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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이나 건강관리를 할 때 운동만큼이나 단백질 섭취도 잘해야 한다. 이때 고단백질 식품으로 잘 알려진 닭가슴살만으로 보충하는 경우가 많은데, 과도하게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여러 식품군에서 골고루 섭취를닭가슴살은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있는 고단백 음식이지만,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산이 비교적 높은 동물성 단백질이다. 닭가슴살만으로 권장 단백질 섭취량을 채웠다간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실제로 동물성 단백질만 먹으면 식물성 단백질까지 균형 있게 섭취한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더 높다는 일본 도쿄 국립암센터 연구 결과가 있다. 해당 연구에서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 중 4%를 식물성으로 대체한 그룹은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42%나 낮아지기도 했다.단백질을 다양한 식품군에서 섭취해야 고혈압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중국 광저우남부의대 연구팀이 1997년부터 2015년까지 중국 성인 1만 2200명을 대상으로 식단과 고혈압 사이 상관관계를 비교·분석했더니, 다양한 식품에서 단백질을 섭취한 사람일수록 고혈압 발병 위험이 낮았다. 연구팀은 단백질을 붉은 고기, 생선, 콩, 닭 등 8가지로 분류한 후 다른 종류의 단백질을 먹었을 때마다 1점을 부여했는데, 단백질 섭취 다양성 점수를 4점 이상을 받은 참가자는 2점 미만인 참가자보다 고혈압이 발생할 확률이 무려 66% 낮았다.◇계란·피스타치오·완두콩에도 단백질 풍부건강을 챙기면서 단백질을 섭취하고 싶다면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우선 동물성 단백질 식품으로는 계란·치즈·연어·소고기·우유 등이 있다.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는 피스타치오·퀴노아·병아리콩·완두콩 등이 있다. 단백질을 섭취할 땐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보단 삼시세끼 균등하게 먹는 게 좋다. 하루 세끼로 나눠 먹었을 때 체내 단백질 합성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2015년 'Contemporary Clinical Trials'에 실리기도 했다. 한편, 하루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g~1.2g이다.◇탄수화물도 곁들여야근육을 키울 때는 단백질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단백질만 먹으면서 운동을 하면 살은 빠지지만, 근육을 키우기 쉽지 않다. 우리 몸은 탄수화물을 먹으면 인슐린이란 호르몬이 나오는데, 인슐린은 아미노산이 근육세포로 합성되는 것을 돕는다. 탄수화물을 아예 먹지 않으면 오히려 근육이 잘 안 생긴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4대1의 비율로 섭취하는 게 근육을 만드는 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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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팀이 군날개(익상편)의 원인을 규명하고, 새로운 진단 바이오마커를 제시했다.군날개는 결막조직이 각막조직으로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며 생기는 질환으로 눈 안쪽 결막부터 각막까지 하얀 막이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결막의 퇴행성 변화에 따른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한 발병 원인과 유발 요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특히 군날개는 수술로 제거하더라도 재발률이 높은 질환으로 효과적인 예방과 치료를 위한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고려대 안암병원 안과 김동현 교수 연구팀은 경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류홍열 교수팀과 2022년 1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3기 군날개 환자 4명과 정상군 4명을 대상으로 'ChIP-seq' 분석을 수행해 히스톤(H3K4me3, H3K9me3) 변화를 분석했다.연구결과, 군날개 환자의 'H3K4me3'에서 안구질환 관련 유전자가 434개 증가하고, 490개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군날개 환자에서 특정 유전자들이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거나 억제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또 군날개 환자의 'H3K9me3' 수준이 정상군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H3K9me3'는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데, 연구팀은 'H3K9me3' 증가가 6가지 주요 유전자(ANK2, AOAH, CBLN2, CDH8, CNTNAP4, DPP6)의 발현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밝혔다.6가지 유전자는 유방암, 파킨슨병, 췌장암 등 다양한 질병과 연관돼 있어, H3K9me3 증가가 해당 질병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동현 교수는 “H3K9me3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면서 유전자 발현이 억제되고, 이것이 군날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 발병 위험을 높일 가능성도 있다”며 "H3K9me3를 활용한 바이오마커 진단법이 개발된다면, 군날개의 진행 가능성과 재발 여부를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안과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 'BMC Ophthalmol' 최근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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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건강은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영국 버밍엄대학교 응용보건연구소가 잇몸질환 병력이 있는 6만 4379명과 잇몸질환이 병력이 없는 25만 1161명을 3년간 비교·분석 했더니, 잇몸병이 있는 사람들은 정신 건강 문제가(불안, 우울증 등) 발생 위험이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잇몸 염증이 지속하면 스트레스 반응이 증가하고, 뇌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세로토닌·도파민 균형이 깨지면서 우울증과 불안장애 위험이 커진다.매년 3월 20일은 ‘세계치과의사연맹’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세계 구강보건의 날’이다. 세계치과의사연맹은 올해 캠페인 주제로 ‘행복한 구강은 행복한 마음이다’를 선정해 구강건강과 정신건강 간의 연관성을 강조하고 있다. 세계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잇몸과 정신질환을 모두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구강관리법을 대한구강보건협회 박용덕 회장의 도움말로 소개한다.◇‘치간’과 ‘잇몸선’을 중심으로 닦아야잇몸병을 일으키는 치태는 구강 내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가 결합해 형성되며, 주로 치아 사이인 치간과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잇몸선에 축적되기 쉽다. 따라서 양치할 때 치간과 잇몸선을 꼼꼼하게 닦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대한구강보건협회는 잇몸병 예방에 효과적인 양치법으로 ‘표준잇몸양치법(변형 바스법)’을 추천한다. 이 방법은 칫솔을 연필처럼 가볍게 잡고, 칫솔모를 잇몸선에 45도 각도로 대고 제자리에서 5~10회 미세한 진동을 준 뒤, 손목을 이용해 칫솔모를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회전시키며 쓸어내듯 양치하는 방식이다.◇잇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적절한 힘으로표준잇몸양치법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잇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적절한 힘으로 미세한 진동을 주며 양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파전동칫솔을 활용한 집단은 수동칫솔로 양치한 집단보다 ▲플라크가 28.7% 더 제거됐고 ▲잇몸 출혈이 74.1% 덜 났고 ▲치은염 발병률이 30.0% 더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전동칫솔이 없더라도 손에서 힘을 빼고 양치해, 잇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양치 후 치간칫솔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양치 후 치간칫솔을 사용하면 치아 사이에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더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치간칫솔을 사용할 때는 먼저 치간에 부드럽게 삽입한 뒤, 앞뒤로 2~3회 가볍게 움직이며 닦아준다. 잇몸병이 있으면 치간칫솔 사용 중 피가 날 수 있지만, 이는 잇몸에 염증이 있다는 신호일 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꾸준한 치간칫솔 사용은 잇몸의 염증을 완화하고, 잇몸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 치간칫솔을 사용할 때 과도하게 잇몸을 찌르지 않도록 주의하고, 자신의 치간에 맞는 적절한 크기의 치간칫솔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마모된 칫솔모는 즉시 교체해야양치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칫솔을 제때 교체하지 않으면 효과를 볼 수 없다. 칫솔모가 마모되면 플라크 제거 효과가 떨어지고, 잇몸에 상처를 내어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보통 3개월 사용 후 칫솔모가 마모되기 시작하므로 이때 교체하는 것이 좋다. 2~3개월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칫솔모 끝이 벌어지면 즉시 교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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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연구팀이 허리디스크에 대한 치료로 진통제 등 약물 치료보다 한의 치료가 더 효과적이라고 밝혔다.매년 200만 명이 겪고 있는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는 허리 통증뿐만 아니라 하반신 감각 이상 증상까지 동반돼 일상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한다. 심할 땐 하반신이 마비되거나 대소변 장애까지 발생할 수 있어, 통증 초기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현재 한국에서는 수술·약물 치료와 비수술·비약물 치료가 병행되고 있다.자생한방병원 임상연구센터와 한국한의학연구원 공동 연구팀은 미국내과학회(ACP) 등에서는 급성·만성 요통 환자에게 침 치료와 같은 비약물 치료를 우선 권장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약물 치료 ▲침 치료·추나요법 등 한의 치료의 효과와 경제성을 비교·분석한 연구를 진행했다.연구팀은 3개월 이상 허리디스크를 앓고 있으며, 중증 이상의 허리 통증과 하지 방사통을 겪고 있는 환자 36명을 모집했다. 이후 약물치료군과 한의치료군으로 무작위 배정하고, 주 2회씩 8주간 치료를 시행한 뒤 27주에 걸친 추적 관찰을 진행했다. 약물치료군은 스테로이드를 사용한 신경차단술, 주사치료 등이 포함된 적극적 약물 치료를 받았으며, 한의치료군은 침·전침을 포함한 침구치료, 추나요법, 부항 치료 등을 받았다.치료 시작 당시 한의치료군과 약물치료군의 허리통증 평균 통증숫자평가척도(NRS; 0~10)는 중증 이상에 해당하는 6.25와 6.65로 비슷했다. 치료 종료 직후인 9주차에 한의치료군은 2.45로 크게 감소했으며 약물치료군은 4.33을 기록, 2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27주차에도 한의치료군(2.36)이 약물치료군(4.24)보다 지속적인 통증 완화 효과를 보였다.하지방사통 NRS 역시 치료 전 6.11에서 한의치료군은 2.03, 약물치료군은 3.54로, 한의치료군이 약 50% 더 크게 개선됐다. 27주차 추적 관찰에서도 한의치료군(2.21)이 약물치료군(3.50)보다 높은 호전세를 유지했다.허리디스크로 인한 기능적 장애를 평가하는 허리기능장애지수(0~100점)에서도 한의치료군이 약물치료군보다 더 큰 개선 효과를 보였다. 치료 시작 당시 평균 41.31점으로 중등도에 해당했지만, 치료 종료 후 한의치료군은 20.62점, 약물치료군은 25.79점으로 개선돼 5.17의 차이를 보였다. 6개월 후에도 한의치료군 17.35점, 약물치료군 23.91점으로 한의치료군의 개선폭이 더 컸다.연구팀은 "약물치료군에 배정된 환자의 40%가 평균 3.4회의 신경차단술을 받고, 28%가 평균 2.5회의 주사치료를 받는 등 적극적인 시술이 진행된 것을 고려하면 한의치료가 매우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다"고 했다.경제성 평가에서도 비약물 한의치료가 약물치료 대비 더 경제적인 치료법임이 확인됐다. 한의치료가 의료이용에 수반되는 모든 비용·결근, 생산성저하로 인한 비용 등을 포함한 사회적관점 비용 측면에서 약물치료 대비 약 990달러(한화 약 142만원) 적은 비용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자생한방병원 임상연구센터 김두리 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한의치료가 허리디스크 증상에 있어 효과적이면서 비용 효과적인 치료 전략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결과가 향후 대규모 연구 설계와 허리디스크 치료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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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스포츠 의학 박사가 일상에서의 움직임만으로 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외신에 따르면, 직장에서 서서 일하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만으로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스포츠 의학 박사인 마이클 다카크는 “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가 운동은 아니지만 신체 에너지를 사용해 칼로리를 태우고 신체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비운동 활동 열발생’이라 부르는 NEAT는 하루 종일 움직이면서 에너지를 사용해 체중을 조절하는 것 외에도 혈액순환과 심장건강을 개선하고, 혈당 수치를 안정화한다. 대표적인 NEAT 활동으로는 ▲사무실에서 서서 일하기 ▲자세 계속 바꾸고 몸 움직이기 ▲통화하면서 걸어 다니기 ▲각종 집안일 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반려견·아이들 놀아주기가 있다. 각 활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사무실에서 서서 일하기=사무실에서 앉아 있지 않고 서 있을 때, 신체는 더 많은 산소를 이용하고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운다. 한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앉아 있을 때보다 서 있을 때 약 0.15kcal를 더 소모한다. 8시간 근무 중 3시간 동안 서 있으면 시간당 약 15~30kcal를 소모한다. 한 달로 계산하면 거의 1800kcal를 소모하는 것과 같고, 18마일(약 29km) 러닝을 한 효과와 같다. ▷자세 계속 바꾸고 몸 움직이기=같은 자세로 계속 앉아있는 것보다 지속적으로 자세를 바꾸는 것도 칼로리 연소에 도움이 된다. 의자에 좌우로 기대기, 발가락 두드리기, 발가락 돌리기, 머리 돌리기, 어깨 돌리기 같은 작은 움직임으로도 몸을 활동적으로 유지하고, 하루 종일 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2005년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발을 두드리거나 다리를 흔드는 것만으로 하루에 약 350kcal를 태울 수 있고, 이는 1년 기준으로 약 30~40파운드(약 14~18kg)의 체중을 감량하는 수치다.▷통화하면서 걸어 다니기=전화 통화를 하면서 집안을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30분마다 한 번씩 2분 정도 걸으면 계속 앉거나 서 있는 것보다 식후 혈당 조절에 긍정적인 효과를 낸다. 또, 체중이 150파운드(약 68kg)인 여성을 기준으로, 하루에 60분 정도 걸으면 약 210kcal를 소모한다. 체중이 200파운드(약 91kg)인 남성의 경우 약 246kcal를 소모할 수 있다. ▷각종 집안일 하기=식사를 준비하고, 설거지를 하는 등의 집안일은 에너지 사용량을 크게 증가시킨다. 한 연구에 따르면, 진공청소기로 30분 동안 청소하면 체중이 120파운드(약 54kg)인 경우 99kcal, 150파운드(약 68kg)일 경우 124kcal, 200파운드(약 91kg)인 경우 166kcal를 소모할 수 있다. 침대를 정리하고, 정원을 가꾸고, 창문을 닦고, 쓰레기를 버리는 것으로 칼로리를 태우고 근육 사용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에 따르면, 30~45분 정도 집안이나 마당에서 활동을 하는 것만으로 최대 300kcal를 태울 수 있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출근할 때 회사 엘리베이터보다 계단을 사용하고, 퇴근 할 때 역시 계단을 이용하면 체중 감량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체중이 160파운드(약 72kg)인 경우 천천히 계단을 오르는 것만으로 분당 약 5kcal, 걸어 내려가는 동안 분당 4kcal를 소모할 수 있다. 계단을 뛰어 올라갈 때는 분당 19kcal를 소모할 수 있다. ▷반려견·아이들 놀아주기=반려동물을 키운다면 가벼운 산책을 시키는 것만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2023년 로이즈 약국 연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남성은 아이들이나 애완동물과 놀면서 시간당 약 250kcal, 여성은 약 211kcal를 소모한다. 세 줄 요약!1. 미국의 스포츠 의학 박사가 일상 속 움직임으로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고 밝힘.2. 비운동 활동 열발생(NEAT)은 하루 종일 움직이면서 에너지를 사용해 체중 조절·혈액순환 개선·심장건강 개선·혈당 수치를 안정화하는 효과 있음.3. 대표적인 NEAT 활동으로는 직장에서 서서 일하기, 집안일 하기, 계단 이용하기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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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6세 여아가 1살 당시 뇌종양의 일종인 신경교종을 진단받았지만, 6살이 된 현재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2019년에 1살이었던 포피 시노트(6)는 허공을 응시하거나 혀를 내밀어 비정상적인 소리를 내는 등의 이상 행동을 보였다. 부모인 케이티와 콜린은 시노트를 병원에 여러 번 데려갔지만, 의료진들은 이앓이로 인한 불편함이나 신생아가 일반적으로 보이는 행동으로 넘겨짚었다. 그런데, 시노트의 증상이 점차 심해지고 낙상까지 발생하자 케이티는 병원에서 계속해서 검사를 요청했다. 결국 MRI 촬영을 통해 시노트의 뇌에 그림자가 있다는 이상 소견이 발견됐다. 이후 추가 검사를 거쳐 그는 양성 뇌종양(암세포가 아닌 비정상적인 세포가 성장하는 종양)인 신경교종을 진단받았다. 여러 차례 발작을 겪으며 고통받던 시노트는 2019년 11월, 11시간에 걸친 수술을 통해 종양을 아예 제거했다. 그는 수술 후 기적처럼 빠르게 회복했다. 현재는 6살이 된 시노트는 수영을 즐길 정도로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케이티는 “우리 아이가 수술 후 건강을 되찾아서 감사하지만, 재발할까 봐 걱정된다”며 “부모는 자녀의 상태가 이상하다고 느낀다면 꾸준히 검사를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신경교종은 뇌나 척수의 신경 세포와 교세포에서 발생하는 양성 뇌종양이다. 이 종양은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발생하며 뇌의 신경망을 구성하는 세포인 신경교세포에서 발생한다. 신경교종의 가장 흔한 형태는 양성 신경교종이다. 이는 악성으로 발전하지 않지만 뇌 기능에 영향을 미쳐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신경교종의 주요 증상은 ▲발작 ▲두통 ▲구토 ▲시각·청각 장애 ▲운동 능력 저하 등이다. 특히 발작은 신경교종의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로, 어린아이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뇌의 특정 부위에 종양이 위치하면 그 부위와 관련된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한, 발작으로 인해 일상적인 활동에 큰 제약이 있을 수 있다.신경교종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요인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일부 경우 특정 유전 질환이나 가족력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환경적 요인이나 특정 화학 물질에 대한 노출도 원인으로 거론되지만 명확히 증명된 바는 없다. 특히 어린아이의 뇌와 신경계는 빠르게 발달하며 신경교세포가 활발히 분열하는데, 이 과정에서 비정상적인 세포 증식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 신경교종이 주로 어린아이에게 나타난다. 치료는 주로 수술을 통해 종양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종양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때로는 방사선 치료나 화학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어린아이의 경우 수술 후 빠르게 회복하는 경우가 많으며, 치료 후 발작을 관리하기 위해 약물 치료가 병행되기도 한다. 예방법은 특별히 정해지지 않았다.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증상의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신경교종의 증상이 의심되면 빠르게 병원에 내원해 검사받는 것이 치료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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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이 잦아들었지만, 바이러스 변이는 계속해서 출현하며 기존 백신의 효과가 감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변이에도 강한 백신 개발이 글로벌 보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아주대의대 생리학교실 우현구 교수 연구팀은 변이에 강한 범용 백신 전략을 제시하며, B세포 및 T세포 면역 반응을 동시에 유도하는 차세대 백신 후보 물질을 발굴했다고 발표했다.연구팀은 단백질의 구조를 분석하는 기술을 사용하여 B세포가 인식하는 특정 부위인 에피토프를 예측하고, 항체와 단백질이 어떻게 결합하는지 도킹분석을 통해 백신 접종자와 회복기 환자의 항체 수치를 비교함으로써 면역 반응을 가장 잘 유도할 수 있는 최적의 백신 후보 펩타이드를 찾았다고 밝혔다.특히 연구팀이 발굴한 백신 후보 물질은 기존 백신의 효과를 낮추는 주요 변이 바이러스(Alpha, Beta, Gamma, Delta, Omicron 등)에서도 강력한 중화 효과를 보였으며, 신종 변이에도 대응할 수 있는 범용 백신으로의 활용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연구팀은 펩타이드와 MHC(Major Histocompatibility Complex) 단백질의 구조를 분석하여, 보다 광범위한 T세포 기반 면역 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T세포 에피토프를 발굴했다. 이로 인해 CD4+ 및 CD8+ T세포가 활성화되며, 교차면역 효과가 나타남을 확인했다. T세포 에피토프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T세포)가 바이러스를 정확히 인식하고 공격할 수 있도록 하는 ‘신호 역할’을 하는 단백질 조각을 의미한다.연구 저자 우현구 교수는 "펩타이드 기반의 범용 B세포 및 T세포 백신 개발 전략을 가지고 SARS-CoV-2와 같이 빠르게 변이가 출현하는 바이러스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백신 개발이 가능하다”며 “B세포 및 T세포 면역을 동시에 유도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고 효과적인 백신 개발의 핵심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아주대 연구진이 개발한 백신 후보 물질이 실용화된다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하더라도 예방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차세대 백신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향후 임상 연구를 통해 실용화 가능성을 높여갈 계획이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Advanced Science’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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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로직스, 서울대·연세대에 ‘바이오 원부자재’ 기부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연세대학교 약학대학과 상생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객사 아스트라제네카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과정에서 발생한 미사용 세포 배양 배지를 국내에 기부하기로 협의했다. 이후 해당 제품을 연구에 활용하기를 희망하는 학계 내 수요를 조사했으며, 서울대와 연세대에 총 1090kg 규모, 약 6억6500만원 상당의 원부자재를 기부하게 됐다.□ HK이노엔, 성남시와 ‘ESG 환경분야 상생 협력’ 업무협약 체결HK이노엔은 지난 18일 성남시와 ‘ESG 환경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성남시와 관내 기업, 민간단체가 손잡고 ESG 환경분야 활동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HK이노엔은 성남시에서 운영하는 탄천습지생태원, 판교환경생태학습원 등 환경생태 관련 시설과 연계한 ESG 환경 분야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남시에서 주관하는 생물다양성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보령, 새만금에 ‘황새 둥지탑’ 건립보령은 지난 17~19일 예산군 주최로 새만금에서 열린 한·일황새시민교류회 행사에 참여해 ‘한일 공동 황새 둥지탑’을 건립했다고 19일 밝혔다.새만금은 매년 수십 마리의 황새가 겨울을 나기 위해 찾는 지역으로 황새 개체수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황새는 높은 나무에 둥지를 트는 습성이 있는데, 산업화로 나무가 줄어들면서 전신주, 송전탑 등에 보금자리를 만들다 감전되는 경우가 잦았다. 이 때문에 황새가 휴식을 취하고 산란할 수 있도록 인공 둥지탑이 필요한 상황이다.예산군에 생산단지를 운영 중인 보령은 황새 복원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여러 활동을 지속해 왔다. 2024년 7월 예산군과 황새보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9월 보령 임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황새 먹이활동에 방해가 되는 식물인 부들을 제거하는 등 습지 정화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예산군에서 복원 작업을 통해 키워낸 황새의 자연 방사에도 참여했다. 이외에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여러 단체와 협력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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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한 90대 할머니가 자신의 젊음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8일(현지시각) 더 미러 외신은 캐나다 할머니 에드나 메이 지오다노(92)의 동안 비법에 대해 보도했다. 70대 같은 외모를 가진 92세 할머니 에드나는 본인의 동안 비법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꼽았다. 에드나는 “60대 중반부터 덤벨 운동과 유산소 운동에 열중했다”고 말했다. 에드나는 “운동하고 싶지 않은 날도 있지만 어쨌든 운동은 한다”며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결국 잃게 된다”고 했다. 에드나의 딸 달리스 라트케(58)는 “엄마가 젊어 보이는 이유는 노화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과 자신감 덕분이기도 하다”라고 했다. 이에 에드나는 “늙는 것은 불가피하기 때문에 꾸준히 움직이는 습관을 만들면 젊게 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에드나 할머니가 자신의 동안 비결로 꼽은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봤다.◇덤벨 이용한 근력운동, 노화하며 감소하는 근육량 유지에 도움 몸속 근육량은 30대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70대가 되면 원래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 근육의 움직임이 줄면서 근육이 쇠퇴하는데, 근육량이 한 번 감소하면 기초대사량도 함께 줄어든다. 노화하면서 근육량 유지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근력운동이 매우 중요하다. 맨몸으로 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에드나처럼 무리가 가지 않는 무게의 덤벨을 들고 운동하면 근육 강화에 더 효과적이다. 노인들이 쉽게 할 수 있는 덤벨 운동으로는 ▲덤벨 컬 ▲덤벨 오버헤드 프레스 ▲덤벨 스쿼트가 있다. 덤벨 컬은 덤벨을 팔꿈치 아래 부위만 움직여 밑에서 위로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먼저 덤벨을 잡고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이두에 오는 자극을 느끼면서 들어 올리고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이다. 다음으로 오버헤드 프레스는 대표적인 어깨운동이다. 등과 가슴을 편 상태로 복부에 힘을 준 뒤 덤벨을 어깨높이에 둔다. 최대한 수직으로 밀고 다시 돌아오는 동작을 반복한다. 덤벨을 올리고 내릴 때 계속 어깨에 긴장감을 가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덤벨 스쿼트는 양쪽에 덤벨을 들고 어깨에 고정한 뒤 스쿼트 동작을 수행하는 운동이다. 이때 발끝은 살짝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내려갈 때 허리가 말리지 않도록 힘을 주고 일어날 때 발바닥으로 바닥을 힘껏 밀어낸다. 스쿼트를 하면서 엉덩이와 복부에도 힘이 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유산소운동, 노인 심폐 기능·관절 건강 향상에 효과적나이가 들면서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관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유산소운동은 필수다. 유산소운동은 혈관 기능을 강화해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근력과 유연성을 향상시켜 관절 움직임을 좋게 하고, 노인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낙상 사고의 위험을 줄인다. 또, 엔도르핀을 분비해 스트레스 해소와 노인 우울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노인들에게 추천되는 유산소운동에는 ▲걷기 ▲수영 ▲실내 자전거가 있다. 걷기 운동은 노인들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다. 규칙적인 걷기 운동은 심장 기능을 개선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수영은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전신운동이다. 특히 관절염이나 허리 통증을 가진 노인들에게 좋다. 물속에서는 부력으로 체중 부하가 3분의 1가량 줄어 관절에 가는 부담이 거의 없다. 실내 자전거 타기는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면서 하체 근력을 강화하기 좋은 운동이다. 균형 감각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체중 부담이 적어 관절에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 한편, 유산소운동은 일주일에 3~5회, 30분 정도씩 해주면 좋다. 일주일에 2~3회 정도는 근력운동을 병행해주기를 권한다. 다만,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부상을 예방하고,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운동 강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두 줄 요약!1. 70대 같은 외모를 가진 92세 할머니가 젊음 유지 비결로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꼽음.2. 나이가 들면서 규칙적인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통해 근육량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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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은 19일 병원 4층 대강당에서 개원 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함께 걸어온 5년, 건강한 미래로의 도약’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기념식에는 금기창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장, 권미경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위원장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권봉정 기흥구보건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약 4200평 규모의 연세메디컬혁신센터(Y-MIC)를 건립하고 발전기금 모금 활동을 활성화하는 등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재정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암센터를 비롯한 진료 구역 확장 및 재배치, 병상 수 확대, 의료질 평가 향상, 교수실 확보 등 진료, 연구, 교육 전반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진입에 도전한다는 방침도 전했다.용인특례시 유일의 대학병원으로 2020년 신축 개원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5G, 의료사물인터넷(IoMT)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내 의료기관을 선도하는 디지털 혁신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그 탁월함은 DX서비스어워드, 코리아빅데이터AI어워드,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등에서 수상하며 인정받은 바 있다.환자 진료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지난해 의료 대란 사태에도 불구하고 외래환자와 재원환자는 각각 69만 명, 20만 명으로 개원 첫해와 비교해 모두 1.6배 이상 증가했다. 정밀, 고난도 수술 분야에서도 성장세를 보였다. 로봇수술은 2,300례를 넘겼고, 최근 개원 후 처음 시행한 간이식 수술도 성공적으로 마쳤다.입원전담전문의(입원의학과) 기반의 ‘전문의 중심 병원’ 기조도 안정적인 경영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전체 입원환자 60~70%를 입원전담전문의가 진료해 각 진료과 교수는 진료, 수술, 연구에 매진할 수 있고, 안전사고 감소, 재원일수 및 재입원율 감소, 환자 만족도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김은경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성장은 단순히 의료진의 역량과 기술의 발전만으로 이룬 것이 아니라 교직원의 헌신과 노력, 용인시민의 관심과 격려 덕분”이라며 “존중, 영감, 협력, 최선의 문화를 기반으로 한 대내외적인 화합을 성장 동력으로 삼고 병원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금기창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5년이라는 짧은 기간 대내외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병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애쓴 모든 교직원께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의료원에서는 진료 역량 강화와 병원 환경 개선 등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꾸준히 성장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으로, 용인시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기념식에서는 용인세브란스병원 개원 5주년을 기념하는 교직원 축하 영상 상영, 간호국의 특별 찬송, 주요 성과 및 경과보고, 내외빈 축사, 케이크 커팅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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