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아이 체력 지켜주는 필수품은?

입력 2016.07.12 11:34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아이들은 벌써부터 지쳐간다. 방학이 되더라도 여러 학원을 다녀야 한다면 아이들의 체력 관리가 중요해진다. 아이들이 활기찬 여름을 나기 위해 챙겨야 할 아이템을 알아본다.

◇풍부한 영양소 담은 어린이용 멀티비타민
벌써부터 높은 온도와 습도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지치기 마련이다. 이럴 땐 최대한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충분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더운 날씨에 입맛이 떨어진 아이들은 밥보다는 시원한 음료나 아이스크림을 더 찾게 되고, 잦아진 야외활동으로 매끼 알찬 식사를 챙겨먹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이처럼 일상 생활 속에서 고른 영양을 섭취하기 어려운 여름철만큼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만 골라 넣어 먹기 편하게 만든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해주면 좋다.
세노비스 키즈 ‘멀티비타민미네랄’은 여름철 야외활동 등 활발한 움직임으로 에너지 소모가 많은 아이들, 바쁜 일상 및 편식 등으로 일반 식사만으로는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풍부한 영양소를 공급한다. 특히 활동량이 많은 성장기 아이들의 골격 형성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K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오틴을 추가했다. 이로써 13종의 비타민과 2종의 미네랄, 칼슘·망간 부원료 등 총 15종의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 간편한 어린이용 선팩트
봄철 내내 아이를 괴롭히던 미세먼지나 황사가 한 풀 꺾였다고 안심하기는 이르다. 여름철의 강한 자외선 역시 아이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생후 6개월부터 외출 시 햇빛 차단을 위해 선크림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따라서 야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잊지 말고 꼭 챙겨 발라야 하고, 하루 중 오전 11시~오후 2시까지가 가장 강하므로 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줄이는 것이 좋다.
유한킴벌리에서 내놓은 ‘그린핑거 촉촉 선팩트’는 편리한 팩트 타입의 어린이용 자외선 차단제로 손에 묻지 않고 퍼프로 두드려 바를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지수로 생활자외선은 물론, 휴양지 등에서의 강렬한 햇빛도 차단해준다. 피부보호, 보습, 진정에 도움을 주는 보태니컬 프로텍션 솔루션이 적용됐으며 피부자극 테스트와 광알레르기 테스트를 통과했다.

◇휴대 가능한 해충기피제
얼마 전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지카바이러스, 여름이면 유행하는 말라리아, 뎅기열, 일본뇌염의 공통점은 바로 병의 매개체가 모기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모기퇴치제 역시 여름철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꼭 필요하다. 부쩍 산과 강을 많이 찾게 되는 여름철, 모기퇴치제로 아이와 함께 모기 걱정 없는 건강한 야외활동을 즐기자.
일동제약의 ‘잡스 아웃도어미스트’는 모기는 물론 작은소참진드기(일명 살인진드기) 등과 같은 진드기에도 효과를 보이는 뿌리는 형태의 해충기피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100mL 용량으로 크기가 작아 주머니나 가방 등에 휴대할 수 있으며 항공기내 반입이 허용돼 해외여행 시에도 유용하다. 옷, 신발, 돗자리 등 소지품에 3~4시간 간격으로 뿌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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