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9/23 14:14
비뇨기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9/23 14:14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9/23 13:49
남상미가 안면마비(안면신경마비)를 겪었던 경험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남상미는 드라마 '결혼의 여신' 촬영 후 안면마비가 왔었다고 털어놨다. 남상미는 "시어머니가 '사람이 잘 들어와야 된다는데 네가 들어오고부터 집에 바람 잘 날이 없다'고 하는 장면을 찍고 뒷목이 뻣뻣해지면서 안면마비가 왔다"고 말했다. 남상미는 "그냥 좀 이상해서 왜 이러지 그랬는데 병원에 가보니까 극도 스트레스에 의한 일종의 안면마비라고 했다"며 "연기를 하는 그 짧은 시간에 받는 스트레스가 엄청났던 거다. 실제로 지혜 같은 사람이 있다면 찾아가서 위로해주고 싶을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남상미처럼 뒷목이 뻣뻣하거나 통증이 있고 개운하지 않을 때는 안면마비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안면마비가 발생하게 되면 마비된 반대쪽으로 얼굴이 비뚤어지고, 이마에 주름이 잡히지 않는다. 또 눈을 제대로 감을 수 없고, 눈을 감으려고 하면 눈동자가 위로 올라가 흰자위가 드러나게 된다. 눈물이 저절로 많이 흐르기도 하고, 눈이 건조해 따갑기도 하며 미각이 손상되거나 청력과민이 발생하기도 한다. 입이 한쪽으로 돌아가서 말이 잘 안 나오고 침을 흘리거나, 입안에 음식물이 괴어서 입술 사이로 흐르기도 하며, 입술이 쳐져 휘파람을 불 수 없게 된다. 심하면 어지럼증을 동반하기도 하고 두통이 지속된다. 이처럼 안면마비는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얼굴에 통증을 수반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발생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주로 과로나 스트레스로 체내에 기운이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찬바람 등의 외부 자극 때문에 발생한다. 원인자극으로 안면신경이 경상유돌공이라는 뼈의 구멍을 빠져 얼굴로 나오는 부위에 부종을 일으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안면마비가 가벼운 경우에는 자연회복을 기대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초기에 치료를 소홀히 하거나,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마비가 완전히 개선되지 않거나, 안면경련, 감각장애, 안면구축과 같은 후유증이 발생할 수가 있다.
발병한 지 2주일 이내의 급성기 환자의 경우는 양·한방의 병행치료를 권장한다. 스테로이드, 혈관확장제, 항바이러스제 등을 복용하는 양방치료를 통해 안면신경의 부종을 감소하고, 혈액공급을 원활히 하여 신경의 변성을 막고, 재생을 돕는다. 침, 한약, 전침, 약침 등을 쓰는 한방치료를 통해 마비된 부위의 기혈순환을 회복시키고 체내의 방어력을 회복시킨다. 급성기가 지난 환자라면 한방치료를 집중적으로 받음으로써 증상의 빠른 회복과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신경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3 13:08
이비인후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3 11:32
척추·관절질환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3 11:03
노인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9/23 10:37
비뇨기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9/23 09:48
피부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3 09:47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3 09:44
배우 문소리가 산후우울증에 시달렸던 사연을 공개했다. 문소리는 최근 녹화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극심한 산후우울증에 시달렸던 과거를 털어놨다. 늦은 나이에 출산하게 된 문소리는 "아이를 낳고 이틀 후부터 찾아온 극심한 산후 우울증에 시달리게 됐다"며 "매일 눈물을 펑펑 쏟았고, 모든 게 다 끝난 것 같아서 엄청난 불안감이 몰려왔다"고 말했다. 또한, 당시 자존감이 바닥까지 갔었다고 밝힌 문소리는 "심지어 전신 성형까지 고민했었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전문가들은 산후우울증이 문소리만의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산모 열 명 중 한 명은 산후 우울증을 겪고, 살면서 한 번이라도 우울증 진단을 받았던 사람 네 명 중 한 명은 출산 후 우울증에 시달렸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산후우울증은 출산 후 우울한 기분, 심한 불안감, 불면, 과도한 체중 변화, 의욕 저하, 집중력 저하, 죄책감 등을 경험하며, 심하면 자살이나 죽음에 대한 생각도 들게 하는 질환이다. 원인이 명확하지 않지만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있거나,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거나, 임신 기간 중 우울감을 경험했거나, 모유 수유를 갑자기 중단한 경우 발병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산후 우울증은 자가 진단이 가능하다. ▷감정 기복이 심하고 작은 일에 쉽게 동요한다 ▷다른 사람과 얘기하고 싶지 않다 ▷어떤 일에도 의욕이 안 생긴다 ▷평소 좋아하던 일도 하기 싫다 ▷특별한 이유 없이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사소한 일에도 울적해져 눈물이 난다 ▷어느 누구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 같다 ▷마음이 뒤숭숭하고 안정되지 않는다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초조하다 ▷안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날 것 같다 등 10가지 항목 중 9개 이상에 해당하면 산후 우울증으로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산후우울증을 치료하지 않고 놔두면 6개월 이상 증세가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때 아이와 함께 모자치료를 받으면 불안감이 없어지고 아이와 애착 관계를 형성하기 때문에 산후우울증 극복에 도움이 된다. 가족들의 협조도 중요하다. 산모가 가족들에게 자신의 기분을 털어놓을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산모의 심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35세 이상의 고령 산모는 산후우울증의 고위험군이므로, 산후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 출산 전에 출산과 양육에 대한 교육을 받는 것이 좋다. 출산과 관련된 책을 읽거나 산부인과 주치의·전문가와 미리 상담할 필요가 있다.
산부인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3 09:43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3/09/23 08:00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23 08:00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23 08:0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9/23 08:00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9/22 08:00
기침이 날 때 빨리 멈추게 하고 싶지만 기침이 더 심해진다. 기침을 참을 수 없을 때 빠르게 진정시키는 노하우 6가지를 공개한다.
1.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신다=기침이 심할 때는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신다. 따뜻한 물은 기도를 촉촉하게 해주고, 미세먼지 같은 이물질을 기도 주변 섬모가 잘 잡게 도와준다. 하지만 자극성이 강한 카페인이 들어 있거나 찬 음료를 마시면 오히려 기침이 심해지므로 자제한다.
2.허브향을 맡으라=로즈메리 잎을 흔들거나 손으로 만져 향을 맡으면 기침이 가라앉는다. 번거롭다면 아로마 향이나 초를 이용한다. 말린 로즈메리를 따뜻한 물에 우려 차로 마셔도 호흡기질환에 도움이 된다. 로즈메리 향은 두통 증상을 완화하고, 피로를 해소하는 역할도 한다.
3.가습기로 적정 습도를=만성기침을 잡기 위해서는 집 안의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하루 한 두 번은 꼭 환기를 시킨다. 레몬이나 귤 등의 껍질을 말려 수시로 물을 뿌려 주면 공기 중의 습도가 높아지고 상큼한 향을 낸다.
4.먼지 많은 곳에선 마스크 착용=먼지가 많은 곳에서 작업을 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목을 보호하는 보조 제품들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증상이 나타났을 때 보조 제품에 의지하기보다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5.가래기침 계속되면 약 복용을=가래기침이 2개월 이상 계속되면 만성기관지염을 의심한다. 건조한 가을, 늦더위에 틀어 놓은 에어컨이 실내 공기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어 목이나 기관지 부위가 마르고 가래를 동반한 기침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가래기침이 계속되면 기침의 원인인 가래를 없애는 뮤코팩트 등 진해거담제를 복용하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된다.
6.기관지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기=기관지에 좋은 깻잎, 꿀, 도라지, 귤껍질, 은행, 생강 등을 자주 섭취한다. 깻잎은 《본초강목》에 ‘나쁜 냄새를 없애며, 기가 치미는 것과 기침·가래를 삭이는 작용을 한다’고 기록돼 있다. 꿀은 열을 내리며 몸의 독성을 해독하고 촉촉하게 한다.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거나 자주 마시는 차에 섞어 마신다. 도라지의 사포닌은 목 안과 위의 점막을 자극해 반사적으로 기관지 분비선의 기능을 항진시킨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22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