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하나의 질문이라면
인생이 마음먹은 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이름 있는 멘토의 강연을 찾아다니고, 자기계발서를 열심히 읽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인생이 하나의 질문이라면'의 저자 허병민은 그 해답을 남이 아닌 자신에게서 찾으라고 말한다. 2014년 베스트셀러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에서 최고의 지성들이 삶을 대하는 유쾌한 방식을 독자와 공유했던 그가 이번엔 자신에게 물어야 할 71가지 질문을 제시한다. 자신을 제대로 마주하고 싶거나 나아갈 방향을 잃고 멈춰있을 때, 답답한 삶에서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다면, '인생이 하나의 질문이라면'을 추천한다. 이 책에서 꿈과 비전, 도전과 성장, 아이디어와 실행, 관계와 소통 등을 주제로 다채로운 넓이와 깊이를 지닌 71개의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그 물음의 끝에서 비로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북클라우드 刊, 320쪽, 1만4000원.
캘리그라피 시작 노트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으로 손으로 글씨 쓸 일이 줄어든 요즘, 오히려 예쁜 손글씨를 배우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디지털 서체로 가득한 생활 속에서 아날로그적인 손글씨가 주는 따뜻함의 매력에 푹 빠진 사람들이다. 만약 당신도 그 매력에 빠져보고 싶다면 '캘리그라피 시작 노트'를 추천한다. 나만의 감성을 담은 손글씨를 써보고 싶은 캘리그라피 입문자들을 위한 책이다. 광고를 만드는 그래픽디자이너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캘리그라피 작가가 된 캘리정 이정원이 자신만의 서체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에는 따라 쓰기 워크북도 담겨 있어 편하고 쉽게 캘리그라피를 연습할 수 있다. 비타북스 刊, 240쪽,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