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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를 진정시키는 미스트 3

    피부를 진정시키는 미스트 3

    여름철 강렬한 햇살을 마주하거나, 더운 실내에 있으면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기도 한다. 이때는 미스트를 얼굴에 분사해보자. 홍조를 진정시켜 피부 건강을 지켜준다.슈에무라딥씨 워터 미스트해저 320m 이하 깊이의 해양심층수로 만든 미스트다. 해양심층수는 햇빛과 오염물이 도달하지 않는 해저 깊은 곳에 있는데, 인간 체액과 구성성분이 유사하다. 또한 60가지 이상의 미네랄을 함유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딥씨 워터 미스트에는 피부 각질층에 건강한 보호막을 형성하는 성분인 ‘트랜스글루타미나아제’가 들어 있으며. 천연 보습성분 요소인 ‘필라그린’을 함유하고 있다. 라벤더, 로즈, 캐모마일, 로즈메리, 민트, 베르가못, 무향 총 7가지 종류가 있다.가격 3만4000원대(150mL)
    뷰티라이프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7/09 17:00
  • 박종명 셰프의 더위 이기는 7월 건강식

    박종명 셰프의 더위 이기는 7월 건강식

    최근 싱가포르 요리대회(FHA 컬리너리챌린지)에서 ‘아시안밀 개인전 은메달’을 받은 63레스토랑 파빌리온 박종명 셰프는 “보양식이라고 해서 특별한 게 아니다”며 “몸에 좋은 재료를 사용해 정성껏 조리하면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박종명 셰프가 알려주는 7월의 건강식 3품.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7/09 09:30
  • 생리하기 직전에 피부 트러블 많아지는 이유? '이것' 때문

    생리하기 직전에 피부 트러블 많아지는 이유? '이것' 때문

    여성은 생리주기에 따라 피부 상태가 달라진다. 생리기간 중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늘어나는데 이로인해 피부 상태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일부 여성 중에는 피부 트러블로 생리 예정일을 점치기도 한다. 따라서 생리주기에 따라 피부 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시기별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생리하기 직전엔 피부에 트러블이 심해진다.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이 최고조에 이른 시기이기 때문인데, 피부 상태는 가장 나빠진다. 이 시기에는 피지 분비가 왕성해 각종 트러블이 유발되며 저항력이 약해진 피부는 작은 접촉에도 염증과 트러블을 일으킨다. 따라서 혈액순환 등 대사가 좋지 않아 얼굴이 잘 붓기 때문에 컨트롤 크림을 이용해 피부 마사지를 하고 수면시간을 규칙적으로 관리해야 좋다. 생리기간 중에는 피부가 점점 좋아지기도 한다. 생리를 시작하면서 에스트로겐이 분비되기 시작하고 지쳐 있던 피부가 회복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기간에는 혈액순환이 좋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얼굴에 생기가 없고 피부가 건조할 수 있다. 따라서 물을 많이 마시고 수분 크림 등으로 보습을 해줘야 하며 피로가 심해지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도 취해야 한다. 피부가 가장 좋아지는 시기는 생리가 끝난 후 배란기까지이다. 신체 기능이 회복되고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왕성해져서 혈색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피부 황금기에도 피지 관리는 필요하다. 몸의 신진 대사가 활발해져 노폐물이 얼굴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에는 스팀 타월로 모공을 열어주고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게 좋다. 생리 후 보름이 지났다면 프로게스테론이 점점 증가하면서 피부의 안정성이 떨어지는 시기이다. 이 시기는 피부 각질층이 두꺼워지고 피부 톤도 칙칙해지기 때문에 꼼꼼한 세안과 각질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피부의 안정을 위해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 마사지 등은 혈액순환을 활발히 도와 피부를 생기 있게 만들어 주는데 도움이 된다.
    부인과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09 08:00
  • 비행기 탔더니 치통 심해진다면… '양치는 금물'

    비행기 탔더니 치통 심해진다면… '양치는 금물'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며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한 여행업체의 2015년 하계 휴가 동향에 의하면, 8월1일에 가장 많은 여행객이 출국하며 7월 31일과 8월 1~2일이 그 뒤를 잇는다고 한다. 여행을 앞두고 준비를 철저히 하는데, 한 가지 더 점검하면 이로운 것이 있다. 바로 치아점검이다. 평소 충치나 잇몸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비행기 탑승 전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비행기 내에서는 지상에 있을 때보다 치통이 더 잘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를 ‘항공성 치통’이라 부른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08 18:20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주연보다 강한 조연 ‘기생식물’ 건강법 공개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주연보다 강한 조연 ‘기생식물’ 건강법 공개

    흥행하는 드라마나 영화 속에는 주연보다 빛나는 명품 조연이 있다. 몸에 좋은 식품에도 주연보다 강한 건강효과를 내는 훌륭한 조연이 있다. 바로, 기생식물이다. 기생식물이란 숙주에 붙어 영양분을 흡수하여 살아가는 식물로 숙주보다 영양성분이 더 많이 농축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나무에 붙어사는 버섯류다. 그렇다면 중년을 위협하는 통풍, 고혈압, 고지혈증, 암 등의 만성병에 도움이 되는 기생식물은 과연 무엇일까?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 통증의 제왕, 통풍을 이겨내는 반전 기생식물의 정체는?!  통풍이란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는 뜻으로 중년 남성들에게 가장 많은 관절염의 일종이다. 관절 조직 주위에 요산이 쌓여 관절을 찌르면서 통증을 유발하는데 방치하면 관절이 굽고 튀어나오는 변형까지 일어난다. 그런데 무시무시한 통풍을 깔끔하게 이겨낸 남자가 있다?! 통풍으로 손가락, 발가락이 변형되고 걷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각했던 류권희 씨. 하지만 이 ‘기생식물’을 먹고 통증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는데. 그 정체는 바로 <개다래 충영>. 개다래 충영이란 개다래나무 열매 속에 벌레가 들어가 기생하는 것을 말한다. 열매 속에 벌레가 있어야 진정한 개다래 충영이라는 것! 개다래 충영이 통풍에 효과가 있는 이유는 바로 탄닌 때문이다. 떫은맛을 내는 탄닌이 소염진통 작용을 해 통풍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통풍에 특효인 개다래 충영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그 방법을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 낱낱이 알려준다. 중년의 대표 만성질환 고혈압, 고지혈증을 타파하는 기적의 기생식물! 중년이 되면 누구나 걱정할 수밖에 없는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고지혈증. 그도 그럴 것이 한번 걸리면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기 때문. 그런데 기생식물을 꾸준히 먹고 고혈압과 고지혈증 약을 끊은 중년 여성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지난 2007년 잦은 두통과 소화불량 때문에 병원을 찾은 양혜숙 씨. 그녀에게 내려진 것은 바로 고지혈증과 고혈압 진단이었다. 혈압은 170/100mmHg. 중성지방은 무려 245mg/dL나 됐다는 것.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는 두려움에 떨었다는데. 하지만 이 기생식물을 접하고 불과 두 달 만에 혈압과 중성지방이 정상 범위로 돌아왔다. 이 놀라운 기생식물의 정체는 <토복령>. 토복령이란 청미래 덩굴의 뿌리를 말하는데, 오염된 혈관을 청소하는 특급 청소부로 유명한 기생식물이다. 그렇다면 토복령 속 어떤 성분이 혈관 속 노폐물을 깨끗이 청소해 주는 것일까? 그 정체는 바로 <디오스게닌>. 사포닌의 일종인 디오스게닌은 놀랍게도 청미래 덩굴 잎에는 들어있지 않고 토복령에만 들어있어 더욱 주목할 만한 성분이다. 고혈압•고지혈증 잡는 토복령 200% 활용법을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 공개한다. 위가 없는 남자?! 상상 못할 고통! 위암 후유증을 잡는 특급 기생식물!위암 발병률 OECD 1위 국가인 대한민국! 흔하고도 고통스러운 위암으로 위를 모두 절제한 남자가 나타났다! 10년 전 위궤양 때문에 내시경을 하던 도중 발견된 위암. 가족에게도 알리지 못하고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다는 김선근 씨. 위 한 가운데 생긴 암세포 때문에 위를 통째로 절제할 수밖에 없었다고. 위가 없다보니 소화불량과 영양 불균형, 빈혈 등 각종 후유증에 시달렸다고 한다.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그가 접하게 된 것은 바로 기생식물인 <꽃송이버섯>! 꽃송이버섯은 소나무나 참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최근 암 환자들 사이에서 주목 받는 항암식품 중 하나다. 특히 자연산은 산삼에 버금가는 대접을 받을 정도로 희소가치가 매우 크다. 김선근 씨 역시 꽃송이버섯을 꾸준히 섭취한 후 위암 후유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하는데. 일반 사람보다 낮았던 혈색소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늘 시달렸던 소화불량도 씻은 듯이 사라졌다고 한다. 현재는 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사람들과 똑같이 밥 한 공기 뚝딱 비우는 것도 무리 없다는 김선근 씨. 그렇다면 귀하고 비싼 꽃송이버섯을 똑똑하게 먹는 법은 무엇일까? 그 비법을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 자세히 소개한다. <주연보다 강한 조연! ‘기생식물’ 건강법>는 2016년 7월 8일 금요일 밤 9시 40분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7/08 17:29
  • 8월 무더울수록 '쯔쯔가무시증' 환자 증가해

    8월 무더울수록 '쯔쯔가무시증' 환자 증가해

    발열성 질환 중 하나인 쯔쯔가무시증 환자수가 그해 8월 기온이 높을수록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오한, 근육통, 가피, 발진 등의 증상이 생긴다. 질병관리본부가 쯔쯔가무시증의 매개체인 황순털진드기와 대잎털진드기 감시체계 운영 결과, '트랩지수(일정 면적당 채집 건수)'가 8월 평균 기온이 23.8도였던 2014년에는 3.5였지만, 27.3도였던 2013년에는 이보다 10배 가까이 높은 34.1이었다. 환경별로는 초지에서 전체 털 진드기의 39.8%가 채집됐으며, 밭(35.1%), 논(13.4%), 수로(11..7%) 순으로 채집됐다. 쯔쯔가무시증을 옮기는 털진드기는 성장과정에서 척추동물의 조직액을 필요로 한다. 이 때문에 사람의 팔, 다리, 머리, 목 등과 같은 부위나 습기가 많은 사타구니, 목, 겨드랑이, 엉덩이 등을 주로 공격한다. 쯔쯔가무시증의 잠복기는 보통 10~12일로 초기에는 2주 정도 두통이나 오한 등의 증상이 생긴다. 발병 후 5~8일이 지나면 몸통에 피부 발진이 생기고 1cm 크기의 검은 딱지(가피)가 여러군데 생긴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심한 경우 뇌수막염이 생기거나 난청, 이명 등 귀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쯔쯔가무시병 진단은 보통 진드기에 물린 상처나 가피를 통해 확인한다. 혈청검사를 하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쯔쯔가무시병은 아직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다.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서는 가급적 풀밭에 앉지 말고, 앉을 때는 돗자리 등을 깔고 앉는 것이 좋다. 야외에 나갔다가 들어온 후에는 밖에서 옷을 털고 세탁해 혹시 붙어있을 수 있는 유충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08 14:35
  • 당뇨병약 'DPP4-억제제'가 당뇨망막병증 악화시킨다

    당뇨병약 'DPP4-억제제'가 당뇨망막병증 악화시킨다

    당뇨병 환자에게 경구용 혈당강하제로 투여하는 DPP4-억제제가 망막병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세계 최초로 발표됐다. 서울대병원 김효수 교수팀은 사람 세포와 쥐를 이용한 연구에서 DPP4-억제제가 대조군에 비해서 망막혈관병증을 유의하게 악화시킨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 기전을 규명한 논문을 내놨다. 당뇨병은 심뇌혈관계 질환, 콩팥 부전, 망막혈관병증 등의 합병증을 동반한다. 적절한 혈당 관리는 이런 합병증은 물론 사망률을 감소시킨다. 이를 위해 다양한 경구용 혈당강하제들이 개발돼 사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 당뇨병의 유병률이 급증하면서 경구용 혈당강하제의 사용량도 폭발적으로 늘었고, 일생동안 투여하는 약이어서, 약제의 안전성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됐다. DPP4-억제제는, 혈당을 낮추는 인크레틴 분해를 억제해 인크레틴 혈중 농도를 증가시킴으로써 혈당을 떨어뜨린다. 당뇨병약제로 시장에 출시돼 가장 판매량이 많은 약으로 등극했다. 그런데 DPP4-억제제는 SDF-1α (Stromal cell Derived Factor) 의 분해도 억제해 조직과 혈중에서의 농도를 증가시킨다고 한다. SDF1은 염증, 저산소자극에 의해 많은 세포에서 분비하는 사이토카인으로서, 혈관투과성과 신생혈관생성을 증가시키는 물질이다. DPP4-억제제 투약으로 망막조직세포에서 분비하는 SDF의 분해가 억제돼 누적되면 망막 혈관의 투과성이 증가하고 신생 혈관이 만들어져서 망막혈관병이 악화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혈관내피세포를 이용한 면역형광염색에서 DPP4-억제제가 세포 사이의 연결 부위를 느슨하게 해 혈관내피세포의 투과성이 증가되는 것을 밝혔다. 쥐를 이용한 망막혈관실험에서 DPP4-억제제를 투약 받은 쥐는 위약을 투약 받은 쥐에 비해서 망막 혈관의 누수·누혈 현상이 3배나 증가했고 신생혈관 생성이 현저히 증가했다. 특히, 당뇨병을 유발한 쥐 모델에서는 망막병증이 1.5배 증가했다. 이러한 악화 효과는 SDF 인자를 누적시킨 결과였다. 한편, 국제적으로 수행된 대규모 임상 연구 결과에 의하면, DPP4-억제제를 투약 받은 환자들은 심부전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경우가 현저하게 증가했다. 심부전 악화는 폐부종을 동반하는데, 김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DPP4-억제제가 폐혈관의 투과성을 증가시켜 폐부종을 유발하고 이로 인해 심부전 증세를 초래한다는 새로운 가설을 제시하고 있다. 김효수 교수는 “DPP4-억제제는 당뇨병 환자에서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악화시킬 개연성이 충분하기에, 이 약을 사용하는 경우는 정기적으로 망막병증 추이를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과학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7월 6일 발표됐다.  
    보도자료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08 13:57
  • 다가온 해수욕장 개장일, 물놀이 안전수칙 제대로 지켜야

    다가온 해수욕장 개장일, 물놀이 안전수칙 제대로 지켜야

    8일 강릉에 위치한 경포와 낙산 해수욕장이 문을 열었다. 다른 지역도 이번 달 15일이면 대부분 해수욕장 개장일을 맞는다. 한여름 해수욕장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 물놀이 안전사고가 쉽게 발생한다. 국민안전처의 물놀이 안전사고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총 174명이 물놀이 중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장소는 하천이 53%로 가장 많았지만, 해수욕장도 13%나 돼, 개장일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은 안전 사고 방지를 위해 주의해야 한다. 물놀이 사고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 안전 부주의(38%)였다. 따라서 안전 수칙을 미리 알고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물놀이를 시작하기 전에는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하기 위하여 준비운동을 철저히 한다. 물에 들어갈 때,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물을 적시는 것은 기본이다. 바다는 일정하지 않은 파도 탓에, 수영에 자신이 있더라도 튜브나 구명조끼 등은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해 무리한 행동을 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구명조끼를 입고 수영을 할 때는, 큰 부력이 몸 뒤편에 있기 때문에 꼭 누운 상태로 수영하도록 한다. 하천이나 계곡도 해수욕장과 마찬가지로 안전수칙에 대한 사전 숙지가 필요하다. 바다에서는 해변과의 거리가 멀고 물색이 어두우면 수심이 깊다는 것이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지만, 계곡이나 하천의 경우에는 갑자기 깊어지는 부위가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계곡이나 하천에서는 긴 나뭇가지 등으로 물놀이를 할 장소의 수심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좋다. 물놀이를 어디서 하든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당황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몸의 경련이 일어나거나, 물에 빠졌을 때 당황하면 자칫 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08 13:30
  •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만드는 법, 통조림 특유 냄새 없애려면?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만드는 법, 통조림 특유 냄새 없애려면?

    일명 '국민음식'이라고 불리는 김치찌개는 어떤 재료를 곁들이냐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낸다. 대표적인 것이 꽁치통조림을 넣은 꽁치통조림 김치찌개다. 꽁치통조림 김치찌개의 주재료인 꽁치의 건강 효능과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만드는 법을 알아본다. 꽁치는 고등어와 함께 대표적인 등푸른생선 중 하나로 고도 불포화지방산인 DHA와 EPA의 함량이 높다. 꽁치에 들어있는 고도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심장병·뇌졸중 등 순환기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된다. 특히 동물성 오메가3인 DHA 성분이 풍부한데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만으로는 DHA를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우므로, 꽁치 같은 등푸른생선을 챙겨 먹는 게 좋다. 꽁치의 붉은 살에는 빈혈을 예방하고 혈액을 만드는 비타민B1, 2와 철분이 풍부하다. 꽁치의 EPA를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끓이거나 찜을 해서 먹는 것이 좋다. 구이나 튀김은 열로 가열해 꽁치의 지방분을 녹이므로 그다지 좋지 않다. 또한, 통조림 꽁치가 아닌 생물 꽁치는 부패 속도가 빠르므로 구입 즉시 조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꽁치통조림 김치찌개를 만드는 법은 먼저 김치를 작게 썬다. 뚝배기를 달궈 식용유를 두르고 김치가 진한 주황빛을 띨 때까지 볶는다. 통조림 육수 또는 물을 김칫국물과 함께 붓고 끓인다. 국물이 끓으면 통조림 꽁치를 넣고 약중불에서 5~7분 끓인다. 고춧가루, 대파, 풋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2~3분 중불에서 끓인다. 싱거우면 소금간 한다. 만일 꽁치 통조림 특유의 냄새가 싫다면 꽁치에 끓는 물을 끼얹는 것이 도움이 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08 13:24
  • 백반증, 면역세포 고장나 걸려…7~9월 자외선 주의해야

    백반증, 면역세포 고장나 걸려…7~9월 자외선 주의해야

    자외선 지수가 높은 7~9월에는 피부에 기미나 주근깨 등이 더 쉽게 생겨 주의해야 한다. 그런데 질환 탓에 자외선을 피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백반증 환자다. 백반증이란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피부색소를 결정하는 멜라닌 세포가 파괴되어 피부에 얼룩이 생기는 것으로, 100중 1명이 걸리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자외선은 백반증을 유발하는 요인은 아니지만 백반증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백반증은 일정하지 않은 크기와 형태의 흰색 반점이 목과 가슴, 얼굴 등의 노출부위에서 자주 나타난다. 손·발·무릎·팔꿈치 등 뼈가 돌출된 부위와 눈 주위, 입 주위에 흔하게 발생한다. 흰 점 한두 개로 시작하여 점점 주변으로 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질환도 많으므로 병력 체크 및 환부검사, 곰팡이 검사, 조직검사 등을 백반증을 거쳐야 확진할 수 있다.    백반증을 방치하면 환부가 커지거나 신체 다른 곳으로 번질 수 있다. 백반증의 원인이 면역세포가 고장 나 자기 몸을 공격하는 것이므로, 면역계의 기능이 더 나빠져 증상이 악화된다. 노출이 많은 봄·여름에는 치료의 필요성을 느껴 병원을 찾지만, 상대적으로 노출이 적은 가을·겨울에는 병원을 찾지 않는 경향이 있다. 백반증은 발견되는 즉시 치료해야 빠른 호전이 가능하다.  백반증은 심리적 문제도 유발한다. 백반증을 앓는 환자 중, 수치심으로 인한 대인기피증과 함께 심각한 우울증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주변의 시선 때문에 좌절감에 빠지면 치료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지 않아 전문적인 치료가 어려워지고 호전 시기도 더 늦어질 수 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백반증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고, 생활 속 관리법을 지키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백반증 생활 관리법으로는 ▶평소 강한 햇볕을 피하고 외출 시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바른다 ▶액세서리는 피부를 자극해 백반증을 번지게 하므로 피한다 ▶허리띠나 브래지어가 꽉 조이지 않게 한다 ▶머리 염색약, 표백제, 사진현상액 등 화학약품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등이 있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08 10:53
  • 변비에 도움되는 체조, 장 자극해 변비 해결

    변비에 도움되는 체조, 장 자극해 변비 해결

    변비에 도움되는 체조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변비는 식욕부진·소화불량·치질·등을 유발해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이때 변비에 도움되는 체조를 하면 변비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복근에 힘을 기르면 배변 시 대변을 밀어내는 힘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변비에 도움되는 체조를 알아본다. ◇누워서 발끝 쳐다보기1. 누워서 다리를 쭉 펴고 발끝을 머리 쪽으로 최대한 당긴다. 2. 고개를 들어 10초 동안 발끝을 바라본 후 천천히 고개를 내린다. 5회 반복. ◇배에 힘줬다가 집어넣기1. 누운 상태에서 배 위에 두꺼운 책을 놓는다. 2. 배가 위아래로 오르내리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호흡한다. 30~50회 반복한다. ◇무릎 펴서 다리 들기 1. 누워서 다리를 쭉 펴고 오른발을 들어 10초간 지탱하다 천천히 내린다. 왼발도 반복한다.2. 누워서 다리를 쭉 펴고 두 발을 붙여 45˚ 높이로 들어 올린 후 20초간 유지한다. ◇배 들어올리기 1. 누워서 무릎을 세우고 양손을 깍지 껴 머리 밑에 둔다. 2. 입으로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배를 들어 올린다. 숨을 다 내쉰 후 코로 숨을 들이 마시며 제자리로 돌아온다. 이 밖에도 틈틈이 복부마사지를 생활화해주는 방법도 있다. 배를 시계방향으로 30회 정도 문지르면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된다.
    기타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08 10:49
  • 녹십자랩셀, 제대혈 유래 NK세포 제조법 PCT 국제특허 출원

    녹십자랩셀이 ‘제대혈 단핵세포 또는 이로부터 유래된 세포에서 자연살해세포를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PCT 국제특허를 출원했다. PCT(특허협력조약)란 특허나 실용신안의 해외출원 절차를 통일해 복잡한 과정을 간소화시킨 다자간 조약으로, 국제출원을 하면 모든 회원국에 동시에 출원한 것과 같은 효과를 부여한다. 국제특허로 출원하고 나면 추후에 출원할 국가에 한해서만 절차를 밟으면 된다. 이번에 녹십자랩셀이 국제출원한 특허 기술은 자연살해세포(NK세포)를 제대혈 및 이로부터 유래된 세포에서 대량으로 제조하는 방법을 확립한 기술이다. 배양한 자연살해세포를 암 환자에게 투여하면 자연살해세포가 종양세포를 공격해 암의 발생과 증식, 전이, 재발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건강한 사람 1명에게 얻은 자연살해세포를 여러 명의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어 차세대 면역세포치료 기술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의 황유경 소장은 “이번 국제특허 출원으로 말초혈액을 이용한 녹십자랩셀의 항암 치료법이 제대혈까지 적용돼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권리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며 “제대혈 산업이 활성화되고, 더불어 NK세포를 통한 항암 치료법이 일찍 상용화되어 암 환자들의 고통을 줄이는 데 공헌할 수 있도록 더욱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08 10:25
  • 국립중앙의료원-경희의료원, 진료·연구지원 업무협약 맺어

    국립중앙의료원과 경희의료원은 7일 인력교육 및 진료, 정책연구 등을 상호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인력 교육·훈련 및 자문, 견학 등에 관한 사항 ▲임상, 기초분야 공동 연구 및 학술교류 ▲진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인력 교류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료정보 교환 ▲병원 경영, 의료 질 관리 및 IT 인프라 개발에 따른 운영시스템 구축에 관한 사항 ▲공공의료부문 강화를 위한 인력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국가보건의료정책 수행 등에 관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지원하기로 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의학, 치의학, 한의학, 약학, 간호학 등 5개 의학 분야가 공존하고 있는 경희의료원과 뜻 깊은 인연을 맺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중앙의료원은 공공민간파트너십의 협력강화를 위해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연세대학교의료원, 고려대학교의료원, 가톨릭중앙의료원 등 민간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08 10:24
  • [제약계 소식] CJ 헛개수, 갈증해소 웰빙음료로 소비자공략 외

    CJ 헛개수가 콘셉트와 제품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하고 남녀노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CJ헬스케어는 이번달부터 헛개수의 새로운 콘셉트와 제품 패키지를 적용한 CF를 선보였다. 새로운 헛개수 CF에는 톡톡 튀고 발랄한 이미지로 예능프로그램, 드라마 등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성경과 남주혁이 모델로 호흡을 맞췄다. CJ헬스케어는 갈증해소는 물론 웰빙 음료로 남녀노소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에서든지 헛개수를 마시도록 이번 CF를 통해 새로운 패키지도 선보였다. 제품 이름도 기존 컨디션헛개수에서 ‘헛개수’로 바꿨고, 패키지 색상을 파스텔 톤의 민트 색으로 과감하게 바꿔 시원하고 젊은 느낌을 가미했다. 헛개수를 남녀노소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갈증해소 음료로 포지셔닝 하기 위해 ‘내 몸에 웰빙’, ‘갈증에 한 水 위’라는 새로운 카피를 내세웠다. CJ 헛개수 브랜드매니저는 “CJ 헛개수는 100% 국산 헛개 나무 열매를 사용하였고 열량, 지방, 당류, 콜레스테롤이 없어 누구든지 즐길 수 있는 갈증해소 웰빙 음료”라며 “소비자 층에게 웰빙 음료로써의 헛개수의 장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CGV 웰빙 헛개수 브랜드관 운영 및 신규광고 전파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 인후염약 ‘목앤’, 출시 1년만에 30만개 판매 한미약품의 뿌리는 인후염치료제 ‘목앤’(일반의약품)이 출시 1년여만에 3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목앤은 출시 14개월만에 전국 8,500여개 약국 거래처를 확보했으며, 현재 인후염 스프레이 시장 점유율 2위(2015.2Q~2016.1Q IMS데이터 기준)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체시장 매출의 25%를 차지하는 수치다. 목앤은 목 염증 및 염증으로 인한 통증 완화, 부종, 구내염, 쉰 목소리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과 '수용성아줄렌'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은 항균 작용을 하며, 수용성아줄렌은 항염∙진통에 효과적이다. 외부 균 침입을 방지하는 독일산 디바이스를 사용해 보존제를 포함하지 않았으며, 타 제품과 달리 요오드 성분을 포함하지 않고 박하향을 첨가해 사용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또, 회전형 안전클립으로 되어 있어 휴대시 액체가 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가 증가하면서 목 부위 염증 및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목앤의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영업∙마케팅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 진행성 흑색종 환자에서 지속적인 효과 확인  한국오노약품공업과 한국BMS제약은 지난 6월 6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에서 진행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의 효과를 평가하는 2건의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소 18개월 동안 효과를 추적 관찰한 3상 임상연구 CheckMate-067에서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의 지속적인 임상적 혜택이 입증됐다. 옵디보와 여보이의 병용투여군은 여보이 단독투여군 대비 질병의 진행 위험을 58% 감소시켰다(HR=0.42 [99.5% CI: 0.31-0.57; p<0.0001]). 옵디보 단독투여군은 여보이 단독투여군 대비 질병의 진행 위험을 45% 감소시켰다(HR=0.55 [99.5% CI: 0.43-0.76; p<0.0001]).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은 2상 임상연구 CheckMate-069의 사후분석(post-hoc analysis)에서 무작위 배정된 전체 환자군(95명)과 치료와 관련된 이상반응으로 치료를 중단한 환자군(35명) 모두 반응이 지속됐다. 최소 2년의 추적 관찰 결과 옵디보와 여보이를 병용투여한 환자군의 객관적 반응률은 66%였고, 병용투여군 중 20%는 완전반응을 보였다. 2년 시점에서 병용투여군의 반응지속기간 중간값은 아직 도달하지 않았고, 환자 중 74%는 반응이 지속되는 것을 확인됐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7/08 10:14
  • [카드뉴스] 여름의 과일, 수박

    [카드뉴스] 여름의 과일, 수박

    카드뉴스2016/07/08 09:32
  • 옷차림이 병을 부른다

    옷차림이 병을 부른다

    ‘드레스 투 킬(dressed to kill)’이란 우리말로 ‘옷차림이 죽여주는’이라는 뜻의 영어 관용구이다. 1995년 미국에서 동일한 제목으로 책이 출판되었는데 실제로 이 제목은 관용적 의미 대신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옷차림’이라는 중의적 의미로 표현한 것이다. 이 책의 주제는 ‘유방암을 예방하려면 브래지어를 벗어 던지라’는 내용이었다. 응용의료인류학을 전공한 미국의 시드니 로즈 싱거 박사가 그의 부인이 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브래지어 착용이 유방암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것이다.의복의 기원인류는 약 25만 년 전쯤 온몸을 덮고 있던 털이 거의 사라지고 벌거숭이가 된 것으로 학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우리 몸 안의 휴먼타입1 헤어케라틴(Human Type1 hair Keratin) 유전자를 잃어버린 것이 체모가 거의 사라지게 된 직접적인 원인이었다. 체모가 없어지면서 열을 방출하는 능력이 좋아져 우리 조상들은 뜨거운 태양 아래서 더 오랫동안 더 빨리 이동하면서 사냥할 수 있게 되었을 것이다. 의복의 탄생은 인류가 불(火)과 도구를 발명한 것처럼 인류 진화의 중요한 사건임에 틀림없다.옷의 기본 기능은 피부의 연장으로써 신체를 보호하는 데 있다. 동물 세계에서는 숫사자의 갈기, 공작의 깃털, 수탉의 볏과 깃털처럼 이성을 유혹하거나 힘을 과시하기도 하고 포식자에게서 살아남기 위해 보호색을 사용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오랫동안 옷을 신분의 상징, 직업의 구분, 또는 과시욕의 표현으로 이용해왔다.전통의 이름으로 행한 악습장식 목적의 문신이나 피어싱 등 각종 장신구 자체는 해롭지 않지만 그것이 자극이 되어 결과적으로 피부에 암을 일으키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체 기형이나 변형을 가져오는 복식 습관에는 명백히 해로운 결과가 있었다. 오랫동안 중국에서 소녀들에게 자행된 전족은 중국 여성들을 제대로 걷지 못하게 만들었다. 지나치게 작고 좁은 신발로 인해 티눈과 발의 기형으로 엄청난 통증에 시달려야 했다. 발 모양만 이상해지는 것이 아니었다. 전족을 하면 발끝으로 종종거리며 걸어야 했고, 등뼈가 기형적으로 튀어나온 여성들이 많았다. 그런데 이런 모습이 당시에는 인기 있는 여성상이었다고 한다. 전족은 사실 여성을 집안에 가두어놓고 남성의 욕구를 채우려는 목적에서 시작된 것이라 한다.하이힐은 한때 유럽의 상류계급 남성과 여성이 비슷하게 애용했다. 하이힐은 발바닥 전체가 아니라 그 가운데 작은 부분으로 몸무게를 지탱해야 한다는 점에서 그 해로운 결과는 명백하다. 프랑스대혁명 이후에 남성들은 하이힐을 버렸다. 
    전문칼럼글 신현종(제네신의학연구소 소장)2016/07/08 09:29
  • 식물성 크림, 자일로스슈거… 믹스커피 속 성분 분석

    식물성 크림, 자일로스슈거… 믹스커피 속 성분 분석

    달짝지근해서 한 모금 마시면 정신이 번쩍 드는 믹스커피. 프림과 설탕이 듬뿍 든 일명 ‘다방커피’, 건강을 생각해 설탕 대신 자일로스를 넣었다는 커피, 원두 풍미가 나는 블랙커피 등 선택지도 다양하다. 이 안에 무엇이 들었을지, 뒷면의 식품라벨을 자세히 들여다봤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7/08 09:20
  • 귀에 물 들어갔는데 면봉으로 파도 될까? '외이도염' 주의

    외이도염 환자가 8월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기준, 진료 인원이 가장 많은 달은 8월로 약 28만명이 진료를 받아 가장 적은 2월(약 16만명)보다 1.8배 많았으며, 평소에는 귀 관련 질환 중 진료 인원이 가장 많은 질환은 ‘화농성 및 상세불명의 중이염’이지만 7, 8월에는 ‘외이도염’ 진료 인원이 가장 많았다. 외이도염은 원인에 따라 증상이 조금씩 다르다. ‘염증성 외이염’은 물이 들어가거나 상처가 생기면서 귀에 통증을 동반하고, ‘습진성 외이염’은 가려움증 발생과 함께 분비물로 인해 귀가 가득 차있는 느낌을 받는다. 염증이 발생하면서 귀 부위에 열감이 느껴지거나 턱을 움직일 때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외이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귀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게 보호하고 귀가 습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영, 샤워를 할 때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신경써야 하며, 물이 들어갔을 때는 귀를 기울여 자연스럽게 흘러나올 수 있도록 하거나, 부드러운 휴지를 말아 귀안에 넣어 휴지에 흡수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면봉 등을 잘 못 사용하면 상처를 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최근에는 잦은 이어폰 사용도 귀 안을 습하게 만들 수 있어 외이도염의 원인으로 꼽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노영수 상근심사위원은 “외이도염은 비교적 쉽게 치료되는 질환이지만 적절한 진료시기를 놓치면 만성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특히 소아의 경우 의사 표현이 어려워 진료 시기를 놓친다면 중이염으로 발전할 수 있어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08 09:00
  • 결막염, 가벼이 여겼는데… 뇌신경마비 합병증 위험도

    결막염, 가벼이 여겼는데… 뇌신경마비 합병증 위험도

    여름에는 ‘아폴로 눈병’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급성 출혈성 결막염이 급증한다. 여름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 바이러스를 비롯한 미생물의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급성 출혈성 결막염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급성 출혈성 결막염은 엔테로 바이러스가 주원인으로, 일반적으로 8~48시간의 짧은 잠복기를 거쳐 발병한다. 눈물, 통증, 이물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눈꺼풀이 부어오르고 출혈이 동반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 1주일 내외로 회복되지만 드물게 사지마비, 뇌신경마비 등 신경합병증이 발생하면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급성 출혈성 결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수영장 등 여름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장소를 피하고, 수시로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렌즈를 착용하는 경우에는 평소보다 더 자주 깨끗이 세척하는 것이 좋다.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병인 만큼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고 가까운 안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이희경 원장은 “최근 날씨가 더워지며 유행성 눈병이 유행해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며 “유행성 눈병은 오염된 물건의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외출 전후 청결유지를 통해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08 08:00
  • "아보다트, 5알파환원효소 억제해 탈모 치료 효과 높아"

    "아보다트, 5알파환원효소 억제해 탈모 치료 효과 높아"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피부과 박경훈 교수가 최근 대한모발이식학회가 주최한 제6차 국제학술대회에서  ‘아보다트와 두 유형의 5알파환원효소 억제제의 역할에 대한 재확인(Revisiting of the Role of Dual 5ARI, Avodart)’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박경훈 교수는 유형별 5알파환원효소(5-α-reductase)와 관련해 제 1형이 남성형 탈모와 연관이 명확하지 않다는 과거 연구를 예로 들며 “이로 인해 제 2형만이 남성형 탈모에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최근 수년 간 진행된 여러 연구를 보면 제 1형 역시 진피유두(dermal papilla) 세포 상에서 활성화되어 남성형 탈모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이어 “여전히 제 2형의 중요성이 높지만 그렇다고 제 1형의 영향력을 간과할 순 없다”고 말했다. 또한 2014년 미국피부과학회지(JAAD)에 발표된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 0.5mg)와 피나스테리드 1mg의 효과와 안전성을 비교한 다국가임상시험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박 교수는 “20세에서 50세의 남성형 탈모 환자 917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아보다트 복용 남성형 탈모 환자의 경우 피나스테리드 1mg을 복용한 환자와 비교했을 때 24주차에 정수리에서 우수한 모발 수 및 모발 두께의 증가를 보였다”1며 “이는 아보다트가 제 1형과 제 2형 모두를 억제하는 만큼 효과적으로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떨어트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경훈 교수는 “모발 수 증가가 환자들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의료인으로서 효과가 좋은 치료제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며 “아보다트는 복용 시작 후 6개월 시점에서 모발 수, 모발 굵기는 물론 전문가 육안 사진평가에서도 피나스테리드 1mg보다 유의하게 우수한 효과를 보인 치료제이기 때문에1 제1형 5알파환원효소 억제가 남성형 탈모에 미치는 효과를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2016/07/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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