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영아 6가 혼합백신 '헥사심', 올해부터 무료 접종 가능사노피 한국법인은 자사의 최초 영아용 6가 혼합백신 '헥사심프리필드시린지주'가 이달 2일부터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공식 도입돼 전국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고 9일 밝혔다.헥사심은 기존 5가 혼합백신을 통해 예방 가능한 5가지 감염병(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에 더해 B형 간염까지 총 6가지 감염병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다. 접종 대상은 출생 시 B형 간염 단독 백신을 접종한 영아로, 생후 2·4·6개월 시점에 총 3회 접종한다. 다만, B형 간염 양성 산모 출생아는 B형 간염의 수직감염 예방이 필요하기에 기존과 동일하게 5가 혼합백신과 B형 간염 단독 백신으로 접종한다.헥사심은 전국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에 따라 접종 가능한 백신 종류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한 백신 종류를 확인한 후 방문해야 한다.사노피 백신사업부 박희경 대표는 "헥사심의 NIP 도입은 헥사심이 지닌 공중보건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의료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국화이자제약, 의료진 대상 프리베나20 허가 기념 심포지엄 개최한국화이자제약은 작년 11월 19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서울·부산·대구·울산 등 지역에서 총 5회에 걸쳐 의료진 대상 '프리베나20 허가 기념 브로드웨이 심포지엄'을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20가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20의 임상적 가치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서울 심포지엄 좌장을 맡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진 교수는 국내 영유아에서의 폐렴구균 혈청형 분포 현황과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의 역학적 평가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국내에서 2014년부터 2019년 사이 발생한 소아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 168균주 중 비백신타입 혈청형에 의한 질환이 82.1%를 차지하는 등 비백신 혈청형에 기인한 질병 부담이 여전히 남아있다"며 "그 중 최근 허가된 프리베나20의 20가지 혈청형은 비백신 혈청형의 23.8%, 6%를 차지하는 주요 혈청형 10A와 15B를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부산 심포지엄 연사로 나선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동현 교수는 "프리베나20은 높은 침습성 질환 발생 가능성, 높은 질환 중증도, 항생제 저항성을 고려해 선별된 혈청형을 추가했다"며 "프리베나13 대비 7가지 혈청형이 추가돼 2024년 12월 기준 국내 허가된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중 가장 많은 혈청형을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1/09 17:01
푸드이아라 기자 2025/01/09 16:59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 스스로 얼굴을 철제 헬멧에 가둔 튀르키예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최근 중국 온라인매체 바스티유 포스트에 따르면 튀르키예의 중년 남성인 이브라힘 유셀은 하루 최대 2갑(40개비)의 담배를 피워왔다. 그는 늘 금연을 결심했지만, 흡연이 습관이 돼 금연을 포기했다. 이슬람 신자인 류셀은 라마단 기간 동안 금식·금욕·금주·금연을 실천해야 했다. 그는 라마단 기간 동안 금식과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철창 모양의 철제 헬멧을 제작해 머리에 쓰고 자물쇠로 잠근 후 아내에게 열쇠를 전달했다. 그는 라마단 기간에만 담배를 끊기 위해 이 방법을 사용했다. 하지만 라마단 기간이 지난 후에도 이 방법이 이전에 시도했던 어떤 금연 방법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완전히 금연에 성공할 때까지 계속 철제 헬멧을 사용하기로 했다. 유셀은 외출할 때도 철제 헬멧을 착용해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잠을 잘 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헬멧을 쓰고 있었다”며 “철제 틈 사이에 빨대를 끼어 물을 마셔야 했고, 틈 사이로 들어갈 수 있는 얇은 비스킷 등의 음식만 먹을 수 있었다”고 했다. 유셀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금연을 위해선 저렇게 해야하는 구나” “담배가 너무 위험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유셀의 금연 성공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흡연, 암 등 각종 중증질환 유발해 위험흡연은 장점이 없다. 연기가 닿는 구강, 비강, 후두, 기도, 기관, 폐에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게다가 흡입된 물질들이 체내에서 작용해 식도암, 췌장암, 방광암, 신장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등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 심혈관계질환과 호흡기질환 발병 위험도 올라간다. 남녀 생식기능에도 영향을 준다. 임신부에서는 자궁외임신, 조산, 전치태반, 태아성장지연,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 직접흡연이 아닌 간접흡연도 이런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담배에는 니코틴과 타르를 비롯해 아세톤, 벤젠, 카드뮴, 암모니아, 비소, 부탄 등 각종 유해물질들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이다. 전자담배도 마찬가지다. 액상형 전자담배에는 궐련담배가 가열될 때 생성되는 타르 등의 물질이 없을 뿐 니코틴은 그대로다. ◇습관 교정 필수, 금연 클리닉 찾는 것도 방법금연 성공이 어려운 이유는 담배를 피우는 순간 우리 뇌가 니코틴에 중독되기 때문이다. 니코틴은 담배를 피우는 순간 각종 독성물질과 함께 폐로 들어와 단 7초 만에 뇌의 쾌락 중추까지 영향을 미쳐 일반적으로 느끼는 즐거움과는 차원이 다른 쾌락과 행복감을 느끼게 만든다. 특히 흡연 기간이 오래될수록 니코틴 의존도가 늘어나서 금연하기 힘들어진다. 니코틴 의존도가 있는 흡연자가 금연하면 기침, 가래, 갈증, 인후염, 짜증, 두통, 집중력 장애, 식욕 증가, 우울 등 다양한 금단 증상이 나타난다.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금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맛이 강하고 맵고 짠 음식을 피하고 기름진 음식, 술, 카페인 등 자극적인 음식들을 피하는 것이 좋다. 식사 후나 습관적으로 흡연하는 패턴이 있다면 흡연 대신 차를 마시는 등의 다른 행동으로 패턴을 깨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니코틴 패치나 껌 등을 사용하면 자칫 조절하지 못했을 때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오히려 더 많은 니코틴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혼자 금연에 성공하기 어렵다면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찾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으로 약제를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금단현상과 의존도를 낮추고 불편함을 줄여 성공적인 금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1/09 16:57
단신이해나 기자 2025/01/09 16:04
뮤지컬 배우 정선아(40)가 체력 관리를 위해 평소 하는 운동 세 가지를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정선아가 출연했다. 이날 정선아는 목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23년간 공연했지만 목이나 몸은 자신, 자만할 수 없다”며 “컨디션이 좋다가도 어느 순간, 어디에서 감기가 엄습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마스크 열심히 착용하고 저는 운동으로 체력을 올리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박하선은 “어떤 운동을 하냐”고 물었고, 이에 정선아는 “작품마다 다른데 러닝머신은 매일 뛰려고 하고 웨이트도 하고 발레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운동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줄 아는데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며 “공연을 위해, 오로지 제 모든 삶은 공연을 위해 맞추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싶진 않지만, 공연의 질이 운동에 따라 좌우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한다”고 말했다. 정선아가 체력 관리를 위해 하는 운동인 러닝머신, 웨이트, 발레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러닝머신=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 된다. ▷웨이트=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으로,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적은 경우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이 호흡이나 체온 유지 등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 다이어트 효과도 커진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에,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도 한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때는 본인의 몸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는 관절을 상하게 하기 쉽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고강도의 운동을 하기보단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 ▷발레=발레는 구부정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고루 쓴다. 자연스럽게 코어 근육이 자리를 잡아 탄탄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특히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며 하체의 속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하체 부종이 완화된다.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해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이때 본인의 ‘숨은 키’를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직장인, 수험생 등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을 가능성이 있다. 발레의 여러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한다. 다만, 이미 조직 손상이 심한 디스크 말기라면 주의해야 한다. 오히려 디스크가 버티지 못해 통증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1/09 15:58
배우 배종옥(60)이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가녀린 어깨 라인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녀녀녀’에 배종옥, 변정수, 윤현숙이 출연했다. 배종옥은 어깨 라인이 드러난 검은색 드레스를 입었다. 이를 본 윤현숙은 “와, 언니 어깨 라인 무슨 일이냐”며 “승모 하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변정수는 “언니 너무 예뻐서 누가 번호 달라고 하면 어쩌냐”고 말했다. 한편 배종옥은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몸무게를 항상 48kg로 유지한다”며 “매일 아침 공복에 몸무게를 재고 블루베리를 먹는다”고 밝혔다. 배종옥이 몸무게를 유지하는 방법인 ‘몸무게 재기’와 ‘블루베리’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매일 아침 몸무게 재기배종옥처럼 매일 몸무게를 재는 습관만으로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과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이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일주일에 6번 이상 몸무게를 잰 사람은 1년 새 체중이 평균 1.7%, 약 1.9kg 줄었다. 일주일에 한 번 이하로 잰 사람은 1년 전 몸무게와 비슷했다. 연구진은 “매일 몸무게를 재면 자신의 생활 습관이 체중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다”면서, “먹는 식품과 운동 등 생활 습관을 개선해 몸무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몸무게는 아침 공복에 재는 게 가장 정확하다. 같은 옷차림으로 매일 같은 시간에 몸무게를 재면서 꾸준히 수치를 기록하는 게 좋다. ◇블루베리 먹기블루베리를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성인 남녀 약 13만 명의 식단 자료를 토대로 이들의 채소 섭취 양상과 체중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과일과 채소를 포함한 식품 131가지의 섭취량과 빈도, 체중 변화 등을 24년에 걸쳐 조사했다. 연구 결과,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해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블루베리는 냉동 상태에서 껍질을 안 깐 채로 먹는 것이 좋다. 냉동 상태로 보관했다가 해동해서 섭취할 경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보존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 껍질에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돼 있어 껍질까지 먹는 것이 효과가 크다. 블루베리를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우유 속 칼슘이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과 결합해 체내 흡수를 방해, 안토시아닌이 대변으로 쉽게 배출되어 버릴 가능성이 높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1/09 15:54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45)이 코어근육 운동을 소개했다.9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복근이랑 허리 라인까지 잡히고 싶은 사람. 정보 대방출, 배터지게 먹어도 살 안찌는 레시피[윤혜진의WhatseeTV]’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혜진은 복근과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코어 운동 동작을 소개했다. 운동 시작 전 윤혜진은 스트레칭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다운독’ 동작으로 근육을 푼 뒤 운동을 시작했다. 윤혜진은 캣카우 자세를 한 뒤 무릎을 들어 플랭크 자세로 응용했다. 그는“전신운동이긴 하지만 특히 코어에 힘이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코어에 힘을 주고 해야 한다”며 “1분 동안 자세를 유지하면 코어에 힘이 엄청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이후 윤혜진은 사이드 플랭크를 하면서 “엉덩이 근육과 코어 힘이 다 들어간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테이블 탑’ 자세를 응용하는 동작을 선보였다.◇코어근육, 신체 균형 잡을 때 필수실제로 나이가 들수록 코어근육은 중요해져 꾸준히 운동하는 게 좋다. 코어근육은 말 그대로 우리 몸의 중심(core) 근육으로, 허리와 골반 부위의 몸 깊숙한 곳에 있다. 코어근육이 건강하면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물론 서 있을 때도 몸을 지지하거나 균형을 잡아준다. 코어근육이 약하면 담 증상과 허리 통증 등을 겪을 수 있다.◇윤혜진이 추천한 동작 4가지▷다운독 동작=다운독 동작을 할 땐 우선 다리를 쭉 펴고 엉덩이를 높이 들어 올려 몸을 삼각형 모양으로 만든다. 어깨에 힘을 주지 않고 등을 쭉 펴며 상체를 내린다. 무릎을 한 쪽씩 굽히며 스트레칭을 하다가, 한쪽 다리를 뒤로 높게 들어 올린다. 이후 런지 자세로 연결한다. 런지 자세에서 양 골반이 바닥 쪽으로 눌리는 느낌을 받으며 스트레칭한다. 손을 천천히 위로 들어 올려 만세 동작으로 잇는다. 이때 허리가 꺾이지 않도록 유지하며 가슴을 천장 쪽으로 들어 올린다. 고관절 앞쪽에 시원한 자극이 느껴지면 된다.▷캣카우 동작=캣카우 동작은 무릎과 손바닥을 바닥에 붙인 네 발 기기 자세로 시작한다. 이때 무릎·골반, 손목·팔꿈치·어깨가 땅과 수직을 이루도록 한다. 천천히 숨을 마시며 천장 쪽으로 시선을 올린다. 꼬리뼈부터 정수리까지 이어지는 느낌으로 등을 세운다. 가슴과 엉덩이 모두 위로 들어 준다. 이후 숨을 내쉬며 목, 등, 허리, 골반 순서로 몸을 동그랗게 만다. 동작을 30초 반복한다. 이후 뒤꿈치를 모으고 손을 앞쪽으로 밀며 어깨를 쭉 내린다. 손등이 바닥에 닿지 않게 높게 유지하고 손가락을 세운다. ▷사이드 플랭크=사이드 플랭크는 삐죽 튀어나온 옆구리 살을 없애고, 허리를 잘록하게 만들어준다. 일반적인 플랭크와 비슷하지만, 사이드 플랭크는 엎드리지 않고 옆으로 누워서 몸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바닥에 팔꿈치를 대고 옆으로 누운 뒤 플랭크 동작할 때처럼 팔과 발끝에 힘을 주면서 몸을 들어 올린다.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당기고 바닥에 대지 않은 반대쪽 팔은 허리에 올리거나 천장을 향해 펴주도록 한다. 머리와 발끝은 일직선을 유지한다. 사이드 플랭크를 꾸준히 하면 허리와 골반을 단련할 수 있다. 왼쪽, 오른쪽 각각 1분씩 버티며, 3세트 반복한다. 처음부터 1분 버티기가 힘들다면 처음엔 10초로 시작해 시간을 점점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테이블 탑=테이블 탑은 다리를 직각으로 만들어 테이블 위(탑)에 올려놓은 것처럼 보이는 자세로, 필라테스의 기본 자세 중 하나다. 테이블 탑은 평소 사용하지 않는 근육까지 자극을 줘 근육 단련에 좋다. 누운 상태로 다리를 직각으로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복부의 힘을 키울 때 효과적이다. 또한 하체를 지속적으로 들어 올려서 하체 비만 완화에도 도움 된다. 테이블 탑을 할 땐 내쉬는 숨에 코어근육에 힘을 주고 다리가 90도가 되도록 들어 올린다. 다시 내쉬는 숨에 제자리로 돌아가면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1/09 15:48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심뇌혈관센터를 확장 개소하고, 본격 진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새롭게 오픈한 심뇌혈관센터는 기존에 분리돼 있던 공간을 별관 3층으로 통합했다. 첨단 양방향 혈관조영장비(ARTIS icono Biplane)도 갖췄다. 해당 장비는 한 번의 조영제 주입으로 양면 영상 촬영이 가능해 조영제 사용량을 줄여준다. 3D영상 획득을 위한 회전 촬영 시에도 양 촬영기가 동시에 움직인다.비수술적 뇌혈관 질환 치료, 뇌졸중 중재적 치료, 뇌혈관 조영시술, 급성 뇌졸중 혈전 제거, 뇌동맥류 코일 치료, 뇌신경계 인터벤션, 뇌혈관 협착 인터벤션, 뇌혈관 기형 인터벤션 등에 유용하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순천향대 서울병원 이정재 원장은 “중환자실 확장에 이어 심뇌혈관센터도 확장해서 중증, 응급환자를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진료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노력으로 더 좋은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1/09 15:05
10년이 넘도록 매주 주말 테니스를 치고 있는 오모(50)씨는 스스로 건강하다고 자부했다. 어느 날 가족 식사 중 딸이 오씨에게 입이 비뚤어지고 목이 부어보인다고 했지만, 오씨는 아무런 통증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한 달 후 무심코 거울을 보다가 목 부근에 덩어리가 육안으로 명확히 보였고, 심각성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오씨는 침샘암을 진단받았다.침샘암은 침을 생산·분비하는 침샘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질환이다. 전체 두경부암의 3~6%에 불과할 정도로 흔치 않지만, 침샘이 있는 어느 곳이든 발생할 수 있고 조기에 알아채기 어려워 평소 증상을 알고 있는 게 중요하다.침샘은 ▲크기가 크고 대부분의 침 생성에 관여하는 주타액선 ▲크기가 작은 부타액선으로 나뉜다. 침샘암은 주타액선 뿐만 아니라 부타액선들이 분포하는 비강, 구개, 볼, 구강점막, 혀 기저부, 후두, 기관지 등 상부기도 소화관의 어디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귀 아래나 턱 아래에서 천천히 자라는 덩어리로 발견되는 것이다. 진행된 암에서는 통증이 동반되기도 하고 안면신경마비로 얼굴 표정이 비대칭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임파선 전이로 인해 목에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하며 폐전이와 골전이로 이어지기도 한다.침샘암은 주로 50~60대 중장년층에서 발생하고 양성종양은 그보다 젊은 40대 중반에 빈번하게 발생한다. 침샘 종양은 이하선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이하선에 생긴 종양은 양성인 경우가 많다. 다만, 악하선이나 부타액선에서 발생한 종양은 악성인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침샘암이 발생하는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자 돌연변이, 방사선에 노출된 과거력, 과도한 흡연, 음주, 직업적 발암성 분진 노출 등이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 쇼그렌 증후군 처럼 장기간 만성 염증을 앓는 경우에도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침샘암은 초음파 검사, 세침 흡인 세포검사, CT(컴퓨터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 PET 등을 통해 병변의 위치와 침범 정도를 진단할 수 있다. 조직학적인 형태와 악성도, 안면신경 침범 여부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초기에는 수술로 치료 가능하며, 암세포가 경부 임파선까지 퍼져 있을 때는 임파선과 암세포를 함께 제거한다. 방사선 치료는 ▲수술 후 암세포가 미세하게 남아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경우 ▲조직학적으로 나쁜 예후가 예상되는 경우 ▲재발한 경우 ▲주변 조직으로의 침범이 광범위한 경우 ▲경부임파선 전이가 심한 경우 ▲신경 침범이 있는 경우 시행한다.고려대 안암병원 이비인후과 백승국 교수는 “침샘암을 포함한 모든 침샘 종양은 조기 발견할 경우, 치료 결과가 좋지만 시기를 놓치면 좋지 않은 예후를 보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초기에 병을 알아차리는 게 중요하다”라며 “침샘암의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만큼 귀 아래나 턱 밑에 종물이 만져지는 경우 적절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아야 한다“라고 했다.
암일반이슬비 기자2025/01/09 14:58
만화가 겸 유튜버 침착맨(41, 본명 이병건)이 치아가 약하다고 고백했다. 지난 8일 침착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덜 익은 밥은 카레로 익혀 먹으면 맛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침착맨은 식사 준비를 하던 중 한 시청자의 “금니가 몇 개인 거죠?”라는 질문에 “저는 금니가 좀 많아요. 저는 사실 금니 인간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오랫동안 치아를 안 닦아도 잘 안 썩는 사람이 있는 반면, 노력을 해도 잘 썩는 사람이 있어요”라며 “법랑질인가 그게 약간 부족하게 태어난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이가) 진짜 잘 썩어요”라고 말했다. 법랑질은 치아 구조 중 가장 표면에서 치아에 가해지는 외부 자극을 막아 치아 내부의 상아질이 손상되지 않게 보호하는 조직이다. 침착맨의 말대로 법랑질이 부족하거나 약해지면 충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법랑질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거나 약해져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법랑질 저형성증에 대해 알아봤다.◇법랑질 제대로 형성되지 않으면, 변색‧반점 증상 나타나치아의 최상단에서 치아를 보호하는 법랑질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으면 ▲치아 변색 ▲치아 시림 ▲치아 파절 ▲반점(노란색, 갈색 또는 흰색) 발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증상들 외에도 경우에 따라 교합이 제대로 맞물리지 못하거나 치아가 온도와 촉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등의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나 위의 증상은 다른 구강 문제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이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치과를 방문해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또한, 증상을 방치하면 충치, 치주 질환, 치아 상실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신속한 치료가 요구된다. ◇법랑질 저형성증 예방 위해선 탄산음료‧당 성분 피해야 법랑질 저형성증 치료를 위해서는 현상이 발생한 원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법랑질 저형성증의 원인은 크게 선천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으로 나뉘는데 전자는 유전적 이유로 비정상적인 법랑질 발달이 발생하는 경우고, 후자는 관리 소홀, 영양 결핍, 치아 외상 등의 생활 습관과 환경적 이유로 법랑질 형성이 저해된 경우다. 이에 환자 개개인의 원인에 따라 ▲불소 치료 ▲치아 복원술 ▲영양 보충 ▲식습관 개선 ▲항생제 또는 기타 약물 치료 ▲임플란트 등의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후천적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법랑질 저형성증의 경우 예방이 가능한데 칼슘과 비타민D, 인이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거나 탄산음료와 같이 산성이 강하고 당 성분이 높은 음식을 피하면 도움이 된다. 부상이나 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 스포츠 활동을 주의하고 불소치약, 치실 등의 제품을 활용해 치아를 위생적으로 유지하는 것 역시 하나의 예방책이 될 수 있다.
치아일반이아라 기자 2025/01/09 14:52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헬스케어기업 스카이랩스와 공동 개발 중인 의료 웨어러블 디바이스 'Apollon 아폴론'(가칭)으로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CES 2025 혁신상'은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가 수여하는 상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제품에 수여된다.아폴론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2023년에 선정된 국가 R&D 과제사업의 일환으로 개발 중인 의료기기로, 입원환자와 재택환자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국 주요 일간지 USA TODAY가 선정한 CES 2025에서 주목받은 혁신제품 'Top 50' 에 선정되기도 했다.디바이스는 반지형 센서와 손목 디스플레이가 연결된 형태로 작동하며, 혈압, 맥박수, 호흡수, 부정맥, 체온, 산소포화도 등 6가지 주요 생체징후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 손목 디스플레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자동 전송되며, 이를 통해 원격 모니터링과 간단한 커뮤니케이션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할하게 이뤄진다.또한, 아폴론은 다수의 입원환자와 재택환자의 건강 관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미래 병원 수요를 반영해 개발되고 있다. 반복적인 간호 업무를 자동화하는 동시에 환자의 상태를 더욱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의료진이 환자 케어와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인력과 비용, 시간 절감 효과는 물론, 의료 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환자 케어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한창훈 병원장은 "아폴론이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제품은 의료진의 업무를 간소화하고 환자 케어의 질을 높이는 혁신적 솔루션임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연구 개발을 통해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스마트 병원 시스템을 선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1/09 14:32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1/09 14:23
비뇨기질환헬스조선 영상팀2025/01/09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