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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 못잘 만큼 아픈데 꾀병이라니…' 성인 250만명 만성통증 시달려

    '잠 못잘 만큼 아픈데 꾀병이라니…' 성인 250만명 만성통증 시달려

    신촌세브란스병원 통증클리닉을 찾은 주부 김영미(54·가명)씨의 소원은 하룻밤이라도 깨지 않고 3시간 이상 푹 자보는 것. 온 몸 뼈 마디마디와 근육, 관절이 아픈 통증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고, 어렵게 잠이 들어도 이내 깨기 때문이다. 통증이 심할 땐 대소변 보기도 힘들고, 숟가락을 들어 올리는 것도 힘들어 침대에만 누워지낸다. 지난 6년간 어림잡아 병원 80곳과 한의원 30곳을 가봤지만 왜 아픈지 명확한 답을 주는 의사·한의사는 없었다. 오히려 병원마다 말들이 달라 "내 몸엔 80가지 병이 있는 것 같다"고 김씨는 한탄한다. 두 달 전엔 "나쁜 마귀가 몸에 들어와서 아프다"는 동네 무당 말에 따라 굿도 해봤지만, 지긋지긋한 통증은 오히려 더 심해졌다. 겉으로 멀쩡하다 보니 가족들조차 가끔 꾀병을 의심할 때는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정신적으로도 힘들다.
    정형외과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4/15 16:41
  • [단신] 대한암협회 '2008 춘계 암 예방 강연회' 외

    [단신] 대한암협회 '2008 춘계 암 예방 강연회' 외

    대한암협회 '2008 춘계 암 예방 강연회'  대한암협회는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5시 교보생명 10층 대강당에서 '2008 춘계 암 예방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내용은 ▲폐암의 예방과 최신치료(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김영태 교수) ▲유방암의 예방과 최신진료(인제백병원 외과 한세환 교수) ▲위암의 예방과 최신진료(강남성모병원 외과 김욱 교수) ▲대장암의 예방과 최신진료(삼성서울병원 소화기외과 이우용 교수) 등이다. 문의 (02)2263-5110 인공심박동기 수술 세종병원이 최다  지난 2006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인공심박동기 삽입수술을 가장 많이 한 곳은 세종병원(517건)으로 조사됐다. 뒤를 이어 세브란스병원(500건)이 2위에 랭크됐으며, 서울대병원(271건), 삼성서울병원(243건), 서울아산병원(242건)이 3~5위를 기록했다. 고대안암병원(143건), 전남대병원(120건), 계명대 동산병원 (108건), 영동세브란스병원(106건), 분당차병원(97건)이 경북대병원(95건), 고대안산병원(89건) 순으로 많았다. 삼성서울병원 아토피센터 개소  삼성서울병원은 아토피 병실을 갖춘 아토피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의 아토피 전용 병실은 아토피 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는 원인을 차단하는 친환경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에서는 알레르기 전문의, 전문 영양사, 심리발달 전문가, 환경보건 전문가, 웹 상담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 관리팀이 중증 아토피 질환자들에게 진료, 영양상담, 심리발달 장애상담, 환경상담 등을 해준다. 문의 (02)3410-0804 인하대병원 소화기센터 열어 인하대병원은 최신 내시경 검사 장비를 갖춘 소화기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고해상도 HD TV 이미지를 가진 내시경 장비(NBI system)와 전자식 컬러 도플러 영상이 가능한 내시경 초음파 장비(ALOKA α-10) 등을 갖췄다. 진료실과 내시경 검사실, 통합예약실이 같은 공간에 있어 당일 진료와 검사가 가능하다. 문의 (032)890-2540 인공관절 전문 연세사랑병원 방배동 개원
    종합2008/04/15 16:34
  • 아이들 두통, 너무 걱정 마세요

    아이들 두통, 너무 걱정 마세요

    어린이들이 두통을 호소하면 뇌 종양 등을 걱정해 뇌 컴퓨터 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을 찍게 하려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어린이들의 뇌 CT나 MRI 촬영은 신중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이건희 교수팀은 2004년부터 2006년 6월까지 두통으로 병원을 찾은 15세 이하 어린이 환자 311명 중 뇌 영상 검사를 받은 환자 164명을 분석한 결과 2.4%(4명)만 집중 관찰이나 수술이 필요한 중증 질환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면 164명 중 69.5%는 정상이었고, 28%는 양성질환이었다. 양성질환 중에서 두통과 관련이 없는 것은 접형동염, 거미막낭종 등이며, 두통과 관련이 있는 것은 수두증 등이다.
    소아청소년과백선미 헬스조선 기자2008/04/15 16:33
  • 타이레놀·게보린·펜잘·아스피린…  언제 어떤 진통제 먹어야 잘듣나?

    타이레놀·게보린·펜잘·아스피린… 언제 어떤 진통제 먹어야 잘듣나?

    보통 사람이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의약품이 진통제다. 운동 후 근육통에서부터 두통, 치통, 생리통, 복통, 관절통까지, 통증만 생기면 서랍 속 진통제를 찾는다. 그러나 진통제도 잘 골라서 복용해야 한다.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상철 교수는 "통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잘 파악한 뒤 그에 맞는 진통제를 먹어야 효과가 빠르고 부작용도 없다"고 말했다.진통제는 크게 비(非)마약성진통제와 마약성진통제로 나뉜다. 비마약성진통제가 말초신경 등 주로 체내에 직접 작용해 통증유발물질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면, 마약성진통제는 중추신경계를 직접 마비시켜 뇌에서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 주로 암 환자처럼 통증이 심한 경우에 사용되나 통증이 심하지 않더라도 다른 진통제가 듣지 않을 때도 쓴다. 비마약성진통제는 해열진통제와 소염진통제, 해열진통소염제가 있다. 타이레놀·게보린·펜잘 등은 해열진통제, 트라스트·케토톱 등은 소염진통제, 아스피린은 해열진통소염제다.
    생활습관일반배지영 헬스조선기자2008/04/15 16:30
  • 담배 끊으면 구내염 잘 걸린다고?

    담배 끊으면 구내염 잘 걸린다고?

    박성희(48·주부)씨는 걸핏하면 입안 곳곳이 하얗게 허는 구내염(口內炎) 때문에 고생이다. 한 번 생기면 적어도 2주간 잘 낫지 않아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못하고 말도 잘 하기 어렵다. 마땅한 치료법도 없다. 구내염은 입 안 외상(外傷)이 가장 큰 원인. 오징어 등 딱딱한 음식, 입 안의 보철물, 치석 등으로 인해 생긴 상처가 면역기능 이상 때문에 잘 낫지 않는 것이다. 입 안의 면역기능은 사람마다 다른데, 이는 유전적 소인과 관련돼 있다. 그밖에 스트레스, 비타민B2 등의 영양결핍도 원인으로 추정된다. 서울대 치대 구강내과 고홍섭 교수는 "담배를 끊은 40~50대 중에 구내염이 잘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담배를 피우면 구강 점막이 딱딱해지고, 니코틴이 궤양이 생기는 것을 막는 역할을 일부 하는데 담배를 끊으면 환경이 바뀌면서 구내염이 잘 생긴다는 것이다. 전신 질환도 의심해봐야 한다. 입안에 구내염이 잘 생기는 사람이 성기에도 염증이 생겼다면 자가면역 질환의 일종인 베체트(Behcet)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당뇨병도 원인이 된다. 건국대병원 이비인후과 임영창 교수는 "당뇨병 환자는 염증이 잘 낫지 않으므로 구강 안에 생기는 외상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며 "구강건조증도 입안 점막 환경을 나쁘게 해 구내염이 잘 생기게 한다"고 말했다. 구내염은 대개 1~2주면 없어진다. 다만 염증으로 괴롭다면 증상을 최소화하는 치료를 하도록 한다. 한림대 치과병원 치주과 박성희 교수는 "양치질이나 구강 세정제로 입안을 헹궈 청결히 해야 세균으로 인한 2차 감염을 막을 수 있다. 또 상처를 자극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치약도 자극이 덜한 제품을 사용한다. 맵거나 짠 음식, 뜨겁고 딱딱한 음식은 피해야 하며, 혀로 궤양 부위를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알코올도 좋지 않다. 비타민과 엽산, 철분, 아연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와 과일, 육류를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구강 점막에 특수 화학물질을 발라 통증을 줄여주는 증상 완화제나 종합 비타민제 복용은 치료에 도움이 된다.
    생활습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4/15 16:26
  • 어르신, 틀니 관리 잘못하면 큰 병 생깁니다

    어르신, 틀니 관리 잘못하면 큰 병 생깁니다

    국내 틀니 착용인구는 480여 만 명으로 추산된다. 전체 인구 대비 약 12%이지만, 이 비율은 점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치아 임플란트 시술이 늘고 있으나 비용 등의 문제로 틀니는 자연 치아를 상실한 사람, 특히 노인들에게는 가장 효율적인 의치(義齒) 구실을 한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틀니지만, '사각지대'에 묻혀 있다. 틀니를 사용하는 노인들은 틀니를 착용한다는 사실이 주변 사람들에게 드러나길 꺼린다. 밤에 틀니를 빼서 컵에 담가 관리하는 모습은 심지어 가족들에게도 잘 보여주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다 보니 틀니를 착용한 뒤 잇몸 통증이나 틀니의 미끄러짐 등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것은 물론 틀니를 제대로 세척하지 않아 마모뿐 아니라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까지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치과임형균 헬스조선 기자2008/04/15 16:17
  • 수천 명의 사람들이 폐렴으로 사망한 까닭

    최근 영국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폐렴으로 사망한 원인은 대기오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버밍험 대학의 조지 크녹스 박사 연구팀은 1996~2004년 폐렴으로 사망한 38만 6374명의 사람들이 거주했던 지역을 조사한 결과, 엔진의 배기가스 방출 등으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한 곳에서 사망률이 더 높았다고 밝혔다. 폐렴의 비율이 가장 높은 35개의 지방에서는 만성기관지염과 심장류머티즘, 암 등의 몇 가지 질환 발생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더 높았다. 영국 폐 재단 리처드 허버드 박사는 “이 연구는 폐 질환 발생에 지역적 편차가 있다는 보여준다”며 “이것은 곧 빈곤, 흡연, 오염 등의 사회적 요소가 폐질환으로 인한 사망과 밀접하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폐 전문가들은 폐와 매연방출 사이의 명백한 관계를 밝히는 데에는 더 자세한 조사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김우정 인턴기자
    내과2008/04/15 16:15
  • 독자 1000분께 '경동맥 초음파 검사' 해드립니다

    독자 1000분께 '경동맥 초음파 검사' 해드립니다

    헬스조선은 GE헬스케어코리아(사장 김원섭), 대한영상의학회(회장 최병인·서울의대 교수)와 공동으로 40세 이상 헬스조선닷컴(www.healthchosun.com) 회원 가입자 1000명에게 무료로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실시하는 '얼리 헬스, 헬시 코리아(early health, healthy korea)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한국인 사망원인 2위인 뇌혈관 질환의 조기진단 및 성공적 치료를 위해 GE헬스케어코리아와 대한영상의학회의 후원을 받아 실시되는 이 행사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헬스조선닷컴 이벤트 메뉴를 통해 헬스조선회원으로 가입한 분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을 선발해 실시합니다. 40세 미만은 상대적으로 뇌졸중 발병 위험이 낮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제외합니다.
    뇌질환2008/04/15 16:11
  • 감기는 목소리 건강 최대의 적… '음성 휴식'하세요

    감기는 목소리 건강 최대의 적… '음성 휴식'하세요

    목소리도 성형하는 시대이다. 건강하면서도 멋진 목소리는 경쟁력의 한 요소가 되고 있다.목소리 파워는 성악가, 성우, 정치인 등 특정인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회사원, 교사, 세일즈맨 등 일반인들도 의사 소통을 넘어 자신을 표현하고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목소리를 가꾸고, 바꾸려고 한다. 최근에는 목소리를 훈련시키는 '보이스 컨설턴트(voice consultant)'라는 신종 직업까지 생겨나고 있다. 목소리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으나 현대인들의 목은 혹사당하고 있다. 병원에는 음성 장애를 치료하려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세계음성의 날(16일)을 맞아 목소리를 잘 가꾸는 법을 알아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4/15 16:07
  • 뇌 혈류 길목을 지켜라

    뇌 혈류 길목을 지켜라

    흔히 중풍이라 부르는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생기는 질환. 통계청의 2006년 사망률 통계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 당 61명이 뇌혈관 질환으로 사망한다. 10만 명 당 134명인 암에 이어 사망률 2위지만 두 질환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과 태도 차이는 극명하다.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매년 내시경이나 초음파 검사를 받는 사람들도 사망률 2위인 뇌졸중은 운명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심지어 뇌졸중의 조기검진 방법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일반 건강검진은 물론이고, 100만원을 호가하는 이른바 'VIP검진'에도 뇌졸중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경동맥(頸動脈) 초음파 검사'는 빠져있다.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이재영 교수는 "위 내시경 검사의 절반만이라도 경동맥 검사가 시행된다면 대한민국 뇌졸중 발병률이 지금보다는 확연히 줄어들 것"이라고 말한다.
    뇌질환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4/15 16:05
  • 콧소리 왜 매력적으로 들릴까?

    콧소리 왜 매력적으로 들릴까?

    여자 탤런트 현영의 목소리처럼 '코맹맹이 소리' 또는 '비음'을 매력적이라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영화나 TV 코미디에서도 여성들이 남성들을 유혹하거나 사랑을 속삭일 때 애교섞인 콧소리를 일부러 내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비음은 정말 매력적인가? 사람 목소리의 공명 주파수는 낮은 것은 200~300Hz, 높은 것은 2500~3000Hz이다. 이중 높은 주파수대의 목소리는 사람의 뇌 속에 있는 감성 중추인 변연계를 자극해 황홀경에 빠지게 한다는 주장이 있다. 비음도 높은 주파수대에 해당한다.음성 전문가들은 "비음은 의학적으로는 좋은 목소리가 아니다"고 말한다. 비음은 목구멍, 구강, 코, 부비동(副鼻洞)의 공명(共鳴)이 균형을 이루지 못했을 때 나오는 것. 물론 목소리가 매력적이라는 것은 주관적이므로 좋고 나쁘다는 것도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권택균 교수는 "목소리의 매력은 음성 자체뿐 아니라 그 사람의 이미지나 행동 방식 등을 포함한 넓은 의미에서 결정된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이 때문에 음향학적으로 매우 거친 음성도 멋진 허스키 보이스로 느끼는 사람들이 있고, 코맹맹이 소리도 애교 있는 비음으로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그렇다면 멋진 목소리란 뭘까?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남순열 교수는 "사람마다 자신 고유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세상에 같은 목소리는 없으며, 따라서 누구의 목소리가 가장 좋다고는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남 교수는 "일반적으로 자신의 체격과 어울리고, 자신감이 있으며,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가장 듣기 좋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4/15 15:59
  • 정신분열병 명칭 바뀐다

    정신과 관련 학회들이 '정신분열병'의 개명(改名) 작업에 나섰다. '정신병'이란 단어가 가진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병을 숨기는 환자들을 치료의 장(場)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다. 국내에서는 '스키조페레니아(schizophrenia)'를 '정신분열증'으로 해석한 일본 의학 교과서에 따라 한동안 '정신분열증'이라고 부르다가, 요즘은 주로 '정신분열병'으로 쓴다.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권준수 교수는 "정신분열병은 정신 나간 사람, 귀신 들린 병, 안 낫는 병, 폭력 범죄 등 나쁜 이미지를 갖고 있어 올해 중에 병명 개정 연구를 마치고 1~2년 안에 보건복지가족부와 협의해 병명을 바꿀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신분열병 환자 가족 모임에서도 병명 개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새 병명 후보는 ▲정신분열병 발견자 이름을 딴 '브로일러씨병' ▲ '통합실조증(統合失調症)' ▲정신질환의 병세가 악화되는 양상을 표현한 '도파민 항진증' 등이다. 일본은 지난 2005년부터 '정신분열증' 대신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이면서 조화로움을 잃어버렸다'는 의미의 '통합실조증(統合失調症)'이란 병명을 쓰고 있다. 홍콩은 '생각이나 각성을 서서히 잃어간다'는 뜻으로 '사각실조증(思覺失調症)'이라고 한다. 
    정신과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4/15 15:57
  • [헬스 편집실] 살 빼고 싶다면 아침밥 드세요

    [헬스 편집실] 살 빼고 싶다면 아침밥 드세요

    저는 늦잠을 자는 적이 거의 없습니다. 늦잠자기로 작정한 휴일 아침에도 7시만 되면 눈이 번쩍 뜨입니다. 배가 고프기 때문입니다. 배 속에 들어 앉은 '걸신(乞神)'의 시계는 정말 정확합니다. 저녁 식사는 조금 늦어져도 양해가 되지만, 아침(7시)과 점심(12시) 식사는 약간만 늦어도 '불호령'이 떨어집니다. 그만큼 저는 먹는 것에 집착하는 편입니다. 아마도 제가 현재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잘 먹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소식(小食)은 하마처럼 뚱뚱해지고 있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건강지침입니다. 문제는 너무 적게 먹는다는 것입니다. '몸짱 열풍' 때문인지 어느 날 갑자기 아침을 굶기로 결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식사량을 절반이나 그 이하로 줄이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것 먹고 어떻게 일을 할 것인지 걱정될 정도로, 새 모이만큼 식사를 하는 사람도 흔히 봅니다.살을 빼려면 무조건 적게 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초등학생에게나 어울릴법한, 아주 낮은 차원의 수학입니다. 물론 양껏 먹으면서 살이 빠지기를 기대할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고등수학으로 넘어가면 많이 먹어도 살이 빠질 수 있고, 반대로 적게 먹어도 살이 찔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게 먹어서 살을 빼려는 것은 '하수(下手)'입니다. 상수(上手)는 맛있는 것, 먹고 싶은 것 다 먹으면서도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입니다.원시 수렵시대부터 근대 농경시대에 이르기까지 인류는 항상 기아(饑餓)의 위협에 시달려 왔습니다. 사람들이 맘껏 먹을 수 있게 된 것은 극히 최근의 일입니다. 따라서 인류에게는 아직도 기아에 대비하는 유전자가 작동되고 있습니다. 먹이가 부족할 때는 운동량뿐 아니라 기초대사까지 줄여 칼로리 소모를 최소화하고, 반대로 먹이가 풍족할 때는 잉여 칼로리를 지방의 형태로 비축해 두는 것이 이 유전자의 작용입니다.적게 먹거나 굶어서 살을 빼겠다는 발상은 그래서 어리석은 것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갑자기 아침을 굶는다면 처음 몇 일간은 살이 빠질지 모르지만 계속되면 인체는 위기상황이라고 인식하고 가장 먼저 기초대사량을 줄이게 됩니다. 그 결과 예를 들어 하루 2500㎉를 소모하는 몸이 1800㎉를 소모하는 몸으로 다시 세팅됩니다. 일단 세팅 포인트가 내려가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뀌게 됩니다. 이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기타임호준 Health편집장2008/04/15 15:55
  • 신부전 환자, 응급실서 며칠씩 기다리기 불안했는데… 당일 진료·시술·투석 받을 수 있어 안심

    신부전 환자, 응급실서 며칠씩 기다리기 불안했는데… 당일 진료·시술·투석 받을 수 있어 안심

    지난 10일 오후 서울대병원 본관 7층 '긴급처치클리닉'. 만성 신부전증 환자인 조호성(70)씨가 왼쪽 팔 혈관 초음파 검사를 받고 있었다. 인천에 사는 조씨는 동네병원에서 일주일에 2~3번씩 혈액투석을 한다. 그런데 3~4개월에 한번씩 혈액투석이 잘 되지 않을 때가 있다.
    내과홍세정 헬스조선 기자2008/04/15 15:52
  • 헌혈에 관한 몇 가지 오해

    시중에는 헌혈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이 나돈다. 헌혈을 하면 면역계가 변화돼 암이 생기고, 피가 빠져나가 빈혈이 생기고, 헌혈 시 사용되는 주사기로 신경이 다칠 수도 있다는 것에서부터 체중이 빠져 다이어트 효과가 있고, 피가 재생돼 몸에 깨끗한 피가 돈다는 정보까지 헤아리기 힘들 정도다. 이 때문에 헌혈을 반기는 사람도 헌혈을 망설이는 사람도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헌혈에 관한 상식은 어디까지 맞을까? 헌혈에 관한 몇 가지 오해들을 풀어본다. 헌혈을 하면 암, 빈혈이 생긴다? 헌혈과 암 위험과는 별 상관이 없다. 오히려 헌혈이 암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더 설득력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이 ‘국립 암 협회저널’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헌혈을 자주 한 남성의 경우 간암, 폐암, 대장암, 위암, 후두암 등의 발병 위험이 감소된다.헌혈을 하면 빈혈이 생긴다는 것도 오해다. 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의 권석운 교수는 “헌혈 전후에 어지럼증을 느낄 수도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과로, 과음, 흡연, 과도한 운동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헌혈 1시간 전에는 흡연, 과음 뿐 아니라 과격한 운동도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신경이 손상된다? 헌혈의 과정에서 주사바늘 사용은 필연적이다. 주사기로 인해 신경이 다칠 수도 있고, 신경이 다치면 약간 찌릿한 기분이 들어 대개는 조치를 안 해도 자연스럽게 회복이 된다. 하지만 이 또한 헌혈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감기에 걸렸을 때 맞는 주사에서 예방주사까지 주사가 사용되는 모든 의료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다. 피가 재생되기 어렵다? 피가 빠져나가 회복하는데 오래 걸릴 것이라는 염려다. 하지만 피가 원상회복되는 데는 1~2달 정도면 된다. 혈소판 헌혈, 혈장 헌혈 등의 성분만 헌혈하는 경우에는 회복되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 늦어도 2주 안에는 피가 재생된다. 헌혈을 하면 살이 빠진다? 헌혈량은 320, 400, 500ml 등 헌혈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헌혈량 만큼이 체외로 빠져나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조직에 있던 혈액이 혈관 내로 바로 이동해 혈액량은 바로 보충되기 때문에 헌혈의 양과 살이 빠지는 것과는 무관하다. 헌혈을 하면 피가 깨끗해진다? 언젠가부터 사람들은 헌혈을 하면 깨끗한 새로운 피를 만들어 내 건강에 좋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빠져나간 것을 보충하려고 다시 피를 생성하는 것일 뿐이다. 서울대 병원 진단방사선과 한주석 교수는 “몸 안의 환경에 변함없다면 재생된 피도 이전의 피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말했다.  / 김우정 인턴기자
    내과2008/04/15 15:08
  • 건강쇼핑몰 엠트리, 가정의 달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

    건강쇼핑몰 엠트리, 가정의 달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

    헬스조선이 건강 관련 제품 전문 인터넷 쇼핑몰 ‘엠트리(www.mtree.kr)’를 오픈했다. 건강기능식품이나 친환경 유기농 제품은 소비자가 인터넷을 통해 구매하기꺼리는 제품군에 속한다. 매장에서 직접 제품을 확인하지 않고 구입할 경우 믿을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인지, 유통기한이나 가격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기 힘들기 때문. 이런 소비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엠트리는 검증된 대기업이나 제약회사, 전문기업의 제품을 대상으로 입점했으며, 해당 기업이 직접 제품을 관리하고 배송하는 체계를 갖춰 신속한 배달이 가능하도록 했다. 엠트리에 VIP회원으로 가입한 회원은 무료로 24시간 전화 건강상담을 받을 수도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5만원 이상 구매 회원 전원에게는 비타민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씹어먹는 멀티비타민을 제공하며, 이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그랜드 성형외과 피부과가 운영하는 그랜드에스테틱센터 스킨케어 상품권(10만원 상당)도 제공한다. 보령녹용홍삼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7만원 상당의 어린이 영양제를 제공하는 1+1행사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신규 회원 100명을 추첨해 총 100만원 상당의 엠트리 상품권을 제공하고, 전화주문을 했을 때 더블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엠트리 관계자는 “비타민과 정관장 홍삼 제품, CJ뉴트라의 건강기능식품과 유기농, 친환경 제품뿐 아니라 다양한 다이어트와 스킨케어 제품, 그리고 건강용품·의료기기까지 판매 제품군을 넓혀 건강한 삶에 필요한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건강 쇼핑몰로 발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헬스조선 편집팀
    건강기능식품2008/04/15 11:22
  • 비만 차별 금지법 생겨야 하나?

    미국 내에서 비만 때문에 차별 받는 사람이 갈수록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예일대학교 러드 음식정책ㆍ비만센터 연구 연합팀은 1995~1996년, 2004~2006년 두 번에 걸쳐 과체중이나 비만인 35~74세 1100명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차별을 받은 적이 있는 지에 대해 설문한 결과, 키나 몸무게 때문에 차별을 받았다는 응답자의 비율이 십 년 사이 전체의 7%에서 12%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대학교에 입학 지원서를 넣을 때, 집을 빌리거나 구매할 때, 은행 대출을 받을 때와 같은 일상 생활 속 다양한 상황에서 차별을 받았다고 답했다. 특히 이런 차별이 ‘자신의 키나 몸무게 때문’이었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다른 이들보다 비만이나 과체중의 정도가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 타티아마 안드레셰바는 “이번 연구는 비만으로 기인한 차별과 학대가 나이와 인종에 이은 또 다른 차별의 이유가 된다는 것을 규명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몸무게에서 기인한 차별이 계속 증가한다면 성이나 인종과 관련된 차별을 금지하는 다른 법처럼, 비만이나 과체중인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적 장치도 곧 생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유미 인턴기자
    가정의학과2008/04/15 10:23
  • 농장 활동으로 치료받는 '그린케어'를 아세요?

    농장에서 동물을 돌보는 것이 정신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 동안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 인간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자신감을 키운다는 연구결과는 있었지만, 농장에서 가축을 키우는 것과 정신질환과의 관계를 규명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노르웨이 연구팀이 불안이나 우울, 정신분열병, 인격장애와 같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90명을 약물치료를 받으면서 매일 3시간씩 소와 양, 말 등의 가축과 함께 농장에서 시간을 보낸 그룹과 약물치료만 받은 그룹으로 나누고 여섯 달 후 이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조사한 결과, 농장에서 규칙적으로 일을 한 환자들은 자신감과 인간관계에 대한 대처기술이 다른 그룹에 비해 상대적으로 향상됐다. 연구팀은 “동물에게 먹이를 주고, 우유를 짜내는 등 다른 살아있는 생명체를 돌보는 활동은 환자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줬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러한 농장이나 정원에서의 활동을 통한 치료프로그램에 ‘그린 케어’라는 명칭을 붙여 정신건강 치료법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전염병의 임상 실험과 유행병학 저널(Clinical Practice and Epidemiology in Mental Health)’ 최신호에 실렸다. / 홍유미 인턴기자
    정신과2008/04/15 09:58
  • 자신의 뇌졸중 발생률, 진단해보세요

    자신의 뇌졸중 발생률, 진단해보세요

    나이, 혈압, 질병, 흡연 등의 몇 가지 사항만으로 ‘10년 내 자신의 뇌졸중 발생률’을 알 수 있다. 대한뇌졸중학회가 발표한 뇌졸중 자가진단표를 통해서다. 자신의 뇌졸중 발생률을 알아보려면 우선 ‘뇌졸중 위험요인과 점수’<표1>에서 자신의 나이, 혈압, 질병(고혈압, 당뇨, 관상동맥질환, 심방세동, 좌심실비대) 등 뇌졸중 위험요인 점수에 해당되는 점수를 모두 합산해야 한다. 이후 이 점수를 ‘점수별 10년 내 뇌졸중 발생률’<표2>에서 비교해보면 된다. 여기에서 나온 수치를 ‘나이별 10년 평균 뇌졸중 발생률’<표3>에서 비교해보면 자신의 뇌졸중 발생률이 평균보다 높은지 낮은 지를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60세 남자의 수축기 혈압이 140㎜Hg에 고혈압 치료 중이면서 당뇨가 있고 흡연자라면 나이에 따른 점수 2점, 혈압 점수 4점, 위험인자 질병 중 고혈압치료 2점, 당뇨 2점, 흡연 3점을 모두 합해 13점이 된다. 그 점수를 <표2>를 보고 평가하면 이 점수의 발생률은 14.8%가 나오므로 이 사람의 10년 내 뇌졸중 발생률은 그 나이 또래의 평균 뇌졸중 발생률 13.7%보다 다소 높다. <표1>뇌졸중 위험요인과 점수
    뇌질환2008/04/15 09:19
  • 뼈에 좋은 음식이야기

    골절 위험도란? 뼈의 단단함을 나타내는 골밀도가 낮을 때를 골절 위험도가 높다고 표현한다. 골절위험도는 나이가 많을수록, 과거에 한 번이라도 골절을 경험한 사람의 가족에게서 높아진다. 골밀도 검사 언제 받는 것이 좋은가? 70세 이상의 남성이나 폐경 후 여성, 갑상선호르몬 치료제, 스테로이드 성분의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1년에 한 번씩 골밀도 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폐경 전이라도 골다공증성 골절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골다공증을 치료해야 하는 이유는? 골다공증으로 손목, 척추, 고관절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통증이 생겨 일상생활이 불편해지고, 척추 골절의 경우에는 폐기능이 저하되고 소화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고관절 골절의 경우에는 골절 발생 후 1년 사망률이 20%에 이르며, 생존자의 절반정도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없다. 골다공증 치료제는 부작용이 없나? 골다공증 치료제에는 골흡수억제제인 포사맥스, 액토넬, 파놀린, 맥스마빌과 여성호르몬, 칼시토닌 등이 주로 처방되며 골형성촉진제로 부갑상선 호르몬을 투여하기도 한다.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서 환자 개개인에 맞는 골다공증 치료제를 처방받으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어떤 음식이 뼈에 좋을까? 결론적으로는 몸에 좋은 음식이 뼈에도 좋다. 양질의 단백질 식품인 기름기 적은 고기와 생선, 두부가 필요하고 칼슘이 많은 음식인 우유와 유제품도 매일 한 두번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우유 소화가 안되는 사람들은 요구르트, 치즈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 칼슘 섭취를 방해하는 커피나 탄산음료는 가능한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운동도 도움이 돠나? 모든 운동이 도움이 되는데 특히 위아래로 중력을 받는 운동이 좋다. 주로 걷기, 줄넘기, 달리기 등 뛰는 운동이 좋으며 수영 등의 운동도 근육의 힘을 키워주므로 뼈를 튼튼하게 하고 민첩성을 강화시켜 넘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좋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쉽게 지칠 수 있고 꾸준히 하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뼈에 좋은 건강보조식품은 어떤 것들이 있나? 칼슘과 비타민제가 좋은데 비타민 중에서도 특히 비타민D의 섭취가 필요하다. 그런데 비타민D는 햇볕을 쬐면 인체 내에서 필요한 만큼 만들어지기 때문에 적절히 햇볕에 피부를 노출시켜준다면 비타민D 보충제를 먹을 필요는 없다. 칼슘은 우유와 유제품에 많이 들어있지만 장노년층은 어렸을 때부터 먹어온 식품이 아니기 때문에 거부감이 강하고 체내에 유당 소화효소가 부족해 우유나 유제품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칼슘제를 따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  / 도움말 : 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 헬스조선 방송팀
    가정의학과2008/04/1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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