안과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아벨리노 그룹이 영국 얼스터 대학교와 다년간의 공동 연구협력에 관한 협약 및 지적 재산권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과 질환 분야에서의 새로운 치료 플랫폼으로 크리스퍼 유전체 편집 기술을 활용한 최첨단 유전자 치료 기술의 검증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 후 아벨리노 연구소의 R&D 이사이자 동시에 얼스터 대학교 바이오 메디컬 연구소 이사를 맡고 있는 타라 무어와 그의 연구팀이 세포와 유전자 치료 분야에서 획기적인 방법을 개발하고 유전자 편집 기술의 급속한 발전을 위한 유전자 치료 플랫폼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벨리노 그룹 이진 회장은 “크리스퍼 유전체 편집 기술은 바이오 분야에서 유망 기술 중 하나로최근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기술로써, 앞으로 아벨리노 임상 연구실에서도 안과 DNA 검사 분야에서의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기술 실행 가속화를 위해 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며 “유전자 진단 및 환자 맞춤형 안과 치료를 위한 치료제 연구에 대한 이번 협약을 통해 아벨리노는 각막 유전성 질환을 위한 DNA 검사의 세계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