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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은 생명과 직결돼 위험하다. 특히 겨울에는 낮은 기온 탓에 혈관이 잘 수축하면서 급성 심근경색 등으로 응급실에 실려 가는 환자가 늘어난다. 따라서 설 명절을 맞아 부모님의 심장 건강을 확인해보는 것은 필수다. 부모님에게 다음 6가지 증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한 가지라도 해당되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도와드리는 것이 좋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이철환 교수는 "부모님이 호소하는 증상을 사소한 것으로 넘기지 않고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1. 조금만 걸어도 숨차고 기력이 없다.운동이나 스트레스 시 발생하는 ‘쥐어짜는 듯 뻐근한 흉통’은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하지만 약 25%의 환자에서는 급성심근경색증이 발생해도 흉통이 나타나지 않는다. 특히 노인이나 당뇨병을 오래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흉통 대신 심한 무력감,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저혈압, 의식소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생겼을 때는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을 위한 심장검사를 시행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노인들은 기력이 없고, 입맛이 없고, 소화기능이 저하되고, 폐활량이 적으니 숨이 찰 것이라는 편견은 버려야 한다.2. 감기 증상은 없는데 기침이 오래 지속된다.고열, 인후통, 콧물, 전신쇠약 등의 감기 증상은 없으면서 기침만 지속된다면, 심장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보통 기침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 감기나, 천식, 기관지염, 폐렴, 위식도역류장애 등을 원인으로 꼽는다. 하지만 심부전 같은 심장질환은 마른 기침과 천명(쌕쌕 거리는 소리)을 동반할 수 있고, 앉아 있을 때보다 누웠을 때 숨이 더 차다는 특징이 있다. 심부전증에서 발생하는 기침은 대체로 마른 기침이며, 잠자는 중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세를 바꾸면 기침이 다소 완화되기도 한다. 이 경우 흉부 X선 검사와 심장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한다.3. 변기에 앉았다 일어서면 어지러워 벽을 붙잡고 선다.어지럼증의 원인 중 가장 흔한 것은 귀의 전정기관 문제다. 하지만 심장질환을 갖고 있어도 어지럼증은 흔히 발생한다. 원인으로는 기립성 저혈압이나 부정맥 등이 있다.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나 장시간 서 있을 때 혹은 화장실에서 소변이나 대변을 볼 때, 갑자기 속이 메스껍거나 어지럽고 온몸에 힘이 빠져 쓰러지는 경우가 있다. 이는 기립성 저혈압의 대표적인 예다. 기립성 저혈압이 발생하면 옆으로 누워서 안정을 취하자. 그러면 대부분 증상이 회복된다. 저혈압을 일으킬 수 있는 이뇨제, 혈관확장제 등의 약물 복용도 피해야 한다. 부정맥은 맥박이 불규칙적으로 너무 빠르거나 느리게 뛰면서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 하에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4. 턱과 잇몸이 아파서 치과에 갔는데 이상이 없다고 한다.턱과 잇몸이 아프다고 하면 가장 먼저 치과를 찾는다. 그런데 치과에서 X선 검사를 하고 치주염이 있어 치료했거나 이상 소견이 없는데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협심증 또는 심근경색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허혈성 심장질환의 전형적인 증상인 흉통은 '방사통'이 특징이다. 허혈성 심장질환에서 방사통은 왼쪽 어깨 및 겨드랑이 부분으로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가끔 턱이나 목 혹은 등으로 퍼지는 경우가 있다. 가슴이 아닌 다른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더라도 증상을 간과하지 말고 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5. 입맛이 없어 잘 먹지 못하는데 체중이 늘었다.발이나 발목 등 하지 부종이 있거나, 몸이 붓고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면 심부전을 의심해볼 수 있다. 심부전이란 심장이 몸에 필요한 만큼의 혈액을 내보내지 못하는 것으로 원인은 여러 가지다. 대표적으로 허혈성 심장질환, 고혈압, 부정맥, 심장판막질환, 선천성 심질환, 심근증, 바이러스 감염과 당뇨병 등이 있다. 심부전은 운동 시 숨이 찬 것이 특징이나, 증상이 매우 다양해 급격한 체중 증가, 피로감, 누웠을 때 심해지는 호흡곤란, 식욕부진 등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6. 다리가 찌릿찌릿하면서 통증이 심한데 디스크는 아니라고 한다.동맥경화로 인해 심장이나 뇌뿐만이 아니라, 팔, 다리, 목에 있는 혈관도 막힐 수 있다. 혈관이 막혀 근육에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면, 걷거나 운동할 때 다리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걸을 때 다리에 심한 통증이 있다가, 쉬면 다시 좋아지는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말초혈관질환 여부를 검사해봐야 한다. 아울러 허리디스크와 척추간협착증으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치료법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전문가의 진료를 통하여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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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 명절 중 하나인 설날, 오랜만에 만나는 친지들과 맛있는 음식들이 한 가득인 명절 연휴는 즐겁기만 하다. 하지만 온종일 음식 준비와 손님맞이에 뒷정리까지 해야 하는 주부에게는 명절이 반갑지만은 않다. 명절을 한차례 치르고 나면 과도한 가사노동으로 인해 손목이나 어깨, 무릎 등 관절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주부들이 급증한다. 그중 명절 대표 통증 질환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손목터널증후군(수근관 증후군)’이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두꺼워진 인대가 손으로 가는 신경을 압박하면서 손이 저리고 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대표 원인은 빨래나 설거지 등 반복적인 가사이고, 최근에는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때문에 손목터널증후군을 겪는 환자도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손목터널증후군 진료 환자 수가 최근 10년 새 80%나 증가했다. 그중 여성 환자 비율이 80%에 달하고, 50대 여성 환자 수는 전체 환자의 3분 1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손목터널증후군 초기에는 통증이 심하지 않아 방치하기 쉽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엄지, 검지, 중지, 손바닥 부위에 저리고 타는 듯한 통증이 생기고, 손이 저리고, 손의 힘이 약해져 물건을 떨어뜨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야간에 저림 증상이 더 심해 자다가 깨는 증상이 발생하며 찬물에 손을 넣거나 날씨가 추워지면 손끝이 유난히 시리고 저리다. 바른세상병원 수족부클리닉 김동현 원장은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손이 시리고 저린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는데, 손목 주변이 차가울수록 통증과 증세가 심해질 수 있다"며 "날씨로 인한 일시적인 문제로 여기며 방치하지 말고, 가벼운 손 저림이라도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빠른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손목터널증후군 초기에는 약물치료나 주사치료, 부목 고정 등의 보존적인 방법으로 증상이 나을 수 있다. 하지만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저림 증상이 심하거나 손바닥 쪽 근육이 위축되고 악력이 감소하게 되면 수근관을 넓혀주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내시경을 이용하여 인대를 절개하는 식이다. 약 15분 정도 소요되며 하루 입원 후 퇴원이 가능하다. 회복 속도에는 차이가 있지만 통상적으로 수술 바로 다음 날부터 관절운동을 시작해 2주 후부터는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 완화하려면 손 근육을 이완하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손을 많이 사용해야 하는 작업 전 팔을 수평으로 뻗고 손가락을 잡고 아래로 당기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김동현 원장은 “많은 양의 명절 음식을 만들 때는 장갑을 끼는 것이 좋고, 일을 마친 후 손목에 온찜질을 하면 경직된 근육이 풀리고 혈액순환 이 잘 돼 통증 예방에 좋다"며 "잘 때 손목에 수건을 감고 자면 손목이 움직이는 것을 방지하고 보온효과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어 “1시간에 10분 정도는 쉬면서 손목에 힘을 빼고 가볍게 흔드는 것이 효과적이고, 손가락이나 손이 뻐근할 때는 주먹을 꽉 쥐었다가 5초 동안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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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급성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설 연휴에 가장 흔히 발생하는 질환은 무엇일까?
지난 2018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7년 설 연휴 3일 동안 병원 외래를 방문한 환자 총 64만명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환자 수는 설 전날이 34만5452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설 다음날 18만1051명, 설 당일 11만2688명 순이었다. 진료과별로는 소아청소년과가 14만728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응급의학과 11만3738명, 내과 8만8998명 순이었다.
가장 흔한 질병은 장염, 표재성 손상(열린상처), 연조직염(피부내 염증), 두드러기 순이었다. 장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총 4만40명이었으며, 소아청소년이 1만7352명(43.4%)으로 가장 많았다. 장염은 명절에 음식을 한꺼번에 만들어 두고 보관을 제대로 못 한 상태에서 재가열해 먹을 때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명절 연휴에는 음식이 상하지 않게 조리와 보관에 신경 써야 한다. 두드러기로 연휴 기간 병원을 찾은 환자는 총 9426명이고, 그중 9세 이하 어린이가 2493명(26.4%)으로 환자 4명 중 1명을 차지했다. 명절에 여러 음식을 먹으면서 음식 알레르기에 의한 두드러기 위험이 높아진 것으로 추정한다. 방광염 환자 수도 많았다. 방광염 환자는 총 5268명으로 여자가 4787명, 남자 481명이었다. 특히 30~40대 여자 방광염 환자가 많았는데, 주부들이 명절 준비를 위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함께 노동 강도가 높아져 면역력이 떨어졌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또한 장거리 이동 시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방광염을 예방하려면 ▲물을 많이 마시고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고 ▲장거리 이동 시에는 휴게소에 자주 들러 화장실을 이용하고 ▲스트레칭을 자주 해야 한다. 한편 어린이의 화상 사고가 설 연휴에 평소의 1.4배로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가 뜨거운 물을 엎거나 넘어지는 등의 행동으로 화상을 입을 수 있어 가족들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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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은 부모님의 건강상태를 곁에서 상세히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 교수의 도움말로 설에 부모님에게 꼭 여쭤봐야 할 건강 질문 6가지를 알아봤다. 이 교수는 "부모님이 노화 과정으로 여기고 무심코 넘기는 증상이 병의 위험 신호일 수 있다"며 "이번 연휴에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건강질문 1. 식사를 매일 규칙적으로 하나요?부모님이 끼니를 잘 먹지 못하는 경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릎이나 허리 관절의 통증으로 장을 보러 가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인에게 발생하는 퇴행성관절염의 가장 큰 원인은 노화다. 신체가 노화함에 따라 근력과 관절 감각이 줄고 연골세포의 회복력도 약해진다. 부모님이 만약 오랜 시간 서서히 통증이 심해지고 관절이 붓기 시작했다고 말하면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이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평소 적절한 근육량을 평소에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당한 근력은 노년기 건강의 필수 요소다. 노인 체력에 맞는 가벼운 운동과 충분한 음식 섭취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달걀, 우유, 육류, 생선과 같은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섬유소가 많아 변비를 예방할 수 있는 채소도 넉넉히 챙겨 먹어야 한다. 물은 가능한 한 수시로 마셔야 한다.치아나 잇몸 통증으로 음식을 잘 씹지 못해 식사를 거르게 되는 경우도 많다. 치아 주위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 잇몸과 치아를 지탱하는 뼈가 파괴되어 흔히 '풍치'라고 불리는 잇몸병이 발생한다. 처음에는 통증을 크게 못 느끼다가 질환이 심해지면, 이가 시려 음식을 씹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부모님이 평소에 치아 관리를 잘 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잇몸병의 원인이 되는 치태와 치석이 잘 제거될 수 있도록, 매일 식사 후 거르지 않고 꼼꼼히 칫솔질하는 것이 중요하다.건강질문 2. 술·담배를 하나요?노인의 과다한 음주는 부정맥, 인지기능 저하, 영양실조, 골다공증, 낙상, 우울증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흡연은 기관지와 폐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노인 건강에 치명적이다.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폐암뿐 아니라, 식도암, 방광암, 후두암의 발생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만성호흡기질환과 심장병, 동맥경화, 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며, 알츠하이머 치매 발생 위험도 70%나 높인다. 흡연으로 노인실명 원인 중 하나인 황반변성에 걸릴 위험이 2배 이상 높아진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어떤 경우라도 흡연은 백해무익하므로, 부모님이 흡연한다면 서서히 금연해나갈 것을 권장해야 한다.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오랫동안 피워온 담배를 끊기 힘들기 때문에, 가족들이 나서서 금연을 위한 환경을 만들고 부모님의 노력을 지지해주어야 한다.건강질문 3. 여러 약을 장기복용하나요?노인은 여러 만성질환을 동시에 갖고 있어 복용하는 약제 수가 많다. 그러나 5가지 이상의 약제를 장기 복용할 경우, 약물 간 상호작용에 의해 이상반응이 생길 위험이 높다. 또한 일부 소화제의 경우 장기간 과다 복용하면 손발이 떨리고 파킨슨병과 유사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진통제를 많이 먹으면 변비가 오거나 위궤양, 구역질이 발생할 수 있으며, 감기약을 잘못 먹으면 소변이 안 나오는 요폐가 나타날 수 있다.오랫동안 문제 없이 복용하던 혈압약, 당뇨약이라고 하더라도, 감기에 걸려서 일시적으로 식사를 못하고 약만 복용하면 저혈압, 저혈당이 생길 수 있다. 이내 혼수상태가 되거나 낙상을 하여 병원에 실려 올 수도 있다. 따라서 의사가 처방한 약을 지시사항에 알맞게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식후 섭취와 같은 복용 지침을 지키고, 약 복용 시 물이 아닌 다른 액체와 함께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아래 표의 내용을 부모님께 꼼꼼히 설명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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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는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에 이른다. 꼬리에 꼬리를 문 차 속에 갇혀 오도 가도 못 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화장실 용무가 급해진다면? 이런 상황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그런 이유에서 출산 후 요실금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은 귀성·귀경길에 두툼한 생리 패드나 악취 제거 기능이 있는 요실금 팬티 등을 준비하게 된다. 노원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매년 명절 연휴 후에는 주부들이 수고한 자신에게 주는 선물 개념으로 요실금 치료나 질 축소 성형을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조병구 원장은 “여성 요실금은 중년 이후 여성에게 있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남성의 12~16배나 된다”며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방치하기에는 대인관계 악화로 인한 우울증 등 삶의 질에 미치는 악영향이 커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중년 여성에게 요실금이 생기기 쉬운 이유는 여성이 남성보다 요도가 매우 짧고, 임신과 출산의 후유증, 폐경 등을 거치면서 요도 지지 부분과 요도 괄약근이 쉽게 느슨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40대 이상 중년 여성의 40%가 기침, 재채기, 줄넘기 등을 할 때 소변이 새는 복압성 요실금을 앓는다. 복압성 요실금을 완화하려면 복압을 상승시켜 방광을 자극할 수 있는 복부 비만과 변비를 예방해야 한다. 평소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충분한 수분 및 섬유질을 섭취하며, 쪼그리고 앉는 등의 나쁜 습관은 교정하는 것이 좋다. 또 방광을 자극하는 맵고 짠 음식과 이뇨작용을 하는 커피 등의 카페인 음료는 피해야 한다.가벼운 요실금 증상에는 케겔 운동이 효과가 있다. 치료 효과를 높이려면 요실금TOT 수술이나 질 축소 성형 등의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단, 제대로 된 요실금 수술과 여성 성형술을 받으려면, 환자의 근육 상태와 점막 상태, 전체적인 모양과 크기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 종합적인 진단이 가능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여성 성형은 민감한 수술인 만큼 시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찾고,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수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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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는 ‘이것’을 먹으면 초인적인 힘이 솟아 악당을 물리치곤 했다. 그렇다. 바로 시금치다. 물론 과거 시금치 철분 함량이 잘못 알려지면서 시금치 효능이 과장된 측면이 있었지만, 시금치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여전히 변함없다. 시금치는 특히 뿌리 맛이 좋고, 품질은 가을에 심은 것이 뛰어나다. 각종 영양소도 풍부하다. 비타민A가 채소 중 가장 많고, 비타민C, 칼슘, 철분도 많다. 조혈작용(혈구를 만드는 것)을 하는 망간과 엽산을 함유하고 있어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시금치 속 칼슘은 지방의 체내 흡수를 줄여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며, 비오틴 성분이 있어 탈모 예방과 영양 상태 개선에 좋다. 잎 부분은 부드러워 자극성이 적고 소화를 촉진한다. 성장기 아이와 임산부에게 특히 권장할 만하다.시금치와 좋은 궁합 - 조개·달걀·참깨·사과시금치도 철분이 풍부하지만, 조개 역시 철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둘을 함께 먹으면 조혈작용이 극대화된다. 시금치와 조개를 넣어 된장국을 끓여 먹으면 빈혈 예방에 좋다. 시금치는 달걀과도 잘 어울리는데, 달걀이 헤모글로빈 합성에 필요한 단백질을 보충해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금치에는 옥살산 성분이 있어 과도하게 섭취할 시 체내 결석 생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때 참깨와 함께 먹으면, 참깨가 시금치의 옥살산 성분을 무력화한다. 참깨에는 필수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돼 있는데, 아미노산의 하나인 리진은 결석 방지 역할을 한다. 더불어 시금치에 부족한 단백질, 지방, 비타민B 등을 보충해준다. 따라서 시금치를 요리한 후 참깨를 뿌려 먹으면 좋다. 고소한 맛까지 더해지니 일석이조다. 리진은 우유에도 풍부한데, 서양에서는 참깨 대신 시금치에 우유를 섞어 요리하기도 한다. 시금치는 사과와도 잘 어울린다. 사과에 들어있는 식이섬유 펙틴 성분은 시금치의 배변작용을 돕는다. 시금치와 사과를 함께 갈아 즙으로 마시면 변비 해소에 효과적이다.시금치와 나쁜 궁합 - 두부·멸치·근대시금치에는 옥살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것이 두부에 다량 함유된 칼슘 성분과 결합하면 불용성 옥살산칼슘을 생성하게 된다. 이는 인체의 칼슘 흡수를 줄이고, 결석증을 유발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체내 칼슘 흡수를 줄이고, 결석증을 유발할 수 있다. 멸치도 마찬가지다. 시금치는 근대와도 맞지 않는다. 근대도 시금치와 마찬가지로 옥살산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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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 목표로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에게 '설날'은 드디어 찾아온 첫 번째 고비다. 그동안 식욕을 열심히 식욕을 참아왔어도, 기름지고 맛있는 음식 앞에 무너지기 쉽다. 명절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서 다이어트도 지속할 수 있는 법을 알아본다. 1. 평소 밥 섭취 칼로리 맞춰 떡국 먹어야 평소에 섭취하는 밥 칼로리에 맞춰 떡국을 먹는 게 좋다. 떡국 한 국자 열량(떡 12개, 100kcal)은 밥 3분의 1공기 열량(100kcal)에 해당한다. 자신이 평소 3분의 1공기를 먹었다면 떡국 한 국자, 3분의 2공기를 먹었다면 떡국 두 국자를 먹으면 된다. 만두피는 1개에 약 30kcal이다. 탄수화물만 고려하면 떡국 한 국자와 만두 2개를 먹으면 밥 반 공기(169kcal), 떡국 한 국자와 만두 3개를 먹으면 밥 3분의 2공기(190kcal)를 섭취한 것으로 계산하면 된다. 만두피는 최대한 얇게 밀고, 만두 속 재료 중 당면을 빼고 만들면 탄수화물 섭취를 더 줄일 수 있다. 5인 가족이 떡국을 두 국자씩 먹을 때 1kg짜리 떡국 떡 한 봉을 구입해 반만(500g) 끓여 먹는 게 적절하다.2. 만두에 두부는 적게, 고기는 많이 만두와 동그랑땡을 만들 때 두부는 적게, 고기는 많이 넣는 것이 좋다. 만두와 동그랑땡에 주로 사용되는 등심과 앞다릿 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은 두부보다 낮다. 숙주, 부추, 대파 등 채소를 많이 넣어 포만감을 빨리 느끼는 것도 좋다. 이미 만들어진 만두를 살 때는 지방 함량을 비교해 구입한다. 3. 전보다는 구이를 배부르게동그랑땡 등의 전류를 저지방 육류로 만들었다 하더라도 기름에 지지면 고지방 음식으로 변한다. 따라서 전보다는 산적 같은 구이를 먹는 것이 좋다. 마찬가지로 생선도 동태전 보다는 조기(굴비)구이를 추천한다. 음식을 재가열해야 할 때는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 기름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문어 숙회와 같이 물에만 데쳐서 조리한 음식이 있다면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4. 나물은 물 넣고 볶기나물을 조리할 때 처음부터 기름을 넣으면 잘 섞이지 않고 익지도 않아 무의식중에 기름을 많이 넣게 된다. 도라지와 고사리는 일단 물을 넣고 재료를 익힌 다음, 불을 끄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서 한번 버무린다는 느낌으로 마무리하면 기름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5. 견과류 섭취 줄이기명절에 견과류 선물이 잘 오가는데 '견과류는 몸에 좋으니까'라는 생각에 안심하고 과다 섭취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견과류는 대부분 지방 성분이기 때문에 체중조절 중이라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6. 약과, 한과, 밤, 대추 자제 약과는 크기가 작지만 3분의 1만 먹어도 딸기 7개 열량(50kcal)을 충족시킨다. 당연히 포만감도 딸기보다 적은데, 이런 음식을 '열량 밀도가 높은 음식'이라 한다. 체중조절 중에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곶감, 한과도 열량 밀도가 높은 음식이다. 이 밖에 밤과 대추를 채소라고 생각해 과도하게 섭취하기 쉬운데, 밤은 탄수화물 식품이고 대추도 과일이라는 점을 잊으면 안 된다. 밤 큰 것 3개의 열량이 밥 3분의 1공기 열량에 해당한다. 7. 술은 남자 2잔, 여자 1잔 이하가족이 모여 오랜만에 나누는 술자리는 음복을 넘어 독이 되기 쉽다. 남자 2잔, 여자 1잔 이하로 마시는 게 적절하다(1잔=알코올 10g, 5% 맥주 341mL, 40% 주류 43mL, 12% 포도주 142mL). 적당한 음주량을 지키지 못할 것 같다면 술자리는 무조건 피하는 게 좋다. 안주로는 북어포, 문어 숙회, 생선회, 산적 등 저지방 단백질 식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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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이 ‘제3회 간암의 날 기념 공개강좌’ 등 지역 주민을 위한 2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대한간암학회가 지정한 ‘간암의 날(매년 2월 2일)’을 전후로 각 병원이 건강강좌를 열고 국민들에게 간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1일(목) 오후 2시 순의홀에서 ‘간암 공개강좌’를 연다.이날 강의는 ▲간암의 예방(유정주 소화기내과 교수), 간암의 진단(김상균 소화기내과 교수), ▲간 수술 후 관리: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나요?(정재홍 외과 교수), ▲간암 화학색전술 퇴원 후 관리(이재명 영상의학과 교수), ▲간암 방사선 치료: 치료 중·치료 후에 어떻게 관리하나요?(배선현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간암 환자의 식이 요법(조혜진 임상영양사),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이 외에도 ▲‘분만법·산전체조·수유 등에 대한 교육’은 9일(토)과 23일(토) 오후 3시 분만실(본관 5층), ▲‘황사, 미세먼지’는 12일(화) 오후 12시 30분 호흡기 회의실(본관 2층), ▲‘대장암 교실’은 13일(수) 오전 11시 외과 회의실(본관 8층 82병동), ▲‘코골이 검사와 치료’는 25일(월) 오후 2시 20분 순의홀(별관 지하 1층), ▲‘뇌졸중과 뇌혈관내치료’는 28일(목) 오후 1시 30분 신경외과 외래교육실(본관 2층)에서 열린다.건강강좌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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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어패류 해동 시 온수나 상온은 금물…설 명절 음식 준비, 안전하게 하세요.민족 대명절 설이 얼마 남지 않았다. 가족, 친지와 한자리에 모여 함께하는 식사는 명절의 큰 기쁨 중 하나다. 하지만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조리하고 보관하기 때문에 그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강조하는 설 명절 식품의 올바른 구매·섭취 요령을 알아본다. ◇농산물 흠 없는 것 하고, 탁주·약주는 유통기한 확인 설 명절 음식 준비를 위해 장을 볼 때는 밀가루, 식용유와 같이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을 먼저 장바구니에 담아야 한다. 냉장·냉동식품→육류→어패류 순서가 좋다. 농산물은 흠이 없고 신선한 것을 선택하고, 세척·절단 등 전처리가 된 과일 및 채소는 냉장 제품으로 구매한다. 수산물은 몸통에 탄력이 있고 눈이 또렷하며 윤기가 나고 비늘이 부착된 것을 고른다. 가공식품 구매 시 유통기한과 표시사항을 잘 확인하고, 주류의 경우 탁주와 약주는 유통기한을 표시하도록 하고 있어 확인해야 한다.◇온수·상온 해동 금물, 칼·도마 인한 교차 오염 주의구매한 재료들은 즉시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어 보관하고, 달걀은 채소와 직접 닿지 않도록 보관에 주의한다. 육류, 어패류 등 장기간 보존하는 식품은 냉동고 안쪽 깊숙이 넣고, 냉장실 문 쪽은 온도 변화가 크기 때문에 바로 먹을 것만 보관한다. 냉장고 적정온도 유지를 위해서는 ▲전체용량의 70% 이하로 채우기 ▲자주 문 열지 않기 ▲뜨거운 것은 식힌 후 보관하기 등을 지켜야 한다. 더불어 잘못된 해동 과정에서 세균이 다시 증식할 수 있어 냉동육류, 생선 등을 해동하는 데 주의해야 한다. 냉장해동 또는 전자레인지 해동이 바람직하고 흐르는 물에 해동할 경우에는 반드시 4시간 이내에 마무리한다. 온수, 상온에 해동하거나 물에 담근 채 오랜 시간 방치하는 것은 세균이 증식하는 온도와 시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피한다. 닭 등 가금류, 수산물, 육류 등을 세척할 때는 주변에 익히지 않고 섭취하는 채소나 과일 등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한 칼과 도마로 인한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조리가 되지 않은 식품과 조리된 식품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상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된 음식은 재가열 후 섭취명절 음식 조리 전 비누 등 손 세정제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특히 달걀이나 생닭을 만진 손으로 날로 먹는 채소 등을 만지면 식중독균이 묻을 수 있다. 음식을 조리할 때는 위생장갑을 착용하며, 가열 조리할 때는 음식물의 내부까지 충분히 익혀야 한다. 고기완자 등 분쇄육 조리를 할 때는 반드시 속까지 완전히 익혀야 하며, 햄·소시지 등 육가공품은 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가열 조리한다. 조리된 음식을 보관할 때는 따뜻하게 먹을 음식은 60℃ 이상에, 차갑게 먹을 음식은 빠르게 식혀 5℃ 이하에서 보관한다. 명절 음식은 많은 양을 미리 조리하여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2시간 내로 식혀서 덮개를 덮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베란다에 조리된 음식을 보관하면, 낮 동안에는 햇빛에 의해 온도가 올라가 세균이 증식할 수 있다. 조리된 음식은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가능한 한 2시간 이내에 섭취해야 하며, 상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된 음식은 반드시 재가열한 후 섭취한다.◇건강기능식품 구매할 때는 인증마크 확인 설날에 선물용으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기능식품은 영양성분을 보충하거나 인체 기능개선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의약품처럼 질병 치료 및 예방에 효능이 있다는 내용은 거짓·과장 광고다.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때는 건강기능 식품 인증 마크와 한글 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한다. 건강기능식품은 일일섭취량, 섭취 시 주의사항이 정해져 있으므로 필요 이상으로 여러 가지 건강기능식품을 한꺼번에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서 이상 사례가 발생할 경우,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이상 사례 신고센터’를 이용해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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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베한의원 옥지명 원장(강남점), 남승희 원장(분당점)이 지난해 11월 24~26일 대만에서 열린 '제19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 발표자로 채택돼 발표를 진행,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에는 한국, 대만, 일본, 미국, 영국, 이탈리아, 아프가니스탄 등 7개국의 800명 전통의학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 학술대회에서 옥지명 원장은 ‘비만에 있어서 마황 및 에페드린(마황의 주성분)의 장기 치료에 따른 안전성’을 주제로, 남승희 원장은 ‘비만치료에 있어서 체중감량에 영향을 주는 인자들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옥지명 원장은 비만 치료에 주로 쓰이는 ‘마황’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는데, 국내외 RCT논문을 검토하여 진료 지침에 따른 건강한 성인에 대한 마황의 장기투약은 안전하다는 결과를 발표해 큰 관심을 받았다. 남승희 원장의 논문 발표는 체중감량과 관련된 광범위한 요인들을 분류 및 분석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고, 이후 맞춤형 비만 치료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임상연구의 밑바탕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연구로 인정받았다. 학술대회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전통의학 전문가들은 누베베한의원의 비만 연구의 가치를 높게 평가해 수많은 질문으로 관심을 표했고, 발표 후 현지 의료진들의 요청으로 더 자세한 연구 결과 교류를 위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누베베한의원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에서의 발표를 통하여 한국과 대만 양국의 전통의학 활용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얻고, 누베베한의원의 비만 연구 성과를 세계 각 국의 전통의학 전문가들과 함께 공유하며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근거중심의 연구를 통해 그 성과와 결과를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 알리고 공유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는 전통의학 분야의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학술대회로, 1975년 한의학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한한의사협회의 주도로 설립됐다. 1976년부터 2016년 2월까지 17차례 국제동양의학 학술대회를 개최했으며, 총 4000여 편 이상의 논문이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