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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유에 방사선 물질이‥엄마들 '혼란'

    분유에 방사선 물질이‥엄마들 '혼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산양분유의 세슘 검출 문제로 인해 엄마들이 혼란에 빠졌다. 아이의 건강과 직결된 사안이기 때문이다. 이를 불안해하는 엄마들을 위해 <월간 헬스조선>이 전문가들과의 자리를 마련했다. 갓 돌을 맞은 아이를 둔 허진숙 씨가 엄마 대표로 나섰고, 두 명의 전문가 이재기·강건욱 교수가 함께했다. 지난 9월 13일 오후, 광화문 코리아나호텔 2층 에메랄드룸에서 열린 지상 좌담회 내용을 공개한다. 좌담회 참가자이재기 교수 한양대 원자력공학과강건욱 교수 서울대의대 핵의학과,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연구부장허진숙 주부 서울 용산구 효창동 거주, 현재 12개월 여아 산양분유 수유 중 지난 8월 초 불거진 일동후디스 산양분유의 세슘 검출과 관련한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검출된 방사선량은 식품안전기준(370bq/kg)의 1000분의 1에 불과하므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안전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공기와 토양 등에는 원래부터 존재하는 자연 방사성 물질과 1950~60년대 핵실험 이후 널리 퍼진 세슘 등 인공 방사성 물질이 존재한다. 지구상에 방사성 물질이 제로(0)인 식품은 없고, 인체에도 kg당 60bq의 방사성 물질이 존재한다”고 했다.관계 당국과 학계에서 산양분유의 세슘 검출에 대해 안전하다고 밝혔지만, 환경운동연합과 차일드세이브 쪽에서는 아기들이 먹는 분유에서 인공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것은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라며 반기를 든다. 이에 소비자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 논란이 계속되는 원인으로 일반인들의 방사성 물질에 대한 이해 부족을 꼽을 수 있다. 방사성 물질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돕기 위해 좌담회에서 오간 내용을 공개한다. 월간 헬스조선 : 일본 원전사태 이후 방사성 물질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이 생겼습니다. 먼저 방사성 물질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이재기 교수 : 우리가 사는 모든 환경에는 방사성 물질이 존재합니다. 미량의 방사성 물질은 어디에나 있으며, 우리 몸에도 방사성 물질인 칼륨40이 몸무게 1kg당 60bq 들어 있습니다. 아기가 태어날 때부터 몸속에 세슘과 요오드 등이 들어 있고, 제주도나 강원도, 남태평양 등 어느 곳의 흙을 파 봐도 세슘과 코발트가 검출됩니다. 자연이든 인공이든 방사성 물질은 이미 자연계의 일부입니다. 허진숙 주부 :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에도 방사성 물질이 존재하는가요?이재기 교수 : 물론이죠. 땅과 공기, 물을 통해 생성되는 모든 식품에 방사성 물질이 있습니다. 분유는 물론 과일, 견과류, 버섯, 어패류, 육류, 차, 채소에도 세슘이 들어 있죠. 2008년 폴란드에서 발표한 논문에는 모유에서도 세슘이 검출됐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설사 불검출이라고 해도 그 양이 적을 뿐이지 결코 제로(0)는 아닙니다. 그러니 식품에 포함된 극미량의 세슘을 걱정하는 건 마치 자기 몸속의 세균 수를 걱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원전사고가 일어난 특정 지역과 그 주변을 제외하고는 자연에 잔류하는 세슘 등의 인공 방사성 물질로 인해 식품안전에 문제가 생긴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허진숙 주부 :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아기에게 분유를 잘못 먹여서 기형이 되면 어쩌나’ 하는 것과, ‘암 발생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강건욱 교수 : 전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산모 뱃속에 있을 때 아기가 기형이 되는 것이지, 태어난 아이가 방사능에 노출되어 후천적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발암 확률도 그렇습니다. 일본 원폭 피해자에 대한 장기 추적 연구결과를 보면 100밀리시버트(mSv) 정도의 높은 수치에 피폭됐을 때 0.5%의 발암 확률이 있었으며, 수치가 커질수록 발암확률이 높은 걸로 나옵니다. 그런데 100mSv 이하에서는 흡연·감염·음식 등 다른 발암 원인의 영향이 더 크기 때문에 확률 계산이 안 되고, 사실상 의미도 없습니다. 이번에 논란이 된 산양분유를 1년간 72캔 먹일 경우 받게 되는 방사선량이 0.0003mSv이고, 이때의 발암 확률은 0.0000015%로 계산되는데, 이렇게 적은 확률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비 오는 날 번개 맞을 확률을 걱정하는 것처럼 부질 없는 일이죠. 허진숙 주부 : 검출량이 미량이라도 엄마들은 ‘축적되지 않을까’도 걱정하는데요.이재기 교수 : 방사성 물질은 축적되지 않고 배출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모든 원소마다 체내에 들어갔을 때 체류하는 시간이 다릅니다. 물은 10일마다 교체되고, 카드뮴과 중금속 등은 한번 들어오면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세슘은 대사작용을 통해 배출되는데, 일본식품안전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세슘의 생물학적 반감기가 어른은 70~90일이지만, 한 살 미만 유아는 9일밖에 안 됩니다. 월간 헬스조선 : 우리나라 방사성 물질의 식품안전기준은 어떤가요? 세계적 기준으로 볼 때 믿을 만한가요?강건욱 교수 : 세계보건기구(WHO)와 각국에서는 방사성 물질 안전 기준을 정해 놓았는데, 세슘 기준은 미국 1200bq/kg, 유럽연합 200bq/kg, 일본 50bq/kg(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강화된 기준), 우리나라 370bq/kg 등입니다. WHO 코덱스에서는 성인과 어린이 기준을 따로 정해 놓았지만, 내용은 1000bq/kg로 동일합니다. 이런 국제 기준과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 기준은 매우 안전합니다. 식약청에서도 기준에 적합한 식품은 장기 섭취해도 문제가 안 된다고 합니다. 허진숙 주부 : 최근 분유 사례를 보면, 검출과 불검출로 인해 의견 차이가 생기던데요. 검출과 불검출의 기준은 무엇인가요?강건욱 교수 : 얼마 전 서울시 검사결과에 1bq/kg이라고 표기된 것은, 실제 수치는 0.6인데 편의상 1로 반올림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의 담당 연구원은 어차피 극미량이고 안전하기 때문에 표시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불검출도 방사성 물질 제로(0)가 아닙니다. 학술적 표기법은 불검출이 아니라 MDA(Minimum Detectable Activity·최소검출한계치)이고, MDA보다 적게 들어 있다는 뜻입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검사장비의 검출 능력이나 검사 시간에 따라 0.1~0.2bq/kg의 오차범위 내에서 검출과 불검출로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허진숙 주부 : 식품별로 방사성 물질이 다르게 나타나는가요?강건욱 교수 : 2010년 한국원자력 연구원의 조사자료를 보면, 자연방사능 칼륨(K40)의 경우 커피(1077±216bq/kg), 김(855±497bq/kg), 미역(483±643bq/kg), 녹차(465±125bq/kg)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떡(24±23bq/kg)이 가장 낮고요. 인공방사능 세슘(Cs137)도 커피(781±274mbq/kg), 표고버섯(723±551mbq/kg), 잣(2521±146mbq/kg), 녹차(185±84mbq/kg) 순이고, 우유는 39mbq/kg, 분유로 환산하면 0.32bq/kg였습니다. 이처럼 많은 식품에 방사성 물질이 들어 있지만 안전기준에 적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어도 됩니다. 허진숙 주부 : 그럼, 최근 논란이 된 산양분유는 믿고 먹여도 되는가요?이재기 교수 : 안심해도 됩니다. 농림식품부 안전위생과에서 밝힌 내용을 보면, 분유는 식품이므로 식품검사법에 따른 불검출을 검사결과로 봐야 하며, 환경분석법에 따른 검사에서도 검출량이 기준치의 1000분의 1에 불과한 극미량이라서 인체에 무해하다고 합니다. 국내외 세슘 기준 중 가장 낮은 일본의 경우를 적용해도 100분의 1 정도입니다. 참고로 이번에 논란이 된 산양분유를 1년간 수유할 경우 받게 되는 방사선량(0.0003mSv)인데, 이는 흉부 X선촬영 때 받는 양(0.4mSv)의 1300분의 1이고, 일상생활에서 자연적으로 받는 연간 방사선량(2.4mSv)의 8000분의 1입니다. 사실상 없는 거나 같죠. 월간 헬스조선 : 마지막으로 걱정을 많이 하는 소비자에게 한 말씀해 주시죠.이재기 교수 : NGO 단체들이 공공이익을 위해 애쓰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자력 반대 등 정치적 목적을 위해 국민의 건강을 볼모 삼아 사회문제를 일으킨다면, 이로 인한 피해는 기업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도 받게 됩니다. 이런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모두 노력해야 합니다.
    푸드뉴트리션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09/28 09:17
  • 오른손잡이는 왼손으로 문자 보내라

    오른손잡이는 왼손으로 문자 보내라

    ‘뇌 신경세포는 재생되지 않는다’는 명제는 오래도록 대뇌 생리학의 대전제였다. 그래서 대중은 키처럼 성장이 한 번 멈추면 이후부터는 뇌세포가 줄어들기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어른이 돼서도 뇌세포가 늘어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밝혀졌다.런던 대학의 엘리노어 맥과이어 박사가 영국 런던의 택시 운전사 16명과 일반인 50명을 대상으로 뇌의 구조를 조사한 결과, 베테랑 택시운전자일수록 다른 사람보다 해마가 3% 증가했고 그에 따른 뇌 신경세포의 수가 20%나 증가한 것을 발견했다. 뇌 성장이 멈추지 않는다는 증거다. 뇌가 진화하고 발전할 수 있는 생활 속 운동방법을 소개한다.* 하루 20분씩 빨리 걷기뇌는 근육을 통해서 자극을 받고, 근육의 움직임이 클수록 뇌는 더 많이 자극된다. 때문에 근육이 가장 많이 분포해 있는 넓적다리를 움직여 걷거나 달리는 운동이 뇌를 단련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다. 또 조사결과 하루 20분 정도를 빨리 걸을 때 뇌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숨이 끊길 듯 격한 운동은 지방이 연소되지 않아 뇌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잘 쓰지 않는 손으로 문자메시지 작성하기손동작은 뇌에 엄청난 자극을 준다. 하지만 반복으로 인해 동작이 익숙해지면 그만큼 자극도 반감된다.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서투른 손동작이 뇌에 광범위하고 활성화된 자극을 줄 수 있다.* 손가락 사이에 볼펜 끼우고 글자 쓰기새로운 운동을 시작하면 소뇌가 자극을 받는다. 때문에 평소 쓰던 손가락들 말고 집게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 사이에 볼펜을 끼우고 글씨를 쓰는 가벼운 동작이 소뇌를 단련시킬 수 있다.
    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8 09:15
  • 애써 만든 추석 음식, 이럴 땐 ‘독’ 된다

    애써 만든 추석 음식, 이럴 땐 ‘독’ 된다

    직장인 이민석(32세, 경기도 광명)씨는 지난 추석 때 가슴이 타는 듯한 느낌과 함께 신물이 올라오고, 목소리가 갈라지는 등의 증상이 며칠씩 계속 돼 병원을 찾았다. 단순한 소화불량이겠거니 여겼으나 여러 검사를 거친 결과 중증 역류성 인후두염을 진단받았다. 당시 이씨를 진찰한 의사는 “목에서 피가 나지 않았느냐”고 질문할 정도로 증상이 심각했다. 이씨는 연휴 내내 각종 튀김류와 산적 등 기름진 음식을 하루 세끼 흡입하고, 저녁에는 오랜만에 만난 친척 또는 친구들과 술 마시기를 반복했다. 평소 거래처와의 술 약속이 잦고, 일에 빠져 저녁식사는 늘 밤늦게 하고 곧바로 눕는 등의 습관이 이씨의 역류성 인후두염을 부추겼다. 추석이 끝난 후 이씨처럼 명절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특히 풍요로운 음식과 꿀맛 같은 휴식을 지나치게 즐길 경우 역류성 인후두염으로 고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신트림이 반복되고 음식물 삼키기 힘들다면 이비인후과 찾아야역류성 인후두염은 위장에 있는 내용물 즉 위산이나 음식물들이 소화되지 않고 거꾸로 다시 올라와 후두(울림통)나 인두(목구멍 속)를 자극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우리나라에는 이비인후과 외래를 찾는 환자의 약 10%가 역류성 인후두염을 앓고 있으며, 그 중 애성, 후두증상을 가진 환자의 50%에서 동반되는 매우 흔한 질환으로 보고된바 있다(대한음성언어학회 논문 2009).위와 식도 사이에는 위 속 내용물이 식도 쪽으로 거꾸로 올라가지 못하도록 조여주는 근육(괄약근)이 있어 음식물이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추석 때 기름에 튀긴 전류와 갈비, 산적 등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기름진 음식을 지나치게 섭취한 후 곧바로 누워서 TV를 보거나 술을 마시게 될 경우 역류성 인후두염이 발병할 수 있다. 역류성 인후두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음식을 섭취한 후 2~3시간이 지났음에도 속이 불편하며 신트림이 계속 올라오는 경우다. 이와 함께 감기는 아닌데 목이 쉽게 잠기며 기침이 잦고, 목안에 가래가 붙어 있는 듯한 이물감으로 음식 삼키기가 힘이 든다면 역류성 인후두염을 의심해야 한다. 예송이비인후과의원 김현수 원장은 “위산이 역류되어 일부 사람들은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이 동반될 수 있다. 이로 인해 이씨처럼 과식으로 인한 단순한 소화불량이라 여기고 소화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목의 불편함이 있고 평소 음주와 흡연을 즐겨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비인후과를 찾아 후두와 목 깊은 곳을 검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생활습관 개선이 병행되어야 재발 방지이비인후과에서는 병력 청취를 통해 특징적인 증상을 확인하고 후두내시경 검사로 후두 부위를 직접 관찰해 진단한다. 또한 식도와 인후두 부위로 위산이 얼마나 올라오는지 검사하는 방법인 24시 pH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이 검사는 산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가 2개 달려 있는 탐침을 환자의 코를 통해 식도 내에 위치시켜 24시간 동안 식도와 인후두 부위의 위산의 역류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산도가 pH 4 이하로 떨어지면 역류가 의심된다.  일반적으로 후두는 식도에 비해 위산역류에 더 쉽게 손상 받을 수 있어 1주일에 단 3차례의 후두 역류로도 심각한 후두 염증과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직접적인 위산 역류에 의한 자극으로 인후두 부위에 국소적인 염증이 일어나고 다양한 증상과 병을 유발할 수 있다. 치료방법은 환자 개개인에 따라 다르다. 우선 역류를 감소시키기 위해 식이 습관을 개선하며, 위산을 억제하기 위해 약물을 투여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역류 방지를 위한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김현수 원장은 “역류성 인후두염은 감기처럼 한번 치료한다고 완치되는 질환이 아니다. 일시적인 치료로 호전되기도 하지만 재발이 잦으므로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며, “특히 후두염, 후두 육아종, 성대폴립이나 부종, 후두암 등의 후두질환뿐만 아니라 만성기침, 치아 우식증, 중이염, 부비동염, 수면장애 등 다양한 질환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으므로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추석후유증, 역류성 인후두염을 막기 위한 방법]① 장시간 운전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음식을 천천히 섭취한다. ② 식사 후 바로 물을 마시거나, 소파에 누워 TV를 시청하는 행동은 자제한다.③ 꽉 끼는 양복 셔츠 대신 조금 헐렁한 복장으로 몸의 자극을 줄인다. ④ 기름에 튀긴 전 종류, 육류, 술 등을 과식하지 않는다. ⑤ 잠들기 3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⑥ 잠잘 때 머리와 상체를 15cm이상 올리고 자는 것이 도움이 된다. ⑦ 가벼운 스트레칭과 산책 등으로 몸을 자주 움직여준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28 09:13
  • 여드름만 골라 죽이는 바이러스 발견

    여드름만 골라 죽이는 바이러스 발견

    직장 여성 황모(27)씨는 사춘기 때도 남부럽지 않은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20대 초반을 넘어서면서 피부가 지성으로 바뀌면서 트러블이 가끔 생겼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대학을 졸업한 후 사회생활을 하면서 피부가 악화되고 호전되기를 반복했다. 불안한 마음에 여드름 치료제도 써보고 피부샵도 다녔지만 잠깐만 증상이 완화될 뿐 오히려 전보다 더 심해졌다.이처럼 스트레스나 몸상태로 인해 피부에 여드름이 나는 환자가 늘고 있다. 최근에는 사춘기 시절 2차 성징 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 때문에 나타나는 사춘기 여드름 환자 뿐만 아니라 성인 여드름 환자도 늘고 있다. 대부분의 피부과 전문의는 자외선이나 스트레스, 수면부족, 불규칙한 생활습관, 음주나 흡연 등의 환경을 피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성인들은 위와같은 환경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 이런 여드름 환자들에게 획기적인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 여드름 박테리아만 골라 죽이는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 바이러스가 발견돼 여드름 치료에 새 길이 열렸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 등이 최근 보도했다.연구팀은 여드름이 있거나 없는 사람들의 피부에서 박테리오파지와 여드름 박테리아를 채취해 실험한 결과, 채취된 11가지 박테리오파지가 여드름 박테리아를 감염시켜 죽인다는 사실을 밝혔다. 따라서 이 박테리오파지를 여드름 치료에 직접 투입하거나 이들이 만드는 단백질 엔돌리신을 연고 형태로 개발해 여드름에 바르는 두 가지 치료법이 가능할 것이라고 연구팀은 전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미생물학회 학술지 ‘엠바이오(mBio)’에 실렸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8 09:11
  • 유기농이 더 좋다는 증거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더 안전하고 영양에 좋다는 믿음 때문에 유기농 식품을 구입하는데 거금을 들인다. 하지만 그 믿음이 과연 사실일까? 이를 확인하기 위해 스탠포드 대학교 과학자들이 직접 조사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스탠퍼드 대학교 연구팀은 기존 문헌연구 방식을 통해 17개의 유기농-전통농 식품 효과를 비교했던 연구들을 면밀히 분석했다. 이 연구들은 가공식품은 제외한 과일, 야채, 계란, 곡류, 유제품, 가금류 및 육류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였다. 연구팀 책임자인 스미스-스팡글 교수는 “유기농과 전통농 식품간의 큰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반적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한 기존 연구들에서는 눈에 띌 만한 습진 등의 알레르기 발생 비율은 차이가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연구에 따르면 영양을 분석할 때 대부분의 기존 연구들은 주로 과일과 야채에 관해 실시했다. 여기에서도 역시 유기농 식품이 일반 식품에 비해 영양적으로 훌륭하다는 큰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 예외적으로 인 수치에서 유기농 식품들이 수치가 높았지만 이 역시 건강에 유의한 차이는 아니다. 또한 유기농 계란과 닭고기에서도 오메가-3 지방산 수치가 조금 더 높았지만 이 역시도 과학적으로 유의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표본이 필요했다.어린이와 관련된 연구에서는 일반음식만을 먹는 어린이들의 소변에서 농약잔여물이 더 많이 검출됐다가 유기농 음식으로 바꿨을 때 그 수치가 30% 낮아졌다. 그러나 연구팀은 “오염 수치에서 차이를 보였지만, 모두 안전 범위 내에서의 수치들이기 때문에 유기농과 일반 식품의 과학적 차이가 있다고는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기타 2012/09/27 18:28
  • 남성에게 참 좋은데‥추석상에 올려 볼까?

    남성에게 참 좋은데‥추석상에 올려 볼까?

    쌀쌀해진 날씨 덕에 굴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굴은 육질이 청백색을 띠며 부드럽고 18가지 아미노산, 글리코겐, 비타민B군, 타우린, 칼슘, 인, 철, 아연 등의 영양소를 담고 있다. 그래서 굴을 두고 ‘바다의 우유’라고 부르기도 한다.굴은 특히 남성 건강에 일품이다. 생굴 속에 들어 있는 대량의 아연은 남성의 생식계통의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중요한 영양소이다.또한 요즘 같이 스트레스성 정신질환이 우려되는 사람은 굴을 먹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중국 고서 ‘식경’을 보면 ‘굴은 불면증 치료에 좋다’는 구절이 나온다. 이처럼 굴은 자주 섭취할 경우 우울증, 신경 과민, 정서 불안, 어지럼증 등을 줄여준다.굴은 여드름이 걱정인 사람에게도 효과를 준다. 굴에 들어있는 칼슘과 구리, 비타민은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면서 동시에 유지방 분비를 조절해 여드름 치료에 도움이 된다. 레몬즙을 굴에 떨어뜨렸을 때 레몬즙 방울끼리 응집력이 강하면 신선도가 높음을 의미하니 신선한 굴을 고를 때 기억해 두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27 18:27
  • 가까이 삽입하면 '충격'‥공기 통해야 '안전'

    가까이 삽입하면 '충격'‥공기 통해야 '안전'

    버스나 지하철에서 헤드폰 너머로 소리가 새어 나와 눈살을 찌푸릴 때가 있다. 주변 사람에게 들릴 정도면 본인에겐 얼마나 크게 들릴까? 이런 큰 소리는 청각 세포를 손상시켜 청력을 감퇴시킨다. MP3, 휴대전화 등 음향기기 사용이 보편화되어 이어폰 사용을 피할 수 없다면, 청력 손실을 예방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소음은 난청뿐 아니라 각종 질병 유발 청각 세포는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손상을 입고 점차 청력을 잃는다. 과거엔 시끄러운 환경에서 일하는 특정 직업군에서 소음성 난청이 주로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10~20대에서 난청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한편 소음은 난청 외에 불면증, 심혈관계 질환, 정신·신경계 질환, 긴장성 두통, 학습 수행능력 저하 등 각종 질병과 증상의 원인이 된다. 짜증을 잘 내거나 반사회적 행동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소리 크기를 줄이면 도움이 된다높은 데시벨(dB) 소리를 장시간 들으면 청력이 손상된다. 청력 손실을 예방하려면 최대 볼륨의 60% 이하로 소리를 유지한다. 시계 초침 소리는 25~35dB로 잠을 청할 때 방해가 되고, 50~60dB의 외부 소음은 대화에 영향을 준다. MP3, 휴대전화 등 휴대용 음향기기의 최대 볼륨은 100dB 이상이다. 이어폰 밖으로 새어 나온 소리가 주변 사람에게 들릴 정도면 70dB 이상으로 이미 청력 보호 안전치를 넘은 수준이다. 소리귀클리닉 신유리 원장은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100dB로 음악을 듣는 사람의 50% 이상에서 일시적 청각 감퇴 현상이 일어났다. 개인마다 소음성 난청 진행 정도는 다르지만, 90dB 이상 소음에 계속 노출되면 청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소음을 차단하면 될까주변 소음이 크면 음악 소리가 잘 안 들리기 때문에 소리를 더욱 키우게 된다. 이때는 주변 소음이 차단되는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고무마개를 외이도 안으로 삽입하는 커널형 이어폰은 외부소음이 내이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주변 소음을 차단하기 때문에 소음보다 큰 소리로 음악을 듣기 위해 소리를 올릴 필요가 없다. 귓속을 막는 이어폰보다 헤드폰이 좋다? 고막 가까이에 삽입하는 이어폰은 헤드폰이나 귀걸이형 이어폰보다 7~9dB 큰 소리를 전달한다. 특히 귓속에 삽입하는 이어폰은 외부 공기를 차단해 외이 압력을 높이는데, 외이 압력이 높아진 상태에서 큰 소리가 전달되면 고막에 더 큰 충격을 준다. 신유리 원장은 “소리가 귓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순환이 이뤄져야 귀에 무리가 덜 간다. 같은 데시벨로 듣는다면, 귓속을 꽉 막는 귓속형 이어폰보다 헤드폰이나 귀걸이형 이어폰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말했다. 골전도 이어폰은 난청을 예방하지 못한다 소리는 공기뿐 아니라 뼈를 통해서도 전달된다. 우리 몸은 공기 전도 방식과 골전도 방식으로 소리를 전달받는다. 공기 전도는 공기 진동을 외이도, 중이, 내이로 전달하는 형태다. 이에 반해 골전도 방식은 뼈 진동으로 소리를 느끼는 것인데, 최근 뼈 진동을 달팽이관으로 전달하는 방식의 골전도 이어폰이 개발됐다. 그렇다면 골전도 이어폰을 사용하면 난청을 예방할 수 있을까? 신유리 원장은 “소리가 전달되려면 달팽이관 청각 세포를 거쳐야 하므로 골전도 이어폰이 소음성 난청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은 잘못된 설명이다. 오히려 외이도가 열린 상태에서 골전도로 소리를 들으면 주변 소음의 영향을 받아 소리가 작게 느껴지고, 이 때문에 음량을 높이면 결국 높은 데시벨 소리를 듣는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09/27 14:58
  • 고2 때 진종오를 괴롭힌 쇄골 부상이란?

    고2 때 진종오를 괴롭힌 쇄골 부상이란?

    런던올림픽 사격 2관왕 진종오 선수가 지난 19일 방송된 tvN 특강쇼에 출연, 쇄골 부상을 당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진종오는 고등학교 2학년 당시 교통사고를 당해 사격선수에게 치명적인 쇄골 골절을 겪었다. 진종오는 “사격은커녕 볼펜 한 자루 들 수 없었다”며 “매일 통원치료를 하면서 하루 고작 30분 정도 밖에 훈련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쇄골은 가운데가 비어 있어서 인체의 뼈 중에서 가장 약하고 쉽게 부러지는 뼈 중 하나다. 진종오가 겪었던 쇄골 골절이란 보통 어깨로 받고서 넘어졌을 때 쏠리는 힘 때문에 부러지는 일이 많다. S자 모양으로 굽어 있는 쇄골의 가운데와 바깥쪽 3분의 1의 경계가 가장 골절되기 쉽다. 진종오 선수처럼 교통사고를 당해서 부러질 수도 있지만 자전거를 타다가 충돌 등으로 떨어지면서 쉽게 부러질 수도 있다. 쇄골골절은 뼈가 잘 붙어 기능장애도 없고 석고붕대고정으로 치료 가능하다. 유아의 경우 8자 붕대 등의 보존적인 방법으로 치료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7 13:26
  • 라식수술 고민‥미국엔 이런 가이드가 있다

    라식수술 고민‥미국엔 이런 가이드가 있다

    수년째 안경의 둘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대학생 김모양은 이제 안경이 지긋지긋하다. 이 때문에 라식·라섹 등의 시력교정수술을 받고 싶지만 어느 병원에서 어느 의사에게, 누구 말을 듣고 받아야 할지 몰라 고민 중이다. 시력교정수술을 담당할 의사와 병원을 고르는 기준은 뭘까?미국의 경우 CRSQA(가칭 시력교정수술자문위원회)라는 단체가 있다. CRSQA는 비영리 시민단체로 시력 교정 의사의 기준을 제시하고 그 기준에 합당한 시력 교정 의사를 인증해 그 의사를 원하는 사람에게 소개한다. CRSQA에서는 수술을 결정하기 전 수술의와 상담할 때 반드시 해야 할 몇 가지 질문을 제시하고 이 질문과 답변을 토대로 병원과 의사를 결정할 것을 권유한다. <CRSQA가 제시하는 수술 전 수술의와 상담할 때 준비해야 할 몇 가지 질문들>1. 시력 교정 수술을 한 지 얼마나 됐는가?-3년 이상인 것이 좋다.2. 이제까지 몇 명이나 수술했는가?-500명 이상 수술한 경험이 있는 것이 좋다.3. 최근 1년간 수술한 환자가 몇 명 정도인가?-400명 이상인 것이 좋다.4. 수술하고 나서 시력이 0.6 이상 나오는 사례가 몇 퍼센트 정도 되는가?-최소한 50% 이상이어야 한다. 그러나 터무니없이 높은 수치를 제시하면 일단 의심해 보아야 한다.5. 수술한 환자들을 지금 당장 10명 정도 소개해 줄 수 있는가?6. 수술 받은 환자한테 고소나 고발을 당한 적이 있는가? <어느 병원에서 수술 받는 것이 안전할까?>1. 안전한 레이저를 사용하고 있는가?-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레이저가 FDA에서 인정받았는가?2.수술 후 합병증 발생 비율은?-의사가 한 번도 합병증을 경험한 적이 없다고 하면 그 병원에서 수술을 받으면 안 된다. 수술해 본 적이 없는 의사이거나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또 사실이라 해도 합병증이 발생했을 때 그만큼 합병증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3.수술 비용은?-유난히 수술 비용이 낮으면 한 번쯤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4.의사가 추천하는 병원이 좋다.-한 환자의 시력을 몇 년 동안 계속 지켜본 의사는 그 환자가 레이저 시력 교정수술을 결정할 때 환자를 처음 보는 의사보다 훨씬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늘 다니던 안과 의원의 의사가 추천한 병원에서 수술 받으면 여러 이점이 있을 수 있다.5.의료진의 팀워크가 중요하다-의사와 병원을 선택할 때는 그 의사가 늘 같은 의료팀과 일하는지, 아니면 쒸로 의료팀을 바꾸는지, 수술하는 시력 교정 전문의가 수석 안과 의사와 수술 계획, 수술, 추적검사 등의 과정에서 밀접하게 협의하는지, 그 안과 병원에서 고도로 훈련된 유능한 사람들이 팀을 이루어 일하는지 반드시 확인해 보아야 한다.6. 과장된 상술은 일단 의심해라.-“시력 1.0이 안 나오면 환불합니다”, “평생 교정시력을 보장합니다” 같은 말은 조심해서 받아들여야 한다. 책임 있는 의사로서는 참으로 하기 어려운 말이기 때문이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7 13:18
  • 폐경기 지나 쉽게 찢어져‥너덜한 곳 봉합해야

    폐경기 지나 쉽게 찢어져‥너덜한 곳 봉합해야

    주부 고수영(56·경기 광명시)씨는 폐경 후 부쩍 늘어난 몸무게로 고민이 많다. 모임에 나갈 때도 괜히 자신이 없어질 뿐만 아니라, 조금만 움직여도 무릎에 통증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에 시간이 날 때마다 산책과 등산으로 체중관리를 시작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탈이 났다. 산에서 내려오다 갑자기 느껴지는 무릎 통증에 한참을 움직일 수 없었던 것이다. 며칠 간 운동을 쉬자 괜찮은 듯했지만,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도 힘겨울 정도로 무릎이 쑤시고 아프고, 걸을 때는 무릎이 걸리적거리는 이물감까지 느껴졌다. 병원을 찾은 고씨는 ‘반월상연골판’이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갑자기 시작한 운동이 무릎에는 큰 부담이 된 것이다.여성호르몬은 기초대사량과 연관이 있는데 폐경기가 지나게 되면 전과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찌기 때문에 늘어난 체중이 관절에 악영향을 미친다. 또한 관절을 보호하는 기능도 있는데 폐경기가 지난 여성들은 여성호르몬이 감소되어 관절의 보호기능이 떨어진다. 따라서 체중조절을 위해 갑자기 운동을 하는 경우는 물론, 일상생활을 하다가도 무릎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스포츠 손상 반월상연골판 파열, 중년층은 일상생활에서도 주의반월상연골판은 무릎관절 안쪽과 바깥쪽에 각각 위치해, 무릎관절에서 뼈와 뼈 사이의 마찰을 줄여주고 충격을 흡수하고 압력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반달 모양으로 생겨 반월상연골판이라 부른다. 보통 반월상연골판 파열은 운동량이 많거나 농구, 축구 등 과격한 운동을 할 때 발생하는 스포츠손상이 대표적인 원인이다. 하지만 40대 중반에서 60대 초반의 중년층은 퇴행성 변화로도 파열이 될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늙듯이 연골판도 마찬가지다. 약해진 연골판은 약간의 충격에도 쉽게 찢어지거나 파열된다. 반복적으로 하중을 받는 동작(계단을 내려오거나 무릎을 굽히는 행동)만으로도 손상을 입을 수 있는 것이다.연세사랑병원 최철준 진료부장은 “젊은 층은 운동 중 부상을 입는 등 큰 충격으로 인해 연골판이 찢어지는 것과 달리, 중년층 가정주부는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무릎을 많이 구부리는 집안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연골판이 파열될 수 있다”고 말했다.◇평소 괜찮다가 특정 동작에서 통증 발생해반월상연골판이 손상되면 자세를 바꿀 때 통증이 발생한다. 평소에는 괜찮다가 양반 다리를 하거나 무릎을 구부릴 때,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이 심해진다. 찢어진 연골 조각이 관절 사이에 끼면서 관절의 움직임을 방해하기 때문에 무릎 관절을 움직일 때마다 통증을 동반한 ‘우두둑’ 소리가 나기도 한다. 운동 후에는 무릎이 힘없이 꺾이거나 다른 부위보다 심하게 관절이 붓기도 한다. 반월상연골판이 찢어지면 무릎이 받는 충격을 흡수하면서 연골을 보호하는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없게 된다. 충격이 그대로 뼈에 전달되는데, 뼈 연골이 손상되면 퇴행성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연골판 손상이 의심된다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50대 이하일 땐 자신의 골수로 연골 재생할 수 있어 반월상연골판 파열은 손상 정도가 작을 때는 1~2주간 압박 붕대, 부목, 석고 그리고 소염제 등을 이용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다. 반면 심하게 손상 되었을 경우에는 관절 내시경을 통해 너덜해진 반월상연골판을 다듬고 일부 제거하는 반월상연골판 절제술이나 찢어진 부분을 봉합해주는 반월상연골판 봉합술을 하게 된다. 연골 손상이 동반된 50세 이하의 환자라면 자신의 줄기세포로 연골을 재생시킬 수 있다. ‘자가 골수 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이라고 불리는 이 치료법은 자신의 골수 속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해 연골을 재생시키는 방식으로 따로 배양과정을 거치지 않고 관절내시경으로도 수술이 가능하다. 최철준 진료부장은 “환자 본인의 조직을 이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고, 본래 연골기능의 80%까지 회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Tip 일상 속에서 반월상 연골판을 지키는 방법-약해진 연골 강화를 위해 운동은 필수!아프다고 무작정 운동을 피하는 것은 오히려 관절건강에 좋지 않다.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수영이나 스트레칭 등을 꾸준히 해야 한다.-30분 쪼그리면 10분은 일어나라! 일상생활에서는 무릎을 굽히며 체중에 무리를 주는 자세는 피하고 쪼그려 앉을 경우 30분 정도 쪼그린 다음 10분 정도는 일어서는 것이 무릎에 무리를 덜어줄 수 있다.-통증 못 느끼는 연골판, 수시로 건강체크 해줘야연골과 연골판에는 신경이 없기 때문에 통증을 느낄 수 없다. 이것은 작은 무릎 통증이라도 간과해서는 안되는 이유다. 무엇보다 무릎에 조금이라도 통증이 느껴질 때는 적극적으로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그대로 방치하면 연골손상 등 합병증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 따라서 중년 이후부터는 무릎관절의 관절내시경 검진을 매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7 11:01
  • 남성 피임, 약으로 가능할까?

    남성 피임, 약으로 가능할까?

    약물 연구에서 남성의 피임법은 해결하지 못할 과제였다. 하지만 최근 생명과학 학술지 ‘cell’에 따르면 피임과 관련된 유전자를 억제하는 억제인자(JQ1)가 발견됐다. 이 억제인자는 정자생성 중에 생기는 염색체 재배열에 중요한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한다. 동물실험에서 JQ1을 투입한 쥐는 정액생성관이 작아졌고 고환의 크기 또한 줄었다. 이 쥐는 대조군보다 정자의 수와 유동성도 적었다. 이 연구 중 중요한 것은 이러한 피임의 효과들이 호르몬 레벨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의 생식 호르몬을 함유해 우울증 등의 부작용의 염려가 있는 여성 피임약과는 대조적이다. JQ1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JG1투입 경험이 자손의 건강이나 뇌발달 등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cell’지는 밝혔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7 10:58
  • 몸무게에 영향 끼치는 뇌 물질, 연구 통해 밝혀져

    몸무게에 영향 끼치는 뇌 물질, 연구 통해 밝혀져

    몸무게에 영향을 끼치는 뇌 면역체계 분자를 발견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스웨덴 고든버그 대학교 연구팀은 배고픔과 포만감에 영향을 끼치는 면역체계의 분자를 발견했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팀은 면역 담당 세포가 분비하는 면역 매개 물질인 인터류킨-6이 하는 새로운 역할을 찾아냈다. 연구팀에 따르면 그동안 이 물질은 우리의 몸 안에서 감염과 맞서 싸우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면역체계에서의 화학적인 전달자 역할만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최근 인터류킨-6분자의 대상이 된 뇌 세포의 특정 형태를 찾아 조사한 결과, 분자가 몸무게를 줄이는데 방아쇠 역할을 하는 사실을 알아냈다. 쥐 실험을 통해 진행된 연구는 인터류킨-6에 의해 영향을 받은 세포들이 배고픔과 포만감의 감각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뿐만 아니라 지방을 태우는 우리 몸의 능력을 조절하는 물질까지도 생산한다고 보고했다.흔히 알려진 바로는 뇌에서의 인터류킨-6의 낮은 수치는 감염이 걸릴 경우 급진적으로 증가한다. 이 때, 감소된 배고픔과 피로도를 동반한다.비록 뇌에서 어떻게 인터류킨-6가 몸무게에 영향을 끼쳤는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연구팀은 뇌에서 인터류킨-6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과체중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연구는 또 우리의 소화관 박테리아가 몸무게를 조절하는 뇌에서의 물질에 직접 영향을 끼친다고 밝혔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7 10:43
  • 간암세포도 잡는 천연 항산화 물질 ‘덩어리’

    간암세포도 잡는 천연 항산화 물질 ‘덩어리’

    우리 주위에서 보면 어렸을 떄나 젊었을 때는 된장을 찾지 않다가 나이 들면서 된장을 찾게 되었다는 사람들의 얘기를 자주 듣게 된다. 대다수의 주부들이 재래식 된장이 너무 색깔이 진하고 짜다는 이유로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중의 된장을 사먹기도 한다.된장에서 주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물질은 콩에 함유된 황색 색소인 다이제인, 검은색소인 안토시아닌, 갈색색소 멜라노이딘 등이 있다. 이들 물질들은 우선적으로 된장 내에 존재하는 지질류의 산화를 막아 된장이 더 이상 산화되지 않도록 해 준다. 된장을 만드는 과정에서 장독은 상온에 두고 옹기의 기공을 통해서는 수시로 산소가 드나들고 햇빛에도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원래 발효란 것이 산소를 적절히 통제하는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 볼 때 햇빛 아래, 산소에 노출되는 환경에서 무언가를 발효시킨다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된장의 균은 발효환경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천연 항산화 물질을 만들어낸다. 항산화 물질은 인체 내에서 세포벽을 지키고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물질이다.원래 콩 색은 노랗지만 자연발효를 거친 전통 된장의 색은 갈색인 것이 정상이다. 몇몇 연구자들에 의하면 갈색 색소는 아플라톡신(곰팡이 독소)에 대한 항 돌연변이 기능이 뛰어나고 간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죽이기도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27 09:25
  • 한 쪽 콧구멍으로 호흡‥치매 예방 효과

    우리가 살아가면서 호흡을 의식하는 일은 그다지 없다. 그러나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는 행위가 사실은 치매 예방에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츠하이머병은 주로 뇌의 전두엽이 손상을 입음으로써 발병한다. 때문에 전두엽을 자극해서 활성화시키는 것은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뇌 활성화에 유효한 것은 일산화질소다. 일산화질소는 혈관을 확장시켜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을 예방하며 뇌의 신경 세포를 자극해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일산화질소는 코의 점막에서 많이 만들어지며 후각 신경은 코 안쪽에 있어 뇌신경 중에서도 가장 외부와 가깝기 때문에 쉽게 자극을 받는다. 하지만 통상적인 호흡으로는 일산화질소 흡입량이 적기 때문에 뇌에까지는 미치지 못한다.  한쪽 코를 막고 숨을 쉴 경우 막힌 코의 점막에 일산화질소가 쌓이고 다음 호흡에서 그 일산화탄소를 다시 들이마심으로써 후각 신경을 자극하게 된다.◇한 쪽 콧구멍으로 숨 쉬기 1.손가락으로 오른쪽 코를 막고 왼쪽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신 후 내뱉는다. 다음 왼쪽 코를 막고 천천히 오른쪽 코로 숨을 들이마신 후 내뱉는다.2.10회씩 번갈아가며 반복하나.E 매일 지속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7 09:20
  • 가을철 피부가 당기고 따가운 8가지 이유

    가을철 피부가 당기고 따가운 8가지 이유

    가을과 겨울철이되면 많은 사람들이 피부의 변화를 몸소 느낀다. 추운계절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이로인해 따갑기까지한다. 당신이 만약 춥고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부는 지역에 산다면 이러한 증상은 더 심해진다. 이러한 증상이 심해질 수록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처방을 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7 09:19
  • 싸이 100억 대박?‥2010년에만 2400억!

    싸이 100억 대박?‥2010년에만 2400억!

    글로벌 의료관광시장의 미래를 보여줄 ‘2012 한국국제의료관광컨벤션-명품병원·의료관광전시회’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 전시장에서 열린다. 국내 의료관광산업은 한류의 바람을 타고 상승 중이다. 외국인 환자수는 2010년 8만1789명에서 2011년 12만2297명으로 훌쩍 뛰었고, 지난해 외국인 환자 1명당 평균 진료비는 국내 환자 평균 진료비의 149.5%인 149만원이다. 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의 전세계적인 인기로 벌어들인 수익이 100억원대에 이르는 것을 감안하면, 2010년 한국의 의료관광 산업의 생산유발효과는 2406억원으로, 이를 훨씬 능가한다. 의료관광산업은 한국의 명실상부한 신 성장동력인 셈이다.◇의료 한류 4.0시대, 사람냄새 나는 의료관광 서비스 시대건강관리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전염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심이었던 1.0 시대를 지나, 질병치료의 2.0 시대, 그리고 예방과 관리에 집중하는 3.0 시대도 이제 막을 내리고 있다. 지금은 감성과 가치를 중심으로 환자를 대하는 의료서비스의 시대이다. 한국관광공사와 킨텍스,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며 고양시와 보건산업진흥원이 특별후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원하는 이번 ‘2012 한국국제의료관광컨벤션-명품병원·의료관광전시회’에서는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건강 디자인을 통해 우리의 의료 서비스를 세계에 널리 알릴 것이다. 한국관광공사의 이참 사장은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 의료관광 기관들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기관들로서, 현재 해외에서 각광받는 아이돌 그룹에 이어 의료계의 한류열풍을 이끌 미래의 주역들이다”며 “20개국 31개의 해외지사를 통해 해외 각국의 우수한 바이어를 초청하여 한국의 의료관광을 또 하나의 한류 기조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단 3일 동안 15개국, 150여명의 바이어와 만날 수 있는 기회서울대병원, 일산백병원, 연세의료원, 삼성서울병원과 같은 종합병원은 물론 분당제일여성병원, 미즈메디병원, 우리들병원, 리젠성형외과, 그랜드성형외과, JK성형외과, 압구정YK성형외과, 압구정앤성형외과, 엠치과, 김창수의원, 예송이비인후과, 천문한의원 등과 같은 전문 진료과목별 유명 병원 등의 참가자들이 의료 한류 시대의 주역들로서 해외 15개국, 150여명의 바이어들과 1:1 상담회와 FAM Tour를 통해 만날 예정이다. 더불어 개별 병원들의 기존 해외 바이어들도 사무국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첫째 날 예정되어 있는 네트워킹 파티에서는 모든 참가 업체들과 해외 바이어들이 공식 미팅을 갖게 되어 좀 더 적극적인 마케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2013년 전시회 재참가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비 할인 혜택과 킨텍스를 방문하는 연간 4만여 명의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홍보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사전 참관신청을 한 일반 참관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 신청은 ‘한국국제의료관광컨벤션-명품병원·의료관광전시회’ 홈페이지(www.hospitalshow.co.kr)에서 할 수 있고, 기타 문의사항은 사무국 대표전화(031-810-8045)로 연락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27 09:18
  • 시크릿 전효성, “사실 내 발바닥은‥”

    시크릿 전효성, “사실 내 발바닥은‥”

    가수 시크릿의 전효성이 그 동안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신체적 비밀을 공개했다. 24일 Mnet ‘비틀즈 코드’에 출연한 전효성은 사실 자신은 평발이며 지난해 ‘사랑은 무브’ 활동 당시 계단에서 평발 때문에 넘어져 전치 4주에 깁스를 한 사연을 털어놨다. 평발은 어떤 이유로 일반 발에 비해 잘 다치는 것일까.장시간 활동하다보면 발뒤꿈치와 발바닥에 통증이 생기곤 한다. 이는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족저근막염은 이 족저근막이 과로해서 붓고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근본적인 원인은 근막의 퇴행성 변화이지만, 장시간 무리하게 걷거나 운동 할 경우,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했을 때, 평발 혹은 발등이 높은 요족, 몸의 하중이 발뒤꿈치 쪽으로 쏠리거나 자극이 갔을 경우 발생하기 쉽다.전효성의 경우도 무리하게 활동하던 중에 가뜩이나 평발인데 더 피로를 느껴 발이 몸을 지탱하지 못하고 넘어졌을 가능성이 높다.평발뿐만 아니라 바깥활동을 많이 한 경우 발 마사지를 통해 발의 피로를 자주 풀어주는 것이 좋다. 마시지할 때는 발바닥의 아치 밑이나 발가락 사이의 작은 근육들을 집중적으로 한다. 마사지는 발에서 심장 쪽 방향으로 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발을 42~44℃ 정도의 따뜻한 물에 10~15분 동안 담그는 족욕도 혈액순환을 촉진해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7 09:14
  • ‘아픈 곳 없다’는 부모님 건강 체크 요령

    ‘아픈 곳 없다’는 부모님 건강 체크 요령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 추석은 짧은 연휴기간으로 귀성길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오랜만에 부모님, 친지들께 인사를 드리고 덕담을 나눌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설렌다. 하지만 주름살이 깊어지고 허리가 휜 부모님을 보면 가슴 한 켠이 짠하다. 자주 전화드리지 못하고 찾아뵙지 못한게 마음에 걸린다. 게다가 부모님이 가장 자주 하는 거짓말 1위는 ‘아픈 곳이 없다’이다. 이번 추석 연휴에 간단하게 부모님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18:00
  • 산만한 우리 아이, 혹시‥ADHD 자가 진단법

    산만한 우리 아이, 혹시‥ADHD 자가 진단법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된 박모군은 매일 등교하는 데만 2시간이 넘게 걸린다. 방 안의 모든 물건들에 관심을 보이고 행동에 일관성이 없으며 지나치게 산만해 가방 챙기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박군은 최근 ‘ADHD 증후군(집중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진단을 받았다.ADHD 증후군은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장애로,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여 산만하고 과다활동,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ADHD 증후군의 아동들은 자극에 선택적으로 주의 집중하기가 어렵고 지적을 해도 잘 고쳐지지 않는다. 팔과 다리를 끊임없이 움직이는 등 활동 수준이 높으며 생각하기 전에 행동하고 말이나 행동이 불필요하게 많은 경우가 많다.초등학생 100명 중 3~8명 정도가 ADHD라고 보고되며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3배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학년별로 보면 초등학교 2~3학년 때 가장 많다. 아직까지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아동에 대한 부모의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자가진단을 통해 아이의 상태를 파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6 17:57
  • [정진호 건강웹툰] 해충 - 그린보이와 등에대왕

    [정진호 건강웹툰] 해충 - 그린보이와 등에대왕

      
    정진호의 헬스카툰2012/09/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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