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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더가든, 비염 심해 ‘이 수술’ 하고 싶은데 불가능… 왜?

    카더가든, 비염 심해 ‘이 수술’ 하고 싶은데 불가능… 왜?

    가수 카더가든(34, 본명 차정원)이 비염 수술을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2024 대표 호감인 모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카더가든은 출연진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2025년 길게 쉴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저는 비염 수술을 하고 싶어요. 일정이 있는 기간에는 못 하겠더라고요”라고 답했다. 이에 만화가 겸 유튜버 침착맨(41, 본명 이병건)이 “얼마나 걸려요?”라고 묻자, 카더가든은 “한 달? 그런데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회복 기간 같은 것도 있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답했다. 이어 “제가 진짜 증오하는 게 비염이거든요. 비염을 확실하게 그냥 (없애고 싶어요)”라며 비염 치료 의지를 다졌다. 카더가든이 치료하고 싶다고 밝힌 비염은 한국인 10명 중 2명이 겪고 있을 정도로 국내 환자가 많은 질환이다. 비염의 종류와 증상, 치료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현대인의 만성 질환 ‘비염’, 종류와 원인 매우 다양비염은 비강을 덮고 있는 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말한다. 코막힘, 콧물, 기침, 가려움증, 어지럼증 등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비염은 크게 ‘급성 비염’과 ‘만성 비염’으로 나뉜다. 급성 비염은 바이러스로 인해 비점막에 염증이 발생한 경우로 쉽게 말해 ‘감기’라고 볼 수 있다. 만성 비염은 다시 ‘감염성 비염’과 ‘비감염성 비염’으로 나뉜다. 만성 비염에는 ▲알레르기 비염 ▲만성 감염성 비염 ▲혈관 운동성 비염 ▲호산구증가증과 관련된 비알레르기 비염 ▲직업이나 환경과 관련된 비염 ▲호르몬성 비염 ▲약물성 비염 ▲온도와 관련된 비염 ▲음식물 유발성 비염 ▲정서적 원인에 의한 비염 ▲위축성 비염 ▲만성 비후성 비염 ▲전신질환으로 인한 비염 등이 있으며 그 원인 역시 다양하다. 가장 잘 알려진 비염에는 알레르기 비염이 있다. 알레르기 비염은 특정 계절마다 증상이 나타나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과 계절과 관계없이 나타나는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으로 나뉜다.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이 주로 특정 계절에 정도가 심해지는 꽃가루나 미세먼지 등에 의해 발생하는 반면,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동물의 털이나 집먼지진드기로부터 유래한 공기 중 항원에 의해 발생한다. 일상 속 특정한 상황에 의해 발현되는 비염으로는 혈관 운동성 비염이 있다. 혈관 운동성 비염은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마실 때 발생한다. 갑자기 주변 온도가 바뀌거나 특정 향을 강하게 맡았을 때 콧속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확장해 나타나기도 한다.◇약물‧수술‧면역 요법 등으로 치료비염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치료법도 다양하다. 비염 치료에는 크게 ▲약물 치료 ▲수술 치료 ▲면역 요법 ▲회피 요법 ▲생활 습관 관리 등의 방법이 있다. 먼저, 증상이 심각하다면 비염 증상을 완화하는 약물인 항히스타민제를 처방받을 수 있다. 항히스타민제는 비강점막의 혈관과 감각신경에 대한 히스타민 작용을 차단한다. 여기서 히스타민 작용이란 신체가 외부 자극에 빠르게 방어하기 위해 분비하는 유기 물질을 말한다. 콧속에 직접 국소형 스테로이드제를 뿌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하루에 1~2번 규칙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콧물이나 코막힘과 같은 일상적인 증상들을 개선할 수 있다. 약물 치료만으로 증상을 완화하기 어렵다면 하비갑개 전절제술, 하비갑개 부분절제술, 고주파 하비갑개 절제술 등의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수술 자체는 간단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준비 및 회복 기간이 필요하므로 평균적으로 1~2주의 여유 기간을 잡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 특히, 개인의 상태에 따라 회복 기간이 다르므로 수술 후 입원이나 내원을 통해 주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라면 환자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원인 항원을 투여해 체내 면역 반응을 변화시키는 면역 요법이 권장되기도 한다. 면역 요법의 경우 원인 항원을 낮은 농도에서 시작해 점차 양을 늘리며 인체에 가해 알레르기 반응이 점차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에 약 3~5년 정도의 치료 기간이 필요하다. 단, 환자 상태에 따라 항원을 투여했을 때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한 후에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약물 치료나 수술 치료를 받을 수 없거나 치료에 거부감이 있는 환자의 경우 회피 요법이나 생활 습관 관리를 통해 비염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꽃가루나 동물의 털과 같은 원인 항원에 최대한 노출되지 않도록 노력하거나 환경 자체를 바꾸는 방법이다. 또한, 유해 성분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청소와 환기를 진행하고 침구류를 1~2주에 한 번 온수로 세척하는 등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습관을 통해서도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생활 습관과 함께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표적으로 ▲작두콩 ▲검은콩 ▲생강 ▲홍삼 ▲양파 ▲마늘 ▲꿀 등이 비염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호흡기질환이아라 기자2025/01/20 16:10
  • “운태기 극복”… 강소라가 김종국에게 배운 ‘이 운동’, 체형·근육 다 잡는다?

    “운태기 극복”… 강소라가 김종국에게 배운 ‘이 운동’, 체형·근육 다 잡는다?

     배우 강소라(34)가 운동을 배우러 김종국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여배우의 최애 유튜버... (Feat. 강소라, 최한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평소 운동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강소라는 이날 영상에서 운동을 배우러 김종국을 직접 찾았다. 운동에 진심인 강소라는 “여름에는 운동을 거의 일주일에 5~6번을 하다가 가을, 겨울 되니까 운태기(운동 권태기)와서 발이 무겁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한 운동을 해서 그렇다. 운동은 겨울에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국은 강소라에게 “예전에 체중 많이 나갔다가 환골탈태해서 많은 분들에게 동기부여를 줬다”면서 “꾸준히 운동하는 게 원래 어렵다”고 했다. 이어 날씬한 몸보다 건강미 있는 몸을 원한다는 강소라에게 김종국은 힙 어브덕션, 스쿼트, 원 레그 스티프 데드리프트, 케이블 삼두 운동 등을 집중적으로 알려주며 팁까지 전수했다. 강소라가 배운 운동별 방법·효과와 김종국의 팁까지 알아봤다.▷힙 어브덕션=힙 어브덕션 기구로는 엉덩이 운동과 내전근 운동을 할 수 있다. 힙과 다리 라인이 고민인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고관절을 양쪽으로 벌리면서 엉덩이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중심을 잡는 과정에서 코어 근육을 잡을 수 있고, 대둔근까지 활성화 돼 엉덩이 볼륨과 힙딥(허리부터 허벅지를 잇는 골반 라인) 개선에 효과가 좋다. 이 운동을 할 때 처음에는 무겁지 않은 무게로 준비해주는 것이 좋다. 김종국은 “다리를 벌렸다가 다시 가져올 때 한 번 멈춘 후 근육을 잡은 느낌을 천천히 가져와야 한다”고 권했다. 이어 “운동할 때 가능하면 점진적 과부하로 무게를 올려주는 것이 좋다”고 했다. 또 “횟수에 집착하지 말고 하나를 해도 마지막처럼 하면서 근육 수축 시 풀리지 않게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1/20 15:03
  • [질병백과TV] HER2 저발현 유방암, 최신 치료제 효과는?

    [질병백과TV] HER2 저발현 유방암, 최신 치료제 효과는?

     유방암은 호르몬 수용체 또는 HER2 수용체 발현 여부에 따라 호르몬 양성 유방암, HER2 양성 유방암, 삼중 음성 유방암으로 분류되어 왔다. HER2 양성 유방암은 초기라면 표적 치료와 항암 치료를 통해 완치를 도모할 수 있다. 전이가 있다면 표적 치료와 항암 치료를 동시에 시행한다. 표적 치료는 허셉틴과 퍼투주맙 두 가지 약제를 사용하며 항암 치료를 병행하는 것을 1차 치료로 한다. 일반적으로 3주마다 약제를 투여하는데 처음에는 암의 크기가 작아지나 약제에 내성이 생기면 다시 커지므로 이 때 약제를 변경하게 된다. 현재 HER2 양성 유방암의 2차 치료로는 엔허투가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HER2 양성 유방암은 전이가 있더라도 평균 생존률이 5년 이상이다. 다른 암에 비해 기대 여명이 높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호르몬 양성 유방암은 항호르몬 치료와 표적 치료제인 CDK4/6 억제제를 1차 치료로 사용한다. 치료 도중 내성이 생기면 약제를 바꾸게 되는데, 2차 치료의 선택은 암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기본적으로는 호르몬 치료를 계속하지만 암의 진행이 빠르거나 전이가 있다면 항암 치료를 하게 된다. 삼중 음성 유방암은 호르몬 치료나 HER2 표적 치료 효과가 없어 항암 치료와 함께 면역관문 억제제를 병행해 사용한다. 전이가 있으면 PD-L1 발현 여부에 따라 항암제를 단독으로 쓰거나 면역관문 억제제를 추가해서 쓰는 등 치료 방법을 결정한다. 유방암 치료에 주로 쓰이는 세포독성항암제로는 안트라사이클린 계열의 항암제, 탁산 계열의 항암제 등 다양한 약제들이 있다. 최근에는 항체에 항암제를 결합한 항체 약물 접합체(Antibody Drug Conjugate, 이하 ADC)가 개발돼 사용되고 있다. HER2 표적 치료제로 쓰이는 엔허투가 대표적이다. 엔허투는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게 2차 치료로 사용되며 급여가 적용된다. 최근에는 HER2 저발현 전이성 유방암 표적 치료제로도 허가를 받았다. 호르몬 양성 전이성 유방암, 삼중 음성 전이성 유방암에서도 HER2 저발현일 경우 엔허투 사용이 가능하며, 연구 결과 기존 항암제 대비 좋은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헬스조선 질병백과 HER2 저발현 유방암 편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이대원 교수와 함께 유방암의 종류, HER2 저발현 유방암의 진단과 최신 치료 옵션에 대해 알아봤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유방암헬스조선 영상팀2025/01/20 14:50
  • “귀 크게 만들어, 얼굴 작아 보이게”… 미국서 ‘이곳’ 필러주사 인기, 부작용은?

    “귀 크게 만들어, 얼굴 작아 보이게”… 미국서 ‘이곳’ 필러주사 인기, 부작용은?

    미국의 한 성형‧피부과 전문의가 최근 유행하는 귀 필러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성형‧피부과 전문의인 디팍 뒤가르 박사는 “최근 귀 필러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며 “특히 K-POP 아이돌 사진을 들고 똑같이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귀 필러란 귀에 맞는 필러를 뜻한다. 필러로 귀에 볼륨을 줘, 귀를 더 크게 만들어 상대적으로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뒤가르 박사는 “귓불, 귀 테두리 등에 필러를 주입한다”며 “처지거나 주름이 생긴 귀에 탄력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귀 필러는 위험하기에 추천하지 않는다”며 “필러를 주입하면서 바늘이 혈관을 건드리면 귀에 혈종(혈액이 혈관 밖으로 새어 나와 덩어리로 모인 상태)이 생기고 연골과 연골 사이 생긴 혈종은 귀 모양을 변형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귀는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기도 하는데, 필러를 귓불과 귀 뒤쪽에 주입해 얼굴을 더 균형적으로 보이게 만든다. 특히 귓불이 너무 없는 경우가 ‘칼귀’를 교정하기 위해 귀 필러를 주입한다. 칼귀는 귓불의 굴곡 없이 그대로 턱에 연결된 삐죽한 모양이다. 선천적인 경우도 있지만 얼굴 주름을 당기는 시술인 안면거상술을 받은 후 칼귀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칼귀는 인상이 강해 보이고 관상학적으로 복이 없는 귀라고 본다. 따라서 귀에 필러를 넣어 귓불이 크고 약간 처져 보이는 일명 ‘부처님 귓불’을 만든다. 또한 귀가 뒤로 누운 경우 상대적으로 얼굴이 커 보일 수 있다. 따라서 귀 뒤편에 필러를 놓아 귀를 앞으로 구부러지게 하면 얼굴이 작아 보인다. 아무리 귀 필러가 귀 모양을 예쁘게 한다고 하지만, 귀 필러는 귀 연골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귀에는 연부조직이 많지 않고 연골 등 구조물이 있어 시술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연골에 필러를 주입하지 않고 연골을 덮고 있는 피하에 필러를 주입한다. 하지만 필러를 과하게 놓는 경우 혈액 공급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만약 귀 필러를 맞은 뒤 연골이 손상된다면, 영구적인 모양 변형이 일어날 수 있으니 전문 의료기관에서 시술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1/20 14:46
  • FDA, AZ·다이이찌산쿄 유방암 ADC 신약 '다트로웨이' 허가 [팜NOW]

    FDA, AZ·다이이찌산쿄 유방암 ADC 신약 '다트로웨이' 허가 [팜NOW]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의 TROP2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을 유방암 치료제로 허가했다.다이이찌산쿄는 FDA가 '다트로웨이(성분명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를 이전에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질환에 대해 내분비 기반 요법·화학요법을 받은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호르몬수용체(HR) 양성, HER2(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형) 음성 유방암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HER2 음성이란 면역화학염색(IHC) 0(0점)·1+(1점)이거나, 면역화학염색 2+(2점)이면서 제자리부합법(ISH) 음성(ISH-)인 경우를 지칭한다.다트로웨이는 다이이찌산쿄가 후보물질을 발굴한 후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 개발 중인 TROP2 단백질 표적 데룩스테칸 ADC로,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에 이어 양사가 미국에서 승인을 획득한 두 번째 데룩스테칸 계열 ADC다. 지난 12월에 일본에서 첫 글로벌 승인을 획득했으며, 유럽연합(EU)·중국 등에서도 유방암 치료제로 허가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다트로웨이는 TROP2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단일클론항체 '다토포타맙'과 토포이소머라제-1 저해제 계열 세포독성항암제 '데룩스테칸'을 링커로 연결했다. 항체가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인지하고, 접합돼 있는 데룩스테칸이 암세포 안으로 전달돼 작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이번 승인은 임상 3상 시험 'TROPION-Breast01'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다트로웨이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서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화학요법 대비 약 37% 감소시켰다. 무진행 생존기간(PFS, 질병의 진행·악화 없이 생존하는 기간) 중앙값은 다트로웨이 투여군 6.9개월·화학요법군이 4.9개월이었으며, 객관적 반응률(ORR)은 다트로웨이 투여군과 화학요법군 각각 36%·23%였다. 다트로웨이의 가장 흔한 이상 반응은 구내염, 오심, 피로, 백혈구 감소, 칼슘 감소, 탈모, 림프구 감소, 헤모글로빈 감소, 변비, 호중구 감소, 안구 건조, 알라닌 아미노전이효소 증가, 구토, 아스파르트산 아미노전이효소 증가, 알칼리 인산분해효소 증가, 각막염이었다. 중대한 이상 반응에는 요로 감염, 코로나19 감염, 간질성 폐질환/폐렴, 급성 신장 손상, 폐색전증, 구토, 설사, 편측 부전 마비, 빈혈이 있었다. 임상시험 과정에서 환자 1명이 사망했는데, 이는 간질성 폐질환·폐렴 부작용으로 확인됐다.다이이찌산쿄 켄 켈러 CEO는 "다트로웨이는 당사의 항암제 혁신신약 포트폴리오에 새로 추가된 약물로, 미국에서 승인을 받은 4번째 항암제 의약품"이라며 "이번 승인은 이전에 내분비 기반 요법·화학요법으로 치료받은 호르몬수용체 양성, HER2 음성 유방암 환자에게 전이성 환경에서 보다 일찍 새로운 ADC로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한편, 미국에서 다트로웨이는 약 2주 뒤부터 처방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외신에 따르면, 다트로웨이의 가격은 1바이알당 약 4891달러(한화 약 710만달러)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1/20 14:13
  • 64kg → 48kg 변신 윤승아… 간단히 ‘이것’ 먹으니, 매일매일 살 빠진다?

    64kg → 48kg 변신 윤승아… 간단히 ‘이것’ 먹으니, 매일매일 살 빠진다?

    체중 감량 후 48kg을 유지 중인 배우 윤승아(41)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 ‘돌아온 다이어트 식단! 자주 해 먹는 레시피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여러 가지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브로콜리, 두부구이, 그릭요거트 등 간편하지만 영양 가득한 식단을 챙겨 먹었다. 그는 “요즘 아침에 진짜 더 간단하게 먹는데 하루 종일 배가 고프긴 하다”며 “근데 몸무게를 측정하면 확실히 매일매일 조금씩 빠지는 게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윤승아는 “오늘 아침에 48.2kg이다”라며 “제 목표가 47kg인데 하루 100g씩 빼면 12일이면 빼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앞서 윤승아는 출산 후 1년 만에 16kg을 감량한 적이 있다. 윤승아가 즐겨 먹는 다이어트 식단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브로콜리=브로콜리는 노화나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에 풍부한 비타민C나 베타카로틴과 같은 항산화 물질은 체내 유해산소를 제거하며, 설포라판 성분은 암 발병을 예방한다. 브로콜리는 엽산과 철분도 풍부해 심혈관질환이나 빈혈을 예방하는 데 좋다. 다만 브로콜리는 일부 사람에게 가스·팽만감을 유발할 수 있다. 또, 혈액 희석제를 복용할 시 브로콜리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브로콜리에 포함된 비타민K는 혈액 응고에 관여해 혈액 희석제의 약물 효과를 저해할 수 있다. 한편, 브로콜리는 갑상선 기능을 저하할 수 있는 고이트로겐을 포함하고 있어 갑상선 질환이 있는 사람은 브로콜리 섭취를 조절하거나, 섭취 전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을 권장한다.▷두부=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들어 다이어트에 좋다. 영양 가치도 매우 높다. 두부는 100g당 9.6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단백질은 면역세포를 구성하는 주된 성분이다. 몸속 대사활동을 조절하는 효소의 원료이기도 하다. 특히 두부의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이다. 육류 단백질과 달리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다. 열량도 100g당 97kcal로 낮은 편이다. 두부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 성분도 풍부해 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한다. 이외에도 ▲아연 ▲마그네슘 ▲철분 ▲칼슘 등 여러 영양 성분을 포함한다. 다만, 두부를 과하게 섭취할 시 두부 안에 들어있는 성분인 퓨린이 통풍을 일으킬 수 있어, 두부는 하루에 1/2모에서 1모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그릭요거트=그릭요거트를 먹으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가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이다. 포만감이 지속되다 보니 평소보다 적게 먹게 된다. 그릭요거트는 혈당 수치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은 적어 혈당이 천천히 올라간다. 탄수화물이 많으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를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그리고 인슐린은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축적한다. 한편, 그릭요거트 역시 과다 섭취하면 소화불량이나 배탈을 일으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에 100~200g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또한 유당불내증(장점막에 있는 젖당분해효소의 결핍으로 우유와 같이 젖당이 풍부한 음식을 소화하는 데 장애를 겪는 증상)이 있는 경우 그릭요거트는 피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1/20 14:10
  • ‘48세’ 야노시호, 8년간 ‘이 운동’ 꾸준히 했더니 건강해져… 대체 뭐길래?

    ‘48세’ 야노시호, 8년간 ‘이 운동’ 꾸준히 했더니 건강해져… 대체 뭐길래?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48)가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인증했다. 지난 18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 첫 도전 포즈 4연발. 한국 선생님과 만난 지 8년”이라며 “그날의 몸을 보면 버릇이나 딱딱함을 바로 확인해 주고 트레이닝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눈 깜짝할 사이에 심신이 깨어나고 건강해졌다”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늘씬한 몸매로 유연성을 뽐내고 있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야노시호가 꾸준히 하고 있는 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평소 한쪽 방향으로만 운동을 즐기는 사람에게 좋다. 골프, 테니스, 타국 같은 편측 운동(한 방향으로 하는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척추 좌우 불균형, 좌‧우측 근력의 차이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균형은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다. 운동의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필라테스를 하면 불균형을 줄여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1/20 14:08
  • [뷰티업계 이모저모] 토니모리, ‘어성초 시카 쿨링 수분크림’ PX 신규 입점 外

    ■토니모리, ‘어성초 시카 쿨링 수분크림’ PX 신규 입점토니모리는 베스트셀러 수분크림인 ‘어성초 시카 쿨링 수분크림’이 전국 군 부대마트(PX)에 신규 입점했다고 20일 밝혔다.토니모리는 지난해 1월 ‘BIO EX 셀 펩타이드 3종 세트’와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올인원 포맨’을 시작으로 이번 ‘어성초 시카 쿨링 수분크림’이 군 부대마트(PX)에 추가로 입점하면서 총 3개 품목을 판매하게 됐다.‘어성초 시카 쿨링 수분크림’은 2500시간 숙성∙발효시킨 지리산 어성초 추출물과 특허받은 엑소시카를 함유해 하루 종일 지치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탁월한 수분크림이다.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용 수분크림으로써 스트레스, 미세먼지 등 내∙외부로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해 야외 활동이 잦은 군 장병들이 사용하기에 알맞은 제품이다.세라마이드와 버터, 오일이 혼합된 식물 유래의 세라마이드 오일 캡슐을 함유해 영양 보습에도 탁월하고 수분감이 오래 지속되며, 젤 타입 제형으로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토니모리의 ‘어성초 시카 쿨링 수분크림’은 국군복지단이 운영하는 전국 군 부대마트(PX)와 영외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스킨수티컬즈,​ 제12회 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학술대회 첫 참가로레알 그룹의 프리미엄 항산화 전문 브랜드 ‘스킨수티컬즈’가 지난 19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12회 대한피부항노화학회(KAAD) 동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대한피부항노화학회’는 임상의뿐 아니라 대학 교수진까지 피부과 전문의들이 소속된 의학 학술 단체다. 2006년부터 매년 2~3회 정기적인 학술대회를 통해 피부 항노화 시술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항노화 분야 최신 트렌드와 연구 내용을 공유하는 등 피부 항노화 관련 연구와 학술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스킨수티컬즈는 이번 학회에 후원사로 참가해 부스 운영 및 피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스킨수티컬즈의 항산화 전문 제품들과 함께 안티에이징 케어 효과를 높이는 피-티옥스 (P-TIOX) 제품을 소개했다. P-TIOX의 핵심 성분인 아세틸헥사펩타이드-8과 다이펩타이드는 코스메슈티컬 분야에서 주목받는 성분으로, 제품의 과학적 성분 및 인체 적용 시험 효과를 공유하며 학계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장에서는 스킨수티컬즈 대표 안티에이징 듀오 ‘C E 페룰릭’과 ‘피-티옥스’ 샘플링 이벤트, 현장 강의 인증 이벤트, 새해 프로모션 등이 진행됐다.스킨수티컬즈의 대표적인 항산화 안티에이징 앰플인 ‘C E 페룰릭’은 비타민 C의 피부 흡수율을 높여주는 강력한 황금비율(비타민 C 15% : 비타민 E 1% : 페룰릭애씨드 0.5%)로, 피부 방어력을 8배 증가시켜주는 등 특별한 항산화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지난 10월 출시된 신제품 ‘피-티옥스 세럼’은 펩타이드를 포함한 다섯 가지 성분의 놀라운 시너지로 고정 주름(표정과 상관없이 얼굴에 드러나는 주름)부터 표정 주름(웃는 표정을 지었을 때의 주름)까지 노화 징후 케어가 가능한 링클 스트레이트닝 세럼이다.■​화해, 글로벌 웹 출시 2개월 만에 MAU 10만 명 돌파뷰티 플랫폼 화해의 운영사 버드뷰가 글로벌 웹 론칭 2개월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화해는 전 세계적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해외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웹 서비스 영문 버전을 출시, MAU 10만 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가별 사용자는 미국이 80% 이상을 차지했고 일본, 싱가폴 순이다.화해의 글로벌 웹은 ▲카테고리별 랭킹 ▲화해 어워드 ▲화장품 성분 정보 ▲리뷰 토픽 등 국내 이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화해의 핵심 기능을 영문으로 구현했으며 37만여 개 화장품 정보와 900만 건의 실사용자 리뷰 데이터를 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웹 사용자는 랭킹 페이지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해는 공신력 있는 K뷰티 랭킹을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제공해 K뷰티 브랜드와 해외 소비자의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화해는 올 1분기 글로벌 웹 일본어 버전을 선보이고 올 상반기 해외 인플루언서와 브랜드 간 협업을 위한 마케팅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내 해외 B2B 유통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브랜드사의 해외 인지도 증대와 마케팅, 유통 등 전 과정에서 K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김경일 버드뷰 대표는 “올해를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하는 원년으로 삼고 ‘K뷰티업계의 넷플릭스’로서 우수한 국내 뷰티 브랜드를 해외에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제로이드 '인텐시브 오인트 크림', 올리브영 온라인몰 공식 입점네오팜은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ZEROID)’의 '인텐시브 오인트 크림'이 대한민국 대표 K뷰티 플랫폼인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지난 18일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제로이드 인텐시브 오인트 크림'은 악건성 및 문제성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고보습 연고 크림이다. 네오팜의 독자적인 피부장벽 기술인 MLE® 제형과 특허 성분 디펜사마이드® 함유로 약해진 피부장벽을 효과적으로 강화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인텐시브 오인트 크림 사용 10분 후 손상된 피부장벽이 3.19배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150시간 지속되는 강한 보습력이 건조함으로 인한 6대 피부 고민인 가려움, 속당김, 보습, 각질, 거칠기, 민감함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것도 특징이다. 실제로 피부 각질층 10층 속까지 수분을 전달해, 해당 제품 사용 후 각질층 10층의 보습력이 즉각적으로 193% 개선됨을 임상으로 확인받았다. 뷰티 플랫폼 '화해' 설문단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총 299명이 인텐시브 오인트 크림을 2주간 사용한 후 '보습력 만족도 99%', '속당김이 느껴지지 않음 97%' 등의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또한 징크글루코네이트 성분과 카카오시드 버터 함유로 트러블 진정을 돕고, 피부에 유연감과 깊은 보습감을 선사한다. 폭신폭신한 밤 제형으로 건조함이 느껴지는 입술, 볼 등의 얼굴과 바디에 수시로 발라주면 보습력을 높이고 피부장벽을 강화할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1/20 14:06
  • “출산 직전 머리 고데기, 속눈썹 연장”… 英 20대 여성 화제, 이유 물었더니?

    “출산 직전 머리 고데기, 속눈썹 연장”… 英 20대 여성 화제, 이유 물었더니?

    태어날 아기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고 출산이 두렵다는 이유로 제왕절개술 전 속눈썹 연장술을 받고 젤 네일을 한 영국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 여성 멜리사 옥스(28)는 임신 7개월 차에 초음파 검사를 받은 뒤 태아가 거꾸로 누워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의료진은 태아가 누워있으면 난산이 예상되기에 제왕절개술을 권했다. 제왕절개술이란 정상 분만이 어렵다고 판단될 때 산모의 배와 자궁을 절개해 아기를 꺼내는 방법이다. 옥스는 의료진과 상의하에 제왕절개술 날짜를 잡았다. 2개월 뒤인 제왕절개술 예정일 전날 그는 아기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고 출산 과정이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속눈썹 연장술을 받고 젤 네일을 했다. 옥스는 “아기를 낳는 것이 무서웠다”며 “그나마 나를 예쁘게 만들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았다”고 말했다. 또한 제왕절개 당일에도 수술 직전에 고데기로 머리 스타일링을 하는 등 자신을 꾸몄다. 그는 제왕절개술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옥스는 제왕절개술 전 속눈썹 연장술과 젤 네일을 받고 고데기를 하는 영상을 자신의 틱톡 채널에 게재해 화제가 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와 아기 낳기 전에 대단하다” “신기한 사례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옥스의 아기처럼 태아의 머리가 아닌 다리가 엄마의 골반 쪽을 향해 거꾸로 누워있는 상태를 ‘역아’라고 한다. 역아는 ▲산모의 양수가 심하게 많거나 적을 때 ▲자궁 모양이 기형일 때 ▲태아의 움직임이 많을 때 나타난다. 태아가 머리부터 나오는 정상 출산과 달리 역아는 자연분만 도중 머리가 산도(아기가 나오는 길 즉 자궁 입구)에 끼어 아기 뇌 손상이 생길 수 있다. 또한 태아의 머리와 골반 사이 탯줄이 끼어 일시적으로 산소 공급이 중단돼 질식사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역아는 자연분만이 아닌 제왕절개술을 진행한다. 제왕절개는 역아뿐만 아니라 ▲태아의 크기가 너무 큰 거대아의 경우 ▲태아의 머리 크기에 비해 엄마의 골반이 지나치게 좁은 경우 ▲심한 임신성 고혈압으로 빠른 분만을 해야 할 경우 ▲정상 분만을 시도하다가 아기가 안 나오는 불가피한 경우 등에 진행한다.
    출산김예경 기자2025/01/20 14:04
  • [제약계 이모저모] GC녹십자, 국제표준 정보보호 체계 강화​ 外​

    ■ GC녹십자, 국제표준 정보보호 체계 강화GC녹십자는 국제표준화기구 ISO가 제정한 정보 보호·관리 체계 ‘ISO 27001’ 인증을 갱신하는 동시에 ‘ISO 27701’ 최초 인증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2021년 GC녹십자는 ISO27001 최초 인증을 획득한 후, 정보 자산 보호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관리해 갱신 인증에 성공했다.ISO27701은 ISO27001 인증의 확장 영역으로, GC녹십자는 기존 ISO27001 인증의 안정적 유지와 더불어 ISO27701 신규 인증을 통해 정보보호 관련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겔포스엘’ 신규 광고 공개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짜먹는 위장약 ‘겔포스엘’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신규 광고는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위장 장애 상황을 보여주며 적절한 겔포스엘 복용 시기를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속쓰림과 더부룩함을 겪으면서도 ‘약 먹을 정도는 아니라며’ 참고 넘어가려는 사람들에게 ‘그 정도가 딱! 겔포스엘 먹을 정도’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를 통해 해당 증상이 나타났을 때가 겔포스엘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효능·효과가 중심이 되는 기존 의약품 광고들과 달리 일상에서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는 캠페인성 광고로 제작했으며,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함께 자극적이고 기름진 식단이 보편화된 젊은 세대들에게 적절한 위장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휴온스메디텍, 스킨부스터 전용 ‘프리미엄 9핀 니들 31G’ 출시휴온스메디텍은 스킨부스터 전용 멸균주사바늘 ‘프리미엄 9핀 니들 31G’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프리미엄 9핀 니들 31G는 약물 정량 주입기 ‘더마샤인’ 전용 1회용 멀티 멸균 주사바늘로, 스킨부스터 주입 시 약물 손실과 통증을 최소화한다. 쥬베룩, 리쥬란, 올리디아 등의 시술을 위한 제품으로 개발했으며, 폴리엘락틱산(PLLA), 폴리디옥사노라이드(PDLLA),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 등 점도가 높은 성분에 최적화됐다.휴온스메디텍은 침관 내경 길이와 주사침 구조를 변경하고, 자체·외부 시험으로 주입 시 발생 가능한 누액과 통증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눈금·기준점 표기를 통해 침습 깊이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주사침 보호 캡을 적용해 의료진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술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BBR4401’, 올해의 심혈관 건강 기능성 원료 선정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 BBR4401이 ‘2025 건강기능식품회의’에서 심혈관 건강 부문 ‘올해의 기능성 원료’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건강기능식품회의는 건강기능식품산업 발전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해당 분야 기업과 단체, 전문가 집단 등이 참여해 관련 기술, 시장 동향, 학술 연구 등의 주제를 논의하는 아시아 지역 기반 국제 협의체다.BBR4401은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보유한 유익균주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 IDCC 4401’을 가공한 열처리 배양 건조물이다.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과 관련해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자격을 취득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BBR4401이 장내에서 콜레스테롤, 담즙산과 결합해 체외 배출을 유도하고, 담즙산의 장간순환 과정에서 체내 콜레스테롤 소모를 촉진하는 것을 확인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1/20 13:58
  • 세븐틴 승관, 스케줄 앞둬 관리 위해 치킨 대신 ‘이 음료’ 마셔… 어떤 효능 있길래?

    세븐틴 승관, 스케줄 앞둬 관리 위해 치킨 대신 ‘이 음료’ 마셔… 어떤 효능 있길래?

    가수 세븐틴 승관(27)이 먹고 싶은 음식을 자제하며 자기관리하는 모습을 선보였다.지난 19일 유튜브 빠더너스 채널에는 ‘부승관 님과 오지 않는 해독주스를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세븐틴 승관은 “제가 원래는 치킨 먹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내일 스케줄을 보니 지금 치킨 먹을 때가 아닌 것 같다”라며 해독주스를 선택했다. 해독주스는 당근(Carrot)과 양배추(Cabbage), 사과(Apple)를 착즙해 만든 ‘CCA 주스’였다. 승관이 치킨 대신 선택한 CCA 주스 속 재료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당근=당근은 눈 건강과 피부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 함량이 녹황색 채소 중 가장 높다. 베타카로틴 외에도 눈에 좋은 루테인이나 리코펜이 들어 있어 눈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당근에 있는 베타카로틴은 상처를 아물게 해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며 당근의 항산화 성분이 체내 염증을 완화하고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 등의 발생을 예방한다. 단, 당근을 너무 많이 먹으면 피부색이 누렇게 변할 수 있으며 비타민A가 몸에 쌓이면 두통, 만성 피로 등이 유발될 수 있다. ▷양배추=양배추는 위 건강과 항암 작용에 좋은 음식이다. 양배추의 심지 부위에 많은 비타민U 성분은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장관 내 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양배추는 비타민C 함량이 높아서 면역력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양배추에 함유된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 미국 미시간주립대에 따르면 주 3회 이상 양배추를 먹은 여성의 유방암 진단 확률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72% 낮다. 게다가 양배추는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가고 장 활동을 촉진해 체내 독소를 제거한다. 단, 양배추에는 갑상선 호르몬의 합성을 방해하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지 않을 수 있다. ▷사과=사과는 노화 방지와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은 음식이다. 사과 껍질에는 케르세틴, 카테킨과 같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데 이 성분들이 항산화, 항염증 작용을 통해 피부 노화를 막고 심혈관 지방을 예방한다. 게다가 사과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장 건강과 소화 기능을 개선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단, 사과를 늦은 시간에 섭취할 경우 속 쓰림, 소화불량,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20 13:45
  • “젊어지려, 한 달에 9000만원 투자”… 30대 모델 각종 ‘성형’ 고백, 무슨 사연?

    “젊어지려, 한 달에 9000만원 투자”… 30대 모델 각종 ‘성형’ 고백, 무슨 사연?

    브라질의 한 30대 모델이 노화를 막기 위해 한 달에 약 9000만 원을 소비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17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26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겸 모델 주 이센(39)은 평소 노화에 대한 걱정이 심하다고 밝혔다. 그는 “노화를 막기 위한 노력은 선택사항이 아니고 필수다”며 “노화를 막을 수 있다면 아무리 비싸도 무엇이든 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울을 보면서 늙어가는 내 모습을 보는 게 두렵다”며 “이를 막기 위해서 콜라겐 생성에 좋다고 하는 여러 필러 시술 등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자신에게 자신감과 행복을 주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는 주 이센은 가슴 성형, 팔 지방흡입 등 40회 이상의 수술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수술 후 발생한 상처들이 심각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화를 막기 위한 수술과 시술에 한 달 약 9000만 원을 투자하고 있다고 밝힌 주 이센은 젊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평소 엄격한 식단과 운동을 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그가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 받은 수술과 시술, 부작용은 없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지방흡입술, 출혈‧멍 등 부작용 유발지방흡입술은 흡입식 기계로 강하게 지방을 뽑아내는 것으로 고도의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다. 다량의 지방을 제거하면 체내의 전해질이나 혈액 등 여러 요소가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흡입술을 비전문가가 시술하게 되면 흡입 부위에 출혈과 멍이 생기고,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지나치게 한 번에 지방을 빼다 보면 수술 중 혈압이 떨어져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 따라서 지방흡입술을 하기 전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지방흡입술을 제대로 하는 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또 시술 후에도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 지방 분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필러, 드물게 염증‧괴사 겪을 수도필러는 피부와 유사한 인체 성분 물질을 주입해 꺼지거나 도톰해지고 싶은 부위의 볼륨을 채워주는 시술이다. 다만 부작용을 조심해야 한다. 드물지만 대표적으로 ▲결절 ▲홍반 ▲알레르기 ▲염증 ▲괴사 등을 겪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부기, 통증, 멍이 수반될 수 있다. 필러 시술 후 여러 가지 염증에 의해 감염이 될 수 있는데, 시술 전 피부를 철저히 소독해야 이를 막을 수 있다. 바늘과 주사기 등 모든 장비는 멸균 상태여야 한다. 이런 절차를 따르지 않으면 세균이 피부에 침투할 수 있다.◇가슴 성형, 보형물로 인한 부작용 위험 가슴 수술을 할 때는 보형물을 삽입하는데, 보형물로 인한 여러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주로 보형물로 실리콘을 사용하지만, 실리콘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자가면역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또 가슴 수술의 부작용에는 ‘구형 구축’도 있다. 보형물 주변에 두꺼운 피막이 형성돼 딱딱한 촉감을 유발하는 것으로, 통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심해지면 가슴 모양이 뒤틀릴 수 있고, 방치할 경우 염증이 생길 위험도 있다. 가슴 성형수술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선 시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수술받는 게 좋다. 부작용이 발생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보형물을 제거하거나 교체해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1/20 13:41
  • “10년간 ‘이 음식’ 먹었더니” 욕구 늘어… 英 30대 여성의 고백

    “10년간 ‘이 음식’ 먹었더니” 욕구 늘어… 英 30대 여성의 고백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지난 10년간 채식 위주의 식단을 한 결과 살이 빠지고 성 욕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영국 여성 트레이시 키스(34)는 지난 10년간 채식 위주 식단을 했다. 그는 고기뿐만 아니라 유제품, 달걀도 먹지 않았다. 오로지 채소, 과일, 콩,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 등으로 식사했다. 그는 “채식 위주 식단을 시작하고 내 몸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며 “살이 빠지고 피부가 좋아졌다”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성 욕구가 증가한 것 같다”며 “다양한 체위를 쉽게 할 수 있고 오랜 시간 지속할 수 있어 성생활이 즐거워졌다”고 했다. 그는 “소시지‧베이컨 등 육식 위주의 식단을 했을 때는 (성생활 중) 빨리 지쳤고, 살이 찐 상태라 땀이 많이 나고 숨이 차서 성 욕구가 오르지 않았다”고 했다. 실제로 덴마크 코펜하겐 스테노 당뇨센터의 연구팀에 따르면 채소 위주 식단이 일반 식단보다 체중을 감량하고 체질량지수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연구팀은 채식 위주 식단과 일반 식단이 ▲몸무게 ▲체질량지수(BMI)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18세 이상 성인 약 800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일반식을 먹은 집단보다 채식한 집단이 몸무게와 지방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식한 사람은 고기를 비롯한 동물성 식품을 섭취한 사람보다 평균적으로 체중 7.4kg, 체질량지수 2.78kg/m2가 감소했다. 논문 주저자인 안디트 테르만센은 “채식 식단은 일반 식단보다 지방이 적고 섬유질이 많아 총 열량이 적기 때문에 살이 빠지기 쉽다”고 말했다.
    성의학김예경 기자2025/01/20 13:39
  • 제일약품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정’, 빅5 대형병원 입성​

    제일약품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정’, 빅5 대형병원 입성​

    제일약품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정’이 국내 대형병원에 빠르게 입성하고 있다.20일 제일약품에 따르면, 자큐보정은 지난해 10월 정식 출시 후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의 약물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현재 분당서울대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보라매병원을 포함한 수도권 주요 병원과 부산대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부산백병원, 천안 순천향병원, 충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등 전국 60여 개 종합병원에서도 처방 코드 오픈과 약물심의위원회 승인을 받았다.자큐보정은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지난 4월 국내 제37호 신약으로 허가 받은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다.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 펌프와 칼륨 이온 결합을 방해해 위산이 분비되는 것을 경쟁적으로 차단한다. P-CAB 고유의 특성으로 위내 산성 환경에서 안정적이고, 위산에 의한 활성화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위산 정도와 상관없이 양성자 펌프에 결합해 즉각 효능을 발휘할 수 있다.제일약품 관계자는 “의료진과 환자들의 치료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국내외 주요 소화기 학회 등을 통해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하는 한편,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1/20 13:37
  • 대원제약 ‘코대원에스’, 매출 700억 돌파… 1위 자리 굳건

    대원제약 ‘코대원에스’, 매출 700억 돌파… 1위 자리 굳건

    대원제약은 진해거담제 ‘코대원에스시럽’이 지난해 매출 700억원을 돌파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고 20일 밝혔다.의약품 시장 조사 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코대원에스시럽의 처방 조제액은 전년 대비 182억원 증가한 701억원으로 집계됐다.대원제약이 2020년 출시한 코대원에스시럽은 3년 차인 2022 343억원, 2023년 519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5개년 평균 성장률은 156%에 달한다. 코대원에스와 코대원포르테, 프리비투스 3개 제품의 합산 처방액은 1000억원 이상으로, 지난해 진해거담제 시럽제 전체 시장(약 2400억원) 내 42% 점유율을 차지했다.대원제약은 코대원에스시럽의 성장 배경으로 제품력과 생산능력을 꼽았다. 코대원에스시럽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3상 우월성 임상 시험을 통해 대조군 대비 높은 진해거담 효과를 입증했으며, 독감과 같은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는 시기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했다는 설명이다.대원제약 관계자는 “최근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는 만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1/20 12:21
  •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 전세계 300만회 시술 돌파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 전세계 300만회 시술 돌파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자사의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가 전세계적으로 300만회 시술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울쎄라의 전세계 시술 횟수는 멀츠 내부 트랜스듀서(Td, 팁) 판매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됐다. 집계 결과 2024년 6월 기준 100만개 이상의 울쎄라 트랜스듀서가 판매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울쎄라는 전세계적으로 300만회 이상의 시술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울쎄라의 글로벌 시술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2400라인을 보유한 울쎄라 트랜스듀서 1개당 3회의 시술이 이루어짐을 가정한 결과다.울쎄라의 글로벌 시술 가이드라인인 ‘골드스탠다드 프로토콜’은 전세계적으로 표준화된 초음파 리프팅 시술 지침이다. 해당 지침은 동일한 수준의 임상적 효과를 유지하며 환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며, 국내에서는 2019년 의료전문가 간 논의를 통해 한국인의 피부 특성을 반영한 ‘한국인을 위한 골드스탠다드 프로토콜’을 정립했다. 또한 국내 남성 리프팅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2023년 초 ‘한국 남성을 위한 골드스탠다드 프로토콜’을 확립하기도 했다. 해당 가이드라인 또한 한국인을 위한 골드스탠다드 프로토콜을 전제로 한다.멀츠 유수연 대표는 “울쎄라가 전세계적으로 300만회 이상 시술을 달성하며 초음파 리프팅 시장에서 리더십을 입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쎄라는 지난 15년간 자연스럽고 만족도 높은 리프팅 결과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의과학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아왔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는 여정에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울쎄라는 미국 FDA로부터 허가를 받은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로 실시간 영상장치기술(MFU-V)을 보유하여 환자 별 피부 두께와 상태에 맞는 정확하고 정밀한 에너지를 전달함으로써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 울쎄라는 시술 목적 및 피부 타입에 따라 1.5mm, 3.0mm, 4.5mm 타입의 3종 트랜스듀서를 활용할 수 있으며, 시술자는 실시간으로 환자의 피부 두께와 상태를 확인하며 리프팅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다.
    의료장비이금숙 기자2025/01/20 12:17
  • '21kg 감량' 정형돈, 다이어트 도시락 공개… 뭐 들었나 보니?

    '21kg 감량' 정형돈, 다이어트 도시락 공개… 뭐 들었나 보니?

    개그맨 정형돈(46)의 아내 한유라(42)가 정형돈의 다이어트 도시락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방송에서 딸들 톡 읽씹 사건 해명하는 아빠 그리고 아픈 아내 집에 두고 혼자 쇼핑 간 썰 푼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유라는 “아이들 등교 후 남편의 도시락을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공개된 도시락에는 삶은 달걀 두 개와 채소·새우가 담긴 월남쌈이 담겨있었다. 앞서 정형돈은 4개월 만에 21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 정형돈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즐겨 먹는 월남쌈과 달걀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월남쌈월남쌈은 웰빙 열풍과 함께 국내에서 인기를 얻게 된 베트남 음식이다. 정형돈처럼 라이스페이퍼에 신선한 채소와 새우 혹은 돼지고기 등을 곁들여 먹으면 된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담백한 맛을 내고 채소가 많이 사용된다는 점에서 체중 관리나 다이어트할 때 자주 찾는 음식이다. 그러나 다이어트 식단이라 해서 월남쌈을 많이 먹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월남쌈의 주재료인 라이스페이퍼 때문이다. 라이스페이퍼 한 장의 열량은 약 15~20kcal로, 10장만 먹어도 150~200kcal를 섭취하게 된다. 밥 반 공기(약 150kcal)에 달하는 열량인 것이다. 또 라이스페이퍼는 보통 단독으로 먹지 않는다. 먹은 양이나 포만감에 비해, 섭취하는 열량이 높아지기 쉬워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달걀달걀 노른자에 든 비타민B12, 비타민D, 콜린은 우리 몸이 음식을 에너지로 바꾸는 데 중요하다. 특히 정형돈이 먹는 삶은 달걀은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의 조합은 달걀 섭취 후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이때 달걀은 제대로 익혀 먹는 게 좋다. 달걀을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흰자 속 아비딘 성분이 장에서 비오틴과 결합해 비오틴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비오틴은 비타민B7로, 모발의 주성분인 케라틴 단백질의 생성에 관여한다. 비오틴이 심하게 부족하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한편, 달걀에 풍부한 콜린은 체내에서 세포막과 중요한 신경 전달 물질을 생성하는 데 사용된다. 콜린은 기억력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걀 하나에는 일일 콜린 섭취 권장량의 약 6%가 들어있다. 일일 콜린 섭취 권장량은 성인 남성 기준 550mg, 성인 여성 기준 425mg이다.
    푸드유예진 인턴기자2025/01/20 11:40
  • “처음엔 2알, 요즘은 8알까지”… 이상민 11년째 ‘이 병’으로 약 복용, 얼마나 심하길래?

    “처음엔 2알, 요즘은 8알까지”… 이상민 11년째 ‘이 병’으로 약 복용, 얼마나 심하길래?

    가수 이상민(51)이 공황장애로 일상생활이 어려움을 고백했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공황장애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상민은 “2014년부터 11년째 공황장애 약을 먹고 있다”며 “공황장애로 잠을 못 잘 때가 많다면서 집이랑 차가 제일 편하다”고 밝혔다.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은 이상민은 “약을 먹으면 졸리니까 하루에 커피를 2리터씩 먹는다”며 “공황이 또 오고 그러면 약을 먹고”라고 말했다. 또 처음에 2알로 복용을 시작했다는 이상민은 “자기 전에 많게는 8알 먹는다. 평소에는 4알, 5알 정도 먹는다”면서 약에 의존하는 상황을 고백했다. 이에 의사는 “약에 의존하면 자존감이 떨어지고, 위험을 경고하는 알람 시스템이 고장 난 것”이라며 “위험한 상황이 아닌데 알람이 울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의사는 공황장애와 불안장애로 지하철을 타지 못한다는 이상민에게 “노출 치료로 지하철을 한번 타보는 게 어떻냐”고 제안했다. 노출 치료는 공포의 대상이나 상황에 점진적으로 노출시켜 두려움에 대한 반응을 줄이고, 결국에는 극복하도록 돕는 치료법이다. 이어 “잘 안되면 또 노력하는 거고 의지를 가지셨다는 게 굉장히 격려할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이 겪고 있는 공황장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공황장애로 인한 과호흡, 4초·6초 호흡법으로 증상 완화할 수 있어공황장애는 불안장애 중 하나로, 갑작스럽게 극도의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는 상태다. 공황장애의 신체적 증상으로 땀이 나거나 손발이 떨리거나 가슴 통증이 나타난다. 공황발작 중 환자는 숨이 막히거나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숨을 더 빠르고 깊게 쉬려는 무의식적인 반응이 나타나면서 과호흡이 생긴다. 과호흡은 정상적인 호흡 속도를 초과해 너무 빠르거나 깊게 호흡하는 것을 말한다. 정상적인 호흡에서는 산소가 들어오고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면서 혈액 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과호흡을 하면 이산화탄소가 과도하게 배출돼 혈액 내 농도가 낮아지게 된다. 뇌로 들어가는 혈액 성분에 문제가 생기면 심장이 빠르게 뛰고 실신하기도 한다. 과호흡의 대표 증상은 ▲가슴 압박감 ▲현기증·어지러움 ▲손발 저림 ▲호흡 곤란 ▲심장 두근거림이 있다. 과호흡을 완화하기 위해서 먼저 천천히 호흡해야 한다. 숨을 들이쉴 때는 4초 정도, 내쉴 때는 6초 정도 걸리는 느린 호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노출 치료, 두려움을 느끼는 것에 반복적으로 직면하는 것이 핵심의사가 이상민에게 권한 노출 치료는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환자의 두려움 정도가 감소하고 그 두려움에 적응하게 되는 원리다. 노출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환자가 마음의 준비가 되면 두려운 상황 목록을 만든다. 안전한 환경에서 환자가 가장 덜 두려운 것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상황에 직면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환자가 엘리베이터 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우에 1층에서 2층을 가보고 괜찮다면 3층, 4층 점진적으로 층수를 늘려가면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다. 노출 치료의 핵심은 불안이 점차 감소할 때까지 두려운 상황에 계속 노출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환자는 불안을 견디고 극복하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정신질환구소정 인턴기자2025/01/20 11:37
  • 한국건강관리협회-대한간학회, C형간염 진단-치료연계 업무협약 체결

    한국건강관리협회-대한간학회, C형간염 진단-치료연계 업무협약 체결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16일 대한간학회 사무국에서 C형간염 검진 후 항체 양성자 진단과 치료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C형간염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한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며, 한국건강관리협회의 기존 공중보건 사업 중 하나인 기생충 퇴치 사업과 더불어 앞으로 감염병 퇴치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C형간염은 만성 간질환, 간경변증 및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C형간염의 인지도가 낮아 조기 진단과 치료를 받는 환자의 비율이 높지 않은 상황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올해부터 C형간염은 국가검진에 포함된 만큼 관리와 치료가 중요한 질병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C형 간염 퇴치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대한간학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건협이 지난 수십 년간 기생충 퇴치 사업을 통해 국가 공중보건 향상에 기여해온 것처럼 C형간염 진단-치료연계를 통해 간염퇴치에 앞장서며 국민 건강을 위한 중요한 도약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대한간학회 관계자 역시 "C형간염 진단-치료 연계 활성화를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간질환 예방과 치료를 위한 다양한 학술적·실무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건협과 대한간학회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C형간염뿐만 아니라 간질환 전반에 대한 진단과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2025/01/20 11:29
  • 48세 현영, 평소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살 빼는 데 최고?

    48세 현영, 평소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살 빼는 데 최고?

    방송인 현영(48)이 유산소 운동으로 몸매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려보자구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러닝머신 위에서 운동을 하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현영은 평소에도 바쁜 스케줄 속 철저한 자기관리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 현영이 하는 러닝머신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러닝머신으로 운동하는 것은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보통 1분에 120회 이상의 심장박동수로 30분 정도 달리면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를 ‘러너스 하이’라고 한다. 달리기를 할 때 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하는 ‘베타엔도르핀’이라는 신경 물질이 증가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이 된다. 한편, 현영은 평소 레몬수를 즐겨 마시며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레몬수는 실제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아무리 좋은 레몬수라도 아침 공복에는 마시지 않는 게 좋다. 빈속에 마시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1/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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