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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중독' 평가 도구 잘못 됐다

    '인터넷 중독' 평가 도구 잘못 됐다

    ‘당신은 정말 인터넷에 중독된 것일까, 아닐까?’ 지금까지 인터넷 게임 중독 여부를 진단하는 평가 도구가 부적절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하지현 교수가 인터넷 중독 자가 진단법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IAT(Young’s Internet Addiction Test)’를 분석한 결과, 실제 인터넷 중독 여부와 정도를 진단하는데 부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현 교수는 IAT 점수가 인터넷 중독자의 일평균 인터넷 접속시간이나 임상적 중증도와 상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오히려 중증의 인터넷 중독자들을 대상으로 IAT를 해본 결과 점수가 기준치보다 낮게 나왔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4/22 07:30
  • [건강단신] 인증 획득 요양병원, 전국 230개소에 달해 외

    인증 획득 요양병원, 전국 230개소에 달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여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요양병원이 전국적으로 230개소에 이른다고 밝혔다.(2014년 4월 기준)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수준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정부에서 인증하는 제도인 의료기관 인증제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모든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환자 권익보호 및 의료서비스의 효과적인 질 관리를 위해 2013년부터 의무적으로 인증을 받도록 하고 있다.(의료법 제58조의4) 한편, 인증원은 매달 홈페이지(www.koiha.or.kr)를 통해 인증조사 결과를 공개하여 국민들이 전국의 인증 받은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 지역별로 의료기관 종류 및 병원명 등으로 쉽게 인증 의료기관을 찾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하였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4/21 18:04
  • 조은숙, 공부만 하는 딸 말려야 하는 이유

    조은숙, 공부만 하는 딸 말려야 하는 이유

    배우 조은숙이 최근 세 딸, 남편과 함께 화보 촬영을 해 화제다. 조은숙은 적지 않은 나이에도 세 명의 아이를 낳은 다자녀 부모로 유명하다. 조은숙은 지난해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아기를 가지고 있을 때 나는 정말 행복하다"며 "그 행복한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 아기를 계속 가졌다"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21 16:11
  • 탄탄한 하체를 만드는 허벅지 운동

    탄탄한 하체를 만드는 허벅지 운동

    하체는 웬만한 충격에도 견딜 수 있게 평소 탄탄하게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운동을 안 하는 현대인의 하체 근육은 점점 약해진다. 하체 근육이 약하면 인대와 등, 허리, 엉덩이의 주변 근육까지 모두 약해진다. 이 때문에 작은 충격이 하지 관절 손상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하체 근육을 단련하면 관절과 뼈가 함께 발달하고 척추 건강을 유지하는 데 좋다. 하체 근육 중에서 특히 허벅지 앞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이 중요하다. 대퇴사두근은 기립 자세나 보행 시 하체 전체에 안정감을 주고 무릎관절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또 허벅지 근육은 인체 근육 중 지방 이용률이 가장 높고, 가장 많은 근육이 모여 있는 부위다. 곧 허벅지 근육을 키우면 결과적으로 대사량을 높여 몸매 관리에 도움을 준다.튼튼한 허벅지 만드는 방법은 단연 근력운동이다. 단, 근력운동 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바른 자세로 운동하자. 또한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함께 해야 효과적이다. 무산소운동은 10~20분, 유산소운동은 1시간 정도 하는 것이 적당하다.
    다이어트피트니스이태경 기자2014/04/21 16:03
  • 50대 이상 폐경기 여성, 척추관협착증 주의보

    50대 이상 폐경기 여성, 척추관협착증 주의보

    21일 국민보험공단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한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50대 이상 여성이 전체 진료환자의 60%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척추관협착증으로 치료받은 환자는 2008년 64만명에서 2012년 114만명으로 연평균 15.6%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허리 통증으로 시작해 엉덩이와 허벅지가 땅기고 점차적으로 무릎 아래에서 발바닥까지 저리고 시린 느낌이 든다. 이번 조사에서 50대 여성의 비율이 많은 것에 대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외과 장호열 교수는 "50대 여성의 경우 대부분 폐경 이후로 척추자체의 노화현상과 함께 호르몬의 변화로 인대가 필연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라 말했다. 척추관협착증은 생활 속에서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허리를 비틀거나 구부리는 동작을 삼가고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옮길 때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다리를 굽혀 다리 힘을 이용해 물건을 들어올린다. 굽이 높은 신발은 피한다. 무거운 체중은 척추에 부담을 주므로 과체중인 사람은 체중감소를 하고, 수영, 자전거타기, 걷기 등 허리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한다. 특히 수영은 허리, 배, 다리의 근육을 강화시키고 물의 부력으로 척추관절에 주는 부담을 줄이기 때문에 노년층이 하기에도 안전한 운동이다. 담배는 혈관수축을 유발하므로 끊는 것이 좋다.
    신경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21 15:50
  • 금연 성공! 서남병원과 함께 하세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이 건강한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고 흡연자에게 금연의 동기를 유발,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나섰다. 2014년 서남병원 금연프로그램은 양천구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연계하여 금연 준비단계, 금연 실천단계, 금연 유지단계 등 총 3단계로 구성되어있으며 금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1대 1로 관리하여 금연의 성공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연 준비단계에서는 금연서약서 작성, 시청각 자료와 강의를 통해 금연 동기를 유발하고 의지를 북돋을 것이다. 또한 혈압 및 호기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조사, 금연보조제 등을 제공하여 금연을 도울 것이다.  이어 금연상담 전문 간호사와 1대1 상담 진행,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6주 후 수료식에서는 금연 성공자에 금연 완수증 및 기념품 제공, 금연실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프로그램 완료 후에도 6개월 동안 전화 및 문자 메시지 등으로 집중 관리하여 지속적으로 금연을 유도할 계획이다. 2014년 서남병원 금연프로그램은 흡연자인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5월 15일(목)까지 병원을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공공의료단 ☎(02)-6300-9008으로 전화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5월 20일(화)부터 6월 24일(화)까지 6주간 진행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4/21 15:49
  • 아이돌도 감출 수 없는 '아랫배' 어떻게 뺄까?

    아이돌도 감출 수 없는 '아랫배' 어떻게 뺄까?

    마른 사람들도 날씬하게 관리하기 힘든 신체 부위가 있다. 바로 '아랫배'다. 몸매가 좋기로 유명한 여배우나 아이돌조차 무대에서 방심한 사이 찍힌 뱃살 사진으로 굴욕을 경험한 적이 많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 아랫배는 이처럼 연예인들도 쉽게 관리하기 힘든 부위다. 일반인들 중에는 '아랫배는 그냥 포기하고 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텐데, '아랫배'를 잘 관리하는 법엔 뭐가 있을까? ◇일찍 일어나 공복에 운동하기아침 식사 전, 공복에 하는 운동이 아랫배 지방연소에 가장 효율적이다. 이때 운동을 하면 지방이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반면, 식후 4시간 이내에 운동을 하면 글리코겐(탄수화물의 일종)이 주로 사용되고 지방 사용량이 줄어든다. 아침밥을 먹기 전 일찍 일어나 달리기나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30분 정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식후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처럼 강도가 조금 높은 운동을 한다. ◇음식물 '30회 이상' 씹기 음식물을 여러 번 씹으면 자연스레 먹는 속도가 느려지고 포만감이 빨리 찾아오면서 음식 섭취량이 준다. 30회 이상씩 씹어 먹는 게 좋다. 한 비만클리닉 원장은 "음식 섭취가 최소 10~20분 정도 지속돼야 포만중추가 자극받는다"며 "30번 이상 씹는 연습을 하면 식욕억제와 지방분해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아랫배에 힘주고 매일 운동스트레칭이나 허리 돌리기 등 가벼운 운동을 습관화해야 하며 이때 배에는 계속 힘을 준다. 이렇게 하루 10분이라도 매일 운동 운동하면 아랫배가 들어간다. 등산이나 장시간의 산책을 하는 것은 아랫배 지방 축적을 예방한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서서 가고, 평소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TIP) 아랫배 운동법하루에 15회씩 3세트 실시한다. 아랫배에 힘이 많이 들어가 중간에 포기하기 쉽지만 그만큼 아랫배 살이 집중적으로 빠진다. 1 평평한 바닥에 편안한 자세로 눕는다. 양팔을 자연스럽게 상체 옆에 놓고 다리를 90도로 올린다. 2 숨을 내쉬면서 다리가 바닥에 닿기 전까지 내린다. 무릎을 굽히지 않는 것이 좋지만 너무 힘들면 무릎을 살짝 구부린 상태에서 한다. 3 다리가 바닥에 닿기 직전에 잠시 멈췄다가 다시 숨을 들이마시면서 다리를 90도 각도까지 들어 올린다.
    다이어트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21 14:27
  • 몸에 좋은 견과류, 필요에 따라 골라 먹자!

    몸에 좋은 견과류, 필요에 따라 골라 먹자!

    정월대보름이 되면 그동안 별 생각 없던 사람도 '견과류 한 번 먹어볼까' 하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작 구입하려고 보면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하다. 아몬드, 잣, 호두, 땅콩, 피스타치오 등 종류가 다양할 뿐 아니라 여러 종류를 한번에 섞어 팔기도 하기 때문이다. 국적도 다양하고, 판매 업체도 많다. 그렇다고 아무 견과류나 골라잡지 말자. 원하는 건강 목적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 견과류 종류가 다르고, 제대로 된 견과류 선택 방법도 따로 있다. 건강 목적에 맞게 골라 먹기 고소한 맛 일색인 견과류지만, 종류에 따라 영양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잘 골라 먹는 지혜가 필요하다. choice 1 체중 걱정 : 피스타치오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아서 많이 먹으면 살찔 수 있는데, 이런 점이 걱정된다면 피스타치오를 먹자. 다른 견과류에 비해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낮고 비타민과 미네랄, 불포화지방산 등이 풍부하다. 특히, 식이섬유소가 많기 때문에 변비를 해소시켜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준다. 피스타치오는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 세포를 보호해 주는 감마-토코페롤이 풍부해 항 노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단, 우루시올이라는 옻 성분이 들어 있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시중에 술안주용으로 나와 있는 소금 뿌린 피스타치오는 칼로리가 높고 입맛을 당기므로 주의한다. 통째로 구입해 껍질을 직접 까 먹는 것이 포만감을 높여 체중 조절에 이롭다. choice 2 동맥경화 예방 : 잣·해바라기씨 견과류의 지방 성분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잣에는 심장혈관 건강에 꼭 필요한 마그네슘과 올레산, 리놀레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이 불포화지방산은 동맥을 이완시켜 혈압을 떨어뜨리고 심장박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평소 불면증이 있어 잠을 잘 못 자는 사람이나 겨울에 피부가 심하게 가렵고 건조한 사람이 하루 10~15알 꾸준히 잣을 섭취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입안이 헐거나 혓바늘이 자주 돋는 사람에게도 좋다.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추워서 생기는 한랭성 복통 등에 효과적이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먹으면 속이 편해진다. 단, 잣은 100g당 665kcal의 고열량 음식이다. 많이 먹으면 비만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또 변이 묽거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은 삼가야 한다. 해바라기씨에도 혈액 응고를 억제하는 엽산이 풍부하다. 또 콜레스테롤 합성을 줄이는 식물성 피토스테롤이 풍부해 대사증후군 등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다. 칼로리가 높으므로 비만인 사람은 조금만 먹자. choice 3 치매 예방 : 호두 호두는 모양이 뇌를 닮았는데 실제로 뇌 건강에 좋다. 뇌신경세포의 60%를 구성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는 뇌신경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고, 더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돕는다. 호두를 하루 다섯 알씩 10년간 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뇌세포 활동력이 25% 좋았다는 연구 결과(식품영양학회)가 있다. 특히, 채식주의자는 무기질이나 단백질이 부족하기 쉬운데, 호두는 이를 보충하는 좋은 공급원이다. 호두는 오메가3인 알파 리놀레닉산(ALA)도 풍부하다. 이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을 건강하게 한다. 아미노산 L-아르기닌과 비타민E 형태의 감마 토코페롤 역시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담이 생길 수 있고, 살찔 수 있으니 조심하자. 지방이 많아 산화하기 쉬우므로 껍데기째로 구입해 먹을 때마다 깨 먹는 것이 좋다. choice 4 노화 예방 : 캐슈넛 견과류로 노화 예방 효과를 보고 싶다면 캐슈넛을 선택하자. 구부러진 모양이 독특한 흰색 견과류로 다른 견과류에 비해 씹는 느낌이 부드럽다. 전체의 44% 정도가 지방이지만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돼 심장질환 예방 등에 효과적이다. 또한 단백질이 풍부하고 레시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기억력을 강화시킨다. 캐슈넛에 함유돼 있는 셀레늄과 마그네슘 등의 미량 영양소는 신체 조직의 노화와 변성을 막는다. 캐슈넛은 플레인 요구르트와 함께 먹으면 좋다. 장에 있는 나쁜 세균을 몰아내는 활생균 덕분에 캐슈넛에 들어 있는 비타민 K가 더욱 잘 활용되기 때문이다. choice 5 만성질환 예방 : 아몬드 아몬드는 먹기 편하면서 항산화 효과가 큰 견과류이다. 최근에는 만성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 대사증후군 같은 만성질환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 이는 아몬드에 들어 있는 알파 토코페롤 성분 때문이다. 우리 몸에 가장 잘 흡수되는 비타민E의 형태로 몸속에서 생기는 만성 염증 반응과 산화 스트레스 정도를 낮춰 준다. 이외에 아몬드에는 불포화지방, 식이섬유, 마그네슘, 아르기닌, 폴리페놀 같은 생리 활성 물질이 풍부한데, 이 역시 혈관을 맑게 하고 세포 노화를 막는다. 이를 위한 통아몬드의 적정량은 한 줌(30g, 약 23알)이다. 이 정도 양이면 알파토코페롤 8mg을 섭취할 수 있는데, 이는 한국인의 비타민E 하루 권장 섭취량 73% 정도에 해당한다. 아몬드는 체중 조절 시에 먹어도 부담이 적다. 열량이 100g 기준 582kcal로, 피칸(700kcal)이나 헤이즐넛(635kcal)보다 낮다. 특히 장을 활성화해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지방 성분은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배설되기 때문에 혈관 건강에 좋다. choice 6 피로 예방 : 땅콩 비타민 E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막을 보호해 주는 항산화제다. 땅콩 10알을 먹으면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 5mg을 섭취할 수 있는데, 이는 하루 필요 권장량이다. 특히, 땅콩에는 비타민E 중 우리 몸에서 가장 활성도가 좋은 알파토코페롤이 10.1mg 들어 있다. 성인 하루 알파토코페롤 권장 섭취량이 10mg이므로 충분한 양을 땅콩으로 섭취할 수 있는 셈이다. 비타민 B1·B2도 풍부한데, 이 성분은 피로를 일으키는 젖산 분비를 막아 준다. 스트레스호르몬 분비를 줄여 주는 마그네슘 역시 많이 함유돼 있다. 땅콩 새싹에는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C보다 20~30배의 강력한 항산화력을 지닌 항암물질인 레스베라트롤이 듬뿍 들어 있다. 레스베라트롤은 땅콩 속껍질에 있으므로 벗겨내지 않고 먹는 것이 좋다. 삶거나 찌면 속껍질째 먹기 편하다. '하루 한 줌' 견과류도 다 같지 않다 맛과 영양 맞춰 신선하게 골라 먹자" 요즘 견과류의 대세는 '하루 한 줌'이다. 전문가들이 "어떤 견과류든 하루에 한 줌(1온스)만 먹으면 영양학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소비자는 '견과류가 거기서 다 거기'라고 생각하고 디자인이 예쁘거나, 구성이 좋거나, 가격 조건이 좀 더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신선한 최상급 견과류의 다른 맛을 느껴 보세요 호두나 아몬드 등을 꾸준히 먹는 사람은 견과류 브랜드마다 맛이 다르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 나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텁텁하고 군내가 나는 제품도 있다. 맛뿐 아니다. 냄새, 색깔, 모양 등이 제품에 따라 차이가 난다. 제품의 원산지와 신선도는 물론 어떤 과정을 거쳐서 로스팅 하는가, 포장상태는 어떠한가 등에 따라 생기는 차이다. 120년 전통의 브랜드 신뢰도를 갖고 있는 오렌지·레몬·자몽 대표 상표인 썬키스트에 따르면 호두나 아몬드 등 견과류도 과일과 마찬가지로 품종과 등급이 있는데, '썬키스트 너츠'는 모두 최상급 등급을 선택했다. 포장을 뜯었을 때 군내가 나지 않고, 원형 그대로 보존된 내용물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원하는 견과류 종류만 소포장으로 안전하게 견과류는 뜯으면 가급적 한 번에 다 먹는 것이 좋다. 견과류는 포장을 뜯는 순간부터 산패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기존 제품들은 포장이 지나치게 대용량이라 한 번에 다 먹기 어려울 뿐 아니라, 먹고 남은 것은 쉽게 산패됐다. 최근에는 뜯으면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는 '한 줌' 양의 소포장 제품이 시중에 많이 나왔다. 하지만 대부분 여러 종류의 견과류를 한 포장 안에 섞어 놓은 '믹스 너츠' 제품이라 필요에 따라 원하는 견과류만 신선하게 먹기 어려웠다. 이런 단점을 개선한 것이 썬키스트 너츠의 '썬키스트(Sunkist)300' 제품(월넛300, 아몬드300, 캐슈넛300)이다. 단일 제품 소포장으로 자신이 원하는 견과류만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먹을 수 있다. 업체에 따르면 총 300g 용량인데, 일일 권장섭취량인 25~30g을 매일 먹을 때 2인 가구 기준으로 일주일 정도면 모두 먹을 수 있다. 제품의 산패와 모양 훼손 등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고급 알루미늄박 포장 재질을 선택해 질소 충전 방식으로 포장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포장에는 투명 창이 없어 제품이 보이지 않는데, 직사광선에 제품이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하루 한 줌' 믹스 너츠 맛과 영양 따져야 믹스 너츠는 보관이 편하고 먹기 좋아 많은 소비자들이 선호한다. 그런데 믹스 너츠를 선택할 때 맛과 영양의 차이를 따져 봐야 한다. '썬키스트 너츠25'에는 호두, 구운 아몬드, 구운 캐슈넛 등 견과류 3종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다. 시니어의 눈 건강에 좋은 블루베리와 함께 칼로리 낮고 새콤한 맛을 내는 크랜베리가 들어 있어 새콤한 맛과 고소한 맛이 잘 어울린다. 또 견과류에 부족한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채워 준다.
    시니어푸드취재 김현정2014/04/21 13:30
  •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 뇌경색으로 입원

    세월호 침몰 사고가 일어난 지 엿새째,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실종자를 기다리는 가족들의 건강이 염려된다. 식음을 전폐하는 것은 기본이고, 19일에는 실종자 가족들 중 한 명이 뇌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벌어졌다. 뇌경색은 극심한 스트레스나 충격으로 뇌혈관이 막혀 발생할 수 있다.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히면서 뇌 신경에 손상을 입는 병이다. 뇌혈관은 주로 트랜스지방이나 포화지방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서 막힌다. 혈관이 막히면 뇌 조직에 혈류 공급이 끊겨 조직이 괴사해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이 올 수 있다. 뇌경색이 오면 쓰러지는 경우가 많지만 어지럽거나 심한 두통 등이 생겨 '과로'라고 오인할 수 있을 만큼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한번 죽은 뇌세포는 다시 살릴 수 없으므로 발병 초기, 신속한 치료로 뇌세포를 살려야 한다. 전문의들은 뇌경색 치료에 대해 3시간 안에 병원에 도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피떡)을 녹이는 혈전 용해 치료를 하는데, 이 치료는 3시간 안에 시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한 번 뇌경색이 발생했던 환자는 다시 뇌경색이 재발할 위험이 커 절대적인 안정을 취해야 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21 11:43
  • 세월호 침몰…대한민국이 '불안'에 끙끙~ 해결책은?

    세월호 침몰…대한민국이 '불안'에 끙끙~ 해결책은?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비통함과 불안함에 몸서리 치고 있다. 수백명의 실종자를 발생시킨 세월호 침몰 사건은 엿새째 온국민 모두를 비극 속으로 몰아넣으며 사회적 '불안' 분위기를 조성하는 중이다. 불안은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지만, 이러한 큰 사고로 인해 정신적 충격을 받아 일상 생활이 잘 안 될 정도로 증상이 심해진다면 '불안 장애'로 심화될 수 있다. 불안장애 자가 진단법<사진>을 통해 스스로를 점검해보고, 불안 장애로 판명된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자신을 다스리는 일이 필요하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21 11:28
  • 질병관리본부,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부산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를 확인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 유행예측 조사결과, 부산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를 확인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특히 부산지역에서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물웅덩이 등은 최대한 줄이면서 필요한 경우 모기 방제가 가능하도록 관할 보건소에 알리도록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부산 이외의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전국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및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등 38개 조사지역에서 공동으로 일본뇌염유행예측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질병관리본부는, 4월부터 10월까지 모기의 활동이 활발하므로 전국 보건소에서 모기방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야외 활동을 가능한 자제하며, 불가피한 야외활동 시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긴 팔, 긴 바지 옷 착용 등) 할 것을 당부하였다.아울러,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만 12세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추어 예방접종 받을 것을 권고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4/21 11:26
  • 올바른 칫솔질, 잇몸뿐 아니라 심장 건강도 챙긴다

    올바른 칫솔질, 잇몸뿐 아니라 심장 건강도 챙긴다

    아무리 건강한 치아라도 잇몸이 부실하면 소용이 없다. 치아를 고정시키는 것은 잇몸이기 때문이다.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단순히 치아 결손에만 문제가 생길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치주질환은 몇 년 전부터 암, 치매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고, 작년에는 심혈관 질환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보도돼 주목받기도 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 연구팀이 작년 '미국심장협회보'를 통해 발표한 연구에 의하면 잇몸 건강상태를 높이면 아테롬성 동맥경화 등 심혈관질환의 발병이나 진행을 늦출 수 있다. 아테롬성 동맥경화는 혈관 속 지질 플라크가 축적돼 발생하는 질환인데, 잇몸을 잘 관리하면 지질 플라크가 쌓이는 속도를 늦춰 아테롬성 동맥경화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 치주질환은 하루 세 번, 올바른 양치질만 해도 예방할 수 있다. 아랫니는 아래에서 위로,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회전하듯이 부드럽게, 구강 안쪽은 잇몸에서 치아의 씹는 면을 향해 손목을 돌리면서 쓸어주듯이 닦아 준다. 앞니 안쪽은 칫솔이 잘 닿지 않아 치태가 끼기 쉬우므로 곧바로 칫솔을 넣어서 치아의 경사를 따라 입안에서 밖으로 큰 원을 그리듯이 하는 게 핵심이다. 어금니의 씹는 면은 칫솔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닦는 것이 효과적이다. 칫솔질 후 입 안은 7번 이상 헹궈야 한다. 치약의 계면활성제 성분 입 안에 남으면 세균 번식 및 입 냄새 유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칫솔질을 마친 후에는 치실을 사용해 칫솔로 미처 제거하지 못한 치석을 닦아내야 한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이향옥 원장은 “치아와 잇몸은 단순히 씹고 삼키는 게 아니라 여러 부위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부위이므로 평소에 구강 관리에 관심을 갖고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며 “특히 어려서부터 올바른 칫솔질에 대한 습관을 들이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다면 나이가 들어서도 여러 가지 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치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21 10:59
  • 세월호 침몰 사고 생존자와 실종자 가족,  우울·불안한 심리 상태 극복하려면…

    세월호 침몰 사고 생존자와 실종자 가족, 우울·불안한 심리 상태 극복하려면…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 지 6일째가 됐다. 생존자, 실종자 가족과 친구들은 극도의 스트레스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이번 참사를 지켜 본 국민들 역시 우울해 하는 등 간접적으로 정신적 외상에 시달리고 있다.      실제로 고대안산병원에 입원한 안산 단원고 학생 및 교사, 학생 가족 등 76명의 심리상태를 평가한 결과, 우울 상태 평가에서는 16명이 위험수준으로 나타났고, 불안상태 평가에서는 28명이 위험수준으로 나타났다. 우울·불안 증상은 나중에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현재 위험수준으로 나타나지 않은 환자들도 향후 우울·불안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4/21 10:47
  • 고혈압, 약 먹을까? 운동 할까? 나이 따라 관리법 달라

    고혈압, 약 먹을까? 운동 할까? 나이 따라 관리법 달라

    혈압이 정상수치(120/80mmHg)를 넘어서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혈압약을 먹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 방침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약보다 생활습관 교정을 통한 치료가 낫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환자는 헷갈린다. 특히 1기 고혈압(160/100mmHg) 이하의 심하지 않은 고혈압 환자는 불필요한 약을 괜히 먹는 것은 아닌지 의료진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게 된다. 이에 관해, 대한고혈압학회는 최근 새로운 진료지침을 내놨다. 여기에는 나이와 질환별로 어느 때 약 처방이 필요한지 등의 내용이 규정돼 있다.
    시니어건강취재 김현정2014/04/21 10:29
  • 황사와 미세먼지, 뭐가 다를까?

    황사와 미세먼지, 뭐가 다를까?

    황사와 미세먼지는 비슷한 것 같지만, 엄밀히 따지면 성분 자체가 다른 물질이다. 황사는 말 그대로 토양성분이고, 미세먼지는 화석연료가 타면서 발생하는 이온성분과 광물성분을 말한다. 발원지도 황사가 주로 모래가 많은 내몽골의 사막지대에서 날아온다면, 미세먼지는 매연이 많은 중국 공업지구에서 날아온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21 08:00
  • 건강도 '스마트 시대'… 건강 관리 앱 大 공개

    건강도 '스마트 시대'… 건강 관리 앱 大 공개

    바야흐로 스마트 시대다. 애플리케이션만 잘 활용해도 공짜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내 손 안의 건강 관리 앱을 소개한다 운동 효과 높이는 앱 등산·자전거 내비게이션, 트랭글 GPS 혼자 운동하면 지루해서 그만두기 쉽다. 하지만 트랭글앱을 이용하면 재미있게 운동에 빠져든다. 온라인상에서 트랭글을 사용하는 다른 사람들과 매일 운동량을 두고 순위경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처럼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등산, 자전거, 트레킹, 도심걷기, 마라톤 등 어떤 운동을 하더라도 트랭글 앱을 켜고 ‘시작’만 누르면 이동 경로와 칼로리 소모량, 현재 속도, 평균 속도 등을 GPS로 실시간 확인하고 저장할 수 있다. 전국의 등산로, 숲길, 걷기 코스, 자전거 길 등을 음성으로 안내해 주는 내비게이션 기능이 있다. by 애플 앱스토어, 무료 다이어터들의 즐거운 다이어트, 다이어터 인기 웹툰 <다이어터>의 앱 버전이다. 식단, 운동, 체형, 체중 목표 등 다이어트와 관련된 기록을 할 수 있고, 먹은 것과 운동한 양을 간편하게 기록할 수 있어 다이어트 의지를 북돋워 준다. 자체 만보계 기능으로 걸음 수를 기록하고 기간별 통계 자료도 확인할 수 있다. 만화를 보면서 다이어트 퀴즈를 풀면 자신만의 다이어트 가이드라인을 만들 수 있다. by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만보 걷자, 눔 워크 만보기와 눔 워크의 차이점은 전 세계의 친구들과 서로 얼마나 걸었는지 확인하고 격려할 수 있는 SNS 기능이다. 페이스북이나 구글플러스를 통해 친구를 연동하면 서로의 목표를 공유하고, 격려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하루 종일 앱을 가동해도 백그라운드 기능으로 배터리를 2% 이하로 사용하는 것이 장점이다. by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건강한 식습관 만드는 앱 수분을 채워 주는, 워터 킵 물을 자주 먹지 않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앱이다. 하루 필요한 물 섭취량을 똑똑하게 관리해 준다. 커피, 물병, 와인, 물잔 등 다양한 그릇별 마신 물의 양을 계산해 주는 기능은 물론, 알람 기능이 있어 물 마실 시간을 일깨워 준다. 일정 기간 마신 물의 양도 확인할 수 있다. by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도대체 얼마나 먹는 거야, 칼로리 어플 성인 여성의 일일 권장 칼로리는 2000kcal이지만, 하루 세 끼 식사와 주전부리를 먹으면 이를 넘기기 일쑤다. 칼로리 어플이 있으면 바로 칼로리 정보를 알 수 있어 편하다. 다이어트로 식이조절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된다. by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유용한 건강 정보 앱 귀가 쫑긋하는 성 지식, 에스앤더헬스 톡 까놓고 물어보기 어려운 성에 대한 정보를 모아 놓았다. 의료 전문가의 감수를 거친 올바른 성 지식이라 믿음이 간다. 섹스에 대한 건강 뉴스, 전문가 칼럼, 성 지식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각 분야 전문의에게 의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불감증, 조루, 생식기 장애, 월경 장애, 배뇨 장애, 불임 등 비뇨 생식기 질환에 대한 자가진단 체크리스트가 있다. by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눈 관리하는, 눈에 좋은 색 스마트폰을 오래 보면 쉽게 눈의 피로를 느낀다. 눈에 좋은 색 앱이 있으면 스마트폰으로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눈의 피로를 해소하는 색, 우울증 치료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색, 혈액순환을 돕고 빈혈이나 생리통에 도움을 주는 에너지 회복에 좋은 색, 불면증과 긴장 완화는 물론 집중력 강화에 좋은 색 등 모두 5가지 카테고리의 색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95% 이상이 별 5개를 줄 정도로 인기가 높다. by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119 부르기 전, 응급의료 정보 제공 보건복지부가 보급하는 앱이다. 응급상황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관리하는 응급실 병상 정보와 응급 의료기관 정보를 알 수 있고, 관할 119에 즉시 연결된다. 갑자기 심장 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의 위치는 물론이고 사용법까지 알려준다. 각종 응급처치 요령은 동영상과 사진 등으로 생생하게 습득할 수 있다. by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불면증 없는, 굿슬립 자양강장 프로젝트 수면량이 부족하면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도 방법이다. 굿슬립은 숙면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다. 식사 후나 지하철 등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낮잠 모드를 추천한다. 알파파를 유도해 긴장과 불안을 없애 주고, 짧지만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해준다. 로우 세타파를 유도하는 밤잠 모드는 불면증을 사라지게 돕는다. 실제로 뇌파 주파수에 맞게 생성된 바이노럴 비트를 재생해 음질이 깨끗하다. by 애플 앱스토어, $0.99
    건강정보취재 강미숙 기자2014/04/21 07:30
  • 나이 가늠 못 하는 '젊은 손' 만드는 방법

    나이 가늠 못 하는 '젊은 손' 만드는 방법

    우리 신체중 가장 쓰임이 많은 부위는 '손'이다. 하지만 늘상 쓰이다 보니 그 중요성을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다. 얼굴이나 발 마사지는 많이들 하지만 손 마사지를 들어본 사람은 많이 없을 것. 그런데 손을 마사지해주면 더 건강하고 젊은 손을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불안·우울과 같은 정신적인 증상까지 개선시킬 수 있다고 한다. ◇젊은 손 만드는 마사지손의 구석구석을 마사지해주면 더 건강하고 젊은 손을 만들 수 있다. 손을 부드럽게 하는 오일을 먼저 듬뿍 발라주는 게 좋다. 마사지 방법은 아래와 같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21 07:00
  • 부부를 위한 장난감을 아시나요?

    부부를 위한 장난감을 아시나요?

    부부관계가 지루하고 심심하다면 놀거리가 필요하다는 신호다. 소원해진 부부에게 색다른 활력이 될 섹스토이가 정답이다. 성인용품 숍이 더 이상 변태 성욕자만의 출입처가 아닌 시대에, 건강한 부부라면 얼마든지 신나게 놀 권리가 있다. 섹스토이 신세계에 안전하게 입문해 보자.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장난감은 더 이상 아이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최근 섹스토이에 대한 시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매일 똑같은 패턴의 성생활에 권태기를 느낀 부부에게 섹스토이는 긍정적인 대안이다. 익숙한 관계에 섹스토이를 사용하면 성생활에 흥미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김경희 원장은 아내도 섹스토이를 사용해 봐야 한다고 말한다. "여성이 섹스토이를 사용하면 자신의 섹스 패턴, 어느 시점에 오르가슴을 느끼는지 등을 스스로 알아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성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물론 섹스토이를 막무가내로 사용하거나, 아내나 남편의 의사에 상관없이 강요하면 문제가 된다. 합의하에 색다른 오르가슴을 느끼고 싶으면 섹스토이를 하나 구입해 보자. 섹스토이는 크게 남성용품과 여성용품으로 나뉜다. 그 밖에 윤활제나 오일, 향수와 콘돔 등 보조용품, 시중에서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섹시한 속옷, 코스튬플레이 복장 등이 있다. 처음에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잡한 제품보다 간단하고 안전한 제품을 구매해 사용하자. 지나치게 값싼 제품은 피하고 구매 전 사용후기 등을 확인하면 도움이 된다. 섹스토이는 비뇨기과 질환을 치료하는 데도 이용한다. 김 원장은 "개인 증상에 맞춰 도움이 될 만한 기구를 자가 훈련용으로 권한다"고 말했다. 질경련을 앓는 여성은 남성의 페니스가 질 내에 삽입되지 않는데, 일정 기간 치료를 받고 난 뒤 딜도로 자가 훈련을 하는 식이다. 화끈하게 그렇지만 안전하게 막상 구입한 섹스토이를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다. 먼저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자극하는 대신 바이브레이터를 이용해 보자. 오르가슴에 도달하려면 좀더 강하고 빠른 자극이 필요한데,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면 성적 흥분과 쾌감을 한층 돋워 준다. 남편도 마찬가지다. 귀두 부위보다 음경이나 회음부 자극에 효율적이다. 회음부는 음낭과 항문 사이 부분으로 바로 안쪽에 전립선이 있어 이곳을 자극하면 짜릿한 쾌감이 전해진다. 단순한 성기 모양의 딜도나 모터가 내장된 딜도가 있다. 단순한 딜도는 자극적이지 않고 스스로 자극 부위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좋다. 초보자, 질벽이 약하거나 예민한 사람에게 적당하다. 모터가 내장된 제품은 좀더 강한 자극을 준다. 성의학 전문가들은 오직 오르가슴을 목적으로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해 성적 쾌감을 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이윤수 원장은 "섹스토이에만 의존하지 말고 유방, 허벅지 등에 키스하거나 애무하면서 전희 단계에 사용하면 좋다"고 말했다. 김 원장 역시 섹스토이에 탐닉하면 바이브레이터 없이는 오르가슴에 도달하기 어려운 '바이브레이터 중독'이 될 수 있다며 주의를 요구했다. 섹스토이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 또한 잊지 말자. 사용한 후에는 깨끗이 닦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한다. 섹스토이 전용으로 판매하는 멸균 스프레이와 실리콘 파우더를 사용하면 좋다. 위생을 위해 콘돔을 씌워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통증을 수반하는 자궁수축이나 생리통, 피부 질환이 있으면 딜도 사용은 피하자. 질 분비물이 적은 경우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사용하지 말자.
    성의학구성 강미숙 기자2014/04/20 08:00
  • 요구르트, 식전에 먹을까? 식후에 먹을까?

    요구르트, 식전에 먹을까? 식후에 먹을까?

    요구르트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요구르트 속 유산균 때문이다. 유산균은 장 속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위장운동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유산균이 많을 때 요구르트를 먹으면 더 효과적인 셈이다. 요구르트 언제 먹는 게 좋을까? 가급적이면 요구르트는 식후 위의 산도가 낮을 때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장수촌으로 알려진 코카서스 지방에서 식후 디저트처럼 요구르트를 한 사발씩 먹는 것도 요구르트의 효능을 최대로 누리기 위해서다. 아침식사 전에 요구르트를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밤사이 위액의 분비가 늘어 위의 산도가 높아져 있기 때문이다. 아침에 요구르트를 먹을 때는 물 한 잔으로 위를 씻어낸 후 마신다. 자기 전에도 요구르트 먹는 것을 삼간다. 요구르트의 유산균이 밤새 위장 운동을 촉진시켜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구르트는 언제 먹는 것이 가장 좋을까? 제품화된 요구르트의 유효 기간은 섭씨 4도 냉장 온도에서 열흘 정도다. 그러나 유산균은 제품 안에서 번식하며 산을 분비하고, 스스로 산에 의해 죽기 때문에 일정 기간이 지나면 균의 수가 줄어든다. 따라서 생산된 날로부터 3일째에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제조일이 표기되어 있지 않다면 유효 기간에서 7일을 뺀 날이 요구르트를 먹기 가장 좋은 날이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9 14:00
  • 빨리 하면 좋은 성형수술, 늦게 할수록 좋은 성형수술

    빨리 하면 좋은 성형수술, 늦게 할수록 좋은 성형수술

    성형수술은 이제 외모적인 콤플렉스를 바꾸기 위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대중적인 수술이 됐다. 그런데 이런 성형수술에도 적당한 시기가 있다. 종류에 따라 빠를수록 좋은 수술과 늦을수록 좋은 수술을 나눠봤다. ◆안검내반, 구군구개열, 거대모반 등은 빨리눈꺼풀이 안으로 말리면서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안검내반은 빨리 치료해야 하는 대표적인 성형수술이다. 방치하면 속눈썹이 각막과 결막에 지속적으로 상처를 내며 시력이 떨어지거나, 눈을 찡그리는 버릇이 생겨 인상이 변하고, 학습능력에도 지장을 받기 때문이다.구순구개열 같은 안면기형도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 보통 생후 10~12주 사이에는 1차 수술을 받고, 이후 2·3차 수술을 통해 올바른 성장을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크기가 큰 거대모반 역시 성장하면서 크기가 커지므로 조기치 료하는 것이 결과가 좋다. 특히 지름이 20cm 이상이며 털이 난 거대멜라닌세포모반은 성장하면서 피부암의 일종인 악성흑색종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빨리 단계적인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얼굴, 가슴, 모발 등은 늦게성장기에는 아직 골격형성이 완전히 끝난 상태가 아니므로 뼈를 깎거나 절개하는 성형수술은 늦추는 것이 좋다. 얼굴의 윤곽이나 코의 모양 등은 추후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절개를 하면 성장 과정에서 흉터 부위도 함께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가슴 수술 역시 근육 밑에 보형물을 넣기 때문에 유선의 발달이 끝난 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 이런 수술들은 개인의 성장 속도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 18세 이후가 적당하며 성장판에 대한 확인이 가능한 병원을 찾아 수술시기를 결정해야 한다.모발 이식수술도 적당한 헤어라인을 정하기 힘들기 때문에, 약물 등을 이용해 치료를 먼저 하고 이후 탈모진행속도를 지켜본 뒤 수술시기를 정하는 것이 좋다.
    성형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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