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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방암은 '질긴 癌'… 환자 5명 중 1명은 재발

    유방암은 '질긴 癌'… 환자 5명 중 1명은 재발

    유방암은 5년 생존율이 91.5%인 착한 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재발이 잘 된다. 한국유방암학회에 따르면 국내 환자의 유방암 재발률은 6~20%나 된다. 재발은 대부분 수술 후 3~5년 내에 발생하지만, 25% 이상은 5년이 지난 다음에 생기기 때문에 유방암은 평생 관리해야 한다.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원장은 "유방암은 수술 후 10~20년이 지나도 재발이 될 정도로 끈질긴 암"이라며 "재발 위험이 높은 유방암 환자는 잘 찾아서 치료를 적극적으로 해야 하고, 추적검사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방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5:00
  • 한국인 건강수명 65.4세… '9988' 하려면 척추·관절 지켜야

    한국인 건강수명 65.4세… '9988' 하려면 척추·관절 지켜야

    장수 노인이 급증하면서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는 것이 행복의 필수 조건이 됐다. 오래 사는 사람은 늘었지만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만 100세 이상 인구는 3159명으로 2010년(1835명)보다 72.2% 증가했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2.4세인데 비해 건강수명(질병이 있는 기간을 제외한 기대수명)은 65.4세다. 거의 17년을 질병과 함께 산다는 의미다. "9988 하자(99세까지 팔팔하게 살자)"라는 말처럼 오래 살더라도 건강하게 사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하는 시대가 됐다는 뜻이기도 하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4:30
  • 찬바람에 뻣뻣해진 무릎… 걸을 때마다 시큰대면 '퇴행성관절염' 의심

    찬바람에 뻣뻣해진 무릎… 걸을 때마다 시큰대면 '퇴행성관절염' 의심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면서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대표적인 관절 질환인 퇴행성관절염은 기온이 내려갈수록 평소보다 발생 빈도는 높아지고 증상의 강도는 커진다. 기온이 낮아지면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관절인 무릎은 체중을 온전히 지지하는 것은 물론, 앉았다 일어서는 등 각종 운동을 책임지는 신체 부위여서 나이가 들면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에 따라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이처럼 누적된 충격이나 외상으로 무릎의 연골이 손상되거나 닳아 없어져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퇴행성관절염이라 부른다.
    척추·관절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4:30
  • 長江에 배 띄우고 단풍놀이 해볼까

    長江에 배 띄우고 단풍놀이 해볼까

    '낙엽은 하염없이 우수수 떨어지고, 끝없는 장강(長江)에 강물이 넘실대는구나.' (두보의 登高)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중국 당대(唐代)의 시성(詩聖) 두보의 마음을 사로잡은, 장강의 가을 한 가운데로 날아간다. 11월 19~23일 진행하는 '장강 단풍 크루즈'는 인천에서 충칭까지 비행기를 타고 이동한 후 충칭에서 이창까지 약 640㎞를 3박 4일 동안 크루즈로 여행하는 일정으로 짜여져 있다. 고급 크루즈를 타고 편하게 단풍을 즐기고, 장강 인근의 '삼국지' 속 명소를 모두 둘러볼 수 있어 중장년 가을 힐링여행으로 인기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4:00
  • [건강 단신] 뇌졸중 치료법·예방 식단 알려드려요 외

    뇌졸중 치료법·예방 식단 알려드려요고대안암병원이 13일 오후 3시부터 병원 1층 식당회의실에서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를 연다. 신경과 조경희 교수가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법에 대해 알려준다. 뇌졸중 예방을 위한 식단과 영양 관리, 환자 간호법에 대한 강의도 함께 진행된다. (02)920-5510중앙대병원, 염증성 장질환 강좌 열어중앙대병원이 13일 오후 2시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염증성 장질환 건강강좌'를 연다. 소화기내과 김정욱 교수와 최창환 교수가 염증성 장질환의 증상과 진단, 식이, 치료, 관리에 대해 강의한다.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기념품도 나눠준다. (02)6299-1157우리레인보우, 폴리코사놀10 할인 판매우리레인보우가 오는 14일까지 혈관기능성 건강기능식품 '폴리코사놀1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전국 백화점 매장과 레인보우이샵(www.rainboweshop.com)에서 '폴리코사놀10'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폴리코사놀10'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의 개선에 도움이 됨'으로 개별인정 생리활성기능 1등급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080-033-2200영양보충식 '건강든 모닝밀 올인원' 출시식욕이 떨어지는 장노년층은 물론 수험생 간식으로도 좋은 영양제품 '건강든 모닝밀 올인원'이 최근 출시됐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미네랄, 비타민 등 5대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했다. 바나나도 함유해 먹기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기관의 공인 분석을 거친 고단백·저지방, 무설탕·무콜레스테롤 간편식이다. 식이섬유가 포함돼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헬스조선 건강쇼핑몰(www.mtree.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080-724-7600
    종합2016/10/11 04:00
  •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16년 연속 핑크리본 캠페인 참여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지난 10월 7일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 광장에서 열린 2016 핑크리본 캠페인에 참여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올해 참여로 16년 연속 핑크리본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이날 캠페인은 유방암 및 유방재건 수술에 대한 안내책자와 에코백을 배포하고 수술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또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퀴즈와 배너 이벤트를 진행했다.한편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10월 개최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7:22
  • 한국심초음파학회, '굿바이 혈전'으로 혈전 예방법 알려

    한국심초음파학회, '굿바이 혈전'으로 혈전 예방법 알려

    한국심초음파학회가 주최하는 제2회 ‘굿바이, 혈전! 캠페인’ 건강강좌가 지난 6일 삼성서울병원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건강강좌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의료진과 간호사들이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을 알리고, 혈전의 발생 위험을 예방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은 비행기 이코노미석과 같이 좁은 공간에서 부동의 자세로 장시간 앉아 있을 때 발생하는 질환인 심부정맥혈전증을 말한다.이번 건강강좌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정맥혈전색전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국적으로 시행됐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6:28
  • 상계백병원, 진료역량 강화 전략 수립 위해 워크샵 가져

    상계백병원이 환자들이 알아서 찾아오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상계백병원은 지난 8일 보직자 및 임상 각과 주책임 교수들과 함께 진료역량강화방안 및 연구계획, 건의사항 등을 발표하는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샵은 급변하는 의료환경의 변화에 선재 대처하여 지역사회 중심 병원으로서의 진료 역할을 더욱 굳건히 다지며 대학병원으로서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려졌다.특히 진료부의 전체적인 발전방향 및 나아갈 길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고경수 부원장은 “병원의 안정적 경영을 위한 수익 증대에 이어, 경영의 안정화를 바탕으로 한 병원 발전 이라는 선순환에 연결고리가 시작 될것이다”라며 “환자가 의식의 끈을 놓는 마지막 순간까지 ‘상계백병원에 데려다 주세요’ 하는 우리 모두의 병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조용균 병원장은 “모두 모이기 어려운 자리인 만큼 현안 및 개선방향, 병원에 바라는 점, 향후 일 년 간의 연구 계획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가능한 현장에서 해결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진료과 간담회를 통해 이번 워크샵에서 논의 되어진 상황들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 보완하여 나갈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상계백병원은 오는 22일에는 행정 부서장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6:27
  • 멀츠코리아, 리프팅 기기 울쎄라 모델로 ‘야노시호’ 선정

    멀츠코리아는 리프팅 기기 울쎄라(이하 울쎄라)의 광고 모델로 야노시호를 선정했다.이번에 모델로 선정된 야노시호는 10월 중순부터 방영되는 울쎄라TV광고 ‘인증마크를 확인하라’편과 함께 최신 소프트웨어 엠플리파이투(AmplifyⅡ™)로 업그레이드된 울쎄라의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멀츠코리아는 광고와 연계한 다채로운 소비자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여 홍보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광고 ‘인증마크를 확인하라’편은 엠플리파이투 업그레이드로 시술편의성이 향상된 울쎄라를 인증마크로 직접 확인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업그레이드된 울쎄라에는 시술 편의성을 높여주는 ‘제로 에너지 트레이닝 모드’와 ‘개별 맞춤 모드 기능’등이 추가되어 이전 버전보다 훨씬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다.업그레이드된 울쎄라에는 환자들이 육안으로 업그레이드 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고유의 엠플리파이투 인증마크를 부착하였으며, 시술 후에는 정품 인증카드와 스티커를 제공받을 수 있다.멀츠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울쎄라가 지향하는 아름다움의 기준이 야노시호가 갖고 있는 자연스런 아름다움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엠플리파이투로 업그레이드된 울쎄라의 효과를 많은 사람들이 경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멀츠코리아는 앰플리파이투 업그레이트를 통해 환자의 피부 깊이에 따른 시술이 가능해지고,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도록 편의성도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앰프리파이투가 장착된 울쎄라는 시술 시 안정성을 높여주는 제로 에너티 트레이닝 모드(Zero Energy Training Mode)와 다양한 깊이의 시술이 가능하도록 추가된 1.5mm 치료 가이드맵, 시술 편의성을 높인 개별 맞춤 모드 기능 등이 업그레이드됐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0/10 16:26
  • 드니 무퀘게 서울 평화상 수상자, 이화의료원 방문

    드니 무퀘게 서울 평화상 수상자, 이화의료원 방문

    제13회 서울평화상 수상자인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드니 무퀘게(Denis Mukwege) 판지(Panzi)병원 원장이 지난 8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을 방문했다.내전 중인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여성인권 운동가로 활동하는 산부인과 의사 드니 무퀘게 원장은 국제사회에 평화를 위한 노력을 촉구한 공로로 지난 6일 올해 서울 평화상 수상차 내한했다.드니 무퀘게 원장은 1999년 판지병원을 설립해 2015년까지 콩고민주공화국 내전으로 인해 발생한 4만 8,482명의 성폭행 피해자들을 치료함으로써 이들이 성폭력이라는 아픈 상처를 딛고 다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드니 무퀘게 원장의 이번 이화의료원 방문은 여성 질환과 소아청소년 질환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화의료원의 선진 의료 설비 및 의료 교육 시스템을 살펴보기 위해 드니 무퀘게 병원장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 졌다.이날 행사에는 이대여성암병원 다목적실에서 드니 무퀘게 원장 부부와 한국기독교사회발전협의회 이삼열 이사장과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김선종 국제협력실장, 김영주 산부인과 과장 등 이화의료원 경영진이 참석해 양국의 의료 교육 협력 방안 및 이화의료원과 판지병원의 진료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이날 방문을 통해 드니 무퀘게 원장은 콩고민주공화국의 학생들과 의사들의 의료 교육과 기자재 지원 등에 있어 이화의료원이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드니 무퀘게 원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전신인 '보구여관(保救女館)'과 콩고민주공화국의 판지병원은 매우 흡사하다고 할 수 있다"며 "보구여관이 '여성을 보호하고 구하라'는 의미를 가진 것처럼 판지병원 역시 콩고민주공화국의 상처 받은 여성들을 구하기 위해 세워진 병원"이라고 말했다.이어 드니 무퀘게 원장은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많은 여성들을 구하기 위해 국제 사회의 많은 도움과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여성질환과 소아청소년과 질환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을 가지고 있는 이화의료원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이에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의학 교육과 관련해 이화여자대학교의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EGEP: Ewha Global Empowerment Program 이화 글로벌 임파워먼트 프로그램, GHIG: Global Health Institute for Girls 글로벌소녀건강연구원) 등을 통해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향후 이화의료원이 콩고민주공화국 판지병원에 최대한 협력해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 평화상은 88서울 올림픽 대회의 평화애호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0년 대한민국 정부에서 제정한 국제평화상으로, 역대 수상자로는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이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6:24
  • 가을이면 우울해지는 마음, 점심시간 '이것' 하면 증상 완화 도움

    가을이면 우울해지는 마음, 점심시간 '이것' 하면 증상 완화 도움

    가을이면 유독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계절성 우울증 때문이다. 계절성 우울증이란 특정 계절이 다가오면 생기는 우울 증상으로, 햇볕을 적게 받는 가을이나 겨울철에 주로 생긴다. 계절성 우울증이 생기는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뇌가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우울 증상이 생기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본래 뇌의 시상하부가 우리 몸이 외부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데, 계절성 우울증을 겪는 사람은 뇌의 시상하부가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우울 증상이 생긴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5:56
  • 부평힘찬병원, 원내 '트릭아트 존'으로로 환자에게 즐거움 선사

    부평힘찬병원, 원내 '트릭아트 존'으로로 환자에게 즐거움 선사

    부평힘찬병원이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의 건강 증진과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에너지 절약 등을 위해 원내 계단에 특색 있는 '트릭아트'를 설치했다.‘트릭아트(Trick Art)’란 감상자의 눈을 속이는 미술작품으로, 평면의 그림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기법을 사용해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게 되면 마치 그림 속의 일부분이 되는 듯한 착시를 불러 일으킨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5:56
  • 분당서울대병원 김태균 교수, 임상 정형외과 국제 학술지에 칼럼 게재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김태균 교수가 국제적 학술지인 ‘임상 정형외과 및 관련 연구(CORR; Clinical Orthopaedics and Related Research)’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게재한다.김 교수는 해당 칼럼 초빙 편집장(Guest Editor)으로서, 직접 칼럼을 작성하는 것은 물론 주제 선정과 저자 위촉 등 실질적인 편집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지난 2013년 아시아인 최초로 이 학술지의 부편집장(Deputy Editor)으로 임명된 김태균 교수는 우리나라와 아시아 정형외과학의 발전을 세계 의학계에 소개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김태균 교수는 “좋은 주제로 세계 정형외과의들에게 좋은 의학정보를 제공하겠다”며 “동양의 가치있는 문화적 가치를 의학과 접목해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는 칼럼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5:54
  • [신간도서] '인생이 하나의 질문이라면' 外

    [신간도서] '인생이 하나의 질문이라면' 外

    인생이 하나의 질문이라면인생이 마음먹은 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이름 있는 멘토의 강연을 찾아다니고, 자기계발서를 열심히 읽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인생이 하나의 질문이라면'의 저자 허병민은 그 해답을 남이 아닌 자신에게서 찾으라고 말한다. 2014년 베스트셀러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에서 최고의 지성들이 삶을 대하는 유쾌한 방식을 독자와 공유했던 그가 이번엔 자신에게 물어야 할 71가지 질문을 제시한다. 자신을 제대로 마주하고 싶거나 나아갈 방향을 잃고 멈춰있을 때, 답답한 삶에서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다면, '인생이 하나의 질문이라면'을 추천한다. 이 책에서 꿈과 비전, 도전과 성장, 아이디어와 실행, 관계와 소통 등을 주제로 다채로운 넓이와 깊이를 지닌 71개의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그 물음의 끝에서 비로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북클라우드 刊, 320쪽, 1만4000원. 
    책/문화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4:27
  • 100℃에서 1시간 이상 가열한 음식도 식중독 위험 있어 '주의'

    100℃에서 1시간 이상 가열한 음식도 식중독 위험 있어 '주의'

    가열 조리된 음식도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퍼프린젠스라는 식중독균은 100℃에서 1시간 이상 가열해도 죽지 않기 때문이다. 퍼프린젠스 균은 산소가 없는 곳에서 잘 자라고 균들의 씨앗인 포자를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식물에 남아 있던 포자가 가열된 음식이 상온에서 식으면서 60℃ 이하로 내려가면 세균을 증식시킨다. 퍼프린젠스 균에 의한 식중독은 단시간에 집단으로 환자가 발생하며, 대부분 열은 나지 않고 묽은 설사와 구토 증상만을 보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4:19
  • 백내장 수술, 부작용 위험 커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이 필수

    백내장 수술, 부작용 위험 커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이 필수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2년간 안과 관련 피해구제 사례 81건을 분석한 결과, 그 중 절반에 가까운 37건이 백내장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로 인해 백내장 환자가 증가하면서 그에 따른 백내장 수술로 인한 부작용 사례가 급증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고 딱딱하게 굳으면서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안개가 낀듯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질환이다. 주요 원인은 노화이지만, 외상이나 약물 부작용, 당뇨병, 포도막염 등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 백내장 초기에는 안개나 구름이 낀 듯 눈 앞이 흐려보이고 눈이 부시거나 빛에 민감해져 복시 현상이 생기기도 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시간이 갈수록 시야가 흐려지고 수정체 혼탁도 심해져 망막에 도달하는 빛이 더욱 줄어들고, 밝은 햇빛을 바라보기 어려워진다. 특히 야간운전 시 마주오는 차량의 눈부심과 빛번짐으로 어려움을 겪게 될 수도 있다.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은 "백내장 증상이 생긴 경우 약물 치료와 정기 검진을 통해 질병의 진행 속도를 상당 부분 늦출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치료가 되는것은 아니다"라며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한 뒤 인공수정체로 교체하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백내장 수술의 기본 원리는 수정체의 혼탁 부위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희미하게 보이는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백내장 수술은 초음파 유화술로 수정체 혼탁 부위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3D 레이저 백내장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이는 카탈리스 레이저로 수정체 전낭을 완벽한 원형으로 1.5초만에 절개하고, 혼탁 부위도 레이저로 미세하게 파쇄해 수술 정확도가 높다. 또한 수정체의 위치를 입체적으로 스캔할 수 있어 수정체의 뒤틀림 정도까지 파악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할 수 있어 수술 시간이 단축되고, 수술 정확도가 높아진다. 이를 통해 수술 후 회복 속도가 빨라지고 2차 감염 위험이 줄어드는 위험도 줄일 수 있다. 구오섭 대표원장은 "수정체 혼탁으로 발생하는 백내장의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환자 안구 특성에 맞춤화된 인공수정체를 삽입해야 한다"며 "수술의 영향은 각막, 수정체, 망막 전분야에 걸쳐 발생하므로 진단부터 수술 전 과정에서 각막과 수정체, 망막 이 세 분야에 대해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뒤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4:11
  • 잦은 기침과 졸림… 사소한 증상도 절대 놓치면 안 돼요 ①

    잦은 기침과 졸림… 사소한 증상도 절대 놓치면 안 돼요 ①

    만성호흡기질환 하면 천식, 비염 등 증상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는 질환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생명을 단축시키는 심각한 호흡기질환은 증상이 심하지 않거나 생각지 못한 신호로 우리 몸에 SOS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4:03
  • 네슬레, 임산부의 날 맞아 '1000일의 영양 관리법' 알려

    네슬레, 임산부의 날 맞아 '1000일의 영양 관리법' 알려

    영양전문기업 네슬레코리아가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건강한 임신과 아기 성장에 기초가 되는 ‘1000일의 영양 관리법’을 알리기에 나섰다. ‘‘1000일의 영양 관리법’은 아기의 ‘인지적’, ‘신체적’ 발달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임신 기간 270일과 생후 730일(2년) 기간을 포함한 첫 1000일간 영양 관리가 중요하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에 기반한 내용이다.실제 연구에 따르면 아기(태아)의 발달이 시작되는 임신기간 270일동안 영양 섭취가 불균형할 경우 태아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출생 이후 성장 지연, 만성질환 등으로 발전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네슬레가 산모와 태아 건강을 위해 강조하는 임산부 영양 관리법을 알아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3:39
  • 다리통증으로 수면장애 있다면, 하지불안증후군 의심해야

    다리통증으로 수면장애 있다면, 하지불안증후군 의심해야

    다리가 저리거나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으로 수면장애를 겪는다면 하지불안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하지불안증후군이란 앉아 있거나 누우면 다리가 불편해지는 증상이다.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을 계속해서 느끼기도 한다. 보통 휴식 중에 다리에서 불쾌감이나 이상 감각이 나타나고 다리를 움직이거나 활동을 하게 되면 증상이 사라진다. 오후나 밤, 수면 중에 악화돼 잠을 자지 못하는 등 수면장애를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하지불안증후군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뇌의 화학물질인 도파민의 불균형이 하지불안증후군을 일으킨다고 추정하는데, 도파민은 몸의 근육 움직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보통 가족 중에 하지불안증후군을 겪는 사람이 있으면 발생하기 쉽고, 임신 등 호르몬 변화가 있을 때 하지불안증후군이 나타나거나 악화되기도 한다. 보통 임신 후반기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하지불안증후군으로 수면장애가 심하다면 병원에 내원해 진찰을 받아봐야 한다. 철분 결핍이나 말초 신경병 등 다른 질환과 연관되어 발생했을 수 있어서다. 그런 경우는 철분을 보충하거나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질환과 관련이 없다면 생활양식의 변화나 약제 투여를 시도해야 한다. 잠들기 전 따뜻한 목욕을 하거나 온열패드나 얼음팩을 사용한 다리 마사지를 실시하면 증상이 개선되기도 한다. 스트레스도 하지불안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과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신경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10 13:37
  • 유방통증, 유방암과 큰 관련 없어...지나친 염려 오히려 ‘毒’

    유방통증, 유방암과 큰 관련 없어...지나친 염려 오히려 ‘毒’

    많은 여성들이 유방통증으로 병원을 찾지만, 우려와 달리 유방암과의 관련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대림성모병원이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유방통과 유방암의 상관 관계를 분석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대림성모병원 유방센터에 방문한 성인 여성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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