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아이 건강, 바르고 먹는 것에 신경써야

장마철엔 각종 곰팡이, 식중독균 등 유해한 미생물 번식이 왕성해진다. 그런 반면 면역력은 저하돼 감염질환자가 급증하기도 한다. 특히 온도, 습도 변화에 민감한 영유아라면 조심해야 한다.

국민건강지식센터에 따르면 장마철 곰팡이는 코 막힘, 눈 가려움, 호흡곤란, 피부자극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장마철 곰팡이는 아토피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특히 피부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피부염 발병 원인이 되기 쉽기 때문에 곰팡이나 집 먼지, 진드기 등 미생물에 접촉하지 않도록 청결과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땀이 잘 증발되지 않아 피부가 연약한 유아는 피부 가려움증이 더욱 심해져 아토피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유아아토피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피부를 보다 청결하게 하고 확실한 보습을 통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충분한 보습을 통해 가려움증을 완화해주는 것이 좋다.

디엔컴퍼니의 ‘이지듀EX 베리어컨트롤 페이스&바디 크림'은 피부 건조증에 기인한 가려움증을 완화해주는 고보습 크림으로, 만 2~10세의 유소아를 대상으로 4주간 진행한 임상 시험에서 아토피피부염 중증도가 36% 감소된 유의미한 결과를 보유하고 있다. 대웅제약의 독자 성분인 sh-Oligopeptide-1(DW-EGF)가 피부 보습막을 강화해주며, 피부 각질층 멀티 라멜라 구조를 재현한 제형 기술로 빠르고 깊숙이 흡수돼 지속되는 보습감을 제공한다. 유소아부터 성인까지 연약한 피부에 순하게 사용할 수 있어, 아이와 엄마가 함께 바르기 좋다.

아이들이 먹는 식품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식중독 위험은 줄이고 약해진 면역력은 강화시키는 식품을 챙겨 먹이는 것이 좋다. 클로렐라는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엽록소를 함유한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면역력 증진에 대한 식약처 공식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대상웰라이프의 '클로렐라 플래티넘'은 대상의 배양 노하우를 담아 100% 클로렐라 성분만을 섭취하도록 만든 제품이다. 개발 단계에서부터 피부건강, 항산화는 물론 면역력 강화에 신경을 썼으며, 외부 물질의 오염을 방지하는 무균 순수 배양기술을 적용해 대기 중의 오염 물질이나 세균 침투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 밖에도, 제습기를 사용하거나, 보일러를 이용해 실내 습도가 65% 이상 넘지 않도록 관리하고, 끓인 물을 마시도록 하는 것도 장마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