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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생활을 더 건강하게 하는 책들
당신의 생활을 한층 더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실용 서적 다섯 권을 소개한다. G폭탄 식사법조엘 펄먼 지음 | 제효영 옮김 | 예문사새로운 식사법이 등장했다. 이름하여 'G폭탄' 식사법이다. G폭탄은 녹색 채소, 콩, 양파, 버섯, 베리, 씨앗의 로마자 표기에서 앞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녹색 채소와 콩류, 양파, 버섯 등을 섭취하고 간식으로는 다양한 과일을 먹고 견과류와 씨앗을 적당량 섭취하는 식사법이다. G폭탄에 속한 식품은 열량이 높은 식품보다 더 포만감을 느끼도록 하고 탄수화물, 기름진 음식, 단 음식에 대한 식욕을 줄인다. 미국의 자연치유 전문가 조엘 펄먼 박사가 직접 체험하고 책을 냈으며, 책에는 G폭탄 식사법으로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14명의 체험 수기이 함께 들어 있다. G폭탄 식사법을 따라 할 수 있는 75가지 조리법도 소개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상 차리는 남자? 상남자!조영학·유정훈·강성민·이충노·황석희 지음 | 메디치요새 방송가는 요리 방송이 대세다. 요리 방송에 나오는 셰프들을 보면 모두 남자다. 요리하는 남자가 대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단 방송에서만 요리하는 남자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일상에서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정성스레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남자가 있다. 바로 이 책의 지은이 5명이다. 평범한 전문직 다섯 남자들이 어떤 이유로 앞치마를 두르고 상 차리는 남자가 되었을까. 음식 조리법에만 집중하고 있는 요즘 시대에 음식이 삶에 줄 수 있는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흡연자가 가장 궁금한 것들김관욱 지음 | 애플북스담배에 대한 정보, 금연에 대한 정보는 셀 수 없이 많다. 이 정보들이 모두 옳은 정보일까. 어떤 정보를 믿어야 할지 모르는 흡연자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단순히 금연하라고 외치는 책이 아니다. 담배를 놓지 못하는 흡연자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 습관을 일러준다. 저자가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동시에 금연운동 전문가라고 하니 신뢰가 간다. 군의관 시절부터 병사들의 금연교육과 금연상담을 해온 저자가 지금까지 연구한 자료와 언론에 소개된 정보와 잘못된 상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청진기가 사라진 이후에릭 토폴 지음 |김성훈 옮김 | 청년의사2012년 <청진기가 사라졌다>로 미래 의료에 방향을 제시한 에릭 토폴 박사가 신간을 냈다. 이 책은 총 3부로 나뉘어 있으며 '의료 민주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부에서는 안젤리나 졸리처럼 자신의 의료를 책임질 때 필요한 태도를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새로 습득한 정보를 다루면서 마주 해야 하는 도전과 기회를 살펴본다. 3부에서는 이런 거대한 변화가 미칠 영향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미래의 병원에는 어떤 것이 필요한지 대규모 의학 자료를 공유하면서 사생활 및 보안과의 올바른 균형을 어떻게 찾을 것인지에 대해 모색한다. 미래의 의료가 궁금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로푸드 스무디이지연 지음 | 레시피팩토리건강을 위해 채소나 과일주스, 스무디로 식사를 대신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서점에 들러보면 과일주스와 채소주스, 스무디 관련 책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관련 책들을 직접 사서 따라 하다 보면 구하기 어려운 다른 나라 재료들이나 부족한 포만감 때문에 실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한계를 보완하는 책이 나왔다. 요리잡지 <더 라이트> 독자 31명과 로푸드 전문가 이지연씨가 책의 기획부터 완성까지 함께하면서 조리법을 개발했다. 실제로 일반인 독자들이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실용성은 이미 보장된 듯하다. 한국영양학회의 영양소 분석 프로그램으로 스무디를 분석해 효능을 표기한 것도 눈길을 끈다.
뷰티라이프
김련옥 헬스조선 기자
2015/10/22 10:32
돼지갈비구이 만드는 법, 비타민B1 풍부하고 콜라겐 많아
돼지갈비구이는 소갈비와 달리 경제적이고 맛도 좋아 외식 메뉴로 많이 사랑받는다. 또 바깥에서만 먹던 돼지갈비구이를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돼지갈비구이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돼지고기에는 비타민 B1이 풍부해서 스트레스성 변비에 효과가 있고, 콜라겐도 풍부하다.돼지갈비는 3개월 정도 된 암돼지의 갈비가 가장 연하고 맛있다. 고기가 핑크빛을 띠면서 결이 매끈하고 탄력이 있는지 살펴보고 기름기 적은 것을 골라야 한다. 요리하기 전까지 냉장 보관하거나 비닐봉지에 단단히 밀봉해서 얼린 채로 냉동실에 두면 된다.돼지갈비구이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돼지고기는 양념이 잘 스며들도록 살코기에 칼집을 내고 표면에 붙어 있는 기름을 떼어낸다. 또 1시간 정도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다. 그릇에 간장, 마늘, 대파, 설탕, 참기름, 후추를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돼지갈비에 골고루 묻혀 4시간 정도 냉장실에서 다시 재운다. 양념이 다 배었으면 석쇠나 팬에 돼지갈비를 넣고 구우면 된다.
푸드
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10/22 10:19
호흡기를 공격하는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자세
본격적인 단풍 절정기를 맞았지만, 연일 미세먼지가 전국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미세먼지는 호흡할 때 호흡기와 폐로 들어와 염증과 기침, 천식을 악화시키는데, 특히 만성 호흡기질환자는 미세먼지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만성 호흡기질환자의 미세먼지 대처법에 대해 알아본다.미세먼지는 건강한 일반인도 목이 칼칼하고, 눈이 가렵고, 피부를 건조하게 한다. 만성 호흡기질환자의 경우 일반인보다 미세먼지에 더욱 예민하므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요즘과 같은 초미세 먼지를 막기 위해서는 환경부 인증 마크가 있는 미세먼지용 방진 마스크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피부에 미세먼지가 쌓일 수 있어 긴 소매 옷이나 스카프 등 피부 노출을 줄여야 한다. 외출 후에는 피부에 쌓인 미세먼지를 없애기 위해 머리를 감고, 샤워하는 것이 좋다.호흡기가 건조해지면 미세먼지나 외부에서 침투한 세균을 내보내는 능력이 약해진다. 따라서 호흡기가 적절한 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사용해 습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가습기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 흐르는 물로 코를 자주 씻는 것이 좋다. 또 목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입을 자주 헹구고,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청소할 때도 주의해야 한다. 창문을 닫고 청소하는 것이 좋으며,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특수 필터가 달린 청소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실내 환기는 미세먼지가 적은 날 짧은 시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침구류에 덮개를 씌워 놓으면 먼지가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최천웅 교수는 "만성 호흡기질환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된 뒤 이틀까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며 "면역력이 약해지면 미세먼지에 더욱 취약해지므로 만성 호흡기질환자는 구형백신인 다당질백신, 신형백신인 단백접합백신 두 가지 예방 접종을 모두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내과
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10/22 10:00
당뇨병 한 끼에 세 숟갈 줄이고 근육운동 꼭 해라
당뇨병 치료는 마라톤에 가깝다. 생활습관을 익혀 평생에 걸쳐 혈당치를 적정하게 유지하도록 계속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일일이 설명해주지 않는 당뇨병 생활법을 짚어본다. 식생활 당뇨병이 있을 때 제일 신경 쓰는 게 음식이다. 어떤 음식을 먹어야 혈당 조절을 잘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떤 음식을 먹더라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혈당이 오르는 건 매한가지다. 당뇨병 환자에게 필요한 음식이 따로 있지 않다는 얘기다. 그래서 당뇨병 환자에게 권하는 식생활은 간단하다. 다음 세 가지에 주목하면 된다.
건강정보
취재 강승미 기자
2015/10/22 09:55
태극권 체조⑨ - 근육·관절을 풀어줘야 기혈이 활력을 얻는다
스트레스와 업무에 쫓겨 근육이 긴장하고 관절이 압박을 받으면, 신경 동원 능력이 떨어져 오히려 근력이 저하된다. 반대로 관절의 압박을 풀어주면 활액이라는 물질의 분비를 촉진시켜 관절의 연부조직에 영양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또한 관절의 압박을 풀어주는 움직임은 몸에 대한 인지력을 높여서 근육을 활성시킨다. 즉, 관절의 움직임이 근육을 활성 또는 억제하는 것이다. 태극권은 근육을 풀어줄 뿐 아니라 온몸의 관절을 열어 기혈순환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준다. 이를 태극권에서는 '몸과 마음을 풀어 느슨히 한다', '관절을 열고 닫는다'고 말한다. 태극권의 관절회전운동을 통한 전신 관절을 열고 닫는 것은, 곧 내 몸에 대한 인지력을 높이고 관절의 건강을 지켜주기 때문에 관절의 예방의학적 측면이나 재활운동이 될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
글 이찬
2015/10/22 09:30
못생긴 모과도 요긴한 데가 있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과일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는 속담이 있다. 하지만 모과는 알고 보면 쓰임새가 많다.모과(木瓜)는 과육의 대부분이 퍼석퍼석해서 그냥 먹지는 못한다. 하지만 잘 익은 모과를 책상 위에 두면 향긋한 냄새가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는 모과를 약용으로 사용하고, 가정에서는 모과차를 자주 만들어 마신다. 모과는 장미과에 속하는 교목으로 키 높이가 20m에 이를 정도로 크고, 5월에 연한 붉은 색 꽃이 핀다. 모과의 열매는 원형 또는 타원형이고 지름은 8∼15cm 정도 되며, 9월에서 10월에 누런빛으로 익는다. 모과의 과실에는 사포닌, 사과산, 주석산, 구연산,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 타닌이 함유돼 있다.
푸드뉴트리션
글 김달래(김달래한의원 원장)
2015/10/22 09:25
생활습관이 신체 나이 조절한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몸의 기능이 약해지고 노화가 진행된다. 하지만 노화 속도는 식습관, 운동량, 성격 등에 의해 달라질 수 있다. 노화를 예방하는 생활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식습관음식은 꼭꼭 씹어먹는 것이 좋다. 음식을 잘게 씹어 먹으면 침샘에서 노화 방지 호르몬이 나와 뼈나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혈관의 탄력을 높이다. 채소와 과일의 적절한 섭취도 노화 예방에 좋다. 채소와 과일을 매 끼 챙겨먹는 것이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운동운동은 노화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건강뿐 아니라 신체 노화를 막기 위해서 늦어도 30세 이후부터는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하면 몸속 기능이 활발해지고 혈액순환이 좋아져 노폐물이 잘 제거될 뿐 아니라 노화를 늦추는 성장호르몬, 성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진다.◇수면규칙적인 수면은 노화와 질병을 막아준다.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에 잠을 깊이 자면 낮 동안 사용한 에너지가 보충되고 혈액순환도 활발해져 새로운 영양분이 잘 공급된다. 잠을 깊이 못자면 피부 속 콜라겐이 파괴되고 피부 재생이 억제되면서 노화가 촉진된다.◇음주와 흡연음주와 흡연은 노화를 촉진한다. 술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얼굴이 붓고 탄력이 떨어지며 주름이 생긴다. 흡연은 간접 흡연조차 피부와 건강에 치명적이다. 담배는 햇빛으로 인한 광노화를 촉진해 주름이 많아지게 한다.
생활습관일반
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10/22 09:00
한국인 당뇨병 특징 "비만 많고, 당뇨병 사실 잘 몰라"
국내 약 400만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 당뇨병은 생활습관을 철저히 관리하고 꾸준히 치료해야 하는 병인 만큼 병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게 중요하다. 대한당뇨병학회에서 2013년에 발표한 'DIABETES FACT SHEET IN KOREA'의 내용을 참고로 당뇨병에 대해 소개한다.
내과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5/10/22 08:00
갑자기 가슴 통증이? 심근경색 초기증상일 수도
우리 몸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혈액 순환이 잘 이뤄져야 한다. 혈액이 잘 돌지 못하고 막히면 신체 각 기관은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다. 특히 심장과 연결된 혈관이 막히면 심장 근육이 죽는 심근경색이 올 수 있다. 심근경색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본다.심근경색은 심장과 연결된 심장혈관이 막혀 심장전체나 일부분에 혈액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아 심장 근육이나 세포가 죽는 것을 의미한다. 주로 혈전(피떡)이나 중성지방 등에 의해 혈관이 막히거나, 혈관이 빠르게 수축하며 급성으로 막히는 경우가 많다. 혈관이 막혀 심장 근육 일부가 죽는 것이 심근경색이고,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통증이 생기는 것은 협심증이다.심장은 관상동맥이라는 혈관을 통해 혈액을 공급받는다. 관상동맥에 이상이 생기면 심장 근육이 영향을 받게 된다. 관상동맥을 막는 주된 위험 요인은 고혈압, 고령, 흡연, 당뇨병 등이다. 이밖에 가족력, 비만, 운동 부족도 혈관이 막히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고혈압, 당뇨병, 흡연 등에 의해 혈관 안쪽이 손상을 받으면 피가 굳고 뭉치며 혈전이 생겨 혈관을 막는다.심근경색 초기증상은 갑자기 생기는 가슴의 통증이다. 가슴을 쥐어짜는 통증이나 가슴이 싸한 느낌이 들며, 가슴의 정중앙이나 약간 왼쪽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증상 없이 명치나 턱 끝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통증은 호흡곤란과 같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급성 심근경색의 경우 통증을 호소하기 전에 실신이나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심근경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관을 막을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관리해야 한다. 식이요법, 운동, 생활 습관 관리를 통해 이를 관리할 수 있다. 고지방 음식, 짠 음식 등을 피하고 채소 섭취를 늘린다. 운동은 한번에 30분 이상, 일주일에 3일 이상 자신의 운동 능력에 맞는 적절한 유산소 운동이 좋다. 마지막으로 흡연, 비만, 스트레스 등 생활 속에서 심근경색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들을 줄여야 한다.
심혈관일반
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10/22 07:00
녹십자의료재단 권애린 전문의, 대한진단검사의학회서 학술상 수상
국내 최초 임상검사 수탁전문의료기관 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은 진단검사의학과 권애린 전문의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제 56차 학술대회에서 우수영어구연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달 15일부터 16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제 56차 학술대회는 ‘조화와 창조’를 주제로 진단검사의학뿐만 아니라 의생명과학의 최신지견을 공부하고 토론하는 뜻 깊은 학술교류의 장으로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와 전문의들을 비롯해 전공의, 의료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번 56차 학술대회에서 권애린 전문의는 ‘Precision and Functional Sensitivity Assessment of Thyroglobulin Assays: Comparison Between Second-generation Roche ECLIA and BRAHAMS RIA’ 논문을 통해 ‘우수영어구연상’을 수상하게 됐다.이번에 우수영어구연상을 수상한 권 전문의는 녹십자의료재단의 진단검사의학부 전문의로서 그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및 논문 발표를 통한 각종 학술상 수상 등을 통해 관련 학회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1982년 설립된 녹십자의료재단은 국내 최초의 임상검사전문 수탁의료기관으로 진단검사의학적 검사와 병리학적 검사 모두를 수행하고 있으며, 일반검사부터 분자유전검사, 특수생화학 검사 등의 특수검사에 이르기까지 약 4000여종의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의학유전체연구소, 대사의학연구소 등을 운영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특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10/21 14:50
말기암환자 호스피스 이용률 13.8%에 그쳐
말기암환자 100명 중 13.8명만이 호스피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조사결과, 말기암환자의 이용률은 2014년 기준 13.8%이다. 국내 일반국민의 호스피스 이용의사가 58.5%, 호스피스의 삶의 질 향상 효과에 대해 71.7%가 ‘그렇다’라고 답한 것을 고려할 때 국민의 긍정적인 호스피스 ‘인식’은 개선되었지만 실제 호스피스를 이용하는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복지부는 말기암환자·가족이 호스피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호스피스 공급체계 확충, 다양화와 더불어 질 관리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우선 호스피스 병상 수를 현재 62개 기관 1018병상에서 2020년까지 공공의료기관을 중심으로 140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11월 중에는 가정에서, 항암치료병동에서도 호스피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가정형, 자문형 호스피스 제공체계가 제도화될 예정이며 다양하게 늘고 있는 공급체계의 질 관리를 위해서 최소 6개월 이상 호스피스서비스 제공경험 등 전문기관 지정 세부요건을 강화하고 법적 요건을 갖춰 지정받은 전문의료기관이라 하더라도 질 낮은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퇴출할 수 있는 법 근거 신설 등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10/21 11:24
바지락 칼국수 만들기, 혈액순환 촉진하고 빈혈에 좋아
날씨가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바로 쫄깃한 면발에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바지락 칼국수이다. 바지락 칼국수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바지락 칼국수는 갯벌과 가까운 전남, 전북, 충남, 안산 지역의 향토음식이다. 바지락 칼국수는 한국전쟁 이후 미국에서 대량 들어온 밀가루와 서해안 갯벌에서 나온 바지락이 만나 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푸드
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10/21 10:50
[경북대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경상도경북대병원
피플
김련옥 기자
2015/10/21 10:36
[조선대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전라도조선대병원
피플
김련옥 기자
2015/10/21 10:27
국내 연구 "잠버릇 과격한 사람, 인지기능 떨어진다"
깊은 수면 단계에 이르면 눈을 빠르게 움직이는 급속안구운동 상태로 접어들게 된다. 이를 ‘렘(REM)수면’이라 하며, 이 상태에서는 대체로 근육이 이완돼 신체의 움직임이 거의 없이 꿈을 꾸는 경우가 많다. 이 단계에서 숙면을 취하게 됨으로써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깊은 잠에 빠지더라도 꿈을 꾸는 동시에 근육의 긴장도가 증가하거나 과격한 행동과 함께 욕을 하는 등의 격한 잠버릇을 보이는 경우에는 질병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 보통 60세 이상의 노인에서 이러한 잠버릇이 나타나는 경우 ‘렘수면 행동장애’일 가능성이 크다. 렘수면 행동장애는 보통 파킨슨병 또는 치매의 전조증상 중 하나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최근 렘수면 행동장애를 가진 환자에서 파킨슨병, 치매로의 발병이 이어지지 않더라도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의 지속적인 저하가 관찰됐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분당서울대병원 수면센터 윤인영 교수팀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수면센터를 방문한 렘수면 행동장애 환자 122명 중 파킨슨병·치매로 인해 렘수면 행동장애가 발병됐거나 추적이 불가능한 환자를 제외한 84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환자군의 9%가 렘수면 행동장애를 진단 받은 지 3년 만에 파킨슨병 또는 치매 판정을 받았으며, 18%는 진단 시점으로부터 5년 뒤, 35%는 6년 뒤에 파킨슨병 또는 치매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더욱 주목할 만한 점은 렘수면 행동장애 환자가 파킨슨병, 치매에 걸리지 않더라도 나머지 환자군의 46%에서 기억력, 수행능력을 포함한 인기지능이 지속적으로 저하됐다는 사실이다. 즉, 윤인영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렘수면 행동장애 환자 84명 중 18명은 파킨슨병 또는 치매가 발병됐으며 나머지 66명 중에서도 절반에 가까운 비율은 인지기능 저하가 관찰됐다는 사실을 통해 렘수면 행동장애 환자가 파킨슨병, 치매에 걸리지 않더라도 상당수는 인지기능 저하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입증시켰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윤인영 교수는 “렘수면 행동장애는 인지기능이 지속적으로 감퇴하는 퇴행성 질환의 일종으로, 조기에 진단을 받고 인지기능 저하를 최소화하는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우리나라 렘수면 행동장애 환자들의 퇴행성 질환 이환율은 진단받은 지 6년 뒤를 기준으로 35%이며, 이는 이전 서구 연구에 비해 약간 낮은 비율이긴 하지만 결코 간과해서는 안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SCI급 국제 학술지인 BMJ(British Medical Journal) 최근호에 게재됐다.
정신과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5/10/21 10:27
[전남대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전라도전남대병원
피플
김련옥 기자
2015/10/21 10:18
헬시 뷰티 케어 브랜드 라곰, 홈페이지 오픈 기념 이벤트
헬시 뷰티 케어 브랜드 ‘라곰(LAGOM)’이 공식 홈페이지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규가입 후 첫 구매 시, 베스트셀러 수분보습크림 2종, 이온미스트 샘플, 시스루 파우치로 구성된 라곰 보습 키트와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를 10월 한 달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lagomkorea.com)에서 확인 가능. 070-4187-8896
단신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5/10/21 09:59
노릇노릇 구운 가을 갈치 한 토막
할머니는 늘 생선을 발라주셨다. 그래서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생선 발라먹는 일에 서툴다. 행여 바닷가에서 살아온 분들과 식사라도 할라치면 눈치가 이만저만 보이는 게 아니다. 사실 생선맛도 잘 모른다. 늘 좋은 생선의 좋은 부위만 골라 주셨으니 그렇게 길든 입맛이 만족이란 걸 알 턱이 없었다. 할머니의 그늘을 벗어나 내 손으로 발라먹는 생선의 맛은 언제나 그저 그랬다.먹는 걸 업으로 삼다 보니 밥 굶을 일은 없다. 아니, 오히려 평균적인 한국인보다 훨씬 잘 먹고 다닌다. 특히 취재를 목적으로 음식점을 다니다 보면 곳곳에서 할머니를 만난다. 공장에서 생산된 가공식품이야 어느 부분 할 것 없이 맛이 일정하지만, 육류·생선·채소 등은 사정이 다르다. 종류, 계절, 크기에 따라 맛있는 부위가 따로 있다. 손님에게 어느 부위를 낼 것인지는 오로지 요리사의 칼끝에 달렸다. 상대의 목적을 간파한 요리사의 칼끝은 언제나 가장 맛있는 부위를 향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취재 덕을 보는 거의 유일한 순간이다.이맘때 먹은 음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갈치구이 한 토막이다. 1kg에 육박하는 큼지막한 제주도 성산포산 생갈치 한 마리를 가져온 주인장은 그 찬란한 은빛을 자랑만 하고 다시 거둬 갔다. 그러고 나서 잠시 후 갈치 한 토막을 구워 내왔다. 주인장이 야박하다고? 천만의 말씀. 나는 주인장의 세심한 배려와 통 큰 배포에 그만 이성을 잃고 말았다.
푸드뉴트리션
글 박상현
2015/10/21 09:54
혈관건강의 적(敵), 호모시스테인과 LDL 콜레스테롤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2,3위는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으로 모두 혈관 건강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질환이다. 하지만 혈관은 절반 이상이 막히기 전까지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평소 혈관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혈관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건강과 직결돼 있다. 혈관은 우리 몸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고, 세포 대사과정에서 생긴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혈액의 이동통로다. 그런데 혈관이 노화나 올바르지 못한 생활습관 등으로 딱딱해지거나 혈액에 들어 있던 지방 성분이 혈관 벽에 쌓이면 혈관이 막힌다.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혈관의 동맥경화, 혈압, 혈류 조절 기능이 떨어져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게 돼, 뇌경색, 뇌졸중, 심근경색, 부정맥 등의 질환을 유발한다.
건강정보
구성 이현정 기자
2015/10/21 09:43
해피에이징 프로젝트⑥ - 뇌(腦) 안티에이징을 위한 모든 것
숨을 쉬고, 팔을 들어 음식을 먹고, 사랑을 느끼는 등 일상에서 행동하고 감정을 느끼는 모든 것은 뇌와 관련 있다. 뇌가 망가지면 지극히 당연하다고 여기던 행동과 감정이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된다. 정상 생활과 질 높은 삶을 위해서는 뇌 건강이 필수다. 뇌 건강은 조금만 방심해도 금방 나빠진다. 흡연, 편식 등의 생활습관을 고수하면 뇌 기능이 떨어진다. 고혈압·당뇨병 등을 앓다가 뇌혈관이 막히고 터져도 뇌가 손상된다. 나이 먹는 만큼 뇌도 노화한다. 하지만 크게 걱정할 것은 없다. 실제 나이와 뇌 나이가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규칙적인 생활습관만 잘 유지해도 뇌 노화를 최대한 막을 수 있다. 뇌신경세포 생성과 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두뇌 트레이닝 등을 하면 뇌를 젊게 되돌리는 것도 가능하다.
특집기사
취재 김하윤 기자
2015/10/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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