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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혓바늘이 생기는 원인… 구강암 위험까지?

    혓바늘이 생기는 원인… 구강암 위험까지?

    건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혓바늘이 생기는 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혓바늘은 혀에 작은 궤양이 생기거나 표면에 있는 설유두가 염증으로 붉게 솟아오르는 증상을 말한다. 혓바늘은 과로나 스트레스 탓에 침의 분비량이 줄면서 생긴다. 이외에 혓바늘이 생기는 원인으로는 피로, 영양장애, 위궤양 등이 있다.혓바늘이 생기면 통증으로 인해 음식 맛을 느끼기 힘들고 말을 할 때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 입을 벌리지 못할 정도로 고통이 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도 있다. 또한, 혓바늘로 인해 스트레스가 더 심해질 수 있으며, 오랜 기간 계속되는 경우 우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침에는 라이소자임, 락토페린 등 항생물질이 들어 있어 입속으로 들어오는 세균을 일차적으로 방어한다. 그러나 몸이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관이 수축해 침샘에 혈액공급이 잘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침이 마르거나 줄고, 침 성분이 변해 면역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혓바늘이 생기기 쉽다. 또한, 비타민A나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는 것도 혓바늘이 생기는 원인 중 하나다.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고른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물을 자주 마시고,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게 혓바늘 방지에 도움된다. 토마토, 가지, 꿀, 우유, 연근 등은 혓바늘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반면 입안에 상처를 입힐 수 있는 맵거나 짠 음식, 뜨겁고 딱딱한 음식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잦은 흡연과 음주 역시 입 속 침을 마르게 하므로, 삼가는 게 좋다.혓바늘은 대개 치료 없이도 1~2주 정도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그러나 혀에 혓바늘이 2~3주가 지나도록 없어지지 않거나, 같은 자리에 반복적으로 생기면 전문의를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3주 이상 혓바늘이 계속되면 구강암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세밀한 검사가 필요하다.
    치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7 10:33
  • 정부 인증 지방흡입 전문 병원 ‘서울365mc’…인종별 맞춤 수술 연구도 진행

    -부위별 지방흡입 전문의 따로 둬 -개원 이래 250만 건 이상 수술  -외국인 환자 2년 새 20% 급증   국내 비만 치료법과 지방흡입술의 우수성이 해외에 알려지면서 몸매 교정을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 수가 늘고 있다. 특히 한국 내 비만치료 병원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서울365mc 병원’의 인기가 뜨겁다. 서울365mc 병원 최정국 병원장은 “아시아는 물론, 미국, 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해외 환자들이 병원을 찾고 있다”며 “병원을 찾은 환자가 최근 2년 새 20%나 늘었다”고 말했다. 서울365mc 병원은 개원이래 10년간 ‘비만 치료’만 연구해 온 지방흡입 전문 병원이다. 한 달에 1000건이 넘는 부위별 지방흡입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팔·복부·허벅지·종아리 등 부위별 지방흡입 전담의가 따로 있으며, 지방흡입 전담 마취과 전문의, 지방 흡입수술 후관리 전담 전문의, 안전관리 전담팀, 감염관리 전담팀, 지방 흡입수술 전담 간호인력 등을 포함한 총 70여 명의 지방 흡입수술 특화 의료 인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365mc 병원은 다양한 최첨단 검사 장비를 도입하고 수술 전 검사센터 등을 마련하면서 아시아 최대 규모 지방흡입 전문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서울365mc 병원은 총 15층 규모로, 건물 전체가 지방흡입 수술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됐다. 환자 체형의 정확한 사이즈·비율 측정이 가능한 3D체형분석, 내장비만·피하지방층의 두께까지 모두 측정 가능한 첨단 장비를 갖춰 수술 전 필요한 모든 검사를 받아볼 수 있다. 검사, 수술, 후관리를 한 건물에서 할 수 있어 병원 내에서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지방흡입 수술은 단기간에 빠르고 확실한 효과를 내기 때문에, 한국에 오래 머물 수 없는 외국인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수술은 당일 끝나며, 실밥을 제거하기까지 일주일 정도가 소요된다. 최정국 병원장은 “단순히 지방을 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방을 저장하는 지방 세포를 완전히 제거해 요요 현상이 없다는 것이 지방흡입술의 특징”이라며 “때문에 국내에 머무는 기간이 짧은 외국인 환자들의 선호도가 더욱 높다”고 말했다. 수많은 외국인 환자들의 수술을 진행하면서 인종에 따른 맞춤형 수술에 대한 임상 연구를 하고 있다는 점도 서울365mc 병원만의 장점이다. 외국인 환자들을 전담하는 지방흡입 전문의도 따로 구성돼 있고, 영어·중국어를 하는 전문 통역사와 코디네이터도 상주하고 있다.최근에는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한 지방흡입 후관리 전용 패키지(단백질 보충제, 회복 크림, 압박복 포함)를 출시, 외국인 환자들이 자국에 돌아가서도 후관리를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게 했다. 서울365mc 병원에 관한 정보를 더 얻고 싶은 외국인 환자들은 영문 홈페이지(eng.365mc.co.kr)를 방문하면 된다. 진료 예약은 전화(82-10-2171-3657)나 메일(365mclipo@gmail.com)을 통해 가능하다. 최 원장은 “일주일 정도의 기간을 잡고 병원을 방문하면 되지만, 철저한 후관리를 통해 수술 효과를 극대화시키려면 2~3주 정도 시간을 마련해 병원을 찾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07 10:10
  • 영양소·식감 모두 살린 현미 '인기'

    영양소·식감 모두 살린 현미 '인기'

    윤기가 흐르는 흰 쌀밥이 최고로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현미밥을 선호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흰 쌀보다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현미를 선호하는 것이다. 2013년 농촌진흥청 발표에 따르면 국내 가구(家口)당 연간 흰쌀 구입량은 2010년 65㎏에서 2012년 58.8㎏으로 9.5% 감소한 반면, 현미 구입량은 8.2kg에서 9.9㎏으로 20.7% 늘었다. ◇영양소는 보존하고 식감좋게 만든 현미왕겨를 벗겨낸 현미는 과피(果皮)층, 호분, 쌀눈, 백미로 구성돼 있다〈그래픽〉. 현미 영양소의 95%는 이 가운데 쌀눈과 호분에 들었다. 과피층과 호분, 쌀눈을 다 깎아내면 전체 영양소의 5%만 백미에 남게 된다. 한국작물학회 김정곤 회장은 "도정(搗精)하지 않은 현미에는 식이섬유, 단백질, 비타민E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말했다.그런데 현미도 단점이 있다. 과피층이 남아 있기 때문에 밥을 입에 넣었을 때 식감이 좋지 않고, 1~2시간씩 오랫동안 물에 불려야 한다. 기능성 쌀 생산업체인 라이스본은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과피층만 살짝 벗겨내는 기술을 도입했다. '현미로만'은 특수 기계를 이용해 쌀눈과 호분은 남기고 왕겨와 과피층만 벗겨낸 현미다. 과피층을 벗겨내면서 이물질도 제거하기 때문에 밥을 지을 때 쌀을 씻을 필요도 없다. 라이스본의 현미로만은 진공 포장된 상태로 판매되는데, 씻지 않고 곧바로 솥에 넣어 밥을 지을 수 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9:00
  • 무릎 부상 없는 마라톤, 이렇게 준비하세요

    무릎 부상 없는 마라톤, 이렇게 준비하세요

    봄을 맞아 마라톤 대회 참가를 개획하는 사람이 많다. 마라톤을 안전하게 즐기려면 평지에서 기초체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안전에 대한 충분한 준비가 이뤄져야 한다. 부상 없는 마라톤을 즐기기 위한 준비 방법을 알아보자.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7 09:00
  • [의료 한류] 개별 공간서 건강 검진… 작년 美 팝스타 등 외국인 5000명 넘어

    [의료 한류] 개별 공간서 건강 검진… 작년 美 팝스타 등 외국인 5000명 넘어

    차병원그룹의 안티에이징센터인 '차움'의 건강 검진이 외국인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차움에서 건강 검진이나 진료를 받은 외국인이 지난해 처음으로 5000명을 넘어섰다. 개원 4년 만에 이룬 성과다. 외국인은 대부분 검진을 위해서 차움을 찾았는데,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유명 인사가 많았다. 팝스타인 시나 이스턴, 유명 배우 크리스틴 데이비스와 피터 폰다 , 미식축구 선수 테렐 오웬스도 차움의 VIP 고객이다.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추신수, 미국 여자프로골프의 실력자 박인비도 차움에서 건강 검진을 받았다.
    우리병원소식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8:30
  • [의료 한류] 외국인 환자 年 30만 시대… 한국 의술 해외 진출도 가속화

    [의료 한류] 외국인 환자 年 30만 시대… 한국 의술 해외 진출도 가속화

    세계 각국에 '의료 한류(韓流)' 열풍이 불고 있다. 중국, 미국, 러시아와 중동·동남아의 여러 국가 환자들이 한국의 수준 높은 의료 기술을 믿고 치료와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서울대병원 등 국내 대형 병원들이 외국에 진출하고, 의사들은 해외 주요 학회에 초청을 받아 수술법을 가르치는 등 의술(醫術)을 전수하고 있다.국내에서 진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 수는 2012년 15만여 명에서 2013년 21만여 명, 지난해 25만여 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외국인 환자 수를 32만여 명으로 예상한다. 이는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등록 외국인이나 건강보험에 가입된 외국인 근로자 등을 제외한 수치다.이들이 한국에 와서 지출하는 의료비는 수천억 원에 이른다. 2013년 기준으로 외국인 환자 1인당 평균 진료비는 186만 원으로, 내국인 한 명의 연간 평균 진료비(102만 원)의 1.82배나 된다. 국가별로는 중국 환자가 26.5%로 가장 많고, 미국(15.5%), 러시아(11.4%), 일본(8%), 몽골(5.7%) 순이다.한국에 연수를 오는 외국 의사들도 많아졌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의 '선진 의료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다. 브라질·멕시코·태국·인도·인도네시아·몽골 등에서 연수를 온 의사들은 한결같이 "한국의 병원에서는 의술은 물론이고 의료 서비스나 장비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을 정도로 배울 점이 많다"고 평가한다.의료 한류는 해외 환자나 의사들을 국내로 끌어 들이는 데에서 그치지 않는다. 한국의 병원이 직접 해외로 진출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지난해 6월 서울대병원은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쉐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의 1조원 규모 5년 위탁 운영권을 따냈다. 미국, 유럽의 유명 병원들과 경쟁한 끝에 이룬 결실로, 한국 의료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한 사례다. 서울대병원에서 파견한 170명(의사 35·간호사 74명)은 준비를 마치고 일부 진료를 시작했으며, 곧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UAE는 지난해 9월부터 한국 의사 면허를 자국 내에서 공식 인정하고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8:30
  • [의료 한류] 自國 병원 가듯 들릴 수 있게…  입국 전 상담부터 출국까지 보살핀다

    [의료 한류] 自國 병원 가듯 들릴 수 있게… 입국 전 상담부터 출국까지 보살핀다

    러시아 사할린에 사는 멜레스키나 스베틀라나(여·49)씨는 2012년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뒤 정기검진을 위해 6개월마다 인하대병원을 찾는다. 그녀는 2011년 인하대병원에서 자궁근종 수술을 받은 적도 있다. 러시아 현지에서 자궁을 모두 들어내자는 얘기를 들었던 스베틀라나는 외국의 병원을 수소문한 끝에 인하대병원에서는 복강경으로 자궁근종만 제거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녀는 사할린에서 비행기로 약 3시간 거리에 있는 인하대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스베틀라나는 갑상선암 병력이 있는 어머니 탓에 자신도 갑상선암에 걸리지 않을까 항상 두려웠다. 자궁근종 수술 관리 차 인하대병원에 왔던 그녀는 건강검진을 받았고 초기 갑상선암을 발견했다. 2012년 이 병원 외과 조영업 교수의 집도로 진행된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성대나 신경을 건드리지 않아 목소리도 그대로고 음식물을 삼키는 데에도 지장이 없었다. 정상 조직은 그대로 살려 수술 후 갑상선호르몬 약을 먹지 않아도 됐다. 지난 달 병원을 찾은 스베틀라나는 "이번에는 딸도 함께 와 여드름 치료를 받았다"며 "의료진의 수준이 높고 친절하며 음식이나 문화 등 감성적인 부분도 신경을 쓰는 게 느껴져 주변에 건강에 문제가 생긴 사람들이 있으면 주저 없이 인하대병원을 추천한다"고 말했다.◇외국인 환자 4년 새 2배 늘어인하대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0년 1만1800여명이던 외국인 환자 수가 지난해 2만3500여명으로 4년 새 2배로 늘었다. 건강검진이나 관광을 왔다 잠깐 들르는 사람들보다 암이나 심뇌혈관질환처럼 중증 환자가 많이 늘었고, 국적도 초기에는 러시아에 한정됐지만 최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아르메니아, 중국, 미국, 몽골, 동남아시아 등으로 확대됐다.인하대병원 국제진료센터를 이끌고 있는 박흥재 소장은 미국 의사면허가 있는 신경과 전문의로 미국에서 20년 이상 진료를 했기 때문에 영어가 유창하다. 필요하면 박 소장이 직접 의사와 환자 사이의 통역에 나선다. 이외에도 러시아어 3명, 영어 2명, 중국어 1명 등 언어권 별 코디네이터가 병원에 상주하면서 해외 진료 상담, 화상 상담은 물론 환자가 병원에 와서 진료를 받고 출국할 때까지의 전 과정을 돕고 있다.◇JCI 재인증으로 '환자 안전' 인정 받아인하대병원은 외국인 환자들이 마음 놓고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2010년에 JCI(국제 의료기관 인증위원회) 인증을 획득했고 2013년에 재인증을 받았다. 올해 초에는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인증도 2회 연속으로 받았다. 이는 환자를 안전하게 돌보며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을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 박흥재 소장은 "2010년 처음 JCI인증을 받을 때 구축한 안전시스템을 재인증 심사 때까지 체계적으로 정착시켰기 때문에 더 까다로워진 2차 인증기준도 쉽게 통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맞춤형 전문센터 속속 개소인하대병원은 3월 중순 심뇌혈관센터, 뇌신경센터, 여성전문센터, 척추센터, 통증센터 등 협진이 필요한 진료과목을 센터로 통합했다. 환자들은 이곳저곳을 찾아 헤맬 필요 없이 원스톱으로 진료와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심뇌혈관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인천권역 센터로 365일 24시간 교수급 전문의가 원내에 상주한다. 여성전문센터는 유방·갑상선외과, 산부인과는 물론 성형외과 의료진이 소속돼 있어 유방암 수술의 경우 환자 중 유방 재건수술을 원하는 환자가 있다면 치료계획을 짤 때부터 이를 고려할 수 있다. 외국인 환자들도 전문센터에서 내국인 환자와 동일한 진료를 받는다. 김영모 인하대병원장"JCI 인증… 국제적 수준 갖춰"
    우리병원소식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8:00
  • 4월부터 '진드기'철, 백신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4월부터 '진드기'철, 백신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봄 날씨가 완연해지면서 공원 및 산책로 등을 방문하는 나들이객이 크게 늘었다. 봄 나들이로 인해 잔디밭이나 수풀 등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면서, 야생진드기에 대한 위험도 커지고 있다.이에 질병관리본부는 봄철 야외 활동을 할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외활동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드기가 많은 야외를 방문할 때는 되도록 긴 소매 옷을 입고, 야외활동 후엔 즉시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식약처에서 안정성을 인증한 성분의 해충기피제를 틈틈이 옷이나 신발 주변에 뿌려주면 도움이 된다. 즐거운 봄 나들이를 위협하는 야생진드기. 안전하고 기분 좋은 봄 나들이를 위한 야생진드기 주의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8:00
  • [의료 한류] 고혈압 신약 등 한국 제약 기술, 국제 의료계가 인정

    [의료 한류] 고혈압 신약 등 한국 제약 기술, 국제 의료계가 인정

    국내 제약사가 5000여 명의 의사·의료 전문가 그룹이 참여한 국제 학회에서 신약(新藥) 기술을 발표하는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보령제약이 지난 2월 멕시코에서 열린 국제중재시술학회(CADECI 2015)에서 국내 최초의 고혈압 신약 '카나브'의 런칭 심포지움(세계 카나브 포럼)을 개최한 것. 이번 학회에서는 여러 가지 주제의 심포지엄이 열렸는데, 보령제약의 '세계 카나브 포럼'이 메인 행사였다. 주제 발표를 한 일산병원 심장내과 오성진 교수는 "신약을 개발한 제약사 주도로 신약 런칭 심포지움을 발표하는 것은 그동안 다국적 제약사만 가능한 일로 여겨졌다"며 "이번 심포지움은 한국 제약기술 수준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는 사실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7:30
  • [의료 한류] 특수 바늘로 척추·관절 통증 치료… 중동에선 '특급 대우' 받아

    [의료 한류] 특수 바늘로 척추·관절 통증 치료… 중동에선 '특급 대우' 받아

    아랍에미리트에 사는 대학생 알 메리 무하마드 살렘(22)은 3주 전부터 한국의 안강병원에서 척추 통증 치료를 받고 있다. 무하마드는 3~4년 전부터 허리의 통증과 함께 등의 척추가 점점 'S'자 모양으로 구부러졌다. 진단 결과 '강직성 척추염'과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이었다. 부모는 백방으로 병원을 알아봤지만, 아랍에미리트에서는 차도가 없었다. 무하마드 가족은 해외의 병원을 소개시켜줄 수 있는지 정부에 문의했고, 안강병원을 추천받아 한국으로 오게 됐다. 무하마드는 특수 바늘을 이용한 'FIMS(투시경하신경유착박리술)'와 운동치료를 받았고, 지금은 통증이 한결 호전된 상태다. 염증 수치도 89㎜/hr에서 정상에 가까운 10㎜/hr로 떨어졌다.
    척추·관절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7:30
  • 하루 나트륨 2g 섭취하면 체중·혈압·혈당 잡는다

    하루 나트륨 2g 섭취하면 체중·혈압·혈당 잡는다

    하루에 나트륨을 2g 섭취하면 체중·혈압·혈당은 물론 인슐린 저항성까지 낮아진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밝혀졌다. 한양대병원 내과 전대원 교수팀은 비만인 사람 80명을 저나트륨 식사 그룹과 저칼로리 식사 그룹으로 나누고 각각 하루 2g, 4.6g의 나트륨을 넣은 식사를 2달간 제공한 결과 이같운 결과가 나타났다고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을 통해 발표했다.그 결과, 2개월 뒤 저나트륨식사 그룹에서 인슐린 저항성의 지표인 'HOMA-IR'수치가 15.5로 감소해 저칼로리 그룹(23.1)에 비해 33% 낮게 나타났다. 또한, 저나트륨식을 한 사람들은 체중도 2개월 후 평균 4.7㎏ 줄어 저칼로리식사를 한 사람들의 4.1㎏보다 감량 효과도 컸다. 아울러 대사증후군 유병률도 저나트륨식 이전의 35%에서 이후에 27.5%로 감소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7:00
  • [의료 한류] 이번 학회에서 가장 주목 받아 “비약적 발전에 보람”

    [의료 한류] 이번 학회에서 가장 주목 받아 “비약적 발전에 보람”

    이번 학회 발표자 중에서 가장 주목받은 교수가 바로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효수〈사진〉 교수다. 김 교수는 보령제약이 주최한 심포지옴뿐 아니라 학회에서 별도로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줄기세포 치료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했다. 김 교수는 "과거 경제수준 등 여러 면에서 한국에 앞섰던 멕시코에서 한국의 의료 기술을 전하게 돼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김효수 교수는 국내 줄기세포 치료 연구 분야의 거장이다. 15년 전부터 심장질환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치료법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특히 심근경색이 있는 부위의 혈관을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는 골수 줄기세포를 팔에서 간단히 채취하는 기술은 독보적이다.미분화 상태인 배아 줄기세포를 일정 수준까지 분화시켜 만들어낸 '중간엽 줄기세포'도 김효수 교수팀의 자랑거리다. 중간엽 줄기세포는 재생 능력이 뛰어나고, 종양 세포가 될 위험도 적다.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해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키는 기술은 현재 식약처 임상시험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의 줄기세포 치료 기술은 세계 7위권에 들 정도로 앞서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줄기세포를 이용한 다양한 치료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날도 머지 않았다"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7:00
  • [의료 한류] [지방 병원 한류 시대] 郡 소재 암병원에 외국 환자 2000명 몰려

    [의료 한류] [지방 병원 한류 시대] 郡 소재 암병원에 외국 환자 2000명 몰려

    암 치료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인정받는 지방 병원이 있다. 바로 인구 10만 명의 화순군(郡)에 있는 화순전남대병원이다. KTX 호남선 개통 덕분에 서울에서 가기가 편해졌지만 KTX로 2시간을 달린 뒤, 다시 광주에서 차로 30분을 더 가야 도착하는 곳이다. 그런데 암치료를 받기 위해 외국인 환자들이 이 병원을 꾸준히 찾는다. 지금까지 약 2000명이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서울의 대형 병원에 비하면 환자의 수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암 수술과 항암·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만을 따지면 결코 적은 게 아니다.치료 이외의 의료 서비스도 최상이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추적 검사가 어려운 외국 환자가 퇴원해 귀국할 때 세밀한 추적검사 계획을 알려준다. 이 계획에 따라 환자는 자국에서 검사를 받고 그 결과를 화순전남대병원에 보내면 자신의 상태에 대한 피드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우리병원소식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6:30
  • 胃 건강 기능성 인증 '비즈왁스알코올'… 6주 복용으로 속쓰림·복통·위산역류 개선

    胃 건강 기능성 인증 '비즈왁스알코올'… 6주 복용으로 속쓰림·복통·위산역류 개선

    속쓰림, 더부룩함, 복통, 소화불량…. 모두 위(胃)가 좋지 않아서 생기는 증상이다. 위장장애는 한국인 4명 중 1명이 갖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 스트레스, 흡연, 음주, 맵고 짠 음식 등에 매일 노출되다 보니 현대인의 위장은 멀쩡할 사이가 없다. 더구나 많은 사람들이 위가 불편해도 방치한다. 그러나 속쓰림, 소화불량 등의 증상은 위염·위궤양·위식도역류질환 등의 신호일 수 있고, 이 질환은 방치하면 위암·식도암까지 진행될 수 있다. 위장에 불편한 증상이 있을 때 위 세포를 건강하게 지켜야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6:30
  • 단백질 보충으로 노년 건강 지켜라

    단백질 보충으로 노년 건강 지켜라

    '99세까지 팔팔하게 살자'는 9988 건강의 핵심은 심각한 질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최근 많은 장수의학 전문가들이 꼽는 무병장수의 필수 요소 중 하나가 근육이다. 정상 체중이라도 근육량이 너무 적으면 낙상이나 외상 등이 생길 가능성이 커지고 당뇨병이나 고혈압,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커진다는 것이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6:00
  • "제주 올레·오름·숲 걷고 해피에이징 강의도 듣자"

    "제주 올레·오름·숲 걷고 해피에이징 강의도 듣자"

    헬스조선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중장년을 위한 '해피 에이징 프로그램'(4박 5일) 2가지를 진행한다. 올레, 오름, 숲 등 제주의 힐링 스폿을 걷고, 힐링 멘토와 함께 행복한 장수(長壽)의 길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국내 최초의 메디컬 휴양형 호텔인 WE호텔에서 숙박하면서 수(水)치료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하는 특전(1회)이 있다. 매일 몸깨우기 요가와 이완명상을 진행하며 송악산 둘레길, 거문오름, 쫄븐갑마장길·따라비오름, 사려니숲, 비자림 중 한 곳씩 매일 걷는다. 유기농 다원(茶園)인 다희연에서 다도(茶道)를 배우고 족탕으로 심신을 힐링한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5:30
  • [의료 한류] 최신 척추수술법 배우려고 외국 의사들 1년간 자비 연수

    [의료 한류] 최신 척추수술법 배우려고 외국 의사들 1년간 자비 연수

    '의료 한류' 바람은 지방에도 불고 있다. 포항 우리들병원은 외국 의사들 사이에서 더 유명한 '한류 병원'이다. 척추 수술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최건 병원장에게서 첨단 치료 방법을 배우기 위해 세계 각국의 의사들이 이 병원을 찾는다.◇'최소 침습 척추 수술' 연구 활발포항 우리들병원의 최건 병원장은 척추 수술을 8000건 이상 집도했다. 그 중 3000여 건이 내시경을 이용한 최소 침습 수술이었다. 최소 침습 척추 수술이란 피부를 최소한만 절개해 치료하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인 게 '미절개 디스크 미세 치료'와 '최소 침습 무수혈 척추 수술'이다. '미절개 디스크 미세 치료'는 척추 일부만 마취한 뒤 가는 바늘이나 관을 넣어 손상 부위를 약물·레이저·고주파 열로 치료하는 것이다. '최소 침습 무수혈 척추 수술'은 피부를 6㎜ 정도 째서 현미경·내시경을 넣어 손상 부위만 수술하는 것이다. 두 방법 모두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기 때문에 수술 후 회복이 빠르고 안전하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5:30
  • [의료 한류] UAE 왕립병원 운영 연착륙… 사우디엔 병원 정보시스템 수출

    [의료 한류] UAE 왕립병원 운영 연착륙… 사우디엔 병원 정보시스템 수출

    그동안 '의료 한류(韓流)'는 한국을 찾아오는 외국인 환자를 진료하는 수준에 그쳤다. 하지만 이제는 국내 병원이 해외에 진출해 현지에서 직접 환자를 진료하는 보다 적극적인 의료한류가 시작됐다. 서울대병원이 지난해 6월, 미국·유럽 등 세계 각지의 내로라하는 병원들과 공개적으로 경쟁한 끝에 아랍에미리트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UAE 왕립병원)을 위탁 운영하는 권한을 얻어낸 것이 그 출발이다.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UAE 왕립병원은 지난해 11월 일부 외래 병동에서 진료를 시작했고, 4월 중순에는 전체 병원을 모두 가동할 예정이다.◇세계적인 병원들 사이에서 실력 인정서울대병원은 세계 유수 병원들과의 경쟁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UAE 왕립병원 위탁운영권을 땄다. 위탁운영권을 얻기 위해 도전장을 내민 병원은 미국 존스홉킨스·스탠퍼드·조지워싱턴·듀크 대학병원, 영국 킹스칼리지 병원, 독일 샤리테 대학병원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병원들이다. 하지만 UAE 대통령실 실사단은 지난해 6월 한국을 방문해 서울대병원 본원과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서울대병원 강남센터를 직접 확인하고 돌아간 후 2주 만에 서울대병원을 최종 위탁사업자로 선정했다. 서울대병원 오병희 병원장은 "서울대병원의 우수한 암 치료 성적과 임상시험 결과, 그리고 병원 전체 인력 1400명 중 15~20% 정도 되는 적지 않은 인원을 파견하기로 한 병원의 의지가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서울대병원은 5년 간 UAE로부터 약 1조 원의 운영 예산을 지원받고, 환자 진료·의료진 채용 등 병원 운영 전반을 수행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5:00
  • ‘매력 만점’ 돌로미테·다흐슈타인 트레킹

    ‘매력 만점’ 돌로미테·다흐슈타인 트레킹

    헬스조선이 '알프스의 숨겨진 보석'으로 불리는 이탈리아 돌로미테,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알프스 휴양지로 꼽히는 잘츠카머구트를 한꺼번에 여행하는 동알프스 힐링 트레킹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야생화가 카펫처럼 핀 알프스의 초원, 하이디의 눈망울처럼 맑은 호수와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산간 마을…. 눈 앞에 펼쳐지는 자연만으로도 감동을 자아내는 알프스는 누구나 한 번은 여행을 꿈꾸는 곳이다.헬스조선이 7월 5~14일(8박 10일) 진행하는 '동알프스 힐링 트레킹'에 참가하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과 잘츠부르크 사이의 지역을 통칭하는 잘츠카머구트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으로 나온 곳이다. 알프스의 산자락과 70여 개 호수, 그림 같은 집들이 어우러져 있어 세계자연유산·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여러 명소 중에서 가장 아름다워 '잘츠카머구트의 진주'로 불리는 할슈타트 호수 마을을 둘러보고, 다흐슈타인산(山)을 2~3시간 걷는 일정이 프로그램 전반부의 핵심이다. 다흐슈타인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할슈타트 호수와 알프스의 풍경은 직접 경험해봐야 그 감동의 깊이를 가늠할 수 있다. 모차르트의 고향인 잘츠부르크의 호엔잘츠부르크 성은 모차르트의 음악을 들으며 즐기는 야경이 일품이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5/04/07 04:30
  • 이홍식 명예교수 힐링여행 유화전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전 세계를 여행하며 마음의 위안을 얻은 풍경을 화폭에 담아 4월 8~14일 유화전을 연다. 장소는 서울 명동성당 지하 1층의 '갤러리1898'이다. 이 명예교수는 지난 2년 동안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 '돌로미테 힐링 트레킹' '아말피 지중해 트레킹' '네팔 히말라야 건강 트레킹' '제주 올레 걷기' 등 헬스조선의 힐링여행 프로그램을 이끌었다.이 명예교수는 35년 동안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의 자문위원장이다. 헬스조선 힐링여행은 세계의 주요 힐링 스폿을 찾아가는 차별화된 고품격 여행이며, 매달 3~4차례 진행된다.
    여행2015/04/0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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