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새단장발효유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이 '액티비아'를 기능성표시식품으로 단장해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기능성표시식품’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으로, 기능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진 원료가 함유되어 있는 식품이다. 제품에는 배변활동 원활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고된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돼 있다. ■ 할리스, 홀리데이 홀케이크 판매량 전년 대비 199% 상승할리스는 지난 홀리데이 시즌 선보인 홀케이크의 12월 한 달간 판매량이 전년 시즌 제품 대비 199% 상승했다고 밝혔다. 할리스는 지난 11월 홀리데이 시즌에 발맞춰 2단 홀케이크 ‘딸기는 파티 중’을 출시했다. ■ 제주 한라수, 건강관리 열풍에 판매량 전월 대비 35% 급증화산암반 미네랄워터 제주 한라수 500ml 무라벨 제품의 판매량이 11월과 비교해 3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한라수는 고물가 시대에 생필품에 대한 소비 수요 증가와 연말연시에 확산되고 있는 호흡기질환 유행까지 겹쳐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면서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봤다.■ 도미노피자, ‘SKT T Week’ 프로모션 진행도미노피자의 ‘SKT T Week’ 프로모션은 SKT 고객을 대상으로 50%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오늘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 SKT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롯데웰푸드, 대학생 마케터 ‘히든서포터즈’ 25기 활동 성료롯데웰푸드는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 ‘히든서포터즈’ 25기가 지난 3일 신제품 제안 발표식과 해단식을 끝으로 활동을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히든서포터즈는 롯데웰푸드의 전문가 집단과 함께 머릿속에서 상상만 해오던 제품을 실제로 출시해 볼 수 있는 식품업계 대표 마케터 프로그램이다. 소비자 입장에서의 긍정적인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처음 도입해 12년째 운영 중이다. 신제품 제안 발표식에서 우승은 근심 걱정이 많은 '웰터씨'라는 캐릭터를 기획해, 젤리를 선보인 4조가 차지했다.■ 농심,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농심 신라면상’ 엔하이픈에게 시상농심이 지난 4일부터 5일, 이틀간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농심 신라면상’을 엔하이픈에게 시상했다. 엔하이픈은 수차례 일본 오리콘 주간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얻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K푸드와 K컬처를 알리는 데 공헌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한 해동안 큰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1/07 13:53
전기밥솥에서 나오는 증기에 화상을 입어 세 번째와 네 번째 손가락이 붙고 구축이 왔지만 최근 수술로 기능이 크게 개선된 베트남 16개월 남아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3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자딘 닷 베트남에 따르면 베트남 하노이 아동병원에 하노이 아동병원에 생후 16개월 남아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이는 약 4개월 전 전기밥솥에서 나오는 증기로 인해 화상을 입었고, 즉시 화상치료와 피부 이식술을 받았다. 하지만 후유증으로 손에 흉터와 구축이 생겼다. 구축이란 근육이 수축해 신체 부위를 구부리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하노이 아동병원 두헝안 의사는 “아이의 세 번째, 네 번째 손가락이 갈라지는 부위가 붙었다”며 “손에서 진물이 났고 물건을 잡을 수 없었다”고 했다. 의료진은 수술을 통해 손가락 구축을 풀고, 붙어있는 세 번째 네 번째 손가락을 분리했다. 또 추가 피부이식을 통해 손가락 공간을 넓히는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 후 아이는 입원해 항생제 처방을 받았다. 결과적으로 아이는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등 상태가 호전됐다. 두헝안 의사는 “아이들이 화상을 입는 경우는 흔하다”며 “아이들은 어른보다 피부가 얇아 손상 정도가 심하므로 화상 수술 후유증을 겪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유아나 어린이 화상 사고는 실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실내 어린이 사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18년 388건, 2019년 495건, 2020년 395건 등). ▲전기밥솥의 뜨거운 김에 화상을 입거나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을 받다가 물이 넘친 경우 ▲달궈진 인덕션 레인지에 손을 데거나 작동 중인 에어프라이어 문을 연 경우 등이다. 화상은 손상 정도에 따라 1도부터 4도까지로 나뉜다. 1도 화상은 피부 표피에 화상을 입은 경우로 화상 부위가 빨갛고 따끔거리지만 대부분 48시간 후에는 통증이 사라진다. 2도 화상은 표피부터 진피까지 더 깊은 조직 손상을 입은 경우로 물집이 생기며 부종과 심한 통증이 동반된다. 깊은 2도 화상은 4주 이상의 치료와 피부이식수술을 해야 할 수 있다. 3도 화상은 피하 지방층까지 손상된 상태며, 4도 화상은 3도 화상과 외형적으로 비슷하지만 화상 입은 부분을 절단하거나, 심각한 장애까지 초래한다.가정에서 2도 이상의 화상을 입었을 때는 응급조치를 통해 세균감염과 상처 부위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 경우 미지근한 온도의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수돗물로 열을 충분히 식혀야 한다. 얼음이나 얼음물로 화상 부위를 식히는 경우가 있는데, 10도 이하의 차가운 물은 오히려 조직 손상을 증가시킬 위험이 있다. 또한, 환부 노출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 성분 연고를 필수로 도포 후 드레싱(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깨끗한 거즈나 붕대로 싸매는 행위)을 해야 한다. 화상으로 인해 생긴 물집은 일부터 터뜨릴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미 물집이 터졌다면 표피 부분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드레싱 해야 한다.한편 화상을 입은 후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화상 후유증에는 ▲관절구축‧변형으로 인한 기능장애 ▲딱딱하고 혹처럼 튀어 올라오는 외관상 문제 ▲통증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비후성 반흔(피부가 딱딱해지고 두꺼워지는 상태) ▲미용상의 교정을 필요로 하는 흉터 ▲신경‧인대 손상으로 인한 손 기능 저하 등이 있다.
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치킨 너겟과 감자튀김을 먹은 후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경험한 사례가 공개됐다. 지난 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아만다 클라크(30)는 친구와 외식을 하며 치킨 너겟과 감자튀김을 먹었다. 하지만, 식사를 마친 지 30분 후 그는 몸 상태가 이상하다고 느꼈다.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했고 혀가 부풀어 오르기도 했다. 아만다 클라크는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에피네프린을 복용했지만, 호전되지 않자 곧바로 병원을 찾았다. 여러 종류의 약을 투여했음에도 아만다 클라크는 혼수상태에 빠졌고, 패혈증이 발생해 두 차례 술을 받았다. 그는 “평소에 생선 알레르기를 겪고 있었지만, 식당에서 치킨 너겟과 감자튀김만 먹었을 뿐, 해산물은 먹지 않았다”며 “식당을 나와서부터 아프기 시작했고, 혀가 부풀어 오를 때 생선 알레르기라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게 유일한 알레르기 증상이었고, 원인은 교차오염밖에 없다”고 말했다. 교차오염이란 오염되지 않은 식재료나 음식이 오염된 식재료, 조리도구, 사람과의 접촉으로 인해 오염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후 퇴원을 한 아만다 클라크는 또다시 아나필락시스 쇼크 증상을 겪어 뇌졸중까지 앓았다. 관련 의료진은 “뇌졸중은 알레르기 반응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아만다 클라크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만다 클라크가 겪은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알레르기 물질에 접촉할 때 몸이 즉시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현상이다. 극소량만 접촉해도 전신에 심각한 면역 반응이 나타난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들이 쇼크의 원인으로, 피부에는 심각한 두드러기가 나타나고, 입술이나 목 등의 호흡기가 부어올라 숨을 쉬기 어려워진다. 알레르기성 쇼크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저혈압과 호흡곤란으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알레르기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예 그 식품 자체를 멀리하는 것이다. 만약 실수로 식품을 섭취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다면 즉시 119를 불러 대처해야 한다.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은 평소 비상용 에피네프린 주사를 들고 다니는 것도 방법이다. 에피네프린은 호르몬의 일종으로, 우리의 교감 신경계를 활성화해 아나필락시스 쇼크 증상을 빠르게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은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만 대표적으로 달걀, 우유나 유제품, 어류, 새우, 돼지고기, 복숭아, 대두 등이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 알레르기는 병원에서 특정 식품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 시약을 피부에 떨어뜨려 반응을 보는 ‘피부 반응 검사’나 특정 식품 섭취 후 증상을 확인하는 ‘식품 유발 검사’, 특정 식품의 섭취를 제한한 뒤 증상을 확인하는 ‘식품 제한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식품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증상이 생긴다면, 매일 자신이 먹는 음식을 기록해 의심되는 음식을 스스로 찾아보려고 노력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5/01/07 11:34
방송인 최화정(63)이 떡국에 잣을 넣는다고 밝혔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이것'을 갈아넣는 고~소한 최화정 떡국 레시피 최초공개 (+마라떡볶이,궁중떡볶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새해를 맞아 떡국을 만들었다. 떡국을 준비하던 중 그는 “킥이 있다”며 “믹서기에 잣을 넣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잣을 두 스푼 정도 넣고 물을 살짝 넣고 갈면 된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아 조금 크리미하게 하는 거냐”고 하자, 최화정은 공감하며 “이거를 넣으면 고소하다”라고 말했다. 최화정이 떡국에 넣은 잣은 어떤 효능이 있을까?견과류의 지방 성분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잣에는 심장혈관 건강에 필수인 마그네슘과 올레산, 리놀레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산은 동맥을 이완해 혈압을 떨어뜨리고 심장박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이외에도 잣은 평소 불면증이 있거나 겨울철 피부가 건조한 사람이 꾸준히 먹었을 때 도움이 된다. 입안이 헐거나 혓바늘이 자주 돋는 사람에게도 좋다고 알려졌다.잣은 기억력과 인지 능력 유지에도 좋다. 잣에 풍부한 레시틴은 뇌세포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잣에는 철분, 엽산, 아연도 많이 들어있어 빈혈 예방과 항산화 효과까지 있다. 미네랄과 비타민E도 풍부해 탈모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잣을 먹으면 포만감도 유발해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변이 묽거나 몸이 잘 붓는 사람은 잣을 먹으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잣은 100g당 665kcal의 고열량 식품이라 너무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하루 10~15알 꾸준히 먹는 것을 권장한다.한편, 떡국에 고소한 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잣 외에도 들깻가루를 넣으면 된다. 들깨에 함유된 비타민A, C, E는 체내에 흡수되면 항산화 반응을 해 장 기능 활성화는 물론 활력을 찾는 데에도 좋다. 들깨에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 지방산 오메가6 계열 ‘리놀레산’과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 계열 ‘α-리놀렌산’이 63% 함유돼 있다.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다만, 오래 끓이면 맛이 텁텁해질 수 있어 제일 마지막에 넣는 것을 추천한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1/07 11:31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1/07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