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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게 맞는 '치약' 고르는 법

    내게 맞는 '치약' 고르는 법

    시중엔 수많은 치약들이 나와있다. 아무 생각 없이 저렴한 치약을 고르는 사람도 많은데, 치약 종류별로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상태별 권장하는 치약 성분을 알아본다.▷누런 이=이가 누런 편이어서 미백(美白)이 필요한 사람은 과산화수소가 든 치약을 선택하자. 과산화수소가 입안에서 분해되며 발생한 활성산소가 치아 안으로 침투해 오염 물질을 표백시킨다.▷시린 이=이가 시리면 질산칼륨, 염화칼륨, 인산칼륨, 염화스트론튬 등이 든 치약을 쓰는 게 좋다. 이가 시린 이유는 이 표면을 둘러싸는 법랑질이 벗겨져 안쪽 상아질이 드러나고, 상아질에 분포하는 가느다란 관인 '상아세관'을 통해 치주 신경으로 자극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이들 성분은 상아세관을 막아 시린 증상을 완화한다. 반대로 연마제가 든 치약은 이에 물리적인 자극을 줘 이 시림이 심해진다. 연마제가 없는 치약을 쓰거나 연마제 중에서도 부드러운 편인 이산화규소 성분을 택하는 게 좋다. 이산화규소가 연마제로 쓰인 치약은 색이 투명한 편이다. 과산화수소는 이 시림을 악화해 피한다.▷충치·치태=충치가 잘 생기면 불소가 1000PPM 이상 함유된 치약을 쓰자(제품 주의사항에 함유량 기재). 충치는 이가 산(酸)에 녹아 발생하는데, 불소는 법랑질에 결합해 이가 산에 잘 손상되지 못하게 한다. 자체적으로 균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치태(플라크)를 효과적으로 닦아내려면 효과가 강한 연마제인 침강탄산칼슘, 탄산칼슘이 도움되며, 치석 예방에는 피로인산나트륨이 좋다.▷잇몸 염증=잇몸 염증이 잘 생기는 사람은 잇몸 혈류 개선을 돕는 염화나트륨, 초산토코페롤, 염산피리독신 등이 든 치약이 효과적이다.치약 대신 소금 사용은 권장하지 않는다. 소금이 구강 세균 제거에 실제 효과가 있다고 입증한 연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소금 알갱이가 잇몸에 상처를 낼 수 있다. 특히 임플란트 수술 후 소금 양치는 수술 부위에 상처를 내 감염 위험을 높인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2 15:15
  • [의학칼럼] 일상으로 빠른 복귀 가능한 스마일라식, 주의사항은?

    [의학칼럼] 일상으로 빠른 복귀 가능한 스마일라식, 주의사항은?

    대학생 윤모(21)씨는 군 입대를 앞두고 시력교정술을 받기로 했다. 아무래도 훈련 등 야외 활동이 잦은 군 생활을 할 때 안경 착용이 불편함이나 부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윤 씨는 수술 전 각종 검사를 받은 뒤 다양한 시력교정술 중에서 '스마일라식'을 선택했다.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시력교정술에는 라식과 라섹이 있다. 라식은 각막에 얇은 절편을 만들어 젖히고 각막실질을 레이저로 깎은 후 다시 원위치에 덮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지만, 외부 충격에 다소 약하다는 특징이 있다. 라섹은 각막 맨 위층 상피만을 벗겨낸 뒤, 그 아래 각막 조직을 레이저로 깎은 뒤 치료용 콘택트렌즈를 덮어서 각막상피를 다시 원래 각막구조처럼 재생시키는 방식이다. 외부 충격에도 강하고 장기적 안정성도 더 강하지만 이물감이나 통증이 있을 수 있고, 라식에 비해 회복이 느리다.스마일라식은 이러한 라식과 라섹의 단점을 개선한 차세대 시력교정술로 꼽힌다. 이 수술은 펨토초 레이저가 각막 겉면을 투과하여 내부 실질량만 깎아낸 후 미세한 절개창으로 실질 조각을 꺼내는 방식이다. 기존의 라식과 라섹에서는 각막을 깎아내는 과정이 수반되었는데, 스마일라식은 각막을 약 1~2mm가량 최소절개한 뒤 시력교정량 만큼의 각막 실질을 제거, 교정하기 때문에 각막이 외부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다. 이는 각막의 견고함을 그대로 유지해 안전하게 시력을 개선할 수 있음은 물론, 안구건조증 등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특히, 스마일라식은 검사를 거쳐 고도근시나 초고도근시, 난시 환자에도 시도할 수 있어 각광을 받는다. 각막 표면이 불규칙하거나 각막 두께가 얇은 사람, 조기에 일상으로 복귀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스마일라식이 더 접합할 수 있다.시력교정술의 안정성은 '각막 손상'을 최소화하는 데 있다. 스마일라식은 각막을 열지 않고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각막 표면 손상이 적어 안정성이 높고, 여러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통증이 적고 수술 및 회복에 걸리는 시간이 짧아 바쁜 현대인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그러나 어떤 수술이든 안정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직접 집도를 담당하는 의사와 병원의 체계를 체크해야 한다. 장점이 많다고 하더라도, 그만큼 고도의 집중력과 스킬이 필요하기 때문에 단순한 병원 후기나 수술 가격에 현혹되기 보다는 정확한 안구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검사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는지, 수술 과정과 사후관리가 체계적인지, 해당 의료진의 경험이 풍부하고 스마일 닥터 인증을 받았는지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이 칼럼은 BGN밝은눈안과 강남교보타워 김효정 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BGN밝은눈안과 강남교보타워 김효정 원장​2022/04/22 14:37
  • '27kg 감량' 소이현 한다는 폼롤러… 효과 어떻길래?

    '27kg 감량' 소이현 한다는 폼롤러… 효과 어떻길래?

    지난 19일,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소이현의 부기 빼는 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얼마 전 배우 소이현은 출산 후 27kg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 이 영상에서 소이현은 "폼롤러 운동을 통해 부기를 빼고 독소를 제거한다"며 폼롤러 운동을 직접 선보였다. 폼롤러, 어떤 효과가 있고, 주의해야 할 점은 없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폼롤러 스트레칭이 근막 긴장 풀어줘폼롤러는 근육을 덮은 얇은 막인 근막, 근 섬유를 풀어주고 근육 내 피로물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이 때문에 ‘자가근막이완(SMR) 기법’이라고도 부른다. 근막은 긴장하면 근육 통증과 부종을 유발해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이때, 긴장된 근막을 폼롤러로 문질러주면 근막과 근 섬유가 자극돼 근막 내부 성분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유동적인 상태로 변화하고, 근막의 긴장이 풀어진다. 이렇게 근막의 긴장이 풀어지면 유연성이 높아지고, 관절 가동범위가 넓어지는 효과가 있다. 또한,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근육에 적절한 산소와 영양분이 더 잘 공급된다. ◇운동 전후에 사용하면 운동 효과 배가 돼폼롤러는 운동 전후에 사용해도 좋다. 운동 전에 폼롤러를 사용해 스트레칭하면 근육의 유연성이 좋아져 운동 중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운동 후에 사용하면 근육에 쌓인 젖산 등 피로 물질을 빠르게 제거하고,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도와 지연성 근육통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폼롤러 위에 누워 코어 근육 강화 동작을 하면 중심을 잡기 위해 움직이는 과정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써 운동효과가 좋다. ◇허리디스크, 골다공증, 외상 환자는 주의하지만 폼롤러로 근육에 너무 강한 자극을 주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허리디스크, 골다공증, 외상이 있는 사람은 폼롤러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허리디스크 환자가 폼롤러를 사용해 허리를 과도하게 늘렸다가 굽히는 동작을 하면 디스크 탈출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급성 디스크일 경우, 폼롤러를 통한 자극이 신경을 압박해 염증과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은 폼롤러를 이용해 근육과 뼈에 자극을 주는 과정에서 압박 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외상 환자의 경우 손상된 뼈나 인대가 완전히 아물기 전에 폼롤러로 과도한 스트레칭을 할 경우, 치유 중인 조직에 손상이 갈 수 있어 위험하다. 따라서 쉽게 다치는 관절, 인대, 건 부분은 폴롤러로 마사지하는 것을 피하고, 한 부위에 너무 오래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2 14:17
  • 요양병원·시설 대면 접촉 면회 5월 한시 허용

    요양병원·시설 대면 접촉 면회 5월 한시 허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한시적으로 요양병원·시설 대면 접촉 면회를 허용한다고 밝혔다.다만, 누구나 면회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해 18세 이상 미 확진자 면회객은 3차 이상 접종을 해야만 면회가 가능하다. 17세 이하라도 미 확진자는 2차 이상 접종을 한 사람만 면회 자격을 준다. 입원환자·입소자도 18세 이상 미 확진자라면 4차 접종까지 마쳐야만 면회를 할 수 있다.코로나 감염 이력이 있는 입원환자와 입소자, 면회객은 나이와 상관없이 2차 이상만 접종하면 면회가 가능하다. 접종력과 무관하게 최근 확진 후 격리해제 된 사람(해제 후 3일~90일 내)도 면회를 할 수 있다.면회 자격을 갖췄다 해도 별도의 절차를 거쳐야 면회는 가능하다. 면회객은 48시간 이내에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음성임을 확인해야 한다. 사전 검사가 어려운 경우, 면회객이 일반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지참해 현장 확인 가능하다. 확진 후 45일 이내인 자는 PCR과 RAT 검사에서 제외된다.면회 전 손 소독·발열 여부는 필수이고, 입원환자·입소자 1인당 면회객은 최대 4명으로 제한된다. 면회 시 음식물·음료 섭취는 금지이다.정부 관계자는 "오랜만에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전하게 접촉 면회를 할 수 있도록 요양병원·시설에 만반의 준비를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4/22 13:15
  • [제약계 소식] 와이브레인 “우울증 전자약 ‘신의료기술’ 유예 결정”

    [제약계 소식] 와이브레인 “우울증 전자약 ‘신의료기술’ 유예 결정”

    와이브레인은 자사가 개발한 처방용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로부터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 대상으로 결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올 초 보건복지부가 개정한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을 바탕으로 지난 1일 열린 제3차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심사 후 결정됐다. 심사결과에 따르면, 마인드스팀은 사용대상 및 목적이 특정되고 안전성을 수용할 수 있다. 유예 요건을 충족해 평가유예 신의료기술 대상으로 받아들여진 만큼, 평가 유예 기간 동안 임상에서 사용가능하며 비급여 수가로 병원에서 처방 받을 수 있다.이번 결정은 국내 신의료기술평가 유예제도가 마련된 이후 첫 사례다. 심사 대상이 된 기술인 tDCS(경두개 직류자극법)도 또한 연구용 기술이 아닌 상용화 기술로 FDA보다 먼저 국내 사용 허가를 받게 됐다.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는 “NECA의 규제 완화를 위한 노력으로 1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상용화를 위해 노력해온 tDCS 기술이 드디어 시장에 나올 수 있게 됐다”며 “와이브레인의 기술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준 관계 당국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한편, 마인드스팀은 인체에 안전한 미세 전기자극기를 이용해 저하된 전두엽의 기능을 정상화하고 우울증을 치료한다. 2020년 진행된 국내 다기관 임상 결과, 6주 동안 매일 30분씩 마인드스팀을 단독으로 적용할 시 우울증상 관해율이 62.8%로, 기존 항우울제 관해율(약 50%)보다 12.8% 높게 나타났다. 경증 및 중등증의 주요 우울장애 환자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정신과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 병원 또는 집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의료진이 병원용 스테이션에 전류의 강도, 자극시간 및 빈도 등의 처방정보를 입력하면, 환자가 처방내역이 저장된 휴대용 모듈과 전기자극을 전달하는 헤어밴드를 이용해 재택에서 치료받는다. 지난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시판허가를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22 13:10
  • [제약계 소식] 동국제약-샤페론, 염증성질환 신약 개발 공동연구 협약 체결

    [제약계 소식] 동국제약-샤페론, 염증성질환 신약 개발 공동연구 협약 체결

    동국제약은 지난 21일 샤페론과 염증성 질환 신약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두 회사는 협약을 통해 세계 최초로 염증복합체를 이중 억제하는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된다.샤페론이 보유한 염증복합체 억제제는 염증 활성단계는 물론, 염증 시작단계의 염증신호 산물과 사이토카인을 포괄적으로 억제한다. 현재 가장 우수한 항염증 효과가 있는 스테로이드 약물과 대표적인 항염증 약물인 JAK 억제제를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샤페론은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치료제 ‘누세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누세린’에 대한 임상 또한 진행하고 있다.동국제약 송준호 대표이사는 “우수 바이오기업 샤페론과 협력을 통해 동국제약의 염증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더욱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기반으로 신약 후보물질과 첨단 기술을 확보한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22 13:09
  • 턱 밑 두둑한 살, 질병의 신호라고?

    턱 밑 두둑한 살, 질병의 신호라고?

    살이 찌면 바로 눈에 띄게 드러나는 것이 '턱살'이다. 그런데 턱살은 외모만 망치는 요소가 아니다.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서울 365mc병원 얼굴지방흡입센터장 서성익 원장의 도움말로 이중턱으로 인한 건강문제에 대해 알아본다.귀밑과 턱밑에 전반적으로 살이 찐 경우 침샘비대증으로 부어오른 것일 수 있다. 이때 목에 지나는 혈관을 누르면서 두통을 유발하고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을 불러온다. 서성익 원장은 "특별한 질병이 없더라도 짧은 목에 이중턱이 심하다면 코골이 때문에 수면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며 "만약 턱살이 찌면서 안면 비대칭이 크게 생겼다면, 한쪽에만 멍울이 잡히지는 않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경우 단순한 문제가 아닐 수 있어 정밀검사가 요구된다"고 말했다.전과 달리 와이셔츠가 답답하게 목을 조이는 걸 느끼는 사람들은 당뇨병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남성의 경우 목둘레가 40cm 이상이면 당뇨병 발생 확률이 1.8배 증가하고, 여성의 경우 35cm 이상이면 2.1배 높아진다. 특히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갑작스레 목둘레가 굵어지지는 않았는지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다.혈관건강지표로 과거에는 복부 지방과 허리둘레를 살폈다면, 최근에는 이중턱 및 목둘레도 주요하게 보는 추세다. 목둘레가 두꺼워지는 경우 상체 비만이 진행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대사증후군과 심뇌혈관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고 본다.목둘레가 늘어나는 경우 심장에서 뇌혈관으로 이어지는 경동맥 두께도 두꺼워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이는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과 같이 돌연사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이중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많지만, 관리로 줄어들 수 있으니 아직 희망은 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전신 유산소 운동을 통한 체중감량이다. 이와 함께 목 주변 근육이 뻣뻣하게 굳은 것을 풀고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위해서 목 스트레칭을 매일 해주는 게 권고된다. 간단하게 왼손으로 오른쪽 귀 윗부분 머리를 잡고 왼쪽 방향으로 천천히 당겨주면 되고, 반대편도 동일하게 시행한다.서 원장은 "테니스공을 턱과 목 사이에 끼고 고개를 누르는 방법도 추천한다"며 "이 방법은 목을 지지하는 흉쇄유돌근과 넓은목근을 마사지하는 효과가 있어서 이중턱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2 09:55
  • 잦은 소화불량이 위암 증상? ‘위암의 모든 것’

    잦은 소화불량이 위암 증상? ‘위암의 모든 것’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위암 발병률이 가장 높은 국가다. 인구 10만명당 위암 발병률이 미국보다 10배가량 높으며, 국내 환자 수만 16만명(2020년 기준)에 달한다. 한국인 특유의 식습관과 이로 인한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주요 원인으로, 여러 요리를 함께 나눠 먹고 김치, 장류 등 소금에 절인 식품을 즐겨 먹는 습관이 위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환자 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겁부터 먹을 필요는 없다. 과거보다 위암 치료·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기 발견이 늘었고 완치율 또한 높아지고 있다.지난 11일 오후 3시 헬스조선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에서 ‘위암 궁금증’을 주제로 헬스조선 건강똑똑 라이브가 진행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권인규 교수가 출연했으며, 위암 원인과 치료, 회복, 예방 등 위암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함께 풀어봤다. 이날 라이브에서는 시청자들이 직접 위암에 대해 여러 질문을 했고, 권인규 교수가 실시간으로 답변하기도 했다. 영상은 헬스조선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위암 발병률이 가장 높은 국가다. 인구 10만명당 위암 발병률이 미국보다 10배가량 높으며, 국내 환자 수만 16만명(2020년 기준)에 달한다. 한국인 특유의 식습관과 이로 인한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주요 원인으로, 여러 요리를 함께 나눠 먹고 김치, 장류 등 소금에 절인 식품을 즐겨 먹는 습관이 위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환자 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겁부터 먹을 필요는 없다. 과거보다 위암 치료·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기 발견이 늘었고 완치율 또한 높아지고 있다.지난 11일 오후 3시 헬스조선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에서 ‘위암 궁금증’을 주제로 헬스조선 건강똑똑 라이브가 진행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권인규 교수가 출연했으며, 위암 원인과 치료, 회복, 예방 등 위암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함께 풀어봤다. 이날 라이브에서는 시청자들이 직접 위암에 대해 여러 질문을 했고, 권인규 교수가 실시간으로 답변하기도 했다. 영상은 헬스조선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위암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22 09:53
  • 코로나 신규 확진 8만1058명… 이틀째 10만명 아래

    코로나 신규 확진 8만1058명… 이틀째 10만명 아래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8만1058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10만명 아래를 기록한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675만5055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833명, 사망자는 20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1873명(치명률 0.13%)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8만104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만3191명, 부산 3130명, 대구 4030명, 인천 4098명, 광주 2806명, 대전 2859명, 울산 1852명, 세종 570명, 경기 2만431명, 강원 3169명, 충북 3054명, 충남 3845명, 전북 3347명, 전남 3826명, 경북 5021명, 경남 4625명, 제주 1189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5명이다. 4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1명은 지역별로 충북 5명, 전북, 전남 각 2명, 광주, 경북 각 1명으로 나타났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6명, 유럽 4명, 중국, 아메리카 각 2명, 오세아니아 1명 순으로 많았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2 09:37
  • [의학칼럼] 4050 관절염 환자 급증, 3세대 인공관절로 개선

    [의학칼럼] 4050 관절염 환자 급증, 3세대 인공관절로 개선

    관절염이라고 하면 대개 노인성 질환으로 퇴행성 관절염을 떠올린다. 그런데 외상성 관절염은 40대 중반부터 발병한다. 외상성 관절염은 무릎 손상 당시 수술 등 치료를 잘 받더라도 발생할 수 있고, 부상으로 파괴된 무릎 구조가 관절염을 가속할 수 있다. 손상 당시 무릎 안에 분비된 염증 인자 및 유전적 영향이 외상성 관절염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40~50대 비교적 젊은 나이대에 무릎 관절염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40~50대 관절염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환자 10명 중 4명이 60세 미만의 젊은 연령인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관절염 환자의 증가는 결국 관절염의 유병 기간과 치료 기간 장기화로 이어진다.무릎은 하중을 많이 받고, 걷고 뛰고 구부리는 등 과격한 동작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반복적이고 과도한 사용은 뼈와 뼈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연골 손상을 유발한다. 이처럼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져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 바로 무릎 관절염이다. 보통 50~60대 이상의 발병률이 높아 퇴행성 질환에 해당되지만, 최근에는 관절 사용량이 많은 40대 미만의 발병률도 높다.무릎 관절염의 주요 증상은 초기에는 관절을 움직일 때만 통증이 있다가 악화될수록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나타난다. 이때 관절의 가동 범위가 줄어들거나 부종이 나타나기도 하며, 관절 모양이 변형되거나 걸음걸이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특히, 발병시기가 빠를수록 무릎 주변의 연부조직이나 연골판 등도 빠르게 악화해 무릎인공관절수술까지 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특히, 관절염은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킨다. 실제 국내 환자 삶의 질 비교 조사에서 관절염은 천식 다음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정도가 두 번째로 높은 질병이다. 그런데 무릎 관절염 증상을 일시적인 증상이나 단순한 노화로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관절염은 조기에 치료할 경우 수술 없이도 치료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대단히 중요한 질환이다. 만약 의심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조기에 병원을 방문해 전문의의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무릎 관절염 초기에는 염증을 완화하고, 추가적인 연골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다. 스테로이드나 PRP 주사, 프롤로 주사 등을 진행하며, 연골 손상과 퇴행 정도에 따라 여러 주사 치료나 물리치료 등을 병행하기도 한다.중기에는 관절의 가장자리 뼈가 불규칙하게 변형된다.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버스에서 내릴 때, 무릎을 구부렸다 필 때, 양반다리를 할 때 등 특정 동작에서 통증이 악화되는 시기다. 연골이 게살처럼 일어나며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관절 내부를 돌아다니며 자극하고, 이에 따라 염증이 더욱 악화해 통증이 극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중기에는 무릎 절골술도 퇴행성 관절염 치료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무릎 안쪽에 집중된 체중을 무릎 전체로 분산시켜 통증을 감소시키고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을 늦추는 원리다. 이후 무릎 관절염 말기에 이르면 염증으로 연골 손상이 심하고, 연골 자체도 거의 닳아 없어진 상태로, 인공관절수술이 필요하다.말기 인공관절 수술은 최근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을 접목한 ‘3세대 디자인 인공관절’로 적용되고 있다. 환자의 무릎 통증 상태와 뼈의 정렬과 삽입 위치 등을 MRI 검사를 통해 확인 후 맞춤형 수술 도구를 이용해 적용되고 있으며, 이는 오차 범위를 최소화하고 염증, 출혈 등의 부작용을 줄인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관절염은 말기에도 무릎인공관절수술이라는 치료 방법으로 개선을 기대할 수 있지만, 증상 단계에 따라 수술 후 예후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증상 초기에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조기에 치료하는 게 좋다.(*이 칼럼은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연세사랑병원 고용곤 원장2022/04/22 09:30
  • '이 음료' 하루 2잔 이상 마시면, 천식 위험 5배 ↑

    '이 음료' 하루 2잔 이상 마시면, 천식 위험 5배 ↑

    성인이 콜라 등 탄산음료를 하루 2잔 이상 마시면 천식 위험성이 5배 가까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홍익병원 가정의학과 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19∼64세) 9244명을 대상으로 탄산음료 섭취와 천식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우리나라 성인의 천식 유병률을 2.4%였다. 또한 탄산음료를 하루에 1잔 미만 마시는 그룹과 1잔 이상∼2잔 미만 마시는 그룹에선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는 그룹보다 천식 위험이 특별히 크지 않았다. 하지만 탄산음료를 하루 2잔 이상 마시는 그룹은 전혀 마시지 않는 그룹보다 천식 위험이 4.7배에 달했다. 비만 성인의 천식 위험도 정상 체중 성인의 1.5배였다. 나이가 35∼49세인 성인의 천식 위험은 19∼34세인 성인보다 33% 낮았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우리나라 성인에서 많은 양의 탄산음료 섭취가 천식과 연관성이 있음을 시사한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결론"이라고 지적했다. 탄산음료 섭취가 천식 위험을 높이는 이유에 대한 세 가지 가설이 제기돼 있다. 첫 번째는 탄산음료의 섭취가 염증 반응을 증가시켜 천식을 악화한다는 것이다. 스위스에서 수행된 연구에서 탄산음료의 섭취는 젊고 건강한 남자에서 혈중 C-반응성 단백(C-Reactive Protein) 농도를 증가시켰다. 두 번째는 탄산음료에 포함된 특정 방부제(보존료)가 천식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벤조산 나트륨ㆍ아황산염이 천식을 일으킬 수 있는 보존료로 추정되고 있다. 세 번째는 탄산음료에 든 액상 과당이 천식 유발 원인일 수도 있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이 연구 결과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2 09:28
  • 성호르몬 결핍, ‘이 곳’ 파열 원인 될 수 있다

    성호르몬 결핍, ‘이 곳’ 파열 원인 될 수 있다

    어깨 회전근개 파열의 원인이 호르몬 결핍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유타대 의대 연구팀은 성호르몬과 어깨 회전근개 파열 사이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2008년에서 2017년 사이 어깨 회전근개 파열 수술을 받은 남녀 약 23만 명의 의료보험 자료를 분석한 것이다.그 결과,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부족한 여성은 에스트로겐 수치가 정상인 여성보다 회전근개 파열 위험이 48% 높았다. 또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부족한 남성은 회전근개 파열 발생률이 테스토스테론이 부족하지 않은 남성보다 89% 높았다.회전근개 파열 수술을 받은 여성은 27%가 에스트로겐이 부족했다. 회전근개 파열 수술을 받지 않은 여성 중 에스트로겐이 부족한 경우는 20%였다. 또 회전근개 파열 수술을 받은 남성 중 7%는 테스토스테론이 부족했는데, 회전근개 파열 수술을 받지 않은 남성의 4%보다 2배가량 높은 수치였다. 연구팀은 성호르몬 결핍이 뼈가 약해질 가능성을 키우고 이게 또 회전근개 파열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는 재향군인 데이터베이스의 자료에서도 확인했다. 에스트로겐이 부족한 여성과 테스토스테론이 부족한 남성은 회전근개 파열 수술을 받은 경우가 다른 사람들보다 약 3배 많았다.연구의 저자 피터 찰머스 박사는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 결핍은 골다공증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며 “뼈가 약해질수록 어깨 회전근개와 같은 힘줄뼈의 부착력이 떨어지는데 어떻게 보면 성호르몬 결핍이 회전근개 파열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골·관절 수술 저널(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에 최근 게재됐다.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4/22 09:05
  • 암 정밀 조준해 파괴… 방사선이 수술 대체하나

    암 정밀 조준해 파괴… 방사선이 수술 대체하나

    수명이 늘면서 암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인이 기대수명(83세)까지 산다면 남자는 5명 중 2명(39.9%), 여자는 3명 중 1명(35.8%)에서 암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2019년 국가암등록통계)암의 3대 치료법은 수술,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다. 방사선 치료는 최근 급격히 발전하고 있다. 암만 정밀하게 파괴하고, 정상세포는 살리는 등 치료 정확도가 높아졌다. 외과 수술처럼 병변을 정확히 파괴해 일부 방사선 치료는 '방사선 수술'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한다. 방사선 치료가 도입된 지 올해로 100년째다. 세브란스병원에 첫 방사선 치료 기록이 남아있다.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익재 교수를 만나 방사선 치료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들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4/22 09:04
  • [밀당365]‘멕시코’의 맛을 집에서! 채소 듬뿍 퀘사디아

    [밀당365]‘멕시코’의 맛을 집에서! 채소 듬뿍 퀘사디아

    날이 더워지면서 간편하면서도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멕시코 맛 가득한 퀘사디아 준비했습니다. 채소와 닭고기로 영양과 맛 다 잡았습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치킨 퀘사디아(1인분)훈제 닭 가슴살과 부드러운 피자 치즈가 만나 궁합이 잘 맞습니다. 양파와 파프리카뿐 아니라다양한 채소를 넣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또한, 토마토소스 대신 핫소스, 살사소스, 스리차차소스 등을 넣어도 좋습니다.뭐가 달라?신선한 채소 속 항산화물질 풍부양파, 토마토, 파프리카 등은 혈당지수가 낮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줍니다. 특히 파프리카는 비타민C 함량이 매우 높아 채소계의 보석이라 불립니다. 당뇨병 환자는 고혈당으로 체내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하는데, 비타민C가 이 활성산소를 제거해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빨간색 파프리카에는 베타카로틴이 특히 풍부합니다. 양파의 혈당 강하 효과는 워낙 잘 알려져 있습니다. 양파 속 퀘르세틴은 혈관 벽 손상을 막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의 혈중 농도를 낮춥니다. 혈압도 떨어뜨립니다.올리브와 올리브오일로 풍미 살려올리브는 지중해 식단에 들어가는 대표 식품입니다. 올리브에 함유된 지방의 약 77%는 올레산인데요. 올레산은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으며, 몸에 나쁜 LDL콜레스테롤은 낮추고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은 높입니다. 동맥경화 및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올리브오일은 혈관을 지키는 대표적 식물성 오일입니다. 포화지방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와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합니다.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뜻입니다.훈제 닭 가슴살로 단백질 보충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닭 가슴살은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 성분이 풍부합니다. 이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줍니다. 1인 닭고기 하루 권장 섭취량(약 100g)을 고려해 섭취하면 좋습니다.재료&레시피토르티야 1장, 훈제 닭 가슴살 2/3개, 양파 1/4개, 파프리카(빨강) 1/4개, 아보카도 1/2개, 블랙 올리브 2알, 피자 치즈 40g, 토마토소스 1 큰 술, 올리브오일 1 작은 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1. 훈제 닭 가슴살은 먹기 좋게 가늘게 찢는다.2. 양파와 당근은 얇게 썬다.3. 아보카도는 씨와 껍질을 제거한 후 얇게 썬다.4. 블랙 올리브는 3등분으로 썬다.5.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를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볶다가, 파프리카를 넣고 살짝 볶는다.6. 토르티야 절반에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볶은 양파, 파프리카, 피자 치즈를 올린 후 남은 토르티야로 덮어준다.7. 프라이팬에 약한 불로 앞뒤로 뒤집어가면서 노릇하게 익혀 치즈를 녹인다.
    푸드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4/22 08:40
  • 실전팁! 빵 먹고 덜 찌고 싶다면 '이 방법'

    실전팁! 빵 먹고 덜 찌고 싶다면 '이 방법'

    빵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나서도 빵만큼은 참기 힘들다. 너무 힘들다면 갓 만들어진 빵은 피하고, 냉장고에 오래 보관된 빵만 먹자. 빵의 기본 구성성분인 전분의 구조가 바뀌어 차가운 빵은 갓 만들어진 빵보다 몸속에서 혈당을 덜 높이고, 칼로리도 적다.빵을 냉장고에 넣어 0~5도에 12시간 이상 보관한다면 소화가 어렵게 전분 입자 구조가 바뀐다. 우리 몸은 포도당 분자가 사슬처럼 길게 연결된 전분을 먹으면 사슬을 포도당 단위까지 자른다. 이후 포도당 분자들을 에너지화한다. 남으면 지방 등의 형태로 몸에 저장한다. 다시 말해 전분을 섭취했을 때, 포도당으로 분해(소화)되지 않는다면 빵이 지방으로 변해 몸 안에 남아있을 일은 없다. 전분은 나선모양으로 포도당을 이어 붙인 아밀로스 형태와 가지모양으로 포도당을 이어 붙인 아밀로펙틴, 두 가지 형태가 혼합돼 입자 모양으로 구성된다. 적당한 수분과 열을 주면 이 입자가 팽창한다. 식감은 쫄깃쫄깃해진다. 이를 호화라고 한다. 이때 아밀로펙틴과 얽혀있던 아밀로스는 입자 밖으로 빠져나간다. 호화된 전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노화된다. 아밀로스 분자들이 서서히 가라앉아 재구성된 입자를 만들면서 딱딱해진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예시로, 쌀로 밥을 갓 지었을 땐 쫄깃하다가(호화) 찬밥이 되면 딱딱한 밥이 되는 것(노화)이 있다.호화된 전분을 먹으면 구조가 이미 풀려있기 때문에 소화가 잘된다. 그러나 노화된 전분은 결정체로 뭉쳐있어 소화 효소가 제대로 작동하기 힘들다. 신체 흡수가 잘 안돼 장까지 내려가 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되는 이런 전분을 저항성 전분이라고 한다.호화된 전분을 차게 식히면 노화가 촉진된다. 전분 구조가 한번 바뀐 것이기 때문에 식힌 후 다시 따뜻하게 데워먹어도 똑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다만, 냉동할 경우에는 전분의 구조 변화가 일어나지 않기에 저항성 전분 함량을 높이고 싶다면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한다.따뜻한 빵을 차게 식혀 먹기만 했을 뿐인데, 건강 효과는 생각보다 더 뛰어나다. 포도당으로 체내 흡수가 안 되기 때문에, 따뜻한 빵을 먹었을 때보다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지 않는다. 저항성 전분의 칼로리는 호화된 전분의 경우 절반(2kcal/g) 이다. 장내 유익 세균의 성장은 촉진하고, 유해 세균은 억제한다. 저항성 전분을 먹으면 대장암, 결장암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이라는 미국의 연구 결과도 있다. 게다가 대장 내에 오래 머물기 때문에 포만감까지 있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모든 전분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당연히 밥에도 적용된다. 실제로 4도에서 24시간 냉각 후 데운 쌀밥은 10시간 실온 보관한 쌀밥보다 저항성 전분 함량이 20%나 더 높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물론 아무리 차게 식혀 먹는다고 해도 많이 먹으면 살은 찐다. 또한, 소화가 힘든 만큼 소화기관이 예민하거나 좋지 않은 사람은 소화 불량 등의 위험이 커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22 08:30
  • [아미랑] 국립암센터, 시각장애인용 암정보 점자책 배포 外

    한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국립암센터, 시각장애인용 암정보 점자책 배포국립암센터가 4월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암정보 점자책 ‘암을 알아야, 암을 이깁니다’를 개정 배포했습니다. 암 정보 점자책은 정보 소외 계층인 시각장애인이 암 관련 국가지원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2014년부터 매년 꾸준히 발간하고 있는데요. 이 소책자에는 국민 암 예방 수칙, 국가 암 검진 사업, 중증 암환자 본인 부담 감면,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등 암과 관련한 국가지원프로그램 내용을 상세하게 담겼습니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국지부, 맹학교, 시각장애인복지관 등에 무료 배포할 예정이며,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 또는 암정보 상담전화에 문의하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방사선치료도 ‘맞춤형 시대’ 오나돌연변이 유전자를 보유한 전이암 환자는 방사선치료의 효과가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연구팀은 2013~2019년 연세암병원에서 전이암으로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 중 차세대염기서열분석(NSG)을 시행한 환자 6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ATM 및 BRCA 돌연변이 유전자가 있을 때의 방사선치료의 반응률을 분석했는데요. 그 결과, ATM과 BRCA 유전자에 모두 돌연변이가 나온 환자들은 방사선치료 시 종양이 30% 이상 감소하거나 완전히 없어지는 비율이 80%에 달했습니다. 이는 돌연변이 유전자가 없는 환자들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또, 돌연변이가 없으면 치료 효과가 지속되는 기간이 4.5개월이었는데,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 그 기간이 18개월에 달했습니다. 연구팀은 “항암 치료에서만 적용되는 것으로 여겨졌던 맞춤형 치료가 방사선치료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연구”라고 말했습니다.◇체질량지수 높을수록 자궁암 위험 증가여성의 체질량지수(BMI)가 5씩 커질 때마다 자궁암 발병 위험이 두 배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브리스톨대 연구팀이 호주, 독일, 영국, 미국 등에 거주하는 여성 12만명을 대상으로 체중과 자궁암 발병 간의 상관관계에 대해 분석한 결과입니다. 명확한 이유를 알기 위해선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지방세포 때문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연구에 대해, 가천대길병원 산부인과 이승호 교수는 “자궁암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는다”며 “체질량지수가 높은 여성은 몸속 지방세포가 많고, 이 지방세포 때문에 여성호르몬 수치가 높아져 자궁암 위험이 커졌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자궁암 예방 수칙 중 하나가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체중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를 한 번 더 확인했습니다.◇대한암협회 제15대 이민혁 회장 취임이민혁 교수(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제15대 대한암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1996년 창립한 국내 유일의 암 관련 비영리 민간단체인 대한암협회는 지난 56년 동안 암에 대한 의식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는데요. 대한암협회에 따르면, 이민혁 교수는 앞으로 3년간 대한암협회를 이끌어갑니다. 암 퇴치 활동을 통해 국민들이 암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암 경험자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캠페인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민혁 회장은 1975년 한양대학교병원 전공의로 시작해 미국 하버드의대 연구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유방센터장,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한국유방암학회 이사장, 세계유방암학술대회 초대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했습니다.
    암일반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4/22 08:30
  • '플랭크' 말고… ‘이 운동’도 코어근육 강화에 도움

    '플랭크' 말고… ‘이 운동’도 코어근육 강화에 도움

    ‘코어근육’은 말 그대로 몸의 ‘중심(core)’ 근육을 뜻한다. 척추 주위 허리, 골반, 엉덩이를 연결하며, 몸을 지지하고 균형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한 물건을 들 때 힘을 내는 과정에서도 코어근육이 사용된다. 건강을 위해 코어근육을 강화해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코어근육이 강하면 여러 척추질환과 통증을 예방할 수 있지만, 코어근육이 약한 사람의 경우 크고 작은 통증이나 질환을 겪을 위험이 높다. 특히 평소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많거나 자세가 좋지 않은 사람일수록 코어근육을 잘 단련해야 한다.코어근육 강화에는 ▲플랭크 ▲사이드 플랭크 ▲브릿지 운동이 추천된다. 매일 3분씩 세 운동을 하되,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다면 1분 운동 후 10초 정도 휴식을 취하는 방식으로 3분을 채우도록 한다. 각 자세를 1분 동안 버티지 못하거나 자세를 취했을 때 요통이 생긴다면 코어근육이 약해진 상태일 수 있다. 자세한 운동법은 다음과 같다.
    피트니스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22 07:30
  • 정신 질환 있다면 '심장병'도 조심해야

    정신 질환 있다면 '심장병'도 조심해야

    마음의 병은 몸의 병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정신 질환자라면 뇌졸중이나 심부전 등 심혈관계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평소 몸 관리를 해야 한다. 최신 연구에 따르면, 조현병·조울증을 비롯한 중증정신질환(SMI, Severe mental illness) 환자들은 심혈관 질환을 앓을 위험이 크고, 이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도 크다. 영국 버밍엄대 연구진은 중증 정신병 환자의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연구한 108개 논문 증, 연구 피조사자의 최소 90%가 16~65세인 논문만을 선별해 검토했다. 나이 상한선을 둔 것은 66세 이상 인구에서 나타나는 정신 이상은 정신병 아닌 치매 때문일 수 있어서였다.검토 결과, 심혈관계 질환을 앓는 중증 정신병 환자들은 심혈관계 질환만 앓고 있는 대조군보다 이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2배 컸다. 대조군의 심혈관 질환 관련 사망률은 1990년대부터 꾸준히 감소해온 것에 반해, 심혈관 질환을 앓는 중증 정신 질환자의 사망률은 최근 몇 년간 계속 증가해 왔다. 어떤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느냐에 따라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도 달라졌다. 심혈관계 질환 환자가 조현병을 앓고 있는 경우 조울증을 앓고 있을 때보다 만성 심장병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심혈관계 질환만 앓는 환자와 비교했을 때, 정신병을 앓는 심혈관계 질환 환자들이 흡연하거나 항정신병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 게 원인이라 추측했다. 이 연구는 '플로스 메디슨(PLOS Medicine)'에 지난 19일 게시됐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2 07:00
  • 비타민B, '이 환자'에겐 독 될 수도

    비타민B, '이 환자'에겐 독 될 수도

    비타민 B는 피로 회복, 근육통 완화, 혈관 건강 강화 등에 효과가 좋아 현대인에게 유용한 성분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비타민 B가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있다. 비타민 B 복용을 주의해야 하는 경우를 알아보자.◇파킨슨병 약효 방해하기도파킨슨병 때문에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비타민 B는 복용하지 않는 게 좋다. 특히 비타민 B6는 파킨슨병 치료제 중 하나인 레보도파와 충돌,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파킨슨병은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부족과 관계가 있는 질환인데, 레보도파는 이를 보충해준다. 레보도파는 탈탄산효소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우리 몸에 흡수되고, 효과를 낸다. 그런데 비타민 B6는 이 과정을 방해한다. 비타민 B6는 탈탄산효소의 합성을 증가시켜 레보도파의 작용을 방해한다.비타민 B6는 파킨슨병 환자가 아니더라도 복용을 주의해야 한다. 비타민 B6는 고용량 제품을 장기 복용하면, 신경학적 이상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부 연구에서 고용량 비타민 B6 장기 복용은 빈혈, 경련, 말초 신경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됐다. 비타민 B6의 1일 권장량은 25~100mg이다. 만일 고용량 비타민 B6(1일 200mg 이상)를 복용한다면, 8주 이내로만 복용하는 게 좋다.한편, 비타민 B6는 결핍돼도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비타민 B6는 단백질 대사와 적혈구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 합성에 관여, 체지방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결핍되면 피부염, 구내염, 구순염, 우울증 등의 이상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4/22 06:30
  • 항우울제, 알고 보니 효과 없다고?

    항우울제, 알고 보니 효과 없다고?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항우울제를 복용해도 삶의 질 측면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우디아라비아 킹사우드대 연구팀은 2005~2015년 동안 우울증 치료를 받은 미국 성인 1750만명을 대상으로 항우울제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신체와 정신 건강이 포함된 삶의 질을 평가하는 간단한 건강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0~100점을 점수를 매겼다. 설문 조사 평가는 항우울제 치료 전과 2년 후에 진행됐다.연구 결과,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장기간 항우울제를 복용한 사람과 복용하지 않은 사람을 비교했을 때 신체적이나 정신적 건강에서 큰 차이가 없었다. 항우울제 치료를 받은 사람은 정신 구성 요소에서 41점, 신체 구성 요소에서 44점, 그리고 2년간의 치료 후 각각 42점과 43점을 받았다. 반면, 항우울제를 복용하지 않고 상담과 같은 다른 치료를 받은 사람은 정신과 신체 구성 요소에서 43점과 46점을 그리고 2년 후에는 두 구성 요소에서 45점을 받았다.연구 저자 알모하메드 박사는 “이 연구는 항우울제가 우울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삶의 질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없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며 “우울증 치료를 위해서는 여전히 항우울제를 계속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필요에 따라 의료진이 다른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오픈 액세스 과학 저널 ‘플로스 원 (PLOS ONE)’에 최근 게재됐다.
    기타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4/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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