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8/19 17:32
뷰티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9 16:27
건강정보김련옥 기자2014/08/19 15:29
성형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9 15:16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9 15:14
신경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9 15:11
소아청소년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8/19 14:33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9 14:07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9 13:11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9 13:05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9 10:54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9 10:51
‘관절건강을 위해서는 관절에 좋다는 식품을, 노화예방을 위해서는 항산화제를, 위 건강을 위해 위에 좋다는 식품을...’ 현대인들은 이렇게 하루에 몇 종류의 영양제를 먹고 산다. 번거롭기도 하고, 과연 이렇게 많은 영양제를 같이 먹어도 되는 것인지 걱정스럽기도 하다. 그렇다면, 비즈왁스알코올(BWA) 성분 아벡솔 지.아이(Abexol. G.I)를 만나보자.
식약처로부터 3가지 기능성 원료 인정비즈왁스알코올은 벌집 밀랍에서 추출한 6가지 고분자지방족 알코올 천연 혼합물이다. 쿠바가 장수 국가로 알려지면서 그 비결로 지목된 ‘폴리코사놀’과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성분이 바로 ‘비즈왁스알코올’이다. 비즈왁스알코올 성분은 2010년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개별인정원료 인정을 받았으며, 2013년에는 여기에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 원료 내용도 추가됐다. 이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중 처음이자 유일하게 ‘위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 많은 관심을 모았었다. 그런데, 얼마 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즈왁스알코올 성분에 대해 ‘관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 원료 내용을 추가했다.
관절 건강도 활성산소가 문제이는 비즈왁스알코올 속 항산화 성분이 관절연골세포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업체에 따르면, 동물시험에서 관절연골손상의 다양한 측면(연골세포 및 프로테오글리칸판누스 손실, 판누스 형성 및 관절염증)이 개선되는 것이 확인됐다.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 살균 작용을 하는 호중구가 달려와 활성산소를 뿌린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한 행동인데, 이는 염증생성을 더 가속화시켜 통증을 심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관절을 잘 움직일 수 있게 하기 위해 활액막(관절을 싸고 있는 부분)에서 분비되는 활액에 항산화 물질(스카벤저)이 충분하지 않은 것도 관절염의 원인이다. 이 경우, 호중구가 내뿜는 활성산소에 대응해 우리 신체 조직이 정상적인 방어 작용을 못하게 되므로 정상 관절 조직도 손상될 수 있다. 비즈왁스알코올은 이러한 활성산소의 작용으로부터 관절을 보호해 관절로 인한 불편한 증상을 개선시킨다. 대한내과학회지에 게재된 임상 결과에 따르면, 관절염 증상이 있는 남녀 60명에게 6주간 인체 적용 시험을 진행했는데, 그 결과 아벡솔 섭취군은 골관절염 증상인 관절 불편함, 관절 뻣뻣함, 관절통증이 각각 77.9%, 89.7%, 69% 낮아졌다. 반면, 대조군에서는 관절 불편함, 관절 뻣뻣함, 관절 통증이 각각 11%, 12.9%, 14.1%만 감소해 아벡솔 섭취군과 대조를 이루고 있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8/19 10:16
최근 국내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사망 환자가 발생하면서 비브리오패혈증 증상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닷물이 따뜻해지는 6월에서 10월 사이에 서남해 해안지방에서 주로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약 10~20명의 사망자를 내는 질환이다. 주로 40대 이상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자주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린다. 특히 간 질환이나 매일 다량의 술을 마시는 사람에게 잘 생긴다. 비브리오 패혈증 발생 건수는 매년 감소하고 있지만, 한 번 발생하면 치사율이 40~60%에 달하는 만큼 예방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바닷물에 있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이 일으키며 주로 생선회, 굴, 낙지 등 어패류를 날로 먹을 때 발생한다. 드물지만 피부에 상처가 있거나 벌레 물린 곳에 오염된 바닷물이 들어가거나, 어패류 손질 중 다치거나, 낚시 도중 고기에 찔린 상처를 통해 균이 침입할 경우에도 감염될 수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 증상은 오염된 어패류 섭취 후 16~20시간 후 갑자기 오한, 발열, 의식 혼탁 등 전신증상으로 시작되며, 발병 36시간 이내에 팔다리에 출혈, 수포 형성 및 궤양 등이 나타난다. 붉은 반점이 생긴 부위의 살이 점차 썩어 들어가 심할 경우 피부를 이식하거나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피부에 나타나는 증상은 크게 3단계로 염증기, 수포기, 괴저기로 나눈다. 염증기에는 벌에 쏘인 것처럼 가장자리가 뚜렷하지 않은 홍반성 국소 부종이 나타난다. 이때 심한 통증이 동반되고, 주로 하지에 발생하기 때문에 다리가 매우 아픈 것이 특징이다. 시간이 지나 수포기에 돌입하면 통증은 사라지지만, 홍반 부위가 확산되고 수포, 부종, 출혈이 시작된다. 병이 진행되면 혈성 수포가 나타나고 수포가 터져 쇼크와 함께 여러 장기의 기능이 떨어진다. 이를 괴저기라 하며 쇼크에 빠지면 대부분이 사망한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잠복기가 짧고 병의 진행이 빠르다. 또 사망률이 높은 만큼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생선회 등을 먹은 뒤 오한,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를 반드시 끓여 먹고, 만성질환자는 6~10월 사이에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지 말아야 한다. 또, 피부를 통한 감염을 막기 위해 강 하구에서 낚시나 수영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9 10:15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19 10:03
책/문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8/19 10:02
뷰티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8/1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