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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계 소식] 한국화이자 ‘쎄레브렉스’, 강직성척추염 보험급여 확대 외

    한국화이자제약은 1일 소염 및 진통 작용을 나타내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 약물(NSAIDs)인 ‘쎄레브렉스’의 건강 보험 급여 기준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60세 이상의 강직성척추염 환자에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쎄레브렉스는 현재 60세 이상 골관절염 및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치료 등에 보험이 적용 되고 있으며, 국내 외 허가사항 및 교과서, 가이드라인 등을 참고하여 개정된 이번 보험 급여 기준에 따라 60세 이상 강직성척추염 환자 치료 시에도 급여가 인정된다.한국화이자제약 글로벌 이스태블리쉬트 제약(GEP) 사업부 대표 김선아 부사장은 "이번 보험 급여 확대로 만성적인 통증을 호소하는 국내 강직성척추염 환자들이 쎄레브렉스의 가치를 보다 원활히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갖추고 이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동국제약, 전국 보육시설에 휴대용 ‘마데카솔 구급가방’ 전달동국제약이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 캠페인’을 통해 전국 보육시설에 휴대용 ‘마데카솔 구급가방’을 전달했다.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상처가 났을 때, 신속한 대응과 관리가 가능하도록 전국 보육시설에 1,000여개의 휴대용 구급가방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보육시설에 전달한 구급가방에는 상처치료에 필요한 ‘마데카솔연고’, 진드기와 모기 기피제 ‘디펜스벅스’를 비롯, 핀셋, 가위, 알코올 솜, 밴드 등 구급용품들이 구비되어 있다.베링거인겔하임과 사노피, 사업부 교환을 위한 공식 합의 이뤄사노피와 베링거인겔하임은 사노피의 동물의약품 사업부와 베링거인겔하임의 일반의약품 사업부 교환을 위한 공식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교환에 대한 공식 합의는 2016년 말 종료 예정인 사업교환 업무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며, 관련 국가 규제당국의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사노피의 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CHC)  사업부 인수와 베링거인겔하임의 메리알 인수는 사업교환 업무 종료 후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교환에 대한 공식 합의는 양사가 제약시장 두 부문에서 매출 증대를 실현할 수 있는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제공할 것이다. 사업교환 업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67억 유로의 기업가치를 보유한 베링거인겔하임의 일반의약품(CHC)  사업부는 사노피에게 인도되며, 아울러 114억 유로의 기업가치를 보유한 사노피의 메리알은 베링거인겔하임으로 통합된다. 한편, 두 사업부 간의 가치 차액을 반영하여 47억 유로가 사노피에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통합되는 일반의약품(CHC)  사업부의 예상 기여도, 점진적인 시너지 효과, 자사주 매입을 위한 순 수익금의 부분적 지출 등을 고려하여 사노피는 이번 사업교환 거래가 2017년까지는 EPS에 중립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나, 이후에는 증대가 기대된다.대웅제약, 요르단∙이라크에 290억원 규모 수출키로대웅제약은 요르단 및 이라크 현지 유통사인 이븐 씨나 드럭스토어(Ibn Cina Drug Stores)와 우루사 등 6개 품목을 5년간 약 290억원 규모로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수출 품목은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 250mg정’,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 ‘올로스타 20/10mg, 40/20mg정’,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 외용액’, 고지혈증 치료제 ‘대웅피타바스타틴칼슘정2mg정’, 항생제 ‘곰세핀 1g주’, 비타민 ‘로맨씨산’ 등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대웅제약은 제품 생산을, 현지 파트너사인 이븐 씨나는 요르단 및 이라크에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대웅제약은 2015년 이란에 성장호르몬제 ‘케어트로핀’, 2016년 요르단에 ‘우루사 100mg’를 발매하는 등 중동시장에 진출했으며, 여러 중동 국가에서 허가등록을 진행하고 있다.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이번 수출계약을 통해 요르단과 이라크를 거점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동시장에 주요 품목을 진출시켜 대웅제약의 글로벌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중동시장에서의 사업화 기회를 모색해 추가적인 해외수출 기회를 지속 창출할 것이다”고 말했다.보령제약, 케냐·나이지리아에 항생제 ‘맥시크란 정’ 수출계약보령제약은 케냐 대한제약, 나이지리아 뉴에이스 메딕스과 각각 페니실린계 항생제인 ‘맥시크란(Maxiclan) 정’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국과 체결한 수출금액은 5년간 총 730만불이다. 현재 나이지리아에서는 허가절차가 진행 중이며, 하반기 중 제품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은 지난달 박근혜 대통령이 케냐를 비롯한 아프리카 3개국 순방 이후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최근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보령제약 최성원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아프리카는 현재 에이즈에 의한 사망자 비율이 가장 높고, 감염, 말라리아, 설사병 등의 순으로 항생제에 대한 수요가 매우 많은 상황”이라며 “새로운 파머징마켓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프리카 시장 확대를 위해 앞으로 의약품은 물론 수출지역도 다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7/01 13:59
  •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공공의료·산업 동시에 강화할 것"

    서창석 신임 서울대병원장이 공공의료와 의료 산업 부분을 동시에 강화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공공의료와 산업은 사실상 정반대의 성격을 띠고 있는 분야다.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서울대병원 강남헬스케어센터 4개 의료기관은 29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병원 운영 계획, 목표 등을 밝혔다.서울대병원은 연구 부분 강화, 국가적 의료 모델 선도, 공공의료 선도, 의료 산업 발전, 세계화 등의 계획을 밝혔다. 서창석 병원장은 “연구 인력 강화는 물론 외부 연구 기관·산업체·벤처기관 등과 협력해 다양한 방향의 의료를 만들어 내고, 다국적 임상연구 등을 활발히 진행해 임상 분야에서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서 병원장은 “국가적 표준 적정 진료·의료 모델을 정립하고 중증고난이도 질환을 집중 관리할 수 있는 4차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특히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기존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조직을 확대·개편하고, 보건의료정책 개발과 국가 차원의 공공보건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서 병원장은 “예를 들면, 공공의료를 위해 정책을 입법화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대표적인 것이 지난해 화두였던 웰다잉 법”이라고 말했다. 공공의료 발전을 위해 인력을 강화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창석 병원장은 “지난 메르스 사태 때 국립의료원은 훌륭한 장비·시설을 갖추고 있었음에도 이를 운영할 수 있는 인력이 부족했던 아쉬움이 있었다”며 “서울대병원은 체계화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고급 인력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인공지능 네트워킹 시스템 정립·확대, 어린이병원 중점 강화 등의 세부 계획도 밝혔다.동시에 산업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서창석 병원장은 “강남 센터에 미래의학연구소를 설립, 맞춤 의료·진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구·개발해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며 “해외 병원을 위탁 운영하고 보험·교육 시스템을 함께 수출하는 부분도 지속적으로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병원은 2년 전 중동 아랍에미리트(UAE)에 진출해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을 운영, 지난해에만 80억 원의 순이익을 얻은 바 있다.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은 재생의학·나노의학·바이오 빅테이터·휴면 유전체, 헬스케어 ICT(Information0Communication Technologies) 등을 아우르는 헬스케어 혁신파크를 운영·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보라매병원 김병관 원장은 “시립병원으로서 건강 소외계층에게도 양질의 의료를 시행해 건강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지난해 메르스 사태 때 서울지역 집중치료기관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며 “현재 신종 감염병 등에 대비해 첨단 음압 치료시설이 완비된 감염병 전문센터 같은 선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서울시 등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서울대병원 강남헬스케어센터 노동영 원장은 “센터의 강점은 검진 정확도가 매우 높다는 점”이라며 “유방암, 대장 선종 등에서 미국 등 의료 선진국보다 높은 암 발견율을 보이고 있으며, 한국인 특성을 반영한 검진 프로그램·가이드라인 등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 전문 교수진이 직접 검진을 시행하며, 검진 결과 진료가 필요할 경우 서울대병원 등과 연계해 즉각적인 처방·진료가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노 원장은 “새로 설립된 미래의학연구소를 통해 의료 기술과 산업 기술을 고도화시키고 이를 융합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01 13:58
  • 풍선 불기, 폐활량은 물론 중이염 완화에도 도움

    풍선 불기, 폐활량은 물론 중이염 완화에도 도움

    풍선을 장난감이나 파티용품으로만 알고 있었다면 건강을 챙기기 위한 도구로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 풍선을 잘만 불면, 폐활량이 높아지고 안면신경마비, 소아 성대결절, 중이염 완화 등에 효과를 볼 수 있다.◇폐활량 늘리는데 효과적풍선을 불면 가슴이 움직이는데 이때 늑간의 근육을 단련시켜 폐활량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늑간 근육은 숨을 쉴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근육이다. 따라서 풍선 불기는 늑간 근육을 발달시켜 폐질환이 있거나 호흡 능력이 약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풍선 불기 운동은 풍선이 커질수록 더 큰 호흡량을 요구하므로 호흡기 근육 능력을 향상시킨다.◇안면 근육을 풀어줘풍선 불기는 마비된 안면신경을 자극하고 풀어주는 역할을 하며 안면 근육의 힘을 키워준다. 안면신경마비는 어린이, 노인 상관없이 발생하며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여름철 냉방병 증상으로 안면신경마비가 나타날 수 있다. 안면신경마비는 얼굴 좌우 중 한쪽만 굳으면서 입이 비뚤어지고 눈이 감기지 않는 증상이 특징이다.◇소아 성대결절, 아이의 호흡 훈련 도움돼성대결절에 걸린 아이들은 풍선 불기를 통해 호흡패턴을 정상화할 수 있고 호흡조절훈련을 할 수 있다. 복식호흡이 성대결절 치료에 좋으나 어린이는 쉽게 따라 할 수 없어 풍선을 자주 불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중이염 완화·예방콧바람을 이용해 코로 풍선을 불면 중이염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콧바람으로 풍선을 불면 귀의 압력을 순간적으로 높이는데 이때 귀 안의 끈끈한 진물이 빠져나와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원리를 통한 행동은 중이염 치료 및 예방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코로 풍선을 분다고 해서 중이염을 완전히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전문적인 치료와 병행하는 것이 좋다.단, 숨을 깊고 가쁘게 쉬는 풍선 불기는 뇌로 가는 혈액을 일시적으로 감소시켜 뇌압 상승을 유발한다. 따라서 뇌졸중이나 고혈압 위험이 있는 사람은 풍선 불기를 피해야 한다. 
    가정의학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01 11:50
  • 7월의 헬스 & 메디컬 뉴스

    7월의 헬스 & 메디컬 뉴스

    01 강동경희대치과병원, 치아리모델링센터 개소강동경희대치과병원은 치아리모델링센터를 개소해 노년기 치아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중년부터 미리 전반적인 점검을 하고, 보수 및 보강 치료하는 개념을 토대로 운영한다. 전문의와 상담을 거쳐서 평생 치아 건강 계획을 세우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보철치료, 임플란트, 교정치료 등의 종합적인 치료를 통해 음식을 씹는 저작기능과 심미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7/01 11:41
  • 여름철 냉장고 냄새 없애는 법, "이것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

    여름철 냉장고 냄새 없애는 법, "이것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

    여름철에는 음식물이 쉽게 부패하기 때문에 냉장 보관이 필수이다. 냉장고는 음식물을 신선하게 유지해주지만, 수많은 음식물을 보관하면서 생긴 냄새가 불쾌함을 주기도 한다. 냉장고에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면 커피나 소주, 숯 등을 이용하면 해결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01 11:08
  • 만들어 쓰는 친환경세제 '이것'만 있으면 가능

    만들어 쓰는 친환경세제 '이것'만 있으면 가능

    만들어 쓰는 친환경세제가 안전하다는 이유로 인기다. 친환경세제를 만들 때 쓰이는 재료들은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귤, 레몬, 베이킹소다 등이다.베이킹소다는 찌든 때를 없애는데 효과적이다. 셔츠의 옷깃, 소매는 때가 쉽게 타는 곳에 베이킹소다와 물을 조금 섞어 비빈다. 15분 후에 식초를 뿌려 거품을 내고 세탁을 해주면 때가 지워진다. 세탁하기 어려운 스웨이드 소재에도 베이킹소다를 뿌려 칫솔로 살살 문지르면 세척효과를 볼 수 있다.냄비의 검게 탄 얼룩도 베이킹소다로 제거 가능하다. 냄비의 탄 부분까지 물을 붓고 베이킹소다를 한 줌 넣어 15분 정도 강하게 끓인 후 닦으면 얼룩이 제거된다. 날카로운 칼날이 있는 믹서도 베이킹소다 한 숟갈과 뜨거운 물을 넣고 몇 초간 끓이면 세척된다.먹다 남은 과일 껍질도 만들어 쓰는 친환경세제의 재료로 쓰일 수 있다. 유리컵의 찌든 때를 지우고 싶을 때는 귤껍질 안쪽의 흰 부분으로 닦아주면 된다. 냄비에 물을 넣고 귤껍질과 함께 끓이면 냄비 찌든 때를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다. 귤껍질을 달인 물을 저장해두었다가 부엌 기름때를 닦을 때 사용해도 좋다.레몬껍질은 구연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표백제 역할을 할 수 있다. 껍질을 잘게 조각낸 후 양말, 속옷과 함께 삶아주거나 레몬껍질을 물에 달인 물에 빨랫감을 담갔다가 헹구면 표백 효과를 볼 수 있다. 표백 효과는 물론이고 살균, 살균, 탈취 효능이 있다. 껍질째 깨끗이 씻어 얇게 슬라이스한 레몬을 유리 용기에 담고 에탄올이나 소주를 부어 1~2주일 정도 숙성시킨다. 스프레이 용기에 넣어 직접 뿌리거나 수건 등에 묻혀 필요한 곳에 사용한다. 
    기타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01 11:05
  • 열대야 기준 넘어서면 밤잠 설치기 쉬워...극복법은?

    열대야 기준 넘어서면 밤잠 설치기 쉬워...극복법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치솟는 여름철에 들어서면서 열대야 극복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열대야 기준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날을 말한다. 열대야 기준을 넘었을 때 가장 쉽게 영향을 받는 것이 수면이다.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면 피로는 물론 면역력이 떨어져 다양한 질병에 노출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생활습관일반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01 10:54
  • 대림성모병원, 환경부와 친환경 경영 업무 협약 체결

    대림성모병원과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의료계 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보건·의료분야 친환경 경영 확산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지난달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대림성모병원을 포함한 신규 협약 병원 7곳과 재협약 병원 7곳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의 환경관리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되었으며 각 의료기관의 체계적인 에너지 및 환경 관리를 통해 환경보호를 비롯한 사회적 책임 분담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대림성모병원은 향후 친환경 경영을 위해 전자의무기록시스템 구축에 따른 자원 사용량 절감 및 에너지 효율 모니터링 시스템 마련, 음식물 쓰레기와 의료폐기물 적정 배출을 위한 직원 교육 전개 등 다양한 실천과제들을 추진할 계획이다.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친환경 경영을 위한 시스템 구축은 물론 병원 임직원 모두가 친환경적 마인드를 갖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인 환경 경영의 시작으로 지역사회 의료기관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밀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7/01 10:52
  •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장 최윤호 교수,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장 취임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장 최윤호 교수,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장 취임

    삼성서울병원 최윤호 건강의학센터장이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7월부터 3년이다.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는 1986년 국민건강증진 및 관리를 목적으로 창립돼 현재 전국 100여개의 주요 검진센터와 임직원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질병예방과 조기발견을 통한 국민의 건강한 삶과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최윤호 회장은 "검진센터들의 협력과 공동연구를 통해 건강검진의 임상예방의학적 기반을 마련하고,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구현하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 기틀 만들 것"이라며 "건강정보와 검사의 표준화를 통해 디지털 헬스를 적용하는 개인화된 헬스케어 생태계에 적극 참여해 미래 헬스케어 산업에서 중심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윤호 신임 회장은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대한노인병학회 교육이사,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01 10:52
  • [카드뉴스] 오싹하고 섬뜩한 피서

    [카드뉴스] 오싹하고 섬뜩한 피서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7/01 10:00
  • [Culture book] 건강검진 사용설명서 외 4권

    [Culture book] 건강검진 사용설명서 외 4권

    어디론가 휴가를 가고 싶다면, 건강 서적 한 권을 챙겨보자. 때로는 수영장의 선베드에 앉아서, 때로는 시원한 계곡 그늘에 누워서 읽을 만한 새로 나온 건강 서적 5권. 건강검진 사용설명서안지현 지음 | 싸이프레스대한검진의학회 정책이사이자 내과 전문의인 안지현 박사가 지은 책이다. 검진기관에서 사람들에게 자주 받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엮었다. ‘담석은 무조건 수술해야 하는지’, ‘요산 수치가 높으면 꼭 약을 먹어야 하는지’ 등이다. 출간 수익금 전액은 사회공헌사업에 쓰인다. 오후의 집중력나구모 요시노리 지음 | 21세기 북스《1일1식》 저자로 유명한 나구모 요시노리의 최신작이다. ‘왜 집중하지 못하는지’, ‘어떻게 하면 집중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생활 속 작은 습관의 차이가 집중력을 지속하게 만들며, 집중력을 잘 이용하면 최소한의 노력과 체력 으로 충실한 인생을 보낼 것이라 말한다.진짜 다이어트스테파니 리(Stephanie LEE) 지음 | 팬덤북스식이조절 관리 영양사이자, 포털사이트 네이버 ‘포스트’ 게시판의 다이어트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저자가 지은 책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보다는 꾸준한 식습관 교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얼마나 어떻게,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는 물론, 건강 레시피도 담았다.자연을 올린 제철밥상윤혜신 지음 | 영진미디어꽁보리밥, 머위된장죽, 다슬기수제비…. 건강·궁중요리 전문가인 저자가 건강을 잃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구황작물로 만든 건강한 레시피 101가지를 소개한다. 제철 달력을 통해 각종 식재료가 맛 좋고 영양소 풍부한 시기도 알려준다.트라우마여, 안녕로렌스 곤잘레스 지음 | 한진영 옮김 | 책세상질병이나 사고 등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남았다면, 본래 삶으로 어떻게 돌아갈 것인가? 《트라우마여, 안녕》은 정신적 외상(外傷)인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12가지 전략을 알려준다. 
    뷰티라이프2016/07/01 09:30
  • 한방 스파 즐기는 설화수 플래그십스토어

    한방 스파 즐기는 설화수 플래그십스토어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는 서울 도산공원 근처에 복합문화공간 ‘설화수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설화수는 한국의 풀, 꽃, 나무, 잎 등을 재료로 해 화장품을 만드는 브랜드다. 플래그십스토어도 브랜드의 이미지에 맞춰 한국적인 소재를 사용해 꾸몄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지하 1층과 지상 4층에 있는 스파 공간이다. 지하 1층 ‘설화수 스파’에서는 한방 안티에이징 스파를 즐길 수 있다. 설화수 스파 프로그램에서는 설화수의 기능성 화장품을 써서 얼굴과 몸을 마사지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두 가지 독특한 점이 있다. 모든 프로그램에는 홍삼수 족욕과 인삼 스크럽이 포함된다. 홍삼수에 발을 담그고 난 후, 인삼이 든 제품으로 각질을 제거해서 발의 피로부터 풀어주는 관리다. 또한 마사지할 때 옥·백자·호박 등으로 만든 애플리케이터(마사지 보조 도구)를 활용해 피부를 부드럽게 문지르는 것도 설화수 스파의 독특한 매력이다. 70~130분(15만~40만원대) 등 전반적으로 마사지 시간이 다소 긴 편이다.4층에 있는 ‘설화수 밸런스 스파’는 좀더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관리 시간도 지하 1층의 스파에 비해 30분~1시간으로 짧다.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30분짜리 다리마사지(6만원)를 받으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도산공원 풍경을 감상하면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다. 또한 설화수 밸런스 스파에서는 당일 컨디션이나 필요에 따라서 원하는 대로 마사지 프로그램(믹스앤매치 프로그램, 60분에 12만원)을 짤 수 있다. 얼굴 피부 관리 2가지 중 택일, 어깨·등과 발·종아리 관리 중 택일하여 60분간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스파에서 마사지를 받지 않아도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5층에 있는 루프탑 야외 라운지는 모두에게 개방된 곳이다. 물건을 사거나 스파를 받지 않아도 누구나 들러 편하게 쉬다 갈 수 있다. 
    뷰티라이프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7/01 09:30
  • 장마철 시작되면 '곰팡이균' 감염에 따른 질환 증가

    장마철 시작되면 '곰팡이균' 감염에 따른 질환 증가

    장마철 온난다습한 기후는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대부분의 곰팡이가 수중생활에 잘 적응해 습도가 많은 환경에서 잘 생육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장마철 감염을 일으켜 특정 질환의 원인이 되는 곰팡이의 주의해야 한다. 
    내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01 09:00
  • 여성 폐암환자 매년 증가, 비(非)흡연자 많은 것 특징

    여성 폐암환자 매년 증가, 비(非)흡연자 많은 것 특징

    최근 폐암 여성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체 폐암의 30%를 차지한다. 여성 폐암 환자의 경우 비흡연자가 대다수인데, 발견이 어렵고 사망률이 높은 치명적인 선암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대목동병원 폐암센터장 이진화 교수의 도움말로 여성 폐암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알아본다.폐암 예방의 핵심은 폐암에 대한 위험 요인들을 줄이고, 보호 요인을 늘리는 것이다. 특히 간접흡연을 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이를 위해선 가족 간의 배려가 필수다. 가정 내 흡연자는 가족과 본인의 건강을 위해 금연을 결심하고, 밖에서 담배를 태우더라도 옷이나 손에 성분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청결에 신경 쓴다. 또 가족의 금연을 적극적으로 돕는 것도 방법이다. 금연 클리닉에 함께 방문하거나 산책이나 껌 등 흡연을 대체할 습관을 만들어 주고, 금연으로 아낀 담배 구매 비용을 보상해 주는 방법 등이 있다.주방에서 요리할 때는 반드시 창문을 열고 환풍기를 작동하는 등의 관리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 요리 시에는 오염물질이 확산될 수 있으므로 미세먼지 등에 민감한 노약자나 아이들은 방에서 문을 닫고 머무르게 하는 것이 좋다. 볶기, 구이 등 오염물질이 많이 발생되는 요리를 할 때에는 뚜껑을 덮고, 요리가 끝난 후에도 창문을 바로 닫지 말고 30cm 정도 열어서 최소 15분 이상 자연환기를 해야 한다.조기에 폐암을 진단 받은 이는 전체 폐암 환자의 5~15%에 불과하다. 때문에 평소 폐 건강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 담배를 하루 한 갑씩 30년(하루 두 갑이라면 15년) 넘게 흡연하고 있거나 지금은 금연 상태지만 아직 15년이 경과하지 않은 고위험군이라면, 호흡기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고위험군에 해당하지 않아도 남편이 집안에서 흡연을 하는 경우, 주방의 불 앞에서 일을 많이 하는 경우, 건축 현장 등에서 일해 석면 노출이 많은 경우, 도로 주변에 사는 경우 등과 같이 위험요인에 많이 노출되는 경우, 가족 중 폐암 환자가 있거나 만성폐쇄성폐질환 또는 폐섬유증 같은 폐질환이 있을 때, 암 병력이 있는 사람은 폐암 검진을 의사와 상의해 볼 것을 권한다. 
    폐암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7/01 08:00
  • "내 나이가 어때서~", 중년층서 치아교정 증가

    "내 나이가 어때서~", 중년층서 치아교정 증가

    불규칙한 치아는 미관상 보기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치아 건강에도 좋지 않다. 일반적으로 치아교정은 성장기 아동 청소년이나 20~30대 초반 젊은 층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 평균수명이 증가하면서 노년의 삶을 고려해 치아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고 특히 외모를 가꾸는 40대 이상 중년층이 늘면서 ‘중년층 치아 교정 환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 상반기 40대 이상 치아 교정 환자 수를 조사한 결과 2012년 전체 교정환자 수 1008명 중 40대 이상 교정환자 수가 57명으로 5.6%를 차지했는데, 2015년 71명으로 증가해 6.5%를 기록, 2016년 상반기 8.6%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평균 수명이 증가되면서 중년층의 건강과 미용에 대한 관심이 예전에 비해서 점점 높아지고 있다. 나이나 경제적 상황에 의해 미루거나 포기했던 교정치료를 지금이라도 시작해서 비뚤어진 치아를 심미적으로 개선함과 동시에 치아도 건강하게 유지하려고 하는 것.치아는 나이가 들면서 노화현상이 지속되고 잇몸이 약해지면서 치아가 몰려 서로 겹치거나 틈이 벌어지게 될 수도 있다. 특히 5~60대 이상은 잇몸이 약해져 치아가 쉽게 흔들리거나 앞니가 앞으로 뻗쳐지는 돌출입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치아가 비틀어지거나 겹쳐있는 경우 정상적인 치아에 비해 양치질이나 구강위생관리가 더 어렵고 고르지 못한 치아 사이로 음식물이 더 잘 끼고 충치와 잇몸 염증 등이 지속적으로 발병할 수 있다.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교정과 김동현 원장은 “일반적으로 치열을 고르게 개선해 심미성을 회복하는 것을 치아 교정이라고 생각하지만 치열이 고르지 않으면 음식물을 씹는 능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충치 등 다양한 치주 질환에 노출될 확률도 높아 건강을 위해 교정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년층 의 경우 충분한 치조골을 갖고 있어야 가능하고, 나이와 상황에 따라 치료기간과 효과에 다소 차이가 있어 교정 전 가능 여부를 충분히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중년층의 경우 노화가 진행되면 치아가 소실돼 임플란트 같은 보철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많은데, 염증으로 잇몸 뼈가 반 이상 없어지지 않은 이상 중·장년층 치아 교정은 가능하다. 단 만성 질환이 있다면 치아 교정 이전에 관련 질환에 대해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치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01 07:00
  • 분당서울대병원, 응급 재난 훈련 실시

    분당서울대병원, 응급 재난 훈련 실시

    분당서울대병원이 29일 지역사회 응급재난 발생을 대비해 '지역사회 응급재난 훈련'을 실시했다. 체계적인 응급구조 시스템 구축 및 지속적인 훈련으로 지역사회 공동의 재난 대비 체계를 유지하기 위함이다.이번 훈련은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의 학원 건물 화재사건으로 15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권역 재난의료지원팀(DMAT)을 구성해 현장으로 출동하고, 사고 발생으로 인한 환자가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된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실시됐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30 17:15
  • "내시경, 정기적으로 받아야 위·대장암 조기에 완치한다"

    "내시경, 정기적으로 받아야 위·대장암 조기에 완치한다"

    위·대장 내시경은 위암과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내시경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내시경 검사 받는 것을 꺼린다. 이에,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함게 내시경 인식 개선 캠페인 '위대한 내시경'을 진행한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30 17:11
  • 컴퓨터 작업을 서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상 나와

    컴퓨터 작업을 서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상 나와

    사무직에 종사하는 최모씨(서울 강동. 42세)는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본인의 책상에 앉아 컴퓨터로 업무를 한다. 책상에 앉아 몇 시간만 지나면 어깨와 목이 뻐근하고 최근 들어서는 허리까지 통증이 오고는 해 회사 근처의 정형외과에 들러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 최씨가 병원에서 놀란 것은 비단 본인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같은 이유로 병원을 찾는다는 것이다.사무실에서 주로 일하는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의 업무가 컴퓨터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 평균 7.5시간을 앉아서 보낸다고 한다. 오랜 시간 앉아있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다 보면 아무리 바른 자세로 앉아 있더라도 허리와 어깨, 목 등이 뻐근해지며 이로 이한 허리디스크나 거북목증후군 등 척추질환은 물론 대사증후군,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 등의 위험이 커지고 일에 대한 집중력도 떨어진다.
    척추·관절질환2016/06/30 16:45
  • 시원하게 들이킨 탄산음료, 남성 건강에 ‘毒’

    시원하게 들이킨 탄산음료, 남성 건강에 ‘毒’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땀으로 빠져나가는 수분이 많아 소변의 양이 줄어든다. 소변량이 갑자기 줄면 소변 농도가 짙어지고 소변으로 배출되지 못한 칼슘이 소변 내에 축적돼 결석이 생기기 쉽다. 요로결석은 신장과 방광, 두 기관을 이어주는 좁은 요관 등에 돌이 생겨 극심한 통증과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 중 요관에 생기는 요관결석은 전체의 70%에 달할 정도로 가장 많으며, 옆구리와 허리를 찌르는 듯한 심한 통증이 특징이다. 경우에 따라 혈뇨와 구토, 복부팽만 등이 나타나기도 하며 증상이 심해지면 요로 감염, 신부전증 등 여러 가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비뇨기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30 14:30
  • 세균 감염 일으킬 수 있는 '땀띠' 예방법

    세균 감염 일으킬 수 있는 '땀띠' 예방법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면 피부에 좁쌀 모양의 물집이 오돌토돌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땀구멍이 막히면서 나타나는 '땀띠'다. 가렵거나 따끔거리는 증상을 동반한다. 보통 별다른 치료 없이 넘어가지만,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긁으면 세균 감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땀띠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둬야 한다.땀구멍이 막히는 대표적인 원인은 많은 양의 땀과 이에 따른 피지 감소다. 하지만 이 밖에도 습열과 자외선, 반창고 등에 의한 자극이나 비누의 과다사용 등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땀이 많이 흐르는 얼굴, 목, 가슴뿐만 아니라 피부가 접히는 겨드랑이 등도 주의해야 한다.땀띠 예방법은 일단 땀이 잘 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해 땀이 나는 것을 막고, 땀을 증발시키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목욕이나 샤워를 자주 해 땀과 노폐물을 씻어내는 것도 좋다. 이때 비누를 과용하면 땀띠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옷은 완전히 벗는 것보다 흡수성 직물인 면 등을 한 겹 정도 입는 것이 좋다.땀띠가 발생했다면 땀띠 연고나 오일, 로션을 발라 주어야 한다. 하지만 연고를 바른 후에 베이비파우더까지 바르면 자칫 피부가 더 자극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가려움이나 따가움이 심할 때는 피부과에 내원해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등을 첨가한 피부 크림을 바를 수 있다. 
    피부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3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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