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 기업 바이엘 코리아가 한국 진출 60주년을 기념하여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생명과학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했다.바이엘 코리아는 이날 오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1955년 작물 보호 사업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헬스케어, 동물 의약, 작물 보호, 종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바이엘 코리아의 지난 6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바이엘 코리아의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올해 9월 생명과학 기업으로 거듭난 바이엘 코리아는 향후 헬스케어와 농업 분야에서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오늘날 전 세계가 직면한 인구 증가, 고령화, 식량 자원 공급 등과 같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일조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바이엘 코리아 잉그리드 드렉셀 대표이사는 "인간과 동·식물은 유전적으로 유사성이 높아 의약품, 작물 보호제, 동물 의약 연구 개발에 협력했을 때 더 큰 시너지를 만들 수 있다"며 "바이엘은 인간, 동물, 식물 등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 간의 유사점을 동시에 연구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업으로, 앞으로 이러한 강점을 살리고자 한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바이엘 코리아의 지난 60년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발표도 함께 진행했다. 이에 대해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사업부 롤프 디거 대표는 "작물 보호 사업으로 바이엘이 한국에 진출한 만큼, 이번 60주년은 바이엘 크롭사이언스에게 남다른 의미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또한, 잉그리드 드렉셀 대표이사는 "바이엘에게 한국 시장은 빠른 고령화, 우수한 의료 기술 및 인프라, 앞서가는 디지털 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신제품 개발 단계부터 고려되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바이엘 코리아는 국내 보건 의료 및 농업 전문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6:05
다른 사람에 몸이 유난히 찬 사람들이 있다. 추운 겨울에는 특히 고통스럽다. 손발이 차가운 것은 수족냉증, 복부가 차가운 것은 하복냉증으로 불리는데, 이외에도 허리, 다리, 무릎이나 몸 전체가 차가워지는 냉증도 있다. 몸의 냉기를 잡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체온을 높이는 식습관과식을 피해야 한다. 음식을 많이 먹으면 우리 몸의 혈액이 소화를 위해 위장에 몰리면서 오히려 다른 장기의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또 차가운 음식은 되도록 피하고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양파나 마늘, 파, 고추, 계피 등 매운 음식이나 생강, 꿀, 오미자로 만든 차를 먹는 게 도움이 된다.◇유산소·무산소운동 모두 필요유산소운동은 지방을 없애고 몸의 대사과정을 활발하게 해서 냉기를 없애준다. 지방은 흔히 낮은 기온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액체 성분이 많이 들어 지방이 과하게 축적되면 체온은 내려간다. 지방을 없애기 위해 빠르게 걷기, 달리기, 등산, 자전거, 줄넘기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근력운동을 통해 몸속에 근육을 많이 만드는 것도 좋다. 근육을 움직일 때 열이 발생하면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몸의 근육 70% 이상이 하체에 분포되어 있아 런지나 스쿼트 같은 하체운동이 도움된다.◇반신욕이 꾸준히 해야반신욕도 몸을 따뜻하게 한다. 손·발 끝 말초신경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 반신욕은 일주일에 2~3번 저녁 시간에 하는 것이 좋다. 욕조에 체온보다 조금 높은 38~40℃ 정도의 뜨거운 물을 받은 후 20~30분 안으로 짧게 끝낸다. 반신욕이 끝나면 차가운 물로 열기를 식히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땀만 가볍게 씻어내 열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장갑·핫팩·무릎담요 활용몸속에 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이 차가운 사람은 장갑을 끼거나 핫팩을 가지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복부나 무릎 등 하체가 차가운 경우는 무릎담요를 덮는 것이 좋고, 엉덩이가 차가운 경우는 방석을 사용하면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7 16:03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5:59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5:27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0/27 14:46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4:27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4:07
내과이금숙 헬스조선기자2015/10/27 13:27
산부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3:24
정신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3:22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들은 모두 건강한 아이를 낳길 원한다. 전문가들은 건강한 아이를 낳는 방법으로 '계획임신'을 추천한다. 임신을 계획한다는 것은 임신하는 데 문제가 될 만한 것은 미리 확인하고 주의하는 것을 말한다. 건강한 임신을 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약물을 신중하게 복용해야아이를 가질 계획이라면 최소 1개월 전부터 약물 복용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임신 5~10주까지는 태아의 심장, 중추신경계, 눈, 귀, 팔다리 등이 형성되는 시기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또 항생제, 결핵이나 중이염에 사용하는 카나마이신, 여드름 치료제인 로아큐탄은 태아 기형을 만들 수 있다. 특히 로아큐탄은 임신 직전 복용했더라도 태아 기형을 만들 수 있어 최소 임신 계획 6개월 전부터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건강 검진 미리 받아야임신 전 여성이 받아야 할 검사로 풍진 항체 검사, 간염 검사, 난소와 자궁근종 검사 등이 있다. 임신 초기에 풍진에 걸리면 태아에게 선천성 심장병, 귀머거리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풍진 항체 검사를 해보고 항체가 없으면 예방접종을 반드시 해야 한다. 또 임신부가 간염에 걸려 있으면 출산 시 아이가 나오면서 간염에 감염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미리 간염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그 외 성병, 자궁 및 골반 기형 같은 질병도 검사해서 임신에 문제가 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엽산제·비타민제 챙겨 먹어야엽산은 태아의 신경관 형성에 필요하고 심장병이나 언청이 등 선천성 기형을 막아준다. 엽산이 풍부한 대표적인 식품은 간, 콩, 푸른 잎 채소, 곡물 등이다. 하지만 음식 섭취만으로는 충분한 양을 섭취하기 힘들어서 임신 시도 3개월 전부터 엽산제나 엽산이 포함된 종합비타민제를 먹는 것이 좋다. 엽산은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B 복합체의 일부로 많이 섭취해도 소변으로 나오기 때문에 몸에 해롭지 않다.◇건강하고 따뜻한 자궁 만들기여성의 자궁은 항상 따뜻해야 한다.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려면 미니스커트나 배꼽티 등 과한 노출은 피하고 찬 곳에 오래 앉아 있지 말아야 한다. 자궁에 따뜻한 기운을 보내고 혈액순환을 돕는 좌욕이 도움된다. 몸에 너무 꼭 맞는 청바지나 속옷은 골반과 하체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자궁을 차게 만든다. 바람이 잘 통하는 헐렁한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산부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3:19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3:15
임산부나 아기의 식단에서 알레르기 유발 식품을 무조건 제외시키기 보다는 오히려 일찍 맛보도록 하는 것이 아기의 식품 알레르기 예방에 더 효과적이란, 새 가이드라인이 국내 학술지에 발표됐다. 이는 우유·달걀·콩·밀·땅콩·견과류·생선·조개류 등 알레르기를 자주 일으키는 식품을 아기에게 먹이는 것을 최대한 미뤘던 기존의 '식품 알레르기 예방 방정식'을 완전히 뒤집는 지침이다. 식품 알레르기는 영·유아의 5∼7%에게 나타나는 흔한 질병이다.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수영 교수팀은 식품 알레르기가 관련해 최근 개정된 국내외 가이드라인을 분석한 뒤 “아기의 이유식은 생후 4∼6개월에 하는 것이 적당하며, 달걀·우유·콩·밀·생선·조개류 등 알레르기 유발 빈도가 잦은 식품도 생후 4∼6개월엔 먹이기 시작할 것”을 권고했다.설사 부모·형제 중 한 명 이상이 식품알레르기·아토피피부염·천식·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병력(病歷)을 가진, 알레르기 고위험군 영아(high risk infant)라 할지라도 생후 4∼6개월엔 알레르기 유발식품을 먹이기 시작하는 것이 ‘남는 장사’란 것이다.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리뷰(review) 논문(영유아 식품알레르기 예방을 위한 최신 의견: 수유와 이유식을 중심으로)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지’(AARD, Allergy Asthma & Respiratory Disease) 최근호에 소개됐다.이 교수팀은 또 “임산부가 임신 중이거나 모유를 먹이고 있을 때 아기의 식품 알레르기 예방을 위해 우유·땅콩 등 알레르기 유발식품의 회피나 섭취를 제한할 필요는 없다”며 “아기의 식품 알레르기 예방을 바라면 생후 4∼6개월엔 가능한 한 모유만 먹이되, 알레르기 고위험군 영아에게 모유 먹이기가 불가능하다면 완전 가수분해 분유나 부분 가수분해 분유를 먹이는 것이 차선책”이라고 논문에서 강조했다. 그러나 “가수분해 우유가 모유보다 알레르기 예방에 더 효과적이라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생우유는 돌 이후부터 먹이기 시작할 것”을 당부했다.과거엔 알레르기 고위험군 영아는 이유식을 가능한 한 늦게 시작하고, 알레르기 유발 식품의 첫 노출 시기를 최대한 늦추도록 권고했다. 2000년 발표된 미국 소화과학회의 가이드라인에도 “우유는 1세, 달걀은 2세, 땅콩·견과류·생선은 3세 이후부터 먹이기 시작하라”고 명시돼 있다.하지만 미국 소아과학회는 2008년 “우유·달걀·땅콩·생선·견과류 등 식품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 식품의 섭취를 늦추도록 권할 만한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입장을 바꿨다.최근엔 한 술 더 떠 알레르기 유발식품을 너무 늦게 접하게 하면 식품 알레르기 발생 위험이 오히려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들이 쏟아지고 있다.달걀을 생후 10.5개월 후에 먹이기 시작했더니 5세 때 달걀 알레르기를 더 많이 경험했다는 연구결과가 한 예다. 밀·보리·호밀·오트밀을 생후 6개월 후에 먹였더니 밀 알레르기가 증가했다는 논문도 나왔다. 또 생후 4∼6개월에 조리된 달걀을 먹였더니 달걀 알레르기가 줄고, 생후 9개월 전에 생선을 먹였더니 1세 때 아토피 피부염 발생률이 낮아졌다는 연구결과 등이 줄을 이었다.올해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발표된 대규모 연구에서도 땅콩의 조기 노출이 땅콩 알레르기 예방에 효과적이란 결론이 내려졌다. 연구팀은 생후 4∼11개월 된 알레르기 고위험군 영아 640명을 24g의 땅콩 또는 땅콩버터 3 찻숟갈을 매주 3회 이상 지속적으로 먹인 그룹과 땅콩을 전혀 먹이지 않은 그룹으로 나눴다. 이들이 5살이 됐을 때 땅콩 알레르기 검사를 실시했는데, 땅콩을 먹지 않은 그룹의 땅콩 알레르기 발생률은 17.2%로 땅콩을 지속적으로 먹은 그룹(3.2%)보다 5배 이상 높았다.이를 근거로 최근 세계 여러 학회에선 “땅콩 알레르기가 많은 나라에선 알레르기 고위험군 영아에게 땅콩이 포함된 음식을 생후 4∼11개월에 먹이기 시작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땅콩의 조기 섭취로 알레르기 발생을 완전히 막을 순 없다”며 “이미 땅콩 알레르기를 보이는 아기에게 땅콩을 먹이는 것은 금물”이라고 강조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1:00
정형외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7 10:42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7 10:35
필자의 피부 타입은 미끌하면서도 푸석한 ‘수분 부족형 지성’이다. 안타깝게도 가장 관리가 까다로운 피부다. 피부가 건조한데도 유분기는 많기 때문에 세안(洗顔)에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다. 필자는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여 주 3일은 반드시 각질 제거를 하고, 손 대신 곤약 스펀지로 얼굴을 닦았다. 손으로만 세안을 하면 피부에서 ‘뽀득’하는 만족스러운 느낌이 안 나 찝찝했다.그러다 최근 ‘진동클렌저’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세안 걱정을 많이 덜었다. 진동클렌저란 진동칫솔처럼 브러시가 진동·회전하면서 얼굴을 닦아주는 기기다. 지난 2012년 국내에 처음 등장했고 기능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진동식, 회전식, 음파식, 하이브리드 음파식 등 종류도 다양하다. 얼굴이 아닌 몸이나 발에 사용하는 기기도 나왔고, 피부 마사지기를 결합한 제품도 출시돼 인기몰이 중이다.필자는 필립스에서 나온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를 쓰고 있는데, 처음에는 기대가 너무 컸는지 조금 실망했었다. 브러시가 피부 타입에 안 맞게 거친 탓에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줬기 때문이다. 피부가 울긋불긋 해지고 따끔한 느낌도 들었다(다만, 각질이 제거돼 ‘뽀득’한 느낌이 들고 피부가 부드러워진 건 사실이다). 이후 브러시를 민감 피부용으로 교체해 썼더니 부작용 없이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요새는 주 2~3일 자기 전 세안을 할 때 진동클렌저를 쓰는 게 필자의 철칙이다. 이후 에센스나 크림을 바르면 밤새 피부에 충분히 녹아드는 느낌이 들고, 실제 다음날 화장도 잘 된다. 생각지 못하게 진동클렌저가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부위도 알았다. 바로 ‘입술’이다. 입술은 피부와 마찬가지로 각질이 잘 일어난다. 입술 각질을 관리하지 못하면 쉽게 건조해지고 당연히 립스틱도 잘 안 발린다. 그런데 진동클렌저를 물기를 머금은 입술에 2~3초 대고 있으면 각질이 한 번에 쓸려나가 깨끗하고 뽀송한 입술이 된다.기기의 진동이 피부에 적절한 자극을 줘 마사지 효과도 볼 수 있다. 표피뿐 아니라 모세혈관과 신경이 있는 그 아래 진피까지 진동이 전달돼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부 탄력을 높인다. 필자처럼 얼굴에 유분이 많고 건조한데다 트러블도 잘 나는 ‘고약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진동클렌저를 써볼 것을 추천한다. 기기를 충전하고 브러시를 교체하는 등의 번거로움쯤은 예쁜 피부를 위해 잠시 눈 감아 두자.[진동클렌저 사용 시 알아두면 좋은 TIP]①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민감성 피부용 브러시’를 따로 구입한다.②폼 클렌저는 피부가 아닌 진동클렌저 브러시에 먼저 묻혀 시작한다. 그래야 거품이 잘 난다.③일주일에 2~4회 정도만 사용한다. 그 이상 사용하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④한 부위에 20초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그 이상 사용하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가장 HOT한 3가지 제품]시중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진동클렌저는 클라리소닉의 ‘스마트 프로파일’, 필립스의 ‘비자퓨어 어드밴스드’, 메이크온의 ‘클렌징 인핸서’<사진>다.
뷰티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