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19 09:21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01/18 14:2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18 13:48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도 오랜만에 보게 될 자식과 손주들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 하지만 명절 연휴는 부모님들에겐 허리와 관절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시기다. 설날. 시간대별 주의 사항을 살펴봤다. ▷오전 8시–반가운 손주 덥석 안았다가는 추간판탈출증설날 노부모에게 가장 반가운 손님은 역시 손주다. 하지만 반가운 마음에 손주를 번쩍 들어올렸다가는 허리, 관절에 큰 무리가 올 수 있다. 아이를 순간적으로 번쩍 안아 올리게 되면 아이 몸무게에 4배에 달하는 압력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10㎏의 아이를 안을 경우 40㎏의 압력을 받게 된다. 만약 달려오는 손주를 번쩍 들어올렸다가는 이 보다 더 큰 압력을 허리가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 이렇게 되면 흔히 허리디스크라고 불리는 추간판탈출증이나 골다공증 환자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압박골절 등이 올 수 있다. 아이를 안을 때는 가급적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아이를 안고 일어서야 한다. 또한 아이를 안고 돌봐야 하는 경우 무게가 분산되도록 최대한 아이를 몸에 붙이고 안고, 가슴과 가슴이 맞닿게 안기 보다는 백허그하듯 아이 등쪽을 가슴으로 끌어안는 것이 허리에 부담을 덜어준다. 돌 전의 아기는 아기띠 등의 보조수단을 이용하는 게 필수고, 아기 띠가 밑으로 처지게 되면 무게가 더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바짝 조여서 안아주는 게 좋다.▷오전 8시 30분-쪼그리고 앉아 음식 장만하면 척추협착증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음식을 장만할 때 쪼그려 앉아서 한다. 그렇게 되면 허리와 고관절의 굴곡 각도가 커져 허리 근육과 고관절 근육의 지속적인 긴장을 유발하게 된다. 오랜 시간 앉아있을 경우 디스크가 뒤로 밀리는데 심한 경우 척추 뼈 자체도 약간씩 밀리면서 신경을 압박해 허리와 다리에 통증을 유발하는 협착증세를 유발할 수도 있다. 따라서 등받이가 있는 책상용 의자에 깊숙이 들어앉아 허리를 등받이에 밀착시키고 가슴을 편 상태로 식탁에서 음식을 마련하는 게 좋다. 의자에 앉았을 때 발이 바닥에 닿지 않는 것도 척추에 무리를 주게 되므로 자기 체형에 맞는 의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바닥에 앉아야 한다면, 등받이가 있는 좌식의자를 활용하거나 벽 쪽으로 붙어서 작업하는 것이 좋다.주방에서 오래 서서 일해야 한다면 주방 바닥에 목침이나 작은 상자를 가져다 놓고 한쪽 다리를 번갈아 올렸다 내려주면서 근육이나 허리에 부담을 덜어준다. 손님상을 들 때는 되도록 두 명이 같이 들고, 한 번에 번쩍 들기 보다는 무릎에서 시작해 허리 높이까지 천천히 몸 쪽에 바짝 붙여 들어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한다.▷오전 9시–제사 지낼 때 맨 바닥에 꿇어 앉으면 반월상 연골판 손상명절에 빼놓을 수 없는 차례. 차례는 조상에게 예를 갖춰 지내는 의식이기 때문에 허리를 숙이거나 무릎을 꿇어야 하는 자세 등을 반복적으로 많이 하게 된다. 완전히 무릎을 꿇고 앉게 되면 본인 몸무게에 7배가 넘는 하중이 무릎에 실리게 된다. 더군다나 제사에서는 무릎을 꿇었다가 일어났다가 다시 무릎을 꿇는 행동들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70㎏인 사람이 10번을 반복 했을 경우 무릎에 4,900㎏의 하중을 받는 셈이 된다(본인 몸무게 70㎏ x 10번x7배 하중). 이런 엄청난 하중에 더해 맨 바닥에 절을 하면 반월상 연골판에 심한 무리가 올 수 있다. 따라서 차례를 지낼 때에는 방석을 깔아 무릎에 오는 충격을 덜어주고, 차례가 끝난 뒤에는 관절을 주물러 주는 것이 필요하다. 술잔을 제사상에 올리거나 수저나 접시를 정돈 하는 등 허리를 구부리는 동작은 똑바로 서 있을 때보다 1.5배의 무게를 허리에 싣게 된다. 허리를 구부렸다 폈다 하는 동작은 척추의 흔들림을 크게 하고, 척추 주변 인대에도 무리를 주기 때문에 평소 허리가 약한 어르신들은 조심해야 할 자세다. 제사가 끝나면 허리 스트레칭을 해주고 따뜻한 곳에 누워 척추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오전 11시–미끄러운 성묘길, 넘어지면 골절 위험평소에 운동량이 많지 않은 부모님들이 갑작스레 많이 움직이면 근육이 풀어지지 않아 급성염좌가 발생할 수 있다. 올 설 연휴는 평소보다 빠르기 때문에 빙판길도 조심해야 한다. 돗자리, 제수용품, 제사음식 등을 들고 산을 올라야 하기 때문에 자칫 잘못해 넘어졌다가는 손목, 척추, 대퇴골 등에 골절상을 입을 수 있다. 특히 엉덩방아를 찧는다면 골다공증이 있는 어르신의 경우에 척추 압박골절의 빈도가 매우 높다.산에 오르기 전에 어깨와 발목 등을 풀어주는 등 충분한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하산할 때는 발목에 가해지는 부담이 평소 평지의 3배에 이르기 때문에 스틱이나 지팡이를 사용하고, 뒤꿈치를 들고 보행하는 기분으로 최대한 부드럽게 지면을 디뎌 발목과 다리에 오는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오후 3시–무거운 음식 보따리 들면 디스크 증상 촉발어느덧 자식들과 작별의 시간이 다가왔다. 부모님들은 그간 장만한 음식들과 과일 등을 바리바리 싸주시느라 여념이 없다. 하지만 음식을 건네줄 때도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보통 선채로 허리를 숙여 물건을 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자세는 똑바로 서 있을 때보다 허리에 2.2배의 무게를 싣게 한다. 이런 경우 대개 근육이 뭉치는 염좌 증상이 발생하지만, 간혹 디스크 증상을 촉발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어르신들의 경우, 짐을 직접 드는 것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옮겨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무릎을 함께 굽혔다가 무릎의 힘으로 물건을 들어올리도록 한다.척추·관절 바른세상병원 송준혁 원장은 “연휴를 보내고 허리나 관절에 통증이 오면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무리를 해서 그렇거니 하고 며칠 쉬면 낫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주일 이상 통증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때는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노인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1/18 09:41
성형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8 09:41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1/18 09:08
치아교정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1/18 09:07
고혈압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2/01/18 09:07
노인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8 09:06
기타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2/01/18 09:06
책/문화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18 09:06
노안 수술은 탄력을 잃은 수정체를 시력 교정용 인공수정체로 바꿔 끼우는 수술법(백내장 방식)과, 두 눈 중 한쪽 눈의 각막을 깎아서 근시로 만드는 수술법(라식 방식)이 있다.◇백내장 방식(수정체 교체)원래 사람의 수정체는 초점이 하나다. 이걸 빼내고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넣는 것이므로, 누진다초점렌즈 안경을 눈 안에 쓴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이러브안과 국제노안연구소 박영순 소장은 "백내장과 노안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고, 한 번 수술로 평생 효과가 지속된다"고 말했다.▷적용 대상=백내장이 있는 사람뿐 아니라, 백내장이 없어도 시술이 가능하다. 단, 고도근시이거나 고도원시인 사람은 아직 이를 교정할 인공수정체가 개발돼 있지 않아 수술 대상이 아니다. 세브란스병원 안과 김태임 교수는 "망막 이상이나 녹내장이 있으면 인공수정체 교체술을 받아도 노안 개선 효과가 크지 않으므로 수술을 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수술법=박영순 소장은 "각막(눈의 검은자)과 공막(눈의 흰자) 사이를 2㎜ 절개하고 노안이 생긴 수정체를 초음파로 부순 후 빨대 같은 기구로 빨아낸 뒤, 원래의 수정체 자리에 인공수정체인 다초점렌즈를 넣는다"고 말했다. 의사에 따라 절개한 자리를 꿰매기도 하고, 자연적으로 아물게 놔두기도 한다. 하루에 두 눈 모두 수술할 수 있다.▷효과·부작용=아이러브안과가 지난해 이 수술을 받은 환자 154명을 조사했더니, 근거리 시력이 평균 0.1에서 0.8로, 원거리 시력은 0.4에서 0.9로 개선됐다. 그러나 안내염(眼內炎), 유리체 탈출 등 부작용이 1% 미만의 환자에서 생길 수 있다. 김태임 교수는 "눈에 넣은 렌즈의 도수 선택을 잘못해 다시 렌즈를 바꾸는 수술을 하는 환자가 1% 정도 된다"며 "1m 이상의 먼 거리나 30㎝ 이내의 가까운 거리는 잘 보이지만, 60~70㎝ 중간 거리는 상대적으로 잘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밤에 불빛이 퍼져 보일 수 있다.▷비용=백내장이 있으면 건강보험이 적용돼 두 눈에 500만원선이다. 백내장이 없으면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안과에 따라 두 눈에 600만~650만원의 비용이 든다.
안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1/18 09:06
요즘 설 선물로 양가 부모님의 검버섯을 빼 드리고 싶다는 문의를 많이 받는다. 검버섯은 피부 노화와 자외선에 의해 의해 생기는 색소 질환으로, 얼굴·목·손등·팔 등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 주로 생긴다.검버섯은 레이저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제거한다. 어븀야그 레이저, 탄산가스 레이저, 아꼴레이드 레이저 등 다양한 종류의 레이저로 시술할 수 있는데, 검버섯의 두께, 조직, 색 등 상태에 따라 가장 적절한 레이저를 선택한다. 피부 표면이 두꺼워져서 약간 튀어나온 검버섯은 어븀야그 레이저로 피부 표면을 평평하게 깎아주고 아꼴레이드 레이저와 같은 색소 레이저로 치료를 마무리 한다. 검버섯 치료에 쓰는 레이저는 검버섯이 있는 부위에만 침투하기 때문에 정상 세포는 손상시키지 않는다. 마취 연고를 바르고 5~10분 정도 시술하며, 통증이 거의 없다.노부모의 검버섯을 빼 드린 뒤에는 관리를 올바로 하도록 꼼꼼히 설명해 드려야 한다. 시술 당일에는 세안을 하거나 화장을 하면 안 되고, 시술 뒤 재생 크림 바르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검버섯이 떨어진 자리에 생기는 딱지는 1주일 정도 지나면 저절로 떨어진다. 그 이전에 일부러 떼면 흉터가 생긴다.검버섯은 자외선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질환이므로, 시술 뒤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반적으로는 SPF 30,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되지만, 설 연휴에 바닷가나 산에 가거나 비행기를 타면 자외선을 강하게 받기 때문에 SPF 50 이상, PA+++ 제품을 발라야 한다.설 선물로 기능성 미백화장품을 부모님에게 드리면, 시술 후 피부 관리와 검버섯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된다. 미백 화장품은 꾸준히 사용해야 한다. 단기간 몇 번 발라서 눈에 띄는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피부과최광호 초이스피부과 원장2012/01/18 09:05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1/18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