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그우먼 맹승지(38)가 완벽 몸매를 뽐냈다. 지난 22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하얀 톱을 입은 채 레스토랑에서 식사 중인 모습이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은 채 슬림한 자태를 자랑했다. 앞서 15일에는 야광 수영복을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4월, 6kg을 감량했다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평소 맹승지는 필라테스와 스트레칭, 플라잉요가를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레칭스트레칭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필라테스 필라테스 역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시킨다. 게다가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 심리적 안정을 갖게 해준다. 다만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플라잉요가플라잉요가는 2007년 미국의 한 체조 전문가가 고안한 것으로, 천장에 매달린 해먹에서 요가 동작을 하는 운동이다. 거꾸로 매달려서 기본동작을 하기 때문에 스카이요가, 반중력요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천장에 달린 해먹에 허벅지를 걸고 공중에 앉거나 거꾸로 매달리고, 해먹을 배에 걸고 엎드려 누운 뒤 손을 뒤로 뻗어 해먹을 잡고 발을 쭉 펴는 등 다양한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플라잉요가는 거꾸로 매달려 몸을 곧게 펴는 동작을 많이 하기 때문에 틀어진 척추와 골반 교정에도 효과가 있다. 다만 유연성이 없는 사람은 요가 동작을 하다가 다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운동 전 충분히 스트레칭을 하면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7/25 00:01
-
출산이해나 기자 2024/07/24 23:00
-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4/07/24 22:00
-
유부녀와 불륜 의혹을 받은 배우 강경준(41)이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소송을 종결하면서 "모든 것은 제 부덕으로 시작된 것"이라며 사과했다.서울가정법원 가사5단독(김미호 판사)은 24일 유부녀 A씨의 남편인 B씨가 강경준을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 첫 변론을 진행했다. 이 재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해당 사건을 조정에 회부했으나, B씨가 합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지난 4월 서울가정법원으로 넘어갔다. 강경준의 법률대리인은 "강경준은 사실관계를 다투는 과정에서 상대방과 가족들, 이를 지켜보는 분들에게 상처와 불편함을 주는 상황을 더 이상 견디기 힘들다는 의견을 밝혔다"며 "저희 법률사무소는 강경준의 의견을 존중해 상대방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이번 소송을 종결하게 됐다"고 했다. 또 강경준은 입장문을 통해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 제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것은 행여 저의 말 한마디 혹은 행동이 상대방 당사자와 주변 사람들에게 큰 상처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였다.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거나 해명해야 할 부분 등에 대해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오해와 비난 또한 제 부덕함으로 인해 시작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사실도 감내하는 것이 제 몫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오해를 풀고자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게 되면 당사자분이 받을 마음의 상처를 더욱 깊어질 것이고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더 큰 불쾌감만 드리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렇게 상대방 당사자의 청구에 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강경준은 "다시 한 번 저로 인해 불편을 겪은 모든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했다.배우자가 불륜을 저지르면 이를 당한 '피해 배우자'는 천재지변이나 심각한 교통사고로 PTSD(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겪는 정도의 고통을 느낀다. 외상후스트레스장애란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나서 발생하는 심리적 반응이다. 다만, 이미 외도를 경험한 부부의 관계 회복 가능 여부에 대해 전문가들은 쉽지 않지만 가능하다고 답한다.외도를 경험한 부부가 다시 관계를 회복하려면 외도를 저지른 당사자가 진심으로 뉘우치고 배우자에게 다가가 용서를 구해야 한다.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부부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외도를 경험한 부부는 관계 회복을 위해 보통 6단계 치료 과정을 거친다. 1단계는 상처를 입은 배우자가 외도가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고, 이 일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이야기하는 것이다. 2단계는 외도를 한 배우자가 자신의 외도 사실을 겸허히 인정하고 배우자에게 입힌 상처를 이해하는 절차다. 3단계는 피해자가 자신이 받은 고통과 슬픔을 솔직하고 분명히 표현하고, 그로 인한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다. 4단계에서 가해자는 피해자의 이야기에 정서적으로 반응해주고 고통에 공감하고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있음을 표현해야 한다. 5단계에서는 치료자의 도움을 받으며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자신을 위로해줄 것을 요청한다. 6단계는 가해자가 사려 깊은 태도로 배우자에게 다시 한 번 다가가는 것이다. 피해자가 반복해서 힘들다고 이야기하면 지속적으로 충분히 후회하고 있음을 표현하고, 다시는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약속해야 한다.건강한 부부 생활을 위해서는 서로 "고맙다"는 표현을 자주하는 게 좋다. 또한 대화를 많이 하면서 자신의 솔직한 감정과 고민을 털어놓고, 그 과정에서 배우자에게 깊은 위로를 얻는 게 좋다. 건강한 애착이 형성된 부부라면, 설사 다른 사람에게 매력을 느꼈다 하더라도 외도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7/24 21:45
-
정신질환한희준 기자 2024/07/24 21:30
-
모델 출신 배우 정유진(35)이 건강 관리법을 공개했다.오늘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정유진은 몸매 관리를 유지하는 비결을 이야기했다. 정유진은 “모델 일을 할 때는 너무 마른 체형이었다. 그런데 10년 전쯤 큰 교통사고가 난 후 쉽게 살찌는 체질로 바뀌었다”며 “10kg이 한 번에 왔다 갔다 한다. 그때부터 운동과 식단을 조절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필라테스와 PT를 시작했고 바빠서 시간이 없을 때는 하루에 스쿼트 100개는 한다”며 “식사도 작품이나 화보 촬영이 있으면 관리에 들어가곤 한다. 탄수화물을 안 먹고 단백질 섭취를 많이 하는 방식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정유진은 “주변에 무작정 굶는 식단 관리는 하지 말라고 권한다”며 “굶는 다이어트는 결국 요요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정유진이 실천하는 건강 관리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필라테스는 잘못된 자세로 배우면 몸이 이상하게 변형될 수 있다. 따라서 검증된 전문가에게 배우고,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단백질 섭취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특히 단백질은 다른 영양소보다 분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신진대사도 높여 열량이 잘 소모돼 다이어트에 좋다. 다이어트할 때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0.8~1.2g 정도 단백질을 섭취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단백질은 45~60%는 동물성, 40~55%는 식물성 공급원으로 채우는 게 좋다.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 철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골격근 합성 작용을 자극한다.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때 몸에 들어오는 심혈관질환 발병 인자가 적고,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있다. 단백질은 ▲닭가슴살 ▲소고기 ▲연어 ▲계란 ▲두부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한편, 굶는 다이어트는 오히려 살을 더 찌울 수 있다. 식사를 굶으면 우리 몸은 이를 비상 상황으로 인식해 영양소를 더 축적하게 된다. 일시적으로 몸무게가 줄어드는 것도 체지방이 아니라 몸속 수분과 근육이 빠진 것이다. 몸속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없으면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부터 분해시켜 포도당으로 바꿔 쓰기 때문이다. 게다가 근육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도 낮아져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4/07/24 21:15
-
간암은 진행됐을 때도 환자가 느끼는 증상이 거의 없거나 미미해 흔히 '침묵의 암살자'라고 부른다. 조기 발견하는 법은 한 가지다. 고위험군은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다. 국내 간암 발병 원인을 분석해 봤더니 약 68%가 만성 B·C형 바이러스간염으로 나타났다. 고려대 구로병원 간센터 이영선 교수는 "간암은 다른 암보다 원인이 분명한 암"이라며 "40세 이상 중 간경변증, 만성 B형간염, 만성 C형간염이 있으면 6개월에 한 번씩 국가 간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간암, 5년 생존율 39.3%… 초기에 발견해야인체 내의 가장 큰 장기중 하나인 간은 영양분 저장·방출, 해독 작용, 면역 작용, 음식의 소화·분해 등의 기능을 한다. 중요한 장기인 간에 지속적인 자극이 가해지면 간세포가 자신의 고유 기능을 상실하고 암세포로 변한다. 이를 ‘간암’이라고 한다. 국가암정보센터 ‘2021년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간암은 주요 암종 암 발생 현황에서 7위(1만5131명)를 기록하고 있으며 5년 생존율 39.3%를 보여 예후가 좋지 않은 암이다. 이 교수는 "간암은 보통 50~6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며 "한창 활동할 연령대에서 많이 나타나는 간암이 위험한 이유는 특별한 증상이 없이 진행된다는 점"이라고 했다. 2023년 12월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에서 국내 간암 환자 중 60대(29.9%)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70대(25.9%), 50대(25.9%) 순으로 나타났다. 간암은 초기엔 거의 증상이 없고, 진행된 단계에서 ▲우상 복부 통증 ▲덩어리 만져짐 ▲체중감소 ▲황달 등이 나타난다. 이 교수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간암에는 고유 세포의 암성변이에 의해 발생하는 ‘원발성 간암’과 다른 장기에서 발생해 간으로 옮겨진 ‘전이성 간암’으로 나뉜다"며 "‘원발성 간암’의 경우 약 90% 정도가 간세포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간세포암종이며 담관 세포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담관암종이 대표적"이라고 했다. 이어 "매우 드물게 맥관육종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바이러스간염, 반드시 치료해야만성 B·C형 바이러스간염이 있다면 반드시 치료받아야 한다. 특히 B형 간염은 간암 원인의 58%를 차지하고 있다. 정상인보다 간암 발생 위험도가 약 100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C형 간염은 감염되면 만성화나 간경변증으로 진행되는 비율이 55~85% 정도로 매우 높으므로 간암의 발생률 또한 증가하게 된다. 이 교수는 "B형 간염은 예방접종을 하는 게 좋고, C형 간염은 예방접종이 없으므로 발병 시, 반드시 치료받는 것이 좋다"고 했다. 간혹 B형간염 접종자 중 일부는 면역반응의 차이 때문에 항체가 형성이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굳이 재접종을 할 필요는 없다. 단 가족 중에 B형간염 환자가 있다거나, 혈액투석 등 고위험군에 속한다거나 의료직에 종사한다면 한 번 정도 재접종 하는 것이 안전하다.최근에는 알코올 간질환, 대사이상 지방간질환과 같은 대사질환이 간암의 원인 질환으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 교수는 "젊은 층에서 음주하는 인구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고, 전체 인구에서 비알코올 지방간질환의 유병률도 늘면서 나타난 변화"라며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은 전체 인구의 30% 이상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평균 수명의 증가 및 젊을 때부터 발병하여 유병 기간이 길어지면서 향후 간암의 주요 원인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했다. 이어 "흔히 지방간이라고 하면 가벼운 질환이라고 생각하여 무시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만, 지방간염, 섬유화가 있는 경우 간경변증, 간암과 같은 중증 간질환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쯤은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했다. 간경변증으로 진행한 경우에는 간암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전문의의 진료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이 교수는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환자에게서는 간경변증이 없이도 간암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고, 초음파로는 간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며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이 있는 환자는 체중감량, 식이조절, 운동 등의 생활 습관 교정을 해야 한다"고 했다.◇간암 치료법 늘어나고 있어… 포기 말고 전문의 상담 받아야간암 치료는 크게 근치적(절제술) 치료법과 비 근치적 치료법으로 나눌 수 있다. 근치적 치료법은 간 절제술, 고주파 치료, 간이식 등이 있고 비 근치적 치료법에는 경동맥 화학 색전술, 전신 치료로 나눌 수 있다. 경동맥 화학 색전술은 암세포를 먹여 살리는 혈관을 막아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고 자연 사멸을 유도하는 치료다. 다발성 간암 치료에 이용되고 크기가 작은 간암에서 근치적 치료만큼 효과가 좋다. 최근에는 약물방출 미세구 색전술, 방사선 색전술까지 다양한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다. 전신 치료는 간문맥을 침범하거나 간 밖으로 전이된 경우에 시행하는데 국소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재발 그리고 국소 치료 적용이 어려울 때 시행하게 된다. 이 교수는 "최근에 면역·표적항암제들이 간암 환자에게도 효과를 보이고 있고, 특히 면역항암제로 치료받는 간암 환자는 진행된 상태에서도 완치가 되는 경우도 일부에서 보고되고 있다"고 했다.
암일반이슬비 기자2024/07/24 21:00
-
치아일반한희준 기자2024/07/24 20:30
-
-
지금의 옷은 그저 패션으로 여겨지지만, 본래 옷의 중요한 기능은 위생과 신체 보호다. 옷을 알맞게 입어야 몸도 아프지 않다. 특히 여름 옷은 통기성이나 체열 발산, 자외선 차단이 잘 되는지 살펴야 한다. 또 복부는 드러나지 않아야 소화기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자외선 차단에는 검은색 옷이 효과적햇볕이 강한 여름철은 온열 질환과 자외선으로 인한 광노화, 피부암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야외 활동이 많은 경우 자외선 차단 소재의 옷을 입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에는 흰색 옷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어두운색이 훨씬 효과적이다. 캐나다 앨버타대 연구에 따르면 어두운색 직물이 밝은색 직물보다 자외선 차단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검은색 옷은 자외선을 잘 차단하기는 해도 열을 많이 흡수해 더울 수 있다.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면, 자외선 차단 효과도 어느 정도 뛰어나면서 열을 덜 흡수하는 빨간색, 파란색 계열의 옷을 선택해도 된다.옷과 함께 모자도 신경 쓰는 게 좋다. 자외선을 차단하려면 챙이 좁은 야구모자 형태보다는 얼굴과 목 전체에 그늘을 드리울 수 있는 챙 넓은 모자를 권한다. 자외선을 차단하는 옷을 입었더라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건 필수다. 그래야 자외선에서 피부를 온전히 보호할 수 있다.◇찬 체질이라면 크롭티 삼가고여름에는 크롭티 등 배가 드러나는 옷을 입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자칫 소화불량, 설사, 변비, 복통 등 소화기장애를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배가 외부에 그대로 드러나면 배의 체온이 낮아지면서 혈관이 수축하고,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럼 근육이 경직되면서 위와 장의 활동이 줄어들어 배탈이 쉽게 난다. 특히 체질적으로 배가 찬 사람이라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기능성 소화불량 등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배가 아프다면 가급적 크롭티는 피하는 게 좋고, 꼭 입어야 한다면 차가운 음식 섭취를 피하고 겉옷·담요를 챙겨 배를 덮어주자.한편, 만성설사와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치료를 해도 잘 낫지 않을 때는 혹시 수면 중 배를 내놓고 자는 습관이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여름철 더워서 이불을 덮기 힘들다면 수건으로 배만 덮고 자는 것도 방법이다.◇남녀 모두 꽉 끼는 속옷 피해야여름철은 다른 계절보다 속옷에도 예민해진다.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여성들은 여름철 속옷 안으로 땀, 먼지, 습기가 배출되지 못하고 갇혀있으면서 모공이 막혀 피부 염증이 더 쉽게 발생하기도 한다. 여름에는 와이어 브래지어 대신 캡이 달린 느슨한 민소매 형태의 속옷을 착용하는 게 좋다. 니플패치를 붙인다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어 4~6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게 좋고, 제거할 땐 천천히 부드럽게 떼어내 상처가 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건강한 2세를 계획하고 있는 젊은 남성도 고환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타이트한 속옷은 피하는 게 좋다. 고환은 체온보다 약 5도 낮은 환경에서 본연의 기능을 잘 발휘해 남성호르몬을 충분히 생성한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4/07/24 20:00
-
생활건강최지우 기자 2024/07/24 19:30
-
-
라이프김서희 기자2024/07/24 19:00
-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은 생소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질환이다. 전세계 100만명당 16명, 국내에서는 450명 남짓한 사람들이 이 병을 앓고 있다.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 환자들은 빈혈 증상부터 시작해 심하면 혈전증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여느 희귀질환과 달리 치료제가 있지만, 제때 약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약을 사용하려면 연간 4~5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약값이 비싸다보니 보험 적용 문턱 또한 높다.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박실비아 교수를 만나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의 증상, 치료와 환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문제 등에 대해 들었다.-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은 어떤 질환인가?적혈구 표면에는 '글리코실포스파티딜이노시톨(GPI)' 이라는 특별한 단백질이 있고, 여기에 부착되는 보호 단백성분은 무분별한 보체의 공격으로부터 적혈구를 보호해준다. 보체란 병원체의 세포막 공격 능력을 향상시키는 선천 면역계를 말한다.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환자의 경우 GPI가 정상적으로 발현되지 않아서 적혈구가 계속 파괴되고, 이로 인해 혈뇨 증상이 발생한다.-유전적인 문제인가?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은 살다가 어느 날 PIG-A유전자의 변이가 일어나면서 GPI가 생기지 않는 질환이다. 유전자와 관련됐지만 선천적 유전 변이가 아닌, 후천적 유전변이로 알려졌다. 다만 후천적으로 어떤 원인에 의해 유전 변이가 발생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환자 수가 얼마나 되나?전세계 유병률은 100만명당 약 16명이고, 국내 환자는 약 450명으로 추산된다. 매우 희귀한 질환으로 분류할 수 있다.-혈뇨 외에 다른 증상은?밤에 혈뇨를 본다고 해서 이 같은 이름이 붙었지만, 사실 모든 환자가 혈뇨를 겪는 건 아니다. 혈뇨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도 한다. 혈뇨 외에 흔한 증상으로는 빈혈이 있다. 건강검진에서 빈혈이 확인돼 여러 검사를 받았지만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해 상급종합병원에 왔다가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을 발견하게 된다. 비교적 증상이 경미한 환자들이다. 이외에 용혈(적혈구가 파괴돼 헤모글로빈이 혈장으로 방출되는 현상)이 심해져 원인 미상의 황달 수치 증가로 인해 병원을 찾거나, 백혈구 감소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병이 상당 부분 진행되면 혈전증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 경우가 가장 위험하다. 정맥 혈전증에 비해선 적게 발생하나, 혈전에 의해 심장, 뇌동맥이 막히면 뇌경색, 심장기능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다.-다른 질환에 의해서도 혈뇨 증상이 생기는데?요로결석이나 신장질환 등에 의해서도 혈뇨를 볼 수 있다. 때문에 혈액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한다. 환자가 증상만으로 감별할 순 없다.-사망 위험이 높은가?사망률이 높은 질환이다. 앞서 말했듯 혈전증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으로 사망한 환자 중 40% 정도는 혈전증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도 치료제가 나온 후로는 생존율이 많이 개선됐다.-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나?환자는 적혈구 세포막을 구성하는 보호 단백질 성분인 CD55, CD59가 결핍된 상태다. 과거 햄(Ham) 검사, 수크로스(sucrose) 용혈 검사를 시행했다면, 요즘은 환자의 말초 혈액을 검체로 유세포 분석을 진행해, CD55, CD59 결핍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진단한다.-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은?에쿨리주맙, 라불리주맙과 같이 보체인자5(C5)를 막아주는 약을 쓴다. C5가 C5a, C5b로 분화되는 것을 막음으로써 MAC공격복합체를 포함한 말단 보체 시스템으로 전개되는 것을 억제한다. 두 약의 기전은 같다. 에쿨리주맙은 2주에 한 번 투약하고, 라불리주맙은 약이 몸에 더 오래 머물도록 개량해 8주에 한 번 투약한다. 두 약이 말단 단계를 막아주는 약이라면, 최근에는 보체 활성의 상위단계를 차단하는 약들도 개발되고 있다.-초고가 약으로 알고 있는데?실제로 약값이 매우 비싸고 급여 적용 기준도 굉장히 까다롭다. 그래도 에피스클리 등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기존 치료제들보다 환자가 부담하는 실제 가격이 약 100~300만원 저렴하다. 환자 입장에서는 부담하는 비용의 상한액이 정해져 있어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겠지만, 국고 절감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 국내에서 개발한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별도로 기업 차원에서 소득분위에 따라 약제비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약물 외에 다른 치료법은 없는 건가?조혈모세포이식법이 있고 완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지만 위험부담이 꽤 있는 치료다. 단순 PNH 치료만을 위해 선택하는 치료로서의 경향은 떨어지고 있다. 데이터를 보면, 발작성 야간혈색 소뇨증은 약을 꾸준히 잘 투약할 경우 정상인들과 비슷한 수준까지 생존율이 높아질 수 있다.-희귀질환 특성상 치료에 제약이 있을 것 같은데?아무래도 약가 문제가 가장 크다. 약값이 비싸다보니 보험 적용 기준이 굉장히 엄격하다. 실제 많은 환자들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불편함과 위험을 감수한 채 살고 있다. 국가 의료시스템과 예산, 보험 적용 등 여러 사안이 얽혀있어 쉽게 풀기 어려운 문제다. 다만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 입장에서는 급여 조건이 안 돼 치료를 받지 못하고 위험에 노출된 환자를 보면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급여 기준이 좀 더 완화되고, 치료제 무상 공급 프로그램과 같이 환자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많아졌으면 한다.-환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지금 이 순간에도 더 많은 환자들이 치료제를 투약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의사들이 노력하고 있다.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을 앓고 있다면 투약 대상 여부와 상관없이 일단 적극적으로 병원을 찾고, 위험한 상황까지 가지 않도록 추적 관찰을 받기 바란다.
-
부산백병원에서 간암 치료의 새로운 대안이라 불리는 ‘동맥경유 방사선 색전술(TARE)’을 도입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간암은 ▲수술적 절제 ▲간 이식 ▲고주파 소작술(FRA) 등으로 치료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진단 당시 간 기능이 많이 저하돼 있거나, 고령 환자이거나, 종양 크기가 너무 크고 위치가 좋지 않으면 이러한 치료를 시행하기 어렵다. 이때는 항암화학 색전술(TACE)이나 항암 치료, 정위방사선 치료가 시행된다. TARE는 기존 화학색전술과 마찬가지로 서혜부(사타구니)에 국소마취를 하고 대퇴동맥을 통해 간동맥에 도관을 삽입해 시행한다. 대신 항암제가 아닌 방사선 동위원소인 이트륨-90을 탑재한 방사선 동위원소 미세구를 종양에 투여해 안쪽에서 발생한 방사선이 암을 괴사하는 방식으로 치료한다.화학색전술보다 ▲발열 ▲복통 ▲구역·구토와 같은 합병증이 거의 없어 고령 환자에 적합한 치료 방법으로 평가된다. 2008년 국내 도입 후 수도권 주요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2020년 12월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돼 환자 부담률이 50%로 줄어들었다.최근, 부산백병원 인터벤션센터는 영상의학과 박주용 교수를 필두로 첫 TARE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본격화한 바 있다. 이에 수도권으로 상경 진료를 다니던 지역 내 간암 환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TARE는 소화기내과, 간담췌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인터벤션센터 등 여러 진료과의 다학제 진료를 통해 시행 여부를 결정한다. 이후 간으로 이어지는 혈관의 구조와 폐로 빠져나가는 방사선량을 확인하는 사전 모의 검사를 시행해 가능 여부가 결정되면 1주일 뒤 이트륨 극미세 유리구슬을 종양 내로 투여한다.방사선 동위원소 미세구의 투과력은 2.5~10mm로 종양을 직접적으로 괴사시키면서 주위 조직에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하는 게 특징이다. 시술 시간은 한두 시간 이내로 짧으며 입원 기간 역시 2~3일이라 환자 만족도가 높다.영상의학과 박주용 교수는 “TARE 시술은 합병증 발생률이 5%가 되지 않고 화학색전술과 비교해 색전 후 증후군도 거의 없어 매우 안전한 시술”이라며 “이전 연구를 통해 5cm 이상의 종양에 대한 전체 생존률이 수술에 준하는 결과를 보여 치료 효과도 증명됐다”고 말했다. 그는 “TARE는 간암 위치, 크기, 간 기능에 따라 완치, 생존률 연장, 향후 수술을 위한 종양 크기 감소의 목적을 모두 이룰 수 있어 간암 치료의 큰 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피부질환이해나 기자2024/07/24 17:09
-
-
인천세종병원이 계양구와 함께 지난 18~21일 라오스 사바나켓주의 카이손폼비한 도시를 찾아 이곳 유치원, 초·고교에 교육 및 의료물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계양구·카이손폼비한 등 양 도시가 맺은 우호 교류 협약의 일환이다. 특히 라오스 현지의 교육환경 개선, 의료취약지 아동·청소년 대상 의약품 지원 등을 위해 추진됐다. 인천세종병원은 계양구에 소재한 대표 의료기관으로, 양 도시의 의료부문 지원 역할을 하고 있다.장병현 계양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이번 방문단은 먼저 사바나켓주 관계자들을 만나 구체적인 교류 방향을 논의한 뒤 밍몽쿠안 유치원, 우돔빌레 초등학교, 카오카드 고등학교를 방문, 물품을 기탁했다.장 부구청장은 “앞으로 두 도시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를 이루겠다”고 말했다.이번 방문단에 참여한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최영근 대외협력실장은 “세종병원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은 물론 해외 의료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양구, 라오스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며 맡은 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병원은 향후 라오스 현지에 의료진을 파견, 의료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수술 또는 시술이 시급한 환아는 국내로 초청해 치료할 방침이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2024/07/24 16:47
-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마크로젠과 삼성전자가 손을 맞잡았다. 마크로젠은 삼성전자와 유전체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마크로젠의 유전자/미생물검사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 ‘젠톡(GenTok)’이 삼성 헬스에 탑재되어, 일상생활 라이프로그와 유전자검사 분석 데이터를 연동해 갤럭시 사용자에게 통합적인 개인 맞춤 건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마크로젠 본사에서 마크로젠 서정선 회장, 김창훈 대표, 삼성전자 MX 사업부 박헌수 디지털헬스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양사는 유전체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분야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을 추진한다. 삼성전자의 대표 모바일 제품 갤럭시와 27년간의 유전자 분석 경험을 보유한 국내 1위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의 기술과 전문성이 결합되어 갤럭시 사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삼성 헬스 유전자 패키지 프로모션’은 타고난 기질과 라이프로그 기반 트래커 추천을 넘어 인사이트 메시지도 제공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마이데이터/라이프로그/유전체데이터/설문으로 구성된 종단연구(Longitudinal Study) 기반 고도화된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젠톡은 유전자검사와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검사 기반의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비만, 탈모, 영양소, 식습관, 운동, 수면 패턴, 피부 특성 등 국내 최대 129가지 검사항목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매월 전 세계 6400만 명이 이용하는 삼성 헬스는 수면, 운동, 식이 등 건강 지표를 모니터링해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건강 솔루션이다.삼성전자 MX 사업부 디지털헬스 박헌수 팀장은 “마크로젠과의 협업을 통해 삼성 헬스에서 보다 정밀하게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해 더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크로젠 김창훈 대표는 “젠톡 유전자검사 결과 데이터를 갤럭시 삼성 헬스 앱의 라이프로그와 통합 연동함으로써, 사용자별 수면, 영양소, 운동 등 다양한 유전정보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식단과 운동법 등 더욱 체계적이고 개인화된 건강관리솔루션을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삼성전자와 마크로젠의 협업은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사례로 이 파트너십을 통해 초고령화 사회에서 국민 건강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료장비이금숙 기자 2024/07/24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