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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부 맛의 비밀 ‘물’, 조리와 보관은 이렇게

    두부 맛의 비밀 ‘물’, 조리와 보관은 이렇게

    두부는 쇠고기, 닭고기와 같은 육류와 비교해도 단백질 성분이 뒤떨어지지 않는다. 게다가 콜레스테롤은 0%이며, 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거나 분해 하는 리놀렌산의 비율도 높다. 이런 두부를 더 고소하고 담백하게 먹으려면 튀기거나 부쳐 먹는 것이 제격이다. 기름기가 도는 겉면과는 달리 속은 부드럽고 촉촉해 두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두부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두부를 튀기거나 부칠 때 가장 문제는 두부의 수분이다.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기름도 많이 튀고, 뒤집을 때 쉽게 부서진다. 이럴 때는 부치거나 튀길 두부를 조금 두껍게 잘라서 채반에 담고, 소금을 조금 뿌려서 잠시 두면 삼투압으로 수분이 빠져나간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29 09:02
  • 달걀·우유·김치의 공통점? ‘건뇌’ 음식 9

    달걀·우유·김치의 공통점? ‘건뇌’ 음식 9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엄마들이 신경 쓰는 것 중 하나가 먹거리이다. 좀처럼 활동적이지도 않는 상황에서 어떤 음식을 먹여야 공부를 잘 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하는 엄마들이 많다. 두뇌를 활성화시키는 대표적인 ‘수퍼 브레인 푸드’를 알아봤다.1.등 푸른 생선고등어, 꽁치, 참치, 정어리 등에 많이 들어 있는 DHA는 기억력 증진에 효과가 있고 세포막을 형성해 두뇌 발달을 돕는다.2.견과류와 씨앗류호두, 잣, 땅콩 등의 견과류와 호박씨, 해바라기씨 등의 씨앗류는 대표적인 건뇌 식품이다. 이런 식품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뇌신경세포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비타민E는 뇌의 혈류량을 늘려 활성화를 돕는다.3.해조류미역, 다시마 등에 들어 있는 칼슘은 머리를 맑게 하고 피로회복을 도와주며 요오드 성분은 두뇌 발달을 돕는다.4.달걀달걀 노른자에 함유된 레시틴은 기억력 증진에 좋다. 5.들깨가루불포화지방산 리놀렌산이 풍부해 뇌의 기억력 및 학습능력을 높여 준다.6.김치뇌 기능 촉진, 집중력 향상, 정신 안정에 도움이 된다. 7.우유면역력을 강화하는 면역글로불린, 라이소자임, 락토페린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평소 자주 섭취하면 좋다. 신경을 이완시켜 주는 트립토판이 풍부해 정신적 불안감과 우울증, 피로감을 최소화하는 효과가 있다.8.브로콜리피로회복과 해독작용을 하는데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에 해당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하루 3~4개만 꾸준히 먹어도 만성피로 회복에 크게 도움이 된다. 9.뿌리채소무, 감자, 당근, 우엉, 연근, 고구마와 같은 뿌리채소는 뇌에 힘을 채워 주어 뇌가 과열 되었을 때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29 09:01
  • 우유로 머리감기, 두피와 비듬 개선에 좋은‥

    우유로 머리감기, 두피와 비듬 개선에 좋은‥

    흔히 비듬은 두피가 건조하거나 피지가 많아서 생기는 것으로만 알지만 음식의 영양분이나 기후 변화에도 영향을 받는다. 지방과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거나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해도 비듬이 생길 수 있다. 비듬이 있을 땐, 머리를 자주 감기보다 머리에 좋은 영양분을 가진 식품을 두피에 발라주는 것도 효과적이다.▷녹차녹찻잎에 들어있는 탄닌은 모공을 조여주고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더러움을 씻어주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머리를 감은 후 녹찻물로 마사지를 하거나 헹구면 지루성 비듬이 없어지고 가려움증, 모발 건조를 해결할 수 있다.▷양파살균 작용과 해독 작용이 뛰어나 비듬균을 제거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양파에 있는 포도당, 자당 같은 당질은 두피에 보습과 수분을 공급해주며 모발 생성에도 도움을 준다. 양파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낸 뒤 거즈에 묻혀 머리에 충분히 바른 후 20분 뒤에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단, 양파는 피부 점막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알로에알로에즙은 비듬이나 두피 가려움증에 효과가 크다. 알로에를 갈아 즙을 내면 젤 상태의 점액이 나오는데, 이것을 두피에 흡수되도록 골고루 바른 후 10분 후에 깨끗이 씻어낸다. 이렇게 하면 혈액 흐름이 좋아지고 모근이 두꺼워져 비듬과 탈모가 줄어든다. 흰머리, 대머리 등도 예방할 수 있다.▷우유우유 속 산성 성분이 두피의 각질과 피지를 제거한다. 또한 우유의 수분과 단백질이 각질을 약화시켜 건성 비듬에 효과적이다. 우유 반 컵을 미지근한 온도로 데워 화장 솜에 묻혀 머리를 톡톡 치듯 두피 전체를 마사지하고 10분 정도 둔 후 깨끗이 씻어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28 08:05
  • 처녀성? 항정자 항체검사 제대로 알기

    ‘성관계를 맺을 당시 상대 남성이 콘돔을 끼고 했으면 항정자 항체검사로 성관계 유무를 알 수 있나요?’ ‘항정자 항체 검사를 하면 여성의 성관계 횟수를 알수 있나요?’최근 이런 항정자 항체 검사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온라인상에서는 마치 항정자 항체 검사로 여성의 처녀성을 감별할 수 있고, 여성의 성관계 횟수를 알 수 있는 것이 의학적 진실인 듯 퍼지고 있지만, 전혀 사실 무근이며 의학적 괴담에 불과하다. 항정자 항체 반응 검사는 불임검사의 한 종류이다. 정자에 대한 항체가 있는 경우는 불임에 대한 가능성이 정상인보다 증가하기 때문에 불임이 있는 경우나 임신하기전 검사로 시행할 수 있다. 보통 불임부부들의 약 9~12.8%에서 항정자항체가 발견되고, 정상적으로 아이를 가진 부부들에게는 약 1~2.5%정도에서 항정자항체가 발견된다. 이 항정자항체는 주로 남성과 여성의 혈액에 존재하는데, 남성에게서는 정액에서 발견되기도 하고 여성에게는 자궁경부액에서도 발견된다.항정자항체의 역가가 높으면 임신이 잘 안될수도 있지만, 낮은 역가의 항정자항체의 경우 임신에 별 영향이 없다. 그러나 부부 중 한 명이 아주 높은 항정자항체를 갖고 있다면 임신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 항정자 항체가 많으면 정액에 혹은 자궁경부액에 항정자항체의 수가 많고, 이것이 정자의 정상적인 주행을 방해하고 난자와 수정까지도 방해하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이러한 불임검사의 한 종류인 항정자 항체 반응 검사로 처녀성을 감별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며, 의학적으로도 이치가 맞지 않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28 08:04
  • 소변 후 부르르 떠는 남성, 서서 봤기 때문?

    소변 후 부르르 떠는 남성, 서서 봤기 때문?

    만화나 영화를 보면 소변을 보다가 부르르 떠는 남성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소변을 본 후에 부르르 떠는 이유는 왜 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서서 소변을 보기 때문이다.방광에 가득 차 있던 소변이 나오면서 배 안의 압력이 급격히 떨어져 배 안의 혈관이 이완되고 심장으로 가는 혈액이 줄어들게 된다. 때문에 서서 소변을 보는 남성은 혈압이 내려가고, 심하면 얼굴이 창백해지고 어지러움을 느낀다. 이런 상황에서 신체는 교감신경을 항진시켜 혈압을 올리려고 한다. 교감신경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올리는데, 이때 근육도 같이 긴장해 몸이 부르르 떨게 되는 것이다. 어떤 남성은 소변을 보다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경우도 있다. 보통 따뜻한 방에서 소변을 참으면서 술을 마시다가 급하게 소변을 볼 때, 혹은 과음한 다음날 아침 소변을 볼 때 잘 발생한다. 특히, 전립선비대증이나 요로질환이 있거나 고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는 남성들에게서 이런 현상이 잘 나타난다. 소변볼 때 어지러움이나 실신을 경험한 남성들은 앉아서 소변을 보고, 방광이 가득 차기 전에 소변을 보는 것이 좋다. 반면, 여성에게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 여자는 앉아서 소변을 보기 때문에, 배뇨 후 혈압이 많이 떨어지지 않는다. 여성은 전립선도 없고 요도도 직선으로 돼 있어서 힘을 주지 않아도 소변이 잘 나온다. 또 옷을 벗고 입으면서 소변 보기 전 준비운동과 수변 후 정리운동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도 이유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27 12:21
  • 코미디 프로 보면 면역력↑, 암 극복도 가능

    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람도 많지만 암을 극복해 새 인생을 사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들을 만나보면, 최신 의학기술이 아닌 병을 이길 수 있다는 강인한 의지와 긍정적 마인드가 결국 암을 이기게 한다고 말한다. 정말 사실일까?◇암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김우석(67)씨는 9년 전 대장암 3기를 진단받고 수술을 했다. 김씨가 대장암을 진단받을 당시엔 암이 이미 간까지 전이돼 의료진은 6개월 시한부 생명 판정을 내렸다. 그러나 김씨는 죽음에 대해 담담해지는 것만으로는 병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살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철저한 관리에 들어갔다. 김씨는 수술 후 생활습관을 모두 바꿨다. 일에만 매달리는 대신 가능하면 친구들을 만나 많이 웃고 같이 어울리며 등산했다. 그 후 암의 재발과 전이 없이 여태껏 건강하게 살고 있다. 흔히 암 완치의 기준이라고 말하는 5년을 훌쩍 넘어섰다.미국 펜실베니아 주에서 암회복재단을 운영하고 있는 그렉 앤더슨씨는 20년 전 병원에서 폐암으로 한 달밖에 살 수 없다는 시한부 진단을 받았다. 보통 사람이었다면 불안과 절망 속에서 생을 쉽게 포기했을지도 모르지만 앤더슨씨는 국립암센터 LA지부에서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연락처를 부탁해 무려 1만 5000여 명의 암환자들을 인터뷰했다. 500여 차례의 면담 끝에 암을 극복한 사람들은 ‘암이 곧 죽음’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또, ‘딸의 결혼식까지’, ‘손자가 태어날 때까지’ 꼭 살아 있어야 한다는 뚜렷한 목적의식도 있었다. 지금도 앤더슨 씨는 암을 선고받은 지 20년이 훌쩍 넘어 건강하게 살고 있다.◇명상으로 마음 다스리기양광훈(60)씨는 7년 전 직장암 3기 진단을 받고 종양 제거 수술을 했지만 6개월 후 암세포가 간으로 전이됐고, 5년이 지난 후에 또 직장암이 재발했다. 양씨는 그 뒤부터 언제 어디서든 눈을 감고 명상을 했고, 이를 통해 병에 대한 두려움, 조급증, 화 등 마음의 고통을 없앨 수 있었다. 현재 양씨의 상태는 1년 전에 비해 종양 상태가 안정되어 있었다.미국 마하리시 경영대학교 자연의학 예방연구소에서 202명을 18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명상을 꾸준히 한 사람들은 명상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건강하고 오래 살았으며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명상을 하지 않은 일반 사람들에 비해 49%나 적었다. 명상은 면역력을 강화시켜 암의 치료를 돕는다, 10년 이상 명상을 해왔고 지금도 1주일에 3회 이상 명상을 하는 명상 수련자 네 명의 혈액을 채취해 우리 몸의 면역세포인 NK세포의 혈중 활성도를 비교 측정하니, 네 명 모두 일반인 평균에 비해 NK세포의 활성도가 높았다. 특히 명상을 20년 동안 계속해온 실험참가자는 일반인에 비해 NK세포 활성도가 두 배 이상 높았다. ‘자연살해세포’라고 불리는 NK세포는 스스로 암세포를 찾아내 죽이는 대표적인 면역세포다. 암세포를 찾아낸 NK세포는 단백질 물질을 뿌려 암세포에 구멍을 내고 암세포를 팽창시켜 파괴하므로 암환자에게는 누구보다 든든한 지원군이다.◇웃음을 사랑하라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유방암으로 고생한 김춘숙(58)씨는 수술 후 6개월에 걸친 여덟 번의 항암치료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어떤 때는 너무 힘들어 그대로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다. 하지만 암을 이길 수 있다고 믿으면서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보는 연습을 했고, 나중엔 암환자라는 사실을 당당히 밝히며 친구들도 만나고 봉사활동도 했다. 이제는 웃으면서 자기 경험담을 들려주며 다른 유방암 환자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여유도 생겼다. 김씨는 지금도 1주일에 한 번씩 웃음치료 교실에 참석해서 같은 암을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 웃고 떠들면서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서로 의지하면서 여러 가지 정보도 얻는다.일본 오사카대 의과대학 20명의 건강한 남성에게 75분간 코미디를 보여주고 웃음을 유도한 후, 혈액 속 면역세포의 변화를 확인하는 실험을 한 적이 있다. 실험 결과, 놀랍게도 코미디를 보기 전보다 면역세포의 활성도, 즉 암세포나 바이러스를 잡아먹는 면역세포의 능력이 더 증가했다. 이처럼 웃는 것을 생활화한다면 암치료에 도움된다. 실제로 재발성 유방암 환자들의 경우 일반적인 치료만 받은 환자들과 웃음치료를 포함한 정신적인 지지치료의 도움을 받은 환자들의 생존 기간을 비교해봤을 때, 정신적 지지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생존개월 수가 그렇지 않은 환자들보다 두 배 가까이 길었다.
    암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27 12:20
  • 베이크드빈스 新활용법

    베이크드빈스 新활용법

    베이크드빈스(Baked Beans)는 대개 토마토소스에 삶은 콩을 가리킨다. 그 외 칠리소스나 햄소스 맛이 있으며, 캔 포장으로 되어 있어 사용이 간편하다. 베이크드빈스에 관한 궁금증을 풀고, 베이크드빈스를 활용한 맛있는 요리를 소개한다. 베이크드빈스에 관해 미처 모르던 이야기베이크드빈스는 부대찌개에 넣거나 돈가스에 곁들여 먹는다. 영국이나 호주에서는 주식과 간식으로 다양하게 활용한다. 한국하인즈 마케팅팀의 유수정 씨는 “베이크드빈스는 단백질과 복합탄수화물, 철분, 섬유질, 비타민, 무기질이 함유돼 있고, 지방이 적으며 혈당지수가 낮은 건강식품이다. 하인즈 베이크드빈스는 1997년 영국에서 처음 시판했는데, 현재까지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식품영양사인 101recipe 문인영 대표는 “베이크드빈스는 콩으로 만들어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채소요리나, 채소요리에 곁들이는 소스로 활용하면 좋다. 요리할 때 고기 대신 사용하면 단백질을 섭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쇠고기와 함께 요리해 밀전병에 싸먹는 멕시코 음식 화이타로 즐기거나, 감자와 함께 양념해 피자 토핑으로 얹어 먹으면 좋다. 기본 간이 돼 있으므로 요리할 때 간을 적게 한다.캔 제품은 국물에 들어 있는 산화방지제 성분이 조심스럽다. 유수정 씨는 “하인즈 베이크드빈스 중 토마토와 스위트 칠리 소스 맛에는 산화방지제가 포함돼 있지 않다. 햄소스 맛에는 0.00015%로 극히 적은 양이 들어 있다”고 말했다. 캔 제품은 조리 전 뚜껑을 열어 공기 중에 두거나 국물을 따라 버린다.+Recipe 1 베이크드빈스 해산물스튜재료(4인분) 오징어 1마리, 칵테일 새우·홍합 100g씩, 양파 1/2개, 양배추 80g, 풋고추 2개, 토마토 4개, 올리브오일 2큰술, 물 1컵, 말린 오레가노 약간, 베이크드빈스 200g, 생크림 1/2컵, 바질잎 10장, 후춧가루 약간만들기 1 오징어는 내장을 제거해 깨끗이 씻은 뒤 한 입 크기로 썰고, 새우와 홍합은 깨끗이 씻는다. 2 양파와 양배추는 깍둑썰고, 고추는 송송 썰고, 토마토는 끓는 물에 데쳐 껍질을 벗긴 뒤 깍둑썬다. 3 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와 양배추, 토마토를 넣고 볶는다. 반 정도 익으면 해산물을 넣고 센불에서 볶은 뒤 물과 오레가노, 베이크드빈스 150g을 넣고 푹 끓인다. 4 토마토가 다 풀어지면 생크림을 넣고 한소끔 끓인 뒤, 고추와 바질, 후춧가루, 남은 베이크드빈스 50g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299kcal/1인분주요 영양소 탄수화물 27.2g, 단백질 20g, 지질 12g, 나트륨 602mg, 콜레스테롤 155mg조리시간 40분 조리난이도 ★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01/27 09:16
  • 눈 내리는 날 창문 열었다간‥‘헉'

    눈 내리는 날 창문 열었다간‥‘헉'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드는 겨울 눈은 보기와 달리 각종 유해물질이 들어 있다. 특히 비염 환자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눈은 길가 먼지와 뒤엉켜 공기 중에서 유해물질을 형성해 호흡기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가 올 때 우산을 쓰듯 눈 내릴 때도 우산은 필수다. ◇눈은 알레르기의 적, 왜?갈수록 심해지는 대기오염 때문에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산성비가 된 지 오래다. 눈 역시 마찬가지다. 기상청은 10여 년 전부터 산성눈을 관측하기 시작했다. 눈 속에는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의 유해물질이 섞여 있다. 산성눈은 산성비처럼 수소이온농도(pH)가 5.6 이하인 경우를 말한다. 눈에서 질산염과 황산염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0%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과학적으로 보면 비보다 눈이 더 위험하다. 겨울철에는 산성도가 더 높아지기 때문인데, 여름에는 비가 자주 내려서 오염물질이 함께 씻겨 내려오지만 겨울에는 눈이나 비가 자주 내리지 않아 한 번 내릴 때 대기 오염물질이 더 많이 포함된다. 정체된 대기 상태에서는 계속 대기가스가 나오면서 가스 성분이 염 상태로 형성이 되어 눈에 섞여 떨어지게 된다.눈 자체의 특성도 오염도를 높이는 요인이 된다. 눈이 떨어지는 속도는 비보다 느리다. 대기 중에 머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오염물질이 섞일 가능성이 높다. 또 눈의 표면은 울퉁불퉁해서 흡습성이 강하다. 따라서 오염물질이 잘 달라붙는 특성을 갖고 있어 알레르기 비염 환자에게는 더욱 안 좋을 수 있다. 지표면에 머무는 시간이 길고, 길가 먼지들과 뒤엉켜 증발하는 과정에서 공기 중에 부유물질을 형성해 호흡기 점막을 자극하는 것이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27 09:11
  • 커피, 하루 몇 잔이 적당할까? 회의 때는‥

    직장인의 피해갈 수 없는 회의 시간. 특히 피곤한 아침에는 의례적인 회의로 인해 지루해서 하품도 나와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보기 일쑤다. 그러나 이럴 때 집중력 키워줄 방법이 있다.◇커피 3잔 이상은 오히려 요의 몰려와카페인이 든 커피를 많이 먹으면 머리가 나빠진다고 알지만, 오히려 반대다. 카페인은 각성과 흥분작용을 촉진해 집중력을 끌어올린다. 아예 커피에 각설탕 하나 정도 더 넣어서 에너지를 공급한다. 각설탕 하나 정도는 뇌의 영양 보급원이 된다. 하루에 보통 커피 3잔이 적당하므로 커피잔을 하나 들고 회의실로 가 가끔씩 마시는 게 좋다. 단,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은 체내로 들어간 지 1시간이 지나면 20%, 3~7시간 뒤에는 50%가 요산(오줌에 들어 있는 유기산)으로 분해된다. 특히, 카페인 분해효소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요의가 쉽게 몰려와 회의 도중 화장실을 가게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오후 회의를 대비한 점심식사 메뉴점심식사 후 바로 시작하는 회의라면 우동처럼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는다. 이는 식후의 춘곤증을 예방해준다. 그러나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으면 3시쯤 지나 배가 고파진다. 혈당치가 내려가면 일의 능률도 떨어진다. 이럴 때는 혈당치를 빨리 올리고 피로회복에 도움되는 음식이나 간식을 준비한다. 흡수가 빠른 과당이나 피로회복에 도움되는 비타민C, 구연산이 들어있는 감귤 계통의 주스를 마시는 것이 좋다. 이보다 훨씬 배가 고플 땐 한입 크기의 사탕, 초콜릿, 스틱 타입의 영양과자가 좋다. 회의실로 가져갈 수 없을 때는 회의 전 잠깐 틈을 내서 먹도록 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27 09:08
  • 진정제 복용, 낙상 위험↑ 젊다고 안심했다간

    진정제 복용, 낙상 위험↑ 젊다고 안심했다간

    설 연휴가 끝나고 내린 눈 때문에 길 바닥이 미끄러워 낙상 ‘주의보’가 울리고 있다. 특히 노인들은 낙상으로 고관절이나 척추 골절 상해를 입는 경우가 많으며, 젊은 층은 발목이나 무릎 인대 부상이 많다.◇노년기 골절, 폐렴이나 2차 척추 골절로 이어져 낙상을 가장 조심해야 할 연령은 역시 노년층이다. 골다공증으로 인해 골밀도가 크게 떨어져 척추나 대퇴골 같은 중요하고 큰 뼈에 골절이 일어난다. 대한골대사학회의 자료에 의하면 연간 골반골절이 약 1만7000여건, 척추 골절은 7만5000건 정도가 발생하고 있다.안양 튼튼병원(안양,일산,안산,대전,제주 네트워크) 척추센터 최환영 원장은 노년골절은 합병증을 더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퇴골 골절 후에는 거동이 불편해 오랫동안 병상생활을 하게 되는데,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인들은 이때 폐렴 같은 합병증으로 사망할 확률이 20~25%에 이른다.낙상을 당할 때 압력으로 인해 척추 뼈가 짜부라지 듯 내려앉는 척추압박골절도 무시할 수 없다. 척추압박골절은 고관절골절처럼 거동이 불가능하거나 통증이 심하지 않아 잘 모르고 지나칠 수 있다. 압박골절을 방치하면 척추 뼈가 그대로 굳어 새우처럼 등이 굽고 척추가 휠 수 있어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노인들의 골절상은 둔한 균형감각과 움직임이 원인이 된다. 더불어 근육이나 지방량이 적기 때문에 충격이 그대로 척추나 고관절로 전달되어 골절상이 많은 것. 불가피하게 넘어질 때는 우선 손으로 땅을 짚으면 엉덩이로 갈 하중의 60% 정도를 분산해 큰 뼈의 골절을 피할 수 있다. 넘어졌을 때 엉덩이 부근의 통증이 심하다면 고관절 골절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 일어나려기보다는 주변에 도움을 청해야 한다.실내에서도 물이 고인 욕실이나, 눈이 녹은 계단에는 매트를 깔아 낙상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복잡하게 엉킨 전선이나 코드는 치우고 외출할 때는 굽이 낮고 바닥이 울퉁불퉁한 신발을 신는다. 틈틈이 의자를 잡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거나, 손끝을 발에 대는 동작은 유연성과 근육강화에 도움이 되는 동작이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27 09:07
  • 너도 나도 ‘인공 관절’, 수술의 오해와 진실

    김모(46)씨는 최근 인터넷으로 관절염과 인공관절수술을 검색하는 게 일이다. 노모의 관절염이 심해진 것 같아 병원을 찾았더니 인공관절수술을 권유 받았기 때문이다. 인공관절수술이 최선인지 등 궁금한 점이 많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일반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관절염이 생기고 다리가 휘는 것으로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데, 관절염은 각각의 시기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다”고 말했다. 송 원장의 도움을 받아 관절염 및 인공관절수술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봤다.▷관절염은 나이가 들면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그렇지 않다. 무릎 관절은 뼈와 연골, 주변을 둘러싼 인대와 근육으로 이뤄져 있다. 건강한 관절과 건강하지 않은 관절을 판단하는 기준은 연골의 손상 정도이다. 무릎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연골이 닳아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하게 된다. 따라서 연골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운동 및 생활 습관만 유지한다면 퇴행 속도를 크게 늦출 수 있어 나이가 들었다고 꼭 관절염이 심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관절염은 어떻게 진단하며 치료법은 무엇이 있나퇴행성 관절염은 크게 초기, 중기, 말기로 나눠 살펴볼 수 있다. 이에 맞춰 관절염 치료법도 달라진다.증상이 가벼운 초기 단계에는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기능이 남아 있는 관절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 등의 보존적 치료법을 통해 통증과 염증을 완화할 수 있다. 주사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최근 주사치료가 마치 영양제와 비슷한 개념으로 잘못 인식되는 경우가 있는데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과다한 사용은 주의해야 한다.연골손상 부위가 적은 중기단계는 관절내시경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 관절내시경은 관절 부위에 1㎝ 미만의 작은 구멍을 내고 카메라가 달린 관절내시경을 삽입해 관절 상태를 모니터로 보면서 관절 속의 이물질과 손상된 연골을 정리하는 수술법이다. 모니터를 통해 관절 속을 확대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며 CT나 MRI와 같은 특수 촬영으로도 파악하지 못한 질환 상태까지 정확히 진달해 수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수술 시간이 짧고 수술 부위가 작아 수술 후유증이나 통증도 적다. 그러나 손상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관절내시경수술의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퇴행성 관절염 말기는 관절의 전체 손상 정도가 심해 앉거나 서는 등의 일상생활조차 힘든 경우를 말한다.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조금만 걸어도 아픈 경우, 통증이 있어 밤에 잠을 깨거나 잠들기 힘든 경우, 무릎이 굳어서 구부리거나 펴기 힘든 경우 등이 모두 해당된다. 특히 심각한 경우에는 O자형 또는 X자형과 같은 다리 기형을 만들기도 하기 때문에 특히 적절한 치료법이 요구된다. 말기에는 비수술적 보존치료보다는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인공관절치환술을 받는 것이 좋다. 최근 인공관절치환술은 8~10㎝정도만을 절개하는 ‘최소절개’ 수술법을 통해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기 때문에 빠른 재활이 가능하다.이 밖에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혈우병성 관절염 등도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손상 정도에 따라 인공수술을 받게 된다.▷인공관절수술은 80세가 넘으면 힘들다?아니다. 인공관절 수술은 나이와 크게 상관 없으며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공관절수술 환자의 대부분은 60~80대의 고령으로, 나이는 수술 여부를 판단하는 데 결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만, 인공관절 수술 전에는 반드시 혈액검사, 소변검사, 심전도, 흉부 X-RAY 등의 내과 검사를 실시한다. 이 내과 검사에서 특이사항이 없는 경우, 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수 있다.▷인공관절수술은 최대한 미루는 것이 좋다던데인공관절수술은 퇴행성 관절염 말기의 환자에게 필요한 최후 수단으로서의 치료법이다. 따라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인공관절수술이 필요한지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그러나 무조건 수술을 하지 않는 것도 독이 될 수 있다. 말기에는 관절의 전체 손상 정도가 심해 앉거나 서는 등의 일상생활조차 힘들기 때문에 심각한 경우 우울증까지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노후의 삶을 거의 집에서만 보내야 할 수 있다. 인공관절수술은 노인들의 ‘인생 2막’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인공관절수술 후 걷지 못할까 염려된다최근 각광받고 있는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는 최소절개술’은 관절을 받쳐주는 근육과 힘줄을 보존해 수술 이후 관절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는 데 상당한 도움을 준다. 당연히 수술 4시간 이후 조기 재활이 가능하고 합병증이나 부작용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병원 선택 시에는 최소절개술을 시행하는 병원이더라도 전문의에 따라 수술법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는 정도에 대해 꼼꼼히 상담하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인공관절 수술을 한 직후에는 소리가 나거나 뻑뻑함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꾸준한 재활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으며, 퇴원 후에도 정기적인 검진 및 재활운동을 통해 무리 없는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27 09:07
  • 명절 이후 성형외과 찾는 주부들‥ "왜?"

    연휴가 지나면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피로를 빨리 회복해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찾아 일상으로 돌아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장거리 운전 후 스트레칭귀성길 꽉 막힌 교통체증이나 장거리 운전으로 인해 운전자들은 쉽게 피로를 느낀다. 오랜 시간 앉아 운전하다보면 어깨, 허리, 무릎에 통증이 온다. 운전하는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후 피로가 계속 풀리지 않는다면 가벼운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통해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양손을 깍지 끼고 최대한 앞으로 뻗었다가 다시 머리 위로 올려 양팔을 쭉 편 채 좌우로 숙여준다. 또, 앉은 자세에서 등을 똑바로 세우고 목의 긴장을 푼 채 좌우 앞뒤로 천천히 원을 그리며 돌려주면 된다.◆주부 ‘명절 증후군’은 마사지로보통 주부들의 경우 명절 연휴 동안 음식 준비와 상차림에 몸과 마음이 지친다. 명절이 지난 후 긴장이 풀리다보니 한차례 몸살을 겪는 주부들도 있다. 음식준비는 물론 집안 어른들을 모시고, 친척과의 관계로 인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주부들의 명절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주부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노력도 필요하다. 명절직후 전신 피로를 풀어주는 반신욕이나 사우나는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주부들은 스파나 온천여행을 하고, 마사지나 피부 시술 등을 받기도 한다. 그랜드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은 “명절을 보낸 주부들이 성형외과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명절 스트레스를 자신의 외모를 가꾸면서 해소하려는 사회적인 변화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간단한 운동으로 소화불량 해결보통 설 연휴를 보내고 나면 체중이 1~2kg 정도 증가하는 사람이 많다. 이는 설 명절 음식은 칼로리 섭취가 평소보다 2~3배 많기 때문이다. 설에는 떡국을 비롯해 전, 동그랑땡 등의 부침요리나 잡채 등의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 과음, 과식 등 명절동안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면 소화 불량을 겪거나 갑자기 늘어난 위 때문에 쉽게 배가 고파지는 등의 생체 리듬이 깨진다. 이 때는 더이상의 과식을 삼가고 적정량의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름진 음식을 섭취한 후에는 녹차나 과일, 야채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소화를 돕는 것이 좋다. 또한 간단히 산책을 하거나 틈틈이 몸을 움직여 신체 활동을 하는 것이 명절 이후의 소화 불량과 체중 증가를 막을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27 09:06
  • 시리고 뻑뻑한 눈, 겨울철 '안구건조증' 주의보

    시리고 뻑뻑한 눈, 겨울철 '안구건조증' 주의보

    [헬스조선 건강TV] 찬바람이 불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안구건조증 환자가 증가했습니다. 평소 눈에서 이물감을 자주 느끼고, 눈이 충혈 되어 병원을 찾아온 20대입니다.][환자 인터뷰 (백승만 28세 / 안구건조증 환자) : PC 사용을 많이 하다 보니까 뻑뻑하고 건조한 느낌이 드는데 바깥에 찬 바람을 쐬게 되면 눈이 시리고 눈물을 많이 흘러서..][기자 : 안구건조증은 말 그대로 눈의 점액이 부족해 각막이 마르는 증상입니다. 눈이 건조하여 뻑뻑하고, 쓰라린 듯 아프거나, 시린 느낌이 납니다.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을 느끼거나 심해지면 두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의사 인터뷰 (이동호 안과전문의 / ‘ㅇ’ 안과 ) : 우리 눈의 표면은 눈물에 의해서 보호되는데 눈물이 잘 분비되지 않거나 빨리 증발해서 표면이 잘 보호되지 못하고 상처가 쉽게 생기고 충혈과 통증이 생기는 것이 안구건조증입니다.][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안구건조증 진료환자는 2004년 약 98만명에서 2008년 153만명으로 5년간 약 1.5배가량 증가했습니다.][의사 인터뷰 (이소연 안과전문의 / ‘ㄴ’ 안과병원 ) : 휴대폰과 컴퓨터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무의식적으로 줄게 되는데, 그런 것들이 건조증을 악화시키는 원인이고 또한 최근에 콘텍트렌즈를 사용했거나 대기오염, 항히스타민제, 항우울제 등의 복용도 건조증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기자 : 안구의 염증이 원인일 경우에는 항염치료를 하고, 배출되는 눈물의 양이 적을 때는 눈물이 배출되는 관을 막아서 눈물을 보전하는 방법을 씁니다. 가장 보편적인 치료법은 안약이나 인공 눈물을 넣는 것입니다. 하지만 안약을 남용할 경우 눈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의사 인터뷰 (이동호 안과전문의 / ‘ㅇ’ 안과 ) : 안약도 다른 약과 마찬가지로 약성과 독성이 있습니다. 안약을 남용한다면 약의 효과보다 독성이 더 크게 나타나게 됩니다. 인공눈물의 경우에는 독성이 가장 낮지만 많이 사용하게 되면 자신의 눈물 성분도 없애버리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기자 : 간혹 증상이 다른 사람과 비슷하다고 해서 타인의 안약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같더라도 원인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안약을 나눠 쓰는 것은 위험합니다. 또, 두 가지 이상의 안약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 효과가 감소되고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최소 5분 이상의 간격을 두어야 합니다.][기자 : 안구건조증은 만성적인 질환이지만, 주변 환경이나 생활습관을 바꿔주면 예방이 가능합니다.][의사 인터뷰 (이소연 안과전문의 / ‘ㄴ’ 안과병원 ) : 실내 습도를 가습기 등을 이용해서 올리고 휴대폰과 컴퓨터를 많이 사용할 때는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여서 눈물을 적시는 것이 좋습니다.][기자 : 안구건조증이 있을 때는, 평소 눈을 혹사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콘택트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하고, 운전이나 컴퓨터를 이용할 때에는 틈틈이 눈을 쉬게 해주는 것이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 좋은 습관입니다. 헬스조선 김태열입니다.]
    안과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2/01/27 08:51
  • [건강단신] ‘탈모 내조의 여왕’ 설문 이벤트 개최

    최근 출산 연령이 늦어지고 늦둥이를 출산하는 부부가 늘면서 남편의 탈모 고민도 늘어가고 있다. 이에 헬스조선은 2월 8일까지 '탈모 내조의 여왕' 설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내로서 남편의 탈모에 대한 설문과 간단한 사연을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50명의 이벤트 당첨자 중 오프라인 이벤트 당첨자 30명에게는 2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래마을 이탈리안 브런치 레스토랑 'STOVE' 에서 뷔페식 브런치 제공과 함께 경품을 증정하고 피부과 전문의의 탈모치료강좌와 헤어디자이너의 헤어스타일링을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온라인 이벤트 당첨자 20명에게는 '안티에이징 두피 & 모발팩'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2월 8일까지 헬스조선닷컴 이벤트 페이지(http://health.chosun.com/event/poll_event_input.jsp?poll_idx=122)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26 15:01
  • ‘해품달’ 한가인 헤어라인 만드는 법

    ‘해품달’ 한가인 헤어라인 만드는 법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한가인(월 역)이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사극의 여배우 계보를 새롭게 쓰고있다. 한가인이 이렇게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동그랗고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인 초승달헤어라인 때문. 사극 드라마 속의 여배우들은 신분에 상관없이 초승달헤어라인이 필수조건이다. 만약 M자 이마나 넓은 이마의 소유자라면 아무리 빛나는 외모를 가졌다 해도 사극 드라마에서 빛을 발할 수는 없을 것이다. 드라마 속 한가인은 미모를 더욱 빛나고 돋보기에 해주는 동그랗고 자연스러운 초승달헤어라인으로 ‘사극에 어울릴 것 같은 여자연예인 Best 5’에 뽑히기도 했다.최근 여자연예인들이 빛이 나는 광채피부와 동그랗고 자연스러운 초승달헤어라인으로 동안얼굴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동그랗고 자연스러운 초승달헤어라인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여성스러운 인상을 주기 때문에 초승달헤어라인을 만들기 위해 모발이식병원을 찾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모발이식은 탈모가 있는 사람들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미용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전문가 수준까지 높아지며 헤어라인 모발이식에 대한 호응도 커지고 있다. 모제림성형외과 황정욱 원장은 “초승달헤어라인은 동양인에게 많은 듯 보이지만 의외로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다”며 “이마가 넓거나 또는 M자 모양의 이마를 가지고 있는 여성들의 경우 대부분 앞머리로 가렸지만 지금은 초승달헤어라인을 갖기 위해 모발이식을 당연시 여기는 추세이다”고 말했다. 이어 “한가인씨의 경우 피부가 맑고 투명한 광채피부를 가지고 있고, 이마가 차지하는 비율이 3분의 1정도로 동그랗고 자연스러운 초승달헤어라인으로 동안 얼굴의 대표로 손꼽히고 있다”며 “머리를 넘겼을 때 인위적이지 않은 잔머리와 동그랗고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을 만들기 위해 모제림 모발이식 연구소에서는 벨루스 모발이식과 노터치 모발이식 기술을 개발해 수술 후 여성스러운 이미지와 동안얼굴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26 09:22
  • 삼성서울병원_급성심근경색 평가 3년 연속 1등급… 국내 유일

    삼성서울병원_급성심근경색 평가 3년 연속 1등급… 국내 유일

    주부 김모(67·서울 성동구)씨는 지난 15일 오전 12시쯤 등과 가슴, 명치에 극심한 통증이 닥쳤다. 이어 심한 어지러움과 함께 식은 땀이 쏟아졌다. 집 근처 병원 응급실을 찾아간 김씨는 심전도 검사에서 심근경색 의심 소견이 나오자 즉시 구급차를 타고 삼성서울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오전 2시 47분, 병원에 도착한 김씨는 응급실 내 급성흉통센터에서 심전도검사를 받은 결과 급성심근경색으로 진단됐다. 응급실 당직의가 즉시 '원 콜(One-Call) 시스템'을 통해 심근경색팀을 호출했다. 오전 2시 50분, 응급실에 내려온 당직 심장 전문의가 심장초음파 검사로 혈관이 막힌 부위를 확인했다. 오전 3시 15분, 외부에서 호출받고 달려온 의료진이 모여 심혈관조영실로 온 김씨에게 스텐트 삽입술을 시작했다. 오전 3시 30분 첫번째 스텐트가 막힌 부위에 정확히 들어가 심혈관을 넓히는 데 성공했다. 김씨가 삼성서울병원에 도착한 지 43분만에 사(死)에서 생(生)으로 돌아온 순간이었다.
    심장질환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10
  • 급성심근경색 닥쳐도 첨단 의술로 살려내

    급성심근경색 닥쳐도 첨단 의술로 살려내

    심혈관질환이 국민 건강을 점점 더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2010년 우리나라에서 협심증·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으로 진료받은 사람은 2006년보다 6.3% 늘어났다. 심혈관질환은 암·뇌혈관질환에 이어 우리나라 성인 사망률 3위를 차지한다. 삼성서울병원 김영욱 심장혈관센터장은 "그러나, 급성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이 불시에 닥쳐도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면 생명을 지키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며 "증상이 나타나면 심혈관질환 진료 시스템을 완벽히 갖춘 병원으로 즉시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국내 대표적인 병원들은 세계적 수준의 심혈관센터를 열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아시아 최초로 이미징 방식의 심장검사법을 도입했다. 첨단 영상의학 장비와 기술로, 환자의 혈관을 뚫고 들어가는 심혈관조영술을 하지 않고 빠르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 이 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심근경색 평가에서 국내 유일하게 3년 연속 1등급 기관으로 뽑혔다.이 외에, 인천성모병원은 대동맥류 스텐트 그라프트, 성빈센트병원은 손목혈관을 통한 심혈관 시술, 강북삼성병원은 심근경색 협진 시스템, 아주대병원은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협심증 치료, 세브란스병원은 대동맥류로 늘어난 심혈관을 좁혀 주는 스텐트 그라프트,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심장·폐 동시이식, 서울아산병원은 대동맥판막질환과 심장재활, 고대안암병원은 심방세동 치료 등의 분야에서 세계 의술을 리드하는 수준의 진료를 하고 있다.
    심혈관일반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9
  • 삼성서울병원_환자 혈관 뚫지 않고 CT·MRI로 확진

    삼성서울병원_환자 혈관 뚫지 않고 CT·MRI로 확진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아시아 최초로 영상촬영 방식의 심혈관진단 장비를 완비한 심장혈관 이미징센터를 운영한다. 이미징 방식은 첨단 CT(컴퓨터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 등을 이용한 영상촬영으로 환자의 혈관을 뚫지 않고 심혈관 상태를 검사하는 것이다. 기존의 심혈관조영술은 가는 검사용 관을 허벅지나 손목혈관을 뚫고 환자의 몸 안에 들여보내서 검사하는 방식이다.
    심장질환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9
  • '파르르르…' 덜덜 떠는 심장, 수술 않고 고친다

    '파르르르…' 덜덜 떠는 심장, 수술 않고 고친다

    심방세동으로 혈전이 생겨 2년전 뇌경색으로 쓰러진 이모(46·인천 서구)씨는 혈액을 묽게 해주는 와파린을 쓰다가 와파린 부작용으로 뇌출혈이 생겼다. 이씨는 뇌출혈 치료를 마치고 고대안암병원 심혈관센터에서 허벅지 혈관에 전극을 밀어 넣어 심방세동을 유발하는 부위를 파괴하는 전극도자절제술을 받았다. 치료 후 심박동이 안정돼 와파린을 끊었다.◇심장 안팎 지지는 전극도자절제술 개발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세동이 최근 늘고 있다. 65세 이상 5%, 80세 이상 10~12% 정도로 나이가 많을수록 심방세동의 발병율이 올라가고, 국내 고혈압·당뇨병 등 심방세동을 유발할 수 있는 만성질환의 유병률도 높아지기 때문이다.심방세동은 부정맥제·항응고제(아스피린·와파린)를 복용하면서 체외 전기충격요법을 받는 것이 1차 치료법이다. 1년 치료율이 50% 미만에 불과하다. 이 치료에 효과가 없으면 2차 치료로 전극도자절제술을 하는데, 한 번 시술로 75%, 두번째 시술로 90%까지 완치한다. 고대안암병원 심혈관센터는 최근 전극도자절제술을 할 때 심장에 구멍을 뚫어 심장 외벽의 이상 전기신호를 차단하는 방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심혈관센터 부정맥팀 김영훈 교수는 "보통 전극도자절제술은 심장 내벽의 이상 전기신호만 없애 심장 외벽에 생긴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며 "심장 내벽과 외벽의 이상 전기신호를 같이 없애주면 가슴을 열지 않고도 개흉수술과 같은 높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5~10년간 심방세동이 있었거나 전극도자절제술로 효과가 없는 사람은 이 치료를 해 완치율을 높인다"고 말했다.또 전극도자절제술 시 알코올을 주입하는 치료를 지난해 국내에 처음 도입해 임상 연구를 하고 있다. 김영훈 교수는 "전극도자절제술을 할 때 심방 혈액에 알코올을 주입하면 전기신호를 보내는 심장 세포가 죽기 때문에 심방 부위를 덜 지져도 되는 효과가 있다"며 "수술시간이 6~8시간에서 4~5시간으로 단축되고 심방세동 재발률도 1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심장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1/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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