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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칠하기로 힐링을? 마음 어루만지는 '컬러링북'

    색칠하기로 힐링을? 마음 어루만지는 '컬러링북'

    마음의 병이 더 문제인 요즘, 가벼운 우울증 증상이 있는 이들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학교·직장 등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다스기리는 일이 그만큼 힘들어졌다는 것을 뜻한다. 정신질환을 갖고 있으면 비정상인으로 비칠 수도 있다는 사회적인 통념 탓에 선뜻 정신과의 문턱을 넘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정신 치료의 어려움 속 대안으로 등장해 화제를 받고 있는 것이 '아트세러피'다. 아트세러피란 심리 치료의 일종으로, 예술 활동을 통해 감정이나 내면 세계를 표현하고 기분의 이완과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방법이다. 아트세러피의 목적은 스트레스나 우울증을 병으로 보지 않고, 그 원인과 치유를 생활문화에 초점을 맞춰 정신을 다스리는 데 있다. 아트세러피의 종류로는 미술치료, 음악치료, 연극치료 등이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5/01/05 07:00
  • 체크해 보세요. 갑상선질환

    체크해 보세요. 갑상선질환

    최근 갑상선암을 비롯한 갑상선 관련 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갑상선질환은 조기 발견이 어렵고, 한번 발병하면 완치가 힘들뿐 아니라, 증세가 호전되더라도 재발 확률이 높다.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갑상선호르몬은 우리 몸 전체 대사 과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갑상선에 이상이 생기면 다양한 조절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체온 조절이 잘 안 돼 남보다 유난히 추위를 탄다거나, 많이 먹지 않는데도 체중조절이 안 돼 너무 살이 찌거나 빠지기도 한다. 새해 건강관리를 위한 첫 번째 체크리스트는 갑상선이다.  
    건강정보취재 노은지 기자2015/01/04 17:00
  • 의식 잃는 응급상황 위한 스마트 대비책. 라이프태그로 소중한 생명 지키세요.

    의식 잃는 응급상황 위한 스마트 대비책. 라이프태그로 소중한 생명 지키세요.

    길을 걷던 중년 남성이 갑자기 호흡 곤란 증세를 호소하며 쓰러진다. 지나가던 행인이 쓰러진 남성 손목에 채워진 팔찌에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자, 스마트폰 화면에 환자의 정보와 함께 119 신고 버튼이 뜬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도 팔찌에 스마트폰을 대고 건강 정보를 파악한 뒤 적절한 응급처치를 한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팔찌의 정체는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정보를 담은 ‘ 라이프태그( Life Tag)’ 다.  
    건강정보취재 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5/01/04 10:00
  • 새해 가득 담아 쪄 낸 만두 이야기

    새해 가득 담아 쪄 낸 만두 이야기

    겨울 추위의 꼭짓점에는 만두가 있다. 찜통에서 하얀 김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우유빛깔 고기만두. 보기만 해도 언 몸이 사르르 녹는다. 김장김치가 알맞게 익었을 때 송송 다져 속을 채운 김치만두는 입속까지 따뜻하게 만든다. 한 입 베어 물면 새콤하고 칼칼한 맛이 입속에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갓 튀겨낸 군만두는 따뜻하다 못해 뜨겁게 와 닿는다. 혹여 입천장이라도 델까 봐 조심스럽게 베어 물지만 ‘아사삭’ 맛 있는 소리에 결국 화상을 자초하고 만다. ‘만두’로 하늘에 사기를 치다 요즘은 언제 어느 때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게 만두다. 그렇지만 만두는 주로 평안도, 함경도 등 북쪽 사람들이 즐겨 먹던 별미다. 설날 아침에 이들은 떡국 대신 만둣국으로 차례를 지내고서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 계절적으로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신김치가 넘쳐나 는 겨울의 중턱을 넘어서나 접할 수 있던 음식이다. 만두는 중국에서 우리 땅으로 들어 온 음식이란 주장이 설득력 있다. ‘만두(饅頭)’라는 단어 자체가 한자인데, 글자 속에 숨겨진 이야기도 중국의 역사를 담고 있다. 얘기는 삼국지 후반부로 들어간다. 제갈공 명이 남쪽 오랑캐 남만을 정벌하고 돌아가는 길에 전군의 배를 삼켜 버릴 기세의 풍랑을 만난다. 현지 사정에 밝은 남만인이 사람 머리 아흔 아홉 개를 물의 신에게 바치는 제사를 지내야 한다고 조언한다. 승전고를 울리며 돌아가는 길에 부하의 목을 바치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꾀돌이 제갈량이 머리를 쓴다. 밀가루 반죽으로 사람 머리 모양을 만들어 제사를 지내니 풍랑이 잠잠해졌다고 한다. 하늘을 살짝 기만한 것이다. 만두란 단어가 여기에서 나왔는데, ‘기만(欺瞞)하다’에서 만(瞞)의 음을 딴 만(饅)과 머리 두(頭)를 합친 글자란다. ‘전설 따라 삼천리’ 같은 옛 이야기지만,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하늘에 사기를 친’ 만두의 비하인드 스토리다. 중국에서 사 먹는 만두는 밀가루 찐빵 우리가 사 먹는 만두는 크게 두 종류다. 한국식 토종 만두와 중국식 현지 만두다. 일본 라멘집의 ‘교자’, 인도식당의 ‘사모사’ 등 다른 나라의 만두 메뉴도 하나둘 국내로 들어오지만 아직까지 한 · 중 양국이 겨루는 ‘만두 지존’의 세계에 명함을 내밀기엔 부족한 게 많다. 중국에서 만두(饅頭 ·만터우)를 시키면 소가 없는 밀가루 찐빵이 나온다. 속이 없으니 맛은 꽝이다. 중국에선 식사 때 볶은 채소 같은 반찬이랑 함께 먹는다. 우리네 만두와 비슷한 건 ‘바오츠(包子)’와 ‘교자(餃子)’로 나뉘어 불린다. 바오츠는 만두피를 복주머니처럼 오무린 것이고, 교자는 송편 접듯이 소를 감싼 것 이다. 만두피 씹는 맛이 만두의 참맛 만두는 먹기가 참 쉽다. 그러나 만드는 일은 쉽지 않다. 아니, 유난히 힘든 음식 중에 하나다. 밀가루 먼지 날리며 홍두깨로 만두피를 밀어야 하고, 온 힘을 다해 만두소의 물기를 짜야 한다. 그래서일까. 만두 전문점이라고 한다면 만두피에서부터 만두소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손수 준비해야 하는 게 원칙이다. 빚는 일도 기계에 맡겨선 달인의 손맛이 제대로 나지 않는다. 맛있는 만두를 고를 때 만두피부터 보는 사람들이 있다. 중국집에 가서 ‘수타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처럼. 직접 민 만두피는 두께가 다소 들쭉날쭉해도 씹는 맛이 좋다. 만두피가 얇으면 소 재료의 맛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지만, 터진 게 자주 나타나면 오히려 거부 반응이 일어난다. 하지만, 쫄깃한 맛을 더 하기 위해 만두피 반죽에 식용유를 살짝 섞거나, 흰자나 찹쌀가루를 더하는 곳이 있으니 ‘제대로 된 손만두’를 먹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를 감별해 볼 필요가 있다.복(福)을 담는 마음으로 만두를 싸다 우리 속담에 ‘떡 먹자는 송편이요, 소 먹자는 만두’라는 말이 있다. 예로부터 만두에선 소를 중요시했다는 얘기다. 만두 빚는 사람들은 소를 넣을 때 복(福)을 담는 마음으로 만두를 싼다고 하기도 한다. 만두소의 맛을 따질 때는 한국식 토종 만두는 물기부터 체크한다. 물기가 많으면 만두피 안쪽이 질펀해져 맛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 질펀한 맛은 중국식 바오츠나 교자에 가득한 육즙과는 차이가 있다. 육즙은 만두를 찌는 과정에서 생기기 때문에 맑고 고소하지만, 만두피 안쪽이 질펀해서 생기는 물기는 밀가루와 섞여 만두를 텁텁하게 만든다.
    뷰티라이프글: 유지상2015/01/04 09:00
  • 건조한 피부 위해 '천연팩' 해봐요… 어렵지 않아요

    건조한 피부 위해 '천연팩' 해봐요… 어렵지 않아요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 관리를 위해 팩을 하는 사람이 많다.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에서도 수분을 공급받지만 건조한 겨울에는 일상 스킨케어만으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기는 부족하다. 최근 피부가 많이 건조해졌다면 일주일에 1~2회 정도 팩을 해서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팩은 피부와 공기를 일시적으로 차단해 피부에 유효한 성분을 밀착감 있게 공급한다. 팩으로 인한 피부 자극이 걱정된다면 직접 만들어 관리할 수 있는 천연 보습 팩을 추천한다.
    뷰티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4 09:00
  • 스텐트의 다양한 쓰임새: 심장혈관 외에 식도·요도에도 쓰인다

    스텐트의 다양한 쓰임새: 심장혈관 외에 식도·요도에도 쓰인다

    혈관이 좁아지면 ‘스텐트(Stent)’라는 그물망을 넣어 더 이상 좁아지지 않게 지지하는 시술을 한다. 보통 심혈관 시술법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엔 혈관은 물론 요도, 내장기관에도 폭넓게활용되고 있다. 그 다양한 쓰임새를 그림으로 알아보자.
    건강정보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1/03 15:00
  • 소화 안 되고 맛없다고? 한국식 로푸드 건강하게 즐기자

    소화 안 되고 맛없다고? 한국식 로푸드 건강하게 즐기자

    한때 익히지 않은 채소를 생식하는 로푸드(Raw Food)가 주목을 받았다. 몸속 독소를 빼주고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지면서부터다. 하지만, 이내 잠잠해졌다. 소화가 안 된다, 입맛에 안 맞는다, 나이든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는 등의 평가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다시금 로푸드가 주목 받고있다. ‘한국식’이라는 새로운 옷을 입었다. 한국식 로푸드란 무엇일까. 그 맛은 어떠할까. 헬스조선 기자 4인이 직접 시식을 하고, 평가해 봤다.# 로푸드란 무엇인가?
    푸드뉴트리션노은지 기자2015/01/03 13:00
  • ‘자가(自家)지방 이식술’ 뱃살·허벅지살로 젊어지자

    ‘자가(自家)지방 이식술’ 뱃살·허벅지살로 젊어지자

    뱃살과 허벅지살은 건강에 아무 쓸모없는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이 지방을 활용하면 자연스럽게 젊어지고 예뻐질 수 있다. 허벅지, 복부, 팔, 엉덩이 부위의 지방을 채취해 볼륨이 부족한 부위에 채워 넣는 자가지방 시술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건강정보김련옥기자2015/01/03 13:00
  • 꿈은 새해 건강을 위한 수호자랍니다

    마감 때면 밀려드는 원고로 잠은 포기할지언정 인터뷰는 포기할 수 없습니다. 2015년 신년호를 준비하면서 기동력(機動力)을 총동원해 의정부로, 분당으로…. 광화문을 기점 삼아 극과 극을 오갔습니다. 이유는 단 한 가지. ‘그들이 꾸는 꿈, 그들이 꿈꾸는 세상’을 만나고 싶어서입니다. 누군가의 꿈 얘기를 듣는 것은 이렇게 기대감 넘치고 기분 좋은 일입니다. 꿈을 꾸는 눈빛은 ‘별처럼’이라는 표현의 상투성을 상쇄할 만큼 진짜 빛이 납니다. 그 입술은 기대감에 떨리며, 앉은 자세는 허리를 앞으로 길게 빼 전면(前面)으로 기웁니다. 함께 앉아 있지만 이미 꿈의 세계에 혼자 훌쩍 가 있는 모양새입니다.이렇듯 실현하고 싶은, 희망적이고 이상적인 세상이 바로 ‘꿈’입니다. 그런데 동음이의어(同音異義語)인 잠잘 때 꾸는 ‘꿈’ 중에는 기분 나쁜 악몽(惡夢)이 있습니다. 악몽은 더욱 생생합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불안해 해몽(解夢)을 하게 되지요. 하지만 현대의학은 물론 한의학도 꿈이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우리 몸의 호르몬 변화와 건강상태가 꿈으로 드러나는 것일 뿐이라고 얘기합니다. 반면, 해몽의 원조 격인 정신분석학이나 심리학 입장은 좀 다릅니다. 다양한 측면에서 본 꿈의 세계와 영향력을 ‘스페셜 리포트1’에서 다뤘습니다.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2015 세계경제대전망’ 서문에서 ‘2015년을 생각하면 낙관론은 금세 바닥이 난다’고 했습니다. 녹녹지 않을 한 해의 예고입니다. 그럼에도 <월간헬스조선> 독자분들께서는 좋은 꿈만 꾸면 좋겠습니다. 좋은 꿈은 독자 분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켜주는 ‘수호자(守護者)’라니까요. 그래서 신년호에는 독자 분들의 건강을 기도하며 여러 꿈 이야기를 담았습니다.‘이식(移植)’만이 살 길이라는 진단을 받은 사람이 꽤 많습니다. 2014년 기준으로, 2만4607명에 달합니다. 이들은 하루 빨리 자신에게 딱 맞는 기증자가 나타나 이식받을 수 있는 날을 꿈꿉니다. 이식과 관련된 의학 및 공학의 발달상을 취재해 보니 이들의 간절한 꿈이 실현될 날이 멀지 않았더군요. ‘스페셜 리포트 2’로 다뤘습니다.거대 약국체인 회장이 모든 것을 뒤로하고 제주도에 내려가 손수 유기농 녹차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무슨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요. 대표적인 난치성 질환이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꿈은 벌써 상당 부분 이뤄져 있었습니다. 그들의 꿈이 실현된 희망찬 얘기와 함께하세요. 잘 나가던 ‘증권맨’이 세계가 주목하는 암 면역 진단 키트를 개발하면서 꿈꾼 세상은 어떠한 것인지도 궁금합니다.희망찬 꿈 이야기로 가득한 <월간헬스조선>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세요. 꿈같이 좋은 2015년을 기대하실 수 있을 겁니다.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특집기사월간헬스조선 편집장 김 현 정2015/01/03 10:00
  • 입술 찢어지고 딱지 생기는데… 그냥 두면 안 돼요!

    입술 찢어지고 딱지 생기는데… 그냥 두면 안 돼요!

    겨울에는 입술이 잘 마른다. 찬바람이 불면서 건조해진 입술 가운데가 찢어지고 딱지가 앉는 증상이 있다면 '탈락성 입술염'을 의심해야 한다. 탈락성 입술염은 아랫입술의 가운데에서 퍼져나가 입술 전체에서 지속해서 각질이 일어나는 질환을 말한다. 일어난 입술 각질 세포를 뜯으면 상처가 생기고 딱지가 앉는다. 각질을 뜯어서 생긴 상처가 침 속 세균, 칸디다 곰팡이균에 의해 2차 감염돼 수개월에서 수년간 증상이 반복돼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아토피피부염이나 지루피부염, 건선이 있는 사람에게서 발생 빈도가 높고, 이 외에 입술을 깨물거나 입술을 빠는 습관 등과 같은 정신불안증과도 연관이 있다. 대부분 입술 염증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질환이 만성화되면 치료가 어려울 수 있다. 탈락성 입술염을 치료하려면 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살아있는 입술의 각질 세포를 일부러 뜯어내는 행동을 삼가고 두 입술을 맞부딪친 채 입안으로 빨아들이는 습관도 없애는 것이 좋다. 탈락성 입술염으로 입술에 생긴 상처에 침이 닿으면 2차 감염으로 인한 염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상처 부위에는 침 대신 자외선 차단제, 비타민E 성분이 함유된 입술 보호제, 바셀린 등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아토피성 피부염 등 원래 피부질환을 가지고 있어 알레르기 반응으로 탈락성 입술염이 생겼다면 국소 스테로이드제나 국소 면역제제를 사용해 치료한다. 간혹 비타민 A로 만들어진 여드름 치료제를 사용하다 탈락성 입술염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비타민A 성분의 치료제는 피지선을 위축시켜 여드름을 치료하는데 이는 입술의 지질 막에도 영향을 미친다. 입술 피부의 장벽을 구성하는 지질이 감소하면 탈락성 입술염이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비타민 A로 만들어진 여드름 치료제는 전문의와 상의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3 08:00
  • 그동안 마신 술 '싹~' 해독해주는 음식 Best 5

    그동안 마신 술 '싹~' 해독해주는 음식 Best 5

    해가 바뀌었다. 최근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혹은 다가오는 해를 맞이하기 위해 늘어났던 모임들로 술을 많이 마셨다면 간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주는 것이 좋다. 간 해독에 도움 되는 식품을 소개한다. 간 해독에 도움 되는 식품 첫 번째는 시래기다. 무청을 말린 시래기는 카로틴과 엽록소, 비타민B·C가 많이 함유돼있다. 식이섬유와 칼슘, 철분도 풍부하다. 시래기는 간암 억제 효능이 있다. 조개류도 간 해독에 좋다. 재첩·모시조개·바지락·대합 등에는 간의 피로를 풀어 주고 해독능력을 높이는 타우린이 많이 함유돼 있다. 숙취 유발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신속하게 제거하는 효능도 있다.
    간질환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2 18:04
  • 자궁근종, 꼭 수술 받아야 하나

    자궁근종, 꼭 수술 받아야 하나

    몇 년 전에 자궁근종 수술을 한 40대 중반 주부 김모씨는 얼마 전부터 생리량이 크게 늘어나자 불안한 마음에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5cm 크기의 자궁근종과 몇 개의 작은 크기의 자궁근종이 발견되었다. 이미 한차례 수술을 받았던 터라 재차 수술을 하기보다는 자궁근종 재발을 막는 좀더 근본적인 치료법을 알아보고 있다. 20대 후반의 양모씨는 10여년간 생리통이 있어왔지만,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증상으로 가볍게 여겨오다 최근들어 부쩍 심해진 생리통으로 찾게 된 병원에서 자궁근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병원에서는 증상이 심하기 때문에 자궁근종 제거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권유했지만 미혼이고, 수술 후에도 재발할 수 있다는 사실에 다른 치료방법은 없는지 고민이 많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5/01/02 15:33
  • 당신은 꿈을 믿으십니까?

    당신은 꿈을 믿으십니까?

    “좋은 꿈 꾸셨습니까?”우리는 새해, 결혼, 임신, 첫 출근, 이사, 계약 등과 같이 의미 있는 날을 맞이할 때 이 질문을 흔히 주고 받는다. 꿈이 우리 삶에 미치는 실제 영향력을 얼마나 믿는지는 이 질문에서 중요치 않다. 그냥 관습적이고, 상투적이다. 하지만 정작 무엇인가 기억에 남는 꿈을 꾸고 나면 입장이 달라진다. 평소 꿈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게된다. 악몽을 꾼 날이면 “꿈은 원래 반대라더라”고 말하며 좋게 해석하려 애쓴다. 또 꿈에서 가까운 사람의 불길한 모습을 보면 안부를 묻고자 슬그머니 전화기에 손이 갈 수밖에 없다. 꿈에 숫자라도 보인 날이면 남 몰래 로또 복권을 몇 장 사두기도 한다. 꿈은 무엇인가?꿈으로 점을 보기도 하고, 해몽(解夢)을 믿는 사람도 많다. 꿈은 정말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의미 있는 것일까. 이를 판단하려면 먼저 꿈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백과사전에는 ‘잠자는 동안에 깨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사물을 보고 듣는 정신 현상’이라거나 ‘수면 중에 일어나는 일련의 시각적 심상’ 정도로 정의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눈에 보이는 꿈을 글로 묘사해낸 수준에 불과하다. 꿈에 대한 명쾌하지 않은 사람들의 반응만큼 정의 또한 분명하지 않다. 어느 학문 분야에서 보느냐에 따라 꿈의 정의도 원인도 해석도 달라진다. 정신분석학 측면과 분석심리학 입장에서는 꿈을 무의식이나 정신세계와 연관 지어 그 내용을 의미 있게 해석한다. 하지만 현대의학과 뇌(腦)과학에서 보는 꿈은 호르몬이나 약의 영향을 받는 신체의 한 반응일 뿐이다. 꿈의 내용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Chapter 1 꿈은 우리 삶의 반영물이다
    전문칼럼글 이준호2015/01/02 15:01
  • 턱 없는 아이의 교정치료, 사춘기 직전에 시작해야 효과 최대

    턱 없는 아이의 교정치료, 사춘기 직전에 시작해야 효과 최대

    청소년 치아 교정치료를 하다 보면, 가끔씩 좀 더 이른 시기에 치료를 시작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들 때가 있다. 성장기 청소년의 경우, 자라면서 위턱과 아래턱 등의 얼굴 골격이 변화될 수 있는 여지가 있고, 성인이라면 시도할 수 없는 ‘턱 성장 조절’을 통해 얼굴 모습도 조화롭게 성장하도록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얼굴 뼈 성장은 ‘억제, 유도, 성장 방향 변화’의 3가지 방법으로 조절한다.  주걱턱은 아래턱이 튀어나왔을 때 나타나는 얼굴 모습이다. 주걱턱 교정치료는 위턱 성장을 유도하거나, 아래턱 성장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위턱 성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코와 위턱, 광대뼈가 있는 부위가 움푹 패여 보이는 경우에는 위턱 성장을 유도하는 치료를 한다. 윗니와 위턱을 밖으로 밀어주는 페이스 마스크는 이마와 아래턱 부위를 기점으로 위턱 성장을 도와주는 장치다. 이 장치는 학교 갈 때는 끼지 않아도 되고, 잠자는 시간 포함해 하루 12시간 정도 쓰면 된다.위턱은 정상이고, 아래턱 성장이 과도한 경우에는 장치를 사용해 아래턱 성장을 억제한다. 턱모자를 활용하기도 하는데, 성장 자체를 완전히 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성장 방향 변화 등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의 골격 양상을 충분히 분석한 후에 장치를 이용해야 한다.  때로는 아래턱 성장이 지나쳐 성장이 완료된 뒤 수술 교정치료를 할 수도 있다. 무턱은 위턱이 나오고 아래턱이 들어가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아래턱 성장이 부족해서 나타난다. 보통 아래턱 성장을 유도하는 치료를 한다. 주로 입 안에 넣고 생활하는 가철식 교정장치(필요에 따라 넣고 뺄 수 있는 교정장치)를 사용한다. 위턱 성장이 과도할 때는 더 이상 성장하지 않도록 헤드 기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머리 또는 목 부위를 기준으로 위 어금니를 후방으로 당겨주는 장치이다.  
    치과2015/01/02 14:50
  • 1월 슈퍼푸드 5가지, 겨울철 면역력 높이는 특효 음식

    1월 슈퍼푸드 5가지, 겨울철 면역력 높이는 특효 음식

    1월 슈퍼푸드 5가지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추운 겨울철에는 몸이 움츠러들고 활동량이 줄어 질병에 대한 면역력도 낮아진다. 특히 연중 평균 기온이 가장 낮은 1월은 꾸준한 운동과 더불어 영양가 있는 식단 관리가 중요한 시기다. 미국 허핑턴포스트가 소개한 1월 슈퍼푸드 5가지로 귤, 고구마, 석류, 방울양배추, 자몽의 효능을 알아본다. 1월 슈퍼푸드 5가지 중 첫 번째는 귤이다. 귤은 비타민을 비롯해 당분, 유기산, 아미노산, 무기질 등 여러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귤 속 비타민C는 겨울철 추위를 견딜 수 있게 물질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면역력을 높여주고, 신맛을 담당하는 구연산은 피로를 풀어주고 피를 맑게 하고 속 쓰림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2 14:38
  • 하루 15분 운동, 다이어트 중 '고비' 넘는 비결

    하루 15분 운동, 다이어트 중 '고비' 넘는 비결

    한 포털 사이트에 소개된 '하루 15분 운동' 영상이 화제다. 헬스 트레이너 숀리가 출연한 이 영상에서는 전신과 허벅지·복부·어깨 등 다양한 부위를 활용한 하루 15분 운동법이 소개됐다. 각 운동법을 1분씩 5회 반복하면 유산소 운동 효과와 더불어 근력 강화에도 좋다고 전해졌다. 하루 15분 운동의 대표 동작인 '전신다이어트 A'는 핸즈다운·핸즈워킹·카우보이 싯업 등 총 세 가지 운동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핸즈다운은 양손을 위로 접었다가 피며 군살을 제거하는 동작으로, 등을 자극시켜 등 부위의 지방을 태우는데 효과적이다. 발을 어깨너비의 두 배 정도로 벌린 후 허리를 숙여 손바닥으로 바닥을 걷는 핸즈워킹을 통해서는 전신 체지방을 낮출 수 있다. 마지막으로 카우보이 싯업은 무릎을 굽이고 누운 상태에서 두 손을 모아 총 모양을 만든 후 허리를 일으켜 세웠다 내리며 복부 지방을 연소시켜주는 방법이다. 숀리는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운동은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할 수 있어야 그 효과도 좋고 지속성도 생긴다"고 말했다. 또한, 평소에 운동을 잘 해오지 않은 경우라면, 갑자기 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강도를 높여가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평소 근육 활용량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운동할 경우, 약해진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헬스 전문가들은 대개 다이어트의 고비가 3주차 정도에 찾아온다고 말한다. 초기 2~3주 동안은 비교적 체중이 잘 줄어들지만, 그 이후부터는 체중이 주는 양이 감소하는데, 정체기를 맞게 되면 다이어트에 대한 흥미를 잃을 가능성도 높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고비를 잘 넘기 위해서라도 짧은 시간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고 강조한다.
    피트니스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2 14:05
  • 김범수 이상형 '가임기 여성'… 임신 잘 되는 방법 있나?

    김범수 이상형 '가임기 여성'… 임신 잘 되는 방법 있나?

    방송인 김범수가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김범수는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이 '가임기 여성'이라고 말했다. 김범수는 "나 닮은 아들 하나를 빨리 낳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최근 TV 육아프로그램의 인기 등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태어날 아이와 산모의 건강을 모두 지키는 체계적인 임신 계획에 대해 알아본다.
    출산·육아일반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2 11:42
  • 해투 유지태… 0.2초 안에 상대를 유혹하는 법

    해투 유지태… 0.2초 안에 상대를 유혹하는 법

    해투 유지태가 아내 김효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배우 유지태는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출연해 아내 김효진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을 밝혔다. 해투 유지태는 "어느 날 김효진이 미국 뉴욕에 갔는데 공백을 많이 느껴 전화로 만나자고 했더니 '뉴욕에 오면 허락하겠다'고 농담했다" 며 "그래서 바로 갔다"고 말했다. 김효진을 위해 뉴욕까지 간 해투 유지태의 얘기가 방송된 후 해투 유지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2 11:41
  • 1월 제철 음식, 내게 필요한 식품 찾아볼까

    1월 제철 음식, 내게 필요한 식품 찾아볼까

    1월 제철 음식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 새해를 맞아 건강을 위해 제철 음식을 챙겨 먹기 위해 1월 제철 음식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1월 제철 음식은 무, 우엉, 가자미, 고등어, 귤, 배 등이 있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2 10:57
  • 하승진 부상 코뼈 골절, 코 모양 망가질 수 있다던데

    하승진 부상 코뼈 골절, 코 모양 망가질 수 있다던데

    하승진 부상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프로농구 KCC의 하승진은 1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 도중 리오 라이언스의 팔꿈치에 안면을 맞아 코뼈부상을 입었다. 부상 직후 잠시 코트에서 일어서지 못한 하승진은 응급처치를 받고 라커룸으로 향했다. 하승진 부상과 같이, 코뼈는 얼굴 중앙에 돌출돼 있기 때문에 스포츠 경기와 같은 외부 충격이 자주 일어나는 상황에서 쉽게 골절될 위험이 있다. 코뼈의 위쪽은 단단한 뼈로, 아래쪽은 연골로 만들어져 있어 충격이 가해질 경우 쉽게 부러지거나 휠 수 있다. 이때 빠르게 조처를 하지 않으면 뼈가 고정돼 코 모양이 변하거나 코막힘 증상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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