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 “사실 내 발바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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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일보DB
가수 시크릿의 전효성이 그 동안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신체적 비밀을 공개했다.
24일 Mnet ‘비틀즈 코드’에 출연한 전효성은 사실 자신은 평발이며 지난해 ‘사랑은 무브’ 활동 당시 계단에서 평발 때문에 넘어져 전치 4주에 깁스를 한 사연을 털어놨다. 평발은 어떤 이유로 일반 발에 비해 잘 다치는 것일까.

장시간 활동하다보면 발뒤꿈치와 발바닥에 통증이 생기곤 한다. 이는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족저근막염은 이 족저근막이 과로해서 붓고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근본적인 원인은 근막의 퇴행성 변화이지만, 장시간 무리하게 걷거나 운동 할 경우,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했을 때, 평발 혹은 발등이 높은 요족, 몸의 하중이 발뒤꿈치 쪽으로 쏠리거나 자극이 갔을 경우 발생하기 쉽다.

전효성의 경우도 무리하게 활동하던 중에 가뜩이나 평발인데 더 피로를 느껴 발이 몸을 지탱하지 못하고 넘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평발뿐만 아니라 바깥활동을 많이 한 경우 발 마사지를 통해 발의 피로를 자주 풀어주는 것이 좋다. 마시지할 때는 발바닥의 아치 밑이나 발가락 사이의 작은 근육들을 집중적으로 한다. 마사지는 발에서 심장 쪽 방향으로 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발을 42~44℃ 정도의 따뜻한 물에 10~15분 동안 담그는 족욕도 혈액순환을 촉진해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