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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소한 생활습관이 각종 질환 유발할 수 있어

    사소한 생활습관이 각종 질환 유발할 수 있어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일은 현대인의 일상이 된 지 오래다. 눈에 나쁜 줄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 습관이지만, 불을 모두 끄고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보는 일은 눈의 피로를 극대화해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장시간의 스마트폰 사용은 눈 깜빡임 시간을 줄여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한편, 급성 녹내장의 발병 또한 부추기기 때문이다. 녹내장은 눈 안의 압력이 정상보다 높아져 시신경에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이며, 급성일 경우에는 급격한 안압 상승으로 인해 시력 감소와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평소 눈에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해줘야 하고, 깜깜한 방 안에서 디스플레이 불빛을 보거나 엎드려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행동은 안압을 크게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발병을 막기 위해서는 30분마다 눈을 쉬게 해주고, 전등을 밝힌 후 전자기기를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조명이 직접 눈에 닿게 되면 시력 감퇴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직접 조명보다는 방 안의 조명과 책상의 부분 전등을 동시에 설치해 피로를 더는 방법이 권장된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은 “스마트폰은 TV 등 타 전자기기에 비해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작고 근거리나 흔들리는 차 안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눈의 피로도도 더욱 쌓이게 된다”며 “건강한 눈을 지키려면 작은 습관부터 고쳐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잘못된 자세는 신체의 변형을 가져온다. 그 중에서도 다리를 꼬는 습관은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척추와 골반에 변형을 주게 된다. 위로 얹어진 다리가 반대쪽 골반에 체중을 싣게 돼 균형이 어긋나기 때문. 틀어진 골반을 방치했다가는 하체 비만을 불러오는 등 미적인 측면에서 좋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여성의 경우 출산 시 자연분만이 어렵거나 월경통이 심해질 수 있다. 또한 척추측만증까지 이어질 경우 전신의 밸런스가 무너져 노년에 극심한 허리 통증을 낳을 수 있다. 만약 신발의 굽이 한쪽만 빨리 닳기 시작했거나 거울을 똑바로 바라볼 때 어깨높이가 달라 보인다면 신체 변형의 신호일 수 있다. 따라서 의식적으로라도 다리를 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며, 컴퓨터 사용 시 허리를 펴고 턱을 당기는 등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 건강한 몸을 가꿀 수 있도록 한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19 15:15
  • 세계 각국의 음식 즐비한 이태원 건강 맛집 10

    세계 각국의 음식 즐비한 이태원 건강 맛집 10

    일본·중국·미국·프랑스·태국·벨기에 등 세계 각국의 음식을 서울 어느 곳보다도 다양하게 마주할 수 있는 곳, 이태원. 이국적인 음식이 즐비한 이곳에서도 찾기 어려운 것이 있다면 건강식 아닐까. 이태원에서 문화를 뛰어넘고, 식사 종류를 뛰어넘어 오로지 ‘건강’을 키워드로 레스토랑 10곳을 찾아냈다.
    푸드뉴트리션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0/19 13:45
  • 감기약·비타민C 동시 복용, 정말 암 발생 위험 높일까?

    감기약·비타민C 동시 복용, 정말 암 발생 위험 높일까?

    최근 SBS에서 '감기약을 먹은 후 비타민C를 먹으면 발암물질이 생성돼 위험하다"는 내용이 보도돼 국민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감기약에는 방부제 역할을 하는 벤조산나트륨이 들었는데, 이 물질이 비타민C와 결합하면 '벤젠'이라는 1급 발암물질로 변한다는 논리가 근거다. 하지만 오늘(19일) 오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감기약과 비타민C를 동시에 복용해도 발암 물질이 생성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19 13:16
  • 젊은 당뇨병이 합병증 더 높다

    젊은 당뇨병이 합병증 더 높다

    당뇨병은 중장년층에 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전체 진료 인원의 96%가 40대 이상이다. 그러나 무작정 젊다고 해서 당뇨병에 걸리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20~30대 청년층 당뇨병 환자도 있으며, 청년층은 당뇨병에 걸리면 중·장년층에 비해 합병증 위험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19 13:00
  • 가을철 몸살, 감염에 의한 '열성질환' 의심해야

    가을철 몸살, 감염에 의한 '열성질환' 의심해야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가을이 왔다. 특히 단풍 구경을 위해 등산과 캠핑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럴 때일수록 가을철 3대 전염병 유행성출혈, 쯔쯔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을 주의해야 한다. 이 질환들은 쥐나 쥐에 기생하는 진드기가 옮기는데, 풀숲에는 쥐의 배설물이 남아 있기 쉬워 함부로 앉거나 누워선 안된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호흡기로 감염되는 '유행성출혈열'유행성출혈은 한탄바이러스가 쥐나 쥐의 배설물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됐을 때 생기는 질환이다. 주로 쥐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호흡기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된다. 잠복기는 2~3주 정도고, 초기에는 두통·발열 같은 감기 증상이 나타나다, 심해지면 눈이 빨갛게 충혈되거나 몸 전체에 출혈이 생긴다. 일부는 소변이 안나오거나 갑자기 소변이 나오는 등의 콩팥 손상이 생기며 사망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 치료제가 없어,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치료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야외활동이 많은 군인이나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붉은 반점 생기면 '쯔쯔가시무병'쯔쯔가무시병은 쥐의 털에 기생하는 진드기에 물렸을 때 리케차균이 사람의 몸에 침범해 발생한다. 몸에 약 0.5~1㎝의 딱지가 생기고, 발열, 발한, 두통, 림프절비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 전신에 붉은색의 반점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독시사이클린 항생제를 사용해 치료하고, 투여 후 36~48시간 안에 증상이 완화된다. 아직까지 개발된 백신은 없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최선이다.◇심한 근육통 나타나면 '렙토스피라증' 렙토스파라증은 렙토스피라균에 의해 생기는 질환으로 쥐의 오줌에 오염된 물이나 풀, 흙과 접촉해 생긴다. 잠복기는 10일 정도로 갑작스런 발열, 오한, 두통,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난다. 근육통이 특히 심한데 그중에서도 등과 다리에 통증이 주로 나타난다. 제때 치료받지 않으면 간이나 콩팥손상, 뇌막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치료에는 페니실린·테트라사이클린 등의 항생제가 쓰인다. 흙이나 물에 직접적인 접촉을 할 때는 장화를 신는 게 좋다.가을철 열성질환을 예방하려면 산이나 풀밭에 가는 것을 피하고, 잔디 위에 누우면 안 된다. 또 야외활동을 할 때는 가능한 피부를 드러나지 않게 하며 집에 돌아오면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반드시 목욕을 해야 한다. 발열 증상이 생기면 빨리 병원을 찾는다. 분당차병원 감염내과 홍성관 교수는 “가을철 열성질환의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인데 감기와 구분하기 어렵다”며 “감기로 인한 발열은 1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매우 드물어, 열이 그 이상 지속되면 가을철 감염질환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으라”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19 11:50
  • 중증 건선 환자 10명 중 4명, 건선 탓 사회 활동 어려움 겪어

    중증 건선 환자 10명 중 4명, 건선 탓 사회 활동 어려움 겪어

    중증 건선 환자들이 건선 때문에 취직 실패, 업무상 불이익 등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선 환우 모임인 대한건선협회 '선이나라'는 10월 29일 '세계 건선의 날'을 앞두고 건선 환자 46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 건선 환자들은 질환 자체로 인한 고통 이외에도 질환을 치료하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정신적 고통이 심각했다. 응답자의 77.6%가 현재의 건선 치료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고, 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거나 포기한 적이 있다는 응답도 58%에 달했다. 특히 겉으로 드러나는 병변으로 일상생활이 어렵고,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경우가 많아 우울감을 느끼는 환자가 82%에 달했으며, 자살 충동을 느낀 경우도 43%나 됐다.이번 조사에 참여한 건선 환자는 질환의 중증도를 환부의 크기(병변 2% 이하는 경증, 3~10%미만은 중등도, 10% 이상은 중증으로 구분)를 기준으로 자가 평가했으며, 전체 응답자 중 20.5%가 경증, 31.2%가 중등증, 44.5%가 중증 건선을 앓고 있다고 응답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58%)이 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거나 포기한 경험이 있었다. 현재 받고 있는 치료는 바라는 연고의 비중이 50.5%로 가장 높았고, 광선 치료(17.9%), 먹는 약(17%), 생물학적제제(11%) 순이었다. 환자들은 치료 장애요인으로 치료에 대한 불확실성(50.3%), 치료비 부담(30.5%) 등을 지목했다.건선은 외부로 보이는 발진이나 각질 등의 증상만 보고 단순 피부 질환으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건선은 전신 면역체계가 망가져 일어나는 전신성 면역질환이다. 만성 난치성 질환이다보니 재발과 호전을 반복하며, 다양한 치료법이 동원된다. 또한 치료를 장기간 받기 때문에 환자의 부담도 크다. 치료법 중 하나인 생물학적 제제는 기존 치료법으로 효과를 볼 수 없거나 부작용이 있는 중등·중증 환자에 효과가 좋지만 고가로 경제적 부담을 줄 수 있다. 실제로 경제적 부담 탓에 민간요법이나 자가요법 등을 시행하다가 적절한 치료 기회를 놓쳐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는 환자도 많다.건선은 피부가 거북이 등처럼 갈라지고 각질이 떨어지는 외형적 변화가 생기는 탓에 환자들이 '피부를 통해 옮는다'는 오해로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건선 때문에 이성친구를 사귀거나 결혼에 지장이 있다는 응답이 61%였으며, 하고 싶은 일이나 꿈을 포기한 경우도 71%였다. 실제로 많은 환자들이 타인의 혐오어린 시선, 공공장소 입장이나 접촉 거부 등을 빈번하게 겪는다. 해외 연구결과를 보면 건선환자의 26.3%가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거부당한 경험이 있었고, 수영장 입장 거부(72%), 대중목욕탕 입장 거부(64%), 운동시설 입장 거부(40%) 등 직접적인 사회적 거부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설문에 참여한 환자는 "건선은 전염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감염질환이라는 오해 탓에 차별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환자들이 고립되지 않고, 사회 구성원으로 제 몫을 할 수 있도록 편견 없이 봐줄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한건선협회 '선이나라' 김성기 회장은 "건선 중에도 증상 정도가 심한 중증 건선 환자들은 하루하루 죽지 못해 산다고 표현할 정도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심각하다"며 "이들에게 생물학적 제제 등 치료법이 있음에도 치료비가 부담돼 쓰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중증 건선만이라도 산정특례 지원을 통해 치료비를 경감해 주는 정책적 배려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9 11:24
  • 손목터널증후군, 손목통증과 함께 '이 부위' 저리면 의심

    손목터널증후군, 손목통증과 함께 '이 부위' 저리면 의심

    손목 통증이 생기면서 엄지, 검지, 중지 및 손바닥 부위가 저리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이란 손목 앞부분에 힘줄, 신경이 지나는 수근관(손목 터널)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면서 이상 증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대부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자연적으로 좋아지지만, 손목터널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습관이 증상을 악화시키면 수술을 해야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정형외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19 11:06
  • 의사가 추천하는 ‘밑줄 치며 읽은 내 인생의 책 한 권’

    의사가 추천하는 ‘밑줄 치며 읽은 내 인생의 책 한 권’

    내 마음속의 울림 365이창현 지음 | 이은수 글씨·그림 | 다연탁상용 캘린더로 쓸 수 있는 이 책은 마음속에 새길 수 있는 한마디와 손글씨, 그림으로 만들어져 있다. 원래는 《내 마음속의 울림》이란 책으로 나왔고, 인기에 힘입어 책의 내용을 탁상용 캘린더로 구성해 재출판했다. 하루에 한 장씩 볼 수 있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19 11:01
  • 사랑니 발치 후 빨대 쓰면 안되는 이유

    사랑니 발치 후 빨대 쓰면 안되는 이유

    사랑니는 보통 19~21세 사이에 늦게 자라는 치아다. 정상적으로 자라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면 발치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사랑니가 누워 자라거나, 삐뚤게 나오는 등 비정상적으로 자라면 발치해야 한다. 염증이나 충치가 생길 수 있어서다. 그런데 사랑니 발치 후에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가 있다.잇몸 역시 피부처럼 상처가 난 뒤에는 딱지가 생기는데, 피부와 달리 잇몸에 생기는 딱지는 한 번 떨어지면 다시 생기지 않는다.사랑니 발치 후 생긴 딱지가 떨어지면 해당 부위가 입속 세균에 감염돼 붓고 통증이 나타나는데, 이 상태가 건성치조와(드라이소켓)이다. 통증과 함께 입냄새가 난다. 심하면 봉와직염(피부 조직에 나타나는 급성 염증)이 생겨 잇몸은 물론 볼이나 턱, 목까지 크게 붓는다.드라이 소켓은 일반 치아를 뺄 때는 잘 안 생기고, 사랑니를 뺄 때 주로 생긴다. 사랑니 자체가 비정상적인 위치로 자라 발치할 때 잇몸 손상이 많고, 평소 칫솔질이 잘 안돼 사랑니 주변에 세균이 많기 때문이다. 병원에서는 소독과 항생제, 유지놀 오일(소독·진통 역할을 하는 오일)로 통증과 붓기를 경감시키는 치료를 한다. 2주 정도가 지나면 회복된다.건성치조와는 발치 후 생활습관만 잘 관리해도 예방할 수 있다. 흡연이나 빨대 사용 등 입안에 압력을 높이는 습관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침을 과도하게 뱉는 행위도 입안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삼가는 것이 좋다. 다인치과병원 허영준 병원장은 "흡연 시 들이마시는 공기는 뜨겁고 건조해 딱지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사랑니 발치 전후 1주일간은 흡연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경구피임약을 복용하는 사람에게 드라이 소켓이 잘 생긴다는 보고도 있으므로, 경구피임약 복용 역시 사랑니 발치 전후로는 피해야 한다. 
    치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19 11:00
  • [Book] 맛있게 뚝딱! 외 4권

    [Book] 맛있게 뚝딱! 외 4권

    식욕이 느는 가을이다. 샘솟는 식욕만큼, 마음도 살찌워 보는 건 어떨까. 새로 나온 건강 서적 5권을 소개한다. 1. 맛있게 뚝딱!이시하라 유미 지음 | 황지희 옮김 | 넥서스 books일본의 의사 이시하라 유미가 지은 책이다. 채소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담았다. 양파, 양배추, 토마토, 브로콜리, 당근, 생강·파, 무 등 총 7가지 시리즈가 있다.2. 힘콩의 푸쉬업&스쿼트 100유석종·김성현 지음 | 비타북스무거운 아령이나 힘든 운동기구 없이 맨몸으로 몸매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다. 《힘콩의 푸쉬업&스쿼트 100》에서는 푸쉬업과 스쿼트를 통해 남성의 몸을 완성하는 비법을 알려준다. 하루에 한 동작, 10분씩 총 100번 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담았다.3. 웃음혁명김영민 지음 | SOUL살다보면 웃음 한번 짓기 쉽지 않을 때가 있다. 웃음은 근육을 움직이게 하며, 뇌에서 행복할 때 느끼는 호르몬을 방출하게 한다. 저자는 책에서 효과적으로, 그리고 조용하게 웃는 ‘영혼의 웃음법’에 대해 알려준다. 영혼의 웃음법은 총 9단계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4. 숨쉬듯 가볍게김도인 지음 | whale books‘1억 다운로드 팟캐스트’ 프로그램 ‘지대넓얕’의 김도인 박사가 명상과 심리학, 철학을 접목한 책을 냈다.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어떻게 이해할까? 스트레스를 받은 몸은 어떻게 다스릴까? 이 책은 헬스로 근육을 만들 듯, 명상과 돌아보기를 통한 ‘마음 근육 만들기’를 알려준다.5. 식품보존방법도쿠에 지요코 감수 | 김선숙 옮김 | 성안당쓰고 남은 고기는 키친타월로 싼 다음 랩을 감아 냉장하면 오래간다. 오징어는 내장을 빼내고 물기를 닦은 다음 랩으로 싸 금속 쟁반에 냉장하면 비린내가 덜 난다. 《식품보존방법》은 과일·육류·생선 등 일반적으로 접하는 식품의 효과적인 보존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19 10:52
  • 10월 산악사고 연중 '최다', 산행 전 스트레칭 충분히 해야

    10월 산악사고 연중 '최다', 산행 전 스트레칭 충분히 해야

    가을을 맞아 전국적으로 단풍놀이가 절정이다. 지난 주말 설악산 국립공원과 오대산 국립공원은 각각 10만 여 명, 2만 3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그런데 이처럼 가을철 산행을 즐길때는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연중 국내 산악사고가 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119에 접수된 총 산악구조 활동건수 1만 86건 중 10월에 발생한 사고가 1451건으로 가장 많았다. 월별 사고 건수가 가장 적었던 12월(457건)과 비교하면 3배 이상으로 발생한 것이다.산악사고는 특히 주말에 자주 발생했다. 평일 약 800여 건이었던 산악사고가 주말에는 평균 5628건 발생했다. 전체 사고의 절반 이상(56%)이 주말에 발생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트래킹 인구가 늘면서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어나는 것도 이유지만, 평일보다 주말에 등산객이 많이 몰리는 것을 원인으로 지목한다. 특히 주말에 산을 찾는 초보 등산객의 경우 산행 경험이 적은 상태로 무리하게 등산을 하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단풍철 산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리하게 높은 코스의 산을 선택하는 것을 삼간다. 산악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자신의 체력을 고려하지 않은 채 높은 산에 오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시간대별 사고발생 건수를 살펴보면, 오전(3686건)보다 하산을 시작하는 오후(6400건)에 산악사고가 더욱 집중됐다. 특히 오후 1~3시 사이 산악건수는 3550건으로 약 35%에 달했다. 초보자의 경우 2~3시간의 등산코스가 적당하며, 체력의 약 30%는 하산에 맞춰 비축해야 한다. 특히 산을 내려올때는 경사면의 특성상 무릎과 발목 관절에 평상시 체중의 3~5배의 하중이 실려 염좌나 골절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한다. 자생한방병원 박상원 원장은 "염좌는 뼈가 순식간으로 제자리를 이탈하면서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라며 "산행 중 발목을 접질렸다면 압박 붕대나 압박 스타킹을 발목에 감거나 고정기를 덧대 부상 부위를 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산을 오를 때는 양팔을 가볍게 흔들면서 걷고, 1시간 정도 걸은 후에는 10분간 휴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오르막길에서는 가슴을 펴고, 내리막길에서는 보폭을 줄이고 걷는 것이 좋다.하산 시에는 등산화의 끈을 단단히 고정시켜 발이 신발 안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또한 자세를 낮추고 발 아래를 잘 살펴 안정감있게 산행을 하는 것이 좋다. 걸을 때마다 발을 가볍게 땅에 접지시키고, 무릎을 굽혀 충격을 흡수하도록 한다. 박상원 원장은 "평소 운동을 자주 하지 않았다면 무릎관절 주위의 근육과 인대, 관절막이 굳어진 상태이므로 산행 후 통증이 생길 수 있다"며 "산행 후에도 가벼운 스트레칭과 2~3일 간 안정을 취해 통증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9 10:42
  • [카드뉴스] 떨어진 전자담배도 다시 보자

    [카드뉴스] 떨어진 전자담배도 다시 보자

    전자 담배는 니코틴이 들어 있는 용액을 가열해 기체로 만든 뒤, 이를 들이마시는 대체 담배입니다.식약처는 이를 두고 “흡연 욕구를 저하시키거나 흡연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제품”으로 인정했습니다. 금연의 어려움 때문인지 그 수입 규모는 최근 3년간 12배 이상 급성장했죠. 전자담배는 적절히 사용하면 금연 뒤 나타나는 금단현상을 견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대체 담배일 뿐, 결국에는 끊어야 하는 담배입니다. 전자담배의 핵심 부품인 유리섬유는 그 자체로는 발암성을 갖지 않지만 부서져 가루 형태로 흡입했을 때는 호흡기질환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떨어진 전자담배는 즉시 피우지 말고 부품을 교체해 사용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기관지와 폐에 유리섬유 가루가 축적된다면 호흡기 건강에 해로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앙대병원 호흡기 알레르기내과 김재열 교수> 일부 전자담배에는 일반 담배보다 더 많은 니코틴 성분이 들어있기도 합니다. 발암물질에 있어서도 완전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지는 못한데요. 지난해 미국 포틀랜드 주립대학교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 결과를 보면 전자담배가 높은 전압으로 작동할 때 다량의 포름알데히드가 함유된 화학성분이 생성됐습니다. 실제 담배와 달리 하나의 카트리지(액상캡슐)를 여러 차례 반복해 사용하는 전자담배는 사용상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만약 실수로 담배를 떨어뜨렸다면 카트리지를 재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유해성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에, 전적으로 전자담배에 의지하는 금연 계획은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떨어진 담배도 다시 보는 오늘의 헬스톡이었습니다. 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0/19 10:20
  • 생활용품 속 수은·알루미늄, 면역력 떨어뜨린다

    생활용품 속 수은·알루미늄, 면역력 떨어뜨린다

    가습기 살균제, 치약 등 생활용품의 독성 유해물질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가운데, 중금속이 신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대상포진과 같은 면역성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반에이치클리닉이 지난 6개월간 병원을 방문한 대상포진 환자 중 중금속 독성물질과 필수미네랄 등 기능의학검사를 받은 20명을 임의로 선정해 분석한 결과, 상당수가 중금속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측이 수은, 알루미늄, 바륨, 비소, 납 등 총 11개 중금속을 모발조직 미네랄 검사를 통해 조사한 결과, 전체 20명 중 17명(85%)이 검사 독성물질 중 한 가지 이상 항목에서 ‘주의’ 이상 수치를 보였다. 특히 위험한 독성 물질로 알려진 수은 중독 주의군이 5명(25%), 위험군 4명(20%)으로 나타났다. 알루미늄의 경우 주의군 6명(30%), 위험군 1명(5%)이었다. 이외에도 바륨 중독 주의·위험군이 14명(70%), 납 중독 주의·위험군이 2명(10%)에 달했다. 수은(Hg)은 갑상선 호르몬 대사를 방해해 갑상선 기능을 떨어뜨리고, 아이들 몸에 축적되면 집중력 저하와 ADHD 같은 정서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알루미늄(Al)은 피로와 두통 등 가벼운 증상부터 골다공증, 갑상선 기능저하, 알츠하이머 등 전신질환을 유발한다. 면역체계도 망가뜨린다. 수은, 알루미늄은 몸에서 배출되지 않고 쌓여 신진대사와 에너지 순환을 방해, 장기적으로 면역세포를 파괴해 대상포진과 같은 면역성 질환을 부추기거나 악화시킨다. 때문에 면역성 질환에 취약한 어린이, 노약자의 경우 더욱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면역성 질환인 대상포진의 경우 신경세포에 잠복하던 수두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돼 수포와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대상포진 환자가 중금속 중독으로 인해 면역력 회복이 더디면 치료가 길고 까다로워진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과 같은 극심한 합병증 동반 가능성도 커진다.반에이치클리닉 이재철 원장(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은 “중금속 중독 시 환자 본인이 갖고 있던 다른 요인과 결합해 면역력이 심각하게 떨어지면 대상포진을 근치하기 어렵다” 며 “따라서 중독이 심한 경우 적극적으로 해독치료를 병행해야 대상포진 같은 면역질환이나, 만성질환 등 다른 병으로 이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19 10:00
  • 당뇨 합병증 심각… 심혈관·신장도 함께 관리해야 효과

    당뇨 합병증 심각… 심혈관·신장도 함께 관리해야 효과

    오랫동안 당뇨병을 앓고 있는 60대 후반 남성이 발이 붓고 밤에 소변을 자주 본다고 병원을 방문했다. 이미 심근경색 증상이 있어 치료를 받고 있던 터였는데, 신장 기능 이상이 감지된 것이다. 검사 결과 신장 기능 이상으로 단백뇨 등이 나타났다. 이처럼 당뇨병 환자들의 상당수는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한국은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이다. 다행히 위험한 고비를 넘겨도 심근경색, 뇌졸중, 신부전, 실명과 하지 절단 등 합병증이 기다리고 있다. 소리 없이 다가오기 때문에 합병증을 앓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 당뇨병 환자의 중요한 사망 원인은 심혈관 질환이다. 당뇨병 환자에게서 흡연·고혈압·이상지질혈증·비만 등의 위험인자가 동반되면 심근경색의 위험이 무려 70배가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당뇨병 환자의 신장 합병증인 만성신부전도 문제다. 만성신부전으로 투석치료를 하거나 신장이식을 받는 비용은 당뇨병 합병증 치료비 중 가장 높다.심혈관 질환과 신장은 유기적으로 영향을 주고 받아, 심장 기능이 무너지면 신장까지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신장 질환이 있는 2형 당뇨병 환자는 신장 질환이 없는 당뇨병 환자보다 심혈관계 사망 위험이 3배나 높다.혈당 조절에는 성공하더라도 위험 요인에 대한 체계적 관리에 소홀하면 합병증 예방에 실패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당뇨병 관리는 종합 예술이라고 본다. 혈당 조절, 위험요인 관리, 나아가 심혈관 및 신장 합병증의 종합적인 관리가 당뇨병 치료의 새로운 화두가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다행히 최근 혈당뿐만 아니라, 혈압과 비만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는 신개념의 약제가 등장했다. 대규모 다국가 임상연구를 통해 심혈관계 사망을 줄이고 신장 질환의 악화도 개선시킨 약제가 최근 보험을 받아 환자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 당뇨병과의 전쟁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는 새로운 무기가 생긴 만큼, 당뇨인들의 고통과 아픔이 경감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아울러 당뇨병에는 특효약이 없고, 개별 환자에게 적합한 약이 있을 뿐임을 기억하자. 투약의 장단점과 나에게 적절한 처방인지 여부는 꼭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좋은 약과 더불어 건강을 위한 좋은 길잡이가 확보된다면, 당뇨인의 건강과 행복은 꿈이 아니다.
    당뇨김신곤 고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2016/10/19 09:00
  • 전립선암·방광암, 수술 전부터 관리해 性기능 손상 최소화

    전립선암·방광암, 수술 전부터 관리해 性기능 손상 최소화

    암환자의 생존율이 70% 가까이 높아지면서 암 수술 후 삶의 질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중 남성의 발기부전은 전립선암, 방광암 치료 후 발생하는 흔한 부작용이다. 암 종류와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전립선암의 경우 약 20~30%, 방광암은 최대 80%까지 발기부전이 발생한다. 암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성기로 가는 혈류나 신경에 손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대목동병원은 올해 8월 말 암 수술 후 발기부전으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국내 처음으로 암환자 성재활센터를 열었다. 센터에는 3명의 비뇨기과 의료진이 있으며, 약물을 통한 발기부전 치료와 약물치료에도 개선 효과가 적을 시 음경보형물 삽입술까지 시행해서 암환자 성 기능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암일반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9 08:30
  • 약·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헬스조선은 약과 관련된 궁금증을 거의 실시간으로 풀어줄 '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를 헬스조선닷컴에 개설했다. 약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누구나 질문할 수 있으며, 약대 교수와 개국 약사로 구성된 20명의 헬스조선 약사자문 위원이 답변해준다. 헬스조선닷컴(health.chosun.com/yak)으로 질문을 올리면 시차를 두고 답변을 한다.  
    종합2016/10/19 08:00
  • 장시간 비행·운전 땐 1시간에 한 번 전신 스트레칭을

    장시간 비행·운전 땐 1시간에 한 번 전신 스트레칭을

    심부정맥혈전증은 장시간 비행이나 운전을 할 때도 발생할 수 있다. 좁고 불편한 공간에서 장시간 몸을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를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한국심초음파학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매년 200만명의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환자가 발생한다.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으로 혈전이 생기면 혈액순환이 잘 안 돼 허리나 발에 통증이 생긴다. 혈전이 폐나 심장 혈관을 막으면 심한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실제로 지난달 일본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차량 내에서 대피 생활을 하던 50대 여성이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에 의한 '폐혈전색전증(혈전이 폐혈관을 막아 생기는 질환)'으로 사망하기도 했다.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정해억 교수는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환자는 이 외에도 혈전에 의한 각종 합병증으로 사망할 위험이 있다"며 "장시간 비행이나 운전을 할 때 꾸준히 체조를 하는 것이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9 08:00
  • [건강 단신] 간질환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 외

    간질환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부천성모병원은 20일 오후 2시부터 성요셉관 5층 대강당에서 '간염 없는 세상'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소화기내과 이승원 교수·소화기내과 이혜림 교수·외과 박일영 교수·외과 최호중 교수가 간염의 최신 치료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간질환 관련 소책자를 제공한다. (032)340-7535아주대병원, '루푸스 모임' 개최아주대병원은 29일 오전 10시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16 루푸스 모임'을 개최한다. ▲루푸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류마티스내과 정주양 교수) ▲임신과 루푸스(류마티스내과 김현아 교수) ▲루푸스 환자의 자기 관리(임상시험센터 이지현 연구 코디네이터) 강의가 이뤄진다. 강의 전·후로는 골밀도를 측정해 골다공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031)219-4310강남차병원 '임신과 출산' 강좌강남차병원은 내달 4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지하 1층 라마즈교실에서 '임신과 출산'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산부인과 김수현 교수가 임신부들이 임신 중 경험할 수 있는 몸의 변화와 관리법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자연주의 출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산모들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준다. 임신부나 임신·육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02)3468-3324~5
    기타2016/10/19 07:30
  • 전이된 4기 대장암도 복강경 수술… 癌 정밀하게 절제

    전이된 4기 대장암도 복강경 수술… 癌 정밀하게 절제

    암(癌) 수술 시 복강경을 가장 활발하게 사용하는 분야가 바로 대장암이다. 국내에서 대장암 복강경 수술은 1993년에 처음 시도됐지만, 최근에는 대장암의 70% 이상을 복강경으로 수술한다. 대장암에서 복강경 수술이 많은 이유는 대장은 복강경을 적용하기 쉬운 해부학적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다, 복강경 개발 초기에 복강경을 활발히 사용한 미국 등에 많은 암이라 임상연구가 활발히 이뤄졌기 때문이다.고대안암병원 대장항문외과 김선한 교수는 "복강경 수술은 개복보다 수술이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에 전적으로 환자를 위한 수술이다"며 "복강경은 오전에 수술하면 오후에 앉아서 신문을 보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고 말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9 07:30
  • 두 가지 약 동시에 사용하면 효과 감소… 10분 간격으로 넣어야

    두 가지 약 동시에 사용하면 효과 감소… 10분 간격으로 넣어야

    안약을 넣는데도 순서가 있다. 세균 감염이나 알레르기 반응으로 생기는 '결막염'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아폴로눈병' 같은 안질환에 걸리면 병원에서 흔히 항생제가 든 안약과 스테로이드 성분이 든 안약을 처방한다. 이들 안약을 처방 받았다면, 1차 치료제인 점안액(항생제)을 먼저 넣은 후에 5~10분이 지나서 2차 치료제인 현탁액(스테로이드)을 넣어야 한다. 서로 다른 성분의 안약을 동시에 넣으면 먼저 점안한 약이 나중에 점안한 약에 의해 희석되거나 눈 밖으로 흘러 나와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안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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