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12/03 09:23
푸드뉴트리션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12/03 09:23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02 21:40
사춘기 청소년 사이에서 바이러스 사마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간 ‘바이러스 사마귀’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이 5년전 16만5000명에서 지난해 29만4000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바이러스 사마귀는 피부 또는 점막에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의 감염이 발생하여 표피에 1㎝미만으로 피부가 솟아오른 것이다. 주로 손, 발, 다리, 얼굴 등에서 발생하지만 성 접촉을 통해 성기에도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심평원 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바이러스 사마귀는 성장기 소아·아동 및 청소년에서 집중 발생했는데 작년 기준으로 전체의 53.5%가 해당연령대에서 발생했다. 최근 사마귀 질환이 급격히 증가한 이유로 심평원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소아·청소년의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 감염에 보다 쉽게 노출된 것으로 본다”고 지적했다. 이어 “면역력이 저하되는 시기인 겨울철에 특히 사마귀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사마귀는 겉모습 때문에 티눈과 오인하기 쉽다. 하지만, 사마귀는 바이러스성 질환이고 티눈은 단순 피부 변형이다. 만약 티눈 같은데 수가 점점 늘어난다면 사마귀일 수 있다. 사마귀는 각질을 깎아냈을 때 여러 개의 검은 점이 보이거나 점상 출혈을 보이며, 티눈은 출혈이 없고 중심핵이 관찰된다.
사마귀는 미용 상 문제로 특히 사춘기 청소년의 경우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발병 부위에 따라 통증이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기 때문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냉동치료, 전기조작술, 레이저 등 물리적으로 사마귀를 직접 제거하는 방법과 약물을 통한 면역요법 등이 있다.
피부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02 21:39
직장인 박모씨(39)는 하루에 20번 이상 소변을 본다. 특히 회의가 있거나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등 긴장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날에는 소변을 보는 빈도가 더 늘어난다. 이렇게 소변을 많이 보는 증상을 한방에서는 ‘소변빈삭’이라고 한다.
소변빈삭은 방광에 열이 많고 습할 때, 신장에 음기나 양기가 부족할 때, 그리고 폐와 비장의 기력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간의 기운이 막혔을 때 생길 수 있다.
별다른 염증이 없는 상태에서 소변빈삭 증상이 나타난다면 신장의 양기가 부족하거나, 폐와 비장의 기력이 부족할 수 있고, 스트레스 등으로 간의 기운이 막혔을 수도 있다.
이러한 증상 외에도 신장의 기능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조루 증상, 설사를 자주하는 증상 등 비뇨기통의 기능을 좋게 해 주는 데에는 목통이 좋다.
목통은 으름덩굴의 뿌리를 말한다. 으름덩굴은 으름덩굴과에 들어가는 덩굴진 나무로 4~5월에 자줏빛 꽃이 피고 8월이면 통통하고 길쭉한 열매가 익는다. 맛이 달고 성질이 찬 으름덩굴의 열매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동통을 없애는 작용이 뛰어나다. 또한 강력한 이뇨작용을 하여 신장결석을 배출시키는 확률이 무려 63.3%에 이른다. 이처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이뇨작용을 돕기 때문에 여자의 생리통과 요통에도 좋다.
뿌리에 속하는 목통도 열매와 마찬가지로 생기통과 배뇨 곤란, 배뇨통, 신장염, 방광염 등을 가라앉히는 작용이 뛰어나다. 그러므로 몸이 잘 붓거나, 소변을 시원스레 보지 못하고 찔끔거리는 여성에게 좋고, 생리통이나 월경불순에도 좋다. 날마다 20g 가량 끓여 두고 생각날 때마다 수시로 마시면 치료에 효과적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2/02 10:2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2/02 10:29
노인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12/01 14:39
대학생 김모씨(24)는 평소에 다양한 차를 즐겨 마신다. 그 중에서도 녹차를 가장 좋아한다. 그런데 녹차에는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있어서 소음인에게는 맞지 않는 차라는 말을 들은 이후부터는 녹차 대신 허브차를 즐겨 마셨다.
허브차는 허브로 만든 차를 말하며, 그 종류에 따라 차고 따뜻한 성질이 다르다. 허브는 서양에서 약용이나 향료로 쓰는 식물 즉 약초를 뜻하며, 이들 약초의 잎이나 꽃잎, 씨, 뿌리, 줄기 등을 건조한 것을 끓여 만든 것이 허브차이다.
허브차에 쓰이는 약초 중에는 한약재로 쓰이는 약초들이 많다. 예를 들면 라벤더는 소엽이고, 페퍼민트는 박하이고, 티트리는 녹차로 흔히 알려진 다엽, 일랑일랑은 합환화이고, 진저는 생각이고, 만다린은 귤피이다. 따라서 허브차에 대해 잘 알고 먹으면 우리 몸에 좋은 약효과도 낼 수 있는 좋은 건강식품이다.
라벤더는 심신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고 따뜻하게 마시면 땀을 내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심신이 피곤하거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정신적으로 긴장을 많이 해 잠을 잘 못 이룰 때 좋고, 소화 기능을 도와주므로 생선이나 게 같은 해산물로 인한 소화 장애에 효과적이다.
페퍼민트는 해열, 발한, 소염, 진정, 소화 등의 작용이 있으므로 열감기 초기나 가벼운 두통, 치통, 소화불량에 탁월하다. 티트리는 해열, 해독, 이뇨, 각성, 발한, 진정 등의 작용이 있으므로 정신적 흥분 상태일 때나 가벼운 두통, 갈증, 소변 불리, 수면 과다에 도움이 된다.
진저는 발한, 거담지해, 소화 등의 작용이 있어서 가벼운 초기 감기로 인한 기침이나 가래, 소화불량으로 인한 더부룩함이나 메스꺼움, 구토, 트림 등에 쓰일 수 있다. 만다린은 소화, 거담, 진정 등의 작용이 있어서 소화불량이나, 식욕부진, 딸꾹질, 가벼운 우울이나 불안 등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외에도 캐모마일, 유칼립투스, 재스민, 주니퍼 , 레몬, 파인, 로즈, 로즈메리 등 많은 종류의 허브차가 있으나, 이왕이면 체질에 적합한 허브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소음인에 적합한 허브차로는 라벤더, 진저, 만다린 등을 들 수 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2/01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