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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여성들과 성행위 실시간 방송, 한국 20대 男 징역형… 미성년자도 봤다는데?

    태국 여성들과 성행위 실시간 방송, 한국 20대 男 징역형… 미성년자도 봤다는데?

    태국 현지 여성들과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을 생방송으로 내보낸 한국인 20대 남성 유튜버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5-1부(부장판사 김행순 이종록 홍득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음란물유포) 혐의로 기소된 A(27)씨의 선고공판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씨는 2023년 2월 중순부터 지난 3월 말까지 5차례에 걸쳐 태국 유흥주점에서 여성 종업원들과 술을 마시며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생중계 한 혐의를 받고 재판에 넘겨졌다. A씨의 방송은 연령 제한 없이 이뤄져 미성년자들도 무분별하게 시청할 수 있었다. 또 방송 도중 계좌번호를 띄워 시청자들로부터 후원금 약 1130만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어리석은 생각과 욕심이 큰 죄가 됐다"며 "염치 없지만 남들을 웃겨주는 일을 좋아한다"고 했다. 또한 "다시 한 번 많은 사람에게 선하고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회인이 되도록 선처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후 검찰은 형이 너무 가볍다고 항소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양형 조건에 변화가 없고 원심의 형이 가볍다고 볼 수 없다"고 기각했다.A씨의 명확한 의도는 알 수 없지만 성도착증의 일환으로 발생한 행위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어타고니스토필리아(autagonistophilia)를 의심할 수 있다. ​어타고니스토필리​는 무대에 오르거나 카메라에 찍히는 등 대중에게 자신의 몸이 노출될 때 성적 흥분을 느끼는 증후군​을 말한다. A씨 영상을 시청한 사람들도 성도착증의 일종인 '관음증'이 있을 확률이 높다. 관음증은 다른 사람의 성행위 등을 몰래 관찰하면서 성적 욕구를 해소하는 질환이다. 관음증 같은 성도착증은 18세 이전에 형성돼 20대 중반에 서서히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인터넷의 발달로 청소년들이 유해한 영상이나 사진 등에 쉽게 노출되면서, 성적 욕구가 잘못된 방향으로 표출되고 관음증 등 성도착증으로 이어지기 쉬워졌다. 미성년자가 음란물에 접근하게 되면 관음증 위험을 더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미성년자가 접하는 성인용 영상물은 대부분 성차별적이거나 폭력적·자극적인 내용이 많다. 때문에 이 시기에 왜곡된 내용의 성인용 영상물을 접할 경우 성관계나 피임 등에 대한 잘못된 성 정보를 습득하는 것은 물론, 성가치관이 왜곡될 위험도 높다. 전문가들은 특히 ▲사람에 대한 성(性)적 대상화 ▲긍정적인 성적 관계에 대한 왜곡 등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한다. 불법 유통되는 성인용 영상물이나 성착취물 대부분이 비윤리적·가학적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도 문제다. 어린 시기에 지속적으로 이 같은 내용을 접하면 자기 검열·판단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으면서, 실제로 따라하고 싶거나 따라하게 되는 모방행동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관음증 치료는 중독 치료와 마찬가지로 항우울제 등 충동을 줄여주는 약물을 이용하는 치료와 충동 억제를 위한 인지행동 치료로 이뤄진다. 인지행동 치료를 3개월 정도 시행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지만 관음증 환자들의 치료 순응도가 낮은 편이다. 어릴 때부터 유해한 매체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사회적으로 적절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2024/10/31 14:30
  • “마른 이유 있었네” 홍진경, 한강에서도 ‘이 음식’ 꾹 참아… 뭐길래?

    “마른 이유 있었네” 홍진경, 한강에서도 ‘이 음식’ 꾹 참아… 뭐길래?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46)이 한강 라면을 참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한강까지 나가서 ‘검정고시’ 준비하는 홍진경의 미친 열정 (도형의 닮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홍진경은 수학 강사 정승제와 함께 여의도 한강 공원을 방문했다. “라면을 끓여 드실 거냐”는 PD의 질문에 홍진경은 다이어터인 정승제에게 “선생님 살 빼야 해서 라면 안 드실걸?”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승제는 “아 근데 여기 와서는 또 라면 먹는 거 보여줘야 되잖아요”라고 말했다. 홍진경이 또다시 “드실 거예요?”라고 묻자, “아니요”라고 답했다. 홍진경 역시 “나도 못 먹겠다”고 말했다. 결국, 살찌지 않는 음식을 찾기 위해 편의점을 찾았다. 편의점에 도착한 홍진경은 “선생님 우리는 왜 항상 저녁에 술 마시고 꼭 낮에 이러는 걸까”라고 말했다. 정승제는 “살 안 찌는 음식 있다”며 닭가슴살과 구운 달걀을 구매했다. 또 PD는 홍진경에게 곤약 젤리를 추천했다. 이에 홍진경은 “곤약 젤리 먹으면 입맛 돌아서 안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PD의 추천에 곤약 젤리를 하나 구매했다. 이후 장을 보고 나온 홍진경과 정승제는 공원에 앉아 삶은 달걀과 닭가슴살을 먹었다. 라면과 곤약이 다이어트에 각각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봤다. ◇라면, 나트륨 많아 부기 유발라면은 나트륨이 많은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다. 라면 1개의 나트륨양은 많게는 1800mg 이상으로, 라면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가깝다. 나트륨은 삼투압을 결정해 혈액량을 조절한다. 라면을 자주 먹게 되면 나트륨을 과잉 섭취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하게 된다. 이로 인해 혈액량도 증가하면서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한국영양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주 5회 이상 라면과 같은 면류를 섭취한 여성의 고혈압 발생 위험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의 2.3배로 나타났다. 라면을 꼭 먹어야 한다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양배추, 해조류, 양파 등을 넣어 먹는 게 좋다. 또 나트륨 함량을 낮추기 위해 면을 먼저 끓여 건져낸 뒤 국물을 따로 끓여 넣어 먹는 ‘면 세척 조리법’으로 먹는 것도 방법이다. ◇곤약, 비만 예방되지만 함량 보고 구매해야곤약을 적정량 섭취하면 혈당이 낮아지고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곤약에 든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끈적하게 녹은 후 음식물에 엉겨 붙어, 탄수화물의 체내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억제한다. 소화‧흡수되지 않은 곤약이 체외로 배출되는 과정에서 장내 지방이 곤약에 붙어 함께 배출되기도 한다.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돼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큰 데다가, 100g당 6kcal에 불과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곤약 젤리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 될 수 있다. 생각보다 곤약이 적게 들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18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곤약 젤리 함유 제품 146개를 점검했더니, 3개 중 1개는 홍보한 건강 효과가 없었다. 부적합 제품에 표시된 평균 곤약 함량은 겨우 0.4g이었다. 따라서 곤약 젤리로 실제 다이어트와 건강 증진 효과를 보려면 곤약 함량을 확인한 후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10/31 14:16
  • GC녹십자, 美 산필리포증후군 환우회 행사서 ‘GC1130A’ 개발 현황 발표

    GC녹십자, 美 산필리포증후군 환우회 행사서 ‘GC1130A’ 개발 현황 발표

    GC녹십자는 지난 29~30일 진행된 ‘산필리포 커뮤니티 콘퍼런스 어드밴스 2024’에서 산필리포증후군 A형 신약 ‘GC1130A’의 비임상 연구결과와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 현황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어드밴스 2024는 미국 최대 산필리포증후군 환우회 ‘산필리포 치료기금협의회’가 주최하는 국제 행사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환자와 가족, 임상의, 제약사들이 산필리포 질환과 관련된 발표를 진행했으며, 직접적으로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문의하는 등 다양한 정보도 공유했다.GC녹십자는 이번 행사에 파트너 스폰서로 참석해 뇌실 내 직접 투여 방식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것이 척추강내 직접 투여 방식 대비 최대 47배 약물 전달 효과가 높다는 내용의 비임상 결과를 공유했다.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1상 임상시험에서는 GC1130A의 안전성, 내약성, 유효성을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GC1130A는 GC녹십자와 노벨파마가 공동 개발 중인 산필리포증후군(A형) 치료제로, 약물을 뇌실 안에 직접 투여해 치료 효과를 높인다. 최근 미국에서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GC녹십자 신수경 의학본부장은 “MPS 질환 치료제 개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산필리포증후군 A형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필리포증후군(A형)은 유전자 결함으로 체내에 ‘헤파란 황산염’이 축적돼 점진적인 손상이 발생하는 열성 유전질환이다. 심각한 뇌손상이 주요 증상이며, 대부분 환자가 15세 전후에 사망한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0/31 14:14
  • 롯데바이오로직스, ‘월드 ADC’ 참석… “위탁개발·생산 역량 홍보”

    롯데바이오로직스, ‘월드 ADC’ 참석… “위탁개발·생산 역량 홍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되는 ‘월드 ADC 샌디에이고 2024’에 참석한다고 31일 밝혔다.월드ADC는 세계적 항체-약물 접합체(ADC) 분야 행사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ADC 전문가들이 모여 기조 연설, 포스터 발표, 토론 세션을 통해 최신 연구와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현장에서는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활발한 기술교류, 사업 파트너링도 이뤄진다.롯데바이오로직스는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 내 ADC 생산시설 역량을 소개하고, 신규 잠재 고객사와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시에 ADC 기술의 최신 동향을 파악해 원스톱 ADC CDMO(위탁개발·생산)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ADC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협력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0/31 14:03
  • 대웅제약, 3분기 영업이익 411억… 전년 比 20% 증가

    대웅제약, 3분기 영업이익 411억… 전년 比 20% 증가

    대웅제약은 3분기 별도기준 매출 3159억원, 영업이익 411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매출은 4.3%, 영업이익은 20.3% 증가했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와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가 3분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나보타 매출은 3분기 기준 474억원, 연간 누적 1376억원에 달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미용 분야 중 매출 2위를 지켜냈다.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는 3분기 매출 226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누적 매출은 3분기 기준 739억원으로, 연매출 1000억원 달성에 근접해가고 있다. 글로벌 진출도 순항 중이다. 현재 ​필리핀, 멕시코, 에콰도르, 칠레에 출시됐으며, 중국과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등 11개국에 품목허가도 신청한 상태다.대웅제약 이창재 대표는 “나보타와 펙수클루 등의 판매 호조에 따라 3분기에 견조한 매출 실적을 거뒀다”며 “주요 제품군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고 높은 성장세를 유지해 최대 실적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0/31 13:50
  • '투명 피부' 지젤, 클렌징 루틴 공개… 세안 전 꼼꼼하게 '이것' 하기 강조

    '투명 피부' 지젤, 클렌징 루틴 공개… 세안 전 꼼꼼하게 '이것' 하기 강조

    대구로 여행을 떠난 걸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24)이 화장을 지우는 나이트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aespa'에는 '정말 재밌는 여행이었습니다 | Happy GISELLE’s Day'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지젤은 대구에 방문해 막창을 먹고 숙소에 들어갔다. 지젤은 "이제 본격적으로 잘 준비를 할 건데 일단 화장부터 지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트 루틴을 공개한다는 자막과 함께 머리띠를 착용한 지젤이 등장했다. 그는 "눈부터 지워야겠다"고 하며 전용 클렌징 패드로 진한 아이 메이크업을 지웠다. 다음으로 그는 피부 화장을 지우겠다며 클렌징폼을 꺼냈다. 지젤은 "클렌징을 하기 전에 손을 씻어야 한다"고 말했다. 깨끗한 손으로 꼼꼼하게 세안한 지젤은 수건으로 얼굴을 가볍게 두드려 물기를 닦았다. 간단하지만 중요한 지젤의 세안법에 대해 알아본다.◇아이 메이크업은 꼼꼼하게 지워야지젤은 가장 먼저 아이 메이크업부터 지웠다. 실제로 진한 메이크업을 했다면 눈꺼풀 주변을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 진한 색의 아이라인, 아이섀도, 마스카라 등에는 색소 성분과 밀착력을 높이는 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다. 눈 주위 피부는 전신 중 가장 얇아 쉽게 색소 침착이 일어난다. 눈 주위 피부염, 비립종도 생길 수 있다. 화장품과 노폐물이 안구에 기름을 공급하는 마이봄샘을 막으면 다양한 안질환까지 생긴다. 메이크업 부작용을 방지하려면 되도록 속눈썹 안쪽 점막 부분에는 화장품을 쓰지 않는 게 좋다. 꼭 사용해야 한다면 전용 클렌징 제품으로 꼼꼼하게 지워야 한다. 만약 눈이 계속 가렵거나 충혈된 상태라면 바로 병원에 방문한다.◇세안 전 손 씻고 거품 만들어 닦기피부 화장도 꼼꼼하게 지워야 한다. 잡티를 커버하는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남아 모공을 막으면 모낭 속 산소가 부족해져 여드름이 쉽게 생긴다. 피부 표면이 건조해지면 피지가 왕성하게 분비돼 모공이 넓어질 위험도 있다. 지젤이 강조했듯 세안 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한다. 손은 신체에서 세균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위다. 손을 씻지 않고 세안하면 그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손을 깨끗하게 씻었다면 세안제로 거품을 만들고 T존(눈썹에서 코로 이어지는 라인)에 문지른다. 코와 이마는 얼굴에서 피지 분비가 가장 많은 곳으로, 이 부위부터 먼저 닦는 게 좋다. 노폐물이 끼기 좋은 콧볼 등은 손끝을 활용해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세안 후에는 수건으로 얼굴을 세게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두드려 표면의 물만 흡수한다. 그래야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피부염을 예방할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0/31 13:46
  • “성격 변해 자녀들도 떠났다”… 알고 보니 뇌에 생긴 ‘이것’ 때문, 70대 女 무슨 사연?

    “성격 변해 자녀들도 떠났다”… 알고 보니 뇌에 생긴 ‘이것’ 때문, 70대 女 무슨 사연?

    영국의 한 70대 여성이 성격 변화를 겪은 후 뇌종양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9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콜렛 디슬리(71)는 몇 년간 자살 충동과 우울증을 겪었다. 사람들과 말다툼을 자주 하고, 점점 격해지는 등 성격까지 변화한 모습에 3명의 자녀와도 계속 마찰이 생겼고 결국 연락마저 끊기기도 했다. 또 콜렛 디슬리는 호주 여행을 계획했는데,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면서 쓰러졌다. 이로 인해 얼굴에 부상을 입었지만, 병원에 가자는 말을 거부했다. 이후에도 그는 한 기차역에서 쓰러졌지만,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결국, 콜렛 디슬리는 얼굴에 멍이 가득한 상태로 여행을 떠났다.하지만, 여행에 가서도 친구들이 계속 걱정하자 그는 병원을 찾았고, 충격적이게도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그간의 성격 변화와 발작 등이 뇌종양의 증상이었던 것이다. 콜렛 디슬리는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후 수술을 받은 그는 7주간의 재활을 받은 후 퇴원했으며, 현재 뇌종양 연구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뇌종양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두개골 안에 있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뇌종양은 양성과 악성을 모두 포함한다. 양성종양에는 뇌수막종, 신경초종, 뇌하수체선종 등이 있고, 악성종양은 신경교정, 전이성 뇌종양, 림프종 등을 포함한다. 또 발생 부위에 따라 원발성과 전이성으로 구분하는데, 뇌 조직이나 뇌막 등에서 발생하면 원발성 뇌종양, 신체의 다른 암으로부터 혈관을 타고 전이된 경우를 전이성 또는 이차성 뇌종양으로 부른다. 증상은 발생 위치나 크기, 종류, 커지는 속도 등에 따라 다양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두통 ▲성격 변화 ▲편측 마비 ▲언어장애 ▲시력 저하 ▲발작 ▲청력 감소 ▲경련 등이다. 노인의 경우 치매와 같은 기억력 저하와 행동 이상 등 인지기능의 이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뇌종양은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다. 수술로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다면 수술 후 보조적 치료로 방사선 치료를 진행한다. 그리고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항암 화학 요법을 시도할 수 있다. 뇌종양을 예방하려면 방사선의 과도한 노출을 피하고, 면역력 관리를 해야 한다. 또 의심 증상이 있다면 신속히 검사를 받는 게 좋다.
    뇌질환이아라 기자 2024/10/31 13:34
  • “못하는 게 뭐예요” 김옥빈, ‘이 배’ 조종 면허증 취득… 주의점 알아보니?

    “못하는 게 뭐예요” 김옥빈, ‘이 배’ 조종 면허증 취득… 주의점 알아보니?

    배우 김옥빈(37)이 요트 면허증을 취득했다.지난 30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면허증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옥빈의 일반조종1급 요트 면허증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못하는 게 뭐냐”, “얼굴도 예쁘고 요트 면허까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옥빈이 취득한 요트 면허증과 요트 탈 때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 ◇요트 몰기 위해선 일반조정면허증 필요 요트(YACHT)의 어원은 네덜란드어의 야흐트(Jaght)에서 유래됐다. 야흐트는 ‘사냥하다’ ‘쫓는다’는 뜻의 단어다. 바람의 방향에 크게 구애하지 않고 어떤 방향으로도 자유자재로 달릴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다. 요트는 1896년 제1회 아테네 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다만 기상악화로 실제 경기는 열리지 못하고 1900년 제2회 파리 올림픽부터 요트 경기가 시작됐다. 이런 요트를 몰기 위해선 자격증이 필요하다.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르면 최대출력 5마력 이상의 수상레저기구(모터보트, 수상오토바이, 고무보트, 낚시보트 등)를 조종하고자 하는 사람은 해양경찰청에서 발급하는 국가 면허증인 ‘일반조종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일반조종면허는 1급과 2급으로 나뉜다. 1급은 무면허 운전자가 동승해서 운전할 수 있으며, 동력수상레저기구로 영업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2급은 본인이 직접 운전해야 하며 무면허 운전자를 교육할 수 없고 영업행위도 할 수 없다.◇구명조끼 꼭 착용하고 천천히 이동하기직접 조종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탑승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요트에 타기 전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몸에 딱 맞게 조절해야 한다. 구두나 슬리퍼, 샌들 등의 신발은 절대 신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접지력이 좋은 운동화를 착용해야 한다. 활동하기 편한 복장을 착용해야 하며 자외선을 막기 위해서 모자를 착용하는 것도 좋다. 요트를 승선할 때는 한 사람씩 승선해야 한다. 반드시 지지대를 잡고 승선해야 한다. 승선하면서 줄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요트 바닥은 바닷물로 인해 미끄러워 뛰어다니지 않는다. 이동할 때도 반드시 자세를 낮추고 지지대를 잡으면서 이동해야 한다. 요트에서 내릴 때는 요트가 완전히 멈출 때까지 앉아서 대기한다. 하선한 때도 지지대를 잡고 천천히 하선한다. 마지막으로 구명조끼는 요트에서 완전히 내리기 전까지 착용한다.
    라이프김예경 기자 2024/10/31 13:17
  • 국내 연구팀, 패혈증 치료제 후보 물질 개발

    국내 연구팀, 패혈증 치료제 후보 물질 개발

    국내 연구팀이 패혈증으로 유발된 전신 염증과 장기 손상을 완화하는 금속 전구약물 치료 후보물질을 찾아냈다.패혈증은 전신 급성 염증 질환으로, 전신에 다발성 장기 손상과 쇼크를 유발해 짧은 시간에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현재 패혈증 치료법은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데 한계가 있다. 특히 활성산소종으로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는 조절하기 매우 어렵다. 이 때문에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한 영역으로 꼽힌다.고려대 구로병원 신경과 김치경 교수 공동연구팀은 산(産)·학(學)·연(硏)·병(病) 공동연구를 통해 패혈증의 치료 후보 물질을 개발했다. 세륨 기반 물질로, 체내 축적되지 않는 전구 약물이다.기존부터 강한 항산화, 항염증 성능을 가진 무기 나노입자들이 치료제 후보군으로 거론됐지만, 금속의 체내 축적으로 인한 장기간 독성 문제에 대한 우려로 임상에서 사용이 제한됐다.김 교수 연구팀은 이 한계를 극복하고자 체외배출이 가능하고 과도한 염증반응을 완화하는 '세륨-DTPA 복합체'를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복합체는 체내에서 콩팥을 통해 배출이 가능한 나노입자를 형성해, 세륨 이온의 누출을 방지했다. 철-DTPA를 함께 적용해 항산화와 항염 효과를 높였다. 또 축적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해 약물 독성에 대한 우려를 배제시켰다.연구팀은 동물실험에서 금속 전구약물 시스템의 패혈증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 연구진은 패혈증을 유발시킨 실험 쥐의 혈관에 금속 전구약물 치료제를 주사한 결과 사이토카인 폭풍의 발현이 감소하여 간, 비장, 콩팥에서 장기 손상이 완화했다. 약물 무처리 그룹에 비해 생존율이 약 5배 증가했다.
    기타이슬비 기자2024/10/31 13:14
  • 가천대 길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최우수 1등급 획득

    가천대 길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최우수 1등급 획득

    가천대 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6차 결핵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8년부터 결핵 신환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표준화된 치료를 통해 결핵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한다. 지난 5차 평가부터 결과를 등급화해 공개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이번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 점수 96.4점을 받았다. 전체 평균은 94.3점이었다.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질병관리청에 신고된 결핵 신환자가 발생한 전국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평가 항목은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일수율의 4개 지표로 구성됐다. 국내 결핵 신환자는 2011년 78.9명(인구 10만명)에서 2021년 35.7명으로 매년 감소 추세에 있지만, 여전히 OECD 국가 중 발생률 1위, 사망률 3위로 높은 수준으로 사회 경제적 부담이 큰 상황이다.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병원장은 “가천대 길병원은 호흡기공공전문진료센터,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등을 운영하며 결핵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4/10/31 13:12
  • '49kg 감량' 최준희, 지방흡입설 의혹 부인… "했다면 몸 질질 흘러내렸다"?

    '49kg 감량' 최준희, 지방흡입설 의혹 부인… "했다면 몸 질질 흘러내렸다"?

    故 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최준희(21)가 지방흡입설 의혹에 부인했다.지난 30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준희는 "지방흡입을 했냐는 질문이 정말 많은데, 했다면 몸 가죽이 질질 흘러내려 전신 거상으로 끌어 올려야 했을 것"이라 말했다. 지방흡입술은 특수한 진공 흡입기구로 지방을 흡입하거나 직접 제거해 몸매를 교정하는 수술이다. 한 번에 많은 양의 지방을 빼낼 수 있어 만족도가 높지만, 피부 유착·부기·멍 등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다. 의혹을 부인한 최준희는 "(다이어트하면) 튼살은 어쩔 수 없다"고 덧붙였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다. 이후 체중을 감량해 40kg대의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최준희가 소개했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꾸준한 운동=최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다이어트 중에는 두 운동을 적절히 병행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먼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효과가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일 땐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과격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근력 운동은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키운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이 는다. 그 결과 같은 체중이라도 기본적으로 소모하는 에너지가 많아져 살이 덜 붙는다. 특히 허벅지와 가슴 부위 근육을 꾸준히 단련하는 게 좋다. ▷균형 잡힌 식사=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고루 들어 있는 균형 잡힌 식사도 중요하다.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경우도 많은데, 오히려 부작용이 올 수 있다. 뇌는 탄수화물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탄수화물(포도당)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지방산을 연료로 사용한다. 지방산이 완전히 산화되지 못하면 케톤체가 생기는데, 케톤체가 체내에 축적되면 체액이 산성화된다. 심할 경우 혼수상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전체 식사 중 탄수화물은 55~65%, 단백질 15~20%, 지방 30% 정도로 먹는 게 좋다.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 미네랄 등은 채소로 섭취하면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0/31 13:10
  • “둘라글루타이드, 식욕 줄이고 혈당 낮춘다”

    “둘라글루타이드, 식욕 줄이고 혈당 낮춘다”

    고려대 안산병원 내분비내과 정인하 교수가 대한당뇨병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둘라글루타이드'의 효과를 밝혀,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정인하 교수는 ‘둘라글루타이드에 의한 혈당 조절 개선과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렙틴, 오베스타틴 수치 변화의 연관성’이라는 연구를 발표했다.그간, 당뇨병 치료제인 GLP-1 수용체 작용제 둘라글루타이드는 다른 GLP-1 수용체 작용제에 비해 위장관 호르몬에 대한 연구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정 교수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24주간 둘라글루타이드 투여 후 혈당 조절 개선과 렙틴, 오베스타틴 등의 호르몬 수치 변화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했다.렙틴은 뇌가 포만감을 느껴 더 이상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데, 당뇨병 환자나 비만한 사람에서는 오히려 렙틴의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면서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렙틴 저항성’이 나타난다. 결국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과식으로 이어진다. 오베스타틴 또한 식욕 억제와 관련된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다.연구 결과, 둘라글루타이드는 당화혈색소(HbA1c)를 감소시키고,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 베타세포의 기능을 개선했다. 또한 둘라글루타이드 역시 다른 GLP-1 수용체 작용제와 마찬가지로 렙틴 수치를 낮춰 혈당 조절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도 확인됐다. 특히 오베스타틴 수치 증가가 GLP-1 수용체 작용제의 혈당 개선 효과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새로운 사실이 확인됐다.
    당뇨이슬비 기자2024/10/31 13:07
  • 연세하나병원 관절센터, 박종화 원장 영입

    연세하나병원 관절센터, 박종화 원장 영입

    연세하나병원이 관절센터 확장 및 강화를 위해 박종화 정형외과 전문의를 영입해 11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박종화 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에서 인턴 및 레지던트, 전문의를 수료했다. 이후 정형외과 외래교수를 거쳐 인천성모병원에서 견주관절·수부 교수를 역임했다.연세하나병원은 신규 전문의 영입을 통해 관절센터를 확장하고 더욱 역량을 강화해 환자에게 세부적인 정형외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규열 연세하나병원장은 "꾸준한 의료진 영입과 장비, 신의료기술 등을 발 빠르게 도입해 국내 최고 수준의 정형외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연세하나병원은 지난 2020년에 개원했으며, 2023년에는 간병인과 보호자가 필요 없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는 등 환자에게 양질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단신한희준 기자 2024/10/31 11:33
  • 유인영, 뾰루지 나자 바로 병원서 '이 주사' 맞아… 효과 얼마나 좋길래?

    유인영, 뾰루지 나자 바로 병원서 '이 주사' 맞아… 효과 얼마나 좋길래?

    배우 유인영(40)이 촬영 전 뾰루지를 없애려고 염증 주사를 맞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는 '유인영ㅣ새 프로필 사진 찍고 왔어요ㅣ셀프 메이크업&코디ㅣ친구 생일 파티ㅣ먹방요정ㅣVlo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찍기 전, 염증 주사를 맞으러 가는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유인영은 "제가 내일 촬영인데 얼굴에 뾰루지가 나서 급하게 염증 주사를 맞으러 왔다"고 말했다. 염증 주사를 맞고 나서는 "너무 아프다"며 "예뻐지기 힘들다"고 했다. 염증 주사는 스테로이드 성분의 약물을 여드름 내에 주사하는 치료를 말한다. 보통 '트리암시놀론(triamcinolone acetonide)'이라는 스테로이드 성분을 사용하며, 원액을 16분의 1에서 4분의 1 정도로 희석해 쓴다. 스테로이드는 항염 효과가 있다. 여드름 병변 내에 주사하면 병변을 절개해 압출하지 않아도 여드름 염증이 빨리 가라앉는다. 압출로 인한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다.염증 주사가 만능은 아니다. 여드름은 모공이 막혀 피지가 정체된 곳에 여드름균으로 인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염증 주사 효과를 보려면 ▲붉어짐 ▲열감 ▲통증 ▲고름 등 염증 반응이 생긴 화농성 여드름이어야 한다. 염증 없이 피지만 박혀있는 좁쌀 여드름, 이미 염증 반응이 끝나 붉은 자국만 남은 여드름은 염증 주사 효과가 없다.효과가 없는 유형의 여드름에 염증 주사를 굳이 맞았다간 부작용만 생길 수 있다. 피부가 패는 피부 위축, 피부 얇아짐, 색소 침착 등이 대표적이다. 같은 부위에 주사를 자주 맞을수록 이런 부작용 위험이 커진다. 여러 번 맞더라도 시술 사이에 1~2주 간격을 두는 게 좋다.염증 주사를 너무 자주 맞으면 장기적으로 피부 재생 능력이 떨어지거나 노화가 빨리 오진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염증 주사는 피부 국소부위에 놓기 때문에 이런 부작용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전문의들의 의견이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10/31 11:32
  • “의사도 놀랐다, 혈액 나이 20대” 엄정화… 요리할 때 ‘이것’ 안 쓴 덕분?

    “의사도 놀랐다, 혈액 나이 20대” 엄정화… 요리할 때 ‘이것’ 안 쓴 덕분?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건강 비결을 밝혔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비 오는 날.. 어쩌다 정화카세 | 엄정화의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은 술안주 3종 (저당 골뱅이무침, No 밀가루 파전, 맛도리 양배추 볶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엄정화는 제작진들을 위한 다이어트 안주를 만들었다. 요리하던 중 엄정화는 “웬만하면 설탕을 쓰지 말고, 알룰로스와 같이 대체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그게 훨씬 건강에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에 피검사를 받았다는 엄정화는 “피검사 결과, 정상 콜레스테롤 수치가 130인데 난 105가 나왔다”며 “주치의 선생님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이라면서 20대로 돌아간 걸 축하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요리로 파전을 만든 엄정화는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음식을 완성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엄정화가 피하는 밀가루와 설탕,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밀가루 정제 탄수화물인 밀가루는 먹었을 때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지방을 쉽게 축적한다. 그만큼 밀가루의 반복적인 섭취는 복부지방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또, 밀가루는 혈관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실제로 밀가루 음식을 자주 먹는 중년 남성이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혈관 건강이 나빴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창신대 식품영양학과 허은실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평소 밀가루 음식을 즐기는 중년 남성의 하루 평균 섭취 열량이 밀가루 음식을 적게 즐기는 중년 남성보다 630kcal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밀가루 음식을 자주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는 등 혈관 건강 지표가 나빠졌다. 이에 대해 허 교수는 “밀가루 음식을 자주 먹는 중년 남성은 열량과 나트륨(고혈압의 원인 중 하나) 섭취량이 더 높았다”며 “혈중 총 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도 더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설탕설탕과 같은 당분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고, 이를 정상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을 과다 분비한다. 그러면 다시 혈당이 갑자기 떨어지는데,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 기능이 떨어지거나,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가 과부하로 손상돼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혈관 속에 당이 많으면 체내 염증이 많아져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커진다. 또, 설탕이 몸에 들어가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미네랄‧칼슘이 다량 쓰인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 노화가 앞당겨진다. 각종 암 발병 위험이 올라가고, 인지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설탕은 그렐린‧렙틴과 같은 식욕과 관련된 호르몬 분비에도 관여하는데, 이는 결국 비만을 유발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0/31 11:30
  • 밀라논나 아들, 의사 사망 예상했지만 살아나… '뇌동정맥 기형' 무슨 병이길래?

    밀라논나 아들, 의사 사망 예상했지만 살아나… '뇌동정맥 기형' 무슨 병이길래?

    패션 디자이너 겸 유튜버 밀라논나(본명 장명숙·72)가 아들이 과거 큰 뇌수술을 받았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났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밀라논나는 두 번의 큰 비극을 통해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다며 하나는 삼풍 백화점 붕괴 사고, 또 다른 하나는 아들의 뇌 수술이었다고 했다. 밀라논나는 "1994년 큰 아들이 고3 때 뇌수술을 했다"며 "뇌동정맥 기형으로 태어난 것이 원인"이라고 했다. 그는 "(아들이) 저녁 먹다가 '너무 머리가 아프다'더니 쓰러져 업고 병원에 갔다"며 "밤새 수술을 했지만 의사 선생님이 와서 '곧 (하늘나라) 갈 거니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해서 기도를 했다"고 했다. 그는 "아들을 살려주시면 어려운 아이들을 도우며 살겠다고 간절히 기도했다"며 "(다행히 아들이) 멀쩡하게 살아서 사회 일원으로 훌륭하게, 좋은 파트너 만나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밀라논나는 현재 책에 대한 수익금, 유튜브 수익금 모두 기부하고 있으며, 일주일에 한 번은 보육원에 가서 아이들과 직접 놀아준다고 밝혔다.  밀라논나의 아들이 겪었던 '뇌동정맥 기형'은 선천적인 발달 이상으로 뇌 동맥이 모세혈관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정맥으로 연결되는 혈관 기형의 일종이다. 동맥과 정맥이 직접 연결되면서 그 주위 비정상적인 혈관들의 네트워크가 형성돼 문제를 일으킨다. 동맥의 높은 압력이 혈관 벽이 매우 얇은 정맥에 그대로 전달되면서 정맥이 부풀어 올라 터지거나, 기형 혈관 자체가 파열되거나, 혈류역학적 문제 때문에 뇌동맥류가 발생해 터지는 뇌출혈 등이 생길 수 있다. 뇌동정맥 기형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진 바 없다. 매우 드물게 유전성 질환과 동반된다고 보고된 바 있지만 대체로 가족력은 없는 편이다.뇌동정맥 기형의 증상은 대개 20~40세 무렵에 처음 나타난다​. 절반은 뇌출혈로 나타난다. 출혈 부위에 따라 신경학적 증상이 다양하며, 극심한 두통, 팔다리 감각이 둔해지거나 발음이 어눌해질 수 있다. 출혈이 심할 경우 의식장애를 일으키고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두 번째로 흔한 증상은 뇌전증(간질)이다. 약 30%의 환자에게서 나타난다. 따라서 극심한 두통을 갑작스레 경험한 적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뇌혈관질환 전문가를 찾아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뇌동정맥 기형의 치료는 증상, 기형의 위치, 크기, 모양, 환자의 상태 등을 고려해 선택한다. 대표적 치료 방법은 혈관 내 색전술, 미세 수술적 제거, 감마나이프 치료 등이다. 가장 전통적이고 확실한 방법은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다. 직경 3cm 이하의 작은 뇌동정맥 기형에 대해서는 90% 이상의 완치율을 보인다. 혈관 내 색전술이란 뇌혈관 안에 작은 관을 삽입하여 금속 또는 약품을 주입해 기형이 있는 부위를 막아버리는 것이다. 수술보다 합병증 적고 환자의 부담이 덜하다. 단, 색전술만으로는 완치가 쉽지 않아 미세수술 또는 감마나이프 치료(병변에 집중적으로 많은 양의 감마선을 쪼여 치료하는 방법)를 병행한다. 아주 크지 않은 뇌동정맥 기형의 경우 감마나이프 치료만으로도 수술적 치료 없이 완치가 가능하다.​
    뇌질환이해나 기자2024/10/31 11:24
  • 맛·건강 다 잡은 이정현표 ‘지중해식 샐러드’… 핵심 재료는 ‘이 오일’?

    맛·건강 다 잡은 이정현표 ‘지중해식 샐러드’… 핵심 재료는 ‘이 오일’?

    배우 이정현(44)이 지중해식 샐러드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KBS2 ‘신상출시-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은 남편과 함께 식사 전 지중해식 샐러드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맛있으면서 건강에도 좋은 지중해식 샐러드다”며 “아보카도 오일은 몸에 좋아 듬뿍 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건강하니까 다 먹어야 한다는 이정현의 말에 남편은 샐러드 접시를 깨끗하게 비웠다. 이정현의 건강 비법인 지중해식 샐러드에는 아보카도 오일뿐만 아니라 토마토, 부라타치즈, 오이 등이 들어가 있다. 각 재료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아보카도 오일=아보카도 오일의 80% 이상이 불포화지방산이고, 트랜스지방·콜레스테롤·나트륨 함량은 ‘0’이다. 포화지방 대신 아보카도 오일을 섭취하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며,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다. 아보카도 오일은 당뇨병 환자의 식욕 감소에 도움을 주며, 섭취했을 때 혈당을 크게 높이지도 않는다. 아보카도 오일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15mL이다. 이는 밥숟가락으로 한 술 정도에 해당한다. 아보카도 오일을 샐러드에 드레싱 용도로 한 술 뿌리면 채소 속 영양소 흡수율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녹황색 채소에 아보카도 오일을 뿌려 먹으면, 채소만 먹을 때보다 베타카로틴 흡수율이 15.3배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토마토=토마토가 붉은 이유는 라이코펜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라이코펜은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배출시켜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라이코펜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남성의 전립선암, 여성의 유방암, 소화기계통의 암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라이코펜은 혈전 형성을 막아주기도 하는데 뇌졸중, 심근경색 등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토마토의 루틴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낮춰준다. 토마토가 함유한 칼륨 성분도 체내 염분을 배출시키기 때문에 짜게 먹는 식습관이 유발할 수 있는 고혈압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부라타 치즈=부라타 치즈는 우유나 물소 젖을 재료로 만든 것이다. 주로 토마토와 올리브오일과 함께 곁들여 먹는다. 부라타 치즈는 탄수화물 함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에 적합하다. 특히 다이어트할 때는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함께 빠진다. 근육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정체기가 올 수 있다. 부라타 치즈와 같은 고단백 식품을 섭취하면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오이=오이는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수분 보충에 좋다. 오이 100g당 11kcal로 100g에 77kcal인 바나나, 100g에 19kcal인 토마토보다 열량이 낮다.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돕는다. 오이는 알코올 분해와 배출을 촉진해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오이 특유의 쓴맛 때문에 오이를 멀리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경우에는 오이 껍질을 벗긴 뒤 얼음물이나 연한 소금물, 식초를 탄 물 등에 10분간 담가놓으면 쓴맛이 없어진다. 꼭지 부분은 쓴맛이 강하고, 농약이 끝부분에 몰려있을 수 있으므로 제거한다.
    푸드김예경 기자2024/10/31 11:17
  • 연세암병원 대장항문외과, 로봇수술 2000례 달성

    연세암병원 대장항문외과, 로봇수술 2000례 달성

    연세암병원 대장항문외과가 30일 2000번째 로봇수술을 마쳤다.2000번째 로봇수술을 받은 고령의 직장암 3기 환자 김씨(71세, 여)는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퇴원을 위해 회복 중이다.국가암정보센터 2020년 암 발생 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전체 암 환자의 11% 가량이다. 매년 약 2만 8000 명 이상의 환자가 대장암 진단을 받는데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꼽힌다.이때 로봇수술은 좋은 치료 옵션이다. 1cm 이하로 피부를 절개한 뒤 그보다 작은 로봇의 팔을 체내로 넣어 수술을 진행하기에 수술 자국이 외관상 거의 보이지 않아 환자의 부담이 적다. 또 고해상도의 카메라로 체내를 들여다보며 집도의가 원격으로 로봇 팔을 조종하기에 정확하게 치료 부위만 타깃할 수 있다.2006년 6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직장암 환자에게 로봇수술을 시행한 연세암병원 대장항문외과는 1년여 만인 2007년에 직장암 로봇수술 100례를 세계 최초로 기록하며 국내 대장항문외과 로봇수술의 표준을 마련했다. 이후 대장암과 직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주로 로봇수술을 시행하면서 수혜부 탈장 환자까지 수술 대상을 넓혔다.연세암병원 대장항문외과장 허혁 교수는 “로봇수술은 환자들에게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도입해 최적의 치료 경험을 제공하고 대장암, 직장암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 2024/10/31 11:16
  • [질병백과 TV] 척추 가속 노화 늦추려면 반드시 고쳐야 할 ‘최악의 습관’

    [질병백과 TV] 척추 가속 노화 늦추려면 반드시 고쳐야 할 ‘최악의 습관’

     척추 질환의 90% 이상이 노화로 인해 발생한다.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위증이 대표적이다. 허리디스크는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눌러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척추관협착증은 주변 인대와 관절이 두꺼워져 척추관을 압박해 통증 및 다리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척추전방위증은 위 척추뼈가 아래 척추뼈 앞으로 밀려나가면서 통증을 유발한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이러한 퇴행성 척추 질환의 발생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 이유는 척추의 가속 노화다. 생활 습관으로 인해 노화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것이다. 척추 노화는 어떻게 늦출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바른 자세 습관을 갖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다. 오래 앉아 있으면 목이 앞으로 빠져나오고 허리가 구부러지면서 안 좋은 자세가 된다. 앉아 있을 때 바른 자세를 취하려면 먼저 가슴을 쭉 펴야 한다. 시선은 천장을 바라보고 팔을 위로 나란히 뻗어 엉덩이부터 손 끝까지 쭉 스트레칭 하듯 늘려준다. 그리고 나서 정면을 바라본 후 얼굴과 몸은 고정한 뒤 팔을 자연스럽게 내려주면 바른 자세가 된다. 이와 같은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면 근력이 필요하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근력을 키워야 척추의 가속 노화를 늦출 수 있다. 반드시 고쳐야 할 생활습관도 있다. 첫째는 좌식 습관이다. 바닥에 앉아서 식사하는 것은 척추를 가속 노화시키는 최악의 습관이다. 두번째는 허리를 굽혀 세수하고 머리를 감는 것이다. 세면과 샴푸 모두 샤워기 앞에 서서 하는 게 좋다. 처음엔 불편할 수 있지만, 척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꼭 지켜야할 생활습관이다. 치료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에는 빠른 검사와 진단이 필요하다. X-ray, 척추 CT, 척추 MRI, 골밀도 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척추 질환 초기에는 비수술적 치료를 주로 시행한다. 약물 치료, 도수 치료, 충격파 치료 등이 있다. 단, 비수술적 치료를 받고 좋아지더라도 척추 노화는 계속 진행되므로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생활습관 유지를 계속해야 한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미루지 말고 받는 게 좋다. 고령 환자의 경우 수술이 쉽지 않기 때문에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나에게 맞는 수술적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작은 구멍을 통해 병변에 접근하는 척추 내시경 수술이 많이 시행된다. 주변 조직의 손상의 적어 합병증의 위험이 낮고 회복 속도도 빠르므로 수술을 너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헬스조선 질병백과 척추 노화 편에서는 참포도나무병원 홍영호 원장과 함께 척추 저속 노화를 위한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영상팀2024/10/31 11:15
  • 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이사장 선출

    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이사장 선출

    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이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년간이다.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KATRD)는 결핵과 호흡기 질환의 연구 및 치료 발전을 목표로 하는 학술 단체다. 결핵,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폐암, 천식 등 다양한 호흡기 질환에 대한 연구를 촉진하고 정기 학술대회와 학술지 발간 등을 통해 국내외 의료진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공공 보건 향상과 질병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치며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으로 호흡기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유광하 병원장은 "향후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국내외에서 높은 위상을 가질 수 있도록 신임 이사진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광하 병원장은 건국대병원에서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진료부원장과 병원장을 역임했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총무이사와 COPD 연구회 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무임소이사직을 맡고 있다. COPD 명의로서 환자를 위해 관련 분야 진료와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4/10/3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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