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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은 1일 소염 및 진통 작용을 나타내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 약물(NSAIDs)인 ‘쎄레브렉스’의 건강 보험 급여 기준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60세 이상의 강직성척추염 환자에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쎄레브렉스는 현재 60세 이상 골관절염 및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치료 등에 보험이 적용 되고 있으며, 국내 외 허가사항 및 교과서, 가이드라인 등을 참고하여 개정된 이번 보험 급여 기준에 따라 60세 이상 강직성척추염 환자 치료 시에도 급여가 인정된다.한국화이자제약 글로벌 이스태블리쉬트 제약(GEP) 사업부 대표 김선아 부사장은 "이번 보험 급여 확대로 만성적인 통증을 호소하는 국내 강직성척추염 환자들이 쎄레브렉스의 가치를 보다 원활히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갖추고 이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동국제약, 전국 보육시설에 휴대용 ‘마데카솔 구급가방’ 전달동국제약이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 캠페인’을 통해 전국 보육시설에 휴대용 ‘마데카솔 구급가방’을 전달했다.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상처가 났을 때, 신속한 대응과 관리가 가능하도록 전국 보육시설에 1,000여개의 휴대용 구급가방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보육시설에 전달한 구급가방에는 상처치료에 필요한 ‘마데카솔연고’, 진드기와 모기 기피제 ‘디펜스벅스’를 비롯, 핀셋, 가위, 알코올 솜, 밴드 등 구급용품들이 구비되어 있다.베링거인겔하임과 사노피, 사업부 교환을 위한 공식 합의 이뤄사노피와 베링거인겔하임은 사노피의 동물의약품 사업부와 베링거인겔하임의 일반의약품 사업부 교환을 위한 공식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교환에 대한 공식 합의는 2016년 말 종료 예정인 사업교환 업무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며, 관련 국가 규제당국의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사노피의 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CHC) 사업부 인수와 베링거인겔하임의 메리알 인수는 사업교환 업무 종료 후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교환에 대한 공식 합의는 양사가 제약시장 두 부문에서 매출 증대를 실현할 수 있는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제공할 것이다. 사업교환 업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67억 유로의 기업가치를 보유한 베링거인겔하임의 일반의약품(CHC) 사업부는 사노피에게 인도되며, 아울러 114억 유로의 기업가치를 보유한 사노피의 메리알은 베링거인겔하임으로 통합된다. 한편, 두 사업부 간의 가치 차액을 반영하여 47억 유로가 사노피에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통합되는 일반의약품(CHC) 사업부의 예상 기여도, 점진적인 시너지 효과, 자사주 매입을 위한 순 수익금의 부분적 지출 등을 고려하여 사노피는 이번 사업교환 거래가 2017년까지는 EPS에 중립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나, 이후에는 증대가 기대된다.대웅제약, 요르단∙이라크에 290억원 규모 수출키로대웅제약은 요르단 및 이라크 현지 유통사인 이븐 씨나 드럭스토어(Ibn Cina Drug Stores)와 우루사 등 6개 품목을 5년간 약 290억원 규모로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수출 품목은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 250mg정’,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 ‘올로스타 20/10mg, 40/20mg정’,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 외용액’, 고지혈증 치료제 ‘대웅피타바스타틴칼슘정2mg정’, 항생제 ‘곰세핀 1g주’, 비타민 ‘로맨씨산’ 등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대웅제약은 제품 생산을, 현지 파트너사인 이븐 씨나는 요르단 및 이라크에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대웅제약은 2015년 이란에 성장호르몬제 ‘케어트로핀’, 2016년 요르단에 ‘우루사 100mg’를 발매하는 등 중동시장에 진출했으며, 여러 중동 국가에서 허가등록을 진행하고 있다.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이번 수출계약을 통해 요르단과 이라크를 거점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동시장에 주요 품목을 진출시켜 대웅제약의 글로벌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중동시장에서의 사업화 기회를 모색해 추가적인 해외수출 기회를 지속 창출할 것이다”고 말했다.보령제약, 케냐·나이지리아에 항생제 ‘맥시크란 정’ 수출계약보령제약은 케냐 대한제약, 나이지리아 뉴에이스 메딕스과 각각 페니실린계 항생제인 ‘맥시크란(Maxiclan) 정’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국과 체결한 수출금액은 5년간 총 730만불이다. 현재 나이지리아에서는 허가절차가 진행 중이며, 하반기 중 제품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은 지난달 박근혜 대통령이 케냐를 비롯한 아프리카 3개국 순방 이후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최근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보령제약 최성원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아프리카는 현재 에이즈에 의한 사망자 비율이 가장 높고, 감염, 말라리아, 설사병 등의 순으로 항생제에 대한 수요가 매우 많은 상황”이라며 “새로운 파머징마켓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프리카 시장 확대를 위해 앞으로 의약품은 물론 수출지역도 다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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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석 신임 서울대병원장이 공공의료와 의료 산업 부분을 동시에 강화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공공의료와 산업은 사실상 정반대의 성격을 띠고 있는 분야다.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서울대병원 강남헬스케어센터 4개 의료기관은 29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병원 운영 계획, 목표 등을 밝혔다.서울대병원은 연구 부분 강화, 국가적 의료 모델 선도, 공공의료 선도, 의료 산업 발전, 세계화 등의 계획을 밝혔다. 서창석 병원장은 “연구 인력 강화는 물론 외부 연구 기관·산업체·벤처기관 등과 협력해 다양한 방향의 의료를 만들어 내고, 다국적 임상연구 등을 활발히 진행해 임상 분야에서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서 병원장은 “국가적 표준 적정 진료·의료 모델을 정립하고 중증고난이도 질환을 집중 관리할 수 있는 4차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특히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기존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조직을 확대·개편하고, 보건의료정책 개발과 국가 차원의 공공보건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서 병원장은 “예를 들면, 공공의료를 위해 정책을 입법화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대표적인 것이 지난해 화두였던 웰다잉 법”이라고 말했다. 공공의료 발전을 위해 인력을 강화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창석 병원장은 “지난 메르스 사태 때 국립의료원은 훌륭한 장비·시설을 갖추고 있었음에도 이를 운영할 수 있는 인력이 부족했던 아쉬움이 있었다”며 “서울대병원은 체계화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고급 인력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인공지능 네트워킹 시스템 정립·확대, 어린이병원 중점 강화 등의 세부 계획도 밝혔다.동시에 산업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서창석 병원장은 “강남 센터에 미래의학연구소를 설립, 맞춤 의료·진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구·개발해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며 “해외 병원을 위탁 운영하고 보험·교육 시스템을 함께 수출하는 부분도 지속적으로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병원은 2년 전 중동 아랍에미리트(UAE)에 진출해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을 운영, 지난해에만 80억 원의 순이익을 얻은 바 있다.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은 재생의학·나노의학·바이오 빅테이터·휴면 유전체, 헬스케어 ICT(Information0Communication Technologies) 등을 아우르는 헬스케어 혁신파크를 운영·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보라매병원 김병관 원장은 “시립병원으로서 건강 소외계층에게도 양질의 의료를 시행해 건강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지난해 메르스 사태 때 서울지역 집중치료기관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며 “현재 신종 감염병 등에 대비해 첨단 음압 치료시설이 완비된 감염병 전문센터 같은 선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서울시 등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서울대병원 강남헬스케어센터 노동영 원장은 “센터의 강점은 검진 정확도가 매우 높다는 점”이라며 “유방암, 대장 선종 등에서 미국 등 의료 선진국보다 높은 암 발견율을 보이고 있으며, 한국인 특성을 반영한 검진 프로그램·가이드라인 등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 전문 교수진이 직접 검진을 시행하며, 검진 결과 진료가 필요할 경우 서울대병원 등과 연계해 즉각적인 처방·진료가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노 원장은 “새로 설립된 미래의학연구소를 통해 의료 기술과 산업 기술을 고도화시키고 이를 융합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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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휴가를 가고 싶다면, 건강 서적 한 권을 챙겨보자. 때로는 수영장의 선베드에 앉아서, 때로는 시원한 계곡 그늘에 누워서 읽을 만한 새로 나온 건강 서적 5권. 건강검진 사용설명서안지현 지음 | 싸이프레스대한검진의학회 정책이사이자 내과 전문의인 안지현 박사가 지은 책이다. 검진기관에서 사람들에게 자주 받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엮었다. ‘담석은 무조건 수술해야 하는지’, ‘요산 수치가 높으면 꼭 약을 먹어야 하는지’ 등이다. 출간 수익금 전액은 사회공헌사업에 쓰인다. 오후의 집중력나구모 요시노리 지음 | 21세기 북스《1일1식》 저자로 유명한 나구모 요시노리의 최신작이다. ‘왜 집중하지 못하는지’, ‘어떻게 하면 집중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생활 속 작은 습관의 차이가 집중력을 지속하게 만들며, 집중력을 잘 이용하면 최소한의 노력과 체력 으로 충실한 인생을 보낼 것이라 말한다.진짜 다이어트스테파니 리(Stephanie LEE) 지음 | 팬덤북스식이조절 관리 영양사이자, 포털사이트 네이버 ‘포스트’ 게시판의 다이어트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저자가 지은 책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보다는 꾸준한 식습관 교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얼마나 어떻게,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는 물론, 건강 레시피도 담았다.자연을 올린 제철밥상윤혜신 지음 | 영진미디어꽁보리밥, 머위된장죽, 다슬기수제비…. 건강·궁중요리 전문가인 저자가 건강을 잃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구황작물로 만든 건강한 레시피 101가지를 소개한다. 제철 달력을 통해 각종 식재료가 맛 좋고 영양소 풍부한 시기도 알려준다.트라우마여, 안녕로렌스 곤잘레스 지음 | 한진영 옮김 | 책세상질병이나 사고 등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남았다면, 본래 삶으로 어떻게 돌아갈 것인가? 《트라우마여, 안녕》은 정신적 외상(外傷)인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12가지 전략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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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폐암 여성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체 폐암의 30%를 차지한다. 여성 폐암 환자의 경우 비흡연자가 대다수인데, 발견이 어렵고 사망률이 높은 치명적인 선암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대목동병원 폐암센터장 이진화 교수의 도움말로 여성 폐암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알아본다.폐암 예방의 핵심은 폐암에 대한 위험 요인들을 줄이고, 보호 요인을 늘리는 것이다. 특히 간접흡연을 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이를 위해선 가족 간의 배려가 필수다. 가정 내 흡연자는 가족과 본인의 건강을 위해 금연을 결심하고, 밖에서 담배를 태우더라도 옷이나 손에 성분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청결에 신경 쓴다. 또 가족의 금연을 적극적으로 돕는 것도 방법이다. 금연 클리닉에 함께 방문하거나 산책이나 껌 등 흡연을 대체할 습관을 만들어 주고, 금연으로 아낀 담배 구매 비용을 보상해 주는 방법 등이 있다.주방에서 요리할 때는 반드시 창문을 열고 환풍기를 작동하는 등의 관리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 요리 시에는 오염물질이 확산될 수 있으므로 미세먼지 등에 민감한 노약자나 아이들은 방에서 문을 닫고 머무르게 하는 것이 좋다. 볶기, 구이 등 오염물질이 많이 발생되는 요리를 할 때에는 뚜껑을 덮고, 요리가 끝난 후에도 창문을 바로 닫지 말고 30cm 정도 열어서 최소 15분 이상 자연환기를 해야 한다.조기에 폐암을 진단 받은 이는 전체 폐암 환자의 5~15%에 불과하다. 때문에 평소 폐 건강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 담배를 하루 한 갑씩 30년(하루 두 갑이라면 15년) 넘게 흡연하고 있거나 지금은 금연 상태지만 아직 15년이 경과하지 않은 고위험군이라면, 호흡기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고위험군에 해당하지 않아도 남편이 집안에서 흡연을 하는 경우, 주방의 불 앞에서 일을 많이 하는 경우, 건축 현장 등에서 일해 석면 노출이 많은 경우, 도로 주변에 사는 경우 등과 같이 위험요인에 많이 노출되는 경우, 가족 중 폐암 환자가 있거나 만성폐쇄성폐질환 또는 폐섬유증 같은 폐질환이 있을 때, 암 병력이 있는 사람은 폐암 검진을 의사와 상의해 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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