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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 건강 전문 월간지 '헬스조선' 8월호 발간

    의료 건강 전문 월간지 '헬스조선' 8월호 발간

    건강 전문 월간지 '헬스조선' 8월호가 발간됐다. 특별기획으로 피부·성형외과 시술, 한방 침, 기능성 화장품 사용, 미용기구 활용, 마사지 등 주름 예방·개선 비법을 총정리했다.2년 정기구독 신청자 10명에게 자생추나베개 에어셀을 증정하며, 1년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의 건강검진권 20만원권(20명), 간세포 보호에 도움을 주는 웰리브 간애(50명), 발포 비타민제 소나비타C 1000 발포비타민 세트(50명)를 각각 선물로 증정한다.●구독 신청: (02)724-7688
    책/문화2015/07/22 04:30
  • 갑작스런 콧물·코막힘… '에어컨 알레르기' 의심을

    갑작스런 콧물·코막힘… '에어컨 알레르기' 의심을

    더운 여름에 이유 없이 콧물이나 코막힘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들이 있다. 감기에 걸릴만한 상황이 아닌데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에어컨 알레르기 탓일 수 있다. 에어컨은 냉방병(갑작스런 추위로 몸살 증세가 생기는 것) 외에도 갑작스레 콧물이 나고 코가 막히는 '에어컨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며, 갑자기 생기는 어깨나 머리 통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비염 환자 40% '에어컨 알레르기'에어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에어컨만 켜면 콧물, 코막힘, 재채기가 생긴다. 에어컨의 찬 공기가 콧속 점막에 닿으면 보통은 콧속 혈관이 수축되는데, 에어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혈관이 오히려 확장되기 때문이다. 콧속 혈관이 확장되면 혈액 속 수분이 일부 빠져나오면서 주변을 붓게 한다. 콧속이 부으면 코가 막히고 주변 신경을 자극해 콧물이 나게 된다. 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최병휘 교수는 "평소 코의 혈관과 신경이 예민한 비염 환자의 약 40%는 에어컨 알레르기가 있다"고 말했다.더 위험한 것은 에어컨 알레르기가 수면 무호흡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수면 무호흡증이란 잠을 잘 때 기도가 막혀 숨을 못 쉬는 증상으로 고혈압, 뇌졸중 등의 위험을 높이는 질환이다.고대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철 교수는 "에어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에어컨을 켜고 자면 자는 중에 기도가 부어 막히면서, 수면 무호흡증이 심해질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에어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는 게 증상을 완화하는 유일한 해결책이다.
    알레르기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22 04:30
  • 난청 방치하면 우울증·치매 위험… 맞춤 보청기 필수

    난청 방치하면 우울증·치매 위험… 맞춤 보청기 필수

    노년기가 되면 텔레비전 소리를 높여도 잘 안 들리거나, 전화 통화할 때 상대방의 목소리를 또렷하게 들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가장 큰 원인은 노인성 난청(難聽) 때문이다. 노년기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난청의 원인과 극복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22 04:00
  • '건강한 비만'은 없다

    '건강한 비만'은 없다

    당뇨병으로 몇 년 간 진료를 받고 있는 50대 남성 직장인이 이런 질문을 했다. "직장 동료 중에 나처럼 살찐 체형이고 생활습관도 비슷한 사람이 많은데 그들은 당뇨병이 안 생기고 나만 당뇨병이 걸렸나요?" 혹시 그 분들 중에서 코를 심하게 골거나 무릎이 아프다는 사람이 없는지 물었더니 그는 "나이 들면 다 그런 것 아니냐"고 대답했다. 하지만 코를 골고 무릎이 아픈 것도 비만 탓일 수 있다.비만이 '만병의 주범'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그런데 건강 정보에 꽤 관심이 많은 사람 중에는 '건강한 비만'이라는 용어를 쓰면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과신하는 경우가 있다. 뚱뚱해도 당뇨병·고지혈증·고혈압이 없으면 '건강한 비만'이니 괜찮지 않느냐는 것이다. 부분적으로는 틀린 말이 아니다. 비만과 관련된 많은 연구를 종합하면 뚱뚱하다고 해서 반드시 질병의 위험이나 사망위험이 높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건강한 비만'이 대사 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다고 해서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우리 몸에 들어온 음식이 에너지로 쓰이고 대사 과정을 거쳐 남으면 지방으로 저장된다. 처음엔 살가죽 바로 아래의 피하(皮下) 지방층에 쌓이는데, 더 이상 지방이 쌓일 공간이 없으면 내장과 간, 근육에도 지방이 쌓인다. 내장, 간에 쌓인 지방은 피하지방과 달리 독성 물질을 분비하고 장기에 손상을 가한다. 비만이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높이는 것은 그 때문이다.피하에만 지방이 몰려 있으면 질병 위험이 높지 않기 때문에 '건강한 비만'으로 부른다. 반대로 피하지방은 거의 없는데 내장에 지방이 가득 쌓이면 겉으로는 말라 보여도 당뇨병, 고혈압 같은 대사질환의 위험이 높은 '마른 비만'이다.하지만 허리둘레만으로는 '건강한 비만'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 지방이 피하에 쌓이든 내장 주변에 쌓이든 뱃살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혈압, 혈당, 중성지방, HDL(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체내 염증물질, 인슐린 저항성 수치 등이 정상 범위를 벗어나면 일단 건강하지 않은 것이다.설사 '건강한 비만'에 해당되더라도 방심해서는 안된다. 대사질환의 위험은 낮더라도 비만으로 인해 수면무호흡, 퇴행성관절염, 위식도역류질환 등 비(非)대사질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만 수준으로 살이 쪘다면 일단 빼는 게 건강을 챙기는 최선의 방법이다.
    비만체형정창희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2015/07/22 04:00
  • 어린이에게 항생제 너무 많이 쓰면 관절염 생겨요

    어린이에게 항생제 너무 많이 쓰면 관절염 생겨요

    어린이에게 항생제를 과다투여하면 관절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경고가 나왔다.미국 펜실베니아대와 러트거스대 공동연구팀은 의무기록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최근 소아 관절염으로 진단받은 어린이들의 정보를 분석했더니 약 45만 명 중 152명이 소아 관절염으로 진단받았다. 특히 자가면역질환이나 감염 때문에 항생제를 쓴 경험이 있는 어린이들이 소아 관절염에 걸릴 위험이 더 컸다. 연구팀은 "항생제를 지속해서 먹은 그룹이 항생제를 먹지 않은 그룹에 비해 소아 관절염에 걸릴 위험이 2배 이상 컸다"며 "특히 항생제를 1년 동안 먹었을 때 위험이 가장 컸다"고 말했다. 연구를 진행한 러트거스대 다니엘 호튼 박사는 "항생제는 체내 대사와 면역기능, 세균, 체내 미생물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항생제가 어린이의 장내 미생물 균형을 깨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육아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21 16:35
  •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초·중·고교생 맞춤 '방학 프로그램' 운영

    강동경희대한방병원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중·고 학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장, 다이어트, 체형교정, 시험불안, 생리통․생리불순, 여드름 치료, 보양 등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골라 방학 동안 집중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한방소아청소년클리닉에서는 키가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성장 프로그램’을 개설했으며, 한방비만체형클리닉은 4주를 기본으로 한 ‘소아·청소년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음식을 완전히 끊는 금식보다는 체질별, 체형별 절식 프로그램과 함께 개인별 맞춤 운동, 지방분해침, 추나, 명상, 한약치료 등 집중 치료가 병행된다. 구부정한 자세로 오랜 시간 스마트폰, 컴퓨터를 하는 아이들에게 체형교정은 필수이다. 한방재활클리닉에서는 개인별 맞춤 치료를 진행해 굳어져 있던 관절을 열어주고 골격이 정상적인 위치에 올 수 있도록 도와준다.시험에 대한 불안감과 압박감이 심해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스트레스클리닉에서는 ‘시험불안 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명상과 두뇌훈련, 침치료, 아로마, 약물 치료를 통해 불안감을 다스리는 정신력을 키워준다. 동시에 집중력을 강화시키고, 집중력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는 지구력을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이다.한방여성건강클리닉에서는 생리통을 겪는 여학생들을 위해 여학생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궁의 어혈을 풀어주고 순환을 개선하는 한약을 복용하고 하복부를 따뜻하게 해 주는 뜸치료와 공진요법 등을 병행함으로써 생리통을 개선한다. 초경 후 2년이 지난 후에도 생리주기가 불규칙한 여학생의 경우 생리불순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 호르몬 주기를 정상화시켜주는 한약과 침치료가 도움이 된다.맑고 깨끗한 피부를 원한다면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에서 염증성 여드름을 신속하게 치료하자. 한방 여드름 치료는 소화기계, 호흡기계, 정서적 문제 등을 함께 고려하여 치료하기 때문에 여드름 이외의 건강증진도 기대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방학 동안 더욱 공부에 매진해야 하는 수험생에게 체력과 집중력은 필수이다. 한방소화기/보양클리닉의 보양 프로그램은 한약치료와 침치료, 아로마를 이용한 향기요법을 병행하면서 체력의 회복과 집중력의 강화를 돕는다.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소아과 장규태 교수는 “여름방학을 맞아 개설된 다양한 한방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몸 상태와 생활습관 등을 유지하면, 다가올 새 학기의 적응도 훨씬 쉬워질 것이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7/21 15:23
  • 무더위 이기는 여름 제철 과일 어떠세요?

    무더위 이기는 여름 제철 과일 어떠세요?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서울과 수도권은 하루종일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땐 시원하고 상큼한 과일이 제격이다.특히 여름철 과일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어 더위 때문에 잃은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여름철 제철과일을 알아보자.여름철에 가장 대표적인 과일인 수박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비타민 C는 피로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자두에도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피로회복, 면역력 강화에 좋다. 또한 변비 예방에 효과적인 펙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수박과 함께 여름철 대표 과일인 참외는 풍부한 수분과 칼슘, 무기질 함량이 높아 갈증 해소 및 탈수 증상에 좋다.최근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것이 블루베리다. 예전에는 수입품이 많았지만 최근에 국산도 선보이고 있다.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푸드 중 하나로 항산화 능력이 뛰어난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노화 방지에 매우 도움이 된다. 특히 눈세포, 뇌세포 노화 예방에 탁월하다.멜론도 여름 제철 과일이다. 멜론에는 베타카로틴,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 블루베리와 마찬가지로 항산화 효능이 있다. 또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1 15:21
  • 케일의 효능, 칼슘 풍부한데다 눈에도 좋아

    케일의 효능, 칼슘 풍부한데다 눈에도 좋아

    최근 케일에 우유보다 많은 칼슘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지면서, 케일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케일의 칼슘 함유량은 100g 당 320mg, 우유는 100ml 당 105mg이다.케일은 칼슘 이외에도 다양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 섬유소가 풍부할 뿐 아니라,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많이 들어 피로 회복과 눈 건강에 좋다. 또한 케일에 많은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은 혈압을 조절해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케일은 가급적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케일에 열을 가하면 케일의 각종 영양소가 파괴된다. 생채로 쌈 채소로 활용하거나, 갈아서 마시는 게 좋다. 익혀 먹어야 한다면 5분 이상 열을 가하지 않아 영양소를 최대한 많이 살려야 한다. 또한, 이때 동물성 기름보다는 식물성 기름을 써야한다. 케일 속 영양소는 대부분 지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동물성 기름으로 조리하면 영양소가 쉽게 파괴된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21 13:15
  • 바른이의 날' 행사로 치아교정에 대한 생각을 바꾸다

    바른이의 날' 행사로 치아교정에 대한 생각을 바꾸다

    요즘은 치아교정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제대로 된 정보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런 이들을 위해 대한치과교정학회에서 발벗고 나섰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때문인지 병원이 꽤 한산한 것 같네요.지난주에 환자 39명이 예약돼 있었는데 절반이 안 왔더라고요. 아무래도 병원에 오는 것 자체를 꺼리는 거 같아요. 감염자와 직접 접촉하는 게 아니면 상관없는데 과민반응하는 거죠. 발병 초기에 정보를 제대로 제공했더라면 이렇게 심각해지지 않았을 텐데 그게 안타깝네요. 지난 5월 31일에 '바른이의 날' 행사가 있었죠. 올해 행사는 어땠나요?한마디로 하자면 행복한 행사였죠(웃음). 상담받은 환자만 170명 정도 됐고, 함께 온 가족들까지 하면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았더라고요. 서울대에서 진행했는데 돗자리를 가져와서 나들이를 즐기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조금씩 입소문이 나니 참여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올해로 3년째인데 그동안 많이 발전했나요?처음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어수선했어요. 일회성 행사가 될지 모른다는 걱정도 있었고요. 지금은 주위에서 많이 도와줘서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행사가 짜임새 있으니 자신감도 생겼죠. 내년에는 더 좋아질 겁니다(웃음). '바른이의 날' 행사는 어떤 계기로 시작한 건가요?예전에 보건복지부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치아교정에 대해 간담회를 한 적이 있었어요. 근데 치과에 전문의가 있다는 걸 모르더라고요. 기자조차 모르니 국민들은 오죽하겠나 싶었죠. 그래서 대국민 홍보 차원에서 행사를 기획한 겁니다. 청소년 치아교정 지원사업에 인생 멘토 역할까지 치아교정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게 많다는 건가요?그럼요. 일단 치아교정에 대해 미용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미용적인 면도 중요하죠. 치아교정을 하면 자신감이 생기니까요. 성격도 달라집니다. 논문으로도 나와 있는 내용이에요. 또 치아교정은 한 번 하면 평생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치아교정은 한 번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다들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치아가 썩어서 금으로 씌우면 더 이상 안 썩는 줄 아는데 그 밑에서 또 썩거든요. 교정도 마찬가지예요. 한 번 교정했더라도 치아는 계속 변합니다. 노화도 진행되고요. 그래서 계속 관리해줘야 합니다. 시력이 나빠 안경을 맞췄다고 생각하면 쉬워요.대부분 청소년기에 치아교정을 하던데 그게 옳은 건가요?모든 사람이 교정을 해야 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해야 하는 경우라면 청소년기에 하면 훨씬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는 데도 영향을 끼친다고 하니까요. 언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치아교정 전문의와 상의하면 됩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치아교정 지원사업을 하는 걸로 아는데요.청소년기에 치아교정을 하면 좋은데 교정하고 싶어도 못 하는 아이들이 있거든요. 장학생 중에 그런 아이들을 선별해서 치아교정을 해주고 있죠. 교정을 하려면 3~4년이 걸리는데, 그 아이들이 치료받으러 다니면서 인생 상담까지 합니다. 치아교정 전문의가 멘토 역할까지 해주는 거죠. 단순히 치아교정만 해주는 게 아니라 아이들의 삶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 같아요.청소년 치아교정 지원사업을 시작한 게 2003년이었는데 당시 지원한 아이들이 23명이었어요. 적은 수이지만 한 사람씩 그 지역에 사는 회원들과 매치를 시켜야 하니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아이들이 꾸준히 늘어서 올해는 140명을 지원했습니다. 그렇게 지원해준 아이들이 '바른이의 날' 행사에서 자원봉사를 했죠. 처음엔 부끄러워하던 아이들이 지금은 많이 밝아졌어요. 회장님이 직접 치료해주는 학생도 있나요?저도 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대학병원에 몸담고 있으니 쉽지 않더라고요. 치아교정을 하려면 발치를 하고 엑스레이도 찍어야 하는데 그런 비용을 병원에서 지원을 안 해주거든요. 그러니 대학병원이 아닌 개인병원에서 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건강정보배만석 헬스조선 기자2015/07/21 11:23
  • 물 마시는 법, 많이 마신다고 능사 아냐

    물 마시는 법, 많이 마신다고 능사 아냐

    물 마시는 법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보통은 물을 많이 마실수록 건강에 좋다고 알고 있다. 물을 하루에 2L 이상 마셔야 한다거나, 몸무게의 24분의 1 정도 되는 물을 마셔야 한다는 등의 이야기가 사람들 사이 횡횡하고 있기 때문. 하지만, 물을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몸에 해가 될 수 있다. 물을 건강하게 먹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21 10:54
  • [이해나 기자의 '딱 좋은 건강기기'] (2)레이저 제모기, '따끔'하지 않게 쓰려면…

    [이해나 기자의 '딱 좋은 건강기기'] (2)레이저 제모기, '따끔'하지 않게 쓰려면…

    뜨거운 여름, 은근한 노출을 즐기는 젊은 남녀들이 가장 신경쓰게 되는 것이 바로 몸 곳곳에 숨겨진 '털'이다. 겨드랑이나 사타구니는 물론 팔, 다리에 털이 너무 많으면, 본인은 둘째 치고 남마저 부끄럽게 만드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이 때문에 겨울부터 피부과를 드나들며 제모 시술을 받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렇지 않으면, 집에서 면도기를 쓰거나 족집게(원래 눈썹 정리에 쓰이는)로 털을 일일이 뽑아야 한다. 슬프게도, 이 모든 게 귀찮아 아예 민소매를 안 입거나 수영장 가기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다.이처럼 ‘털 관리’ 로 인한 ‘귀차니즘(귀찮은 일을 몹시 싫어하는 사고방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등장한 기기가 바로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다.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는 2010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소개됐다. 바로 ‘트리아 플러스(현재는 트리아 플러스 4X로 업그레이드 됨)’라는 제품인데, 2011년 말 배우 박한별이 백옥(白玉) 피부를 제모기로 부드럽게 쓸어내리는 TV 광고를 하고부터 판매량이 급증,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가 대중화의 흐름에 합류하기 시작했다. 이후 여러 회사에서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를 개발해내고 있는 추세다.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를 쓰면 무엇이 좋을까?첫째, 제모를 위해 피부과를 굳이 여러 번 들락거릴 필요가 없다. 요새는 피부과에서 10만 원도 안 되는 싼 가격으로 겨드랑이 제모를 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최소 다섯 번은 피부과를 찾아야 한다는 건 다들 알 것이다. 겨드랑이 외 다른 부위를 제모하려면 추가로 돈도 내야하니, 기기를 쓰면 돈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둘째, 털을 면도기로 깎거나 족집게로 뽑는 것보다 피부 자극이 덜하다. (이는 피부과도 마찬가지겠지만) 레이저만이 갖는 장점 탓이다. 면도기를 사용하면 칼날에 상처가 잘 생기고, 세균에 감염되면서 모낭염으로 잘 악화된다. 족집게로 털을 뽑을 때 모낭에 자극이 일며 모낭염이 생기기도 한다. 레이저 역시 털을 태우는 동안 잠깐 ‘따끔’ 한 느낌이 들 수는 있다. 하지만, 세균 감염의 위험은 따로 없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를 받은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는 안전하게 쓰일 수 있는 범위 내로 레이저 조사량이 제한돼있다.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까?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는 쓰는 레이저의 종류에 따라 종류가 천차만별이다. 그 중 가장 흔히 쓰이는 레이저는 ‘IPL(Intense Pulsed Light)’이며, ‘다이오드 레이저’를 쓰는 기기도 있다. IPL 과 다이오드 레이저 모두 털을 제거하는 방식은 같다. 털, 모근(毛根) 등에 있는 까만색 멜라닌 색소만 찾아내 태우는 식이다. 단, IPL 은 빛이 ‘복합 파장(여러 파장의 빛을 한꺼번에 조사)’으로 조사되기 때문에 한 번에 빛이 도달하는 범위가 넓다. 즉, 한 번에 더 넓은 부위의 털을 제모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에 반해, 다이오드 레이저는 ‘단일 파장(한 가지 파장의 빛만 조사)’으로 조사돼, 한 번에 작은 부위에만 빛이 도달한다.따라서, 다리나 팔, 등 같이 넓은 면적을 주로 제모하는 사람들은 IPL을 이용한 레이저 제모기를 쓰는 게 더 편할 수 있다. 다이오드 레이저가 나오는  제모기는 조금 더 작은 부위에 섬세히 쓰는 데 유용하다.[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사용 TIP]①사용 전, 털을 최대한 말끔히 깎는다. 그래야 통증이 덜하다. 털이 길어 피부 표면에 많이 닿아있을수록, 레이저가 털을 태우면서 피부에서도 ‘따끔’ 거리는 자극이 커진다. 털이 짧을수록 레이저가 가장 중요한 ‘모낭’을 태우는데 빛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②털을 뽑지 말고 면도기로 깎는다. 레이저 기기들은 피부 속 모낭의 검은 색소에 선택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털을 아예 뽑아버리면 효과를 볼 수 없다.③레이저 기기를 피부와 수직으로 닿게 한다. 그래야 레이저가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는다. 빛이 밖으로 새어 나와 눈에 들어가면 자극을 줄 수 있다.④피부가 그을린 사람은 기기를 쓰지 않는다. 어두운 피부는 멜라닌이라는 색소가 많이 분포하고, 이에 따라 레이저 광(光)의 흡수량이 많아져 화상이나 변색 등의 피부 손상이 생기기 쉽다.⑤사용 후 2주까지는 사용 부위에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레이저를 쬔 부위에 강한 햇빛을 받으면 피부에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다.⑥제품의 포장에 ‘의료기기’ 표시와 허가 번호가 기재됐는지 확인한다. 안전성과 효과를 정식으로 입증받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이다.
    뷰티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21 10:39
  • 가짜 배고픔…먹어도 배고플 때, 차라리 '이것' 드세요

    가짜 배고픔…먹어도 배고플 때, 차라리 '이것' 드세요

    가짜 배고픔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가짜 배고픔이란 음식을 적당량 먹어도 허기를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가짜 배고픔은 왜 생기는 걸까? 우리가 배고프다고 느끼는 것은 뇌의 시상하부에서 이러한 자극을 내보내기 때문이다. 시상하부에 있는 음식물 섭취 중추는 혈중 당분이 떨어지면 음식물을 섭취하라는 신호를 보낸다. 그러나 우리 몸에 혈중 당분이 떨어졌다고 무조건 열량이 부족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우리 몸은 혈당이 떨어져 배고픔을 느끼게 되면 신체에 축적된 글리코겐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쓴다. 그런 다음, 지방을 분해해 쓰는데 지방을 분해하기 직전까지 대략 1~2시간 정도가 걸린다. 그 사이 배고픔이 찾아왔을 때 바로 음식을 섭취하면 혈중 혈당이 올라가고, 분해되지 않는 지방은 더 쌓여 비만해진다.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면, 혈액 속 지방이 떠다니며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배고프다고 느껴질 때 곧바로 음식을 찾는 것은 삼가야 한다. 특히 초콜릿, 과자 등을 찾는 것은 금물이다. 한 가정의학과 교수는 "초콜릿이나 과자 등의 인스턴트 음식은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데, 이를 자주 섭취하면 과식, 비만, 당뇨병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신, 오이, 당근 등의 채소류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오이(100g당)는 9㎉로 칼로리가 거의 없으며 수분함량이 95%로 높아 가끔씩 배고픔을 느낄 때 섭취하면 좋다. 오이에는 비타민 A·C, 포도당, 과당 등이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21 09:54
  • 메르스 잊지 말고 독감 대비해야

    메르스 잊지 말고 독감 대비해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진정되고 있다. 지난 5일 이후에는 신규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메르스로 인해 공식적으로 1만6693명이 격리됐고 이중 36명이 사망했다. 치료를 받는 병원을 ‘가지 말아야 할’ 아이러니한 장소로 만들기까지 했던 메르스가 드디어 안정화에 접어드는 추세다.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유행 이후 감염 질환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음은 분명하다.메르스 사태로 2013년 개봉한 영화 ‘감기’가 재조명 되기도 했다.  마스크를 쓴 거리의 행인과 방호복을 입고 근무하는 의사 등 영화에서 나올 법한 일을 겪으면서 시나리오의 실제 소재인 ‘인플루엔자(독감)’가 결코 픽션이 아니라는 점을 깨달았다.그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독감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닌 ‘독한 감기’ 정도로 여겨왔다. 하지만 감기는 라이노, 코로나 등 다양한 ‘감기’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하는 반면,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그 원인부터 다르다. 대체적으로 감기는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치유되지만, 인플루엔자는 감기와 달리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많은 전문가들 또한 독감을 인류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가장 심각한 감염 질환 중 하나로 꼽는다. 실제 역사를 살펴보면 1918년 창궐한 스페인 독감으로 1차 세계대전 사망자보다 3배나 많은 약 4000만 명이 희생됐다. 올해 홍콩에서 인플루엔자로 인해 500명 이상이 사망했고 지금까지도 사망자가 늘고 있다. 이전 아시아 전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사스(SARS) 사망자가 약 774명인 것과 비교해도 독감의 위험성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매년 계절 독감으로 사망에 이르는 인구가 전 세계적으로 30~50만 명에 달한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독감을 추운 겨울에 잠깐 조심하면 되는 가벼운 질환이자, 오뉴월 감기 정도로 치부하고 만다. 하지만 스페인과 홍콩에서 나타난 대규모 독감 유행이 시작되면 피해는 걷잡을 수 없어진다. 이러한 독감 유행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미스매치(mismatch)’이다. 전문가들의 의견과 다른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것이다. 매년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 따라 당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A형 바이러스 2종과 B형 바이러스 1종이 포함된 백신이 제조되는데,  실제 유행한 바이러스가 일치하지 않을 때 ‘미스매치’가 발생한다. 이 경우 백신 접종을 받더라도 예방 효과가 떨어지고 독감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진다.이 때문에 세계보건기구도 기존 3가 독감 백신보다 B형 바이러스 1종을 더 예방할 수 있는 4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올해 들어 대한감염학회 역시 4가 독감 백신에 대한 내용을 예방접종 가이드라인에 추가했다. 변종 바이러스 예방과는 별개로 독감에 감염될 확률을 낮추자는 취지다. 이번 메르스 사태에서도 경험했듯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쉽게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군 환자는 위험성이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일반인에 비해 면역력이 떨어진 만성폐질환 혹은 심장질환을 가진 환자, 당뇨병·고혈압 등 성인병 환자, 비만, 임산부 및 65세 이상 고령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바이러스성 폐렴 등 2차 감염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생활습관일반글 유병욱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2015/07/21 09:47
  • 자연식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다/자연식 요리연구가 문성희

    자연식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다/자연식 요리연구가 문성희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위치한 미루마을. 50여 가구가 살고 있는 이 작은 마을에는 맛있는 냄새와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집이 있다. 바로 자연식 요리연구가 문성희 씨의 집이다.서울에서 두 시간 반 정도를 달려 도착한 미루마을은 푸른 숲에 둘러싸인 고요한 마을이었다. 마을을 이루고 있는 각기 다른 집의 모습에 흠뻑 빠져 있을 때쯤 어디선가 달큰한 간장 냄새가 풍겼다. 냄새를 따라 간 집 정원에는 작은 텃밭과 항아리들이 집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소개하고 있었다. 정원을 천천히 둘러보던 중 누군가 밝은 목소리로 에디터를 불러 세웠다. 집주인인 자연식 요리연구가 문성희 씨였다.  
    피플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07/21 09:10
  • [안지현의 알쏭달쏭 의학용어]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입니까?

    [안지현의 알쏭달쏭 의학용어]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입니까?

    B형 간염 바이러스의 항원과 항체 몸속에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있으면 혈액검사에서 B 형 간염 바이러스 항원이 나온다. 검사결과지에는 B 형 간염 바이러스 항원 양성 또는 B형 간염 바이러스 표면항원 양성, HBsAg(+)로 표시된다. 이렇게 항원 이 양성이면 B형 간염인 것이다. 표면항원(HBsAg) 양성이면 감염 능력을 보기 위해 추가적으로 e항원(HBeAg) 검사를 할 수 있는데 양성 이면 감염력이 높고, 음성이면 낮다. 그렇지만 음성이 라 하더라도 B형 간염 바이러스를 갖고 있기 때문에 혈액을 통한 전파가 가능하므로 칫솔이나 면도기 등 을 함께 쓰면 곤란하다. 물론 식사를 같이 하거나 수건을 같이 쓰는 것은 혈액이 오가지 않아 감염이 되지 는 않는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B형 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생겼거나 B형 간염 예방접종을 한 후 바이러스를 이겨낼 항체가 생기면 B형 간염 항체(Anti-HBsAb) 양성으로 결 과가 나온다. 그런데 항체 양성인 사람 가운데 자신을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 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이러스 보유자'를 '바이러스 항체 보유자'로 오해한 경우다.  
    건강정보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07/21 09:05
  • 무릎 환자는 산 대신 바다로 가세요

    무릎 환자는 산 대신 바다로 가세요

    산이 좋을까, 바다가 좋을까? 휴가철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바캉스 계획을 세우는 시기다. 비용, 장소, 기간 등 따져야 할 게 많지만 함께 휴가를 떠나는 사람 중에 무릎이 좋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무엇보다 장소를 먼저 따져야 한다. 어디서 휴가를 즐기냐에 따라 무릎 건강이 악화될 수도, 아니면 좋아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형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1 07:00
  • 모기 물린 상처, 흉 안 남기려면…

    모기 물린 상처, 흉 안 남기려면…

    모기의 계절 여름이다. 모기는 뇌염, 말라리아, 뎅기열 등의 심각한 질환을 퍼뜨리는 매개체다. 작년 한 해 모기에 물려 사망한 사람이 전세계 75만5000여 명에 이른다. 국내 말라리아 환자도 작년에 600명에 육박했다. 모기에 물리지 않는 방법을 알아봤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20 16:04
  • 여름 휴가철 눈 따끔따끔, 유행성 각결막염 주의보

    여름 휴가철 눈 따끔따끔, 유행성 각결막염 주의보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를 떠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고온 다습한 날씨와 오염된 물에 의해 눈병에 걸릴 가능성 역시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5일부터 11일까지 병원을 찾은 환자 1천 명당 유행성각결막염 환자 수가 24.5명으로 지난해 동기간(16.9명)보다 45%나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3~5년 주기로 안질환이 유행하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올해 환자 수가 늘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0 15:38
  • 프로바이오틱을 유제품으로 섭취해야 되는 이유

    프로바이오틱을 유제품으로 섭취해야 되는 이유

    프로바이오틱은 수 많은 장(腸)내 미생물의 균형을 조절하는 유산균이다. 그래서 프로바이오틱은 건강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이와 관련된 제품이 시판 중이다. 최근, 미국 미생물학회 연구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의 효과는 음식, 음료 등 어떤 음식에 어떤 형태로 들어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식품영양과학소 마리아 마르코 교수는 "음식이나 보충제의 형태 등 어떤 형식으로 프로바이오틱이 전달되는지에 따라 신체에 미치는 영향도 다르다"고 말했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0 14:24
  • 할머니와 정상적인 대화 안 되면 알츠하이머 초기일 수도

    할머니와 정상적인 대화 안 되면 알츠하이머 초기일 수도

    알츠하이머 치매의 초기 증상의 종류에 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알츠하이머 치매란 가장 흔한 퇴행성 뇌 질환이다. 뇌신경세포가 노화로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면서 기억력, 언어능력, 판단력 등 인지기능에 이상이 생긴다. 현재 알츠하이머 치매의 발병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는 독성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과도하게 생성되어 뇌세포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것이 발병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노인질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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