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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계 소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흉터성형레이저클리닉 개소

    [의료계 소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흉터성형레이저클리닉 개소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다양한 흉터 치료에 대한 다학제적 통합진료를 시행하는 흉터성형레이저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흉터란 손상됐던 피부가 치유된 흔적으로, 각종 외과적 수술 후 혹은 외상으로 인한 피부 손상 시 발생하게 된다. 외상 정도에 따라 영구적인 흉터가 남을 수 있다.또한 눈에 띄는 부위에 남게 되면 미용적인 문제를 남길 수 있고 간지럽거나 따가운 증상을 동반하기도 하며 흉터 구축으로 인한 기능적인 이상을 초래할 수도 있는 만큼 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흉터의 원인과 종류에 따라 환자별로 최적화된 맞춤치료를 제공하는 흉터성형레이저클리닉을 개소했다.성형외과·피부과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흉터성형레이저클리닉은 자동차 사고, 화상, 열상 등 외상에 의한 흉터부터 갑상선 수술후 흉터, 암수술을 비롯한 개복수술, 제왕절개수술, 골절수술 등 각종 수술 후 생기는 다양한 흉터를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표준화된 치료를 시행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일산병원 흉터성형레이저클리닉은 흉터 치료에 최적화된 최첨단 레이저 장비를 도입하고 흉터의 상태에 따라 그에 맞는 다양한 레이저 치료를 실시함은 물론 주사치료 같은 비수술적 치료, 흉터 성형수술 등을 병행 시행하며 다학제적 통합의료서비스를 통해 치료 효과와 환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성형외과 전여름 교수는 "기존 흉터치료는 성형외과와 피부과에서 각각 시행해 왔으나, 각 진료과의 중점 치료프로세스 공유를 통해 표준화된 진료프로세스와 프로토콜을 정립했다"며 "새롭게 정립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다학제적 진료를 시행하는 흉터성형레이저클리닉 운영을 통해 흉터 치료 효과를 높임은 물론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5 09:34
  • '이 음식' 즐겨 먹으면 면역력 강화

    '이 음식' 즐겨 먹으면 면역력 강화

    버섯은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해 '산에서 나는 보약'이라고도 불린다. 버섯은 종류에 따라 특정 성분이 더 많이 들어 있는데, 양송이버섯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체중 조절   양송이버섯은 열량이 매우 낮아 체중 조절에 효과적이다. 양송이버섯 100g의 열량은 22kcal로 같은 무게인 쌀 열량의 6분의 1에 불과하다. 또한, 버섯은 섬유질이 많아 포만감도 쉽게 느껴진다.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체중관리센터 연구팀은 평균 연령 48.4세인 성인 73명을 무작위로 ▲ 고기 대신 버섯 한 컵을 섭취하는 그룹 또는 ▲ 평범한 식단을 섭취하는 그룹 두 그룹으로 나눠 1년 동안 체중을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고기 대신 버섯 한 컵을 섭취한 그룹이 평균적으로 3.17kg(7 파운드)를 감량했으며 평범한 식단을 섭취한 그룹보다 체지방 성분이 개선됐다.암 예방양송이버섯은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항산화제인 폴리페놀, 셀레늄,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충북대 식품생명·축산과학부 이준수 교수팀이 한국인이 즐겨 먹는 양송이·새송이·느타리버섯 등 국내산 버섯 3종의 각종 영양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세 버섯 중 양송이버섯이 폴리페놀 함량(100g당 47.1mg)이 가장 많아 항산화 능력이 가장 뛰어났다. 또한, 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양송이버섯이 신체의 자연 살해 세포(종양 세포 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죽이는 면역 세포)를 강화시켜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킨다.면역력 강화양송이버섯은 면역 건강에 도움이 된다. 양송이버섯이 활성 다당류 중 하나인 베타글루칸과 비타민B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베타글루칸은 가용성 섬유질로 면역 세포를 포함한 면역 체계를 활성화 시키고 종양의 성장을 막는데 능력을 증가시킨다. 또한, 비타민B는 에너지 생산과 세포 성장에 중요한 비타민으로 면역 기능을 강화시키고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를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심장 건강 향상양송이버섯은 심장 건강의 핵심 성분인 칼륨이 함유돼 있어 심장 건강을 향상시켜 준다. 칼륨은 식단에서 가장 중요한 미네랄 중 하나로, 심장을 포함한 근육과 신경 기능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체내 나트륨 균형을 유지해줘 혈압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국제 의학 학술지인 ‘뉴잉글랜드의학저널’(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높은 칼륨 수치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또한,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따르면 버섯과 같은 칼륨이 풍부한 식품이 많이 함유된 식단은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된다.치매 예방양송이버섯을 포함한 느타리, 표고버섯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싱가포르국립대 연구팀이 60세 이상 600명의 식습관과 뇌 기능을 6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1주일에 버섯을 2회 이상 먹는 사람이 경도인지장애 위험이 절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도인지장애는 뇌 기능이 떨어져 기억력이나 주의력 등이 안 좋아진다. 또한, 양송이버섯은 리보플라빈이라 불리는 비타민B2가 풍부해 두통을 완화하거나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뼈 건강 양송이버섯은 다른 버섯에 비해 인(Phosphorus) 성분이 풍부하다. 양송이버섯 100g에는 인 102㎎이 들어 있다. 인은 칼슘과 만나 뼈와 치아를 구성하며, 세포막, DNA 등을 구성하는 데도 사용되는 필수 미네랄이다. 또한 양송이버섯은 전분이나 단백질을 소화시키는 효소를 가지고 있어 과식해도 위장장애를 일으키지 않는다.단, 버섯에 함유된 항암 성분은 물에 쉽게 녹기 때문에 씻으면 안 된다. 물과 닿으면 영양뿐 아니라 맛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버섯은 따로 씻지 않고 요리해도 되지만, 찝찝하다면 물에 적신 행주를 이용해 이물질이 묻어 있는 부위만 살살 닦아 털어내는 게 좋다. 말린 표고버섯 역시 물에 너무 오래 불리지 않도록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5 09:30
  • 온몸 가려움증… '이 장기' 망가졌다는 뜻?

    온몸 가려움증… '이 장기' 망가졌다는 뜻?

    가려움은 보통 피부 건조에 의해 발생한다.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 가려움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신장 건강의 적신호일 수 있다. ◇신장 기능 떨어지면 가려움증 생겨 신장(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몸에 노폐물이 쌓이면서 가려움증이 생긴다. 신장은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내고 적혈구를 만들며 혈액에서 나트륨과 칼슘, 인과 같은 미네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혈액 속 미네랄과 영양소의 균형이 깨지거나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몸속 독소가 쌓이면 만성 염증이나 부갑상선 기능항진증 등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신경세포가 손상되면 가려움증이 유발된다. 신장질환자의 절반 이상이 가려움을 호소하는데, 온몸이 가려우면서 무기력하고 다리가 쉽게 붓는다면 신장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특히, 신장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은 고령자는 피부가 가렵거나 건조하다면 병원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신장 질환의 그밖의 증상으로는 ▲쉽게 지치거나 피로함 ▲발뒤꿈치 통증 ▲아침저녁으로 2kg 이상 차이 나는 체중 ▲거품뇨 (소변에 거품이 생기는 증상) ▲부기 ▲창백하거나 칙칙한 피부 ▲수면장애 ▲메쓰꺼움 등이 있다. ◇뒤늦게 발견돼 합병증 유발만성 신장(콩팥)병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많은 만성 신장(콩팥)병 환자들이 신장 기능이 악화돼 증상이 나타난 후에야 관리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단순히 신장 기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아진다. 대한신장학회에 따르면 신장질환이 진행할수록 심장질환 유병률은 증가했다. 만성 신장질환 1기에는 협심증·심근경색 등 관상동맥질환 유병률이 0.8%지만, 4기가 되면 9.8%로 올라간다. 뇌혈관질환 유병률도 만성신장질환 1기일 때 3.8%에서 4기 8.8%로 증가한다. 그러므로 신장에 문제가 있거나 집안에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주기적으로 신장 검사를 해야 한다. ◇신장병 치료가 우선, 건강 관리도 신경 써야 신장 기능이 떨어졌을 때는, 이에 대한 치료를 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가려움증 개선을 위해 보습에도 신경 써야 한다. 보습제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수분을 지킨다. 또한, 신장 건강을 위해 동물성 지방은 적게 섭취하고 과일과 채소는 많이 섭취하는 게 좋다. 충분한 물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중년 이상은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갈증을 덜 느껴 수분 부족에 시달릴 수 있다. 늙은 호박을 먹는 것도 좋다. 늙은 호박은 이뇨작용이 활발한 음식으로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팥 또한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이뇨작용을 돕는다. 블루베리도 항산화 물질인 아연과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신장 기능을 높인다. 단, 칼륨이 많은 바나나나 딸기를 자제하고 짜고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한다. 또한, 균형 잡힌 식습관을 통해 몸이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유지하는 게 좋다. 규칙적인 운동도 필수다. 비만이나 급격한 체중 증가는 신장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다른 질환들도 의심해봐야 온몸이 가려우면서 어지러움, 빈혈 등 여러 증상이 동반된다면, 다른 질환들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빈혈 환자의 경우 체내 철이 부족해져 가려움증을 겪을 수 있다. 또한, 일부 당뇨병 환자는 작은 자극에 쉽게 가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손상된 신경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고 과민해지기 때문이다. 드물지만 혈액암 또한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다. 혈액에는 히스타민 등 가려움을 유발하는 물질이 많은데, 혈액세포가 급증하는 과정에서 가려움 유발 물질이 함께 늘어나기 때문이다. 피부가 가렵다는 이유만으로 이 같은 질환을 방치할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5 09:30
  • [의학칼럼] 발목 부상 시 빠른 응급처치가 중요한 이유

    [의학칼럼] 발목 부상 시 빠른 응급처치가 중요한 이유

    추운 날씨에 눈까지 내리면 길거리는 꽁꽁 얼어붙게 되고, 자칫 방심했다가 넘어지기 쉽다. 특히 노년층이나 이미 발목 부위의 통증을 안고 살아가는 환자들의 경우 잠깐의 방심으로 수술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빙판길에 발목을 삐거나 부러져 나타나는 염좌 증상은 순간적인 근육과 발목 인대가 늘어나면서 충격이 전달되며, 가볍게는 부종이 나타나거나 심하게는 근육이나 인대의 만성적인 손상을 입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순간의 통증이 아닌 움직이기 어려울 정도의 고통이 따르거나 수일이 지난 후에도 회복이 더디다면 의료 기관을 찾아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고 증상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발목 염좌는 인대의 손상 정도에 따라 경도, 중등도, 중증 3가지 단계로 구분된다. 경도나 중등도의 경우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으나 멍, 부종 등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를 말한다. 간단한 치료를 통해 정상적인 움직임을 기대할 수 있는 상태로 파열된 부위에 냉온찜질, 붕대 등의 치료를 취해 혈액 순환을 돕고 손상된 조직을 회복할 수 있다.당장 병원을 방문하기 어렵다면 스스로 응급처지도 가능하다. 갑작스러운 넘어짐으로 인해 부상을 입는 경우 응급 처치의 일환으로 얼음 찜질을 추천하는데, 이때 적용 가능한 얼음 찜질은 하루 30분가량 3~4시간 간격으로 반복 진행하는 것이 좋다. 대개 1~2주 만에 증상이 회복되는 느낌을 얻을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2~6주간에는 정상적으로 발목이 돌아오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통증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그렇지만 인대와 힘줄에 부상을 입어 발목 부위의 사용을 제한하고, 찜질 등의 응급처치를 했는데도 전혀 차도가 없다면 이때에는 무작정 방치해서는 안 된다. 자칫 만성적인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빠른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 따라서 부상 직후 일차적으로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발목을 두어 부기를 가라앉히고 얼음 찜질을 실시한 뒤, 빠른 시일 내로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옳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겨울철 부상으로 인한 염좌는 인대가 완전히 파열돼 수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고질적인 불편함을 초래하는 발목불안정증 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하는 만큼 발목염좌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사고 당시 큰 부상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응급 처치는 물론 즉각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 겨울철 발목 건강을 지키고자 한다면 눈이 쌓인 날에는 미끄러지기 쉬운 높은 구두나 밑창이 얇은 신발보다는 미끄럼 방지 기능이 포함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고, 이때 주머니에 손을 넣는 등 중심을 잡기 어려운 자세를 피하고, 나이가 많으신 분일수록 빙판길을 주의해 생활하길 바란다.(*이 칼럼은 바른마디병원 이암 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바른마디병원 이암 원장​2022/01/25 09:26
  • 스노보드 타다 넘어졌을 때 골절 확인할 방법 3

    스노보드 타다 넘어졌을 때 골절 확인할 방법 3

    스키와 스노보드는 겨울 스포츠의 꽃이라 불린다. 그러나 낮은 온도에서 몸이 경직된 상태로 타기 때문에 특히 초보자는 자주 넘어지면서 부상당하기 쉽다. 꼬리뼈 골절이 대표적이다. 꼬리뼈 골절은 치료 속도가 더디고 방치하면 척추 기형 등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꼬리뼈가 골절됐을 때 겪을 수 있는 증상 3가지를 소개한다.◇통증과 멍이 심하다통증과 멍은 꼬리뼈 골절의 대표 증상이다. 꼬리뼈는 척추의 가장 끝부분에 위치하며 체중을 지탱하는 삼각대의 일부다. 사람이 앉거나 걸을 때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꼬리뼈가 골절되면 붙어 있는 뼈들이 어긋나면서 신경을 싸고 있는 경막이 손상돼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꼬리뼈뿐 아니라 엉덩이와 허리 아랫부분까지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어긋난 뼈들이 주변 근육과 혈관들에 상처를 내고 흘러나온 피가 응고되며 멍이 생길 수도 있다.◇통증이 일주일 이상 계속된다타박상과 골절의 차이는 지속 기간이다. 타박상으로 인한 통증은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일주일 내에 완화된다. 그러나 골절은 아니다. 뼈가 제대로 붙기 전까지는 움직일 때마다 주변 연부조직이 계속 손상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꼬리뼈 통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골절을 의심해보는 게 좋다. 골절된 뼈가 다시 붙는 과정인 ‘유합’의 조건은 ▲적절한 고정 ▲골절 부위의 혈류 보존 ▲생물학적 자극이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 고정인데 꼬리뼈는 계속 사용하는 부위면서도 깁스 고정이 어려워 3달 이상의 치료 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제때 치료받지 않고 비틀린 자세로 생활하면 뼈가 잘못 붙어 기능 장애와 만성 통증을 겪을 수도 있다.◇배뇨·배변 시 화끈거린다꼬리뼈 골절은 배변 장애도 부를 수 있다. 꼬리뼈는 항문올림근과 함께 골반의 바닥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꼬리뼈가 골절되면 대변 볼 때 복압이 쉽게 증가해 화끈거리는 느낌이 생길 수 있다. 또 회음부와 성기에도 통증이 생겨서 배뇨 및 성관계 시 불편감이 증가할 수 있다.꼬리뼈 골절은 예방 역시 중요하다. 스키와 스노보드를 탈 때에는 본인의 수준과 상관없이 엉덩이 보호대를 착용하는 게 필수다. 그리고 엉덩이로 넘어질 땐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서서히 속도를 줄이거나 천천히 앉으면서 넘어져야 한다. 엉덩이 통증을 막겠다고 넘어질 때 손목으로 몸을 지탱하는 건 피해야 한다. 손목뼈 및 관절이 꼬리뼈보다 훨씬 약해서다. 장시간 스노보드를 타는 것 역시 피하는 게 좋다. 몸이 추위에 오래 노출되면 그만큼 골절 가능성이 커지고 힘이 빠져 자주 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1/25 09:03
  • [의학칼럼] 뻐근한 목과 만성 허리통증… 원인이 '소파'라고?

    [의학칼럼] 뻐근한 목과 만성 허리통증… 원인이 '소파'라고?

    최근 추워진 날씨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더욱 늘고 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방송이나 영화 등을 볼 수 있는 서비스(OTT)를 집에서도 TV로 손쉽게 볼 수 있게 되면서 TV를 시청하는 시간이 더욱 길어졌다. 이처럼 집에서 TV를 시청할 때 아주 푹신한 소파에 앉거나 눕는 편한 자세를 취하게 되는데 장시간 이런 자세를 유지할 경우 목과 허리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소파 생활이 왜 목과 허리 건강을 망가뜨리는 걸까?◇소파 팔걸이 베고 눕는 습관 목디스크 불러정상적인 목뼈는 ‘C’모양의 곡선으로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장시간 TV를 시청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목을 앞으로 뺀 자세를 취하게 된다. 이 자세는 목뼈의 정상적인 곡선이 무너져 일자목이나 거북목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목뼈의 변형은 머리 무게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목 주변의 근육과 힘줄 등에 과도한 긴장을 유발한다. 또 높은 소파 팔걸이를 베개 삼아 누워있는 자세 역시 목이 앞이나 옆으로 과도하게 꺾이면서 목뼈와 어깨 근육 등에 큰 무리를 주게 된다. 만약 목을 앞으로 뺀 구부정한 자세나 소파 팔걸이를 베고 눕는 등에 안 좋은 생활 습관을 장기간 유지한다면 목디스크 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목디스크 질환은 목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가 돌출되면서 신경을 눌러 통증이 발생한다. 목디스크 질환 초기에는 목 부위에 둔한 통증과 함께 목덜미가 뻐근한 느낌이 든다. 그러다 어깨, 날개뼈, 팔 부위까지 통증이 내려오고 심하면 손 저림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너무 푹신한 소파 척추 'S'라인 무너뜨려평소 앉아있는 자세는 서 있을 때보다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이 40%가량 증가하는데, 여기에 더해 너무 푹신한 소파에 앉을 경우 ‘S’곡선을 유지해야 할 척추가 ‘C’곡선으로 변형될 수 있어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 또 별다른 활동 없이 소파에 앉거나 누워 장시간 TV를 시청하는 것이 습관이 된다면 허리 근육도 약해지기 때문에 만성 허리 통증과 더불어 심하면 허리디스크 질환까지 이어질 수 있다.◇​소파를 포기할 수 없다면…목과 허리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몸에 감기는 안락한 느낌이 드는 소파보다는 약간 딱딱한 소파가 좋다. 또 소파 등받이가 허리와 어깨뼈 바로 아래를 확실하게 받쳐줄 수 있어야 척추에 가해진 하중이 등받이로 분산되면서 척추 곡선을 유지할 수 있다. 등받이는 똑바르거나 10~20도 뒤로 기울어진 것이 좋다. 소파에 앉아 TV를 볼 때는 등을 등받이에 기대 목이 너무 앞으로 빠지지 않게 하고 소파 팔걸이에는 눕지 않도록 하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은 피해야 한다. 1시간 정도 소파에 앉아 TV를 시청했다면 10분 정도 일어나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척추 건강에 도움이 된다. <목·허리를 튼튼하게 하는 스트레칭>
    전문칼럼강서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주윤석 부원장​2022/01/25 09:00
  • [의학칼럼] 양안 각각 다른 렌즈 삽입하는 '믹스앤매치 수술' 효과는?

    [의학칼럼] 양안 각각 다른 렌즈 삽입하는 '믹스앤매치 수술' 효과는?

    평소 컴퓨터 화면을 자주 보는 홍모(47)씨는 얼마 전 건강 검진에서 백내장 진단을 받은 후, 1년 전부터 시작된 노안을 함께 개선할 수 있는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15일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2020년 주요수술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수술 중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한 것은 백내장 수술(70만2621건)로 집계됐다. 이렇듯, 백내장은 흔한 동시에 가장 많은 이들이 수술을 받는 질병으로,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대표적인 안질환이다.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노안백내장 수술은 바로 '믹스앤매치(Mix and match)' 수술이다. 믹스앤매치 수술은 우세안과 비우세안으로 나뉘어져 각각 먼 거리와 가까운 거리를 보는데 특화된 양안의 역할적 차이를 고려해 각기 다른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을 말한다.이 수술은 무엇보다도 환자의 안구 특성뿐만 아니라 생활 속 주력 활동까지 고려해 개개인 시력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이점을 지닌다. 수술 과정 역시 간단한데, 눈 흰자의 2mm가량을 절개한 뒤 초음파 기계로 혼탁해진 수정체를 흡입하고 인공수정체를 넣게 된다. 안약으로 마취를 하여 통증도 거의 없고, 회복도 빠른 편이다.이때, 중요한 것은 정밀한 검사와 진단을 거쳐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으로부터 시술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백내장은 진행성 질환이라 뚜렷한 시력 개선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수술을 통해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실제 과거와 달리 삶의 질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비교적 젊은층에서도 백내장 수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믹스앤매치 수술은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등 모든 거리에서 매우 우수한 시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환자들의 만족도 역시 높다.믹스앤매치 수술은 양안에 다른 렌즈를 삽입하는 만큼, 치료 장비와 의료진의 숙련도, 진료 시스템 등 다양한 요인에 결과가 좌우되니, 단순히 수술 가격이나 후기 등을 보고 의료진이나 병원을 선택하기 보다는 사전에 첨단 장비 여부나 의료진의 실력, 진료의 질을 고루 따져보는 것이 바람직하다.(*이 칼럼은 BGN밝은눈안과 잠실 롯데월드타워 김정완 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BGN밝은눈안과 잠실 롯데월드타워 김정완 원장​2022/01/25 09:00
  • 건성피부? 탈수피부?… 건조증, 유형 따라 관리법 달라

    건성피부? 탈수피부?… 건조증, 유형 따라 관리법 달라

    겨울이면 얼굴이 트고 당기는 사람들이 있다. 일부는 개선을 위해 건성 피부에 좋다는 제품을 발라보지만,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포기해버린다. 같은 건조한 피부라도 수분 보충이 필요한 탈수 피부와 오일 보충이 필요한 건성 피부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두 피부의 차이점과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건성 피부건성 피부는 피부에 피지(유분)가 원활히 분비되지 않는 유형으로, 나이가 들수록 유분 생산 능력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건성 피부는 여드름이 잘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20대 중반을 넘어가면서 피부 노화 현상이 다른 유형보다 더 빠르게 진행된다. 바람, 자외선, 건조한 실내 등 피부가 건조한 환경에 오랫동안 노출됐을 때 나타나기도 한다. 건성 피부 특징으로는 ▲표면이 거칠고 ▲얼굴뿐만 아니라 신체 전체가 건조한 편이고 ▲유독 눈썹 위와 코(T 존)만 번들거리고, 다른 부위는 건조하고 ▲피부가 부분적으로 들떠 있고 ▲주름이 잘지는 것 등이 있다. 이런 피부는 수분만 충분히 공급하는 제품보다 오일 베이스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특히 유분이 부족하기 쉬운 눈가나 입가에는 유분 함량이 높은 아이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고, 세수할 때는 피부 표면의 산성 막을 파괴하는 알칼리성 계면활성제가 아닌 약산성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건조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탈수 피부탈수 피부는 수분이 부족한 피부 상태를 말한다. 특정 연령층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고, 과도한 땀 분비, 수면 부족, 공해, 스트레스, 자외선 노출, 각성제 함유 식품 섭취 등 다양한 후천적 원인으로 유발된다. 건성 피부이면서 탈수 피부일 수도 있고, 수분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피지가 과도하게 생성되면서 지성 피부일 수도 있다. ▲얼굴에 버짐 같은 각질이 자주 발생하고 ▲피부 표면을 손가락으로 살짝 밀어 올리면 자잘한 주름이 잡히고 ▲눈가, 입가 등 피지선 발달이 적은 특정 부위가 아닌 얼굴이 전반적으로 건조하면서 당기고 ▲피부가 푸석해 보이지만, 기름종이를 사용하면 유분이 많이 묻어나고 ▲피부염이 종종 발생하는 등의 특징이 있다. 탈수 피부라면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글리세린 등 친수성이 강한 성분이 함유된 보습크림으로 보습 케어를 해줘야 한다. 세수할 때는 강한 세정력의 클렌저보다, 각질 제거 기능이 있는 부드러운 로션 타입 클렌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보습 관리를 위해 매주 1~2회 팩을 하고, 하루 1.5L 정도의 수분을 섭취하면 건조증이 효과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25 08:30
  • 마스크 쓰면 격리 제외… 오미크론 시대, 달라진 방역대책은?

    마스크 쓰면 격리 제외… 오미크론 시대, 달라진 방역대책은?

    예상대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우리나라에서도 우세종이 됐다.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은 델타 변이에 비해 2배 이상 높고, 중증도는 델타 변이에 비해 낮으나 인플루엔자보다는 높다. 오미크론의 치명률은 델타 바이러스 약 1/5 수준이다.정부는 델타와 다른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방역대책 전면 개편을 예고했다. 오미크론 시대의 방역대책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보자.◇백신 접종 완료 밀접접촉자 자가격리 10일→7일현재 오미크론 변이 밀접접촉자는 예방접종력과 관계없이 10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데, 이달 26일부터는 예방접종 여부에 따라 격리 기간이 달라진다.확진자 격리기간은 예방접종완료자는 7일 격리하며, 미 접종자 및 이외 접종자는 10일 격리한다. 밀접접촉자 중 예방접종완료자는 수동감시, 미 접종자 등은 7일 자가격리를 하며 모두 6∼7일 차에 PCR검사를 시행한다. 즉, 2차 접종 완료했더라도 2차 접종 후 90일이 지나고 3차를 안 맞은 사람이라도 수동감시 대상이 되어도 7일만 격리를 하면 된다. 이때 예방접종 완료자란 2차 접종 후 90일 이하 또는 3차 접종 후 14일 이상 경과자를 의미한다.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예방접종력에 따라 자가격리자가 되느냐 수동감사가 되느냐가 결정되는 체계로 이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생활습관일반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25 08:00
  • '꼬르륵' 민망한 소리, '이 습관' 때문일 수도

    '꼬르륵' 민망한 소리, '이 습관' 때문일 수도

    식사를 제때 하지 못하거나 적은 양을 먹고 나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곤 한다. 간혹 옆 사람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소리가 나면서 민망한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도 있다.배에서 들리는 ‘꼬르륵’ 소리는 장 속 가스의 움직임과 연관돼있다. 식사량이 부족하면 몸속 혈당이 떨어지고 장에 영양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배고픔을 느낀다. 이때 배고픔을 인지한 뇌가 불필요한 가스와 대변을 내보내고 새로운 음식을 받아들이기 위해 장에 ‘움직임 신호’를 보내는데, 이로 인해 소장과 대장 안에 있던 가스가 활발하게 이동하면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것이다.배고픔과 상관없이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장 속에 들어찬 ‘공기’가 원인일 수 있다. 위에서 소장으로 공기가 넘어가는 과정에서 소리가 발생하는 것이다. 말을 많이 하거나 음식을 급하게 먹는 습관, 격렬한 운동, 흡연, 껌 씹기 등은 장에 공기를 차게 하는 대표적인 습관·행동들이다. 소리를 줄이기 위해서는 이 같은 행동을 피하는 게 좋다.소화 효소로 쉽게 분해되지 않고 가스를 만들어내는 당 성분 식품을 먹는 것도 소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유제품이나 통곡물, 밀가루, 사과, 배, 수박, 양파, 브로콜리, 양배추 등이 추천된다.배고프지 않은 상태에서 자주 꼬르륵 소리가 나고 복통, 설사, 복부 팽만 등이 동반·지속된다면 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과민성장증후군이나 대장·소장 종양, 염증성장질환 환자의 경우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때는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검사·치료를 받아야 한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25 07:30
  • 아침에 얼굴에 '이런 증상'… 폐암 의심 신호

    아침에 얼굴에 '이런 증상'… 폐암 의심 신호

    최근 폐암이 위암을 제치고 국내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에 등극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위는 갑상선암). 그 만큼 폐암의 조기 증상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폐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지속적인 기침인데, 아침에 유독 얼굴이 붓는 증상도 폐암의 신호일 수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폐암이 퍼지면서 머리와 팔에서 심장으로 혈액을 운반하는 대정맥의 기능이 떨어지면 얼굴, 목 등을 포함한 가슴 위쪽과 팔이 부어오를 수 있다. 특히 아침에 얼굴이나 눈이 부어오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원인 모를 부기가 지속되고 잘 사라지지 않는다면 의사와 상담을 해볼 필요가 있다.
    폐암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5 07:00
  • 어리면 괜찮다?… 신생아, 노인보다 코로나 중증화 높아

    어리면 괜찮다?… 신생아, 노인보다 코로나 중증화 높아

    소아 청소년은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무증상이거나 경증인 경우가 많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2세 미만 영유아는 노인보다도 코로나 중증화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코로나 중증화 가능성이 큰 소아의 특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1개월 미만 신생아·미숙아, 기저질환 없어도 고위험군노인은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어도 코로나 고위험군이 될 가능성이 크고, 소아 청소년은 대체로 중증화 가능성이 작다고 알려졌다. 영유아의 코로나 중증화율도 소아청소년과 비슷할 것이란 추측이 많았는데, 1개월 미만 신생아, 특히 미숙아는 노인보다도 코로나 중증화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의대 소아과학교실 윤기욱 교수, 제주의대 소아과학교실 최재홍 교수, 부산대병원 소아과 최수한 교수가 최근 대한의학회지에 발표한 소아의 코로나19 중증화 위험 요소 연구를 보면, 1개월 미만 영유아는 노인 환자보다 코로나로 인해 중환자실에 입원할 확률이 3.21~5.06배 높았다.또한 조산한 아이는 생후 1개월이 지나도 코로나 중증화 위험이 컸다. 영국에서 1세 미만 아이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를 보면, 조산한 아이의 코로나 중증화율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 약 3배 높았다. 코로나19 감염 미숙아와 만삭아의 중환자실 입원 유병률은 각각 19.2%와 6.0%로 3배 이상 차이가 났다.연구팀은 이 외에도 비만, 당뇨, 만성폐질환과 천식, 심장질환, 신경계 질환, 면역저하, 혈액 종양 질환이 있는 경우 소아라도 코로나 중증화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팀은 "3개월 미만의 영아에 대한 분석은 심각한 코로나19의 위험이 낮았고, 생후 1개월 미만의 신생아만이 심각한 코로나의 위험이 컸다"고 밝혔다.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개월 미만 영유아를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중증도와 상관없이 중환자실에서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25 06:30
  • 아메리카노의 배신… 열량 낮지만, '이것' 분비 늘려 살 찌워

    아메리카노의 배신… 열량 낮지만, '이것' 분비 늘려 살 찌워

    카페에서 온갖 맛있는 커피 메뉴를 뒤로 하고 아메리카노를 고르는 다이어터가 적지 않다. 아메리카노, 정말 마셔도 살이 안 찔까?아메리카노에도 열량이 있다. 한 잔에 약 10kcal다. 아이스 카페모카(약 250kcal), 아이스 캐러멜마키아토(약 160kcal) 등에 비교하면 열량이 낮은 편이다.하지만 열량이 적다고 과하게 섭취했다간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 커피를 많이 마시면 카페인이 심박수와 호흡률을 증가시켜, 불안과 긴장을 느끼게 된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되는데, 신진대사의 균형이 무너지고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작용이 방해받는다. 결국, 식욕이 자극돼 배가 고프지 않아도 계속 음식을 찾게 되는 것이다. 코르티솔은 지방 분해를 막아 지방이 쌓이게 한다. 특히 복부에 호르몬 수용체가 많아 복부 지방이 생길 수도 있다. 장기간 많은 양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빨라졌던 심장 박동이 느려지고, 이뇨작용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체내 독소 배출이 잘되지 않는다. 이렇게 독소가 쌓이면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할 수도 있다.열량이 아무리 낮다 하더라도 아메리카노도 적당히 마셔야 한다. 한 잔 정도 마시면 카페인이 에너지 소비율은 늘리면서, 코르티솔은 크게 활성화시키지 않는다. 식약처가 제시한 성인의 하루 최대 카페인 섭취 권고량은 400mg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25 06:00
  • 코로나19 걸린 지 'O일' 동안 옆 사람 감염시킬 수 있어

    코로나19 걸린 지 'O일' 동안 옆 사람 감염시킬 수 있어

    영국, 미국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은 5일이다. 스페인, 프랑스는 7일이다. 우리나라는 10일이다. 도대체 코로나19에 걸린 후 며칠 동안 주변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길래 이렇게 자가격리 기간이 들쑥날쑥한 걸까?코로나19 감염자의 전파 기간은 다른 바이러스에 비해 짧은 편이다. 지금까지 밝혀진 연구에 따르면 5~7일 정도인 것으로 추정된다. 감염력이 유지되는 기간은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델타,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 모두 비슷한 것으로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다만, 바이러스별 잠복기는 다르다. 잠복기란 바이러스에 감염된 순간부터 증상이 나타나기까지의 시간을 뜻한다. 잠복기가 짧을수록 증상이 빨리 나타나 자가 격리를 시작하는 시기도 앞당겨져, 필요한 자가격리 기간은 달라질 수 있다.지금까지 나온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존 유행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감염 후 5~6일 만에 증상이 나타났다. 델타 변이 평균 잠복기는 4일이었다. 오미크론은 2~3일 이내에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말해, 현재 우세종인 오미크론에 감염이 되면 2~3일 만에 양성 판정을 받을 수 있고, 이후 4~5일 동안 바이러스를 다른 사람에게 전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후에도 감염될 여지는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스페인 라리오하 국제대 감염병 전문가 비센테 소리아노 박사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오미크론 확진자는 감염 확인 후 약 5일 동안 바이러스를 다른 사람에게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코로나19 대유행은 수학이 아니라 의학이기 때문에 항상 약간의 여지를 둬야 한다"고 했다.미국은 전파 가능한 최소 기간인 5일을 자가격리 기간으로 지난달 27일 단축하고, 격리 뒤에는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조건을 뒀다. 방역 당국은 아직 신중한 입장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박영준 역학조사팀장은 브리핑을 통해 "아직 근거가 불충분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확진자 격리 기간 부분은 미국과 동일하게 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한편, 감염 후 전파 기간은 무증상자와 증상자 모두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25 01:00
  • 누워서 뱃살 잡아보세요… 얇게 잡히면 '이것' 위험

    누워서 뱃살 잡아보세요… 얇게 잡히면 '이것' 위험

    내장지방형 비만은 성인병의 고위험군에 속하는데도 일반 비만처럼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 그 위험을 잘 모르고 지나치곤 한다. 방치하면 뇌졸중 등을 유발할 수 있어서, 위험성을 미리 알고 대처해야 한다. 내장지방이 위험한 이유는 내장지방세포가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이 염증 물질이 혈관을 공격해 혈관 벽에 상처를 내면서 혈전을 유발한다. 혈전은 심근경색증이나 뇌경색, 폐색전증의 주요 원인이다.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는 것도 내장지방이 위험한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인슐린은 몸속에서 혈당을 조절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호르몬이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서 이런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같은 대사성 질환이 생기기 쉽다. 특히 대사성 질환은 심장병이나 뇌졸중 같은 중증 질환의 원인이 된다.내장지방은 신체의 장기 내부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다. 따라서 장기 내부의 지방을 없애기 위해서는 몸속에 충분한 산소를 받아들이는 운동을 해야 한다. 따라서 효율적으로 산소를 받아들여 지방을 연소시키는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조깅이나 오래 걷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이나 간, 장에 축적된 지방이 효율적으로 연소된다. 그러므로 심장이나 폐에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는 정도의 운동을 매일 20~30분 하는 것이 좋다.뱃살이 제법 있는 사람이 집에서 간단하게 자신이 내장비만형 비만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다. 천장을 보고 누워 가볍게 무릎을 세운 상태에서 긴장을 풀고 배에 힘을 뺀 다음, 양손으로 배꼽 좌우의 살을 잡는다. 이때 살이 깊게 잡히면 피하지방형 비만이고 피부만 얇게 잡히면 내장지방형 비만일 가능성이 크다.줄자로 알아보는 방법도 있다. 줄자로 배꼽 주위 허리둘레를 살이 가장 많은 부분 위로 잰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90cm 이상, 여성은 85cm 이상이면 내장지방이 축적된 것으로 추정한다. 정확히는 병원에서 CT 검사 등을 받으면 알 수 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24 22:00
  • 설맞이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고르는 방법 4

    설맞이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고르는 방법 4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올해 설 명절도 가족·친지 간 만남이 제한되고 있다. 만남 대신 선물로 마음을 전하려는 이들이 늘면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한 대형마트에 따르면 이번 설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사전예약 비율이 지난 추석 대비 63%나 성장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설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고려하는 이들을 위해 올바른 구매 방법 네 가지를 안내한다.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 구별하기어떤 식품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건강기능식품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건강기능식품은 국가 법률이 정한 규정에 따라 제조되며, 식약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 평가를 거쳐 만들어진다. 이 평가에 통과한 제품만 포장 겉면에 인정 도안을 표기할 수 있다. 만약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나 도안이 없다면, 일반식품으로 분류되는 기타가공품, 건강식품, 자연식품이므로 구별해야 한다.영양·기능 정보란 확인하기건강기능식품은 일상 식사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 또는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기능성 원료로 만들어진다. 식약처에서 인정한 모든 건강기능식품은 제품 뒷면의 ‘영양·기능 정보’란을 통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같은 기능성을 표시한다. 이와 함께 제품에 함유된 원료 종류부터 섭취량, 섭취방법, 섭취 주의사항까지 상세히 표기되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자극적인 표시·광고 의심하기최근 ‘피를 맑게 해준다’거나 ‘먹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는 자극적 문구로 광고하는 유사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치료 효과가 있는 의약품이 아니므로, 만병통치약처럼 주장하는 것은 허위·과대광고이니 유의해야 한다.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라면 판매 전 표시·광고 사전 심의를 받으며, 이에 통과하면 심의 필 도안을 사용할 수 있다.외국산은 한글 표시사항 확인하기직구나 구매대행 등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외국산 제품은 정상적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강장제, 다이어트 보조제 등 일부 제품에 유해 물질이 들어 있다는 실제 조사 결과가 있는 만큼 더욱 주의해야 한다. 국내 판매용으로 수입되어 정식 통관 검사를 거친 제품이라면 수입(제조)업체명·원재료명 등을 한글로 표시하고 있으니 구매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24 21:00
  • 노인, 사회적으로 고립될수록 ○○ 개수 적어

    노인, 사회적으로 고립될수록 ○○ 개수 적어

    사회적으로 고립된 노인일수록 치아가 많이 빠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 연구팀은 65세 이상의 중국 노인 4268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이 치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7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 참가자들은 사회적 고립, 외로움 그리고 상실된 치아 수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 설문조사를 2011년, 2014년 그리고 2018년 총 3번에 걸쳐 작성했다. 연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평균 23개 미만의 치아를 가지고 있었으며 참가자들의 4.5%가 치아를 모두 상실했다.연구 결과, 사회적으로 고립된 노인들은 사회적으로 유대가 강한 노인들보다 평균 2.1배의 적은 치아 수를 가지고 있었으며 1.4배 이상의 치아 상실률을 나타냈다. 또한, 참가자들의 4분의 1 이상은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26.5%는 외로움을 느꼈다고 답했다. 흥미롭게도, 사회적 고립 수준이 높을수록 구강 위생, 건강 상태, 흡연 및 음주, 외로움 등과 같은 요인들을 통제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치아 수는 적고 더 빨리 상실했다. 연구 저자 시앙 치 박사는 "이번 연구가 사회적 단절이 건강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라며 "외로움을 느끼는 노인은 활발한 사회적 네트워크를 유지하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인 '치과의술과 구강역학'(Community Dentistry and Oral Epidemiology)에 최근 게재됐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4 20:30
  • 새끼발가락에만 계속 생기는 굳은살, ‘이것’ 때문?

    새끼발가락에만 계속 생기는 굳은살, ‘이것’ 때문?

    발 모양이나 걷는 습관, 신발 착용 습관에 따라 발에 굳은살이 생길 수 있다. 굳은살은 피부에 가해지는 압박·마찰이 누적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발가락, 발바닥 등은 체중이 많이 실려 더욱 굳은살이 생기기 쉽다. 특히 새끼발가락이나 둘째발가락, 발 앞·뒤꿈치 등에 굳은살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생긴다면 족부질환이나 관절 이상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굳은살 위치에 따른 의심질환을 알아본다.새끼발가락 굳은살-소건막류소건막류는 새끼발가락의 뿌리 관절이 엄지발가락 방향으로 휘고 돌출되는 질환이다. 발 모양이 변형되면서 튀어나온 부위가 신발과 계속해서 접촉·마찰하고, 이 과정에서 새끼발가락에 굳은살이 만들어진다. 주로 새끼발가락에 굳은살이 생기지만, 주변 부위에 발생하기도 한다. 초기 증상을 방치하면 점액낭염, 피부궤양 등과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둘째발가락 굳은살-무지외반증둘째발가락 아래에 굳은살이 잘 생긴다면 무지외반증이 원인일 수 있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검지 쪽을 향해 휘는 질환으로, 걸을 때 지면에 닿는 발바닥의 면적이 크게 넓어지면서 발 안쪽에 과도하게 체중이 실린다. 이로 인해 둘째발가락에 무의식적으로 힘을 주다보니, 굳은살이 생기는 것이다. 정확한 증상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발 모양 변형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한쪽 발에만 심한 굳은살-척추측만증유독 한쪽 발에 굳은살이 많이 생긴다면 척추측만증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척추측만증 환자의 경우 척추가 옆으로 굽으면서 걸을 때 한쪽으로 체중이 쏠리기 때문이다. 체중이 특정 방향에 집중되면 발에도 굳은살이 생기기 쉽다. 청소년기 잘못된 자세로 인한 척추측만증을 방치하면 체형은 물론 성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적극 치료하도록 한다.앞·뒤꿈치 꾿은살-요족발의 아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으면 발 앞·뒤꿈치에 계속해서 굳은살이 생길 수 있다. 이 같은 상태를 ‘요족’이라고 하는데, 이 경우 걸을 때 발바닥이 아닌 발 앞·뒤꿈치에 체중이 실리면서 앞·뒤꿈치에 굳은살과 함께 통증이 발생하곤 한다.발바닥 안쪽·바깥쪽 굳은살-관절 불균형발바닥 안쪽·바깥쪽에 굳은살이 심한 경우 관절 불균형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고관절이나 무릎관절 등이 틀어지면 걸을 때 발이 안으로 굽거나 바깥으로 휘면서 체중이 한쪽으로 집중되기 때문이다. 관절 불균형은 관절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하는 만큼, 치료와 함께 걸음걸이를 교정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24 20:00
  • '이것' 심하게 느끼면 사망률 높아진다

    '이것' 심하게 느끼면 사망률 높아진다

    육체적 피로도가 심한 노인의 사망률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피츠버그대 연구팀은 육체적 피로도와 사망률 간 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가족 구성원의 건강 특성을 추적하는 국제 연구 ‘Long Life Family Study’에 참여한 평균 연령 73.5세의 성인 2258명을 대상으로 ‘피츠버그 피로도 척도(PFS)’ 검사를 시행했다. 참가자들은 10개의 육체적 활동이 얼마나 피곤할지에 대해 0점에서 5점까지 점수를 매겼는데 높을수록 피로도가 높다는 의미였다. 연구팀은 코로나19가 사망률에 미쳤을 영향을 배제하기 위해 2019년 12월까지의 자료만 연구했으며 우울증, 기저 질환, 연령 및 성별과 같이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변수를 조정했다.평균 2년 9개월의 추적 관찰 기간 동안 230명이 사망했다. 사망한 사람의 평균 PFS(19.1)는 살아 있는 사람의 평균 PFS(12.2)보다 높았다. 또 PFS 점수가 25점보다 높은 사람의 사망률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3배 이상 높았다.연구의 저자 낸시 글린 박사는 “더 심한 육체적 피로도는 조기 사망과 연결될 수 있다”며 “우리의 연구 결과가 운동 목표를 고수하는 데 도움을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PFS는 노인이 겪는 피로도를 수치화하기 위해 2011년 낸시 글린 박사가 고안한 자기보고검사다. 한국의 유방암 생존자 200여명에게 PFS 검사를 실시했더니 71.1%는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들보다 육체적 피로도가 높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PFS의 10개 항목은 다음과 같다. ▲30분 동안 여유롭게 걷기 ▲1시간 동안 빠르게 걷기 ▲1시간 동안 가벼운 가사 활동하기 ▲1시간 동안 야외에서 노동하기 ▲2시간 동안 TV 보기 ▲1시간 동안 조용히 앉아 있기 ▲30분 동안 고강도 근력 운동하기 ▲1시간 동안 사회 활동 참여하기 ▲1시간 동안 사회 행사 주최하기 ▲30분 동안 고강도로 움직이기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노인학 저널 :의학(Journal of Gerontology: Medical Sciences)’에 최근 게재됐다.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1/24 19:00
  • [의료계 소식] 가천대 길병원, 인천지역 한부모 가정에 생필품세트 선물

    [의료계 소식] 가천대 길병원, 인천지역 한부모 가정에 생필품세트 선물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인천지역 한부모 시설 이용자들에게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24일 전달했다.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이날 가천대 길병원 병원장실에서 인천 자모원, 모니카의 집, 스텔라의 집, 새움누리의 집, 푸르뫼 맘앤키즈, 아담채, 빈첸시아의 집, 은혜주택 등 인천지역 8개 한부모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필품 117세트를 전달했다. 명절선물은 식자재, 생활용품, 방역용품 등 생활에 유용한 제품들로 구성했다. 각 선물세트는 한부모 시설 이용자 가정에 명절 전 전달될 예정이다.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지난해 설 명절에도 한부모시설에 생필품을 전달한 바 있다. 봉사기금은 급여 중 1000원 미만을 매달 기부하는데 참여한 직원들의 모금액과, 이와 같은 금액으로 병원에서 기금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2016년 가천지역사회봉사단 창단 이후 2021년까지 누적 기부액은 1억3635만여 원으로, 한부모 가정, 학대 피해아동, 취약 계층, 장애인 시설 등에 정기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2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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