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 연세바른병원은 지난 3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청소년 쉼터 '살레시오 마자렐로 센터'를 찾아 '봉사 송년회'를 진행했다. 연세바른병원 의료진과 직원 50여명은 이날 센터와 센터 주변을 청소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을 기증했다. 살레시오 마자렐로 센터는 여자 청소년들에게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보호 치료와 교육을 통해 성장과 자립을 돕고 있다. 연세바른병원 조보영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뜻깊은 연말을 보내기 위해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봉사하는 송년회를 개획했다"며 "앞으로 연세바른병원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세바른병원은 향후 살레시오 마자렐로 센터와 물품기증, 청소활동을 지속하고, 성장기 청소년을 위한 척추측만증, 거북목 등 건강 강좌와 의료봉사 등을 통해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