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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혀에 '이런 증상' 생긴다면… 빈혈 의심 신호

    혀에 '이런 증상' 생긴다면… 빈혈 의심 신호

    혀는 맛을 인식하는 동시에 몸의 건강 상태를 나타내기도 한다. 혀의 상태에 따른 의심 질환을 알아본다.◇흑갈색으로 변한 혀혀가 흑갈색으로 변하고 구취가 심해졌다면 설모증일 수 있다. 설모증은 흡연이나 구강 위생 불량으로 인해 1mm인 혀 돌기들이 최대 1.5cm까지 길어지는 질환이다. 혀 돌기가 어둡게 변해 '흑모설'이라 불리지만 간혹 흰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설모증이 생기면 입속에 세균이 쌓이면서 구취가 심해지고, 염증·상처가 생겼을 때 잇몸 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예방을 위해선 금연과 더불어 입속 청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혀에 낀 설태를 꼼꼼히 닦아내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혀를 너무 강하게 긁으면 돌기들이 더 단단해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반들반들한 혀혀의 돌기가 사라져 반들반들해지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을 때 혀에 통증이 있다면 빈혈을 의심해야 한다. 이 경우 혀가 타는 듯한 작열감이 느껴지고, 헐어서 문드러지거나 궤양이 생기기도 한다. 또 구강 점막이 위축하면서 구각염(입꼬리에 부스럼이 나면서 갈라지는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 빈혈 치료와 함께 철분 등의 영양소를 섭취하면 혀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백태가 낀 혀혀에 하얗게 백태가 끼고 입이 자주 마른다면 구강건조증의 신호일 수 있다. 구강건조증은 침 분비량이 줄어 입속이 건조해지는 질환으로 입으로 숨쉬기·건조한 환경·약물 복용 등이 주요 원인이다. 구강건조증이 생기면 입속 점막이 창백해지고 잘 달라붙게 되는데, 심할 경우 혀가 붉게 붓고 갈라져 보이기도 한다. 구강건조증은 인공 타액이나 침 분비를 촉진하는 약물을 사용해 치료할 수 있다. 평소에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거나, 사탕·껌·신 과일 등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2 16:40
  • "18~49세 접종 예약률 60%대로 낮아… 적극 예약해달라"

    "18~49세 접종 예약률 60%대로 낮아… 적극 예약해달라"

    18∼49세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이 '10부제'로 나흘째 진행 중인 가운데 전날까지 예약률이 60%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끝자리가 9, 0, 1인 18∼49세 480만8287명 중 271만2180명이 예약을 완료해 56.4%의 예약률을 나타냈다.예약 첫날인 지난 9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후 6시까지는 생년월일 끝자리가 '9'인 대상자들이 예약했는데 141만3083명 가운데 83만9582명이 참여해 예약률은 59.4%로 마감됐다.둘째 날인 10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후 6시까지는 생년월일 끝자리가 '0'인 사람들이 대상이었는데 165만4773명 중에서 100만9662명이 예약해 61.0%의 예약률을 기록했다.셋째 날인 11일 오후 8시부터는 생년월일 끝자리가 '1'인 대상자들이 예약을 진행 중인데 174만431명 중 86만2936명이 예약을 완료해 중간 예약률은 49.6%로 집계됐다. 다만 이들은 이날 오후 6시까지 예약을 하게 돼 있어 예약률은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이처럼 18∼49세 연령층이 현시점에서 60% 미만의 다소 저조한 예약률을 보이고 있는데 대해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10부제에 따라 각 예약 대상자에게 약 하루 정도씩만 예약 시간이 주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김 반장은 "이달 19일까지 10부제 예약이 끝난 이후에도 다음 달 18일까지 계속 예약을 받기 때문에 향후 예약률은 지속해서 높아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더 많은 18∼49세 연령층이 예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안내하겠다"고 말했다.정부는 추석 전 전 국민의 70%가 1차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접종 예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도 앞서 오전 백브리핑에서 "(현재 18∼49세의 사전예약률은) 전체 목표치 70%에 미달하고 고령층 예약률 80%보다 낮은 상황"이라며 "본인의 건강을 위해, 모두의 안전을 위해 예약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지난달 24일 백신 예방접종 예약이 마감된 50대 연령층은 전체 접종 대상자 734만7256명 중 84.0%인 617만2063명이 예약을 완료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2 16:17
  • 지친 간 해독시키는 음식 4가지

    지친 간 해독시키는 음식 4가지

    '침묵의 장기'라 불리는 간은 심하게 손상돼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상 증상이 없더라도 미리 간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간을 건강하게 하는 식품을 알아본다.강황강황은 간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식품이다. 강황의 커큐민 성분은 지방 소화를 돕는 담즙 생성을 촉진해 간의 부담을 줄여준다. 또 간의 세포를 강화하고 독소를 해독해 유익한 물질로 전환하기도 한다. 더불어 알코올 분해 효소를 생성해 음주로 인한 간 손상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실제로 음주를 즐기는 남성이 매일 강황 분말 2~3g을 8주간 섭취하면서 운동을 병행하자, 간 손상 수치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사과펙틴 성분이 풍부한 사과도 간 건강에 좋다. 펙틴은 소화 과정에서 생성되는 독소의 배출을 돕고, 몸을 깨끗하게 해 간의 부담을 줄여준다. 또 사과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해독 작용에 관여하는 담즙 생산을 자극한다.부추부추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노화의 원인인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다. 특히 항염증·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성질이 따뜻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또 부추에는 비타민B군이 많이 함유돼 몸의 피로를 해소하는 효과도 있다. 부추를 익혀 먹으면 위액 분비량이 많아져 소화가 잘되고, 위장이 튼튼해진다.마늘마늘에는 간 정화에 도움을 주는 알리신과 셀레늄 성분이 풍부하다. 항균 작용이 뛰어난 알리신은 비타민B1과 결합해 당 대사를 촉진하고, 간의 피로를 해소한다. 셀레늄은 활성 산소를 제거해 해독 작용과 면역 기능을 높인다. 알리신을 더 효과적으로 먹으려면, 마늘을 다지거나 으깨서 조리하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2 15:23
  • 뇌졸중 생존자, 일주일에 3시간만 걸어도… 사망 위험 절반 '뚝'

    뇌졸중 생존자, 일주일에 3시간만 걸어도… 사망 위험 절반 '뚝'

    뇌졸중 생존자가 일주일에 최소 3~4시간을 걸으면 사망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캘거리대 연구팀은 뇌졸중이 있었던 노인 895명(평균 연령 72세)과 뇌졸중을 진단받은 적이 없는 대조군 9만7805명(평균 연령 63세)을 대상으로 신체 활동이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신체 활동(걷기·달리기·정원 가꾸기·자전거 타기·수영 등) 빈도와 시간을 조사한 후 약 4년 반 동안 추적했다.연구 결과, 뇌졸중 그룹에서 매주 최소 3~4시간 걷기 운동을 한 사람들의 15%가 사망했고,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들의 33%가 사망했다. 대조군에서는 걷기 운동을 한 사람들의 4%가 사망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8%가 사망했다. 특히 뇌졸중을 겪은 75세 미만 참가자들에게 큰 차이가 나타났다. 75세 미만 뇌졸중 그룹에서 걷기 운동을 한 사람들의 11%,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29%가 사망했다. 연구진은 뇌졸중 생존자가 주당 최소 3~4시간 걷기·정원 가꾸기를 하거나, 최소 2~3시간 자전거를 타면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54% 감소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75세 미만 생존자의 경우 사망 위험이 약 80% 줄어들고, 75세 이상 생존자의 사망 위험은 32% 감소한다고 말했다. 연구의 저자 라드 준디는 "최소한의 신체 활동이 뇌졸중 생존자의 장기적 사망률을 줄일 수 있다"며 "매일 30분만 걸어도 건강상의 큰 이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신경학회(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게재됐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2 14:19
  • 국내 건초염 환자 50대 최다… 어깨·손목 통증 흔해

    국내 건초염 환자 50대 최다… 어깨·손목 통증 흔해

    어깨와 손목 등 관절통증을 호소하는 국내 건초염 환자가 50대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내 ‘건초염’ 질환의 진료현황을 12일 발표했다. ​◇50대 환자, 24.7%로 가장 많아발표에 따르면, 국내 건초염 진료인원은 2016년 151만6000명에서 2020년 160만3000명으로 4년새 8만7000명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1.4%였다.같은 기간 남성은 58만6000명에서 65만명으로 11.0%, 여성은 93만명에서 95만3000명으로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20년 기준 연령대별 진료인원 구성비를 살펴보면, 전체 진료인원 중 50대가 24.7%(39만6000명)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60대 18.7%(29만9000명), 40대 17.3%(27만8000명) 순이었다.50대 건초염 환자가 많은 이유에 대해 일산병원 정형외과 이준구 교수는 "건초염이 퇴행성 질환에 해당되지는 않으나, 오랜 기간 과사용과 연관이 있어 젊은 연령에 비해 장기간 직업력이 있는 연령대에서 빈번히 발생한다"며 "또한, 여성의 경우 50대 전후로 폐경에 따른 전체적인 호르몬 변화로 인해 건초염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통증, 압통, 부종 등 증상 발생건초염 질환의 주요 증상은 주변의 통증, 압통, 부종 등이다. 증상이 악화되면 해당 힘줄의 운동시에 부자연스러움, 움직임의 제한이 나타날 수 있다. 류마티스 질환에 의한 통풍성, 석회성, 감염성 건초염의 경우 질환의 진행 시에 힘줄 파열까지 진행하여 기능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 특히 감염성 건초염의 경우 감염이 건초에 국한되지 않고, 골이나 관절까지 침범하게 되면 추후 만성 골수염 및 관절염의 후유를 남긴다. 이러한 2차적인 건초염이 아닌 경우 증상이 오래 되었다고 해서 기능적인 장해를 남길 가능성은 크지 않다. 다만, 오랜기간 통증을 갖고 생활하게 되며, 업무나 운동 능력에 저하를 가져오며, 병가를 쓰거나 오랜기간 통증으로 인해 심리적인 스트레스와 나아가 우울 증상을 느낄 수 있다.​건초염은 많은 경우 환자의 병력 청취와 의사가 직접 진찰하는 이학적 검사로 진단한다. X-ray 상으론 석회성 건초염과 같이 일부 염증성 병변에서 진단의 단서를 찾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 정상으로 보이며, 건초염을 진단하기보다는 관절염과 같은 다른 질환을 감별하기 위해 X-ray 검사를 시행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염성 건초염과 같은 일부의 경우는 혈액 검사와 MRI 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건초염이 생기면 염증 발생 부위의 사용을 자제하여 염증성 건초에 안정을 취해야 한다. 경증의 건초염은 소염, 진통제와 같은 약물치료와 휴식을 취하면 많이 개선된다. 또 환부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보조기나 밴드로 보호하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 한편, 국소적 스테로이드제를 환부에 직접 주사하기도 한다. 균에 의해 발생한 경우에는 항생제를 사용한다. 매우 드물지만 협착에 의해서 염증이 생긴 경우나 재발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한다.◇키보드 손목 받침대 쓰기 도움 류마티스 질환에 의한 통풍성, 석회성, 감염성의 경우 건초염을 발생시킨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특별한 원인없이 발생한 과사용에 의한 건초염의 경우,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일의 양을 줄여야 한다.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도 장시간 지속하기보다 중간의 휴식과 스트레칭이 도움이 된다. 건초염으로 임상적 증상이 발생했을 경우, 일정 기간 휴식과 필요시 보조기를 착용하여 고정을 해주고 경우에 따라서 얼음팩 등을 이용하여 차갑게 해주는 것이 부종과 통증 경감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자가 관리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 정형외과 전문의 진료를 통해 약물, 주사, 적은 경우에 있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건초염으로 통증을 발생시키는 동작, 운동, 업무를 피하는 것이다. 피하기 어려운 경우 손에 편한 마우스 혹은 키보드 손목 받침대와 같이 힘줄에 부하를 주는 환경을 줄여주는 것이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2 14:10
  • "라임병 환자의 극단적 선택 시도, 일반인의 2배"

    "라임병 환자의 극단적 선택 시도, 일반인의 2배"

    라임병 환자들의 정신 장애 유병률과 극단적 선택 시도율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덴마크 공동 연구팀은 덴마크에 거주하는 694만5837명의 의료 진단 기록을 바탕으로 라임병을 진단받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정신 건강 데이터를 비교·분석했다. 이때 라임병을 진단받기 전에 정신 장애나 극단적 선택 충동 병력이 있는 사람은 분석에서 제외됐다. 분석 결과, 라임병 환자들은 라임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보다 정신 장애 유병률이 28% 더 높았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할 가능성이 2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울증과 양극성 장애 등 정동장애(기분이 너무 좋거나 우울한 것이 주요 증상인 정신 장애) 유병률이 42% 높았고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사망률이 75% 높았다. 이때 라임병을 1번 이상 겪으면 정신 및 정동장애 유병률과 극단적 선택 시도율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라임병은 진드기가 사람을 물 때 보렐리아균이 신체에 침범해 여러 기관에 병을 일으키는 감염질환이다. 주로 발열, 두통, 피로감이 나타나며 피부에 이동홍반(가장자리는 붉고 가운데는 연한 둥근 모양의 피부 증상)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라임병은 초기에 치료하면 완치할 수 있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근골격계 통증이나 신경계 증상이 수년간 지속할 수 있다. 라임병 예방을 위해선 풀숲에 들어갈 때 긴 옷, 장화 등의 보호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연구의 저자인 브라이언 팰런은 "라임병을 발진만 일으키는 단순한 질병으로 생각해선 안 된다"며 "심각한 심장·류머티즘·신경질환 외에 정신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정신건강의학회지(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에 게재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2 13:39
  • GC녹십자, 유전자 재조합 혈우병 치료제 中 허가 획득… 국내 최초

    GC녹십자, 유전자 재조합 혈우병 치료제 中 허가 획득… 국내 최초

    GC녹십자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에프’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에서 개발된 유전자 재조합 방식 혈우병 치료제가 중국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린진에프’는 3세대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A형 혈우병 치료제로, GC녹십자가 세계 세 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다.GC녹십자는 ‘그린진에프’의 중국 임상에서 주요 평가 지표를 모두 충족하는 결과를 얻었다. 1차 평가 지표인 지혈과 출혈 예방에서 치료제 주입 후 8시간 내에 증상이 개선된 환자가 80%에 달했으며, 2차 지표인 ‘연간 출혈, 관절 출혈 빈도’ 또한 94%가량 개선됐다.제품 마케팅·판매는 현지 계열사인 GC차이나가 맡는다. GC차이나는 현재 탄탄한 영업·유통망을 기반으로 중국 혈장 유래 혈우병 치료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해 헌터증후군치료제 ‘헌터라제’ 승인 후 연달아 허가가 이어진 만큼, 중국 내 희귀질환 치료제 시장 공략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C녹십자 허은철 대표는 “중국 내 혈우병 환자 치료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며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해 조속한 상용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8/12 13:35
  • 코로나19 유행 때문… 지난해 주요 감염병 46.6% 감소

    코로나19 유행 때문… 지난해 주요 감염병 46.6% 감소

    지난해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주요 감염병이 절반 가량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0년 법정감염병 신고 환자 수는 14만 5966명(인구 10만 명당 282명)으로 2019년 15만 9496명(인구 10만 명당 308명) 대비 8.5% 감소했다. 그러나, 코로나19를 제외(6만 727명)하면 신고 환자 수는 8만 5239명(인구 10만 명당 165명)으로 전년 대비 46.6% 감소하였다.신고 건수가 증가한 주요 감염병은 코로나19, 브루셀라증, 반코마이신내성황색포도알균(VRSA),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비브리오패혈증 등이며, 수두, 홍역, 백일해,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 발진열 등은 전년 대비 감소하였다. 이는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개선과 온라인 수업, 외출 자제 등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사람 간 접촉 빈도 감소, 해외여행 감소 등의 영향으로 판단된다.한편, 결핵은 2011년 이후 신규환자가 연평균 7.3%씩 감소하여 2020년에는 전년 대비 16.3% 감소(’19년 23,821명 → ’20년 19,933명)하여 최초로 1만 명대로 진입하였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8/12 13:33
  • '자글자글' 주름 많아지는 여름, 피부 관리법은?

    '자글자글' 주름 많아지는 여름, 피부 관리법은?

    여름에는 피부를 노화하는 요인이 많아 자칫 잘못 관리하면 주름이 많아질 수 있다. 주름은 피부 노화의 대표적 증상으로, 한번 생기면 개선이 어려우므로 평소 적절한 관리로 생성을 늦춰야 한다.특히 자외선을 주의해야 한다. 최근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자외선 지수가 ‘높음’, ‘매우 높음’ 단계를 반복하고 있다. 높음 단계는 자외선 지수 6~7을 말하며, 햇볕에 노출됐을 때 1~2시간 내로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다. ‘매우 높음’ 단계는 자외선 지수 8~9로, 햇볕에 수십 분만 노출돼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 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은 모세혈관을 확장한다. 모세혈관이 과도하게 확장되면 진피층의 탄력 세포가 파괴되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도 늘어나게 된다. 또한, 자외선은 진피층의 약 90% 이상을 차지하는 콜라겐의 합성을 방해하고 단백질 분해 효소의 합성을 촉진해 노화를 가속한다.여름철에 사용량이 늘어나는 에어컨도 피부 노화의 적이다. 에어컨의 차가운 바람은 피부 속 수분을 증발 시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또한 더운 실외와 차가운 실내를 오가면서 느끼게 되는 실내외 온도 차로 인해 피부의 기능도 떨어지기 쉽다.여름철에는 피부 관리를 위해 피부 노화에 큰 영향을 주는 자외선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거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라면 외출을 삼가는 게 좋다. 만약 외출해야 한다면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선블록이라도 땀과 유분으로 인해 지워질 수 있기 때문에 자주 덧발라 주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양산 역시 도움 된다.유수분 균형을 유지하면서 피부 상태를 정상으로 만들어 두는 것도 효과적이다. 유수분 균형은 피부에 필요한 수분과 유분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면서 유분과 수분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상태를 말한다. 특히 여름에는 물을 자주 마시고, 보습 제품을 활용해 피부에 수분을 더해주는 것이 좋다.이미 자외선에 피부가 손상됐다면 빠르게 조치해야 한다. 피부가 햇볕에 오래 노출돼 붉게 변하거나 껍질이 벗겨지는 등의 일광화상을 입었다면 물에 적신 수건을 손상 부위에 올려두고 피부 온도를 떨어뜨리는 게 좋다. 얼음이나 냉동실에 넣어뒀던 수건 등 과도하게 차가운 물건을 피부 위에 바로 갖다 대면 피부가 손상될 수 있어 삼가는 게 좋다. 알로에 젤, 우유 등을 바르는 것도 피부 진정에 도움 된다.이미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떨어졌다면 저절로 회복되기 어렵다. 적절한 케어를 병행해 노화 현상을 늦추고 손상된 부분은 회복시켜주는 것이 좋다. 피부 PRP(자가혈치료술) 주사나 리쥬란 힐러같이 PDRN(자가재생 촉진물질) 성분이 들어있는 주사, 지방유래줄기세포(SVF) 시술 등은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 조직을 복원하고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치료다. 일광화상을 입은 경우에도 피부 진정 및 재생 효과가 있다. 울쎄라, 써마지 등의 레이저 리프팅이나 녹는실 리프팅 역시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 된다.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자외선은 계절에 상관없이 존재하기 때문에 평소에도 조심해야 한다”며 “노화 현상으로 늘어난 피부는 리프팅 시술로 어느 정도 개선이 되지만 피부 자체의 탄력과 재생 능력 등 피부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고 싶다면 별도의 재생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피부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8/12 13:20
  • 경희의료원, 맥진데이터센터로 지정

    경희의료원은 지난 10일 한의계 최초로 국가참조표준데이터센터인 맥진데이터센터로 지정됐다. 14년 혈류데이터센터에 이어 2번째로 의학과 한의학 분야를 아우르게 됐다. 국가참조표준데이터센터란 산업·과학기술 분야에서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수집 또는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기관으로, 국가기술표준원이 지정한다.​맥진데이터센터에서는 한의사들의 맥진 측정 및 진단 노하우를 표준화하며, 특히 한국인 특성을 고려해 나이, 성별, 키, 몸무게, 질병유무 등에 따라 한의학 진단법인 ‘맥진’ 파형 참조표준을 생산한다. 이는 의료기기 및 교육프로그램, 한의 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맥진데이터센터 초대센터장인 이상훈 교수(경희의료원 의과학연구원 동서의학연구소 부소장)는 ”AI, 빅데이터 시대에 발맞춰 한의학 분야 중 우선 진단과 치료 반응·경과 관찰에 중요한 맥진을 표준화하고, 이를 의료정보와 결합한다면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진료모델 개발과 동서의학 협진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개척분야인 만큼 여러 시행착오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원활한 협업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12 11:36
  •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 극단적 생각할 정도로 통증 심해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 극단적 생각할 정도로 통증 심해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들이 심한 통증으로 일상 생활에 심한 지장을 겪고 있고, 발병 이후 직업에 종사하지 못하는 비율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재헌 교수는 대한통증학회를 통해 전국 37개 대학병원 통증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환자의 성별, 연령, 직업, 외상 원인, 일상활동 정도, 통증 강도, 수면 장애 여부, 교육 정도, 경제적 상태, 치료 효과, 자살 충동에 대한 내용과 함께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간한 삶의 질에 대한 26가지 질문도 함께 조사했다.그 결과, 절반이 넘는 환자(54.2%)들이 스스로 일상 생활을 영위하지 못하고 있었고, 통증 강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7.15로 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이 발생하기 전에는 직업이 없는 환자가 7%였으나, 발병 이후 57%의 환자만 직업을 갖고 있었다. 또 83.4%의 환자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증상이 나타나고 진단받는 데까지 6개월 이상이 걸린 경우가 72.1% 였으며, 이 중 1년 이상이 지난 후에야 진단을 받은 비율도 43.5%에 달했다.수면장애를 겪는 환자의 비율은 92.1%로 통증으로 인한 수면장애가 대부분이었고, 극단적 선택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 환자도 80.5%로 나타났다.세계보건기구에서 만든 삶의 질에 대한 설문에서도 100점 만점에 평균 32점 이하로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조사 결과를 발표한 김재헌 교수는 “특히 직장 여부, 일상생활의 영위 정도, 수면시간과 치료 효과, 자살에 대한 생각은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들의 낮은 삶의 질과 밀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수면장애가 있다고 답한 92.1%의 평균 수면시간은 4.9시간으로 이마저도 통증으로 자다 깨다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았고, 많은 환자들이 심한 통증으로 자살에 대한 생각을 할 정도로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그동안 소규모 대상의 연구와 달리 251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에 대한 연구 결과로 주목을 받았다.연구 결과는 SCIE 논문인 ‘Korean Journal of Pain’ 7월호에 게재됐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8/12 11:35
  • 라엘, 팬티형 생리대 '입는 오버나이트 프리' 론칭

    라엘, 팬티형 생리대 '입는 오버나이트 프리' 론칭

    라엘이 팬티형 생리대 ‘입는 오버나이트 프리’를 공식 론칭했다.신제품 ‘입는 오버나이트 프리’는 지난 2일 카카오메이커스 선런칭 후 7900여 건의 주문량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라엘은 신제품 공식 론칭을 기념해 12일부터 22일까지 최대 52%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아마존 1등 생리대 브랜드 라엘이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출시한 ‘입는 오버나이트 프리’는 양이 많은 날에도 샘 걱정 없이 안심 숙면을 도와주는 팬티형 생리대다. 특히, OCS 인증 목화를 사용한 100% 유기농 순면 커버로 민감한 피부도 자극없이 착용할 수 있고, 팬티형 생리대가 엉덩이 전체를 안정적으로 감싸주기 때문에 착용감이 편하다.듀얼 샘 방지 가드와 3중 파워 흡수 구조는 수면 시 뒤척임에도, 양이 많은 날 야외 활동에도 보송함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뛰어난 통기성 백시트와 아랫배 전체를 편안하게 감싸주는 허리 밴드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상쾌한 착용감을 선사한다.신제품 ‘입는 오버나이트 프리’는 자사몰에서 오는 22일까지 론칭 기념 특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입는 오버나이트 프리’ 4개입과 8개입 단품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3팩 세트 상품은 40% 할인이 적용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입는 오버나이트 8개입 3팩과 케어베어 무드등으로 구성된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는 최대 52% 할인 혜택에 매일 선착순 50명에게만 선보인다. 이벤트 기간 동안 평일 기준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입는 오버나이트 프리’ 4개입 무료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12 11:33
  • 구강 건강 쉽게 나빠지는 여름철, 양치로는 부족하다?

    구강 건강 쉽게 나빠지는 여름철, 양치로는 부족하다?

    여름철엔 구강 건강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이스크림, 탄산음료 등 치아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달고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게 되기 때문이다. 이 식품들은 치주 질환의 원인이 된다. 여름철 구강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청결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입속 세균을 억제해야 한다. 그러나 칫솔질만으로는 부족하다. 물리적 방식인 칫솔질은 전체 구강의 25% 이내 치아 부분만을 관리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세균은 칫솔, 치실이 닿지 않는 치아 이외의 공간에도 숨어있어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렇게 칫솔이 닿지 않는 부분의 관리를 위해선 치실과 함께 유해균 억제 효과가 검증된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면 된다. 구강청결제에는 플라크와 치은염을 줄이기 위해 고안된 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런 성분들은 칫솔질과 치실이 놓치는 부분까지 세정해 플라크 생성을 억제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실제로 6개월간 실험했을 때 칫솔, 치실과 함께 에센셜오일 성분의 구강청결제를 함께 사용하면 구강청결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보다 플라크가 52%나 감소하고 치은염이 21%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8/12 11:30
  • 한국솔가, 현대百 디큐브시티점 브랜드관 오픈

    한국솔가, 현대百 디큐브시티점 브랜드관 오픈

    한국솔가가 프리미엄 경험 컨셉의 브랜드관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리미엄 비타민 전문 기업 한국솔가는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지하 2층에 브랜드관을 오픈했다. 솔가의 74년 역사부터 건강기능식품 맞춤 설계 등 새로운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프리미엄 경험’을 컨셉으로 오픈한 브랜드관은 편안한 공간에서 솔가의 프리미엄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다. 매장에는 솔가와 한국솔가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소버스 제품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이 입점했다. 각 제품마다 간단한 설명을 기재해 점원의 개입 없이 자유롭게 제품을 구경할 수 있다. 매장 내에는 전문 상담사가 상주해 영양제 개인 맞춤 설계 서비스와 알약의 크기∙구성 등 제품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를 제공한다. 매장 내 솔가 라이브러리에선 74년 전통 솔가 비타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브랜드관 오픈을 기념해 8월 한 달 동안 구매 금액대 별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코백, 20만원 이상 제품 구매 고객에는 인바디 체중계를 증정한다. 22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도 선물한다. 현대백화점 VIP 쟈스민 고객에게는 솔가 제품 1만원 이상 구매 시 ‘솔가 에스터-C 비타민C 500’과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12 11:21
  • 치아 건강 은근히 망가뜨리는 음식 3가지

    치아 건강 은근히 망가뜨리는 음식 3가지

    평소 자주 먹는 음식인데, 알고 보면 치아 건강을 위협하는 것들이 많다. 치아를 잘 손상시키는 음식 세 가지를 알아본다.탄산음료탄산음료는 당분이 많을 뿐 아니라 강한 산성을 띠고 있다. 탄산수나 맥주를 포함한 탄산이 들어간 음료가 치아에 닿으면 치아의 가장 겉면인 에나멜층이 약해지면서 치아가 잘 부식된다. 되도록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는 게 좋지만 마셔야 할 때는 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음료와 치아가 닿는 면적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탄산음료를 마신 후에는 30분 정도 지나고 양치질하는 게 좋다. 산 성분으로 치아 에나멜층이 약해진 상태에서 양치질로 자극을 가하면 손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30분 정도가 지나면 타액으로 인해 입속 산도가 정상으로 돌아온다.과일과일은 먹은 뒤 양치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 과일은 당분이 많고 산도가 높아 먹고 난 후 치아 사이에 낀 찌꺼기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충치와 치아 부식 위험이 커진다. 특히 사과가 그럴 위험이 높다.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치과 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탄산음료나 술을 마실 때보다 사과를 먹을 때 상아질(치아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무혈관성 경조직)이 손상될 위험이 3.7배 높았다. 연구팀은 사과는 오래 씹어야 하는데 이때 높은 당도와 산도로 인해 치아가 손상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오렌지·레몬 등 산 성분이 강한 감귤류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말린 과일도 주의해야 한다. 과일을 말리면 당분이 더 많아지고 끈적끈적해져 치아에 더 잘 들러붙는다. 따라서 과일을 먹은 후에는 물로 입안을 헹궈 찌꺼기를 모두 제거한 다음 30분 후 양치질하는 게 좋다.커피커피를 자주 마시면 치아가 변색되기 쉽다. 커피 속 타닌 성분이 구강에 남아있는 단백질과 결합해 치아 표면의 미세한 구멍으로 흡수되기 때문이다. 또한 커피의 카페인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해 골밀도를 낮추고 치조골(치아를 지지하는 뼈)의 회복을 더디게 만든다. 커피에 설탕이나 크림이 들어 있다면 충치를 유발할 수 있다. 매일 커피믹스를 마시는 사람은 월 1회 커피를 마시는 사람보다 치아가 19개 이하(정상 치아 개수 28개)로 남게 될 확률이 1.69배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커피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는 것은 피하고 마신 후에는 물로 입안을 헹군 뒤 곧바로 양치질하는 게 좋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2 11:05
  • 화장실 가기 싫어하는 아이, 왜 그럴까?

    화장실 가기 싫어하는 아이, 왜 그럴까?

    신나게 뛰어 놀아야 할 아이들이 활동량이 줄면서 변비로 고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일반적으로 변비는 3일이상 대변을 보지 못하거나,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을 줘야만 하는 상태를 말한다. 하지만 변의 형태가 토끼똥처럼 동글동글한 경우, 하루 3~4번씩 대변을 보지만 소량만 보는 경우, 대변 지림이 있는 경우에도 숨은 변비가 있을 수 있다. 함소아한의원 왕십리점 장선영 원장은 "유아의 경우 어른과는 다른 관점에서 변비가 되는 원인들을 살펴봐야 하며, 변비가 의심되는 증상들이 지속된다면 진료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생활습관 교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화장실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 왜 그럴까?대소변을 가리기 전 영아의 경우는 반사작용에 의해 대변이 일정량 이상 차면 배변을 한다. 하지만 대소변을 가리게 된 이후는 항문 괄약근을 조여 어른처럼 스스로 배변활동을 조절할 수 있다. 다만 어른들은 배변의 필요성을 확실히 알고 있지만, 아이들의 경우 왜 힘들게 대변을 봐야 하는지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 장선영 원장은 "아이들은 변의가 있을 때 지금 열중하고 있는 놀이가 너무 재미있거나 재미있는 동영상을 보고 있다면, 또는 낯선 장소에 있거나 지난번 대변볼 때 항문이 아팠다면 우선은 변의를 참으려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렇게 며칠이 경과해서 대변이 크고 딱딱해진 경우라면 배변 시 통증으로 인해 배변을 또 참게 되기 쉽고 배변을 참으면 장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져 더욱 딱딱해지기 때문에 변비 증상이 반복적으로 심해진다.◇어른과 달리 너무 짧게 앉아 있어서 문제 일반적으로 어른들은 변기에 너무 오래 앉아 있어 문제가 생긴다. 변기에서 너무 오래 힘을 세게 주는 경우 항문쪽에 압력이 과다하게 작용하여 치질이 생기는 식이다. 아이들의 경우는 이와는 달리 너무 짧게 앉아 있어서 변비가 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에게 배변 활동은 노는 것 보다 재미없고 지루한 활동 중 하나이다. 그래서 변기에 앉아 충분한 시간 동안 힘을 줘 장내에 변을 충분히 배설해야 하지만 항문 근처 대변만 보고 얼른 일어서는 경우가 많다. 즉 대변을 보았다고 하지만 실제론 잔변이 계속 남아 있게 되는 것이다. ◇어른보다는 부드러운 변이 이상적소아들은 연령별로 정상적인 대변 횟수 및 대변 형태가 다르다. 만 4세 이후에는 성인과 횟수가 비슷해져 하루 1~2회 정도를 정상 범위로 본다. 적게 먹는 아이의 경우 2~3일에 한번씩 배변을 하더라도 정상이다. 소아 변비에 있어 횟수만큼 중요한 것은 대변의 형태이다. 소아에게서 대변의 형태는 부드러운 바나나 모양이 좋고, 변비를 치료할 때는 어른 기준으로는 좀 묽게 느껴지는 정도의 순두부처럼 툭툭 끊어지기 쉬운 부드러운 형태도 괜찮다. 대변의 크기가 크거나 딱딱하다면 다음 배변에서 변을 참아 변비가 되기 쉽기 때문이다.◇​소아 변비 예방하는 생활습관규칙적인 배변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대변을 보기 싫어하는 아이라면 변의가 느껴져도 참아버리기 때문에 하루에 한번은 일정시간 변기에 앉아있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또한 물과 섬유질을 섭취하여 대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식습관도 필요하다.1. 아침, 저녁 식후 10~20분 후에 변기에 앉는 습관 들여야아침, 저녁 식후 10~20분 후는 비어있는 위로 음식물이 들어가 장에서 대규모의 연동운동이 일어나는 위-대장반사가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대변을 잘 볼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다. 이 시간에는 대변이 나오지 않더라도 3~5분 정도 변기에 앉아있는 습관을 갖게 한다. 타이머를 활용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변이 나왔다면 칭찬과 함께 마지막으로 한번 더 힘을 줘서 충분히 배설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2. 변기 앞에 발받침, 줄넘기 운동 도움 대변이 나오기 쉽게 항문 직장 각도(Anorectal angle)가 펴질 수 있도록 배변 시 변기 앞에 발받침을 해주거나 개구리처럼 쪼그려 앉는 자세를 자주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줄넘기는 꼬리뼈를 자극해 변비예방에 도움이 되는 좋은 운동이다. 3. 물과 해조류, 푸룬 등 섬유질 섭취아침 기상 직후를 포함하여 물은 체중 1kg당 30cc 이상을 마시도록 하자. 섬유질은 해조류, 잡곡, 채소, 과일에 많이 함유돼 있다. 특히 미역, 파래, 다시마 등 해조류에는 섬유질이 많아 변비가 있다면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건푸룬도 변비가 있을 때 추천하는 음식 중 하나이나 맛이 진해서 잘 먹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배즙이나 사과주스 등에 희석하거나 푸룬이 함유된 주스, 워터젤리 등으로 섭취를 하면 도움이 된다.
    한의학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2 10:40
  • 박기태 교수 ‘소아·청소년을 위한 교정치료의 ABC 제3판’ 출간

    박기태 교수 ‘소아·청소년을 위한 교정치료의 ABC 제3판’ 출간

    삼성서울병원 치과 박기태 교수가 ‘소아·청소년을 위한 교정치료의 ABC 제3판’(대한나래)을 출간했다. 이 책은 2009년 성장기 교정치료 길잡이의 역할을 하기 위해 처음 출간된 후, 꾸준히 독자의 사랑을 받아 2016년 제2판에 이어 ‘개정·증보판’으로 나왔다. 박기태 교수는 “제2판에서 아쉽게 생각했던 몇 가지 부분들을 보완했다”며 “성장 단계의 평가가 언제 필요할지 구체적으로 기술했고, 새로운 증례를 추가하여 성장 단계를 좀 더 쉽게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Ⅱ급 부정교합 치료 방법을 보편적인(포괄적 교정치료) 방법부터 2단계 교정치료(1, 2차 교정치료)의 순서로 변경하여 기술했다. 또한 횡적 부조화에 있어서 수면장애(sleep disorder)의 개념을 새로 더해 Ⅱ급 부정교합의 치료 시기를 결정하는 데에도 수면장애의 개념을 고려하도록 했다. 박기태 교수는 “성장기 환자의 부정교합을 다루는 데는 전체적인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성장기 환자를 대하는 모든 치과 선생님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8/12 10:18
  • 치질 예방하려면, 배변 후 '이 운동' 도움

    치질 예방하려면, 배변 후 '이 운동' 도움

    여름은 치질 환자가 더 고통받는 계절이다. 땀을 많이 흘려 수분 부족으로 변이 딱딱해지면서 변비가 생기거나, 찬 음식이나 상한 음식에 의해 설사가 생기는 등 배변습관 변화가 크기 때문이다.치질은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 치핵, 치열, 치루다. 이중 치핵이 가장 흔한데, 혈관·평활근·지지조직 등으로 구성된 항문 쿠션이 늘어나 혹처럼 튀어나오는 것이다. 치열은 항문 피부나 점막이 찢어진 것이고, 치루는 항문샘에 염증이 생겨 고름이 나오는 것을 말한다. 고름이 항문 피부나 항문 속으로 터져나오는 관도 만들어진다. 치루 초기는 항문 통증이 심하지 않고 발열이 주증상이어서 감기로 오인할 수 있다.치핵은 항문 조직이 밖으로 빠져나온 정도에 따라 4단계로 구분된다. 항문 조직이 빠져 나오지 않은 상태를 1도, 배변할 때 빠져나왔다가 저절로 들어가면 2도, 손으로 밀어넣어야 들어가면 3도, 항상 빠져 나와있으면 4도다. 1, 2도 치핵은 약물 치료와 비수술적 치료로 개선이 가능하다. 치핵이 3도 이상이라면 치핵을 절제하는 수술을 해야 한다. 또 출혈이 너무 심해 빈혈이 생길 정도면 수술을 한다. 치핵 환자 중 실제 병원에서 수술하는 경우는 30% 정도다.치열은 변 완화제나 식이섬유를 많이 먹어 변비를 개선시키는 등 보존 치료를 하면 나아진다. 치루는 내부에 생긴 관을 절제하는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치질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좌욕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단, 좌욕할 때 항문 주변을 마사지해야 효과가 크다. 구체적으로 좌욕기나 샤워기 등으로 거품을 발생시켜 거품에 엉덩이를 댄 후 항문 괄약근을 오므렸다 폈다 하면 된다. 좌욕기가 없으면 샤워기 물살을 세지 않게 조정한 후 자신의 체온과 비슷한 37~38도의 물로 항문 주변을 마사지한다. 시간은 3~5분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오래 쪼그려 앉아 있으면 오히려 항문 혈관 압력이 증가해 항문에 있던 상처가 덧날 수 있다. 간혹 물 온도가 뜨거울수록 효과가 좋다고 생각해 가능한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는데, 화상 위험이 있는 것은 물론 항문에 있던 상처에 염증이 생길 수 있어 위험하다.또한 배변 후에는 항문을 오므려서 배 위쪽으로 당기는 운동을 10회 반복하는 게 좋다. 밀려 나온 항문조직이 쉽게 제자리로 돌아가 치핵을 예방할 수 있다. 오른쪽 아랫배를 양손으로 잡고 시계방향으로 30회 정도 문지르는 복부 마사지도 장 운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하고, 결과적으로 치질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12 10:05
  • GC녹십자 "혈액분획제제 북미 임상 3상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GC녹십자 "혈액분획제제 북미 임상 3상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GC녹십자는 자사 면역글로불린 제제 ‘GC5107’의 북미 임상 3상 결과가 SCIE급 국제학술지 ‘첨단면역학회지’에 게재됐다고 12일 밝혔다.학술지에 실린 논문 내용은 북미 17개 의료기관(미국 10개, 캐나다 7개)에서 3~70세 1차 면역 결핍증 환자 4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GC5107’의 임상 3상 결과다. 논문에 따르면 ‘GC5107’은 최종 임상 검증에서 FDA 가이드라인에 준한 평가 지표를 모두 확보했다. 유효성의 경우 1차 평가 지표인 ‘급성 중증 세균성 감염’의 12개월 내 발생 빈도가 FDA 기준인 1보다 낮은 0.02로 나타났다. 임상 기간 동안 감염병으로 인한 환자 결근·결석일, 입원일은 각각 7.1일, 0.1일에 불과했고, 임상 환자의 삶의 질을 평가하는 부가 지표도 기존 제품보다 양호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약물로 인한 심각한 수준의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GC녹십자 허은철 대표는 “임상 최종 성공, BLA 제출 등 북미 혈액제제 시장 진출에 근접하고 있다”며 “희귀질환 환우들의 미충족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GC녹십자는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품목허가 신청서(BLA)를 제출했다. FDA는 내년 2월 25일을 검토 완료 목표일로 정하고 ‘GC5107’의 품목 허가 승인을 검토 중이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8/12 10:04
  • 손가락 찌르기 겁나는 당뇨 환자, '연속혈당측정기'로 혈당 관리를

    손가락 찌르기 겁나는 당뇨 환자, '연속혈당측정기'로 혈당 관리를

    당뇨를 잘 관리하고 합병증을 막기 위한 첫 걸음은 혈당을 수시로 측정하는 것이다.당뇨 환자들은 집에서 수시로 자가혈당측정을 해야 한다. 혈당 변화를 알기 위해서다. 손가락 끝 채혈을 해 혈당을 측정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는데, 채혈 과정에서 통증이 느껴지다 보니 권장 횟수만큼 제대로 혈당 측정이 안 이뤄지는 편이다. 인슐린을 사용하는 당뇨 환자들은 하루에 6~10번 자가혈당측정을 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하루에 4번 이하만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연속혈당측정기로 채혈 고통 줄여이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바고 연속혈당측정기다. 연속혈당측정기는 환자 몸에 작은 센서를 부착해, 센서에 달려 있는 마이크로 필라멘트가 피부 아래에서 실시간으로 혈당을 측정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 센서는 스마트폰과 연동돼 혈당의 변화를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해준다. 하루에도 몇 번씩 겪어야 했던 고통스러운 채혈 과정이 필요 없어서, 당뇨 환자들에게 매우 혁신적인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 중인 연속혈당측정기는 세 종류로 각 제품의 특성에 따라 센서의 사용 기간이 7~14일이다.기존의 자가혈당측정기는 손가락 채혈을 한 그 시점의 혈당 수치를 보여주는 원리라면, 연속혈당측정 시스템은 당뇨 환자의 과거 및 현재의 혈당 상태와 더불어 환자 혈당이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그 추이를 보여준다.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하면 음식, 복용하는 약, 운동 등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의사는 해당 환자의 상태에 알맞는 치료법을 제시할 수도 있다.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연속혈당측정 시스템 사용 시 저혈당 발생 빈도가 감소하고, 당화혈색소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1형 당뇨 환자에게는 보험 적용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인해 다수의 당뇨병 환자들이 연속혈당측정 시스템을 사용할 엄두를 내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특히 1형 당뇨병의 경우 연속혈당측정기 사용이 매우 절실했는데, 정부가 1형 당뇨병 환자의 연속혈당기에 대한 보험급여를 신설해 2020년 1월 1일부터 적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1형 당뇨병 환자들은 연속혈당측정기 비용의 30%만을 자비로 부담하면 된다.대한당뇨병학회가 최근 발간한 ‘2021 당뇨병 진료 지침’에는 "모든 1형 당뇨병 성인에게 혈당을 조절하고 저혈당 위험을 낮추기 위해 실시간 연속혈당측정장치의 상용을 권장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는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 패러다임이 채혈을 바탕으로 한 전통적인 혈당측정에서 혁신적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연속혈당측정 시스템 사용으로 변화할 것임을 보여준다.◇애보트 ‘프리스타일 리브레’ 최신 업데이트지난 2020년 5월 국내 출시된 애보트 ‘프리스타일 리브레’ 연속혈당측정 시스템은 500원짜리 동전과 비슷한 크기의 센서를 팔 위쪽(상박) 뒷부분에 부착한 후 최대 14일 동안 연속적으로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현재 전 세계 50개국에서 250만명이 넘는 당뇨병 환자들이 혈당 관리를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에 출시된 연속혈당측정 시스템 중 사용 기간이 가장 길다. 프리스타일 리브레는 지난해 12월부터 4세 이상의 국내 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 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당뇨병 환자는 하루 평균 2000원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이는 국내 사용가능 연속혈당측정 시스템 중 가장 낮은 비용이다. 프리스타일 리브레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은 사용자의 혈당 수치를 한 눈에 명확하게 분석 리포트를 볼 수 있는 안전한 클라우드 정보 시스템인 ‘리브레뷰(Libre View)’를 사용한다. 스마트폰에 ‘프리스타일 리브레링크(FreeStyle LibreLink)’ 앱을 설치 후 프리스타일 리브레 센서를 스캔하면 혈당 수치 데이터가 자동으로 리브레뷰에 저장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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