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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만 되면 피부가 간질간질…'한랭 두드러기' 의심

    겨울만 되면 피부가 간질간질…'한랭 두드러기' 의심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면 유독 피부가 가렵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은 주변 환경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생기는 피부염이지만, 낮은 기온 때문에 발생하는 두드러기일 수도 있다. 이런 증상을 ‘한랭두드러기’라고 하는데, 만약 팔에 얼음 덩어리를 올려놓고 5분 정도 지났을 때 볼록 부어오르는 증상이 있다면 한랭두드러기를 의심해 봐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1/13 10:54
  • “미끄럼 방지는 기본, 편안함에 스타일까지 UP”

    “미끄럼 방지는 기본, 편안함에 스타일까지 UP”

    보온과 미끄럼 방지. 두 가지를 동시에 해결해 준다는 신발이 나왔다. 기능성 신발 업체인 릴라릴라에서 출시한 릴라사멘토 여성 패딩 부츠다. 눈이 많이 와서 걸어 다니기 힘들었던 날, 이 신발을 직접 신고 시내를 돌아다녀 봤다.
    뷰티라이프구성: 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1/13 10:52
  • 癌 예방하려면 딱딱한 곳에서 자라

    癌 예방하려면 딱딱한 곳에서 자라

    척추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하는 말이다. “목이 굽은 사람은 요절한다”는 옛말이 있다. 나이가 들면서 척추나 허리에 문제가 생기는 것과 오장육부에 질병이 생기는 것은 필연적인 원인이고 결과라고 봐야 한다. 딱딱한 바닥에서 잘 때 불편한 부위에 주목하라척추 건강을 위해서는 평생 딱딱한 바닥에서 잠을 자야한다. 나무 평상도 좋고 돌침대도 좋다. 필자는 초등학교 때 이후부터 결혼 전까지 푹신한 곳에서 잠을 자본일이 없다. 어릴 때는 푹신한 곳에서 뛰거나 뒹구는 것이 좋아 푹신한 곳에서 잤는데, 이상하게 그 다음 날이면 허리가 찌릿하고 몸이 안 좋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무로 된 딱딱한 평상을 만들어 그 위에서 잤다. 처음에는 엉치뼈 있는 데가 짓무를 정도로 아프다가 점점 나아졌다. 나중에는 딱지가 앉을 정도였다. 그 부위가 그 정도로 좋지 않았던 것이다. 딱딱한 바닥에서 자면 어딘가 불편하다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몇 번 시도하다가 다시 푹신한 침대로 돌아간다. 이는 잘못된 자세와 척추 이상을 계속 방치하고 악화시키는 방법이다. 딱딱한 바닥에서 잠을 잤더니 불편한 부위가 있는가? 그 부위를 주목해야 한다. 우리는 평소 서서 다니기 때문에 중력 때문에 척추가 어긋나기 쉽다. 하지만 잠잘 때 나무로 만든 평상이나 딱딱한 돌침대 같은 곳에 자면 낮 동안의 활동에 의해서 조금씩 어긋난 척추뼈가 잠자는 동안에 가지런히 정렬된다. 바닥에 까는 요 역시 가능한 한 얇을수록 좋다. 척추 손상은 각 장기의 손상으로 이어진다척추는 국가로 치면 철도나 고속도로 또는 전선 망과 같은 국가기간망에 해당된다. 뇌에서 나온 명령이 몸의주요 장기로 전달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척추가 담당한다. 척추는 33개의 작은 원형 모양의 뼈로 연결돼 있다. 척추뼈 가운데 터널 같은 빈 공간으로 중추신경이 지나면서 각각의 장기로 이어진다.이렇게 연결된 척추뼈가 균형을 잃고 어느 부위가 튀어 나오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디스크’가 된다. 디스크나 극심한 허리 통증까지 이어지지 않더라도 척추의 일부가 약간만 어긋나도 각 장기로 이어지는 신경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다. 예를 들어 심장에 이어지는 신경이 조금이라도 눌리면 심장 기능에, 간장이나 위에이어지는 신경이 눌리면 해당 장기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암도 유발한다. 인도 600년 전통의 쿠룬타를 써보자딱딱한 바닥에서 잠자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결혼과 동시에 이 수면 패턴은 무너졌다. 아내가 시집오면서 커다란 킹사이즈 침대를 사왔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이 아내와 사이 좋게 침대 위에서 자는 길을 선택했다. 그리고 딱딱한 바닥 수면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고 살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환자 진료에 매진하던 어느 날, 우연히 인도에서 요가학 박사학위를 따고 온 한 전문가로부터 ‘인도 600년 전통의 쿠룬타’라는 도구를 소개받게 되었다. 처음 쿠룬타 위에 눕던 순간을 나는 잊을 수가 없다. 오랜 세월 동안 책상에만 앉아 있어서 앞으로 굳어져 있던 등 뒤의 근육이 순간적으로 파르르 떨리면서 풀리는데, 그토록 허리가 시원하게 풀어지는 경험은 처음이었다. 쿠룬타를 불과 15분밖에 하지 않았는데도, 경직된 허리가 풀리면서 몸과 마음이 시원하게 이완되는 경험을 했다. 그래서 직접 인도 600년 전통의 쿠룬타를 원형 그대로 복원해 가족, 동료 의사, 그리고 환자들에게 테스트해 보았다. 그랬더니 다음과 같은 탁월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벌써 13년째 주변 사람에게 쿠룬타를 시행시키고 있는데 지금까지 어떠한 부작용이나 위험성도 없었다. 자신의 신체하중에 의해 자연스럽게 척추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쿠룬타의 효능1 척추와 허리의 문제를 예방하고 자연스럽게 호전되도록 만든다.2 오십견과 같은 어깨 문제도 쉽게 치유하고 예방할 수 있다.3 몸의 어느 곳이 좋지 않은지 느낄 수 있다. 처음에는 결리고 아픈 부위가 쿠룬타를 계속함으로써 호전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4 몸의 피로를 풀어 준다. 특히 잠 자기 전에 하면 근육 긴장을 이완시켜 숙면을 취할 수 있다.5 자라나는 아이들의 경우는 척추후굴(척추가 뒤로 휘는 것)이나 척추측만을 예방하고,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6 여성의 경우, 자세가 반듯해지고 몸매가 좋아지며 키도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골반이 비틀어진 경우도 바로잡아 주며, 특히 노인의 경우는 줄어들었던 키가 1~2cm 커졌다고 말한다.7 남자의 경우는 온몸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허리의 유연성이 좋아져 성적 능력이나 정력이 강해지는 효과가 있다 .
    건강정보월간헬스조선 1월호(164페이지)에 실린 기사2015/01/13 10:25
  • “각질 동반한 붉은 반점 광선 각화증 의심해야”

    “각질 동반한 붉은 반점 광선 각화증 의심해야”

    겨울철에는 찬바람 때문에 피부가 쉽게 트거나 붉게 변하는 경우가 많다. 평소 스키장처럼 눈이 많은 지역에 자주 다니는 데 이런 증상이 생겼다면 피부과에 가봐야 한다. 피부암 전 단계인 광선각화증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겨울철 광선각화증과 피부암에 대한 궁금증을 아주대병원 피부과 김유찬 교수에게 물었다. 김유찬 교수는 1987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아주의대 피부과 주임교수 및 임상과장을 맡고 있다.
    건강정보노은지 헬스조선 기자2015/01/13 10:14
  • 신진대사 높여주는 식품, 먹으면 진짜 살빠질까?

    신진대사 높여주는 식품, 먹으면 진짜 살빠질까?

    신진대사 높여주는 식품이 관심을 받고 있다. 신년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사람 중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신진대사 높여주는 식품에 대해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식품은 물, 살코기, 고추, 커피, 호박죽 등이 있다. 가장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신진대사 높여주는 식품은 물이다. 물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줘 그 자체만으로 훌륭한 다이어트 재료가 될 수 있다. 칼로리가 전혀 없는 물은 몸 안의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시켜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 신체의 다양한 기능을 촉진하는 역할도 한다. 물은 빈속에 마시면 신장에 바로 흡수돼 많은 양의 에너지를 소모해 다이어트에 더 큰 도움이 된다. 몸이 차가우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지방이 타기 어려워서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기 쉽다. 살코기는 차가운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온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게 한다. 붉은 살코기에는 L-카르니틴 이라는 지방을 태우는 성분도 다량 함유돼있다. 이는 양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순으로 많이 들어있으며, 닭고기에는 거의 들어있지 않다. 돼지고기는 L-카르니틴이 많이 들어있기는 하지만 몸을 차갑게 만드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조리를 할 때 생강과 함께 조리하거나 튀겨 먹어야 몸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 L-카르니틴 함유량이 적은 닭고기는 비교적 붉은 살이 많은 토종닭을 골라 전골로 요리해먹으면 좋다. 고추에 들어 있는 캡사이신은 몸의 교감신경을 활성화해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든다. 고추의 캡사이신은 혈류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고추에는 감귤의 2배, 사과의 30배에 달하는 양의 비타민C도 함유돼있다. 따라서 하루에 고추를 2개정도 먹으면 비타민 C 섭취를 충분하게 할 수 있어 감기 예방뿐만 아니라 피로해소에 효과적이고 괴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커피의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돕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칼로리 소비를 늘리는 효과가 있다. 식전에 커피를 마시면 포만감을 주고 식욕 억제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 전 커피를 마시면 지구력과 근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단, 커피로 신진대사를 높이려면 순수 원두커피를 마셔야 한다. 프림, 설탕, 우유, 생크림 등을 추가하면 칼로리가 높아져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커피는 혈압과 심박 수를 높일 수 있어 심장질환자는 삼가는 것이 좋고, 과다 섭취할 경우 불면증, 신경과민, 불안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호박죽도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식품 중 하나다. 호박은 원래 따뜻한 성질의 식품은 아니지만, 찹쌀과 함께 요리해 먹으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이어트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3 10:12
  •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화제…여성이 강한 훈련 버티려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화제…여성이 강한 훈련 버티려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시즌2 소식이 화제다. MBC '일밤-진짜 사나이' 제작진 측은 12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등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평소 꾸준히 운동해온 여배우들도 훈련소의 일부 훈련을 잘 버티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새로 입소한 여군들이 강한 훈련을 버틸 수 있는 운동법을 알아본다. 헬스장에서 여성들과 남성들의 운동 형태와 방법은 조금씩 다르다. 각각 체지방 감소와 근육 증진이라는 다른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여성은 근육의 절대적인 양이 남성보다 부족하고, 근육을 단련해야 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아 근력 운동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 이는 '진짜사나이' 출연진들이 훈련소의 신체 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일 가능성이 높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3 10:08
  • 암 예방 컬러푸드, 붉은 색은 면역력 높여…녹색 채소는?

    암 예방 컬러푸드, 붉은 색은 면역력 높여…녹색 채소는?

    암 예방 컬러푸드가 화제다. 컬러푸드는 조화로운 식생활과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을 일컫는다. 암 예방 컬러푸드는 주로 빨강·노란·초록·보라·흰색 등의 과일과 채소로 구성된다. 미국 국립 암 연구소가 소개한 암 예방 컬러푸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붉은색의 토마토, 수박, 딸기는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고 면역기능을 강화한다. 토마토에 풍부한 '라이코펜' 성분은 항암 효과, 면역력 증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딸기에 많은 '안토시아닌' 성분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다.
    다이어트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3 10:07
  • 겨울 자외선이 눈 노려…'설맹증' 아세요?

    겨울 자외선이 눈 노려…'설맹증' 아세요?

    겨울철 스키 같은 야외 스포츠를 즐길 때는 신체 면역력이 떨어진 데다 스피드를 즐기다 보니 넘어지거나 충돌하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할 수 있다. 거기다 눈에 반사된 자외선이 눈 건강에 미치는 영향 또한 간과할 수 없다. 신체 부위 중 가장 예민한 눈의 경우 가벼운 안구건조증부터 심각한 안질환까지 유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스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안질환, 그에 대한 예방법을 알아본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1/13 09:00
  • 저녁만 되면 다리 굵어져…다리 부종 예방법은?

    저녁만 되면 다리 굵어져…다리 부종 예방법은?

    하체 비만으로 고민을 하는 사람 중 유독 다리 부종이 심한 사람이 많다. 다리는 신체의 하중을 모두 떠받치고 있다. 따라서 장시간 앉아있거나 서 있는 경우 하체의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이 잘 안 돼서 하반신이 붓게 된다. 이렇게 부은 다리를 풀어주지 않고 내버려두면 하체가 더 굵어질 수 있다. 다리 부종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소개한다. 날씨가 추울수록 부종이 더 심해지면 목욕이 도움이 된다. 너무 뜨겁지 않은 온수에 15분 정도 몸을 담그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몸의 냉기가 해소되고 신진대사가 높아진다. 또 수압에 의한 마사지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리 부종 예방에는 특히 족욕이 도움이 되는데, 족욕은 매일 잠자기 전 따뜻한 물에 발을 10~15분 정도 담갔다가 다시 찬물에 2분 정도 담그는 방법으로 하루 3회 반복하면 된다. 가능한 한 싱겁게 먹는 것도 좋다. 식사를 싱겁게 하고 찌개, 과일 등을 저녁 시간에 너무 많이 먹지 않아야 한다. 평소 음식을 짜게 먹는다면 고구마, 바나나, 토란 등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같이 먹으면 다리 부종 예방에 효과적이다. 한의학에서는 파, 마늘, 고추, 당근, 검은콩 등 성질이 따뜻한 식재료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부종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낮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았다면 여유가 있을 때 바닥에 편안히 누워서 다리에 쿠션 등을 받쳐주면 된다. 걷기, 자전거 타기, 요가, 계단 오르내리기 등의 가벼운 전신운동도 다리 부종 예방에 효과적이다.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지하철이나 직장에서는 계단을 많이 이용하는 게 좋다. 등을 펴고 팔을 크게 움직이고 가능한 한 다리를 높게 들어 올리면서 제자리걸음을 하는 운동도 다리 부종 예방에 효과적이다. 자리에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은 앉아서 발뒤꿈치를 자주 올렸다 내리는 것으로 다리 부종을 예방할 수 있다. 스트레스도 다리 부종의 원인이다.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항상 긴장된 상태로 있는 사람은 부종이 생기기 쉽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뇌하수체에서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되어 불필요한 수분이 배출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리 부종을 예방하고 싶다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 노력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게 좋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3 08:00
  • 시린니, 단순히 차가운 겨울 바람 때문일까?

    시린니, 단순히 차가운 겨울 바람 때문일까?

    겨울에 이가 시리면 추운 날씨 때문에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가 시린 것은 대부분 치아 상태가 좋지 못해서다. 겨울철에도 치아 마모나 충치, 치주염과 같은 치과 질환 때문에 이가 시릴 확률이 높다. 찬바람이 불 때 유독 이가 시리다면 '법랑질 마모'를 앓고 있을 수 있다. 법랑질은 치아 표면을 외투처럼 감싸고 있는 겉껍질을 말한다. 외부의 자극이 치아 안쪽의 상아질과 그 안의 신경에까지 전달되지 못하도록 치아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마모는 올바르지 못한 칫솔질이나 한 쪽으로만 음식을 씹거나 이를 가는 행위 등 잘못된 습관으로 생긴다. 이런 습관으로 법랑질이 마모되면 찬바람과 같은 외부 자극이 신경까지 고스란히 전달돼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1/13 07:00
  • 이다희, 잡티 없는 뽀얀 피부 위해 '발라야' 할 것!

    이다희, 잡티 없는 뽀얀 피부 위해 '발라야' 할 것!

    배우 이다희가 진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여군특집 2'에 출연할 예정이다. 12일 MBC는 “오늘 오전 ‘여군특집 2’의 멤버들이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4박 5일 일정으로 입소해 촬영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입소 장면을 공개한 사진 속 이다희는 맨얼굴에 가까운 모습으로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뽐내며 경직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입소 장면이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처럼 여드름 없는 깨끗한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피부 보습에 더 신경 써야 한다. 모낭 속에 고여 딱딱해진 피지인 면포, 구진, 고름 물집 등의 형태로 나타나는 여드름의 원인은 다양하다.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왕성한 피지 분비다. 따라서 땀과 피지 분비가 상대적으로 많아지는 여름철에 여드름이 심해진다고 알고 있지만, 겨울의 차갑고 건조한 바람도 여드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건조한 바람에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각질이 늘어나게 되고, 늘어난 각질이 쌓이면서 모공의 입구를 막아 피지 배출도 막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분 부족으로 여드름이 유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겨울에는 피부에 더 많은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가장 쉽게 떠올리는 수분관리 방법은 수분 크림을 바르는 것이다. 겨울 피부 관리를 위해 수분 크림을 선택했다면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수분크림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촉촉함을 지속하면서 얼굴이 당기지 않을 만큼 유분을 주고, 노화를 예방해주는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수분 크림을 고르는 게 좋다. 수분 크림은 저녁보다는 아침에 발라야 수분 공급에 더 효과적이다. 빠른 효과를 기대하며 수분 크림을 지나치게 많이 바르는 것은 오히려 피부가 수분 크림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고 겉돌게 하는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수분 크림은 적당량을 덜어 피부에 골고루 펴 바른 뒤 일정 시간 동안 톡톡 두드리며 피부에 충분히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 수분 크림을 보관할 때는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적합하다. 굳이 냉장 보관해야 한다면 화장품 전용 냉장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식품 냉장고는 수시로 문을 여닫기 때문에 오히려 제품 변질을 유발할 수 있다. 수분 크림은 일반적으로 개봉 뒤에는 1년 이내에, 개봉 전에는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2 16:38
  • 2040여성들, "남성 가슴털 싫다?"

    2040여성들, "남성 가슴털 싫다?"

    과거 체모(體毛)는 '남성성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털이 많은 남자가 남자답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았다. 그런데 최근의 분위기는 조금 다르다. 깔끔한 미남이나 '꽃미남' 유형도 각광받게 되면서, 털을 싫어하는 여성도 늘어났다.    JMO피부과에서 20대에서 40대 여성 100명에게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털이 많은 남성에게 큰 호감을 느끼지 못하며 특히 가슴털을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털이 많은 남성에게 호감을 느끼는 여성은 100명 중 2명에 불과했으며, 자신의 남자친구나 배우자가 털이 많다면 제모를 권유할 의향이 있는 여성도 89%였다. 남성의 털 중 가장 싫다고 답한 부위는 가슴털이 91%(복수응답 포함)으로 가장 많았다. 2위는 넓적다리 부위의 털이 차지했다. JMO피부과 고우석 원장은 “최근 털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하면서, 실제로 제모를 원하는 남성들도 많아졌다”며 “남성은 여성에 비해 털의 굵기가 굵고, 밀도도 높아 무작정 뽑기보다는 레이저를 이용해 제모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1/12 16:32
  • 가볍게 여겼던 건망증, 알고 보니 '초로기 치매'?

    가볍게 여겼던 건망증, 알고 보니 '초로기 치매'?

    대개 치매는 나이가 들면 나타나는 질병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러나 최근 들어 치매가 발병하는 시기가 일러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40, 50대 치매환자의 수가 무려 60% 이상 증가했다. 일반적인 치매보다 이른 나이에 찾아오는 '초로기 치매'가 늘어난 것이다. 초로기 치매는 지능의 기능 저하로 발병하며, 대개 유전적 요인과 함께 음주·흡연·스트레스 등 다양한 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로기 치매가 오면 기억·이해·판단·계산 등이 둔해진다. 일반적인 치매보다 기억장애와 인지기능 장애 정도가 심하지만, 초로기 치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 단순한 건망증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정신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2 15:52
  • 조산 피하려면 먹어야 할 비타민, 바로 '이것'

    조산 피하려면 먹어야 할 비타민, 바로 '이것'

    비타민 D가 부족한 임신부일수록 조산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 의과대학 산부인과 전문의 리저 보드나 박사가 1999~2010년 만기 출산한 여성 2천100명과 조산한 여성 1천100명의 자료를 비교·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미국 의학뉴스인 헬스데이 뉴스가 10일 보도했다. 보드나 박사는 임신 중 비타민D의 혈중수치가 가장 낮은 그룹은 가장 높은 그룹에 비해 조산율이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과체중, 비만, 흡연 등 다른 조산 위험인자들을 고려했지만 결과는 별 차이가 없었다. 연구 결과에 대해 보드나 박사는 "이 연구 결과는 비타민D 부족과 조산 사이에 직접적인 인과 관계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라며 "다만, 비타민D가 조산을 유발할 수 있는 태반의 박테리아 감염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보건정책 자문기관인 의학연구소는 임신여성에게 비타민D를 하루 600IU를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비타민D 는 대부분 태양의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통해 체내에서 합성된다. 따라서 햇볕이 드는 낮에 일주일에 2번, 15분씩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산책하면 비타민D 흡수에 도움 된다. 햇볕으로 비타민D를 보충하지 못한다면 음식으로라도 비타민D를 보충해야 한다.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은 연어·정어리·고등어 등의 생선류, 멸치 등 뼈째 먹는 생선, 우유·치즈 등의 유제품, 달걀노른자, 동물 간, 말린 표고버섯 등이다. 만약 일상 음식으로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영양제를 먹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산부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2 15:45
  • 한국화이자, '올인원' 혈우병A 치료제 국내 처음 출시

    한국화이자, '올인원' 혈우병A 치료제 국내 처음 출시

    한국화이자제약이 국내 최초로 올인원 타입 혈우병A 치료제 '진타 솔로퓨즈 프리필드(모록토코그알파, 이하 진타 솔로퓨즈)'를 출시했다.  진타 솔로퓨즈는 기존 혈액응고인자제제를 투여할 때 거쳐야 했던 주사제 재조합 과정을 생략하고 한 번에 주사가 가능하게 해 투여 편의성을 높였다. 혈우병이란  혈액응고인자의 선천적 결핍으로 인한 출혈성 질환이다. 혈우병 환자는 혈우병이 없는 사람 보다 더 빠른 출혈을 보이지는 않지만 더 장시간 출혈을 하는 경향이 있어 내부 손상의 위험이 있다. 심한 상처는 물론 아주 작은 타박상만 입어도 근육, 관절, 장기에서 동통(몸이 쑤시고 아픔)을 동반한 출혈이 발생한다. 세계혈우병연맹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약 40만 명이 혈우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대부분은 남성이다. 국내 혈우병 환자는 2000명 정도로 보고되고 있다. ◇진타 솔로퓨즈, 혈우병 치료제 최초의 올인원 제형 진타 솔로퓨즈는 유전자재조합 8인자 응고제제인 진타 'R2 키트'의 디바이스를 개선해 투여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진타 솔로퓨즈는 2구획으로 나뉜 사전충전형 주사기(프리필드 시린지)로 구성돼있다. 주사기를 한 번 밀면 2구획에 담긴 약물과 주사용제가 섞여 조합이 완료되며 바로 투여할 수 있다. 약물과 주사용제를 조합한 뒤 주사기에 옮겨야 하는 기존 치료제의 여러 구성 과정과 조합 시간을 줄여 신속한 투여가 가능하다. ◇‘편의성’  높여 환자 삶의 질 향상 기대 현재 혈우병 치료에 쓰이는 혈액응고인자제제는 주기적으로 환자가 자가 주사를 해야 한다. 치료제 투여에 드는 수고와 시간 단축은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도 연결된다. 또, 신속한 응고인자제제 투여는 장시간 출혈 및 출혈로 인한 합병증 예방을 도울 수 있다. 진타는 투여 준비를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보해 왔다. 기존 진타 R2 키트는 재조합 과정을 한 단계로 줄인 바 있다. 진타 솔로퓨즈는 그 한 단계 과정도 없앴다. 용량 또한 250IU, 500IU, 1000IU와 더불어 국내서 유일하게 2000 IU와 3000IU까지 공급해 고용량이 필요한 환자에게 편리하다. 이러한 진타의 편의성은 혈우병A 환자의 투약 순응도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진타 솔로퓨즈는 2014년 3월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에 이어 다섯 번째로 국내에 출시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진타 솔로퓨즈와 기존 진타 R2 키트를 모두 국내에 공급할 예정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1/12 13:37
  • 과식 피해 줄이는 식품, 맛만 좋은 줄 알았더니

    과식 피해 줄이는 식품, 맛만 좋은 줄 알았더니

    '과식 피해 줄이는 식품'이 주목받고 있다. 과식은 비만을 일으키고, 체내에 필요하지 않은 산소를 발생시킨다. 그 결과 위장을 비롯한 각종 신체기관의 기능을 떨어트려 심장병·당뇨병·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의 건강생활 잡지 '이팅웰'이 소개한 과식 피해 줄이는 식품 다섯 가지를 알아본다. 과식 피해를 줄이는 식품으로 우선 식초를 꼽을 수 있다.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지나치게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고 췌장에서 원활한 인슐린 분비가 이뤄지지 못해 당뇨병으로 이어진다. 식초의 초산은 혈당을 천천히 높여 이러한 과식의 부정적인 영향을 줄여준다. 또한, 혈액 순환을 돕고 혈압의 급격한 상승도 막아준다. 오렌지 주스와 레드와인도 과식 피해 줄이는 식품이다. 오렌지 주스에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심장병이나 뇌졸증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차단하는 데 효과적이다. 레드와인은 감정적인 긴장에서 오는 과식을 억제한다. 음식을 먹을 때 레드와인을 곁들이면 포만감을 빨리 느낄 수 있다. 또한 탄수화물 섭취 욕구를 줄이고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는 데 좋다. 계피·강황·후추 등의 향신료를 통해서도 과식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러한 향신료를 함께 넣은 고지방, 고열량 음식을 먹으면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중성지방과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고 항산화 수치는 높아진다고 알려졌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를 돕는 딸기·포도·키위·체리 등의 과일 역시 과식 피해를 줄이는 식품으로 소개됐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2 13:24
  • 건강을 집으로 배달하세요! 제철 건강식품 한가득 배달 꾸러미

    건강을 집으로 배달하세요! 제철 건강식품 한가득 배달 꾸러미

    이제는 신선하고 건강한 제철식품을 집에서 배달시켜 먹자. 소비자가 선불로 대금을 지불하면 꾸러미 업체는 한 달에 한번 혹은 격주 단위로 제품을 구성해 집으로 배달한다. 꾸러미 내용물은 직접 농사를 짓거나 생산자와 직거래로 구매한 신선한 먹을거리이다.
    푸드뉴트리션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5/01/12 11:29
  • 겨울철 건선 주의, 피부만 문제 아냐… 당뇨병·고혈압까지?

    겨울철 건선 주의, 피부만 문제 아냐… 당뇨병·고혈압까지?

    겨울철 건선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다. 건선은 피부에 작은 좁쌀 같은 발진이 생기면서 각질이 쌓여 나타나는 피부질환으로, 날씨가 추워져 면역력이 약해지면 잘 발생한다. 건선 환자는 머리, 엉덩이, 팔 등의 피부가 각질로 덮이고 붉은 반점이 생기며, 가려움증을 호소한다. 발병하면 완치가 쉽지 않다고 알려진 겨울철 건선 주의를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
    피부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12 11:11
  • 먹어도 살 안찌는 겨울철 보양식 흑염소

    먹어도 살 안찌는 겨울철 보양식 흑염소

    흑염소는 주로 여성만을 위한 보양식으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흑염소야 말로 살찔 걱정 없는,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건강 보양식이다. 특히 성질이 뜨겁기 때문에 추위로 고생하는 겨울철에 좋다. 열량 낮고 기운 보강하는 건강 고기흑염소 고기는 쇠고기보다 지방 함량과 총열량이 낮아 살찔 걱정을 덜 수 있다. 특히 철분 함량이 쇠고기에 비해 2배 가까이 많기 때문에 빈혈로 고생하는 여성의 철분 보충식으로도 제격이다. 그래서 흑염소를 여성 보양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다고 흑염소가 여성의 전유물인 것은 아니다. ‘섹스 미네랄’이라고 불리는 아연성분이 100g당 5.53mg이나 들어 있는데, 이는 쇠고기(2.81mg)보다 2배나 많이 들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남성의 성기능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 흑염소 고기는 성질이 뜨겁기 때문에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게 좋다. 올겨울 유난히 추위를 타는 것 같고 손발이 차갑다면 흑염소를 가까이 하자. 특히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하고, 밥맛을 좋게 해주기 때문에 큰 수술 한 이후나 노약자의 체력 보충에 도움을 준다. 흑염소 고기를 먹으면 기운이 난다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부위별로 풍부한 영양소도 제각각이라 골라 먹으면 더 효과적이다. 흑염소 등뼈는 뼈가 약한 사람의 뼈와 관절을 튼튼하게 하고, 내장은 소화력이 약한 사람에게 권한다. 간(肝)은 야맹증과 노년기 시력 감퇴를 막는다.예전에는 염소 누린내 때문에 먹기 곤란하다는 사람이 많았지만 요즘은 후추나 카레 등의 다양한 향신료를 활용한 요리법이 개발되고 있다.
    건강정보기고자: 김달래2015/01/12 11:03
  • 혈관질환 예방 솔루션 더 강력하고 다양해졌다

    혈관질환 예방 솔루션 더 강력하고 다양해졌다

    불과 2~3 년 전만 해도 혈관 건강을 지키는 방법 1 순위는 오메가3를 먹는 것이었다. 하지만 ‘ 방사능에 노출된 생선에서 추출한 성분’이라는 인식 때문에 인기가 꺾였다. 매일 저용량 아스피린을 먹는 방법이 있지만, 이것 역시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최근에는 혈관을 지키는 새로운 예방 트렌드가 등장하고 있다. 혈액 속 혈소판 응집을 막거나 , 혈액 속 나쁜 지방 성분을 낮추거나, 혈액을 묽게 하는 기존 방법이 아니다. 새로운 트렌드를 정리했다.
    시니어건강취재 강수민 기자2015/01/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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