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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축 피부 갉아 먹던 ‘신세계 나사벌레’, 사람 공격 시작

    가축 피부 갉아 먹던 ‘신세계 나사벌레’, 사람 공격 시작

    동물의 살을 파먹는 ‘신세계 나사벌레(New World Screwworm)’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인체감염을 일으킨 사례가 확인됐다. 신세계 나사벌레는 파리목 곤충의 유충으로, 성충이 소·말 같은 가축이나 사람의 피부에도 알을 낳으면 수백 마리의 구더기가 부화해 조직을 파고든다. 이들이 살 속으로 파고드는 모습이 마치 나사가 목재에 박히는 듯해 ‘나사벌레’라는 이름이 붙었다. NWS 감염증은 2022년 중앙아메리카에서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말에는 멕시코에서도 발생 사례가 보고됐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미국 환자가 과테말라에서 입국한 뒤 메릴랜드주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24일(현지시간) 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번 소식은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수의사 총장이자 주 동물산업위원회 사무총장인 베스 톰슨의 전언과 소고기 업계 단체 ‘비프 얼라이언스’가 축산업계 관계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을 통해 학인됐다. 비프 얼라이언스는 지난 20일 업계 관계자 20여 명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미국에서 첫 번째 NWS 인체 감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후 발송한 메일에서는 환자 개인정보 보호법 때문에 다른 사항은 파악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로이터가 CDC(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와 메릴랜드주 보건부에 논평을 요청했지만, 두 기관은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톰슨 총장은 “이번 사례를 CDC나 주 보건부가 직접 알려준 게 아니라 다른 경로로 알게 됐다”며 “CDC는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았고, 해당 환자에게서 정확히 어떤 문제가 발견됐는지도 주 보건부에 직접 확인하라고 떠넘겼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소 사육 두수가 가장 많은 텍사스주에서는 나사벌레가 수십 년 만에 다시 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은 20세기 중반 불임 성충을 대량 방사하는 방식으로 나사벌레를 근절한 바 있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8/25 15:58
  • “고강도 운동해도 살 안 빠진다면…” 6-6-6 걷기 해보세요, 지방 태워줘

    “고강도 운동해도 살 안 빠진다면…” 6-6-6 걷기 해보세요, 지방 태워줘

    다이어트할 때는 짧은 시간에 고강도로 땀이 날 정도로 뛰는 게 것이 효과적일까. 혹은, 땀이 덜 나더라도 오랫동안 빠른 속도로 걷는 것이 더 나을까. 최근 틱톡에서 ‘6-6-6 걷기’가 화제다. 6-6-6 걷기는 6분간 워밍업을 한 뒤, 60분간 빠르게 걷고, 6분간 쿨다운을 하는 방법을 뜻한다. 이에 미국 유명 트레이너이자 프랜차이즈 피트니스 센터인 ‘메이웨더 박싱 피트니스’ CEO인 콜린스 에제크는 미국 팍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6-6-6 걷기를 하면 오랜 시간 동안 저강도로 움직여 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다”며 “굳이 땀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오래 걷기, 에너지원으로 지방 사용 6-6-6 걷기를 통해 60분 이상 오래 걸으면 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다. 에제크는 “운동 초반에는 포도당과 글리코겐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만, 시간이 길어질수록 지방이 주요 에너지원으로 바뀌기 때문이다”고 했다. 또한 장시간 유산소 운동은 심폐 기능 강화, 혈압과 혈당 조절에도 좋다. 에제크는 “짧은 시간 동안 하는 고강도 운동은 칼로리를 빠르게 태우고 근력을 키우지만, 피로와 부상 위험이 커서 꾸준히 이어가기 어렵다”며 “반면 걷기는 관절 부담이 적고 장기간 지속할 수 있고, 비만·고혈압·당뇨 환자처럼 격한 운동이 어려운 사람에게 적합하다”고 했다. 미국의 세계적 의료기관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6-6-6 걷기와 같은 중·저강도 운동은 소비 칼로리의 약 65%를 지방에서 쓴다. 운동 강도가 낮을 때는 몸이 급하게 에너지를 쓸 필요가 없어서 천천히 사용되지만, 오래 쓸 수 있는 지방을 주 연료로 이용한다. 반대로 운동 강도가 높아지면 즉시 에너지가 필요한데, 이때는 빠르게 쓸 수 있는 포도당(혈당)이나 근육 속 글리코겐을 먼저 사용한다. 또한 6-6-6 걷기에는 워밍업과 쿨다운 과정이 있다. 에제크는 “워밍업은 심박수와 근육 혈류를 점진적으로 늘려 걷는 동안 근육통을 예방한다”며 “쿨다운은 심박수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혈액이 근육에 몰리지 않도록 하고, 어지럼증과 피로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고 했다. ◇올바른 자세 취하고, 신발 선택 잘해야무릎·엉덩이·발에 문제가 있는 사람의 경우 6-6-6 걷기를 할 때 주의해야 한다. 걷기는 체중이 하체 관절에 반복적으로 전달되는 운동이다. 시간이 길어질수록 충격이 누적돼 관절염이 있거나 발목·발바닥에 이상이 있는 사람에게 통증과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걸을 때 적절한 자세를 취하고, 신발을 잘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에제크는 “잘못된 걷기 자세는 체중이 한쪽으로 쏠려 관절에 불필요한 부담을 준다”며 “신발의 쿠션과 지지력이 부족하면 발바닥과 무릎 충격이 그대로 전달돼 피로 골절이나 족저근막염 같은 부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했다. 이 외 주의할 점으로는 수분 보충과 체온 관리가 있다. 오래 걷는 동안 탈수되면 어지럼증이나 근육 경련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는 열사병 위험도 있다. 따라서 걷기 전후 충분한 물 섭취가 필요하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8/25 15:44
  • 경력단절 간호사 20만… 10명 중 4명 의료 현장 떠나

    경력단절 간호사 20만… 10명 중 4명 의료 현장 떠나

    우리나라 면허 간호사 53만여명 중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력은 6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대한간호협회가 고용노동부의 ‘지역별고용조사’(전국 직업·성별 취업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건강보험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면허 간호사 수는 52만7000여 명으로 최근 5년간 11만2000여 명이나 증가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실제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간호사는 32만3000여 명(61.29%)에 불과했다.나머지 20만4000여 명은 의료 현장을 떠난 ‘유휴 간호사’로 2019년 15만9000여 명 대비 28.3%(4만5000여 명) 늘어난 수치다. 특히 지난해 6월 기준 의료기관 근무 간호사는 전체 면허 간호사의 51.04%에 그쳐 OECD 평균 활동률(68.2%)을 밑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협회는 숙련 간호사들이 현장을 떠나는 주요 원인으로 ▲과중한 업무 ▲열악한 근무 환경 ▲낮은 보상 체계 ▲경력 단절 후 복귀 어려움 등을 꼽는다. 우리나라 간호사 1명이 담당하는 환자 수는 OECD 평균보다 2~5배 많아 업무 강도가 심각하며, 이로 인한 피로와 소진은 환자 안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실제 신규 간호사의 1년 내 사직률은 57.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와 간호계는 간호법 제정을 계기로 유휴 간호사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간호인력지원센터를 통한 재교육 과정 확대, 야간 근무 수당 추가 지급, 교육전담간호사제 도입, 인권 침해 예방 매뉴얼 마련 등 제도적 보완책이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간호사 1인당 담당 환자 수를 법제화하는 개정안이 상정되며, 인력 배치 개선 논의가 본격화됐다.다만, 단순히 신규 인력을 늘리는 방식만으로는 문제 해결이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협회는 숙련된 경력 간호사들이 다시 현장으로 복귀해 장기 근속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재교육 및 실습 기회 제공 ▲시간제·파트타임·탄력 근무제 도입 ▲장기 근속 인센티브 마련 등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간호협회 관계자는 “유휴 간호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간호사 인력난 해소와 국민에게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숙련된 간호사들이 부담 없이 현장에 복귀하고 장기 근속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책오상훈 기자 2025/08/25 15:26
  • ‘트렘피어’, 국내서 크론병·궤양성 대장염 적응증 획득

    ‘트렘피어’, 국내서 크론병·궤양성 대장염 적응증 획득

    한국얀센은 인터루킨(IL)-23 억제제 ‘트렘피어’가 크론병·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허가로 트렘피어는 중등도~중증 활동성 크론병·궤양성 대장염 환자 중 기존 치료제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 트렘피어는 판상 건선·손발바닥 농포증·건선성 관절염 치료제로 국내 허가됐다.트렘피어는 이중작용 단일클론 항체로, 염증 유발 신호를 차단하는 동시에 인터루킨-23을 만드는 면역세포에 직접 작용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염증의 신호와 근원을 동시에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한국얀센 크리스찬 로드세스 대표이사는 “이번 트렘피어 적응증 확대는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치료에서 근본적 치료와 삶의 질 개선 등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하게 한다”며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8/25 14:46
  • “목이 칼에 베인 듯”…코로나 새 변이 ‘님버스’ 급속 확산

    “목이 칼에 베인 듯”…코로나 새 변이 ‘님버스’ 급속 확산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일본과 한국에서는 오미크론 계열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퍼지며 우려를 키우고 있다. 이번 변이는 전파력이 강하고, 목에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최근 확산세를 보이는 바이러스는 ‘NB.1.8.1’ 변이로, 일명 ‘님버스’라 불린다. 기존 오미크론 계열 중 하나지만 감염력이 특히 높고 인후통 증상이 두드러진다. 일본에서는 코로나19 환자가 9주 연속 증가해 8월 둘째 주 기준 의료기관당 평균 6.3명으로 집계됐다. 환자들은 “유리 조각을 삼킨 듯하다”, “목 안이 면도날에 베이는 것 같다”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다. 전문가들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이러한 증상이 지속될 경우 탈수 위험도 크다고 경고한다. 일본은 코로나19뿐 아니라 백일해, 홍역, 전염성 홍반까지 동시에 확산해 ‘콰트로(4) 감염증’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국내 상황도 비슷하다. 질병관리청 집계에 따르면 전국 221개 병원급 표본감시 기관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7주 연속 증가해 33주차(8월 10~16일) 302명에 달했다. 7주 전인 26주차(7월 22~28일)의 64명보다 약 5배로 증가한 수치다. 질병청은 국내에서도 NB.1.8.1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입원 환자의 60%가 65세 이상 고령층이었으며, 최근 증가세가 다소 둔화하면서 이달 안에는 유행이 완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정부는 오는 10월 중순부터 새 변이에 대응한 개량 백신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방역 당국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입과 코를 가리고,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는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감염질환이해나 기자2025/08/25 14:40
  • 지방의회·학회 “건보공단 담배소송 지지”

    지방의회·학회 “건보공단 담배소송 지지”

    약 500억 규모의 담배소송 항소심 판결이 선고기일 지정을 앞둔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국 지방의회, 의학·보건학회의 지지 목소리와 해외 전문가의 의견 등을 재판부에서 제출했다고 밝혔다.소송 원고인 건보공단이 지난 22일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한 참고서면에는 전국 84개 지방의회와 76개 의학·보건학회의 지지 의견 등이 포함됐다.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광주광역시의회 등 전국 48개 의회는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결의안·건의안’ 등을 채택했고, 나머지 지방의회들도 성명서나 보도자료를 통해 소송 지지 선언을 한 바 있다. 대한가정의학회를 비롯한 전문 의학회와 의약학단체 등도 지지 선언에 동참했다.공단은 아울러 이두갑 서울대 과학학과 교수가 ‘과학과 법’을 주제로 쓴 의견서도 함께 제출했다. 의견서에서 이 교수는 “흡연과 폐암간 고도의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고, 니코틴의 중독성을 자유 선택에 따른 흡연이라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통계적으로 확실한 흡연 중독 피해자들을 양산하는 결과를 낳을 뿐”이라며 “법원은 흡연의 유해성과 니코틴 중독의 과학적, 의학적 사실을 수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 대한예방의학회는 피고 중 하나인 한국필립모리스의 주장을 반박하는 의견서에서 “흡연과 폐암, 후두암 간의 인과성은 과학적, 의학적으로 명확히 확립된 사실”이라고 밝혔다.이밖에 담배회사의 배상 책임을 끌어낸 캐나다 담배소송 결과를 설명한 세계보건기구(WHO)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서한과 이번 소송에 대한 국제 의학저널 랜싯의 논평 등도 재판부에 함께 제출됐다.건보공단은 2014년 KT&G와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를 상대로 흡연 폐해의 책임을 묻는 533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1심에선 공단이 패소했고, 지난 5월 항소심 변론이 종결돼 선고기일 지정을 앞두고 있다.
    정책오상훈 기자 2025/08/25 14:38
  • 운동 후 30분 이내 샤워 안하면… ‘이 균’ 감염 위험 높아져

    운동 후 30분 이내 샤워 안하면… ‘이 균’ 감염 위험 높아져

    운동 직후 흘린 땀을 오래 방치하면 피부 장벽이 약화되고 세균이나 곰팡이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지난 16일 야후헬스(Yahoo Health)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피부과 전문의 녹스 비슬리 박사는 "운동 후 30분 이내에 반드시 샤워해야 한다"며 "땀을 오래 방치하면 피부 장벽이 손상되고,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고 말했다. 특히 수염 등 체모가 많은 경우 땀이 더 쉽게 고여 박테리아와 곰팡이가 활발히 증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마이애미 피부과 전문의 안나 차콘 박사도 "땀, 피지, 세균이 열과 만나면 민감한 피부에 염증성 질환이 재발할 수 있다"며 "아토피 피부염이나 건선과 같은 만성 피부질환을 앓는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곰팡이균 감염 또한 운동 후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위험 요소다. 곰팡이균은 무좀, 사타구니 백선 등을 유발한다. 운동 후 흘린 땀은 단순히 물로 씻어내는 걸로 충분하지 않다. 저자극성 바디워시를 사용하는 게 좋다. 여드름이 잘 생기는 피부라면, 살리실산, 글리콜산,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피부 개선 성분이 함유된 세정제를 선택한다. 민감성 피부라면 무향, 저자극 제품을 사용한다. 각질 제거제 사용은 피한다. 운동 직후에는 피부가 열과 마찰로 민감해져 있어, 각질 제거제를 사용할 경우 자극이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비슬리 박사는 “부득이하게 (운동 후) 바로 샤워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클렌징 티슈를 사용해 일시적으로라도 땀과 기름기를 제거해야 한다"며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일 뿐, 샤워를 대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5/08/25 14:30
  • 권은비, 워터밤 위해 ‘이것’만 먹었다… “48kg → 41kg까지 감량”

    권은비, 워터밤 위해 ‘이것’만 먹었다… “48kg → 41kg까지 감량”

    가수 권은비(29)가 혹독한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권은비는 워터밤 무대를 언급하며 “새로운 무대를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반응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홍현희가 “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졌냐”고 걱정하자, 권은비는 “무대 준비하느라 식단 관리 열심히 하고 무리한 게 컸다”고 답했다.구체적인 다이어트 식단과 관련해 권은비는 요거트와 메추리알만 먹었다고 밝혔다. 특히 원래 47~48kg였던 몸무게가 현재 41~42kg까지 빠졌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챙겨 먹고 있다”고 말했다. 권은비가 먹었다는 요거트와 메추리알, 어떤 다이어트 효능이 있을까?◇요거트, 포만감 높이고 식욕 억제에 도움 요거트 중에서도 특히 고단백 그릭 요거트는 포만감을 높이고 식욕 조절에 도움을 준다. 풍부한 단백질은 식사 사이 허기를 줄이고 혈당을 안정시켜 과식을 억제할 수 있으며, 요거트에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환경을 개선해 염증 완화와 복부 지방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실제로 영국 요크대 연구진의 메타 분석에 따르면, 요거트 섭취는 체지방과 허리둘레 감소, 비만·복부 비만 위험 감소와 유의미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요거트 중에는 당분이나 인공 감미료가 다량 첨가된 제품이 많아, 첨가물이 없거나 적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과도한 섭취는 칼로리 과잉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복통, 복부팽만,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메추리알, 콜린 풍부한 고단백 식품 메추리알은 단백질과 콜린이 풍부한 저열량 식품이다. 메추리알 한 알(약 9g)에는 약 1.2g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다섯 알만 섭취해도 단백질 6g 확보가 가능하다. 특히 노른자에 함유된 콜린은 지방 대사, 두뇌 기능, 세포막 유지에 필수적인 수용성 영양소, 음식으로 따로 섭취해야 충분한 양을 채울 수 있다. 이집트 자가지그대 체육학과 연구진의 실험에 따르면 콜린을 일주일간 섭취한 실험군의 BMI(체질량지수)가 약 12%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다.다만, 메추리알에는 황 성분이 다량 포함돼 있어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은 과다 섭취를 피해야 한다. 황은 단백질, 효소, 항산화물질에 중요한 미네랄이지만, 장운동을 과도하게 자극해 설사를 유발하거나, 장내 미생물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극단적 식단, 영양 불균형·골밀도 저하 초래할 수 있어한편,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요거트와 메추리알만으로 식단을 구성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영향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우리 몸은 영양 섭취가 일정하지 않으면 소모보다 저장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어, 섭취량이 줄면 오히려 체지방이 축적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또 식사량이 급감하면 장운동이 둔화되며 변비가 생기기 쉬우며, 장내 유익균도 감소해 면역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게다가 무리한 다이어트는 골밀도 저하로 인해 뼈에 구멍이 뚫리는 골다공증 같은 질환의 발병 위험도 높일 수 있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은 “한 가지 음식만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섭취 영양소의 종류와 양을 극단적으로 줄이기 때문에 칼슘 등의 영양분이 뼈에 충분히 공급되지 않는다”며 “결국 골밀도가 약화되면서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8/25 14:28
  • 아이오페,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 출시

    아이오페,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 출시

    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을 출시한다.이번 제품은 아이오페의 대표 레티놀 라인에서 선보이는 혁신적 세럼이다. 300만 개의 스피큘에 레티놀을 담아 레티놀 성분의 피부 도달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콜라겐 부스터 특수관리 이상의 탄력 효과를 제공하며,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탄력, 주름, 모공 개선이라는 즉각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아이오페는 콜라겐 부스터 특수관리와 1대1 인체적용시험 비교를 통해 제품의 효능을 입증했다. 그 결과, 콜라겐 특수관리 대비 탄력 +49%, 주름 개선 +83%, 윤기 +88% 우위를 기록하며 고효능 스킨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아이오페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레티놀 라인의 독자 성분이자 아이오페가 맞춤 설계한 레티놀 RX™를 2% 함유해, 유효성분 손실 없이 피부 심층부[2]까지 효과적으로 도달한다. 특히 스피큘 중심부에 레티놀을 담는 아모레퍼시픽 최초 기술로 피부 속부터 성분 침투가 시작되며, 46% 더 빠르고 깊은 도달로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극대화하여 차원이 다른 탄력 효과를 선사한다. 저자극 설계된 스피큘을 적용해 고효능과 안전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신제품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8월 25일 아모레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선론칭되며, 9월부터 전국 아리따움, 마트 매장과 올리브영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단신이해나 기자 2025/08/25 14:11
  • [의학칼럼] 반월상연골판 파열, 수술이 필요한 진짜 기준은?

    [의학칼럼] 반월상연골판 파열, 수술이 필요한 진짜 기준은?

    무릎은 인체에서 가장 큰 관절이다. 걷기·뛰기·계단 오르내리기 등 일상생활의 거의 모든 움직임을 책임지는 핵심 구조물이라 할 수 있다. 이 무릎 속에는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을 안정화하는 ‘반월상연골판’이 자리하고 있다. 흔히 ‘무릎 연골’이라 불리는 구조물이지만, 사실 관절을 덮고 있는 관절연골(articular cartilage)과는 다른 조직으로, C자 또는 O자 형태를 이루며 대퇴골과 경골 사이에 위치한다. 반월상연골판은 무릎이 받는 충격을 최소화하고 관절의 균형을 맞추는 완충장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손상 시 그 후유증은 단순한 통증을 넘어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반월상연골판 파열, 무조건 수술해야 할까?‘연골이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으면 많은 환자가 곧바로 수술을 떠올린다. 하지만 모든 반월상연골판 파열이 수술 대상은 아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파열의 양상, 위치, 환자의 나이와 활동 수준, 동반 손상 여부에 따라 치료 방법이 크게 달라진다.대부분의 작은 파열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한 미세 손상은 반드시 수술을 요하지 않는다. 반월상연골판의 바깥쪽(혈액 공급이 비교적 풍부한 부위)에 생긴 작은 파열은 안정적인 경우 자연 치유 가능성이 있으며, 근력 강화 운동과 약물·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무릎이 반복적으로 걸리고 잠기는 느낌(잠김 현상, locking symptom)이 있거나, 일상적인 보행마저 불가능할 정도의 기계적 증상이 동반된다면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옳다.수술이 필요한 진짜 기준반월상연골판 파열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증상과 기능 저하의 정도다. MRI상 파열 소견이 뚜렷하더라도 증상이 거의 없거나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다면 보존적 치료가 우선된다. 반대로 영상에서는 파열이 작게 보이더라도 환자가 심한 통증과 잠김 증상을 호소한다면 수술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수술이 권장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잠김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되면서 조각이 관절 사이에 끼어 무릎이 펴지거나 굽혀지지 않는 현상이 생기면 수술적 제거가 필요· 보존적 치료에도 3개월 이상 증상 호전이 없는 경우 :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을 충분히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통증이나 불안정성이 남아 있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 젊고 활동량이 많은 환자의 급성 파열 : 스포츠 손상이나 외상으로 인해 급성 파열이 발생한 경우, 특히 혈액 공급이 가능한 부위의 세로형 파열은 봉합술을 통한 수술적 치료가 장기적으로 관절 건강을 지키는 데 유리· 동반 손상이 있는 경우 : 전방십자인대 파열 등과 동반된 반월상연골판 파열은 재활과 기능 회복을 위해 동시에 수술하는 경우가 다수영상 검사 결과만 중요한 게 아니야 과거에는 손상된 반월상연골판을 단순히 절제하는 방식이 많았다. 그러나 절제술은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관절염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에는 가능한 한 연골판을 보존하는 ‘봉합술’이 선호되고 있으며, 절제가 불가피한 경우에도 최소 범위만 제거하는 부분 절제술을 시행한다. 특히 젊은 환자나 운동 선수의 경우, 반월상연골판의 기능적 보존은 장기적인 무릎 건강을 위해 필수적이다.반월상연골판 파열의 치료에서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진짜 기준은 단순한 영상 검사 결과가 아니다. 환자의 나이, 활동 수준, 파열의 양상, 그리고 무엇보다도 '현재 일상생활이 얼마나 불편한가'라는 주관적 증상이 핵심이다. 따라서 환자 개개인의 상태를 면밀히 평가하고,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무릎 건강을 지키는 최선의 길이라고 할 수 있다.반월상연골판은 한 번 손상되면 자연치유로 되돌리기 어렵지만,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고 최적의 방법을 선택한다면 건강한 무릎 관절을 지킬 수 있다. 또한 수술은 최후의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시행해야 하는 치료 도구라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이 칼럼은 신세계서울병원 무릎관절센터 박동철 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신세계서울병원 무릎관절센터 박동철 원장2025/08/25 14:06
  • 이민정, 소울푸드로 ‘이 음식’ 꼽아… 다이어트엔 최악이라는데?

    이민정, 소울푸드로 ‘이 음식’ 꼽아… 다이어트엔 최악이라는데?

    배우 이민정(43)이 자신의 소울푸드로 피자를 꼽았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마리끌레르 코리아’에서 이민정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혼자 먹을 때 자주 찾는 나만의 소울푸드는?”이라는 질문에 이민정은 “피자를 먹는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간단하고 편하게 먹을 수 있고 부담이 없다”며 “돌아다니면서 먹는 것도 가능하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다”라고 말했다.이민정이 소울푸드로 꼽은 피자는 실제 건강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피자를 자주 먹으면 건강에 왜 안 좋을까?◇비만·비알코올성 지방간 발병 위험피자 같은 패스트푸드는 간편하고 맛있어 인기가 많지만,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고 설탕, 소금이 많이 첨가돼 열량이 높다. 지방도 몸에 좋은 지방이 아니라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한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과 전분, 설탕도 포함됐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조은미 영양사는 “피자 도우는 대부분 흰 밀가루인 정제 탄수화물로 만들어져 혈당을 빠르게 올린다”며 “혈당이 급상승했다가 급격히 떨어지면 허기가 생겨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피자에 올라가는 페퍼로니, 베이컨, 치즈, 소스 등은 나트륨이 많아 비만 위험이 커진다.패스트푸드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위험도 높일 수 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았음에도 신체가 사용하고 남은 영양분이 중성지방으로 간에 쌓이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방치할 경우 간암이나 간경변증 등으로도 진행될 수 있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켁 의과대학 연구팀이 성인 약 4000명을 대상으로 피자와 같은 음식을 먹은 횟수, 양을 조사해 패스트푸드 소비량과 지방간 수치의 상관관계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로 하루 열량의 5분의 1을 보충하는 사람들은 지방간 수치 또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연구팀은 비만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은 간에 지방이 축적될 위험이 큰 만큼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피자 도우는 얇게, 채소와 함께 먹으면 도움피자가 꼭 먹고 싶다면 여러 방법을 통해 건강에 끼치는 악영향을 줄일 수 있다. 조은미 영양사는 “피자를 먹을 때 두꺼운 도우 대신 얇은 도우를 선택해 밀가루 양을 줄여 칼로리와 탄수화물을 덜 섭취할 수 있다”며 “치즈와 치즈 크러스트, 가공육 토핑을 추가하는 것을 줄이고 탄산음료나 맥주를 함께 먹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샐러드와 피자를 함께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샐러드를 먹으면 채소 속 식이섬유가 혈당 급상승을 막고 포만감을 늘려줘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8/25 14:04
  • “몰라보게 변했다”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바인즈, 어떻게 바뀌었나 보니?

    “몰라보게 변했다”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바인즈, 어떻게 바뀌었나 보니?

    영화 ‘왓 어 걸 원츠’ ‘쉬즈 더 맨’ 등을 히트시켜 할리우드 대표 하이틴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아만다 바인즈(39)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23일 아만다 바인즈는 자신의 SNS에 “Lips injection”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Lips injection는 입술 필러 시술을 뜻하는 말이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입술 필러 시술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아만다 바인즈의 모습이 담겼다. 시술로 인해 입술이 부어오른 듯한 모습이다.앞서 아만다 바인즈는 지난 2023년 12월 눈가 피부 주름을 제거하는 안검 성형술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일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최근 아만다 바인즈가 받았다고 밝힌 입술 필러는 얇고 주름진 입술에 히알루론산 등의 필러를 주입해 도톰하고 볼륨감 있는 모양을 만들어주는 시술이다. 일반적으로 필러는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나면 체내에 흡수되거나 자연스럽게 녹기 때문에 도톰한 모양을 유지하려면 정기적인 시술이 필요하다. 필러를 맞을 때는 입술 모양만 생각해서 맞기보다 얼굴 전체의 윤곽을 보면서 맞는 게 중요하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얼굴의 전체적인 조화를 생각하지 않고 단순하게 입술을 도톰하게 만들고 싶어 필러를 맞았다가 부자연스러워지는 경우가 있다”며 “개인의 얼굴에 맞는 이상적인 모양과 입술 크기를 정하고 시술을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필러를 맞은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도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멍, 통증, 가려움, 색소침착 등의 국소 반응과 함께 드물게 감염, 알레르기 등이 발생할 수 있다.서동혜 원장은 “입술 필러로 큰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은 낮지만, 멍이나 부기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각종 부작용을 예방하려면 2~3일간 술, 마사지, 사우나 등은 기본적으로 피하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8/25 14:00
  • [뷰티업계 이모저모] 동국제약 센텔리안24, ‘K-뷰티 부스트 인 뉴욕 2025’ 참가 外

    ■동국제약 센텔리안24, ‘K-뷰티 부스트 인 뉴욕 2025’ 참가​동국제약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K-뷰티 부스트 뉴욕 2025'에 참가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뉴욕한국문화원에서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 기업 누리하우스 주최의 ‘서울 뷰티 메트로’를 콘셉트로 한 K-뷰티의 경쟁력을 알리는 행사다. 국내 대표 뷰티 브랜드들이 참가해 현지 소비자 및 업계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센텔리안24는 갤러리형 전시 부스와 마데카 크림, 마데카 프라임 등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했으며, 현지 인플루언서와 뷰티 바이어, 유통 관계자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했다.이외에도 메가 인플루언서 ‘대성’과 함께하는 토크쇼를 통해 브랜드 스토리는 물론, 단기간에 총 300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 전략과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비긴스 바이 정샘물, TWS(투어스)와 신규 캠페인 공개​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스킨케어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론칭한 '비긴스 바이 정샘물'은 피부 본연의 결·선·색을 살리는 ‘나다움’ 철학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에는 K-POP 대세 보이그룹 TWS(투어스)를 모델로 발탁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장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잘 아는 세럼, 잘 하는 세럼’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나의 피부에 대해 알고, 내게 맞는 성분을 알고, 나를 아는 것에서 아름다움이 시작된다’는 비긴스 바이 정샘물의 브랜드 철학을 전달한다. 특히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핑크 구아바 글루타치온 흔적 세럼’ 과 함께, 피부 흔적과 잡티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발견해가는 스토리를 TWS와 함께 풀어낸다. ‘핑크 구아바 글루타치온 흔적 세럼’은 2주 사용으로 피부 속에 숨어 있는 어린 잡티부터 짙게 자리 잡은 잡티, 트러블이 지나간 자리의 흔적까지 올케어가 가능하다.■한성USA, 美 타겟 전점에 K-뷰티 4개 브랜드 추가 입점K-뷰티 유통사 한성USA는 자사가 유통하는 국내 인기 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 VT코스매틱, 아렌시아, 엑시스와이가 미국 대형 리테일 체인 타겟 전점 1900여 개 매장의 K-뷰티 섹션에 공식 런칭했다고 25일 밝혔다.한성USA는 이미 얼타뷰티, 코스트코 등 미국 주요 리테일 채널에 국내 브랜드를 안착시켜온 바 있으며, 이번 타겟 전점 입점은 온라인 중심으로 성장해온 브랜드들이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피부 고민 맞춤형 솔루션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넘버즈인은 영국 부츠(Boots) 진출에 이어 타겟 오프라인 입점으로 글로벌 유통망을 더욱 공고히 했다. ‘모찌 클렌저’로 급성장 중인 아렌시아, ‘다크스팟 세럼’으로 각인된 엑시스와이 역시 타겟 입점을 통해 미국 대형 리테일 시장에서 첫 오프라인 무대를 당당히 확보했다. 또한, ‘리들샷’으로 유명한 VT코스매틱은 얼타뷰티, 코스트코에 이어 타겟까지 입성하며 미국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층 확대했다.■러쉬코리아, ‘러쉬 어스’ 멤버십 1주년 기념 50% 할인 프로모션 진행러쉬코리아가 ‘러쉬 어스(LUSH US)’ 멤버십 출시 1주년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러쉬 어스’ 1주년 50% OFF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지난해 7월 첫 선보인 ‘러쉬 어스(LUSH US)’ 멤버십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멤버십 회원 대상 러쉬코리아 공식 앱·웹 한정으로 진행된다.26일에는 ‘러쉬 어스’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에게 우선 입장권이 제공되며, 27일부터는 전체 멤버십 회원에게 오픈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2025년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 및 기프트 제품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상시 판매하는 제품과 스파 바우처, 액세서리 품목 등은 제외된다.‘러쉬 어스’는 러쉬를 사랑하는 우리(US)를 위한 세상(EARTH)을 의미하며, 회원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민하고 동물·환경·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삶을 함께 실천하는 멤버십이다.자세한 내용은 러쉬코리아 공식 앱·웹에서 확인할 수 있다.■닥터지,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T2에서 팝업스토어 운영닥터지가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제2여객터미널(T2)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고객들과 쉽고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공항 면세점에서 닥터지의 베스트 제품을 선보이고,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9월 18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된다.‘여행의 시작과 끝, 피부에 휴식을’이라는 컨셉으로 운영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여행으로 지친 피부에 쉼을 제공하고, 피부 고민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닥터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닥터지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면세점 베스트 상품만으로 구성된 특별 기획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닥터지의 대표 라인인 레드 블레미쉬 라인, 로얄 블랙 스네일 및 블랙 스네일 라인을 비롯해, 글로벌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리바이탈 인헨서 라인과 다양한 선 케어 제품 등으로 구성된 기획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8/25 13:58
  • “목소리 변화 가볍게 넘기면 위험”… ‘이 증상’ 있으면 성대결절일 수도

    “목소리 변화 가볍게 넘기면 위험”… ‘이 증상’ 있으면 성대결절일 수도

    지난 19일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정영주(54)가 출연했다. 정영주는 방송에서 과거 무대 위에서 ‘성대 파열’이 와 목소리가 안나왔던 경험을 고백했다. 성대가 찢어지는 성대 파열은 드문 사례지만, 흔히 일반인에게 나타나는 성대 질환은 '성대 결절’이다. 잘못된 발성과 성대 과사용으로 발생한다.성대 파열이 급성 외상에 가깝다면, 성대결절은 잘못된 발성과 과도한 사용이 쌓여 나타나는 ‘만성 질환’에 가깝다. 성대질환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목소리가 변했을 때 단순한 피로나 일시적 현상으로 치부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성대결절, 목소리 변화가 주된 신호성대결절은 흔히 ‘가수병’으로 불리지만 실제 환자의 다수는 교사, 강사, 상담사, 콜센터 직원 등 직업적으로 목소리를 많이 쓰는 사람들이다. 노래방, 콘서트 같은 특정 상황에서 과도하게 사용하다 병원을 찾는 일반 직장인과 학생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는 얘기다.성대결절은 성대 점막이 반복적인 자극을 받아 두꺼워지면서 결절이 생기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은 ▲2주 이상 지속되는 쉰 목소리 ▲​고음 발성의 어려움 ▲​발성 시 목의 이물감 ▲​목의 뻐근함이나 피로감 등이다. 초기에는 휴식을 취하면 호전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절이 점차 단단해지면 자연 회복이 어려워지고, 만성화되면 정상 발성을 되찾기 힘들어진다.보아스이비인후과 약수본원 오재국 대표원장은 “성대결절은 단순한 피로나 일시적인 증상이 아니라 반복적인 성대 손상의 결과물”이라며 “특히 목소리 변화가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전문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성대결절 외에도 성대폴립, 성대낭종, 후두염 등 다양한 질환이 쉰 목소리와 발성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성대폴립은 점막에 물혹처럼 생기는 병변으로 결절보다 크기가 크고 혈관이 풍부해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낭종 역시 자연 치유가 어렵고 외과적 치료가 필요하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이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출발점이 된다.◇음성치료·발성교정이 치료의 핵심성대결절 치료의 원칙은 수술이 아닌 음성치료와 발성교정이다. 성대는 미세한 근육과 점막으로 이루어진 기관으로, 잘못된 발성 습관을 교정하고 올바른 발성법을 훈련하는 과정이 회복의 핵심이다. 환자의 목소리 사용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음성치료를 시행하면 성대의 부담을 줄이고 정상적인 진동을 회복할 수 있다.오재국 대표원장은 “성대결절 환자의 상당수는 적절한 음성치료만으로 호전된다”며 “다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결절이 섬유화되거나 단단해져 수술이 불가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관리도 필수다. 성대 건강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 ▲​흡연·과음 자제 ▲​장시간 큰소리 발성 줄이기 ▲​무리한 고음과 노래방 자제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 등 기도 질환 시 발성 무리 피하기 등이 권장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5/08/25 13:44
  • 베리펄스, ‘30mL/min 이리게이션’ FDA 승인으로 시술 안정성 강화

    베리펄스, ‘30mL/min 이리게이션’ FDA 승인으로 시술 안정성 강화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심방세동 환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60대 이상 인구의 심방세동 유병률은 2013년 3.9%에서 2022년 5.7%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환자 수는 약 32만 명에서 75만 명 이상으로 2.3배가량 늘었다. 심방세동은 방치하면 뇌졸중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함께 시술 안정성을 확보한 치료 전략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짧은 전기 펄스를 병변 부위에 전달해 심방세동의 원인 조직을 정밀하게 제거하는 신의료기술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이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기존 고주파나 냉각 방식과 달리, 펄스장 절제술은 열 손상을 최소화해 병변 조직 손상이 적고, 회복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특히,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Johnson & Johnson MedTech)의 3차원 펄스장 절제술 플랫폼 ‘베리펄스(Varipulse Platform)’가 최근 FDA의 30mL/min 이리게이션 유속 적용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부정맥 시술에서 사용되는 이리게이션(Irrigation)이란, 카테터를 통해 생리식염수를 방출하여 시술 부위에 발생할 수 있는 온도 상승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방식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25/08/25 13:30
  • 한국줄기세포학회, ‘차광렬 학술상’ 제정

    한국줄기세포학회, ‘차광렬 학술상’ 제정

    차병원은 한국줄기세포학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세포연구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차광렬 차병원·차바이오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의 공헌도를 높이 평가하고 국내 줄기세포 연구 개발과 발전을 위한 후원의 뜻을 기려 ‘차광렬 학술상’을 제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줄기세포학회는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연례학술대회’에서 첫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약학과 차혁진 교수를 선정했다. 차혁진 교수는 질병 모델링, 생체 내 재프로그래밍, 인간 만능줄기세포의 유전체 불안정성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왔다. ‘DNA 손상 반응 및 복구 경로의 이중 억제를 통한 hPSC 유전체 편집 향상’ 연구로 수상하게 됐다.한국줄기세포학회는 줄기세포 분야 기초학자들과 임상전문가들로 구성된 학회로 2005년 창립 이후 줄기세포·재생의학 연구 발전을 위해 앞장서왔다. 올해는 개정된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 등 변화되는 환경에서 줄기세포의 기초·중개연구, 임상,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차광렬 학술상’은 미국생식의학회(ASRM) ‘차광렬 줄기세포상’, 아시아세포치료학회(ACTO) ‘차광렬우수발표상’, 미국생식생물학회(SSR) ‘한국 과학자 지원을 위한 특별상’, 대한생식의학회 ‘KSRM-CHA 학술상’에 이어 차광렬 차병원·차바이오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의 공헌을 높이 사 제정된 다섯번째 상이다. 한국줄기세포학회 국내 젊은 과학자와 신진 연구자들을 비롯해 줄기세포·재생의학 연구 발전에 힘쓰는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상을 제정했다.장윤실 한국줄기세포학회 회장은 “차광렬 연구소장은 1998년 세계 최초로 난자동결법을 개발하고 난자은행을 만들어 한국 연구자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였다”며 “지금도 여전히 세포주권과 바이오입국을 위해 열정적으로 투자하고 헌신하며, 줄기세포 연구 발전을 위해 지원하는 모습이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어 이번 상을 제정하게 됐다”고 했다.차광렬 연구소장은 “이번 학술상을 제정한 한국줄기세포학회에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줄기세포 연구로 세계를 리드할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기자2025/08/25 11:46
  • “한지민도 당했다”… 식후 ‘이것’ 안 하면 혈당 치솟을 수도, 뭘까?

    “한지민도 당했다”… 식후 ‘이것’ 안 하면 혈당 치솟을 수도, 뭘까?

    배우 한지민(42)이 밥을 먹고 난 후 혈당 스파이크 증상을 겪은 경험을 공개했다.지난 24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손석구가 촬영장에 보낸 밥차를 인증하며 갈비탕을 맛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한지민은 “혈당 스파이크”라는 멘트와 함께 잠든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한지민이 언급한 혈당 스파이크는 음식 섭취 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이때 우리 몸은 항상성 유지를 위해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췌장에 강한 신호를 보낸다.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반복되면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혹사당해, 인슐린 분비 능력이 떨어진다. 혈당을 낮출 수 있는 호르몬이 잘 만들어지지 않으니 극심한 졸음과 피로감을 느끼기 쉽고 당뇨병 발병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다.한지민이 갈비탕을 먹고 혈당 스파이크를 겪은 이유는 국물 때문일 확률이 높다.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고기와 달리 국물은 고체 음식보다 위에서 빠르게 내려가고 소화와 흡수 속도가 빨라 혈당도 그만큼 빨리 오르기 때문이다. 특히 국물 속에 녹은 전분이나 당분이 혈당 반응을 높일 수 있다.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싶다면 식후 가볍게 걸어보자. 서울아산병원 내과 우창윤 교수는 “식후 산책만으로도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할 수 있다”며 “걷기가 힘들다면 스쿼트를 조금만 해줘도 산책과 유사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산책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근육이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해 인슐린의 도움 없이도 자연스럽게 혈당이 떨어지는 데 도움을 준다. 실제로 국제학술지 당뇨병학에 게재된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식후 가벼운 걷기가 혈당 수치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밥을 먹을 때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많이 먹는 것도 방법이다. 식이섬유는 천천히 소화돼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탄수화물 체내 흡수를 지연시켜 혈당도 적게 상승시킨다. 식사 순서도 중요하다. 채소를 섭취한 이후 탄수화물 음식을 먹으면 먼저 섭취한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장에 그물망을 형성한다. 이 그물망은 체내에 흡수되는 포도당의 양을 줄이고 혈당 상승 속도를 감소시킨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8/25 11:45
  • 에스쁘아, ‘스트로빙 하이라이터’ 출시

    에스쁘아, ‘스트로빙 하이라이터’ 출시

    메이크업 크리에이션 브랜드 에스쁘아가 ‘스트로빙 하이라이터’를 새롭게 출시한다.‘스트로빙 하이라이터’는 극세사(5µm) 입자를 빼곡하게 응축하는 이탈리아 제조 공법에 에스쁘아만의 독자적 포뮬라 비너스 스트로빙(Venus Strobing)™을 더한 스트로빙 도우 텍스처가 가루 날림 없이 코팅된 듯 매끈한 밀착력을 선사한다. 결집력이 뛰어난 미세 파우더가 3D 네트워크를 형성해 한 번의 터치로도 선명한 발색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피부 표면에 빛을 산란시켜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구현한다.‘스트로빙 하이라이터’는 데일리부터 특별한 날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유니크한 컬러까지 다채로운 톤앤무드를 연출할 수 있도록 총 7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투명한 유리구슬처럼 반짝이는 화이티쉬 글라스 빔 ‘비너스’, 핑크빛 바다에서 반사되는 쿨한 핑크 빔 ‘핑크 마린’, 햇살 아래 조개 껍데기 빛을 담은 샴페인 빔 ‘씨쉘’, 번쩍이는 섬광을 포착한 신비로운 레몬 빔 ‘썬더’, 풀잎에 부서지는 싱그러운 민트 빔 ‘클로버’, 오렌지빛 태양이 비춘 화사한 피치 빔 ‘피치 쏠라’, 불그스름한 달빛에 물든 핑키쉬 루비 빔 ‘루비문’ 등 총 7종이다.‘스트로빙 하이라이터’​는 8월 25일부터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5/08/25 11:42
  • 복지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위해 국립대병원 중증치료 설비비 지원

    복지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위해 국립대병원 중증치료 설비비 지원

    보건복지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환자·중증질환의 치료시설 및 장비비 총 759억 원 지원을 결정했다.권역책임의료기관은 ▲고난도 필수의료 진료를 제공하고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거점병원이다. 지난 2019년부터 국립대병원을 중심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17개 모든 시도에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지정 완료돼 역의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총괄 중이다. 보건복지부는 그간 두 차례 공모를 걸쳐 권역책임의료기관 현장수요를 기반으로 한 지방자치단체의 사업계획서를 접수했다. 이를 토대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중증·고난도 치료역량 강화를 위한 시설·장비 비용을 선별 지원했다. 구체적으로 그간 17개 시·도에서 2355억 원의 시설·장비를 신청했으며 1898억 원(국비 759억 원)의 지원 금액이 결정됐다. 이번 결정으로 상당수의 시·도에서 기관별 편성예산 규모를 충족했으며 특히 경북, 제주, 충북은 기관별 편성 예산을 초과하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병원이 추가 지원을 받는 등 지역·필수의료 문제 해결에 대한 지자체의 책무성을 실현하고 있다.지원 결정된 시설·장비는 지역주민의 중증·고난도 필수의료 제공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원대병원의 경우 첨단 로봇수술기를 도입해 서울대형병원 전문의를 초빙했고 전남대병원은 중환자실 음압격리병상을 확충해 고위험 감염병환자 치료 능력을 제고할 예정이다. 또한 다수의 병원이 수술실 확충·중환자실 인프라를 확대하여 권역 내 중증·응급환자의 최종치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의 치료가능 사망률 격차를 낮추는데 기여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오는 9월부터 3차 공모를 거쳐 아직 기관 편성예산을 채우지 못한 광주·전남 등 일부 시·도를 중심으로 사업계획서를 접수 및 평가 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중증질환 최종치료 역량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의 핵심 과제이다. 특히, 시·도와 권역 책임의료기관 간 협력을 통해 추진되는 대규모 재정투자 사업으로써 지역·필수의료 문제 해결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성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사업과 함께 관계부처와 협의해 ▲지역 국립대병원 특화 R&D 지원 ▲거점 국립의대 전임교원 증원 ▲총인건비 등 의료 정합성 낮은 규제 개선 등 국립대병원 중심의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임상·연구·교육 동시 발전을 추진해 오고 있다. 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은 “약화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서는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최종치료 역량 획기적 제고가 선행되어야 한다”라며 “강화된 임상역량을 기반으로 지역필수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심화된 지역의료 격차를 조속히 완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책오상훈 기자 2025/08/25 11:33
  • 설화수, 자음생크림 글로벌 캠페인 전개

    설화수, 자음생크림 글로벌 캠페인 전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피부 장수를 위한 인삼의 힘(Skin Longevity Powered by Ginseng)’을 주제로 자음생크림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설화수는 60년 인삼 과학 연구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설화수만의 독자적인 바이오 컨버전 기술을 발전시켜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피부 본연의 자생력을 통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이야기하려고 한다고 전했다.설화수는 오는 9월 중국을 시작으로 한국과 태국, 미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Skin Longevity Powered by Ginseng’ 테마의 이벤트를 고객과 미디어 대상으로 진행한다. 각국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서는 설화수의 인삼 과학과 자음생크림의 효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참여자들에게 설화수만의 스토리를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설화수의 대표 럭셔리 안티에이징 크림인 ‘자음생크림’은 피부 자생력을 깨우는 인삼 연구의 결정체다. 설화수가 60년에 걸쳐 연구한 독자적인 인삼 성분과 피부 과학이 결합된 자음생크림은 피부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오래도록 지켜내고자 하는 설화수의 핵심 가치가 담겨 있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사용 중단 7일 후에도 주름과 탄력 개선 효과가 유지될 정도로, 스스로 탄력을 채워 유지되는 고밀도 피부를 선사한다.
    단신이해나 기자2025/08/2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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