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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어르신을 위한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 개발

    복지부, '어르신을 위한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 개발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노인 낙상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운동 방법을 담은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어운완)을 개발했다. ‘어‧운‧완’은 어르신들 누구나 쉽게, 특정 기구나 비용 없이, 실천 효과가 확인 가능한 근력‧균형 운동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적응 운동(공통 기본) ▲의자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운동(유형1) ▲둘이서 짝지어 할 수 있는 운동(유형2) ▲서서 할 수 있는 운동(유형3) 등 다양한 운동 방법을 담은 지침서와 영상으로 구성되었다.‘어‧운‧완’은 2023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민‧관 신체활동 전문가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초안을 개발한 후 일부 보건소에 시범운영을 통해 효과를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시범운영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족도는 평균 97.6점으로 조사되었고, 의견조사에서 "운동 강도, 시간, 프로그램 구성이 알차고 재미있었다", “보건소에서 더 많이, 자주 교육해 주길 바란다” 등의 평가가 있었다. 또한 ‘어‧운‧완’ 시범운영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사전‧사후 체력 지표를 비교한 결과, 상대악력, 하지근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 체력 지표가 일부 개선되었다.‘어‧운‧완’은 전국 보건소에 책자로 배포되었으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홈페이지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용 앱(오늘건강)에서 전자책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보건복지부 정연희 건강증진과장은 "추운 날씨로 빙판길 보행 등으로 인한 어르신들 낙상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 많은 어르신들이 어‧운‧완을 실천하여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4/01/30 16:49
  • 어릴 때 찐 살은 키로 간다… 진실일까, 거짓일까?

    어릴 때 찐 살은 키로 간다… 진실일까, 거짓일까?

    대부분의 아이들은 "어릴 때 찐 살은 다 키로 가니까 걱정 말고 많이 먹으라"는 말을 어렵지 않게 듣는다. 정말 어릴 때 찌는 살은 키로 갈까?그렇지 않다. 지방은 오히려 키가 자라는 것을 방해한다. 소아비만을 겪는 아이는 성장판이 일찍 닫힌다. 지방세포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 호르몬이 성호르몬 분비를 자극한다. 성호르몬 분비가 늘어나면 성장판의 연골이 딱딱한 뼈로 바뀐다. 성장판이 뼈로 바뀌면 더 이상 세포증식이 일어나지 않아 키 성장이 멈춘다. 따라서 소아비만인 아이는 당장은 조금씩 자라더라도 최종 키가 타고난 키보다 작을 수 있다. 소아비만의 원인은 무엇이며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 알아본다.◇고열량 식품 과하게 섭취하는 등 생활 습관 문제소아비만은 대부분 ▲식품 과다 섭취 ▲활동량 부족 ▲잘못된 식습관 ▲심리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특정 질병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는 1%도 되지 않는다. 특히 최근 소아비만이 급증하는 이유는 과거에 비해 열량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는데 활동량은 그보다 적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바깥 활동은 거의 하지 않고, 주로 TV 시청, 비디오게임, 인터넷 등의 비활동적인 여가를 즐기는 것이 문제가 된다. 실제로 매일 TV 시청 시간이 5시간 이상인 아이들이 2시간 미만인 경우에 비해 비만 유병률이 4.6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또 부모의 과보호와 무관심도 요인이 된다. 과보호를 받는 아이는 과식하기 쉽고, 부모가 무관심한 아이는 라면이나 냉동식품 등을 많이 섭취해 소아비만이 되기도 한다.◇아침 거르지 않고, 식사 최소 20분 이상 오래 해야 성장기에 있는 아이는 충분한 영양이 공급돼야 하기 때문에 무리한 다이어트는 삼가야 한다. 소아비만인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체중 감소가 아니라 감소한 체중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것이다. 따라서 성공적으로 체중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올바른 식습관이 확립돼야 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방식을 유지하고, 아침 식사는 거르지 않아야 한다. 특히 보호자는 아이가 저칼로리 식이요법을 하되 3대 영양소 비율인 탄수화물 55~60%, 단백질 7~20%, 지방 15~30%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게 도와야 한다. 식사 시간은 최소 20분 정도 유지해 천천히 먹고, 한꺼번에 폭식하지 않도록 하며, 제때 식사 시간을 맞춰서 조금씩 먹게 지도해야 한다.운동은 매일(최소 주 3~5회), 하루 60분씩 하게 한다. 특히 중강도 정도의 ▲걷기 ▲조깅 ▲계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 ▲줄넘기 ▲수영 ▲스케이트 등 유산소 운동이 좋다. 유산소 운동은 심폐기능을 향상하고, 혈압을 낮춘다. 또 운동하는 동안 정신적으로 긴장과 불안이 해소돼 우울한 기분이 줄어 자신감을 느끼게 만든다. 규칙적인 운동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하루 2시간 정도 바깥에서 친구들과 활발히 놀게 하는 것만으로도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비만체형이해나 기자2024/01/30 16:44
  • 의약품 제품명, 점자로 표기돼

    의약품 제품명, 점자로 표기돼

    올해 7월 21일부터 안전상비의약품 등 일부 의약품 포장에 제품명이 점자로 표시된다. '식의약 규제혁신 2.0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30일 현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의약품 포장에 제품명을 점자로 표시하고 있는 동화약품 충주공장을 방문했다.식약처는 관련 단체와 협력해 시각장애인이 제품명 점자 표시를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점자 표시 위치 등 표시 기준을 구체적으로 마련했다.이날 이연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사무총장은 "시각장애인이 의약품 제품명을 직접 확인해 증상에 맞는 의약품을 복용할 수 있도록 애써준 식약처와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업체가 점자 표시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오유경 처장은 "점자 표시는 시각장애인에게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식약처는 제도가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업계에서는 포장을 변경하고 점자 품질을 검증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있겠지만 함께 지속해서 노력하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식약처는 "아울러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동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다"며 "의약품 포장에 있는 바코드를 스캔하면 의약품의 적응증, 사용 방법, 사용상의 주의 사항 등 품목별 허가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의약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애플리케이션)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정책이슬비 기자 2024/01/30 16:42
  • 제약협회장 "임상 초기단계서 바이오 기술수출 문제 인식…6대강국 목표"

    제약협회장 "임상 초기단계서 바이오 기술수출 문제 인식…6대강국 목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은 국내 바이오텍 회사들이 임상 1상 등 초기단계에서 바이오 기술을 수출하고 있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최근 국내 바이오사들이 비용이나 기술 등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임상 3상을 지나 완제품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그 전에 해외 선진국가에 기술을 이전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과거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이고 2027년 6대 바이오 강국으로 성장하겠다는 정부와 산업계 목표를 다시 한 번 내세웠다.◇현실적 문제, 점진적 방향 찾아가야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은 30일 오전 신년간담회를 열고 최근 국내 기술수출 추세와 관련해, "임상 1상에서 기술수출 하기보다는 완제품으로 수출하면 얼마나 큰 부가가치가 창출되겠는가. 사실 제약사나 연구자들이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점"이라며 "자급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천억원의 돈이 들어가는 상황을 무시할 수 없고, 과감한 용기만 가지고 뚫고 나아가려다가 회사 자체가 벗어나는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점진적인 방향을 찾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말했다.현재 국내 현실에서는 시간과 자금, 기술력을 확보해 한 단계씩 앞으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생존의 문제여서 어쩔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10년 전만 해도 해외에 나가기 어렵다는 인식이 팽배했는데 그에 비하면 지금은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 것"이라며 "최근 미국 FDA 승인을 받아 시장에 직접 진출하는 제품들도 있고, 그러한 노력이 나타나고 있는 자체가 다른 현상이어서 완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날을 고대한다"고 했다.그는 또 제약바이오 산업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데 대해 "정부가 여러 차례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고, 세계 각국이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산업분야 중 하나로 주목하고 있다"면서 "산업의 의지도 어느때보다 높다. 정부와 산업계가 협력해 가면서 2027년까지 제약바이오 6대 강국으로 성장하겠다고 했는데, 실현하는 모습으로 미래의 모습이 변화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의약품 품절 복합적 문제 결과...민간협의체서 논의 중최근 의약품 품절 사태와 관련해선 여러 복합적인 작용의 결과라고 했다. 전반적인 의약품 자급도는 70% 정도에 달해 높다고 보여지는데, 기업 생산 환경 등이 맞지 않아 일어났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정부와 협회, 산업체, 약사회, 심평원 등 민간 협의체를 만들어 논의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협조해서 품절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노 회장은 정부에 예측가능한 약가 정책을 촉구하기도 했다. 그는 "예측가능한 약가정책을 시행할 때 제약바이오 산업을 만드는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다. 약가 정책을 일방적으로 발표하기 보다는 중요한 정책을 논의하고 있는데, 보험약가와 산업정책 등이 어우러져서 종합적인 안목 하에 논의가 이뤄지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제약 선진국들의 약가 수준이 초기에는 우리보다 높은 것이 사실이다. 낮아지는 시점까지 고려해야 기업들이 예측가능하게 미래 상황이나 투자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제약산업의 리베이트 문제에 대해선 '숙명적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09년 제약산업활성화 방안을 시행하면서 개량신약 등이 도입돼 산업계에서 조금 더 투명한 경영, 건전화 작업을 해야 산업진흥 효과가 있다고 노력했으나 충분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평가한다"면서 "보건산업 진흥을 위해서는 필수불가결한 정책이기 때문에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장봄이 기자 2024/01/30 16:38
  •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 구정완 교수, 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 구정완 교수, 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 구정완 교수가 최근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신입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5년간이다.구정완 교수는 대한직업환경의학회장을 역임했으며, 진폐증을 진료할 뿐 아니라 50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의 직업건강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동부근로자 건강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가습기살균제보건센터장으로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를 대상으로 모니터링과 의료 지원·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구정완 교수는 이밖에도 WHO 협력센터인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장으로서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직업·환경보건 분야 역량강화 사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대한환경천식폐질환학회장으로서 알레르기내과, 호흡기내과, 직업환경의학과 간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대한민국의학한립원은 2004년 창립됐으며, 의학과 그 관련 학문 분야 한국 최고의 석학들이 모인 단체다. 한국 의학 진흥과 선진화를 선도해 국민 건강을 지키고, 중립적 연구를 통해 국가 보건의료정책 자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 2024/01/30 15:52
  • 오이 냄새 맡기도 싫은 사람… 몸속 ‘유전자’ 때문이라고?

    오이 냄새 맡기도 싫은 사람… 몸속 ‘유전자’ 때문이라고?

    김밥을 먹을 때 오이를 빼고 먹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오이에 있는 특유의 향을 맡기 싫다는 이유에서다. 오이에 대한 호불호는 의외로 유전자가 원인일 수 있다.오이를 싫어하는 이유는 먼저 오이의 쓴맛 때문일 수 있다. 오이는 동물에게 먹히지 않기 위해 쓴맛을 내는 ‘쿠쿠르비타신’이라는 성분을 생산해낸다. 쓴맛을 감지하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오이를 싫어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유타대 연구팀은 2016년 오이에 대한 호불호 차이는 쓴맛을 감지하는 유전자 때문이라고 밝혔다. 사람의 염색체 7번에는 특정 유전자(TAS2R38)가 존재하는데, 이 유전자는 쓴맛에 민감한 PAV형(프롤린-알라닌-발린)과 둔감한 AVI형(알라닌-발린-이소류신)으로 나뉜다. PAV형을 가진 사람은 AVI형보다 100~1000배 정도 쓴맛을 더 민감하게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부모 모두에게 PAV형을 물려받았다면 쓴맛을 매우 예민하게 느껴 오이를 싫어할 가능성이 크다. 또 다른 이유는 향 때문일 수 있다. 인간의 냄새 수용체는 400개가 넘는데, 이 향을 처리하는 유전자나 뇌의 경로엔 개인차가 있다. 오이 향의 주성분은 알코올의 일종인 ‘노나디에놀’과 ‘노나디엔알’이다.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 분자들이 결합하는 냄새 수용체 유전자가 예민할 수 있다. 다만 노나디에놀과 노나디엔알이 결합하는 냄새 수용체의 유전자 정보에 대해선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 냄새 수용체 중 기전에 알려진 건 약 10%에 불과해서다.한편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청량감이 크고 갈증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이뇨 작용을 촉진한다.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이 체외로 잘 배출되게 돕는 것이다. 이때 체내에 쌓여 있던 중금속이 함께 배출돼 피를 맑게 해주는 효과도 가져온다. 오이는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은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체내의 열을 진정시키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1/30 15:24
  • 알코올성 간질환, 남성보다 여성이 위험

    알코올성 간질환, 남성보다 여성이 위험

    여성이 알코올성 간질환으로 숨질 위험이 남성보다 두 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세다스 시나이 메디컬센터 슈미트 심장연구소는 평균 42세 성인 1만명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건강검진과 간 스캔 검사를 평균 27년간 추적 관찰했다.연구 결과, 알코올성 간질환이 있는 여성은 사망할 확률이 남성보다 두 배 더 높았다. 대사기능 장애 및 알코올성 간질환으로 숨질 위험도 83% 더 높았다.연구 저자 수전 청 박사는 “대사기능 장애가 있는 여성이 술을 마시면 간에 지방이 쌓일 확률이 훨씬 더 높으므로 음주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알코올성 간질환은 크게 지방간, 간염, 간경변증 등으로 장기간 음주에 의해 발생한다. 특히 알코올성 지방간은 간세포에 과도하게 지방이 축적된 상태다. 증상은 거의 없으나 간혹 상복부 불편감이나 피로를 느낄 수도 있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끊으면 알코올성 지방간은 자연스레 정상적인 간으로 회복될 수 있다.이 연구는 간암 분야 최고 학술지인 ‘유럽간학회지(Journal of Hepatology)’에 최근 게재됐다.
    간질환김서희 기자2024/01/30 15:19
  • 비 “촬영 전날 위스키 먹으니 근육 올라와”… 다이어트 중 술 마시면?

    비 “촬영 전날 위스키 먹으니 근육 올라와”… 다이어트 중 술 마시면?

    가수 비(41)가 과거 상의 탈의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위스키를 마셨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시즌비시즌’에서 비는 “영화에서 상의 탈의 장면 때문에 극한으로 다이어트를 해봤다”며 “촬영 전날 트레이너가 위스키를 엄청나게 먹이면서 물은 절대 먹지 말라고 했다”고 밝혔다. 당시 몸 상태에 대한 질문에 그는 “촬영 당일에 몸에 수분이 없으니, 근육이 확 올라왔다”고 했다. 비가 그랬던 것처럼 다이어트 중 술을 마셔도 될까?◇알코올, 근육 선명도 높이지만…비가 술을 마신 이유는 ‘근육 선명도’ 때문이었다. 술을 먹으면 알코올의 이뇨 작용으로 인해 원래 있던 몸 안의 수분보다 더 많은 양의 수분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이로 인해 피부와 근육 사이의 수분이 없어지고 근육과 피부가 더 가까이 닿으면서 근육 모양·크기가 더 잘 보인다. 이처럼 물 섭취를 제한해 근육의 선명도를 높이는 과정을 ‘수분조절’이라고 한다. 다만 피하지방이 어느 정도 있는 상태에서 수분조절을 하는 건 의미가 없다. 비나 보디빌딩 선수처럼 극한으로 낮은 체지방률(남자 4.5% 이하, 여자 12% 이하)로 피부가 가죽처럼 늘어나는 상태에서 진행해야 효과가 있다. 일반인이 극단적으로 수분을 조절하면 ▲식욕상실 ▲구토감 ▲무력감 ▲체온 조절 능력 상실 ▲과호흡 ▲현기증 등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체중의 10% 이상의 물을 마시지 않으면 근육경련이 발생하고, 심하면 사망까지 이르게 된다.◇술은 다이어트의 ‘적’탄수화물과 단백질에 비해 열량이 높은 알코올은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알코올은 1g당 7kcal지만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1g당 4kcal에 불과하다. 술과 함께 먹는 안주도 문제다. 몸은 술과 안주가 들어오면 술을 먼저 분해한다. 분해되지 못한 안주는 그대로 지방으로 축적돼 신진대사가 안 좋아지고 내장지방만 늘게 된다. 안주 없이 빈속에 술을 먹는 사람도 있다. 이는 평소보다 알코올이 빠르게 흡수돼 위산이 과다 분비되고 무방비 상태인 간이 손상돼 건강에 더 위험한 행위다.◇살 덜 찌게 술 마시는 방법은?다이어트 중 술을 꼭 먹어야 한다면 술 먹는 도중에 물을 계속 마셔주는 게 좋다. 물은 체내 알코올 농도를 희석하며 포만감을 느끼게 해 술을 적게 마시게 한다. 안주 선택도 중요하다. 치즈와 두부, 생선, 채소, 과일 등 고단백 저열량 안주를 택해야 한다. 단백질은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는 속도를 늦춰주고, 음주로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돕는 효과도 있다. 술 마신 다음 날 ▲짬뽕 ▲라면 ▲감자탕 ▲뼈해장국과 같이 맵고 열량·나트륨이 높은 음식으로 해장하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대신 ▲콩나물국 ▲북엇국 ▲토마토수프 ▲바나나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이라는 성분은 알코올 분해 효소 생성을 돕는다. 북어에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은 간을 보호해 알코올이 간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토마토의 경우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빠른 피로 해소를 돕는다. 바나나는 혈당·비타민 수치를 회복시키고 천연제산제 역할을 해 속 쓰림을 예방한다.
    피트니스전종보 기자2024/01/30 15:14
  • 베컴, 한국 오자마자 먹은 '이 음식'… 살 안 찌게 먹는 법은?

    베컴, 한국 오자마자 먹은 '이 음식'… 살 안 찌게 먹는 법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49·잉글랜드)이 방한 일정 도중 고깃집을 찾았다.4년 만에 한국을 찾은 베컴은 지난 29일 서울 명동의 아디다스 브랜드 플래그십 서울에서 열린 '프레데터 출시 30주년 기념 전시'에 참석해 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일정을 마친 후 저녁 8시30분 베컴은 방한 동료 6명과 함께 서울 중구의 돼지고기구이 전문식당 금돼지식당을 찾았다.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Bib Gourmand)에 선정된 식당이다. 베컴은 단골집인 미국 뉴욕의 한 한식당 소개로 이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컴은 삼겹살, 목살, 항정살은 물론, 외국인에겐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돼지껍데기까지 구워먹었다. 김치찌개도 빼놓지 않았다. 생맥주를 곁들이다 식당 대표가 권한 '소맥(소주+맥주)'까지 마셨고 "맛있다"고 감탄했다. 삼겹살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음식 메뉴 중 하나다. 하지만, 다이어터에겐 부담스럽다. 살을 최대한 덜 찌우면서 먹는 방법은 없을까? 비만 치료 전문가인 글로벌365mc대전병원 이선호 대표병원장의 도움말로 그 방법을 알아본다.​​◇삼겹살보다 목살, 갈매기살 먹으면 살 덜 쪄 삼겹살을 먹을 때 지방 섭취를 자제하려면 삼겹살의 두툼한 비계층을 자르거나, 껍데기를 떼어내고 먹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유난스러워 보일까봐' 타인의 시선이 신경 쓰여 자제하게 된다. 이에 대해 이선호 대표병원장​은 "고기 부위별 주문이 가능한 식당이라면 차라리 삼겹살 대신 목살, 갈매기살 등 비교적 지방이 적은 부위를 주문하라"며 "지방층을 하나하나 제거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아가 삶고 찌는것, 굽는것, 튀긴것 순으로 택하면 열량이 상대적으로 낮아진다"고 말했다. 고기 비계는 살을 찌울 뿐 아니라 '인슐린저항성'을 높이기도 한다. 이 대표병원장은 "고기 비계에는 불포화지방산뿐 아니라 포화지방도 많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며 "포화지방은 동맥경화, 심장병뿐 아니라 '인슐린저항성'의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인체의 세포막은 불포화지방으로 구성돼있는데, 이 자리에 포화지방이 비집고 들어오면 세포막의 기능이 떨어져 우리 몸의 반응이 정상적인 기준보다 감소하고 이 과정에서 인슐린 기능이 떨어지며 인슐린저항성이 발생한다. 이 대표병원장은 "인슐린저항성은 자꾸 당분이 높은 정제된 음식을 찾게 만든다"며 "이렇다보니 인슐린저항성이 생기면 건강한 식단을 하고 싶어도 자꾸 의지가 꺾이는 등 결과적으로 체중 증가, 복부비만, 지방간, 당뇨병 등 다양한 만성질환의 시작점이 된다"고 말했다. ◇고기 꼭 먹고싶다면, 가금류 택하는 게 좋아 ​고기를 반드시 먹어야 하는 다이어터라면 애초에 돼지고기보다 오리고기, 닭고기 등 가금류를 택하자. 육류 중에서도 동맥경화와 심장병을 예방할 수 있는 리놀레산과 콜라겐 등이 포함된 닭고기나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오리고기는 건강에 좋은 것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이선호 대표병원장은 "오리고기는 100g당 132kcal로 다른 육류에 비해 칼로리는 낮지만 영양소로 살펴보면 단백질은 쌀의 6배, 콩의 1.4배 정도, 비타민은 닭의 3.35배나 더 풍부하게 들어있다"며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 불포화 지방산이 다른 고기보다 월등히 많아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1/30 15:06
  • [질병백과 TV] 어깨가 아프다면, 이 '운동'을 따라 해보세요! 회전근개파열 운동치료 편

    [질병백과 TV] 어깨가 아프다면, 이 '운동'을 따라 해보세요! 회전근개파열 운동치료 편

     어깨 힘줄인 회전근개가 손상되는 이유는 팔을 무리하게 사용해서다. 팔을 위로 들거나 어깨를 비트는 동작에서 '견봉'이라는 어깨 뼈에 힘줄이 부딪히게 되는데 이와 같이 힘줄과 뼈가 마찰되면서 힘줄이 손상되는 것을 어깨충돌증후군이라고 한다. 어깨 충돌 상태가 지속되면 어깨 힘줄이 찢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고 이는 회전근개파열로 악화될 수 있다.어깨충돌증후군을 초기에 관리하고 치료하면 회전근개파열의 발생을 막을 수 있다. 평소 어깨 힘줄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고, 운동 치료에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손상된 힘줄을 회복시키는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이 아닌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대표적인 비수술적 치료로는 '바이오 콜라겐 주입술'과 '핌스 시술'이 있다. 바이오 콜라겐 주입술은 부분 마취 하에 회전근개 파열 부위에 생물학적으로 합성된 특수 콜라겐을 주입하는 시술이다. 힘줄 조직이 합성되는 것을 유도해 손상된 회전근개를 복원하는데 도움을 준다. 단, 콜라겐을 정확한 부위에 주입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숙련된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어깨 관절 내 염증이 심해져서 어깨가 굳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면 핌스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핌스 시술은 끝이 둥근 특수 바늘을 삽입해 염증을 제거하고 유착된 조직을 박리하는 치료다. 염증성 유착이 풀어지면 어깨의 운동 범위가 증가해 움직이기 힘들던 팔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이번 헬스조선 질병백과에서는 서희수 정형외과 원장을 만나, 어깨 통증에 도움이 되는 재활 운동법과 통증이 심해 일상생활이 불편한 경우 도움이 될 수 있는 비수술적 치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생활건강헬스조선 편집팀2024/01/30 14:59
  • MZ 세대서 급증하는 대장암, 도대체 이유 뭘까?

    MZ 세대서 급증하는 대장암, 도대체 이유 뭘까?

    유럽 종양학회에서 2024년 유럽연합과 영국에서 젊은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예측한 결과가 나왔다.젊은 대장암은 50세 미만에서 발생하는 대장암으로, 조기 발병 대장암이라고 일컫는다. 젊은 대장암은 다른 연령층에서 진단되는 대장암보다 더 공격적이고 생존율이 낮은 경향이 있다.연구팀은 1970년부터 2021년까지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로스타트의 암 사망 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2024년 사망률을 예측했다. 분석한 암 종은 위, 대장, 췌장, 폐, 유방, 자궁, 난소, 전립선, 방광, 백혈병이다.분석 결과, 2024년 암으로 인한 남성 사망률은 10만 명당 123.2명으로 2018년 보다 6.5% 감소했다. 여성 암 사망률은 10만 명당 79명으로 2018년 대비 4.3% 감소했다. 연구팀은 그중에서도 젊은 대장암 사망률 증가에 주목했다. 대장 병변 진단 기술의 발달, 대장 내시경 검사의 활성화 등으로 대장암 전체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했지만, 젊은 대장암 사망률은 증가 추세다.분석 결과, 2024년 젊은 대장암 환자 사망률이 2018년에 비해 남성 26%, 여성 39%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연구팀은 젊은층의 ▲과체중 및 비만 증가 ▲고혈당 및 당뇨병 등 건강상태 ▲알코올 섭취 증가 ▲신체활동 감소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연구를 주도한 라 베치아 박사는 “예방 측면에서 대장암 검진 시기를 45세로 앞당길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종양학 연보(Annals of Oncology)’에 최근 게재됐다.✔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대장암최지우 기자2024/01/30 14:55
  • '태계일주3' 기안84, "남의 칫솔 써도 상관없다"… 진짜 괜찮을까?

    '태계일주3' 기안84, "남의 칫솔 써도 상관없다"… 진짜 괜찮을까?

    방송인 기안84(39)가 자신의 독특한 '칫솔 사용 철학'을 공개했다.지난 28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 9회에서 출연진은 항공사의 실수로 칫솔과 치약을 포함한 위탁 수화물을 받지 못했다. 이때 기안84는 "나는 남들과 칫솔을 돌려쓸 수 있다"며 "칫솔이 아예 없으면 (이시언)형이랑 같이 써도 된다"고 말했다. 이에 배우 이시언(41)은 "차라리 이를 닦지 않겠다고"고 했다. 기안84처럼 다른 사람과 칫솔을 공유해도 괜찮을까?결론부터 말하자면, 남과 칫솔을 공유해서는 안 된다. 인간의 타액 속에는 감염을 예방하는 효소와 항체도 존재하지만, 해로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도 가득할 수 있다. 특히 질환에 감염된 사람일수록 해로운 물질이 많다. 경희대 치대 이연희 교수는 "바이러스는 타액을 통해 다른 개인에게 쉽게 옮겨갈 수 있다"며 "타액과 미생물, 그리고 구강점막에서 떨어져나온 세포들이 칫솔에 남아 있기 때문에 남과 칫솔을 같이 쓰면 안 된다"고 말했다. 단순 치주 질환뿐만 아니라 심각한 바이러스가 전염될 수도 있다. 이연희 교수는 "칫솔을 함부로 남과 공유하면 감기를 일으키는 라이노바이러스, 독감 바이러스에 옮을 수 있고, C·B형 간염 등의 질환에도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가족이라도 구강질환이나 감기, 독감 등 감염성 질환을 앓고 있다면 칫솔 공유를 자제해야 한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들이나 노인들은 특히 개인 칫솔로 이를 닦아야 한다.치약이 칫솔의 박테리아를 살균하기 때문에 칫솔 공유는 문제가 없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이연희 교수는 "아직 칫솔의 미생물을 완벽히 소독하는 장비나 치약은 없다"고 했다. 따라서 칫솔 미생물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2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칫솔을 교체해야 한다.기안84와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 때, 주변에 칫솔을 파는 대형마트나 편의점 조차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연희 교수는 "차라리 이를 하루 이틀 정도는 닦지 않는 게 나을 수도 있다"며 "칫솔이 없으면 식사 후에 물이나 가글로 입을 헹구고, 깨끗한 티슈나 천을 이용해 치아 면을 닦아 치태를 제거하는 게 좋다"고 했다. 불가피하게 남의 칫솔로 양치해야 된다면 칫솔은 구강청결제나 과산화수소에 소독한다. 이연희 교수는 "구강청결제도 칫솔에 남아 있는 구강 미생물을 완벽히 제거할 수 없으므로 양치 후에 물이나 구강청결제로 입을 한 번 더 헹궈야 한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1/30 14:46
  • 셀트리온, 4개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본격화

    셀트리온, 4개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본격화

    셀트리온은 30일 인천 송도 본사에 위치한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OT)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셀트리온의 신규 사업 및 연구 기술 수요와 관련된 혁신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육성,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서울바이오허브와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에 외부 기술평가위원을 포함한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선발된 바이오 스타트업은 메디맵바이오, 아테온바이오, 엔테로바이옴, 에스앤케이테라퓨틱스 총 4곳이다. 각 기업들은 셀트리온의 신규 및 기존 연구 영역 중 일부인 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마이크로바이옴, 저분자화합물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우선 선발 기업에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권 및 임대료를 지원해 초기 정착을 돕는다. 이후 그간 쌓아온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맞춤형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와 네트워킹을 연계하는 등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셀트리온 연구개발부문장 권기성 수석부사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바이오 앵커 기업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 선발된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스타트업에서 시작해 바이오 대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선발된 기업들과 적극 공유해 바이오 산업에서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약장봄이 기자2024/01/30 14:45
  • 대구차병원 난임센터, 첫번째 토크 콘서트 '난임 극복 식생활, 똑!똑!' 성료

    대구차병원 난임센터, 첫번째 토크 콘서트 '난임 극복 식생활, 똑!똑!' 성료

    대구차병원 난임센터가 지난 1월 24일 개최한 '난임 극복 식생활, 똑!똑!' 토크 콘서트가 환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했다.대구차병원 난임센터 이광 교수는 '난임 극복을 위한 식생활'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1부를 진행했다. 특히 3대 영양소 섭취법, 난임 치료 중 필요한 영양제와 운동과 체중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2부에서는 차움 푸드 테라피클리닉 이경미 교수가 '만성염증 치유로 면역력 키우기'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염증 유발하는 음식과 예방 음식을 비롯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마음 챙김 방법과 식사, 운동법 등 건강한 임신을 위한 노하우를 전했다.이번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최수빈씨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실천하려면 어려운 게 식생활인데 교수님들의 구체적인 설명 들으니 당장이라도 따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런 강좌를 비롯한 이벤트가 앞으로도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대구차병원 난임센터 궁미경 원장은 "참석한 환자들이 너무 좋아하는 걸 보니 의료진도 힘이 난다"며 "향후 차병원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난임 치료에 도움이 되는 강좌나 이벤트를 선별해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남지역 최대규모인 대구차병원 난임센터는 개원 후 2년간 대구·경북뿐 아니라 경기, 인천, 대전, 충청권 등 10만명 이상의 환자가 다녀갔다. 대구차병원 난임센터는 30년간 난임 치료에 힘써온 궁미경 원장과 강인수 교수를 비롯해 임수연, 한애라, 김주영, 이광, 이수연 교수 등 경험과 지식이 뛰어난 의료진과 난임연구원들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와 더불어 차병원의 동일한 기술력과 최첨단 장비를 접목해 높은 임신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기자 2024/01/30 14:40
  • 김준현, 밤에 '이것' 심해 신혼부터 아내와 각방… 해결책 없을까?

    김준현, 밤에 '이것' 심해 신혼부터 아내와 각방… 해결책 없을까?

    개그맨 김준현이 자신의 코골이가 심하다고 밝혔다.김준현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코골이가 너무 심하니까 신혼 때부터 (아내와) 각방을 썼다"고 말했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김준현 씨 코골이는 내가 겪어봤는데 진짜로 뛰쳐나가고 싶을 정도"라며 "(코를) 정박으로 골면 세게 골아도 맞춰서 자면 되지만 (김준현 씨 코골이는) 엇박으로 들어온다"고 말했다. 코골이는 수면 질을 저하하는 수면장애 중 하나다. 코골이가 심할 때 취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본다.◇원인은 근육 이완… 살찌거나 나이 들면 심해져코골이는 자는 동안 입천장이 떨리면서 나는 소리다. 코골이는 수면무호흡증(수면 중 호흡 정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현상) 등 수면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피로감을 느끼게 한다. 또 뇌로 산소가 원활히 공급되지 않아 심장·뇌혈관 질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코골이의 원인은 근육에 있다. 피곤하면 긴장감을 유지해야 하는 기도 근육까지 이완되면서, 깨어 있을 때와 다른 호흡을 하게 돼 코골이가 발생한다. 비만과 노화가 코골이의 원인 중 하나인 것도 근육 때문이다. 살이 찌거나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감소하고 근육의 힘이 약해지면서 기도 근육도 영향을 받는다.◇자기 전 술 피하고, 체중 감량해야평소에 또는 자기 전 다음과 같은 시도를 해보면 코골이를 줄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금주, 규칙적 수면=코골이를 줄이기 위해선 먼저 매일 충분한 시간(통상 7~8시간)동안 규칙적인 수면을 해야 하고, 잠들기 4~5시간 전에는 술이나 진정제를 피해야 한다. 특히 술을 마시면 중추신경계에 있는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인 ‘가바’가 활성화되는데, 이는 기도 근육의 이완을 유발한다. 결국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등을 유도해 수면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체중 감량, 충분한 수분 섭취=체중이 증가하면 목 두께가 두꺼워지고, 혀와 기도에 살이 찌면서 상기도(목젖, 혀 등이 있는 부분)가 좁아져 코골이가 심해질 수 있다. 또 콧속 분비물은 신체가 탈수 상태일 때 더 끈적끈적해지며, 이에 따라 코골이가 악화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하루 물 섭취량은 1.5~2L다.▷비강 확장=비강을 넓히면 통과하는 공기의 속도가 느려져 코골이 완화에 효과적이다. 자기 전 따뜻한 물로 샤워하거나, 식염수 등을 활용해 코를 헹궈 비강을 확장하면 된다.▷침구 위생 점검=집먼지진드기처럼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들이 침구에 축적되면 코골이로 이어질 수 있다. 집먼지진드기를 없애려면 섭씨 55~60도 이상 온수에 침구류를 세탁하고 햇볕에 말려야 한다. 2주에 한 번은 침구를 깨끗이 세척하고, 6개월마다 교체하는 것이 좋다.▷옆으로 돌아눕기=똑바로 누워 자면 혀가 목구멍 쪽으로 말려 기도가 좁아지면서 코골이를 유발할 수 있다. 미국 캐피털 이비인후과 코골이 전문가 대니얼 슬로터 박사는 “몸 전체를 지탱할 수 있는 베개를 사용하거나 잠옷 뒤쪽에 테니스공을 붙이고 자면 똑바로 누워 자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수면 자세와 상관없이 코골이가 계속된다면 수면 무호흡증 등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1/30 14:25
  • 같은 차 화재 반복… 조사하던 소방관 눈썰미로 8만3000대 리콜시켜

    같은 차 화재 반복… 조사하던 소방관 눈썰미로 8만3000대 리콜시켜

    차량 화재를 조사하던 소방관이 특정 차량의 부품이 화재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발견해 제조사의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이끌어냈다.3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용인소방서 화재조사분석과 양원석(44) 소방장은 2021년 의왕소방서 근무 당시 거주하던 아파트 주차장에서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제작한 SM3 차량 엔진룸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했다.얼마 후 용인소방서로 자리를 옮긴 양 소방장은 지난해 상반기까지 용인 지역에서 같은 차량의 엔진룸 화재 사례를 2건 추가로 접했다. 의구심을 품은 양 소방장은 2014년 1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경기 지역에서 발생한 SM3 화재 17건을 전수조사했다.그 결과, 2005~2010년식 SM3 차량의 브레이크 잠김 방지(ABS) 모듈에 연결된 접지에서 배선 불량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양 소방장은 즉각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이 사실을 알려 해당 차량의 결함보상 검토를 요청했다.해당 차량은 국토교통부 검토에서도 접지 배선 불량으로 수분이 모듈 내부로 유입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 나왔다. 이에 따라 해당 연도에 제작된 SM3 8만3574대 전체에 대해 지난 18일 리콜 조치가 이뤄졌다.
    화제와이슈전종보 기자2024/01/30 14:20
  • 유해진, ‘이 후유증’으로 3년 힘들었다… 얼마나 심했길래?

    유해진, ‘이 후유증’으로 3년 힘들었다… 얼마나 심했길래?

    배우 유해진(54)이 반려견을 떠나보내고 3년간 후유증을 앓았다고 밝혔다.지난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영화 ‘도그데이즈’ 관련 인터뷰에서 유해진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영화를 보고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반려견 겨울이가 떠난 아픔이 3년은 갔다”며 “강아지를 떠나보낸 견주를 보고 물론 힘들고 아프긴 했지만 직접 겪어보니 더 힘들었다”고 밝혔다. 유해진처럼 반려견이 세상에 떠나면 펫로스증후군을 겪을 수 있다. 펫로스증후군은 반려동물이 사망한 후 상실감과 슬픔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나고 슬픈 감정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 치료가 필요하다. 슬픔이 만성화돼 우울증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펫로스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선 미국수의사협회가 추천하는 극복법 5가지를 평소 실천하는 게 좋다. ▲반려동물이 없는 현실을 받아들이려 노력하기 ▲슬픈 감정을 충분히 느끼기 ▲반려동물과의 추억 떠올리기 ▲반려동물이 내게 어떤 의미였는지 되새기기 ▲다른 사람과 감정 공유하는 것이다. 가능하다면 반려동물이 살아있을 때부터 이들이 나보다 먼저 세상을 떠날 거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반려동물의 사망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심리적 부정단계가 짧아진다.  주변인의 역할도 중요하다. 반려인의 슬픔이 충분히 공감되지 않더라도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인정하고 위로해야 한다. 장례 등 반려견의 마지막 길을 동반하기 원한다면 함께 해주는 것도 큰 슬픔을 느끼는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기타이아라 기자2024/01/30 14:06
  • "부러진 뼈와 치아, 자연 재생 가능성 확인"

    "부러진 뼈와 치아, 자연 재생 가능성 확인"

    단백질 수용체를 조절해 뼈와 치아 등 경조직의 재생을 유도하는 기전과 약물이 밝혀졌다.연세대 치대 보존과학교실 김도현 교수 등 공동 연구팀은 호르몬 신호를 세포로 전달하는 단백질 GPCR 활성을 억제해 경조직을 생성하는 세포 분화를 유도하고 뼈와 치아의 재생에 관여하는 유전자 발현을 촉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세포막에 존재하는 G단백질 연결 수용체(G protein coupled receptor, GPCR)는 세포 밖의 호르몬 신호를 세포 내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 몸의 다양한 반응에 관여해 신약 개발에서 가장 많이 연구하는 단백질로 꼽힌다. 하지만 현재까지 뼈나 치아와 같은 경조직 재생 분야 연구에서 활용한 사례는 없다.연구팀은 GPCR의 활성도를 조절하며 경조직 생성 유전자의 발현 정도를 파악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우선 세포의 유전자를 분석하는 마이크로어레이(microarray) 판독을 통해 치아 안쪽에 자리한 치수줄기세포(human dental pulp stromal cell, hDPSC)에서 나오는 484종의 GPCR을 파악했다. 그중 발현량이 가장 많은 클래스(class) A GPCR을 발견했다.연구팀은 클래스 A GPCR을 타깃으로 하는 GPCR 억제제를 치수 및 골수줄기세포에 투여했다. 그 결과 BMP-2, OCN, OPN, DMP1, DSPP 등 뼈와 치아의 재생과 관련된 유전자들의 발현량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어 차세대 염기 서열 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을 통해 GPCR 억제제가 경조직 재생 유전자를 발현하는 과정도 확인했다. GPCR을 억제하게 되면, 세포 내 신호전달체계인 PI3K, AKT, MDM2 단백질이 함께 억제되고 결국에는 p53 단백질이 증가한다. 이때 p53이 증가하면서 경조직을 생성하는 유전자의 발현량도 함께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대로 GPCR을 활성화하면, PI3K, AKT, MDM2 단백질도 활성화돼 p53 단백질이 감소하는데, 이러한 증감 관계 분석을 기반으로 p53 단백질의 증가가 경조직 생성 유전자의 발현량과 연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경조직 생성 유전자의 발현 기전을 확인한 연구팀은 GPCR 억제제를 마우스의 두개골 결손부위와 개의 치아에 주입했고, 그 결과 억제제를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해 새로 자라난 뼈와 치아 조직의 양이 현저하게 증가했다.김도현 교수는 “이번 연구는 약물 개발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GPCR을 뼈와 치아 등 경조직 재생과 연결지어 연구한 첫 연구”라며 “동물 실험을 통해서 실제 경조직 재생 효과를 확인한 만큼 실제 상용화될 수 있는 약물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생체재료분야 국제학술지 바이오머티리얼스(Biomaterials) 최신호에 게재됐다.
    치아일반이금숙 기자2024/01/30 14:01
  • 죽은 후 하늘의 별이 되는 ‘우주장’을 아시나요

    죽은 후 하늘의 별이 되는 ‘우주장’을 아시나요

    ‘사람은 죽어서 하늘의 별이 된다’는 말처럼 고인의 유해를 우주로 보내는 장례법이 있다고 한다. 실제 해외에선 기술과 방법이 다양해지며 우주 장례식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주장에 대해 알아보자.‘우주장(宇宙葬)’이란 고인의 화장한 유골과 DNA 등을 지구 상공, 달 표면 또는 그 너머 우주공간에 보내는 자연 장례다. 1997년 4월 미국 우주장, 기념 우주 비행 전문 업체 셀레스티스(Celestis)에 의해 처음 시작됐다. 당시 24명의 유골 중 스타트랙 시리즈의 작가인 진 로덴베리(Gene Roddenberry)의 유골도 있었다. 자신의 유골을 우주로 보내달라는 로덴베리의 유언에 따라 진행됐다. 이외에도 2012년 5월 미국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팰컨 9호’는 우주비행사 고든 쿠퍼, 우주왕복선 제어기를 설계한 미 항공우주국(NASA) 엔지니어 슈레이크, 영화배우 제임스 두헌을 포함해 308명의 유골이 담긴 캡슐을 우주에 뿌리는 임무를 맡았다. 뿌려진 유골 캡슐은 10~240년 동안 지구 주위를 시속 2만7000킬로미터로 떠돌다가 유성처럼 불타면서 지상으로 추락하게 된다.우주장의 종류는 다양하다. ‘풍선 장례’는 커다란 풍선에 유골을 넣어 성층권까지 띄우는 방식이다. 기압 차이에 의해 풍선이 터지면 유골이 공중에 뿌려진다. ‘열기구 장례’는 큰 열기구에 유골이 든 항아리를 매달고 성층권까지 올려 보낸다. 이후 항아리를 깨뜨려 유골이 흩어지게 한다.우주장은 ▲지구궤도 우주장 ▲달 표면 월면장 ▲심우주 항해장 ▲성층권 하늘장으로도 나뉜다. ‘지구궤도 우주장’은 인공위성에 탑재된 유골이 수년 동안 지구 궤도를 돌다가, 지구로 재진입할 때 유성처럼 타올라 별이 되는 방법이다. ‘심우주 항해장’의 경우 수십~수만년 동안 깊은 우주 공간을 비행하는 게 특징이다. ‘달 표면 월면장’은 달 탐사선에 유골을 탑재해 달 표면에 영구적으로 보존한다. 우주로 로켓을 쏘아 올린 후 몇 분간 머무르다 다시 귀환하는 ‘성층권 하늘장’도 있다. 유족들은 휴대전화 앱을 통해 캡슐이 실린 위성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람뿐 아니라 반려동물을 위한 우주장도 있다. 셀레티스의 자회사인 ‘셀레티스 펫츠’에서 사람과 동일한 4가지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국에서는 2017년부터 우주장 서비스를 공식 시행했다. 한국 자체적으로 유골 캡슐을 우주로 보내는 것은 아니다. 셀레스티스의 공식 파트너로서 추모함에 고인의 유골, DNA, 손톱, 머리카락을 수집한 후 미국 본사로 이송한다.
    라이프전종보 기자2024/01/30 14:00
  • '공포·낙인 NO' 당신은 감염 질환을 제대로 아시나요?

    '공포·낙인 NO' 당신은 감염 질환을 제대로 아시나요?

     우리는 누군가가 '감염병'에 갈렸다고 하면, 감염 확산을 막는단 이유로 감염자를 소외·고립시키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때론 그 사람이 무언가 큰 잘못을 해 감염병에 걸렸다고 여기기까지 한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감염질환은 공포의 대상도 아니고, 낙인찍어 차별할 이유도 없는 질환의 한 종류에 불과하다. 한 때 '20세기 페스트'로 불렸던 HIV바이러스 감염증은 만성질환이 됐고, 최근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코로나19도 몇 년 만에 미지의 감염병에서 공존할 수 있는 감염병이 됐다. 가천대길병원 감염내과 엄중식 교수와 함께 대표적인 감염질환인 코로나19와 HIV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감염질환신은진 기자2024/01/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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