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별 지방흡입 전문의 따로 둬 -개원 이래 250만 건 이상 수술 -외국인 환자 2년 새 20% 급증 국내 비만 치료법과 지방흡입술의 우수성이 해외에 알려지면서 몸매 교정을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 수가 늘고 있다. 특히 한국 내 비만치료 병원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서울365mc 병원’의 인기가 뜨겁다. 서울365mc 병원 최정국 병원장은 “아시아는 물론, 미국, 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해외 환자들이 병원을 찾고 있다”며 “병원을 찾은 환자가 최근 2년 새 20%나 늘었다”고 말했다. 서울365mc 병원은 개원이래 10년간 ‘비만 치료’만 연구해 온 지방흡입 전문 병원이다. 한 달에 1000건이 넘는 부위별 지방흡입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팔·복부·허벅지·종아리 등 부위별 지방흡입 전담의가 따로 있으며, 지방흡입 전담 마취과 전문의, 지방 흡입수술 후관리 전담 전문의, 안전관리 전담팀, 감염관리 전담팀, 지방 흡입수술 전담 간호인력 등을 포함한 총 70여 명의 지방 흡입수술 특화 의료 인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365mc 병원은 다양한 최첨단 검사 장비를 도입하고 수술 전 검사센터 등을 마련하면서 아시아 최대 규모 지방흡입 전문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서울365mc 병원은 총 15층 규모로, 건물 전체가 지방흡입 수술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됐다. 환자 체형의 정확한 사이즈·비율 측정이 가능한 3D체형분석, 내장비만·피하지방층의 두께까지 모두 측정 가능한 첨단 장비를 갖춰 수술 전 필요한 모든 검사를 받아볼 수 있다. 검사, 수술, 후관리를 한 건물에서 할 수 있어 병원 내에서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지방흡입 수술은 단기간에 빠르고 확실한 효과를 내기 때문에, 한국에 오래 머물 수 없는 외국인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수술은 당일 끝나며, 실밥을 제거하기까지 일주일 정도가 소요된다. 최정국 병원장은 “단순히 지방을 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방을 저장하는 지방 세포를 완전히 제거해 요요 현상이 없다는 것이 지방흡입술의 특징”이라며 “때문에 국내에 머무는 기간이 짧은 외국인 환자들의 선호도가 더욱 높다”고 말했다. 수많은 외국인 환자들의 수술을 진행하면서 인종에 따른 맞춤형 수술에 대한 임상 연구를 하고 있다는 점도 서울365mc 병원만의 장점이다. 외국인 환자들을 전담하는 지방흡입 전문의도 따로 구성돼 있고, 영어·중국어를 하는 전문 통역사와 코디네이터도 상주하고 있다.최근에는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한 지방흡입 후관리 전용 패키지(단백질 보충제, 회복 크림, 압박복 포함)를 출시, 외국인 환자들이 자국에 돌아가서도 후관리를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게 했다. 서울365mc 병원에 관한 정보를 더 얻고 싶은 외국인 환자들은 영문 홈페이지(eng.365mc.co.kr)를 방문하면 된다. 진료 예약은 전화(82-10-2171-3657)나 메일(365mclipo@gmail.com)을 통해 가능하다. 최 원장은 “일주일 정도의 기간을 잡고 병원을 방문하면 되지만, 철저한 후관리를 통해 수술 효과를 극대화시키려면 2~3주 정도 시간을 마련해 병원을 찾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07 10:10
윤기가 흐르는 흰 쌀밥이 최고로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현미밥을 선호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흰 쌀보다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현미를 선호하는 것이다. 2013년 농촌진흥청 발표에 따르면 국내 가구(家口)당 연간 흰쌀 구입량은 2010년 65㎏에서 2012년 58.8㎏으로 9.5% 감소한 반면, 현미 구입량은 8.2kg에서 9.9㎏으로 20.7% 늘었다.
◇영양소는 보존하고 식감좋게 만든 현미왕겨를 벗겨낸 현미는 과피(果皮)층, 호분, 쌀눈, 백미로 구성돼 있다〈그래픽〉. 현미 영양소의 95%는 이 가운데 쌀눈과 호분에 들었다. 과피층과 호분, 쌀눈을 다 깎아내면 전체 영양소의 5%만 백미에 남게 된다. 한국작물학회 김정곤 회장은 "도정(搗精)하지 않은 현미에는 식이섬유, 단백질, 비타민E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말했다.그런데 현미도 단점이 있다. 과피층이 남아 있기 때문에 밥을 입에 넣었을 때 식감이 좋지 않고, 1~2시간씩 오랫동안 물에 불려야 한다. 기능성 쌀 생산업체인 라이스본은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과피층만 살짝 벗겨내는 기술을 도입했다. '현미로만'은 특수 기계를 이용해 쌀눈과 호분은 남기고 왕겨와 과피층만 벗겨낸 현미다. 과피층을 벗겨내면서 이물질도 제거하기 때문에 밥을 지을 때 쌀을 씻을 필요도 없다. 라이스본의 현미로만은 진공 포장된 상태로 판매되는데, 씻지 않고 곧바로 솥에 넣어 밥을 지을 수 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9:00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7 09:00
우리병원소식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8:30
세계 각국에 '의료 한류(韓流)' 열풍이 불고 있다. 중국, 미국, 러시아와 중동·동남아의 여러 국가 환자들이 한국의 수준 높은 의료 기술을 믿고 치료와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서울대병원 등 국내 대형 병원들이 외국에 진출하고, 의사들은 해외 주요 학회에 초청을 받아 수술법을 가르치는 등 의술(醫術)을 전수하고 있다.국내에서 진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 수는 2012년 15만여 명에서 2013년 21만여 명, 지난해 25만여 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외국인 환자 수를 32만여 명으로 예상한다. 이는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등록 외국인이나 건강보험에 가입된 외국인 근로자 등을 제외한 수치다.이들이 한국에 와서 지출하는 의료비는 수천억 원에 이른다. 2013년 기준으로 외국인 환자 1인당 평균 진료비는 186만 원으로, 내국인 한 명의 연간 평균 진료비(102만 원)의 1.82배나 된다. 국가별로는 중국 환자가 26.5%로 가장 많고, 미국(15.5%), 러시아(11.4%), 일본(8%), 몽골(5.7%) 순이다.한국에 연수를 오는 외국 의사들도 많아졌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의 '선진 의료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다. 브라질·멕시코·태국·인도·인도네시아·몽골 등에서 연수를 온 의사들은 한결같이 "한국의 병원에서는 의술은 물론이고 의료 서비스나 장비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을 정도로 배울 점이 많다"고 평가한다.의료 한류는 해외 환자나 의사들을 국내로 끌어 들이는 데에서 그치지 않는다. 한국의 병원이 직접 해외로 진출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지난해 6월 서울대병원은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쉐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의 1조원 규모 5년 위탁 운영권을 따냈다. 미국, 유럽의 유명 병원들과 경쟁한 끝에 이룬 결실로, 한국 의료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한 사례다. 서울대병원에서 파견한 170명(의사 35·간호사 74명)은 준비를 마치고 일부 진료를 시작했으며, 곧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UAE는 지난해 9월부터 한국 의사 면허를 자국 내에서 공식 인정하고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8:30
러시아 사할린에 사는 멜레스키나 스베틀라나(여·49)씨는 2012년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뒤 정기검진을 위해 6개월마다 인하대병원을 찾는다. 그녀는 2011년 인하대병원에서 자궁근종 수술을 받은 적도 있다. 러시아 현지에서 자궁을 모두 들어내자는 얘기를 들었던 스베틀라나는 외국의 병원을 수소문한 끝에 인하대병원에서는 복강경으로 자궁근종만 제거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녀는 사할린에서 비행기로 약 3시간 거리에 있는 인하대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스베틀라나는 갑상선암 병력이 있는 어머니 탓에 자신도 갑상선암에 걸리지 않을까 항상 두려웠다. 자궁근종 수술 관리 차 인하대병원에 왔던 그녀는 건강검진을 받았고 초기 갑상선암을 발견했다. 2012년 이 병원 외과 조영업 교수의 집도로 진행된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성대나 신경을 건드리지 않아 목소리도 그대로고 음식물을 삼키는 데에도 지장이 없었다. 정상 조직은 그대로 살려 수술 후 갑상선호르몬 약을 먹지 않아도 됐다. 지난 달 병원을 찾은 스베틀라나는 "이번에는 딸도 함께 와 여드름 치료를 받았다"며 "의료진의 수준이 높고 친절하며 음식이나 문화 등 감성적인 부분도 신경을 쓰는 게 느껴져 주변에 건강에 문제가 생긴 사람들이 있으면 주저 없이 인하대병원을 추천한다"고 말했다.◇외국인 환자 4년 새 2배 늘어인하대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0년 1만1800여명이던 외국인 환자 수가 지난해 2만3500여명으로 4년 새 2배로 늘었다. 건강검진이나 관광을 왔다 잠깐 들르는 사람들보다 암이나 심뇌혈관질환처럼 중증 환자가 많이 늘었고, 국적도 초기에는 러시아에 한정됐지만 최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아르메니아, 중국, 미국, 몽골, 동남아시아 등으로 확대됐다.인하대병원 국제진료센터를 이끌고 있는 박흥재 소장은 미국 의사면허가 있는 신경과 전문의로 미국에서 20년 이상 진료를 했기 때문에 영어가 유창하다. 필요하면 박 소장이 직접 의사와 환자 사이의 통역에 나선다. 이외에도 러시아어 3명, 영어 2명, 중국어 1명 등 언어권 별 코디네이터가 병원에 상주하면서 해외 진료 상담, 화상 상담은 물론 환자가 병원에 와서 진료를 받고 출국할 때까지의 전 과정을 돕고 있다.◇JCI 재인증으로 '환자 안전' 인정 받아인하대병원은 외국인 환자들이 마음 놓고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2010년에 JCI(국제 의료기관 인증위원회) 인증을 획득했고 2013년에 재인증을 받았다. 올해 초에는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인증도 2회 연속으로 받았다. 이는 환자를 안전하게 돌보며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을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 박흥재 소장은 "2010년 처음 JCI인증을 받을 때 구축한 안전시스템을 재인증 심사 때까지 체계적으로 정착시켰기 때문에 더 까다로워진 2차 인증기준도 쉽게 통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맞춤형 전문센터 속속 개소인하대병원은 3월 중순 심뇌혈관센터, 뇌신경센터, 여성전문센터, 척추센터, 통증센터 등 협진이 필요한 진료과목을 센터로 통합했다. 환자들은 이곳저곳을 찾아 헤맬 필요 없이 원스톱으로 진료와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심뇌혈관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인천권역 센터로 365일 24시간 교수급 전문의가 원내에 상주한다. 여성전문센터는 유방·갑상선외과, 산부인과는 물론 성형외과 의료진이 소속돼 있어 유방암 수술의 경우 환자 중 유방 재건수술을 원하는 환자가 있다면 치료계획을 짤 때부터 이를 고려할 수 있다. 외국인 환자들도 전문센터에서 내국인 환자와 동일한 진료를 받는다.
김영모 인하대병원장"JCI 인증… 국제적 수준 갖춰"
우리병원소식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8:00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8:00
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7:30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7:00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7:00
우리병원소식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6:30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6:30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6:00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5:30
우리병원소식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5:00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