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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동정 받고싶어 만들어낸 꾀병, 뮌하우젠 증후군이란?

    관심·동정 받고싶어 만들어낸 꾀병, 뮌하우젠 증후군이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만들어낸 꾀병이 정신질환의 일종일 수 있다. '뮌하우젠 증후군'이다. 뮌하우젠 증후군이란 주로 신체적인 징후나 증상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내 관심과 동정을 이끌어내는 허위성 장애다. 증상이 심해지면, 메슥거림이나 구토를 동반한 복통, 피가 섞인 가래를 뱉기도 하며 기억 상실이나 환각 등 정신장애를 호소하기도 한다.뮌하우젠 증후군 환자들은 어렸을 때 부모로부터 배척을 당했던 과거력을 가진 경우가 많다. 과거 심한 병이나 박탈을 겪었고, 누군가에게 과한 돌봄을 받아 회복했던 경험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많은 환자가 경계형 인격장애의 특징인 정체성의 빈약과 자아상의 장애를 가지고 있다. 주위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경우도 있다. 꾀병을 통해 경제적인 이득이나 법적인 책임 회피, 휴식 등에 외적인 이득이 분명하지 않을 때 뮌하우젠 증후군으로 진단한다.뮌하우젠 증후군 환자의 치료는 실제로 신체적 질환이 있는지를 감별하면서 시작된다. 질환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뮌하우젠 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환자의 과거력을 파악해야 한다. 어린 시절 학대나 초기박탈 등에 대해 확인하고, 기분 장애나 불안 장애 등 환자가 보이는 정신질환에 중심을 두는 치료를 시행한다. 환자의 가족들과 친구들은 도움을 주기 위한 행동들이 오히려 환자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이 병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환자가 호소하는 다양한 증상에 동조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정신질환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2 13:30
  • 세타필 '약산성 클렌저'로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세타필 '약산성 클렌저'로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미세먼지, 황사 등 지칠 대로 지친 피부를 위해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려면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해보자.약산성 클렌저란, 피부와 유사한 pH농도로 피부 천연 보호막은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클렌저를 말한다. 세정 성분 외에도 각종 보습 성분을 함유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 자극 또한 적어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가 더욱 예민해지는 시기인 여름철에 사용하기도 좋다.여름철에는 아침부터 과도하게 분비되는 피지, 땀 때문에 세안을 자주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때 약산성 클렌저를 쓰면 피부 자극을 줄이면서도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세타필에서 나오는 대표적인 약산성 클렌저로는 ‘세타필 젠틀 스킨 클렌저’, ‘세타필 오일리 스킨 클렌저’ 등이 있다.세타필 젠틀 스킨 클렌저는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표 약산성 보습 클렌저로 세정력과 탁월한 보습력이 강점이다. 겔 타입의 부드러운 제형이 피부 천연 보호막을 과도하게 제거하지 않고 노폐물만을 산뜻하게 씻어낸다. 또, 세타필의 저자극 보습 포뮬러가 클렌징과 동시에 수분을 채워줘 클렌징 후에도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결을 느낄 수 있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향료를 따로 첨가하지 않아 민감하거나 자외선에 달아올라 자극에 예민해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지성 피부를 위한 세타필 오일리 스킨 클렌저는 더운 여름철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와 유분,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세타필만의 보습 포뮬러가 수분을 채워 유수분 밸런스를 정상 pH로 맞춰준다. 투명한 겔 타입 제형이 물과 만나 미세하고 촘촘한 거품을 만들어내 노폐물은 말끔하게 씻어주고, 피부 본연의 장벽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보도자료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3:30
  • [건강단신]서울아산병원 크론병 수술 1000례 달성

    서울아산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유창식·윤용식 교수팀이 최근 크론병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크론병은 설사와 복통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희귀질환으로, 장폐색 등의 문제를 유발해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잦은 수술을 필요로 한다. 국내 다기관의 연구 결과, 6년 내 크론병 재수술률은 평균 24%였던 반면 서울아산병원 크론병 수술 후 5년 내 재수술률은 11.6 %, 6년 내 재수술률은 14.7%로 낮았다. 서울아산병원은 2010년 이후 매년 100건 이상의 크론병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중 복강경 수술이 많아 2015년에는 전체 크론병 수술 중 50%가 복강경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론병 환자의 80%가 20~30대이기 때문에 복강경을 이용한 크론병 수술은 특히나 수술 흉터를 적게 남겨 미용적인 효과가 크고,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복강 내 유착이 적어 향후 재수술 시 쉽게 복강 내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1:35
  • 여름철 아이 체력 지켜주는 필수품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아이들은 벌써부터 지쳐간다. 방학이 되더라도 여러 학원을 다녀야 한다면 아이들의 체력 관리가 중요해진다. 아이들이 활기찬 여름을 나기 위해 챙겨야 할 아이템을 알아본다.◇풍부한 영양소 담은 어린이용 멀티비타민벌써부터 높은 온도와 습도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지치기 마련이다. 이럴 땐 최대한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충분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더운 날씨에 입맛이 떨어진 아이들은 밥보다는 시원한 음료나 아이스크림을 더 찾게 되고, 잦아진 야외활동으로 매끼 알찬 식사를 챙겨먹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이처럼 일상 생활 속에서 고른 영양을 섭취하기 어려운 여름철만큼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만 골라 넣어 먹기 편하게 만든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해주면 좋다.세노비스 키즈 ‘멀티비타민미네랄’은 여름철 야외활동 등 활발한 움직임으로 에너지 소모가 많은 아이들, 바쁜 일상 및 편식 등으로 일반 식사만으로는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풍부한 영양소를 공급한다. 특히 활동량이 많은 성장기 아이들의 골격 형성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K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오틴을 추가했다. 이로써 13종의 비타민과 2종의 미네랄, 칼슘·망간 부원료 등 총 15종의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간편한 어린이용 선팩트봄철 내내 아이를 괴롭히던 미세먼지나 황사가 한 풀 꺾였다고 안심하기는 이르다. 여름철의 강한 자외선 역시 아이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생후 6개월부터 외출 시 햇빛 차단을 위해 선크림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따라서 야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잊지 말고 꼭 챙겨 발라야 하고, 하루 중 오전 11시~오후 2시까지가 가장 강하므로 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줄이는 것이 좋다.유한킴벌리에서 내놓은 ‘그린핑거 촉촉 선팩트’는 편리한 팩트 타입의 어린이용 자외선 차단제로 손에 묻지 않고 퍼프로 두드려 바를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지수로 생활자외선은 물론, 휴양지 등에서의 강렬한 햇빛도 차단해준다. 피부보호, 보습, 진정에 도움을 주는 보태니컬 프로텍션 솔루션이 적용됐으며 피부자극 테스트와 광알레르기 테스트를 통과했다.◇휴대 가능한 해충기피제얼마 전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지카바이러스, 여름이면 유행하는 말라리아, 뎅기열, 일본뇌염의 공통점은 바로 병의 매개체가 모기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모기퇴치제 역시 여름철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꼭 필요하다. 부쩍 산과 강을 많이 찾게 되는 여름철, 모기퇴치제로 아이와 함께 모기 걱정 없는 건강한 야외활동을 즐기자.일동제약의 ‘잡스 아웃도어미스트’는 모기는 물론 작은소참진드기(일명 살인진드기) 등과 같은 진드기에도 효과를 보이는 뿌리는 형태의 해충기피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100mL 용량으로 크기가 작아 주머니나 가방 등에 휴대할 수 있으며 항공기내 반입이 허용돼 해외여행 시에도 유용하다. 옷, 신발, 돗자리 등 소지품에 3~4시간 간격으로 뿌리면 된다. 
    보도자료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1:34
  • 워터파크 다녀온 뒤 목 통증 심하다면, '목 디스크' 의심해야

    워터파크 다녀온 뒤 목 통증 심하다면, '목 디스크' 의심해야

    여름철에는 무더위를 피해 워터파크로 떠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워터파크에서 쏟아지는 물을 맞은 뒤 목에 통증이 생겼다면 목 디스크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김영수병원 임대철 소장은 "특히 청소년이나 20~30대의 경우 평소 잦은 스마트 기기의 사용으로 목 근육이 뻣뻣하게 굳은 상태로 압력이 강한 인공 폭포 등에 노출되면 디스크가 생길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목디스크란 경추(목 뒷부분의 척추)와 경추 사이에 지라한 추간판 사이로 내부의 수핵이 빠져나와 신경 혹은 척수를 누르면서 목통증을 유발한다. 사고 등 강한 외부 충격이나 잘못된 자세와 습관이 주요 발생 원인이다. 경추에서 디스크가 발생하면 목과 어깨는 물론 팔까지 통증이 번질 수 있다. 팔 근력을 약화시켜 감각을 무디게 하고 저리거나 둔한 느낌이 들 수 있고. 심해지면 아예 감각을 느끼지 못하게 되기도 한다.목 디스크 초기에는 보존적 치료와 함께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통증 유발 부위에 강한 충격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충격이 증상 악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디스크 내의 수핵이 섬유질을 뚫고 나와 신경을 강하게 압박하는 등 증세가 악화됐다면 신경성형술, 수핵감압술, 고주파 내시경술 등 비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증세의 진행 정도에 따라 디스크 제거술이나 인공디스크 치환술 등의 수술적 요법도 시행할 수 있다. 임대철 소장은 "목디스크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치료 계획"이라며 "워터파크 등 야외활동을 즐긴 이후 3주 이상 목 뒷부분의 통증이 이어지거나 팔 저림, 감각 둔화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신경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1:16
  • 하루 4.6시간 스마트폰 사용 주의, 밝기는 낮춰 눈 보호

    장시간 디지털기기 사용으로 눈과 목이 걱정된다면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화면 밝기를 조정하거나 위치를 옮기는 것만으로도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우리나라 스마트폰 보급률은 88%, 인터넷 이용률은 94%로 전세계에서 가장 앞선 나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그만큼 우리의 눈과 목 건강은 위협을 받고 있다. 디지털기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에 오래 노출되면서 시력저하나 눈의 피로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장시간 화면을 응시하면서 목뼈에도 변형이 오고 있다.◇1시간 사용 시 5~10분 쉬어야스마트폰 장시간 사용은 눈 깜빡임 시간을 줄여 안구건조증을 만든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디지털기기 사용시 모니터는 창으로 부터 떨어져 밝지 않은 곳에서 사용하는게 좋다. 조명은 모니터와 주변 환경의 조도비가 1대 10으로 조절하는 것이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정섭 원장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 평균 4.6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1시간 정도 사용시에는 5분에서 10분정도 먼 곳을 보거나 눈을 감아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실내습도를 40~70% 정도로 유지하고, 평소 케일, 시금치, 브로콜리 등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눈높이 보다 위로 화면 올려도 도움디지털기기 사용은 눈 뿐만 아니라 관절에도 좋지 않다. 대표적 질환이 거북목증후군이다. 화면을 보는 시간이 길 수록 목을 앞으로 빼는 시간이 늘면서 거북목증후군이 발생한다. 화면을 보기 위해 고개를 1cm씩 뺄 수록 목뼈에는 약 2~3kg하중이 생긴다. 결국 무게를 견디기 위해 목과 어깨 근육이 긴장되고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가장 우선은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허리와 목을 곧게 펴는 것만으로도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평상시 컴퓨터화면을 자신의 눈높이보다 높게 두면 교정에 도움이 된다. 
    안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1:11
  • 더위 식히려 음료수 마셨는데… 치아 건강엔 毒

    더위 식히려 음료수 마셨는데… 치아 건강엔 毒

    높은 온도와 습기로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철은 치아 건강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 계절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7~8월에 치과를 찾는 환자의 비율이 가장 높다.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탄산음료나 아이스커피 등 차고 단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된다. 하지만 무심결에 계속 찾게 되는 여름철 음식들은 자칫 치아건강에 해를 입힐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탄산음료, 아이스커피 치아건강에 해로워여름철 흔히 즐겨 먹는 음식 중에는 유독 치아 건강에 좋지 않은 것들이 많다. 먼저 콜라와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는 특유의 맛을 내기 위해 강한 산성성분이 포함돼 있다. 때문에 산성성분이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다. 보통 입 속 산도가 PH 5.5 이하면 치아를 보호하는 법랑질이 손상되기 시작하는데 청량음료의 평균 산도는 PH 2.5~3.5 가량이다. 따라서 탄산음료를 너무 자주 마실 경우 법랑질이 산과 반응해 녹을 수 있다.탄산이 없는 이온음료는 어떨까? 이온음료 역시 산성성분이 강해 치아를 부식시킨다. 뿐만 아니라 이들 음료는 단순당이 많이 포함돼 있는데 이는 입자가 작아 오랫동안 치아표면에 머물러 있어 충치의 원인이 된다.아이스커피는 무더위로 인해 긴장감을 잃은 사람들에게 각성효과가 있다. 하지만 커피와 곁들이는 설탕, 시럽, 생크림 등에 함유된 당분은 입 속의 산도를 높이고 세균을 생성해 충치나 치주염을 불러온다. 또한 커피의 갈색 색소는 치아착색까지 유발한다.강북다인치과 양현봉 대표원장은 “치아 표면은 매끄러워 보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는데 커피 같은 유색 음료를 마시게 되면 이 미세한 틈으로 색소가 침투해 치아 색이 누렇게 변색된다”며 “특히 아이스커피 속 얼음을 깨 먹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는 치아 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이라고 말했다.◇섬유질 풍부한 과일, 채소 치아에 좋아여름철에 더위를 쫓기 위한 음식이 모두 치아에 해롭기만 한 것은 아니다. 치아에 손상을 주지 않는 음식을 섭취하면서 더위도 쫓고 치아 건강도 지킬 수 있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생수와 과일 및 채소류 등이 있다.차가운 생수는 갈증해소를 위해서도 좋을 뿐만 아니라 인공첨가물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아 치아에 해가 되지 않는다. 생수 외에 보리차나 녹차, 감잎차 등을 자주 마시는 것도 좋다. 특히 녹차와 감잎차에는 충치 예방 성분이 들어 있어 치아건강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입안에 유색색소가 남을 수 있으므로 차를 마신 후 물로 입안을 한번 헹구는 것이 좋다.복숭아, 배, 토마토, 오이, 당근 등의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류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씹는 과정에서 섬유질이 치아표면을 닦아주며 입안 피부를 마사지해 구취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수박이나 참외 등의 수분이 많이 함유된 과일은 갈증을 해소하는데 좋다. 부득이하게 인공첨가물이 들어간 음식물을 먹게 될 경우라면 치아손상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섭취한다. 탄산음료, 이온음료 등을 마실 때에는 입 속에 오래 머금고 있지 말아야 한다. 특히 음료는 빨대로 마시는 것이 좋다. 빨대로 음료를 마시면 바로 목으로 넘길 수 있어 음료가 치아에 잘 닿지 않아 치아부식이나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음료나 빙과류를 먹은 후에는 물로 입 속을 헹궈주는 것이 중요하다. 음료와 빙과제품 속에 함유된 인공첨가물은 입자가 매우 작아 치아 표면에서 잘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입을 헹굴 때는 여러 번 빠르게 헹궈줘야 한다.양현봉 원장은 ”여름철 치아건강은 방심하는 사이에 빠르게 악화되기 때문에 평소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이미 치아가 손상된 상태라면 빠른 시간 내에 치과를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보도자료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0:27
  • 장마철 아이 건강, 바르고 먹는 것에 신경써야

    장마철엔 각종 곰팡이, 식중독균 등 유해한 미생물 번식이 왕성해진다. 그런 반면 면역력은 저하돼 감염질환자가 급증하기도 한다. 특히 온도, 습도 변화에 민감한 영유아라면 조심해야 한다.국민건강지식센터에 따르면 장마철 곰팡이는 코 막힘, 눈 가려움, 호흡곤란, 피부자극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장마철 곰팡이는 아토피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특히 피부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피부염 발병 원인이 되기 쉽기 때문에 곰팡이나 집 먼지, 진드기 등 미생물에 접촉하지 않도록 청결과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땀이 잘 증발되지 않아 피부가 연약한 유아는 피부 가려움증이 더욱 심해져 아토피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유아아토피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피부를 보다 청결하게 하고 확실한 보습을 통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충분한 보습을 통해 가려움증을 완화해주는 것이 좋다.디엔컴퍼니의 ‘이지듀EX 베리어컨트롤 페이스&바디 크림'은 피부 건조증에 기인한 가려움증을 완화해주는 고보습 크림으로, 만 2~10세의 유소아를 대상으로 4주간 진행한 임상 시험에서 아토피피부염 중증도가 36% 감소된 유의미한 결과를 보유하고 있다. 대웅제약의 독자 성분인 sh-Oligopeptide-1(DW-EGF)가 피부 보습막을 강화해주며, 피부 각질층 멀티 라멜라 구조를 재현한 제형 기술로 빠르고 깊숙이 흡수돼 지속되는 보습감을 제공한다. 유소아부터 성인까지 연약한 피부에 순하게 사용할 수 있어, 아이와 엄마가 함께 바르기 좋다.아이들이 먹는 식품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식중독 위험은 줄이고 약해진 면역력은 강화시키는 식품을 챙겨 먹이는 것이 좋다. 클로렐라는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엽록소를 함유한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면역력 증진에 대한 식약처 공식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대상웰라이프의 '클로렐라 플래티넘'은 대상의 배양 노하우를 담아 100% 클로렐라 성분만을 섭취하도록 만든 제품이다. 개발 단계에서부터 피부건강, 항산화는 물론 면역력 강화에 신경을 썼으며, 외부 물질의 오염을 방지하는 무균 순수 배양기술을 적용해 대기 중의 오염 물질이나 세균 침투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했다.이 밖에도, 제습기를 사용하거나, 보일러를 이용해 실내 습도가 65% 이상 넘지 않도록 관리하고, 끓인 물을 마시도록 하는 것도 장마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보도자료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0:20
  • 병원 찾는 환자들이 원하는 건 '친절한 의료진'

    병원 찾는 환자들이 원하는 건 '친절한 의료진'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병원 이용에 있어서 가장 원하는 건 '의료진의 친절'인 것으로 조사됐다. 힘찬병원이 지난 한달 간 '병원에 바란다! 최상의 의료서비스란?' 주제로 20대부터 70대까지의 내원환자 총 310명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인 58%(180명)가 ‘의료진의 친절한 말투와 경청’ 즉, 의료진의 친절한 소통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뒤를 이어, ‘의료진 외 병원 직원들의 친절한 태도와 안내 서비스가 17%(53명)였으며, ‘간편한 예약, 쾌적한 부대시설, 신속한 수납 등 병원의 시스템적인 측면이15%(47명)’, ‘의사가운의 청결함, 손 씻기, 깨끗한 진료도구 등 위생적인 측면이 10%(30명)’ 순으로 답했다.또한 의료진이 환자에게 ‘질환의 발병 원인 및 상태에 대한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줄 때’가 가장 친절한 의료진이라고 58%(181명)가 답했다. 대부분 진료 시 질환의 상태와 그에 따른 처방 이유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답변이 환자가 원하는 만큼 충분하게 제공되지 못한 채로 진료가 끝나는 경우가 많아 그에 대해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더불어 ‘나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경청하려는 태도를 보일 때’(21%/65명) 친절함을 느낀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생활패턴, 직업 등을 고려한 맞춤형 소견을 제시할 때’(9%/27명)’, ‘과거 진료기록을 기억하며 친근감을 표시할 때’(9%/27명)’, ‘부축이나 손잡아주기, 회복을 격려하는 어깨 두드림 등 가벼운 스킨십을 할 때 ‘(3%/10명) 순으로 조사됐다.의료진에게 아쉬운 점, 불편한 점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앞서 조사한 바와 같이 의료진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가장 원했듯이 ‘의료진의 자세한 설명과 답변 부족’(42.5%/132명)’에서 가장 불친절함을 많이 느꼈다고 답했다. 의료진으로부터 불친절하다고 느꼈을 때는 연령대별로 다소 차이를 보였다. 2030 젊은 세대는 ‘의사가 반말하거나 고압적으로 대했을 때’(23%/30명), 6070 어르신 세대는 ‘환자와 눈을 마주치지 않고 모니터만 보고 이야기하는 등 예의 없고 무관심한 태도를 보일 때’(23%/20명)를 각각 2순위로 꼽았다.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설문을 기획했다”며, “환자들이 의료진의 친절한 소통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꼽은 만큼 의료진과 환자, 병원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7/12 10:19
  • 가슴 통증부터 배변장애까지 유발하는 '흉추 후종인대골화증'이란?

    가슴 통증부터 배변장애까지 유발하는 '흉추 후종인대골화증'이란?

    자영업자인 이모(67)씨는 6개월전부터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과 등에서 허리까지 부위가 쑤시고 아픈 통증을 겪었다. 통증은 점점 심해지더니 양쪽 허벅지와 발바닥에 마비가 온 것 같은 증상과 함께 소변 장애까지 겪게 됐다. 이씨는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 후 '흉추 후종인대골화증'이라는 생소한 질환을 진단받고, 수술까지 받았다. 이씨를 수술한 우리들병원 신경외과 금한중 진료부장은 "환자는 이미 척수병증을 가지고 있어 수술이 시급한 상태였지만 후종인대골화증이 광범위하게 퍼져있어 수술 진행이 쉽지 않았다"며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전문의가 팀을 이뤄 척추체제거술과 척추유합술을 시행했으며, 현재 모든 통증과 감각, 운동 기능 저하가 호전돼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흉추 후종인대골화증은 발병률이 2~4%인 희귀병으로, 척추의 정렬과 운동성에 관여하는 척추체 뒤쪽 후종인대가 뼈처럼 단단하게 굳어지는 질환이다. 딱딱해진 후종인대가 척추관을 지나는 신경을 압박해 신경 장애 증상이 생긴다. 주로 40세 이후 남성에게 발생하며, 신경 압박이 오랜 기간 지속될 경우 손상된 신경 기능을 회복하기 어렵다. 흉추 후종인대골화증 초기에는 가슴과 등 부위의 뻐근함과 압박감이 생긴다. 이후 후종인대가 딱딱해지고 비대해짐에 따라 신경을 압박해 팔이나 손의 저림, 통증, 감각 저하가 생기며 보행장애나 배변장애가 동반되기도 한다. 미끄러짐이나 충격 등 외상을 겪을 겨우 팔과 다리에 마비가 생길 수 도 있다.흉추 후종인대골화증은 뼈가 딱딱해지는 골화성 병변으로 MRI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고 CT촬영이 필요하다. 환자가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을 때는 이미 척수신경의 압박이 심하고 신경병증 증상이 있는 상태가 많다. 우리들병원 이상호 원장은 "흉추 후종인대골화증은 질환이 광범위하게 퍼져있기 때문에 관련 진료과 전문의가 함께 연구하고 치료 계획을 세운 뒤 수술을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0:05
  • 땀띠 막으려 파우더 발랐다가… 오히려 증상 악화

    땀띠 막으려 파우더 발랐다가… 오히려 증상 악화

    여름철에는 땀 분비가 늘면서 땀띠 위험도 커진다. 여름에는 체온 조절을 위해 땀샘에서 땀이 생겨서 피부 표면으로 분비되는데, 이 과정에서 땀이 배출되는 통로인 땀관이나 땀관 구멍이 막히면 땀샘에 염증이 생긴다. 이것을 땀띠라고 한다. 땀관이나 땀관구멍이 막히는 원인으로는 습열, 자외선, 반창고 등에 의한 자극이나 비누의 과다사용, 세균감염 등의 외적인 요인과 많은 양의 땀, 피지 생성 감소 등의 내적인 요인이 있다. 아기들은 어른에 비해 땀샘의 밀도가 높고 표면적당 발한양이 2배 이상이기 때문에 땀띠가 잘 생긴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0:00
  • 혈액 한 방울로 비알코올성 지방간 진단된다

    혈액 한 방울로 비알코올성 지방간 진단된다

    술을 먹지 않아도 간에 지방이 5% 이상 축적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간경화, 간세포암종 같은 위험한 간질환을 불러 올 뿐 아니라 심뇌혈관 질환, 당뇨병, 만성신장질환 같은 성인병 위험도를 높인다.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는 한 보유 유무 여부를 알지 못했던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약간의 혈액 채취로 알아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혈액 내 존재하는 ANGPTL8 호르몬의 기전이 규명돼 바이오마커로 기능할 수 있게 된 탓이다.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차봉수·이용호 교수팀은 혈액 속에 함유된 betatrophin/angiopoietin-like protein 8 (이하 ANGPTL8) 이라는 단백질 농도가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무를 판단하는 근거가 될 것이라는 가정아래 발현 기전까지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했다.먼저 연구팀은 지방간 유무가 확인 된 134명의 환자군(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군 96명,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아닌 환자군 38명)을 대상으로 혈액검사를 통한 여러 지표를 비교 분석했다. 비교 결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보유한 환자군은 체질량 지수를 포함한 각종 혈액지표에서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보유하지 않은 환자군보다 유의미하게 수치가 높아져 있음을 확인했다.연구팀이 환자군을 대상으로 혈중 ANGPTL8의 농도를 측정한 결과, 비만 또는 당뇨질환의 여부와 상관없이 지방간을 보유한 환자군에서 높은 농도가 나타남을 확인했다.ANGPTL8의 농도는 지방간 증세를 보이지 않는 집단에서는 0.900±0.574μg/L 수치를 보였고, 비알코올성 지방간 증세를 보인 집단에서는 1.301±0.617μg/L 로 측정돼 그 결과치가 의미 있음을 보였다.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를 환자군에 적용시켜 살펴본 혈중 ANGPTL8 농도 역시 비슷한 결과치를 나타냈다. 정상, 과체중, 비만 집단은 체질량지수가 높아지는 순서대로 혈액 속 ANGPTL8 단백질 농도가 증가했다. 수치는 각각 0.828 ± 0.356 μg/L,  1.234 ± 0.686 μg/L, 1.271 ± 0.608 μg/L 로 나타났다.한편, 연구팀은 세포 및 마우스 등 동물을 이용한 실험으로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에서 ANGPTL8의 발현이 증가하게 된 기전을 밝혔다. 지방독성(lipotoxicity) 및 소포체 스트레스(ER stress)는 지방간을 일으키는 주요 병인 기전으로 알려져 있는데, 간세포주를 이러한 환경에 노출시키면 ANGPTL8의 발현이 증가함을 확인했다.연구를 진행한 이용호 교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을 보유한 환자는 평소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기에 잘못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서 생활하다가 간경화·당뇨병·심뇌혈관 질환과 같이 심각한 합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며 조기 진단을 위해선 복부 초음파나 전산화단층촬영(CT 검사) 같은 고비용 소요 영상검사를 시행하거나 간 조직 일부를 직접 떼어 살펴봐야 하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ANGPTL8이라는 간에서 분비되는 헤파토카인의 조절 기전으로서 소포체 스트레스의 역할을 규명할 수 있었고 ANGPTL8이 혈액 내 바이오마커로 지방간질환 예측과 진단에 정확도를 높여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말했다.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 프로그램인 ‘세계의생명과학자 선도 사업’ 지원을 받은 이번 차봉수·이용호 교수팀의 연구 결과는 Nature 자매지인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12 09:53
  • [카드뉴스] 옷차림이 병을 부른다

    [카드뉴스] 옷차림이 병을 부른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7/12 09:49
  • 분노의 시대,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분노의 시대,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평소 정신분열증이 있는데, 여자가 싫어서 죽이게 됐다” “성폭행하려다 머리를 때려 숨지게 했다” “게임을 하다 화가 나서, 휘발유를 게임장에 뿌린 뒤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최근 사회에 만연한 범죄로 인해, 한국인의 정신건강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정신건강이 좋지 않다고 해서 모두 극단적 선택을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면 분노나 집착이 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정신건강병원을 찾는 일을 두려워하거나, 자신은 지극히 정상이라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지독한 감기에 걸리면 병원을 찾거나 몸을 쉬게 하듯, 우리 정신도 점검·치료·휴식이 필요하다. 건강한 정신을 가지기 위해, 해야 하는 것을 알아봤다. 
    특집기사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7/12 09:30
  • 간단한 동작으로 비장과 위장을 튼튼히

    간단한 동작으로 비장과 위장을 튼튼히

    사람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반드시 음식물로부터 영양을 공급받아야 한다. 선천적으로 아무리 건강하게 태어났다 해도 소화흡수 기능이 원활치 못하면 건강을 계속 유지할 수 없다. 그래서 위장을 ‘후천지본(後天之本)’이라고 하였다. 위장은 음식물을 받아들이는 것 위주고, 비장(지라)은 가장 중요한 림프기관으로서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담당하며 노화된 적혈구와 혈소판 등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비장과 위장에 이로움을 주는 쉽고 간단한 동작을 소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글 이찬(세계태극권연맹 부총재)2016/07/12 09:00
  • 토마토·당근 등 익혀 먹어야 더 건강해지는 채소들

    토마토·당근 등 익혀 먹어야 더 건강해지는 채소들

    채소는 무조건 생(生)으로 먹거나, 샐러드로 먹어야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일부 채소 중에는 익혀 먹을 때 더욱 체내 흡수도 잘 되고 건강한 성분을 만들어낸다. 익혀 먹을 때 영양이 배가 되는 채소를 알아본다.대표적인 채소는 가지이다. 가지는 수분이 95%를 차지해 몸의 열을 내려주며 노화방지 효과가 탁월하다. 특히 가지가 지니고 있는 안토시아닌이란 항산화 물질은 가열해도 잘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어도 좋다. 특히 식물성기름으로 요리하면 비린 맛은 없어지고 소화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2 09:00
  • 실손보험 개편안, 국민건강보험 확대가 서민 부담 줄이는 特藥

    올해 초 실손의료보험료가 최대 40%까지 올랐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3대 생명보험사인 삼성생명(22.7%), 교보생명(23.2%), 한화생명(22.9%)은 물론이고 삼성화재(22.6%), 현대해상(27.3%), 동부화재(24.8%), 흥국화재(44.8%) 등 대부분이 큰 폭으로 보험료를 올렸다. 보험료 인상이 논란이 되자 금융위원회는 내년 4월부터 실손의료보험을 '기본형'과 '다양한 특약'으로 나누는 개편안을 내놨다. 도수치료, 수액주사치료 등 실손의료보험료의 인상 요인이 되는 항목을 특약으로 빼는 계획이다. 대신 기본형 보험료는 낮아진다.현재 실손의료보험의 문제는 가입자 10%가 전체 보험금 52~63%를 쓸 만큼 일부 가입자가 과도하게 보험금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실손의료보험 청구내역(2014년 기준)을 살펴보면, 한 55세 여성의 경우 경미상해 반복치료를 이유로 1억1900만원을 수령했다.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는 경미한 통증에도 고가의 MRI, 열치료술이나 30만원 이상의 주사치료 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 병원은 "실비 있으시죠"라고 물은 후 고가 진료를 추천한다.이처럼 환자가 불필요한 고가의 치료를 받은 뒤 실손보험으로 처리하는 도덕적 해이와 일부 의사의 과잉 진료·치료가 많아지면, 실손의료보험료는 4인 가족 기준 올해 10만6000원에서 2026년 21만6000원으로 2배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위해 칼을 뽑을 수밖에 없는 셈이다. 하지만 현 개편안도 문제가 많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상품구조를 바꿔도 특약을 통해 과잉진료와 도덕적 해이가 발생, 기존 문제가 반복될 가능성이 여전히 있기 때문이다. 기존 가입자들이 개편 후 '기본형'으로 옮겨갈지도 의문이다. 정부는 비용 절감 효과를 홍보해서 기본형 가입을 유도한다는 방침이지만 보험업계는 회의적이다. 현재의 만능형 실손의료보험을 버리고 보장이 줄어든 기본형을 선택할 가능성을 낮게 보는 것이다.따라서 실손의료보험은 상품구조 변경이 아닌 국민건강보험 확대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한림대의대 사회의학교실 김동현 교수는 3월 '실손보험 개선 토론회'에서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를 위한 사회적 합의를 통해 민간보험 확대 정책은 지양하고 국민건강보험의 안정적 확대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건강보험 확대를 통해 실손의료보험이란 이중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설명이다.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정형선 교수는 "지난해 국민들은 실손보험료를 7조원 내고 보험금으로 5조원을 돌려받아 80%의 회수율을 보인 반면, 건강보험은 보험료 41조원을 내고 45조원을 돌려받아 110% 회수율을 보인 것과 대조된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현명한 정책판단이 필요한 때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2 09:00
  • 한 걸음 한 걸음 나를 위로하며… 인생을 돌아보다

    한 걸음 한 걸음 나를 위로하며… 인생을 돌아보다

    "푸른 밀밭에서 만나는 푸른 바람은 어릴 적 나에게 불던 그 바람이었다. 그 길에서 나는 두 발 대신, 마음으로 걷는 법을 배웠다. 진창길을 걸으면서 지난 시절 힘들었던 시간들을 반추했고, 유채꽃 만발한 길에서는 오늘을 감사하는 순례객이 되었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6/07/12 08:30
  • 줄기세포 추출 후 곧바로 치료… 당뇨발·급성심근경색에 적용

    줄기세포 추출 후 곧바로 치료… 당뇨발·급성심근경색에 적용

    중견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김모(74) 회장은 외국에 있는 병원에 가기 위해 1년에 서너 번은 비행기를 탄다. 해가 갈수록 면역력이 떨어져 피로와 잔병에 시달리다보니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면역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자주 비행기를 타는 일 자체가 극심한 피로로 돌아와 김씨는 결국 치료를 중단하기로 마음 먹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7/12 08:00
  • 연일 지속되는 '폭염', 식중독 예방 위해 온도·습도 조절해야

    연일 지속되는 '폭염', 식중독 예방 위해 온도·습도 조절해야

    며칠째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여름철에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심한 더위 탓에 식중독이 쉽게 발생한다. 위생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야외에서 식중독균 등 식품이 오염되기 쉽고, 장마 등 비도 많이 내려 습도가 높아지면 곰팡이 등 미생물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식재료별 보관 요령과 조리 식품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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