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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시간 걸린 췌장암 절제 수술, 견뎌내고 나니 삶의 희망이 보여요”

    “12시간 걸린 췌장암 절제 수술, 견뎌내고 나니 삶의 희망이 보여요”

    큰 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고 충격받지 않는 환자는 없다. 이때 환자와 보호자를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주치의다. 주치의와 잘 소통하며 깊은 신뢰를 쌓은 환자·보호자는 병을 이기는 힘이 강해진다. <헬스조선>은 환자와 의사를 한자리에서 만나 이들의 역경 극복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아홉 번째 주인공은 췌장암을 이겨낸 고령 환자 김차연 씨 그리고 주치의 경희대병원 외과 김범수 교수다. 
    피플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2/06 10:15
  • [카드뉴스] 우리 그냥 뽀뽀하게 해주세요

    [카드뉴스] 우리 그냥 뽀뽀하게 해주세요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지금.넘치는 사랑을 주체 못하고 매일매일 반려견과 진한 러브 신을 찍는 분들이 많습니다.출근하기 전에 ‘쪽’,퇴근하고 와서 ‘쪽’,함께 tv를 보는 중에도 ‘쪽’,한없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반려견에 대한 애정 표현 ‘입맞춤’그런데 이 애정표현에 대해 세균 감염을 우려하는 시선도 있네요.개의 침이나 소변에 의한 알레르기,개의 피부와 털에 기생하는 여러 기생충….개와 뽀뽀하면 정말 세균에 감염될 수 있을까요?답은 ‘그렇지 않다.’ 입니다.건국대 수의대 전염병학 연구실 이중복 교수팀이 반려견과 주인 4쌍, 반려견을 키우지 않는 2명의 입안에서 세균 뭉치인 세균총을 채취 및 분석한 결과 개와 사람의 구강 세균총 염기서열이 전혀 다른 것으로 나타났어요.염기서열 : DNA의 기본단위 뉴클레오티드의 구성성분 중 하나인 염기들을 순서대로 나열해 놓은 것특정 세균총은 그에 맞는 특정 환경에서만 살 수 있는 특성이 있죠.개와의 입맞춤으로 그 입안 세균이 사람의 입안에 들어온다 해도,개의 세균은 전혀 다른 환경 탓에 제대로 정착할 수 없습니다.때문에 서로 다른 구강 세균총을 가진 개와 사람의 입속 세균이 전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것!막연한 두려움으로 우리 집 강아지에게 그동안 뽀뽀할 수 없었다면,이제부터라도 마음껏 애정을 드러내 보시죠.사랑은 표현하는 것이 더 아름다운 법이니까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2/06 10:10
  • 태반주사, 박 대통령 맞은 것 인정… 대체 어떤 효과 있길래?

    태반주사, 박 대통령 맞은 것 인정… 대체 어떤 효과 있길래?

    청와대가 처음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태반주사, 백옥주사, 감초주사를 처방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어제(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조사' 2차 기관보고에 출석한 청와대 이선우 의무실장은 "백옥주사, 태반주사, 감초주사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놓은 것이 맞냐"는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필요한 처방에 따라 처치가 됐고, 처방에 포함된 부분은 맞다"며 "하지만 미용 목적으로 사용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 차움의원에서 박 대통령을 진료한 의사 김상만(54)씨는 한 방송 인터뷰에서 "주사제 '라이넥'(일명 태반주사)과 '감초주사', 글루타치온(백옥주사) 등을 처방했다"고 밝힌 바 있다.태반주사는 태반의 혈액·호르몬을 제거하고,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완전히 분해한 주사 약제다. 태반은 태아와 모체의 자궁벽을 연결해 영양 공급·가스 교환·노폐물 배출 등의 기능을 하는 기관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태반주사의 효능은 간기능 개선과 갱년기 증상 개선 두 가지다. 하지만 일부 병원에서는 피로 회복이나 미백(美白), 피부 재생 효과를 낸다고 홍보하면 처방을 하고 있다. 하지만 간기능이 저하되는 등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을 때 습관적으로 태반주사를 맞으면 각종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두드러기, 나른함, 메스꺼움이다. 장시간 사용 시 나타나는 부작용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도 없다.한편 감초주사는 간 기능 개선 효과와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감초주사는 감초추출물인 글리시리진, 아미노산 일종인 시스테인과 글라이신 성분으로 된 영양주사다. 많은 양을 장기간 투여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저칼륨혈증이 생기면서 전신마비·부정맥이 올 수 있고, 혈압 상승 위험도 도사린다.백옥주사는 간에서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항산화 물질인 글루타치온 성분으로 된 주사인데, 유명 연예인들이 이 주사를 맞고 피부가 백옥(白玉)처럼 하얘졌다고 해서 '백옥주사'로 이름 붙었다. 미용 효과를 강조하는 일부 피부과·성형외과에서는 글루타치온이 멜라닌 색소의 합성을 막아 피부를 희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칙칙한 혈색을 밝게하고, 맑고 투명한 피부를 만든다는 광고를 하며 한 번에 3~7만원 선의 비용을 받는다. 하지만 글루타치온이 피부 미백에 도움이 된다는 임상시험 결과는 없다. 글루타치온의 부작용과 관련, 필리핀식품의약품청(FDA)은 2011년에 "피부 미백을 목적으로 글루타치온을 주사하면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백반증, 저색소증, 피부위축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06 09:52
  • 병원에서 치료하기 힘든 환자

    병원에서 치료하기 힘든 환자

    병의원을 찾는 사람들의 절반 이상은 몸에 기능 장애를 나타낸다. 그리고 상당수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특이 증상을 토로한다.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머리가 어지러우며, 요통이나 복통 등 온몸 어딘가에 불편한 증상을 호소한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원인이 무엇인지 여간해서는 찾아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의학계에서는 마음의 고통이 몸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잦다고 설명한다. 이와 관련하여 얼마 전 영국에서 <의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증상의 환자를 3년 동안 추적한 연구>라는 논문이 발표된 바 있다. 의원에서 상당기간 치료를 받다가 대학병원으로 옮긴 18~65세 환자 400명을 추적 조사한 연구다. 환자들이 주로 호소한 증상은 복통이나 배변습관의 변화, 두통, 흉통, 유방통, 골반통, 요통, 관절통, 피로감, 요실금, 호흡곤란, 안구불편증상 등 다양하다. 이 환자 가운데 일부 정신과 치료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환자 증상이 상급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만족할 만큼 개선되지 않았다는 것이다.‘의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증상’을 가진 환자가 늘어나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 우선 사회적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일반 환자의 병상 사용기간이 월평균 1일 이내에 비해 이 환자들은 월평균 3~4일 입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따라서 직장 결근일이 많아 생산성이 감소했다. 한편 병인을 찾기 위해 광범위한 진단과 치료가 수반되는데, 이런 불필요한 진료로 국가의 의료 재정과 병원 자원을 소모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의학적으로 설명되지 않은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기대수명 증가 및 경쟁적 사회환경이 주요 요인이다.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가? 통합기능의학 관점에서 접근해보기로 한다.
    특집기사글 신현종(제네신의학연구소 소장)2016/12/06 09:00
  • 겨울철 '소변 찔끔' 증상 반복되면, 혹시 나도 요실금?

    겨울철 '소변 찔끔' 증상 반복되면, 혹시 나도 요실금?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면 소변 마려운 느낌이 자주 들고, 기침할 때 소변이 새는 요실금 증상이 심해지기도 한다. 활동량과 땀 분비가 줄어드는 겨울에는 소변량이 늘고 감기 등에 의한 기침도 흔한데, 방광에 소변이 많이 차 있는 상태에 복압이 증가하면서 복압성 요실금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복압성 요실금은 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소변을 흘리는 것을 말한다.노원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요실금을 폐경 증상의 하나로 알고 젊은 나이에 소변이 생기 시작하면 당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출산 직후부터 시작되는 요실금이 의외로 많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고령 임신 및 출산이 늘면서 요실금 연령 역시 빨라졌다. 자연분만한 고령산모는 몸조리 후에도 골반근육 회복이 더디고 더 약해지기 때문이다. 재채기나 기침 때 소변이 새는 초기 요실금도 방치하면, 폐경기 전후에 더 심해져 주의해야 한다. 조병구 원장은 "가벼운 요실금에는 케겔운동(골반근육 강화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케겔운동은 처음 3초 동안 대소변을 참을 때처럼 항문주위 근육을 조이고, 1~2초를 쉬는 것이다. 익숙해지면 시간을 점차 늘려 10초 동안 근육을 조이고 그 다음 10초 동안 이완시키는 방식으로 틈틈이 하루 5번씩 시행하면 이러한 치료로 증상이 개선이 되지 않고, 요실금에 더 빠르고 확실한 효과를 보고 싶다면, 요실금TOT 수술이나, 질 축소성형 등의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요실금과 질 이완증에 대한 수술은 전문가의 진료가 필수다. 수술의 필요성 및 수술 효과에 대해 정확한 상담을 받는 것이 부작용을 예방하고, 성공확률을 높인다. 따라서 전문병원에서 진료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진찰받고, 환자의 근육상태와 점막 상태, 전체적인 모양과 크기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 종합적인 진단 후 맞춤시술이 이루어져야 한다. 한편 요실금을 예방하려면 평소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소변을 너무 오래 참거나 쥐어짜듯이 소변을 보는 등의 나쁜 배뇨습관은 피하는 것이 좋다. 출산 후 일찍 케겔운동을 시작하고, 비만이 되지 않게 체중을 조절하며, 쪼그리고 앉아 일하는 것도 가급적 피한다. 요실금 증상이 이미 나타났다면 맵고 짠 자극성 음식과 방광을 자극할 수 있는 카페인, 알코올 섭취를 줄여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12/06 09:00
  • 겨울에 심해지는 피부건선… 각질 하얗게 덮이면 의심

    겨울에 심해지는 피부건선… 각질 하얗게 덮이면 의심

    겨울의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공기는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미세주름·건선·아토피·안면홍조·열성홍반 등 다양한 피부질환을 악화한다. 그중에서도 피부에 붉은 반점·하얀 각질을 만들고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건선'은 겨울철에 유독 증상이 더욱 심해져 주의가 필요하다.건선은 피부에 작은 반점이 생기면서 그 위에 피부 각질이 하얗게 덮이는 질환이다. 증상이 악화되면 피부의 붉은 점이 커지면서 각질을 동반하는데, 얼굴·두피·몸통·팔다리·엉덩이 등 다양한 부위에 증상이 생긴다. 건선이 생기는 원인은 피부면역세포가 활발해져 분비한 면역물질이 피부 각질세포에 염증을 일으키고, 과다한 증식작용을 유발해 끊임없이 각질을 만들어내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건선 초기에는 발진 위에 피부 각질이 새하얗게 덮인다. 그러다 발진이 생긴 피부가 두꺼워지고 발진들이 합쳐지면서 병변이 커진다. 더 발전하면 손가락과 발가락이 뻣뻣해지고 부을 수 있다.간혹 각질이 보기 싫다고 억지로 벗겨내는데, 각질을 떼어내면 상처가 생긴 자리에 건선이 발생하는 퀘브너(Koebner)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고, 2차 감염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만약 병변이 가렵다면 긁지 말고 냉찜질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 가벼운 건선은 연고를 바르는 것만으로도 호전된다. 그러나 심하면 치료약을 먹거나 레이저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료법은 증상의 정도와 활성도, 병변 형태, 발생 부위, 환자 나이 등을 고려해 결정된다.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피부건선은 면역 체계 교란이 주요인이므로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며 “과도한 음주와 흡연은 물론 스트레스와 과로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겨울철 각종 난방, 온열기구 사용과 같은 과도한 난방 역시 피부의 수분함량을 떨어뜨려 건선을 악화할 수 있다. 실내 온도는 18~22℃, 실내 습도는 60%로 맞추는 것이 적당하고, 가습기나 젖은 빨래를 널어놓거나 화초로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건선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하루 2~2.5L 정도의 물을 마시고, 샤워 후 바디로션 등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06 08:00
  • 폐경기 여성 노리는 고혈압, 혈압 안정시키려면…

    폐경기 여성 노리는 고혈압, 혈압 안정시키려면…

    올 겨울 강력한 한파가 예고되고 있다. 문제는 혈관 건강이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혈관 기능을 조절하는 교감·부교감 신경 균형이 깨지면서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한다. 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 편욱범 센터장은 "고혈압 환자의 겨울철 사망률은 여름에 비해 30% 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기온이 낮을수록 혈압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06 07:00
  • 제 5차 '아시아각막학회 학술대회' 9일 서울서 열려

    제 5차 아시아각막학회 학술대회(ACS)가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다. 아시아각막학회 학술대회는 2008년 싱가폴에서 처음 개최돼, 2년마다 아시아에서 각막질환을 전공분야로 하는 전문의들이 참가하는 최대 학술대회다. 이번 학회에서는 52개의 세션 490여 개 연제가 발표되며 24개국 120여 명의 초청 연자가 초빙돼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교환할 수 있다. 온라인등록을 이미 마감한 현 시점에 이미 30여 개국 1000여 명의 등록자가 확보됐다.이번 학회에서는 학술적 교류, 정보 교환 및 친목 도모의 기회 제공뿐 아니라, 후원 및 전시 참여 의료 기기 및 제약사들를 통해 첨단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30여 개국에서 참석하는 안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국내 의료 기기 및 제약사가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한다.12월 11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제5차 아시아 각막굴절교정학 콘택트렌즈학회(AOSLC 2016)와 한국외안부학회 주관의 Film Festival 이 병행해 개최된다.학회 관련 세부 사항은 대회 홈페이지 www.acs2016seoul.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05 17:44
  • 겨울철에 더 심해지는 미세먼지 대처법

    겨울철에 더 심해지는 미세먼지 대처법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철이 다른 계절에 비해 공기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계절은 겨울이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 건강을 지켜야 한다.
    특집기사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2/05 16:28
  • 술자리 많은 연말… 건강 해치지 않는 음주습관

    술자리 많은 연말… 건강 해치지 않는 음주습관

    술자리 많은 연말, 잘못된 음주습관은 건강을 해친다. 과음은 간질환, 심혈관질환 등을 불러올 뿐 아니라 정신적·사회적 폐해도 일으킨다. 건강하게 술 마시는 법을 알아본다.12월 연말에는 평소보다 술자리가 많기 마련이다. 하지만 1주일에 2회 이상 술을 마실 경우 간이 쉽게 피로해져 지방간에 걸릴 위험이 높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일일 적정 알코올 섭취량(소주: 남자 5잔·여자 2.5잔 이하)을 넘지 않고, 과음할 경우 최소한 2~3일의 회복기를 두는 것이 좋지만 연말에는 지키기가 쉽지 않다.따라서 연말 술자리에는 술은 조금씩 천천히 마셔야 한다. 체중 60kg 성인이 하루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 양은 80g 정도로, 소주 1.5병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음주습관을 알고 실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선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을 마시고 폭탄주는 피해야 한다. 또 빈속에 마시지 않고, 술잔을 돌리지 않아야 한다. 원치 않을 때는 거절의사 표현을 확실히 하는 것도 필요하다. 무엇보다 단숨에 술잔을 비우기보다는 여러 차례 천천히 나눠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건강한 음주는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술자리에 앉자마자 ‘첫잔은 원샷’이라는 말에 술을 단숨에 들이켜면 위장관 내 흡수율이 높아져서 빨리 취하게 된다. 또 여러 가지 술을 섞는 폭탄주나 잔을 돌려마실 경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쉽사리 과음을 할 수 있다. 과음은 우리 몸에 치명적이다. 하루에 소주 7잔 이상을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부정맥 위험이 2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특히 알코올 분해하고 발생하는 아세트알데히드는 지방 분해를 방해해 살을 찌게 만든다. 한 연구결과에서는 술자리에서 소주 10잔을 마신다면 2명 중 1명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은 각종 대사질환의 원인으로 꼽히며, 세계보건기구는 비만을 질병으로 규정한 바 있다. 또 과도한 음주는 뇌졸중과 심징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현명한 음주가 중요하다.
    건강정보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2/05 16:16
  • 경희의료원,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국 4위

    경희의료원은 2016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병원서비스분야 4위를 기록했다. 경희의료원은 올해 78점을 획득했다. 1위와의 점수 차는 단 2점이다. 의료원은 민원코디네이터 시스템을 정착하고 3不(불편·불만·불안) 없는 병원 만들기에 주력해왔다. 3不 병원민원코디네이터 시스템은 대부분의 병원 이용자들이 경험한다는 3가지 부정적 심리요소인 불편, 불만, 불안을 해소시키기 위한 제도다. 그 성과로 이번 조사에서 고객 불평률을 1.0%p 낮춘 바 있다.CS업무를 총괄하는 정용엽 고객지원본부장은 “2012년 CS전담부서 신설 이후 CS업무를 체계적으로 세팅시키면서 구성원들의 병원서비스 개선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진 결과”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2/05 15:26
  • 엉덩이·다리 자주 '찌릿' 하면, 무조건 허리디스크?

    엉덩이·다리 자주 '찌릿' 하면, 무조건 허리디스크?

    신입사원 김모(16)씨는 앉아있을 때마다 엉덩이 뒤쪽과 허벅지가 심하게 저렸다. 김씨는 갓 입사한 회사에 적응하며 생기는 긴장 때문에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통증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나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특히 딱딱한 바닥에 앉을 때 증상이 심해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는 엉덩이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해 신경을 압박하는 '이상근증후군'이라고 했다.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저릿한 통증이 생기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 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다. 실제 허리디스크의 주요 증상 중 하나가 다리로 뻗쳐나가는 방사통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허리 통증이 심하지 않고, 주로 엉덩이와 허벅지에 집중된다면 엉덩이 근육 중 하나인 '이상근(梨狀筋)' 문제일 수 있다.이상근증후군은 엉덩이 깊숙한 곳에 있는 이상근이 수축해 주변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압박받는 신경이 허리부터 발끝까지 퍼져있기 때문에 통증이 하반신 전체에서 나타날 수 있다.엉덩이 근육이 빈약해 납작한 엉덩이를 가진 사람은 이상근증후군 발생 위험이 더 높다. 동탄시티병원 김세환 원장은 “바깥쪽 엉덩이 근육과 안쪽 엉덩이 근육이 역할을 나눠 맡아야 하는데, 바깥근육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안쪽 근육인 이상근에 과한 스트레스가 가해진다”며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이나 운전자는 특히 엉덩이 바깥쪽 근육의 약화로 이상근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리꼬는 습관이나 팔자걸음도 발병 위험을 높인다. 이상근증후군은 대부분 신경을 차단하는 주사로 치료된다. 하지만 꾸준한 스트레칭만 해도 증상을 완화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이상근과 연결된 넓적다리 관절(골반뼈·넙다리뼈 사이 관절)을 중심으로 하체 스트레칭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 방법으로는 ▷선 채로 두 다리를 번갈아 바깥쪽으로 들었다 내리기 ▷낮은 의자 위에 발 올리고 발끝·손끝을 맞닿게 하기 ▷엎드린 자세에서 다리를 한쪽씩 뒤로 접었다 펴기 등이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6/12/05 15:24
  • 꼭 알아둬야 할 '심근경색 초기증상' 3가지

    꼭 알아둬야 할 '심근경색 초기증상' 3가지

    여러 심장병 중 유독 주의해야 할 것이 '심근경색'이다. 심근경색은 심장혈관이 좁아져 심장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병으로, 제때 치료가 안 되면 돌연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날이 추운 겨울에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쉽게 수축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4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심근경색을 포함한 심뇌혈관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여름철인 6~8월(1만2499명)보다 날이 추워지는 9~11월(1만3829명), 12~2월(1만5557명)에 각각 10%, 24% 더 많았다. ◇심근경색 초기증상 3가지심근경색의 대표적인 초기증상이 가슴 통증이다. 심근경색 환자들은 흔히 '가슴을 쥐어짠다', '가슴이 싸한 느낌이 든다'고 호소한다. 가슴의 정중앙이나 약간 좌측에서 통증이 느껴진다.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전에 없던 흉통을 느낀다. 흉통이 왼쪽 팔이나 턱까지 퍼질 때도 심근경색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흉통의 빈도가 과거에 비해 잦고 통증 때문에 진땀이 날 때도 병원을 찾아야 한다. 갑자기 숨이 가쁜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단순히 숨이 차는 정도가 아니라 자리에서 주저앉을 정도의 호흡곤란과 극심한 통증이 생긴다는 특징이 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 심장병은 전조 증상이 잘 안 생긴다. 혈관이 좁아져도 혈액은 계속 흐르기 때문에 활동량이 갑자기 늘어나는 등의 큰 변화가 없으면 특별한 증상이 잘 안 나타나는 것이다. 때문에 평소 생활습관을 철저히 해야 한다.◇평소 금연하는 게 가장 중요심장병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이다. 그중에서 특히 흡연이 위험하다. 흡연을 폐암의 원인 인자로만 보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는 심장병에 더 큰 위험 요소로 작용한다. 따라서 심근경색으로 인한 돌연사를 예방하려면 금연부터 실천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담배는 혈액 내 산소량을 줄여 혈관 내벽을 파괴하고, 혈관을 확장시키는 여러 물질의 분비를 막고, 혈액을 응고시키는 피브리노겐이라는 물질도 증가시킨다. 결국 혈관을 좁아지게 할 뿐 아니라, 혈전(피떡)을 만들어 협심증·심근경색증 위험을 5배 이상 높인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05 14:26
  • 연세바른병원 봉사 송년회, 청소년 쉼터 찾아 나눔 실천

    연세바른병원 봉사 송년회, 청소년 쉼터 찾아 나눔 실천

    척추∙관절 연세바른병원은 지난 3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청소년 쉼터 '살레시오 마자렐로 센터'를 찾아 '봉사 송년회'를 진행했다. 연세바른병원 의료진과 직원 50여명은 이날 센터와 센터 주변을 청소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을 기증했다. 살레시오 마자렐로 센터는 여자 청소년들에게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보호 치료와 교육을 통해 성장과 자립을 돕고 있다. 연세바른병원 조보영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뜻깊은 연말을 보내기 위해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봉사하는 송년회를 개획했다"며 "앞으로 연세바른병원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세바른병원은 향후 살레시오 마자렐로 센터와 물품기증, 청소활동을 지속하고, 성장기 청소년을 위한 척추측만증, 거북목 등 건강 강좌와 의료봉사 등을 통해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2/05 14:01
  • 일어날 시간 없다면 '시선 스트레칭' 이라도 실천해야

    일어날 시간 없다면 '시선 스트레칭' 이라도 실천해야

    2014년 국민건강통계(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한국인은 하루 평균 7.5시간을 앉아서 보내고, 평균 6.8시간을 잔다. 즉, 하루 중 자는 시간보다 앉아 있는 시간이 더 길다는 뜻이다. 특히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들은 상체 중에서도 손과 팔만 움직이는 편이다. 하지만 이런 자세와 동작을 장기간 지속하면 허리·무릎관절에 부담을 준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05 13:39
  • 과음도 충치 유발… 예방 위해 음주 후 '우유' 마셔라?

    과음도 충치 유발… 예방 위해 음주 후 '우유' 마셔라?

    연말을 맞아 매일 이어지는 술자리로 정신없는 사람이 많다. 술로 간이나 위가 쉽게 손상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기 때문에, 빈속에 술을 마시지 않거나 숙취 해소를 돕는 약을 미리 먹는 등의 노력을 한다. 하지만 술이 '충치' 유발 인자라는 것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과음을 할 때는 치아 건강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05 11:22
  • 한국인 10명 중 1명 '담낭용종'… 간염 환자 특히 주의

    한국인 10명 중 1명 '담낭용종'… 간염 환자 특히 주의

    한국인 10명 중 1명에게 담낭용종이 생기며, 특히 만성 B형간염이나 대사증후군이 있는 남성에게 잘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담낭용종은 담낭(쓸개)에 생기는 혹이다.중앙대병원 외과 최유신 교수팀은 2년간(2010~2012년) 중앙대병원에서 복부초음파검사를 받은 14~89세 2만3827명을 분석한 결과, 9.96%에게서 담낭용정이 발견됐고, 이중 남성이 65.9%, 여성이 34.1%로 남성 환자가 여성의 2배 정도로 많았다. 또 B형간염이나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에게서 담낭용종이 더 잘 생기는 것으로 확인됐다. 담낭용종 환자 5%에 담석이 있었는데, 이는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있는 사람에게 더 잘 발생한다는 결과도 도출했다.최유신 교수는 “한국인 담낭용종 유병률은 1999년 2.94%, 2012년 8.5%에 이어 이번 연구결과 9.96%로 높아진 것"이라며 "복부초음파검사를 받는 사람이 늘어난 것 외에도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고칼로리와 고지방식을 먹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대사증후군 환자가 늘어난 것이 주요한 원인으로 본다"고 말했다. 더불어 최 교수는 “이번 연구로 만성B형간염 역시 담낭 내 점막에 영향을 미쳐 담낭용종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만성B형간염·대사증후군·헬리코박터균이 있는 사람은 복부초음파를 통한 담낭용종 검사가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담낭용종은 수술하기 전까지 그 어떤 검사로도 양성과 악성을 정확히 감별해 낼 수 없어 악성 병변을 조기에 발견해 담낭절제술로 근본적인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05 10:46
  • 교모세포종, 성장 암줄기세포 억제로 치료 가능성 제시

    교모세포종, 성장 암줄기세포 억제로 치료 가능성 제시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에서 암줄기세포에 공급되는 에너지를 차단해 암을 치료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강석구 교수와 위장관외과 정재호 교수,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김필남 교수 연구팀은 당뇨치료에 사용되는 바이구아나이드계열 약물(메포민)과 당대사 억제물질인 2-디옥시글루코스(2DG) 병용요법이 교모세포종 내 암줄기세포의 성장을 억제해 치료효능을 높인다고 밝혔다. 연구결과는 세계적 신경종양학회지 뉴로온콜로지(Neuro-Oncology)에 발표됐다.교모세포종은 가장 흔한 일차성 뇌종양으로 평균 생존기간이 14.6개월 정도로 보고되고 있는 대표적 난치암이다. 성장속도가 빨라 뇌압상승으로 인한 두통과 뇌의 이상 자극으로 인한 경련 및 기억소실, 성격변화 등을 일으킨다. 또, 안면마비와  언어장애, 인지기능 저하 같은 증상도 동반한다. 현재 표준 치료는 수술로 종양을 제거 후 방사선치료와 항암요법을 함께 시행하는 것이다.교모세포종의 수술과 암줄기세포의 분자적 기전을 연구해 온 강석구 교수와 암세포의 에너지대사를 연구해온 정재호 교수는 교모세포종의 암줄기세포가 자라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차단해 항암효과를 높이는 치료법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연구팀은 메포민과 2DG를 함께 투여한 세포 실험에서 종양세포가 사용하는 에너지(ATP)가 72%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3차원 배양 플랫폼에서 세포의 성장 거리를 통한 침윤정도를 비교했을 때 병용요법을 시행한 결과 85% 수준으로 감소했다. 동물실험에서는 메포민과 2DG를 병용투여한 결과 생존 기간이 83일로 투여하지 않았을 때(48일)보다 늘어났다.연구팀은 여기에 새로운 형태의 바이구아니드계열 약물(HL156A)을 기존의 항암제(TMZ)와 병용 투여한 결과 교모세포종 암줄기세포의 생물학적 변화와 동물실험에서 생존율 증가를 확인했다. 연구결과는 온코타깃(Oncotarget) 최근호에 게재됐다.연구결과 두 약물을 병용투여했을 때 교모세포종의 암줄기세포에 이용되는 ATP가 70% 감소한 것이 확인됐다. 암줄기세포의 증식능력을 확인하는 실험에서도 줄기능(stemness)이 97% 줄어들었다. 암줄기세포에서 사용하는 산소소비비율(Oxygen consumtion rate, OCN)도 80%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3차원 배양 플랫폼 실험에서 침윤 정도는 67% 감소했다. 교모세포종 암줄기세포를 뇌에 이식한 동물실험에서는 생존기간이 아무것도 투여하지 않은 47일에서 106일로 늘어났다.강석구 교수는 “융합연구를 통해 대표적 난치암인 교모세포종의 치료 효과를 증명했다”며 “새로운 형태의 바이구아니드 계열 약물과 항암제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시험 근거를 마련하게 되면서 교모세포종 치료의 새로운 치료 방향성을 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2/05 10:45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2016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 조사' 발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2016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 조사' 발간

    담은 ‘2016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 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총 3개 파트로 구성됐다. 먼저, 미국·유럽·중국 등을 포함한 해외 주요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과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 현황, 생산 및 수입실적 등이 소개됐다. 특히,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구조 및 현황을 두 가지 기준(판매업체 매출액, 소비자 설문조사)으로 나누어 조사, 분석함으로써 보다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정보를 담고자 했다.두 번째 파트에서는 국내 소비자 실태 조사 결과를 실었다. 소비자가 평소 느끼는 건강에 대한 고민부터 건강기능식품 관련 인식 및 인지도, 구매 및 섭취 행태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 집단을 세분화하고 각 타깃 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소개해 실무자들의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마지막으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시행된 소비자 실태 조사 결과를 통합적으로 비교 및 분석하여, 최근 6년 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구조와 소비자 인식의 흐름이 어떻게 변모해왔는지 객관적으로 제시했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이사는 “이번 보고서가 국내·외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시장 구조와 소비자 인식을 통찰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국내 건강기능식품 내수 증진 및 해외 수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본 책자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회원사(임원사 2권, 정회원사 1권)에게 무료로 배포되며, 비회원사의 경우 기획정책팀(031-628-2330)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2/05 10:06
  • [카드뉴스] 다리 꼬지 마, 다리 꼬지 마~

    [카드뉴스] 다리 꼬지 마, 다리 꼬지 마~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는 당신의 모습, 아름답습니다.그러나 시선을 내리니 보이는 당신의 꼰 다리는 좀 걱정되는군요.사무실 외에도 대중교통이나 집에서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세를 바꾸고 싶어지죠?이때 본능적으로 하체가 몸통을 제대로 받치는 안정적 자세를 취하게 되는데, 그 가장 쉬운 자세가 다리를 꼬는 자세!우리가 자꾸만 다리를 꼬는 이유,여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다리 꼬기는 무조건 건강에 나쁜가? 그건 아닙니다. 다리를 잠깐 꼬는 것은 몸통 근육의 근활성도를 감소시켜 오랫동안 앉아서 작업할 때 일시적 피로 감소 효과를 볼 수 있고,허리를 펴고 번갈아 가며 다리를 꼬면 허리, 골반 근육 스트레칭 효과도 있습니다.문제는! 너무 오래 다리를 꼬고 앉을 때 찾아옵니다. 척추·골반이 틀어져요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에 올리면 왼쪽 골반에는 체중이 과하게 실리는데요.동시에 오른쪽 골반 근육은 한쪽으로 틀어지고 척추는 그 반대로 틀어져 몸의 비대칭을 가져옵니다. 이것이 습관으로 굳어지면 척추가 S자로 휘는 측만증, 더 심해지면 척추디스크를 유발합니다.틀어진 골반은 자궁이나 난소에도 영향을 미쳐 생리통, 생리불순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답니다.소화에도 악영향을!왼쪽 다리를 오른쪽 다리 위로 꼬면 위의 입구가 넓어집니다.이것은 과식을 하기 쉬운 상태로 만들며 간·담낭이 압박을 받아 담즙분비에 이상이 생기게 합니다.반대로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로 꼬면 위 출구에 압박이 가해져 식욕부진, 소화불량을 불러올 수 있답니다.요실금 위험도 커져요!다리를 꼬는 자세는 방광에 압박을 가해 요실금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요실금 예방을 위해서는 다리 꼬는 습관은 반드시 고치셔야 합니다.다리 꼬는 습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앉을 때 무릎 관절이 엉덩이 관절보다 약간 높게 있도록 의자 밑에 발판을 놓고 발을 올리세요.하체의 안정성이 커져 다리를 덜 꼬게 됩니다. 앉을 때 책상과 의자를 최대한 가깝게 하고, 팔걸이를 이용해 무게를 팔로 분산시켜 몸통의 부담을 줄이세요.앉았을 때 머리가 앞으로 숙여지지 않게 하고, 엉덩이를 등받이에 딱 붙이고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도록 앉는 것도 좋습니다.습관이라는 것은 참으로 무서우며,바른 자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오늘도 꼬여 있는 당신의 다리,지금 바로 풀어 가지런히 모아볼까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2/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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