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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김영애, ‘해품달’ 이후 대수술 받아‥

    중견 배우 김영애가 췌장암을 앓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김영애는 10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 녹화에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촬영 중 췌장암에 걸렸던 사실을 털어놨다. 김영애는 드라마 촬영 스케줄을 바쁘게 소화하는 제작팀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췌장암 초기라는 사실을 숨겼다고 밝혔다. 김영애는 드라마 촬영을 하는 두 달 동안 언론에 암 투병 사실을 숨긴 채 병원만 드나들며 버텨왔다고 말했다. 김영애는 몸이 아파서 소리 지르고 악쓰는 연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허리에 친친 끈을 조여매고 촬영에 임했다고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김영애는 “어떤 날은 황달증세로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 갔다가 과로로 입원했다”며 “드라마가 끝난 후 9시간의 대수술을 받고서야 죽다 살아났다. 뉴욕에서 공부하는 아들 내외가 걱정하며 한국에 나온다고 할까봐 혹시 모를 불상사를 생각해 사부인에게만 몰래 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췌장암이란 췌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종양덩어리)이다. 췌장암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췌관세포에서 발생한 췌관 선암종이 90%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췌장암이라고 하면 췌관 선암종을 말한다. 그 외에 낭종성암(낭선암), 내분비종양 등이 있다.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5% 이하로 예후가 매우 나쁜 암이다. 그 이유는 대부분 암이 진행된 후에 발견되기 때문에 발견 당시 수술 절제가 가능한 경우가 20% 이내이고, 육안으로 보기에 완전히 절제되었다 하더라도 미세 전이에 의해 생존율 향상이 적으며, 항암제 및 방사선 치료에 대한 반응이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증상이 없거나 비특이적일 때 조기 발견하여 수술하는 것이다. 그러나, 췌장은 후복막에 다른 장기들에 둘러 싸여져 있고,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진단이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사전에 미리 췌장암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아직까지 췌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뚜렷한 예방 수칙이나 권고 기준은 없으며, 다만 위험 요인으로 알려진 것들을 일상생활에서 회피하여 예방하도록 권장된다. 예를 들어, 흡연자가 췌장암에 걸리는 확률이 비흡연자보다 2~5배 가량 높고 다른 기관에 암이 생길 확률도 높아지므로 금연은 다른 암에서와 같이 췌장암의 예방에 필수적이다.고지방, 고칼로리 식이를 피하여 비만을 방지하고, 과일과 채소를 중심으로 하는 식생활 개선과 적당한 운동은 암을 예방하는 좋은 습관이다. 또한 명백하지는 않으나 췌장암의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용매제, 휘발유 및 관련물질 등의 화학물질에 많이 노출되는 직업에 종사하는 경우에는 보호장비 착용이나 안전 수칙을 엄수하여 이러한 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췌장암은 당뇨나 췌장염과 연관 있으므로 갑자기 당뇨가 나타나거나 원래 당뇨병이 있는 경우, 급성 혹은 만성 췌장염이 있을 경우에는 정기적인 진료를 받아야 하며, 췌장암의 위험 요인을 최대한 피하도록 한다.
    암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0/10 13:11
  • 신이주신 선물, 토마토의 또 다른 효과

    신이주신 선물, 토마토의 또 다른 효과

    토마토가 전립선 질환 예방 등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는 토마토가 뇌졸중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스턴핀란드대 연구팀은 이달 초, 토마토에 포함돼 있는 항산화물인 라이코펜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최대 55%까지 뇌졸중 발생 위험이 줄어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1990년부터 최근까지 42~61세 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라이코펜은 잘익은 토마토 등에 존재하는 일종의 카로티노이드 색소이다. 항암 작용을 하며, 성질은 카로틴과 비슷하다. 또한 라이코펜은 피토케미칼(phytochemical)로서 토마토와 같은 붉은색을 가진 과일(토마토, 수박, 감, 붉은 포도, 석류, 자몽, 구아바)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베타카로틴과 같이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화되는 것은 아니지만 베타카로틴 이상의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하며, 노화방지, 항암효과(전립선암), 심혈관질환 예방 및 혈당저하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암세포 성장을 도모하는 주요 조절 인자인IGF-1(insulin like growth factors) 인자를 강력하게 억제하며, 단백질 43효소를 자극하여 세포 간 연락장치를 발현시키는데, 세포 간 연락장치의 발현은 암의 억제와 깊은 연관이 있다.연구팀의 수석저자인 조우니 카르피 박사는 “라이코펜이 염증반응을 줄여 불필요한 혈액응고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신경학저널 최근호에 실렸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0/10 10:56
  • 사과형? 바나나형? 비만도 ‘급’이 있다

    사과형? 바나나형? 비만도 ‘급’이 있다

    비만도 질병으로 분류할 만큼 그 심각성이 날로 높아지는 요즘, 비만과 다이어트에 관한 관심이 점차 늘고 있다. 하지만, 비만이라고 해서 다 같은 비만 체형은 아니다.일반적으로 비만 체형은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복부 주변이 살찌는 ‘사과형’, 하반신이 살찌는 ‘서양배형’, 전체적으로 살이 찌지는 않았지만 장차 생활습관병에 걸려 살이 찔 가능성이 있는 ‘바나나형’ 등이 있다.▷사과형 – 내장에 지방이 잘 끼는 유형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유형에 해당된다. 내장에 지방이 잘 끼기 때문에 살이 찌면 먼저 배가 불룩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남성이나 갱년기 이후의 여성에게 특히 많이 발생한다. 내장지방형 비만이라고도 불리는 이 유형은 당뇨병이나 고혈압, 고지혈증이 합병되는 경우가 많아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을 유발할 확률이 높다.간장 등의 내장에 지방이 끼며, 그 밖의 팔과 등에도 지방이 끼고 이중 턱이 되기 쉬운 특징이 있다. 이 유형의 사람은 당질의 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당분이 지방으로 변하며 사용되고 남은 지방이 내장지방으로 축적된다. 당질을 잘 분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당질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서양배형 – 당질을 잘 분해하지 못하며 하반신에 지방이 잘 끼는 유형상반신보다 허리나 엉덩이, 하복부, 넓적다리 등 하반신에 피하지방이 잘 쌓이는 것이 특징이다. 피하지방형 비만이라고도 불리는 이 유형은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고 특히 여성은 원래 호르몬 관계상 피하지방이 잘 끼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이 ‘서양배형’에 해당된다.이 유형에 해당되는 사람은 하반신 중심의 근육운동과 전체 칼로리 섭취를 100㎉ 정도 낮추는 것이 좋다.▷바나나형 – 근육이 잘 붙지 않는 유형전체적으로 말랐거나 전체적으로 살이 찐 유형이다. 일반적으로 기초대사량이 높기 때문에 살이 잘 찌지 않는 유형이다. 또 전체적으로 단백질 섭취량이 적고 분해가 빨라 살고 가지 않는다. 젊었을 때는 지방이 과다하게 붙지 않지만 근육도 잘 생기지 않는 마른 체형이다. 그러나 30대 중반을 지나 나이를 먹어갈수록 기초대사량이 저하되면 지방이 잘 끼는 체질로 바뀌기도 한다. 기초대사량이 높아 살이 잘 찌지 않는 반면에 한 번 살이 찌면 잘 빠지지 않는 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생선이나 콩 등의 단백질 섭취와 전신의 근육 운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0/10 10:55
  •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다면 병 키우지 말고 초기에 잡자!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다면 병 키우지 말고 초기에 잡자!

    만성통증, 어떻게 해야 할까?만성통증은 심각한 질병이다. 대한통증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의 10%는 통증이 원인이다. 만성통증을 일으키는 원인 질환은 다양하지만, 원인이 무엇이든 통증 자체를 다스리지 못하면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진다. 통증은 만성화되기 전에 적극적으로 치료받아야 한다. 만성통증 유형별 대처법을 소개한다.
    시니어건강취재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10/10 10:30
  • 나도 모르게 자꾸 먹는다면, 혹시 이 병?

    나도 모르게 자꾸 먹는다면, 혹시 이 병?

    직장인 곽모씨는 최근 자신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밤마다 뭘 먹는 것 같다고 느꼈다. 아침에 일어나면 과자 봉지가 손에 들려 있고, 입 주변에는 설탕이 잔뜩 묻어있었기 때문이다. 몽유병 같아서 놀란 마음에 병원을 찾았는데 ‘야간수면관련섭식장애’라는 병명을 진단받았다. 야간수면관련섭식장애는 야식증후군과 전반적으로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야식증후군은 스트레스가 많아지면서 코티솔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나타나고, 이 때문에 다시 수면이나 식욕에 관련되는 멜라토닌·렙틴 분비에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질병이다. 저녁의 식사량이 하루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한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두 질병은 ‘기억’이라는 점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야간수면관련섭식장애 환자들은 밤중에 자신이 먹은 것을 아침에 전혀 기억하지 못하지만 야식증후군 환자들은 자신이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먹었는지 잘 알고 있다.야간수면관련섭식장애를 겪는 사람들은 건강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 밤에 음식이 아닌 이상한 것도 먹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버터를 바른 담배나 소금을 넣은 샌드위치, 냉동된 음식이나 날 음식, 상한 음식 등을 먹는다는 보고가 있다.또 야간수면관련섭식장애를 겪는 환자들은 밤중에 음식을 준비하면서 칼에 베이거나 화상을 입고, 벽이나 가구에 부딪쳐서 다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야간수면관련섭식장애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 중이다. 이유와 증상, 치료법에 대해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 또한 야식증후군과 같이 단순히 나쁜 습관이나 식이 장애가 아니라 생물학적, 심리학적 요인이 작용하는 수면과 정서장애인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0/10 09:20
  • 이럴 거면 아예 운동 안 하는 게 낫다?

    운동 마니아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보면 극한 상황으로까지 몸을 몰고 가면서 운동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지치거나 힘들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쾌감과 희열을 느끼는 것을 볼 수 있다. 굳이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운동을 하다보면 처음에는 힘들었다가 어느 순간 거짓말처럼 고통이 풀어짖고 오히려 쾌감을 느끼는데 이를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또는 '운동 하이(exercise high)'라고 하는데 30분 이상 달리거나 격렬한 느낌이 드는 현상을 말한다. 러너스 하이는 짧게는 4분 길면 30분 이상 지속이 되기도 한다. 러너스 하이를 겪는 사람의 의식 상태는 헤로인이나 모르핀 같은 마약을 투약했을 때 나타나는 것과 유사하다. 심한 운동 또는 장시간의 운동에서 고통이 생기면 이것을 누그러뜨리고 몸을 마비시킬 목적으로 몸 자체에서 마약과 비슷한 성분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많은 스포츠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 이때 증가하는 호르몬은 베타엔돌핀으로 밝혀졌다. 베타엔돌핀은 모르핀의 약 10배 정도의 진통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운동 시에는 평소보다 5배 이상 증가한다고 한다.문제는 이런 식으로 매일 운동을 할 경우 뇌에서는 지속적으로 베타엔돌핀을 분비해 격력한 운동을 해도 크게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몸이 무리하고 있음에도 건강한 운동효과를 얻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들어 끝없이 운동을 하게 만든다. 그 결과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 몸 안에서는 활성산소나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인한 손상이 이루어져 오히려 몸을 망칠 수 있다.무엇이든 과한 것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는 말이 있다. 적정한 운동만으로도 우리 몸의 컨디션은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운동을 너무 안하는 것도 문제지만, 하루 종일 운동에 매여 사는 것 또한 문제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0/10 09:20
  • 고혈압 임신부 아이, 늙어서까지 지능 떨어져

    임신기간 중 산모가 고혈압이면 출산 후 자녀의 노년기까지 사고력에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신경학회 온라인 저널에서 발표된 이 연구에 따르면 임신기간 중 엄마의 고혈압이 출산한 자녀의 어렸을 때부터 노인이 될 때까지 추리력·수리적 사고력 등 뇌에 큰 영향을 끼쳤다.연구팀은 1934년부터 1944년 사이에 태어난 398명을 대상으로 산모의 고혈압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출생 당시 의무기록을 조사했다. 그리고 피실험자들이 20세 되던 해와 69세 되던 해, 각 두 번에 걸쳐 언어구사력·추리력·시각-공간각 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지능지수(IQ)시험을 실시했다.69세 때 실시한 사고력시험에서 산모가 고혈압이었을 때 태어난 사람들이 고혈압이 아닌 산모에게서 태어난 사람에 비해 4.36점 낮았다. 20세 때 실시했던 지능지수시험에서도 마찬가지의 결과를 얻었다. 이들은 지능지수시험의 여러분야 중 특히 수리와 관련된 추리력분야에서 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연구의 책임자인 핀란드 헬싱키 대학교 카트리 박사는 “모든 임산부의 10%는 고혈압과 자간전증(임신중독증의 산 시기로 혈압 상승, 단백뇨 등이 따름)등이 자궁의 아이 환경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노년기의 사고력 저하도 뇌구조, 기능이 주로 발달한 태아시기까지 거슬로 올라간다”고 말했다.연구팀은 산모의 조산, 아버지의 직업군 등의 다른 변수로도 차이점을 조사해봤지만 결과에 영향을 끼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0/10 09:20
  • 민소매 티셔츠 입은 원자현, 몸매 비결은‥

    민소매 티셔츠 입은 원자현, 몸매 비결은‥

    방송인 원자현이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원자현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눈부신 햇살~날씨가 항상 요즘만 같았으면 좋겠다. 내 날씨도’ 라는 글을 남기며 휴양지에서 여행당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원자현은 케이블방송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요가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몸매유지 비결을 요가로 밝혔었다. 요가는 약 5,000년 전부터 시작돼 자세와 호흡을 가다듬어 정신을 통일하고 순화시켜, 초자연력을 얻고자 행하는 인도 전통 수행법이다. 이 수행법이 최근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몸을 치유하고, 평온하고 행복한 마음 상태를 만들어주고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하여 국민 생활 운동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현대요가는 전통요가와 달리 정신수양보다는 운동요소를 강화시켰다. 현대요가는 대표적으로  힐링 요가, 핫 요가, 파워 요가, 빈야사 요가, 필라테스, 요가 이렇게 5가지 방법이 있다.1.힐링 요가가장 대중적인 요가로 치유에 초점을 맞춰 전신의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어 체내의 노폐물과 독소, 탁기를 빼내주며,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틀어진 몸을 교정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요가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몸이 많이 굳어 있는 사람들에게 좋다.2.핫요가핫요가는 요가 발상지인 인도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요가장소를 섭씨 38~40도, 습도 60%로 맞춰 놓는다.  요가 동작 자체는 일반적인 요가와 유사하다. 다만 뜨거운 온도 덕분에 근육이 유연해지고 체온이 빠른 시간 내 높아져 준비운동시간이 단축된다. 또 요가동작을 하는 동안 땀을 많이 흘려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다. 3.파워요가기존의 부드러운 스트레칭 자세와 고요한 명상의 개념에서 벗어나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 동작을 가미한 요가이다. 파워 요가는 몸의 자세, 마음가짐, 호흡이 연계되어 폐활량, 지구력, 근력, 유연성을 키워주며 자세를 바로 교정시켜줄 뿐만 아니라 전신의 탄력과 균형을 강화하며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4.빈야사요가빈야사는 '흐르다' 또는 '연결하다'라는 뜻으로 빈야사 요가는 동작과 동작을 물 흐르듯이 연결하여 이뤄지기 때문에 특히 균형과 집중이 요구되는 요가이다. 호흡 또한 수련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된다.5.필라테스요가'필라테스'는 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한 반복 동작들을 통해 근육을 단련시키는 운동법이다. '필라테스 요가'는 말 그대로 이러한 필라테스와 요가를 결합한 운동법이다. 요가의 유연성을 주는 동작들과 필라테스의 근력 운동을 적절히 결합함으로써 자세를 교정하고 유연성과 함께 근력을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0/10 09:20
  • 노년 저체중, 영양 불균형이 원인

    노년 저체중, 영양 불균형이 원인

    나이가 들면 체중이 정상이라도 영양 상태가 불량해지기 쉽다. 우리나라 65세 이상의 경우 인과 철을 제외한 모든 영양소에서 영양 섭취기준 미만 섭취자 비율이 30%를 넘는다. 비타민B2의 경우 78.8%가 적정 섭취량에 못 미친다(2010 국민건강통계).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0 08:50
  • [건강 서적] '이시형 트리밍'으로 팔십에도 '사십 청춘'

    [건강 서적] '이시형 트리밍'으로 팔십에도 '사십 청춘'

    한국인의 '건강 멘토' 이시형 박사가 뇌의 원리를 활용해 30년 젊게 사는 건강 비결을 담은 책 '이시형처럼 살아라'(비타북스 刊)를 냈다.한국 나이로 80세에 접어든 이시형 박사는 본인 스스로를 "80 중년"이라고 표현한다. 젊음을 유지하는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도 40대 후반에 디스크 등 건강 위기를 겪었다. 40~50대는 과로와 과음 등을 피하기 어렵고, 이런 습관은 암이나 당뇨병, 고혈압 등 만병의 원인이 된다. 이 박사는 자신이 겪은 이런 위기를 기회로 바꾼 '트리밍(Trimming) 프로그램'을 공개한다.트리밍 프로그램은 무의식적으로 밴 나쁜 습관을 뇌의 훈련을 통해 건강하게 교정하는 것이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천천히 먹으며, 걷는 것을 생활화 하는 등 매일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지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의 경우 후식을 메인 식사보다 먼저 먹는 방법, 운동은 유산소보다 무산소운동부터 할 것 등을 권한다. 습관은 3일, 3주, 3개월 단위로 익숙해지기 때문에 트리밍 프로그램을 1년간 지속하면 이후에는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건강한 생활 패턴을 지속할 수 있다.책은 트리밍의 규칙과 트리밍을 완성하는 5가지 습관을 상세히 설명한다. 중간 중간에는 이 박사의 도움으로 젊음을 찾은 사례 수기가 들어 있고, 뇌를 젊게 하는 '세로토닌 체조'를 따라 하기 쉽게 삽화로 보여준다. 책 마지막장에는 주 또는 월 단위로 체크할 수 있는 트리밍 프로그램 실천노트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 324쪽, 1만5000원.한편, 이시형 박사는 오는 17일 오후 2시,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이시형처럼 살아라'출판 기념 강연회를 연다. 강연회는 사전에 접수한 200명이 들을 수 있다. 문의 및 접수 (02)724-7632  
    책/문화2012/10/10 08:50
  • [건강 단신] 장 환경 개선'7even' 출시 외

    [건강 단신] 장 환경 개선'7even' 출시 외

    장 환경 개선'7even' 출시한국야쿠르트는 장 환경 개선을 돕는 유산균 발효유'7even(세븐)'을 출시했다.깨끗한 아기의 장에서 선별한 7가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1000억마리를 함유했으며, 엘더플라워 허브 추출물을 더해 맛이 상쾌하고 청량하다.수족냉증 임상연구 모집강동경희대한방병원 여성건강클리닉은 수족냉증 임상연구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홍삼의 온열 효과가 수족냉증을 호소하는 여성에게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는 연구로, 수족냉증이 있는 16세 이상 60세 이하 여성이 대상이다.참가자는 8주 동안 병원을 5회 방문하며, 적외선 체열촬영·냉부하 검사·심박변이도 검사·혈액검사 등을 받는다. 병원에 올 때마다 홍삼과 소정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문의 (010)2256-7128
    푸드2012/10/10 08:50
  • [불면증 오해와 진실] 남성은 적당한 부부관계 가지면 숙면에 도움돼

    [불면증 오해와 진실] 남성은 적당한 부부관계 가지면 숙면에 도움돼

    장·노년층이 밤잠을 설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조사 결과, 불면증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07년 20만7천 명에서 지난해 38만3천 명으로 연평균 16.7% 증가했는데, 50대 이상 환자가 전체 환자의 65.6%를 차지했다. 특히 20~40대 환자 증가율은 41.6~ 61.8%였지만 50대 이상은 85 ~117.5%였다.불면증의 주 증상은 잠들기까지 30분 이상 걸리거나(입면장애), 잠든 후 5번 이상 깨거나(수면유지장애), 새벽에 깨고 다시 잠들기 힘든 것(조기각성) 등이다. 불면증에 대해서는 오해와 속설이 많고, 이를 믿고 올바른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불면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모았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10/10 08:50
  • 울퉁불퉁 음낭, 불임 부른다

    울퉁불퉁 음낭, 불임 부른다

    결혼한 지 3년이 지났는데도 아이가 생기지 않아 걱정을 하던 박모(32·경기 김포시)씨는 최근 음낭에서 울퉁불퉁한 것이 만져져서 아내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정계정맥류'라는 진단을 받았다.정계정맥류는 고환에서 음낭까지 연결된 정맥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 음낭 안에서 꼬부라지고 뒤틀리는 것으로, 한국 남성의 약 15%에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정계정맥류가 생기는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왼쪽 신장과 연결되는 정맥의 압력이 높거나, 혈액 역류를 막는 신체 기능의 저하가 원인일 것이라고 의료계는 추정하고 있다. 정계정맥류는 키가 갑자기 크는 사춘기 때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정계정맥류가 있어도 별 다른 증상 없이 지내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는 고환에서 통증·불쾌감을 느낀다. 가장 큰 문제는 남성 불임의 원인이 된다는 것. 1차성 불임(한 번도 임신이 되지 않은 경우) 남성의 30~35%, 2차성 불임(둘째 아이가 생기지 않는 경우) 남성의 70~80%에서 정계정맥류가 나타난다. 서 있을 때 음낭에서 포도송이처럼 울퉁불퉁한 정맥류가 보이거나 만져지면 정계정맥류를 의심해봐야 한다. 강남차병원 비뇨기과 송승훈 교수는 "정계정맥류 때문에 생긴 고환의 통증은 누우면 대부분 사라진다"며 "이런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정계정맥류는 자연적으로 없어지지 않는다. 척추 마취를 한 뒤 서혜부(아랫배와 허벅지 사이 접히는 부분)를 2~3㎝ 정도 절개하고 늘어난 정맥을 묶는 수술을 해야 한다.수술을 받으면 10명 중 4명은 1년 안에 임신에 성공한다. 송승훈 교수는 "정계정맥류가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을 받을 필요는 없다"며 "정계정맥류 때문에 임신이 안 되거나 통증이 심해서 생활에 지장이 있을 때 수술을 받으면 된다"고 말했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hj@chosun.com2012/10/10 08:50
  • 50대 흡연자, 걷다가 뒤처지면 발병 의심해봐야

    50대 흡연자, 걷다가 뒤처지면 발병 의심해봐야

    36년째 담배를 피우고 있는 채모(53)씨는 최근 가슴이 답답하고 잔 기침이 부쩍 심해졌다. 감기로 생각하고 집 근처인 인천의 동네 의원을 찾았는데, 의사는 “감기가 아니라 장기 흡연에 따른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같다”고 말했다. 폐기능 검사 결과, 채씨는 1초 동안 내뿜는 숨의 양이 정상인의 60% 수준밖에 되지 않는 중등도(中等度) COPD로 진단됐다.◇감기·천식으로 착각하면 안돼COPD는 기관지에서 허파꽈리에 이르는 기도(氣道)가 좁아서 숨을 제대로 쉴 수 없는 병이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기도가 만성적으로 막혀 있는 폐병’이라는 뜻이며, COPD(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는 이 뜻의 영어 약자이다.흡연이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COPD는 매년 60만 명 이상이 병원 진료를 받고 있을 만큼 흔한 병이다. 호흡 곤란은 서서히 진행되며, 기침과 가래를 동반하기 때문에 흔히 감기로 착각한다. 운동 후 숨이 가빠지는 운동성 호흡곤란도 생기는데, 상당수의 환자는 이를 천식 증상과 헷갈린다.성바오로병원 호흡기내과 문화식 교수는 “어릴 때부터 숨 쉴 때 쌕쌕거렸거나 아토피성 질환이 있었던 천식, 흡연자가 나이든 뒤에 숨이 가쁘거나 답답하면 COPD”라고 말했다. 이 병이 심해지면 저산소증·진행성 호흡곤란 등으로 이어지며,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결국 폐포가 완전히 굳으면서 호흡을 전혀 못하게 돼 사망한다.
    내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10/10 08:50
  • 만성폐쇄성폐질환 확진 동네 내과에서도 가능해진다

    폐기능 검사에서는 얼마나 많은 공기를 들이마시고 순간적으로 내뿜을 수 있는지, 숨을 일정하게 쉴 수 있는지 등을 측정한다. COPD와 가장 관계가 많은 지표는 ‘최대한 깊게 숨을 들이쉰 후 1초 동안 얼마나 많이 내 뿜느냐’를 보여주는 ‘노력성 호기량 검사’(FEV1)의 수치다. 건강하면 처음 1초동안 들이마신 숨의 80% 정도를 불어낼 수 있는데, 70% 이하면 COPD로 진단한다. 70% 이하면 촛불을 끄기 힘든 수준이다.◇12월 부터 일선 병·의원에 적용한편,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는 COPD 진료지침을 개정하고 있다. FEV1 수치 만으로는 평소에 숨이 별로 차지 않는 초기 환자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새 지침 마련에 참여한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오연목 교수는 “국제적인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상황을 반영해 조기 진단율과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새 지침에는 COPD 진단 기준이 하나 더 추가됐다. 새 기준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검사 방법도 달라지는데, 일단 1초간 내쉬는 숨의 양(FEV1)을 측정하고, 곧바로 숨을 들이마신 뒤 6초간 내쉬는 숨의 양(FEV6)을 또 측정한다. 그 결과 FEV1이 FEV6의 73% 미만이면 COPD로 진단한다. 오 교수는 “이전 기준에 따르면 전문적인 진단 장비를 갖춘 종합병원급에서만 COPD 확진이 가능하지만, 새 기준을 적용하면 동네 내과에서도 진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또, 이전 지침은 폐 기능만으로 증상을 구분했는데, 새 지침은 환자가 느끼는 호흡곤란 정도나 급성악화 여부 등을 담아 환자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도록 했다. 새 진료지침은 12월부터 일선 병·의원 진료에 적용될 예정이다.
    내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10/10 08:50
  • 잘 때 켜놓은 조명… 당신의 몸을 살찌운다

    잘 때 켜놓은 조명… 당신의 몸을 살찌운다

    잠들기 전 책을 읽다가, 혹은 너무 어두운게 싫어 작은 조명등을 켜놓고 잠을 자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이 조명등이 비만과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서커디언(circadian) 리듬’이라고 불리는 인간의 생체리듬의 붕괴 때문이라고 영국 애버든대학 와이즈 교수 연구팀이 최근 밝혔다. 서커디언 리듬은 독일의 생물학자 핼버그가 ‘대강’의 뜻을 지닌 라틴어 시르카(circa)와 ‘1일’이라는 뜻의 디에스(dies)를 합성해 만든 말이다. 이 리듬은 몸 속의 시계 유전자를 통해, 생체리듬이 수면 시간을 포함해 22~25시간 단위로 반복되도록 만든다.서커디언 리듬은 일출·일몰에 맞춰 작동하는데, 잠을 자야 할 밤에 조명을 켜면 서커디언 리듬이 깨져 수면시간에 분비되는 멜라토닌이 잘 나오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신진대사가 잘 이뤄지지 않고, 단백질·지방 분해가 잘 안돼 살이 찐다는 게 와이즈 교수팀의 주장이다. 서커디언 리듬이 깨지면 24시간을 기준으로 양이 조절되는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도 불규칙하게 되며, 코르티솔의 영향을 받는 렙틴(식욕억제 호르몬)의 작용 시스템도 엉망이 된다. 체지방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렙틴이 서커디언 리듬의 붕괴에 따라 제 기능을 못하면 결국 살이 찐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코르티솔과 렙틴이 적절하게 분비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조절되지 않고 혈압과 혈당도 올라가기 때문에 당뇨병, 암 등 다른 질병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똑같은 이유로, 근무시간이 낮밤으로 계속 바뀌는 교대 근무자의 비만 가능성도 높다고 한다. 와이즈 교수는 “낮과 밤, 수면주기가 깨지는 생활을 장기간 계속하면 나이·체질량 지수·음주·흡연 등에 관계 없이 비만과 질병이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서커디언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새벽 1시 이후에는 불을 모두 끄고 잠을 자야 한다. 조명이 필요하다면 백열등을 사용해 달빛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좋다. 한진규 원장은 “아침에 일어날 때는 10분 정도 햇빛을 직접 쪼여 뇌 시계가 자연스럽게 몸을 깨우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홍헌표 헬스조선 기자2012/10/10 08:50
  • [H story | 혈액] 12만㎞ 몸속 혈관 누비며 우리 몸 지키는 '방어軍'

    총연장 길이가 12만㎞인 혈관 속에는 우리 몸의 '방어군(軍)'인 혈액이 흐르고 있다. 산소와 영양소를 가득 실은 혈액은 1분당 2.5~3.5L씩 심장에서 뿜어져 나와 몸 구석구석을 누비며 우리 몸의 장기와 세포에 생명을 불어 넣어 준다.우리 몸에 침입한 세균, 바이러스를 물리치고 몸에 쌓인 독성 물질 해독에도 적극 관여한다. 그 때문에 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권석운 교수는 "혈액은 우리 몸의 '붉은 생명수'"라고 부른다.생명수로서 기능을 제대로 하려면 혈액도 건강해야 한다. 혈액은 55%의 혈장과 45%의 혈구(적혈구, 백혈구, 혈소판)로 이뤄져 있다.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한경자 교수는 "혈장에 콜레스테롤·중성지방·당이 과다하면 고지혈증·동맥경화증과 같은 혈관 질환이 생기고, 혈구가 힘이 없어지거나 각 혈구의 비율이 맞지 않으면 면역력 저하·빈혈·출혈이 생긴다"고 말했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10가지 중 5가지(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고혈압질환)가 혈액관련 질환이었다. 병 안걸리고 살려면 혈액을 건강하게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통계다.혈액을 통해 현재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도 있다. 간, 신장 등 주요 장기의 이상 여부가 혈액 검사를 통해 파악된다. 암 표지자로 간암·난소암·유방암·췌장암·폐암 발병 가능성을 체크할 수도 있다.산모의 혈액을 통해 태아의 질병 유무를 찾아내는 방법도 연구 중이다.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신영 교수는 "혈액검사만 꼼꼼히 받아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다"며 "40세 이전에는 2년에 한 번, 이후에는 1년에 한 번씩 혈액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10/10 08:50
  • 'COPD 걷기대회'오늘 9시 올림픽공원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는 'COPD 걷기대회'를 10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연다. 유명 대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진이 미니 강연을 통해 COPD의 치료 및 예방법을 알려주고, 무료 폐기능 검사를 통해 COPD 여부를 검진해 준다. 미니 강연 내용을 토대로 한 'OX퀴즈'가 진행되며, 정답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사전 신청한 200명에게는 기념품을 준다. 우천시에도 진행한다.
    기타2012/10/10 08:50
  • [혈액 Q&A] 뚱뚱한 사람도 빈혈… 백혈구 수명은 1~2일

    [혈액 Q&A] 뚱뚱한 사람도 빈혈… 백혈구 수명은 1~2일

    ◇혈액의 '수명'은 얼마일까적혈구는 약 120일, 혈소판은 약 2주, 백혈구는 1~2일이면 기능을 다한다. 기능을 다한 혈액은 간과 비장에서 파괴돼 소변으로 배출된다. 배출량은 성인 기준으로 하루 50mL 정도다.◇헌혈을 하면 건강에 해롭나혈액은 골수에서 만들어진 조혈모세포가 분화된 것이다. 골수는 매일 조혈모세포를 필요한 만큼 만든다. 헌혈을 하면 혈액이 빠져나갔다는 신호가 골수에 전달되고, 골수는 총 혈액량(성인 기준 4~5L)을 유지하기 위해 조혈모세포를 더 만든다. 따라서 400mL 정도를 뽑는 헌혈이 몸에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헌혈한 혈액은 언제라도 쓸 수 있나기증받은 혈액은 보통 혈소판, 혈장, 적혈구로 분리해 각각 필요할 때 쓴다. 적혈구는 채혈 후 한 달 정도 보관해도 큰 무리가 없지만, 백혈구는 채혈 후 2일 정도 지나면 기능을 못한다. 혈소판은 5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특히 혈소판 기능이 떨어졌거나 백혈병, 빈혈 등으로 혈소판이 필요한 사람은 혈소판만 따로 채혈해 바로 이식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10/10 08:50
  • [혈액 건강 지키는 법] 달리기보다 오래 걷기가 혈액 순환 효과 커

    [혈액 건강 지키는 법] 달리기보다 오래 걷기가 혈액 순환 효과 커

    혈액 건강과 신체 건강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혈액에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당이 많이 포함돼 있으면 갖가지 질병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운동, 음식섭취 등 평소 생활 속에서 혈액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반신욕 좋지만 40도 이상 뜨거운 물은 역효과목욕은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해준다. 하지만 4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몸 전체를 담그는 목욕은 좋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체온이 2도 이상 높아지면 둥근 모양의 혈소판에 돌기가 생기는데, 이로 인해 혈액이 엉겨붙어 혈액 흐름이 나빠진다. 혈전도 잘 생긴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내과 박성욱 교수는 "섭씨 38도의 물에 배꼽 아랫부분만 담그는 반신욕이 가장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오래 걷기유산소 운동은 혈액 속의 당을 소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혈액을 빨리 흐르게 해 혈관 벽에 찌꺼기가 쌓이는 것도 막는 효과가 있다. 걷기를 통해 혈액 속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내려갔다는 국내의 연구 결과도 있다. 박성욱 교수는 "혈액 순환 효과는 달리기보다 걷기가 높다"며 "하루에 30~40분간 숨이 찰 정도의 속도로 걷는 게 좋다"고 말했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마시기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이 끈적해져서 혈액 순환이 잘 안 된다. 특히 자는 동안에는 수분 섭취를 안 하기 때문에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 혈액 순환이 안 되기 쉽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체내에 흡수가 잘 되는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마시는 게 좋다.◇뜸·지압한방에서는 기(氣)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혈액도 잘 순환하지 않는다고 본다. 기의 순환을 방해하는 원인으로 크게 스트레스와 만성 체기(滯氣)를 꼽는다. 이럴 때는 합곡(손의 엄지와 검지 사이)·태충(발의 엄지와 검지 사이)·족삼리(무릎에서 손가락 세 마디 아래쪽 바깥면)를 지압하고 신궐(배꼽)·전중(양 가슴 사이)에 뜸을 두는 것도 방법이다. 막힌 기를 풀어서 혈액 순환을 잘 되게 하고 몸속에 어혈(정상적이지 않은 혈액)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준다.
    기타2012/10/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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