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서울대암병원 개원‥하루 안에 검사에서 치료계획까지

    서울대암병원 개원‥하루 안에 검사에서 치료계획까지

    서울대병원이 25일 서울대암병원<사진>을 개원한다. 서울대암병원은 서울대병원 내 2만7677㎡ 부지에 지상 6층ㆍ지하 4층 규모로 지어졌다. 암종별센터 15곳과 통합암센터 9곳을 비롯해 종양진단검사센터, 암정보교육센터, 암건강증진센터, 완화의료센터, 항암제특이반응센터, 종양임상시험센터 등 총 26개 센터를 갖추면서 외래 암 환자 진료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암에 대한 통합영상센터인 종양영상센터에 PET-CT(양전자선산화단층촬영), 싸이클로트론 등 최첨단 진단ㆍ치료 영상기기를 들여놓고 영상의학과와 핵의학과가 통합해 진료한다. 외래 항암치료를 위한 항암낮병동과 단기 입원 환자를 위한 단기병동 등에 총 165병상을 갖췄다. 암종과 암 단계별로 환자 맞춤형 교육을 하고, 완화의료를 확대해 정신종양ㆍ암재활ㆍ암성 통증 등을 포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약 등 항암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활동도 크게 강화하게 되는데, 임상시험 전용의 병상(30개)까지 갖췄다.서울대암병원은 외래 진료와 단기 입원에 초점을 맞췄다. 중장기 입원 암 환자는 서울대병원이 원래 기능을 그대로 유지한다. 현재 서울대병원 외래에서 1200여명의 암 환자를 보고 있는데, 서울대암병원이 문을 열면 하루 1500여명의 외래 암 환자를 보게 된다. 서울대병원 정희원 원장은 “서울대암병원은 많은 암환자를 진료하기보다 암환자가 최적의 시스템으로 진료를 볼 수 있는 곳”이라며 “또 암 환자의 진료와 연구 기능을 강화해 어떤 암 환자라도 희망을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대암병원 노동영 원장은 “현재 암 환자는 며칠을 기다렸다가 병원을 방문해 검사나 치료를 받는 불편한 체계이지만 암병원이 가동되면 통합진료시스템을 바탕으로 당일 검사와 판독, 전문센터 간의 협력진료로 하루만에 검사와 치료계획 수립까지 가능하다”며 “통합의료시스템과 우수한 인적 역량, 최고의 시설과 첨단장비를 통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암 전문 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3/23 11:16
  • "황사에 돼지고기 효과 있다"‥중금속 농도 감소

    "황사에 돼지고기 효과 있다"‥중금속 농도 감소

    지난 주말 저녁에 아버지께 전화해도 받지 않으시더니 9시가 거의 다 되어서야 통화가 되었다. 어디 다녀오셨는지 여쭈어 보았더니, 황사가 있는 날 야외에서 운동을 하시고, 같이 운동한 분들과 돼지 고기를 잡수러 가셨었다고 한다. 중국의 사막지대에서 날아 드는 황사는 봄철에 가장 심하고,  연 중 내내 심심하면 한번씩 우리를 괴롭히는 불청객이다.   바람따라 날아 오는 것이니 막을 도리도 없다. 황사는 사막의 모래 먼지인데, 여기에 포함된 미세 먼지들이 코, 기관지를 자극해서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결막염, 비염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도 유발한다. 모래뿐만 아니라, 납, 수은, 카드뮴 등 각종 중금속이 황사에 포함되어 있어서 건강에 더욱 악영향을 미친다.예로부터 탄광과 같이 흙먼지가 많은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목에 긴 흙먼지를 제거하기 위해서" 돼지 기름을 먹어야 한다는 속설이 있었고, 실제로 황사가 심하면 돼지고기 대형 마트에 돼지고기 매출도 증가한다고 한다. 어디서 유래한 정보이고, 과연 근거는 있을까?돼지고기에는 불포화 지방산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돼지고기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미세 먼지나 중금속과 결합하여,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돼지고기에 포함되어 있는 메티오닌과 스틴 등의 황을 포함하는 아미노산은 나프탈렌과 벤졸, 납 등 중금속의 체 흡수를 막는다. 동물실험과 사람에서 시행한 임상 시험에서 돼지고기를 섭취한 후에 혈중 중금속 농도가 감소한 결과들도 발표되어 있다. 돼지고기는 맛도 있고 영양가도 풍부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와 중금속 해독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일석 삼조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돼지 삼겹살은 지방의 함량이 지나치게 높아서 고지혈증과 비만의 원인이 되므로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과거에는 돼지고기는 소고기와 비교하여 가격이 저렴해서 서민의 고기로 생각되었지만, 최근에는 구제역 등 여러가지 이유로 돼지고기 값이 급등해서 귀하신 몸이 되었다. 가격이 비싸고, 지방이 많은 삼겹살보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살코기 부위도 같은 효과가 있으니, 고지혈증이나, 비만을 방지하도록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좋겠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23 11:14
  • 남자들이 좋아하는 허리와 엉덩이 비율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허리와 엉덩이 비율은?

    하루 종일 앉아있는 직장인 A씨. 갈수록 엉덩이에 살이 붙는 것 같아 고민이 많다. 살이 찌기는 쉬어도 빠지기는 힘든 부위, 바로 엉덩이다. 특히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골반이 커져 엉덩이가 쳐지는 느낌을 받는다. 엉덩이의 도톰한 부분을 1로 보았을 때, 허리의 잘록한 부분이 0.7인 비율이 세계적으로 알려진 가장 이상적 비율이다. 미스코리아의 34-24-34은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 라틴계 엉덩이를 보면 쭉 뻗어 탄력 있는 느낌이 든다. 브라질 여성은 예쁜 엉덩이 라인을 갖고 있는 비율이 높은데 브라질은 힙 성형 또한 발달된 나라이기도 하다.요즘 힙 성형은 허리부터 힙, 허벅지까지 새로운 S라인 개념이다. 힙 성형이라고 엉덩이만 예쁘게 하는 것이 아닌 전체적 S라인의 이상적 비율을 따지는 것이다. 힙 성형은 3가지 방법이 있다.첫째, 자가지방을 이식하는 방법이다. 지방이 많은 사람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신의 지방을 이용해 체형을 교정할 수 있다. 둘째는 보형물을 엉덩이 근육 안에 삽입하는 보형물 삽입술로 원하는 사이즈와 모양으로 수술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는 특수 실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특수 실이 체중의 무게를 이겨내기 못해 1~2년 정도 밖에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생활 속 탄력 있는 엉덩이 만드는 운동 2가지·반듯하게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한쪽 팔로 머리를 지탱한다. 그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위로 곧게 펴 15초 정도 유지한다. 3회 반복.·무릎을 바닥에 대고 양손으로 바닥을 짚는다. 한쪽 다리를 뒤로 쭉 펴서 하늘로 향하게 해 15초 정도 유지한다. 3회 반복.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23 09:00
  • 녹차를 먹기만 해? ‘이렇게’ 사용해봐!

    녹차가 몸에 좋은 것은 모두 아는 사실이다. 녹차의 푸른색은 엽록소 때문으로 이는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소화관에서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세계 음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는 녹차의 비밀을 파헤쳐본다.녹차가 좋은 대표적인 이유는 주성분인 카테킨 때문이다. 카테킨은 항산화효과를 갖고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이는 지방이 몸속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피부 세포를 새롭게 하여 피부노화, 주근깨, 기미 예방에 도움이 된다. 녹차의 아미노산 성분인 데아닌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피로 회복에 효과적인데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어 나른한 봄에 특히 좋다. 피부개선, 피로회복 및 숙취제거에도 도움이 되며 중금속을 해독하는 작용도 한다. 녹차 향은 정신을 맑게 하고 냄새 방지에도 좋다. 사용하고 남은 녹차 잎을 말려두었다가 화장실, 냉장고, 전자레인지 속 등 나쁜 냄새가 두는 곳에 두면 악취가 사라진다.하지만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녹차 속 카페인이 소장에서 칼슘의 소화흡수를 방해해 장기적으로 골다공증이나 요통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마시고 난 녹차 티백은 버리지 말고 10여분 우린 다음 세안하거나 반신욕에 이용하면 피부도 정신도 맑아짐을 경험할 수 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23 09:00
  • 환상을 봐야만 완벽한 흑조<黑鳥>가 될 수 있나

    환상을 봐야만 완벽한 흑조<黑鳥>가 될 수 있나

    정신장애에 시달리는 발레리나를 신들린 듯 열연한 나탈리 포트만<사진>의 연기로 화제가 된 영화 '블랙 스완'은 힘든 일상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심리 문제를 예술혼의 성취 과정과 씨줄날줄처럼 엮어서 보여준다.
    신경과우종민 서울백병원 정신과 교수2011/03/23 09:00
  • [건강서적] 건강 수명 연장의 비밀 씹는 힘 외

    [건강서적] 건강 수명 연장의 비밀 씹는 힘 외

    건강 수명 연장의 비밀 씹는 힘사이토 이치로 지음|삼호미디어 刊|1만2000원이 책은 잘 먹고 잘 씹는 행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건강한 생명을 유지하는 데 크게 간여하고 있는 입 속에 대한 치의학적 지식을 담고 있다.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먹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먹는 힘, 씹는 힘을 단련시켜 건강한 상태에서의 수명을 늘리는 실제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책/문화2011/03/23 08:59
  • 여성피부 트러블_스킨케어 효과 없을 땐 다른 질병 때문일 수도

    여성피부 트러블_스킨케어 효과 없을 땐 다른 질병 때문일 수도

    얼굴과 목에 여드름이 심한 직장여성 이모(33·경기 수원시 팔달구)씨는 여드름에 좋다는 기능성 화장품을 쓰고 여러 피부관리실을 다니며 마사지를 받았지만 상태가 좋아지지 않았다. 그러던 이씨는 임신을 위해 산부인과 진료를 받다가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으며, 피부 트러블은 이 때문"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여성의 피부 트러블은 산부인과 질환이나 간 기능 이상 등 '엉뚱한 이유'로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따라서 스킨케어만으로 여드름·잡티·거친 피부 등이 좋아지지 않으면 다른 원인 질환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여성호르몬 불균형이 여드름·뾰루지 일으켜
    피부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3/23 08:59
  • 친구 멀리하거나 집안일 실수 이어지면 치료받아야

    스트레스가 3개월 이상 계속되거나 심리적·신체적 이상, 평소와 다른 행동 등이 나타나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 정도의 스트레스를 방치하면 우울증은 물론 고혈압, 심근경색, 당뇨병과 암까지 직·간접적으로 유발한다.스트레스가 유발하는 대표적인 심리적 증상은 불안감, 집중력 저하, 건망증, 의욕상실 등이다. 신체적 증상은 불면증, 편두통, 식욕저하, 숨 막히는 느낌, 극심한 피로감 등이다. 행동 이상은 말수가 적어지거나 많아지는 것, 매사에 불평하는 태도, 과음과 폭음, 직장에 결근하는 것 등이 대표적이다.메타연구소 최영희 박사(정신과 전문의)는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하거나 업무 능률이 떨어지고, 주부는 항상 하던 집안일을 실수하거나 일손을 놓게 된다"며 "이처럼 '삶의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스트레스클리닉을 별도로 개설한 정신과 의원에 가거나, 종합병원 정신과에서 스트레스나 기분장애를 전공한 의사와 상담하면 된다.스트레스는 우선 약물로 다스린다. 항우울제·항불안제를 처방해 피로감, 불면증, 식욕저하 등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개선하면 대부분 스트레스까지 함께 줄어든다. 우울, 불안, 분노 등 심리적인 불안정이 계속되면 인지행동요법으로 치료한다. 한국정신건강연구소 황원준 대표(정신과 전문의)는 "약물치료는 뇌의 신경전달물질 기능은 개선해 주지만 향후 받게 될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은 키워주지 않는다"며 "스트레스를 근본적으로 다스리려면 인지행동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1대 1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 원인을 파악하고, 그룹 치료를 받는 다른 사람들과 피드백을 주고 받는다. 역할극, 강의, 명상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황에 강해지도록 만든다. 병원마다 프로그램은 조금씩 다르고, 일주일에 1회씩 8~12주 정도 치료 받는다.한방에서는 흥분된 교감신경을 가라 앉히기 위해 가슴, 복부, 심장 경락 등에 침을 놓는다. 한약은 기본적으로 소음인은 향부자팔물탕, 소양인 은 양격산화탕, 태양인은 청심연자탕을 처방해 신체의 균형을 맞춘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3/23 08:59
  • 암 이기는 체질 되는 생활요법 배우세요

    암 이기는 체질 되는 생활요법 배우세요

    헬스조선과 힐리언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암 환자를 위한 생활건강 교실인 '암 극복 생활학교' 프로그램이 강사진을 보강해 업그레이드한다.오는 27일 10회 행사부터 청국장 식단 등 건강 생활요법으로 대장암과 신장암을 극복하고 10년째 건강하게 살고 있는 홍영재 박사(홍영재산부인과 원장)가 강사로 나선다. 홍 박사는 지난 2001년 3기 대장암과 신장암이 동시에 발견돼 '3개월 시한부'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성공적인 수술과 항암치료, 그리고 본인 의지가 만들어 낸 생활요법의 결과 암을 완전히 물리치고 현재 진료 일선에서 활발하게 환자를 보고 있다. 홍 박사는 "암 투병 전에는 지독한 육식 위주 식사를 했는데, 암 치료를 받으면서 청국장과 함께 채식 위주로 식사 습관을 바꿨다"며 "이와 함께 소식(小食)하면서 활동량을 늘이고 잠을 푹 자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암의 완치와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핵심이며, 내 경험이 다른 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 박사는 채식을 위주로 한 암 극복 식생활요법을 공개한다.암 극복 생활학교는 4박5일간 자연휴양 웰니스 센터인 강원도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진행된다. 홍 박사 외에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 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창걸 교수, 대암클리닉 이병욱 원장,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음악치료센터 이승현 교수 등과 웃음치료 전문가 등이 수술 등 급한 암 치료를 마치고 항암치료를 준비하거나 일상생활에 복귀하는 사람들에게 암을 이기는 체질을 기르는 생활 습관을 알려 준다. 2인실 기준 98만원이며, 암 환자와 함께 오는 가족은 40% 할인받는다. 3월부터 매달 2번씩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1회 행사는 4월10일부터 4박5일간 열린다. 문의 1588-9983
    암일반2011/03/23 08:59
  • ['건강 샐러드' 레시피 ②] 샐러드로 눈·피부를 촉촉하게

    ['건강 샐러드' 레시피 ②] 샐러드로 눈·피부를 촉촉하게

    봄이 되면 건조한 바람, 황사 등 때문에 피부가 당기고 눈이 뻑뻑해진다. 이럴 때 비타민A를 보충하면 피부와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된다. 또한 환절기 감기에는 비타민C가 좋다. 비타민A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단호박·토마토·치즈·달걀·당근·김·시금치·무청 등이다. 비타민C는 딸기·감자·귤·유자·감·피망·양배추·브로콜리·무 등에 듬뿍 들어있다. '아이러브샐러드'(김영빈 지음, 비타북스 펴냄)에 소개된 건조한 피부와 눈에 좋은 샐러드 2가지를 소개한다. 단호박고구마샐러드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23 08:59
  • 여성 암환자 85% 스트레스로 화병까지

    여성 암환자 85% 스트레스로 화병까지

    스트레스는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되지만, 거꾸로 질병 때문에 심각한 스트레스를 겪는 사람도 흔하다. 스트레스는 신체의 신진대사를 방해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려 질병을 악화시키거나 치료에 큰 걸림돌이 된다.
    암일반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3/23 08:58
  • 노래방에서 상사 이름 고래고래 외쳐보세요

    직장 내 스트레스는 특히 해소하기 어렵다. ‘스트레스 상황’이 벌어지는 사무실을 벗어나는 것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스트레스의 원인이 상사나 거래처 등 자신이 마음대로 다룰 수 없는 ‘갑(甲)’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직장 스트레스도 누그러뜨릴 수 있는 요령은 있다.◆상사나 거래처 '흉'을 본다: 직장 내에서 같은 스트레스를 겪는 동료와 이야기만 나눠도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 풀린다. 누군가와 공감대가 형성되면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험담이 새어 나갈까봐 걱정이 되면 친구에게 하소연해도 효과가 있다. 이 경우는 같은 스트레스를 받는 동료와 이야기했을 때 느끼는 '공감대'가 아닌 '후련한 느낌'이 드는데, 이런 느낌이 들 때 스트레스 해소 효과는 더 커진다.◆노트에 스트레스 상황을 적는다: 자신이 받는 스트레스에 대해서 속을 터놓고 대화할 사람이 없으면 스트레스 상황을 일기처럼 노트에 적어 보자. 기록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 상황이 제 3자를 보듯 객관화되면서 차분하게 정리된다.◆노래방에서 상사 이름을 부른다: 떠나가는 애인 등 누군가를 원망하는 내용의 노래를 골라 부르면서 가사 중간에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의 이름을 넣어 부른다. 노래방에서는 대부분 자신의 성량을 최대한 활용하기 때문에 자신이 상대방을 호통치는 느낌을 받는다. 다만, 스트레스 당사자와 함께 갔던 노래방에서는 예전 기억이 떠오르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 효과를 볼 수 없다.◆복권을 사거나 경품에 응모한다: 직장인의 스트레스는 "치사하지만 생계 때문에 그만 두지 못한다"는 현실적인 한계가 배경에 깔려 있다. 경품에 응모하거나 복권을 사면서 '당첨되면 떠날 수 있다'는 꿈을 품어 보면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 풀린다. "꼭 당첨돼야 한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으며, "이번에 안 돼도 언젠가는 되겠지"라고 생각해야 마인드 콘트롤이 된다.◆사표 결정은 집에서 한다: 스트레스가 극심해 부서를 옮기거나 이직할 것을 고민하는 직장인도 있다. 이런 결정은 사무실이 아닌 집에서 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에서는 판단력이 흐려지고 객관성을 잃어 충동적인 결정을 내리기 쉽다.
    정신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3/23 08:58
  • 뇌 진정시키는 '세로토닌'  사탕·케이크·우유… 기분 좋게 하는 '엔도르핀'  매운 음식·초콜릿

    뇌 진정시키는 '세로토닌' 사탕·케이크·우유… 기분 좋게 하는 '엔도르핀' 매운 음식·초콜릿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따로 있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뇌를 진정시켜 주는 세로토닌,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 엔도르핀, 항산화효과와 에너지대사를 촉진시켜주는 비타민 등이 들어 있는 음식이 대표적이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3/23 08:58
  • [건강 신제품] 여성용 워킹화 '휠라 핏'

    [건강 신제품] 여성용 워킹화 '휠라 핏'

    휠라가 여성용 워킹화 '휠라 핏(FILA-FIT)'을 출시했다. 보행시 다리 근육 활성화에 따른 토닝 효과로 몸매 관리에 도움을 준다. '밸런스 패드' 10개를 적용해 걸을 때 발 압력이나 지면 상태에 따라 신발이 반응하도록 설계돼 있어, 다리 근육의 운동량을 높여준다. 밸런스 패드는 발 앞부분에 6개, 발뒤꿈치 부분에 4개가 분산돼 있어서 발목 부상 위험을 줄여 준다. 또, 다리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게 돼 각선미에도 도움이 된다. 소비자가격은 10만9000~11만5000원 선이다.  
    피트니스2011/03/23 08:57
  • [월간 헬스조선 4월호] 내 몸과 지구 살리는 '에코 아이디어' 별책부록

    [월간 헬스조선 4월호] 내 몸과 지구 살리는 '에코 아이디어' 별책부록

    고품격 주부를 위한 1등 건강 리빙지 '월간 헬스조선' 4월호가 나왔다. 이번호 특별부록은 '지구와 내 몸을 살리는 에코 생활수칙 83'이다.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6가지 분야의 에코 아이디어를 소개한다.기온변화, 춘곤증, 황사 등으로 인해 피곤함을 느끼면 '집 안을 휴식처로 만드는 방법 13가지'와 '삶의 질을 높이는 숙면으로 가는 길' 기사를 읽어보자. 입문부터 중급까지 단계별로 소개한 '달리기 클리닉'도 봄철 에너지를 높여주는 기사이다.벌교에서 직접 취재한 징광옹기와 된장 이야기, 요즘 뜨는 건강조리도구인 스테인리스 냄비·프라이팬 완벽 활용법, 동안 피부를 방해하는 '피부 3적(敵)' 잡는 노하우, 척추 명의 어환 교수 일문일답, 고개 숙인 남자를 다시 피어나게 하는 조루치료법, 여자도 신경써야 하는 간질환 대해부,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한 밀대 마사지, 똑똑한 등산용품 쇼핑법과 봄철 등산 주의사항 등 알짜 기사가 가득하다.이와 함께, 전문가 30명과 함께 '대한민국 뉴 슈퍼푸드 10'을 선정해 발표했다. 5월호부터 열 달간 우리 몸에 꼭 맞는 슈퍼푸드를 매달 하나씩 특집으로 풀어낸다. 구독문의 (02)724-7600  
    책/문화2011/03/23 08:57
  • 서울의료원 신내동 이전… 공공의료기관 최초 불임 클리닉 신설

    서울의료원 신내동 이전… 공공의료기관 최초 불임 클리닉 신설

    서울시립 서울의료원이 25일 중랑구 신내동의 새 병원으로 이전해 진료를 시작한다.새 병원은 3만8139㎡ 부지에 지상 13층·지하 4층 규모로, 총 623병상을 갖추고 있다. PET/CT(양전자전산화단층촬영장치)와 3.0T MRI(자기공명영상장치) 등 첨단의료장비를 다양하게 구비했다. 총 23개 진료과목과 심·뇌혈관센터, 아토피·천식센터, 재활의학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암센터 등 8개 전문진료 센터에서 환자를 맞는다. 기존의 방사선종양학과는 핵의학과로 변경됐으며, 내과 안에 류머티즘내과가 신설됐다. 공공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인공수정과 체외수정을 할 수 있는 미래맘가임클리닉을 개설해 불임 시술을 시행한다. 한편, 내과·정형외과·신경외과와 장례식장은 2014년까지 현재 병원 자리인 강남구 삼성동에서도 분원 형태로 유지한다.새 병원은 서민층의 입원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 병상 중 82%인 490병상을 다인실로 마련했다. 장례식장도 직영으로 운영해 저렴한 비용으로 장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의료원은 기초생활보호대상자에게 무료 진료를 해주고 있으며, 탈북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학대피해노인 치료 전담 병원으로 지정됐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3/23 08:56
  • 헬스조선 '사랑의 관절치료' 캠페인

    헬스조선 '사랑의 관절치료' 캠페인

    헬스조선이 연세사랑병원 후원으로 진행하는 '사랑의 관절치료' 캠페인의 첫 수혜자가 나왔다.국민기초생활수급자인 김모(68·서울 동작구)씨는 5년 전부터 퇴행성 무릎 관절염로 고생했다. 걸을 때마다 무릎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났고, '뼈를 깎는 듯한' 통증이 찾아왔다.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 사는 그는 모든 집안일을 혼자 해야 했지만, 일어서서 걸어다니는 것 자체가 고통스러워 화장실 다니는 것조차 힘들었다.김씨는 지난달 23일 조선일보에 게재된 캠페인 기사를 읽고 검진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3일 연세사랑병원에서 진찰한 결과 퇴행성 관절염 말기였다. 15일 오른쪽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부터 받았고, 왼쪽 무릎수술을 기다리고 있다.인공관절 수술은 퇴행성 관절염이 약물이나 주사 요법 등으로 치료되지 않을 만큼 진행된 경우, 닳아버린 무릎 관절을 금속으로 만든 인공관절로 대체해 주는 수술이다.'사랑의 관절치료' 캠페인은 김씨와 같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수혜 대상이며, 내년 2월말까지 1년간 진행된다. 지난 18일까지 72건의 신청이 들어왔다. 이들 중 26명을 검사한 결과, 김씨를 포함해 3명의 환자가 수술 대상으로 확정됐다.수혜를 받으려는 사람은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과 사연을 헬스조선닷컴(www.health chosun.com)의 무료수술 신청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환자 본인은 물론 딱한 사정을 아는 지방자치단체나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자 중 증상과 사연 등을 감안해 매달 말 1차 검사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한다. 선정된 사람들은 연세사랑병원에 검사를 의뢰해 수술로 증상이 개선될 수 있는지 등을 살펴서 수술 대상자를 결정한다. 검사비와 수술비는 연세사랑병원이 전액 지원한다. 문의(02)724-7683  
    종합2011/03/23 08:56
  • [급증하는 대장암(上)] 용종·가족력 있으면 30대 이전부터 검진

    [급증하는 대장암(上)] 용종·가족력 있으면 30대 이전부터 검진

    IT기업에 다니는 최모(45)씨는 3개월 전부터 배변시 가끔 출혈이 있었지만 10여년 전에 수술받은 치질이 재발했겠거니 여기다가, 출혈이 잦아지고 대변이 연필 두께 정도로 가늘어지는 증상이 겹치자 대장내시경과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대장암이 직장까지 번진 것으로 나타나 항문을 제거하고 배변 주머니를 차는 수술을 받았다. 최 씨는 "40대에 대장암에 걸릴 것이라고는 꿈도 꾸지 않았다"고 말했다. ◆1기암 완치율 95%, 4기는 5%대장암(직장암 포함)은 한국인에게 3번째로 발병율이 높은 암이다. 흡연, 음주, 고지방 식사 등으로 인한 비만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소주 5잔을 매일 마시면 대장암 발생 위험이 1.8배, 비만인 사람은 1.5~2.5배, 흡연자는 1.2배 정도 증가한다는 국내외 연구결과가 있다. 나쁜 생활습관과 함께, 가족력도 중요한 발병 요인이다.고대안암병원 외과 김선한 교수는 "대장암은 용종 단계에서 시작해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받으면 암이 생기기 이전에 위험을 막거나 초기에 발견해 복강경 수술 로 완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반면, 늦게 발견할수록 치료 성적이 급격히 나빠진다. 김선한 교수는 "대장암 0기인 상피내암의 경우 완치율이 100%이며, 대장암 1기는 95%, 2기는 80% 이상"이라며 "하지만 암덩어리가 림프절까지 전이된 3기의 완치율은 50% 이하로 떨어지고, 간이나 폐 등까지 전이된 4기는 5% 정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대장암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3/23 08:56
  • 日 방사능 유출, 뱃속 내 아기는 괜찮을까?

    최근 일본 원전사고로 방사능 물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임신부들이 요오드 식품 복용 문의가 잦아지고 있다. 방사능이 뱃속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하는 임신부들이 늘고 있는 것.제일병원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센터장)는“미량의 방사능 노출과 태아의 기형아 발생률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오히려 예방 차원에서 섭취하는 요오드 영양보조제가 해를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요오드를 포함하고 있는 해조류 같은 영양보조제들은 처방약처럼 잘 관리되지 않을 뿐더러 적정 복용량 및 성분 등에 관한 정보가 불분명해 태아에 해로운 물질을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임산부의 경우 일부로 복용하지 말 것”이라고 말했다.이미 미국의 캘리포니아의 보건국은 예방책으로서 요오드를 복용하지 말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요오드, 조개류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나 갑상선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고, 부적절하게 복용하면 부정맥, 구역, 구토, 전해질 불균형, 출혈 등 부작용을 유발 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일본의 원전사고 보다 심한 문제를 일으켰던 체르노빌 원전사고는 원자로(nuclear reactor)가 파괴되고 방사능 물질이 주변에 확산되었음에도 당시에 정부에서 임신 중절을 권했었지만 기형아의 발생은 증가되지 않았다며 현재 일본 방사능 노출 정도가 우리나라 임신부에게 영향을 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한편, 방사능 노출 및 약물상담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원하는 임신부는 제일병원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1588-7309번으로 전화하면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23 08:56
  • 어깨 쑤시면 역기, 허리 아프면 '이것' 피해야

    어깨 쑤시면 역기, 허리 아프면 '이것' 피해야

    날씨가 풀리면서 점심시간에 짬을 내 헬스클럽 등지에서 운동을 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점심시간 운동 프로그램은 강도와 난이도가 높은 경우가 많다. 짧은 시간 동안 운동효과를 내야해서다. 그러나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운동 프로그램은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어깨 쑤시면 역기 들지 마세요어깨 통증이 있는 사람은 역기나 철봉 같이 몸무게를 이용한 헬스기구는 자제한다. 역기는 몸무게의 저항력을 이용하여 근력을 단련시키는 데 상당히 큰 근력이 필요하다. 어깨가 쑤시듯 아프고 머리를 빗거나 세수를 하는 동작이 힘들면 '유착성 관절낭염'일 가능성이 있는데, 일교차가 심한 초봄에는 운동, 대청소 등을 하며 안 쓰던 근육을 갑자기 써 탈이 나기도 한다. 어깨가 아픈 증상은 유착성 관절낭염 외에도 목디스크, 회전근개 파열, 석회성 건염, 충돌 증후군 등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필수다. 유착성 관절낭염 환자는 어깨 통증을 줄이고 관절 주변조직이 잘 움직이도록 온열치료, 냉치료, 초음파치료 등 물리치료이 포함된 재활치료를 해야 한다. 재활치료로 통증과 관절 움직임이 개선된 뒤에는 운동치료를 시작해 관절 운동 범위를 늘리게 된다.거북목, 상체 운동 약하게 하세요목이 아플 때는 상체 근력운동을 할 때 조심해야 한다. 들어 올리는 무게가 과할 경우 디스크 질환을 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목뼈는 옆에서 봤을 때 C자 곡선을 그려야 한다. 그런데 작은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보면 고개를 앞으로 20도 이상 쑥 내미는 거북목 자세를 하게 된다. 거북목은 목과 어깨 통증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 목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추간판)가 튀어 나와 신경을 압박하는 목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  허리 아프면 트위스터 피하세요초기 허리 디스크는 운동을 제대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손잡이를 잡고 발판 위에 올라서 허리를 좌우로 돌리는 트위스터는 허리 근육의 힘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미 디스크가 진행됐을 경우, 허리를 비트는 동작으로 인해 튀어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더 자극해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윗몸일으키기 기구는 디스크의 앞쪽만을 지속적으로 누르게 돼 뒤쪽으로 디스크를 밀리게 할 위험이 있다. 벨트 마사지는 허리 주변 근육을 풀어주지만 오래 마사지 하면 근육 정렬이 흐트러질 수 있으므로 3분 이상은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손가락 저리면 무거운 아령 들지 마세요손가락이나 손목이 저리거나 아프면 아령 들기, 팔굽혀펴기 등 손목에 무리한 힘이 들어가는 운동은 피해야 한다. 컴퓨터 마우스와 자판을 오래 잡고 있는 직장인은 손목터널증후군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손목 터널이란 손목과 손을 연결해주는 부위에 뼈와 인대로 형성된 작은 통로들로 이 통로 사이로 많은 힘줄들과 신경이 지나가게 된다. 이 부위가 두꺼워진 힘줄 때문에 신경이 눌려서 오는 증상이 손목터널증후군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23 08:56
  • 6161
  • 6162
  • 6163
  • 6164
  • 6165
  • 6166
  • 6167
  • 6168
  • 6169
  • 617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