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헬스 & 메디컬 뉴스

Health & Medica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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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강동경희대치과병원,
치아리모델링센터 개소

강동경희대치과병원은 치아리모델링센터를 개소해 노년기 치아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중년부터 미리 전반적인 점검을 하고, 보수 및 보강 치료하는 개념을 토대로 운영한다. 전문의와 상담을 거쳐서 평생 치아 건강 계획을 세우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보철치료, 임플란트, 교정치료 등의 종합적인 치료를 통해 음식을 씹는 저작기능과 심미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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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순천향대서울병원 변동원 교수,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 취임

순천향대서울병원 내분비내과 변동원 교수가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됐으며 2년간 이사장직을 수행한다. 변 교수는 “학회에 젊은 의사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골다공증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기초연구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 교수는 순천향대의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순천향대서울병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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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조아제약,
잇몸질환치료제 ‘제노타에이캡슐’ 출시

조아제약 잇몸질환치료제 ‘제노타에이캡슐’은 잇몸의 염증·부기·통증·출혈 등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아스코르브산, 카르바조크롬, 토코페롤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서 잇몸질환 증상을 완화시키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1일 3회, 1회 1캡슐씩 식후에 복용하며, 90캡슐 2개입 포장으로 2개월간 복용하면 된다. 일반의약품인 제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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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JW중외제약,
복합기능성건강식품 ‘모링가플러스’ 출시

JW중외제약이 출시한 복합기능성건강식품 ‘모링가플러스’는 아프리카에서 많이 재배되는 모링가나무에서 추출한 녹황색 엽록소를 함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아연과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또한 철분, 오메가3 등의 필수아미노산을 첨가해항산화 기능을 높였다. 영양소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고열을 가하지 않고 생산한 제품이다. 하루 1~2회 4~5정씩 섭취하며, 250정 단위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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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우유 하루 반 컵만 마셔도 대장암 위험 감소

하루 우유 반 컵씩 마시면 대장암 위험이 낮아진다고 한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원 암관리정책학과 김정선 교수팀이 2007~2014년에 걸쳐 성인 남녀 2769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다. 우유를 하루 101mL(약 1/2컵) 이상 마시는 사람은 우유를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29mL 이하)에 비해 대장암 발생 위험이 54% 낮았다. 우유를 매일 30~100mL 마신 사람도 우유를 29mL 이하 마신 사람에 비해 대장암 발생 위험이 44%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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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비타민D 부족하면 어린이 아토피 증상 악화

비타민D가 부족하면 아토피피부염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울산대병원 피부과 서호석 교수팀이 2013~2014년 19세 이하 어린이 18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연구팀은 어린이의 아토피 증상이 얼마나 심한지를 나타내는 스코라드 지수(SCORAD Index)를 산출했다. 아토피 범위가 넓을수록, 증상이 심각할수록, 가려움증 등이 심할수록 지수가 높다. 이 조사 결과, 혈중 비타민D 농도가 낮을수록 스코라드 지수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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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직장 스트레스 심하면 천식 위험 증가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연구팀이 천식 증상이 전혀 없던 40~65세 남녀 5000명을 8년간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심해졌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천식 증상을 나타난 비율이 40% 높았다. 연구팀은 연구 결과에 대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알레르기 반응이 증가하고, 감염에 대한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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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아침 굶기보다 두 번 먹는 게 살빼기에 효과적

아침식사를 두 번 하는 것이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된다고 한다. 미국 코네티컷주립대학과 예일대학의 공동연구팀이 미국 전역의 학교 12곳에서 600명의 어린이를 무작위 추출해 2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다. 대상자를 6개 그룹으로 나눠, 집 또는 학교에서 아침식사를 0회, 1회, 2회씩 하게 했다. 그 결과, 아침식사를 2회 하는 군은 다른 군에 비해 체중 증가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아침식사를 하지 않은 군은 다른 군에 비해 과체중 위험이 2배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