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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스타 재활 노하우 살려 환자의 몸과 마음을 치유합니다

    스포츠 스타 재활 노하우 살려 환자의 몸과 마음을 치유합니다

    다쳐서 치료받은 부위를 완치하기 위해서는 재활이 필수다. 한맘플러스 재활의학과의원은 척추 및 관절 질환 치료와 물리치료, 운동재활훈련까지 다양한 재활에 필요한 시설을 두루 갖춘 곳이다. 국가대표 선수들과 스포츠 구단 선수들의 재활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병원이기도 하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기자2015/12/07 09:30
  •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연세에이스정형외과 윤홍기 원장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연세에이스정형외과 윤홍기 원장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의사가 있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지난호에 이어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에서 명성이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5/12/07 09:29
  • 우유와 필링 합성어 '밀크필' 시술, 국어사전에 '신어' 등재

    우유와 필링 합성어 '밀크필' 시술, 국어사전에 '신어' 등재

    다양한 피부질환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밀크필(milk peel)’ 시술이 2015년 9월 국립국어원이 공개한 2014년 신어로 국어사전에 등재됐다. 밀크필은 프랑스 더마소틱연구소에서 20여 년간의 임상실험을 거쳐 개발된 것으로, 락틱산 등 강력한 필링 성분을 우유처럼 부드러운 질감으로 승화시킨 필러다.국어사전에는 ‘밀크필(<영>milk peel) 영+영 「명」 피부를 우윳빛처럼 희고 깨끗하게 만드는 필링’이라고 등재됐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2014년, 신어’ 등재는 2013년 7월 1일부터 2014년 6월 30일까지 일간지와 온라인 매체 포함 139개에 노출된 기사와 방송뉴스를 조사·분석해 선정했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5/12/07 09:24
  • 내 몸의 털을 말끔히~ 레이저 제모와 왁싱, 뭐가 좋을까?

    내 몸의 털을 말끔히~ 레이저 제모와 왁싱, 뭐가 좋을까?

    털이 많으면 ‘미인’이라는 소리를 듣던 시대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팔·다리·겨드랑이 등 눈에 보이는 부위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은밀한 부위까지 제모하는 이도 있다. 유행하는 레이저 제모와 왁싱의 장단점을 비교해본다.제모의 트렌드를 반영하듯 병의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레이저 제모 외에도 브라질리언 왁싱으로 알려진 ‘왁싱’을 전문으로 하는 뷰티숍이 크게 늘어났다. 미용상 장점 외에 모낭염이나 성병 등 생식기 감염 질환 예방 등 건강상 이점도 많지만, 사후관리를 잘못하면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5/12/07 09:21
  • [강경훈 기자의 아빠육아 作作弓] 기저귀는 때가 되면 알아서 뗍니다.

    [강경훈 기자의 아빠육아 作作弓] 기저귀는 때가 되면 알아서 뗍니다.

    '아빠육아 作作弓'은 지금은 49개월 된 아들과 15개월 된 딸을 키워오면서 틈날 때마다 적었던 일기를 바탕으로 한 글로 채워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아이가 생기고 키우면서 우리 집에서 일을 가장 많이 한 전자제품이 아기전용 세탁기가 아닐까 싶네요. 적은 양의 빨래를 매일매일 빠른 시간 안에 빨 수 있는데 거의 하루도 빼먹지 않고 매일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기저귀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우리집은 천기저귀를 씁니다. 아내가 “하얀 천기저귀가 건조대 가득 널려 있으면 뿌듯하다”고 말 할 정도죠. 그렇다고 천기저귀만 쓰는 것은 아닙니다. 종이기저귀는 외출이나 잠을 잘 때 쓰고 낮에는 천기저귀를 채웁니다. 유난 떠는 것은 절대 아니고 그냥 천기저귀를 쓰는데 들이는 노력을 감내할 수 있을 정도라는 의미로 봐주세요.아마 아이가 태어난 처음부터 천기저귀를 썼으면 아내는 몇 달 안에 손을 들었을 겁니다. 하루에 수십번씩 싸대는 걸 어찌 감당하겠습니까? 배변이 조금 규칙적이 되기 시작하는 100일 무렵부터 천기저귀를 썼고 그 이전에는 우리집도 종이기저귀를 썼습니다. 천기저귀를 쓰면 손이 많이 갑니다. 자주 쉬야나 응가를 했는지 봐야 되고(종이기저귀는 아이가 어린 경우 서너번 정도까지는 완벽할 정도로 ‘뽀송’하죠) 빨랫감도 많이 나오죠. 하루라도 안 빨면 온 집안에 응가와 버무려진 암모니아 냄새가 가득하고요. 기저귀 처리에서 제가 도와준 거라고는 탈수가 끝낸 기저귀를 가끔 널어주는 정도였습니다. 빨랫감이 생기면 일차 애벌빨래로 쉬야나 응가를 헹궈 모았다 저녁에 한꺼번에 돌리니 낮에는 제가 도와줄 상황이 안됐습니다.(주말엔 뭐했냐고 물으신다면…)아이가 18개월 정도 됐을 때인가, 배변훈련이란 것을 시작했습니다. 자기가 볼 일을 보고 나서 ‘응가’ ‘쉬야’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찝찝하니 기저귀좀 갈아주세요’라는 말을 하고 싶었겠지만 아는 단어가 몇 개 없으니 자기가 할 줄 아는 말로 표현을 한 거죠. 그럴 때마다 “이제부터는 응가나 쉬야 마려울 때 먼저 얘기를 해 볼까?”라고 얘기했고 그럴 때마다 “네”라고 대답은 했지만 말 뿐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왜 말귀를 못 알아 듣냐고 꾸중을 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가릴 줄 알게 되면 알아서 가리겠지’라고 생각했지 ‘남들은 다 가린다는데, 우리 애가 지능이 낮나’라고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그러다 우리 아이도 변기에 쉬야를 하는 기적이 어느날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갑자기’라고 밖에 할 수 없는게, 부모는 아직 본격적인 배변훈련을 시킬 마음의 준비를 못 했기 때문입니다. 20개월을 며칠 앞두고 두 살 많은 사촌 형네 집에 놀러 갔다 헝아가 쉬야통에 고추를 대고 쉬야를 하는 것을 신기하게 쳐다 봤습니다. 그러더니 자기도 할 수 있을 것 같던지 집에 와서 쳐다도 안 보던 쉬야통을 들고 나오더라고요. “아이고 잘했네 우리 아들. 다음부터 또 쉬야 마려우면 얘기하는 거야” “네” 기특해서 많이 안아줬습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하니 적당할 때 가리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육아를 글로 배운 어떤 주변 분은 “18개월부터 배변훈련을 시작해야 한다”고 적힌 책을 그대로 따라 하다 딸내미가 하루 종일 쉬야를 안 해서 다시 채웠다고 합니다. 그 분은 ‘애가 바보인가?’라고 생각했다고 하는데, 엄마한테 잠깐 바보 의혹을 받았던 그 아이 내년에 학교에 갑니다. 물론 기저귀는 떼고요.지금은 50개월이 다 돼 가는 우리집 아이는 아직도 밤에 잘 때 기저귀를 찹니다. 벗겨 놨다가 몇 번 이불빨래를 한 후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여태 잘 때 쉬야를 하면 어떻게 해’라고 꾸짖지는 않았습니다. 자기 전에 채우려고 하면 갑갑해 안 찬다고 고집을 부리고, 아이가 잠들면 몰래 채웁니다. 며칠 전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기저귀 안 찼으면 대형사고 날 뻔 했어요”라고 하더군요. 고추 씻겨주느라 기저귀를 풀렀더니 진짜로 안 찼으면 큰 일 날 뻔 했을 정도로 많이 싸 기저귀가 무거웠습니다.Tip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에 따르면 1~3세는 ‘항문기’입니다. 쉬야와 응가를 참고 쌀 때의 느낌을 즐기고 스스로 힘조절이 가능하고 능력을 키우는 시기라는 뜻이죠. 프로이트 이론에 따르면 이 때 배변훈련을 잘 못하면 고집이 세지거나, 구두쇠가 되거나, 수집벽이 생기는 등 ‘집착하는 성격’이 됩니다. 프로이트의 이론을 100% 믿을 필요는 없지만 배변훈련을 강박적으로 시킬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때가 되면 다 하겠거니 아이를 믿어 주는게 아이 정신건강과 부모와의 애착 형성에 더 좋지 않을까요? 프로이트의 이론을 믿을 수 없는게, 만약 이게 맞다면 제 모질고 비뚤어진 성격이 배변훈련을 잘 못 받아서이기 때문입니다.찾아 보니 배변훈련 할 때 부모의 태도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1. 변기에 변을 보면 과장해 칭찬하라.2. 규칙적으로 시간을 정해 일관성있게 배변시킨다. 대소변을 보지 못해도 격려하라.3. 보조변기가 불편하지 않은지 살펴라. 아이들은 불편하면 행동하지 않는다.4. 배변훈련이 잘 안 됐다고 화내거나 강요하지 않는다.개인적으로는 맹목적으로 믿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변기에 변을 보는 것을 보면 ‘기지도 못하던게 하나씩 사람이 돼 가네’라는 기쁨에 자연스레 칭찬을 해 주고 싶고, 어른도 물을 많이 마시거나날씨가 더우면 소변 횟수가 달라지는 등 상황에 맞추는 것이지 시간을 딱 정하라는 건지도 모르겠고요. 아무튼, 배변훈련에 대한 제 생각은 ‘때가 되면 다 한다’입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육아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2/07 09:00
  • 가을을 찾아 떠난 제주에서 만난 힐링

    가을을 찾아 떠난 제주에서 만난 힐링

    폴폴 눈이 내린다. 겨울이 시작됐지만 내 마음은 아직도 따사로운 가을의 한 가운데 서 있는 듯하다. 지난 11월 초 우연찮은 기회에 제주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관광으로 종종 다녀온 제주지만 ‘힐링’을 테마로 한 여행이라 해서 관심이 갔다. 모르는 사람과 여행한다는 두려움 반, 힐링여행에 대한 기대 반으로 헬스조선 비타투어의 ‘제주 가을 힐링여행’에 참여했다. 
    여행글 이남인(주부)2015/12/07 08:00
  • 아이가 손가락 빨면 말려야 할까? 말아야 할까?

    아이가 손가락 빨면 말려야 할까? 말아야 할까?

    아이를 키우면서 잘못된 육아 상식을 접할 때가 많다.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육아법에 대해 알아본다.◇아기는 무조건 엎어 놓는 것이 좋다?아기의 두상을 예쁘게 만들기 위해 아기를 엎어 놓는 경우가 많다. 천장을 보고 바른 자세로 눕히면 뒤통수가 눌려 납작해지므로 예쁜 두상을 만들기 위해서 엎어 놔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아기를 엎어 놓으면 아기가 상체 힘을 기를 수 있어 혼자서 자세를 바꿀 수 있게 된다고도 믿는다. 이는 어느 정도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아기가 엎드려 자다가는 갑자기 사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를 영아 돌연사라고 부르는데, 아직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엎드려 자거나 옆으로 자는 것이 위험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지저분한 것은 만지면 안 된다?아이가 흙과 같은 지저분한 물건을 만지면 안 되고, 만졌다면 바로 손을 씻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지저분한 손을 빨고, 눈을 비비면 감염성 질환에 노출되는 등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청결에 민감할 필요는 없다. 사람의 몸은 적당한 세균에 대해 충분히 저항할 수 있는 면역체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면역체계는 세균과 적당히 싸워야 유지된다. 지나치게 깨끗해서 세균과 싸울 일이 없으면 오히려 약해져서 가벼운 세균에도 쉽게 감염될 수 있다.◇손가락 빠는 건 나쁘다?아이들이 손을 못 빨도록 하는 경우가 있다. 치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세게 시도때도없이 빨거나, 6세 이후까지 손가락을 빠는 경우가 아니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6세 이후부터는 영구치가 나서 치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이때는 말려야 한다. 손가락을 안 빨게 하고 싶다면 손가락 빠는 것 대신 관심을 가질만한 장난감이나 친구를 사귀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
    출산·육아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2/07 08:00
  • 찬바람 부는 겨울, 20~30대도 심장마비 안심 못 해

    찬바람 부는 겨울, 20~30대도 심장마비 안심 못 해

    요즘처럼 기온이 떨어지고 찬바람이 많이 부는 초겨울 날씨에 특히 주의해야 할 질환이 바로 돌연사의 주범인 심근경색이다. 심근경색 환자는 12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우리 몸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을 수축시키면서 혈압이 상승하는데, 보통 기온이 1도 떨어지면 수축기 혈압은 1.3mmHg 상승해 기온이 10도 떨어지면 13mmHg 가량 상승하는데 혈관이 갑자기 수축하게 되면 혈액이 지나는 통로가 그만큼 좁아지고 혈관이 딱딱해져 심장운동이 장애를 일으키거나 심할 경우 심장 기능이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심근경색을 일으켜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12/07 07:00
  • 치매와의 전쟁, 증상을 알아야 백전백승

    치매와의 전쟁, 증상을 알아야 백전백승

    ‘의사가 쓰는 메디컬 리포트’는 의사가 직접 기획·취재해 기사를 작성합니다. 의학·한의학 통합 의료를 펼치고 있는 김철수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지난호에 이어 치매에 대해 썼습니다. 이번호 주제는 ‘치매의 증상’입니다.
    전문칼럼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 원장 김철수2015/12/06 09:30
  • 첫 출산 늦을수록 유방암 위험 높아진다?

    첫 출산 늦을수록 유방암 위험 높아진다?

    유방암은 갑상선암을 제외하고 여성에게 가장 흔하게 생기는 암이다. 아직 확실한 원인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관계 있다고 말한다. 이는 첫 임신 시기와도 관련 있다. 첫 임신 시기와 여성호르몬, 유방암 위험의 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정보취재 김수진 기자2015/12/05 09:30
  • 어그부츠 신은 뒤, 반드시 필요한 스트레칭은?

    어그부츠 신은 뒤, 반드시 필요한 스트레칭은?

    어그부츠는 대다수 여성들의 겨울 필수 아이템이다. 보온성이 뛰어나고 착용감이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그부츠를 장시간 착용하면 족부질환에 걸리거나 체형 변화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어그부츠는 발볼이 넓고 신발 바닥이 푹신한 경우가 많아 착용 시 발이 편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밑창이 일자로 평평해 발바닥 전체를 땅에 짚으며 걷게 돼 바닥의 충격이 고스란히 발과 발목에 전달돼 ‘족저근막염’에 걸리기 쉽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을 둘러싼 근막 손상에 의해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방치했다간 만성통증으로 이어진다. 동탄시티병원 전태환 원장은 “어그부츠가 종아리까지 감싸는 경우 발목을 제대로 보호하지는 못해 미끄러운 길에서 발목이 접질리거나 다리의 피로를 심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상태로 장시간 걷는 것을 반복하면 발목 손상 뿐만 아니라 무릎, 골반도 함께 틀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어그부츠 바닥의 내측만 닳는 경우 발이 평발이거나 평발로 진행되고 있는 중인 경우가 많다. 평발이 되면 무게 중심이 안쪽으로 쏠려 안쪽 굽이 더 많이 마모된다. 부츠 바닥이 한쪽만 닳았다면 발 또는 발목의 외반, 내반 변형이 있거나 골반이 틀어진 것일 수 있다. 발 건강을 위해서는 어그부츠 착용을 자제해야 하지만 어그부츠를 포기할 수 없다면 신발을 벗은 후 냉온으로 찜질을 해주는 게 도움이 된다. 잠을 잘 때는 발을 심장 보다 높게 올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 발의 부기가 빠지고 관절 피로감이 사라진다. 베개를 다리 밑에 받치고 자면 된다. 전 원장은 "부츠를 선택할 때는 종아리 둘레에 최소 2~3cm 정도 여유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라” 며 “어그부츠를 벗은 후에는 발가락으로 서서 발뒤꿈치를 들어 올리는 운동이나 발목을 돌리는 스트레칭을 하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낄 정도로 발에 통증이 생기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12/05 07:00
  • 경희의료원 사보 '프러포즈',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경희의료원 사보 '프러포즈',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경희의료원 사보 '프러포즈'가 2015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인쇄사보 부문)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2월 2일(수)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2/04 18:29
  • '아기는 내가 낳았는데…' 남편이 왜 산후우울증 겪을까?

    '아기는 내가 낳았는데…' 남편이 왜 산후우울증 겪을까?

    산후우울증은 여성들만 겪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남편도 아내의 출산과 함께 마음의 병을 앓는다. 대체로 아빠가 되는 나이는 가장 열심히 일하는 시기다. 아직 직장에서의 위치도 불안정하고 경제적으로도 튼튼한 기반이 없는 경우가 많아, 새로 부양하고 교육해야 할 아기를 생각하면서 막중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게 산후우울증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2/04 17:30
  • 홍용길 교수, 세계신경종양학회 회장 선출

    홍용길 교수, 세계신경종양학회 회장 선출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홍용길 교수가 지난 20일 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개최된 세계신경종양학회 총회에서 2021년 개최될 세계신경종양학회 조직위원장 및 회장으로 선출됐다. 홍용길 교수는 2017년부터 세계신경종양학회를 이끌게 된다.세계신경종양학회는 미국신경종양학회, 유럽신경종양학회, 아시아신경종양학회가 상호협력과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창립한 국제적인 조직이다. 지난 2001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시작된 학술대회는 매 4년 마다 개최돼 2021년 제 6차 학술대회는 한국에서 개최된다. 홍용길 교수는 "조직위원장으로서 글로벌 다학제 회원들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역동적인 조직을 구성해, 성공적인 학술대회를 준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홍용길 교수는 가톨릭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톨릭의대 신경외과학교실 교수, 제3대 대한뇌종양학회 총무위원장, 제13~15대 대한뇌종양학회 총무위원장,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뇌종양센터장, 제 21대 대한뇌종양학회 회장 등을 두루 맡으며, 현재 대한신경종양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04 17:20
  • 바디판타지, 프레그런스 헤어미스트 출시 外

    바디판타지, 프레그런스 헤어미스트 출시 外

    바디판타지, 프레그런스 헤어미스트 출시퍼퓸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가 신제품  프레그런스 헤어미스트를 출시한다.바디판타지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레그런스 헤어 미스트는 총 5종으로, 청순하고 우아한 머스크 향의 '프레시 화이트 머스크'와 상쾌하고 깨끗한 비누향의 '퓨어 솝 판타지', 달콤하고 산뜻한 복숭아&살구향의 '피치 애프리콧 판타지',  달콤 쌉싸름한 리얼 자몽향의 '핑크 그레이프 프룻 판타지',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플로럴 향의 '핑크 스윗 피 판타지' 프레그런스 헤어미스트다.바디판타지 프레그런스 헤어미스트에는 아르간 오일과 해바라기씨 오일이 함유돼 있어, 향기뿐 아니라 푸석푸석한 머릿결을 윤기있고 촉촉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모발 상태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전국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2/04 17:17
  • 무수혈 인공관절 수술, 부작용 적고 환자 회복도 빨라

    무수혈 인공관절 수술, 부작용 적고 환자 회복도 빨라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바른세상병원 관절센터 경봉수 원장(정형외과 전문의)팀은 지난 2014년 12월부터 2015년 4월까지 바른세상병원에서 수혈 없이 양측 무릎에 동시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한 모든 환자(72명)에게 빈혈이 생기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수술 2주 경과 후, 무수혈 수술을 받은 72명의 환자가 수혈이 필요한 조건인 헤모글로빈(혈색소) 수치 7보다 훨씬 높은 10~14 사이의 혈색소 수치를 보여 무수혈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안정성을 입증했다.◇수혈로 인한 부작용 적고, 회복이 빨라져무수혈 수술의 장점은 다양하다. 우선 수혈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지난해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수혈 후 이상 반응을 일으킨 경우가 2011년 409건에서 지난해 1249건으로 늘어나, 3년간 수혈 이상 반응이 3배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혈을 통해 나타나는 대표적인 부작용은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알레르기반응,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 등이 있다. 또 무수혈 수술은 출혈을 최소화하기 위한 최소 절개를 기본으로 하므로 수술 후 회복이 빠를 가능성이 크다. 이로 인해 환자들의 입원비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이 줄어들고, 일상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바른세상병원의 경봉수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무수혈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와 의료진 모두 수술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며 "혈액의 산소 운반 능력이 잘 유지돼 부작용이 적고, 면역력과 체력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것이 무수혈 인공관절 수술의 가장 큰 장점이다"고 말했다. ◇철저한 사전 검사와 지속적인 관리 필요해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2009년에서 2010년까지 4만 7천여 건에서 5만 3여 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 중 6,70대가 80%를 차지했다. 인공관절수술을 받는 고령 환자들은 혈액 순환 장애 등 수혈 부작용에 시달릴 가능성이 크고 수술 후 회복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고령 환자들은 인공관절 수술 시 무수혈 수술로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환자 상태에 따라 수술 시간이 길어지거나 수술 후 수혈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철저한 사전 검사와 수술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또 무수혈 인공관절 수술은 빠른 판단력과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므로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척추·관절질환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04 15:01
  • 나이 들면 잠자다 깨서 소변 보는 이유

    나이 들면 잠자다 깨서 소변 보는 이유

    밤에 잠자다 깨서 소변을 보는 것은 노화 현상의 하나다. 춥고 밤이 긴 겨울에는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야간 빈뇨'는 수면의 품질을 떨어뜨릴 뿐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심각한 낙상(落傷)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나이 들면 콩팥기능 떨어져 소변 양 증가콩팥의 주요 기능이 농축이다. 젊을 때 콩팥의 농축 능력은 최대 180배에 이른다. 혈장 180L를 소변 1L로 농축할 수 있다. 하지만 나이 들면 콩팥의 농축 기능이 떨어져 같은 양의 혈장이 지나가도 생성되는 소변의 양이 증가하고, 묽어진다. 콩팥병 환자와 비슷해진다. 성인 남성의 하루 소변 양은 약 1.8L. 하루 동안 6회 소변을 볼 경우 1회 소변 양은 300mL이다. 평균 4시간마다 꼬박꼬박 소변을 본다고 가정하면 하룻밤에 적어도 한 번은 잠에서 깨야 한다. 하지만 젊을 때는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잠에서 깨는 경우는 드물다. 콩팥이 낮에 소변을 많이 만들고, 밤에는 적게 만들기 때문이다.■밤중에 소변이 더 많이 만들어지는 것이 문제밤에 소변 양이 줄어드는 것은 호르몬(항이뇨호르몬) 때문이다.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항이뇨호르몬은 콩팥에서 물을 재흡수하게 해 소변의 양을 적게 한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이 호르몬 분비가 줄어든다. 물의 재흡수가 잘 이뤄지지 않으면 소변 양이 증가한다. 이렇게 되면 잠자다 깨서 소변을 보러가야 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하룻밤에 두세 번 깨기도 한다. 젊을 때도 술을 많이 마시고 잠들면, 자다가 중간에 깨서 소변을 보고 목도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알코올이 항이뇨호르몬 분비를 억제해 소변이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남성은 전립선비대증이 '야간 빈뇨' 등 소변 문제 가중     콩팥 기능 저하나 항이뇨호르몬 분비 감소는 남녀 공통이다. 남성들에게는 여기에 전립선비대증이라는 이유가 하나 더 있다. 젊을 때 전립선의 용적은 20cc 정도.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커져 그 가운데를 통과하는 요도를 압박해 소변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게 한다. 이렇게 되면 여러 가지 소변 문제가 발생한다.잠자다가 깨는 '야간 빈뇨'를 비롯해, 갑자기 소변이 마려운 '절박뇨', 소변을 본 뒤에도 개운치 않은 '잔뇨감', 뜸을 한참 들인 뒤에 소변이 나오는 '지연뇨', 소변이 자주 끊기는 '단절뇨' 등이다.■밤중 화장실에서 낙상, 뇌진탕 특히 조심해야 밤에 한두 번 깨서 소변을 보는 것을 단지 불편하다고만 생각하기 쉽다. 그렇지 않다.잠에서 깨어 소변을 보려고 화장실을 이용할 때 낙상이나 뇌진탕 위험이 높다. 잠결이라 몽롱하고, 잠자리에서 급히 일어나면서 기립성 저혈압으로 인한 어지럼증도 발생할 수 있다. 고령자 낙상은 사망률을 높인다.따라서 밤에 소변을 보려고 깨는 현상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노화에 의한 콩팥 기능 저하나 항이뇨호르몬 감소를 치료할 필요까지는 없다. 남성들의 전립선비대증은 약물 치료가 도움이 된다.'야간 빈뇨'가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방법은 ▲생활습관 개선 ▲집안 설계 변경이다.첫째 저녁 수분 섭취를 줄여야 한다. 저녁식사는 국물이 많은 식품을 자제해야 하며, 수분이 많은 과일도 줄여야 한다. 술과 커피도 피해야 한다.둘째 싱겁게 먹는 것이다. 짜게 먹으면 물을 많이 먹게 돼 소변 양 증가로 이어진다. 고령자가 있는 가정들은 집안 구조 변경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 거실 또는 침실과 화장실의 높이 차이가 있을 때 발을 헛디디거나 문턱에 걸려 낙상을 당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집안 문턱을 없애고, 화장실 바닥을 미끄럽지 않게 유지해야 한다.김성권 서울K내과 원장(싱겁게먹기실천연구회 이사)은 "고령자들은 잠결에 소변을 보려고 화장실을 이용하다 낙상할 위험이 높다"며 "싱겁게 먹기를 포함한 식습관 개선과 집안 곳곳의 문턱을 없애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04 14:30
  • 스위스퓨어, 혹한기 이겨낼 고보습 신제품 3종 출시

    스위스퓨어, 혹한기 이겨낼 고보습 신제품 3종 출시

    에이블씨엔씨의 자연주의 브랜드 스위스퓨어가 한 겨울 추위로부터 피부를 지켜줄 고보습 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강력한 보습력의 ‘윈드-프루프 모이스춰 크림’, 건조해지기 쉬운 입술을 촉촉하게 지켜주는 ‘뉴트리-핏 립 테라피 오일’, 추위로 자극받은 국소 부위를 중점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노 프라블럼 스틱’ 등 3가지다. ​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2/04 14:01
  • 한방치료에 실손보험 적용된다

    한방치료에 대한 실손보험이 다시 적용된다. 2009년 실손보험 표준화로 인해 한방 의료행위가 실손보험 보장대상에서 제외된 지 6년 만이다.지난 3일 대한한의사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등 한의계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 보험업계는 한방의료 이용기회 확대를 위해 한방비급여 보험상품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합의문에 따르면 보험업계는 내년 초 보험상품심의위원회(가칭)를 만들어 2018년까지 한방비급여 보장을 위한 표준약관 개선을 추진한다. 또 이를 위해 한의계는 내년 상반기까지 보험상품개발을 위한 한방의료 이용통계(304만 여건)를 보험개발원과 각 보험사에 제공하기로 했다.한의계는 보험사가 실손비급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한방비급여 항목의 표준화된 지침을 만들어 내년 상반기까지 보험사에 제출하기로 했다.한방치료에 대한 실손보험 재적용은 그동안 한방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의계가 지속적으로 추진했던 사항이다. 국민권익위원회도 지난해 7월 한방비급여에 대한 실손보험 적용 표준약관 개정을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에 권고하기도 했다.한편 금융감독원은 실손보험에 한방치료를 특약으로 추가해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을 허용하기로 결정해 일부 보험사들은 한방치료 특약 상품을 내년 중으로 출시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의학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2/04 13:00
  • 우동 칼로리, 라면보다 높을까?

    우동 칼로리, 라면보다 높을까?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뜨끈한 국물이 일품인 우동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우동은 통통한 면을 익혀 다양한 고명을 올려 먹는 일본의 대표적인 면 요리다. 우동 칼로리는 얼마일까?우동 칼로리는 라면이나 잔치국수보다 높다. 우동 칼로리는 1인분에 702kcal인데, 라면은 1인분에 540kcal, 잔치국수는 420kcal이다. 우동면은 밀가루가 주성분인 만큼 염분과 탄수화물이 많아, 다이어트 음식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우동의 종류는 다양하다. 멸치와 다시마 국물을 내어 만든 일반 우동 외에도 매콤한 양념에 볶아 먹는 볶음 우동, 칼칼한 국물이 매력인 김치 우동, 새우튀김을 곁들인 튀김 우동 등이 있다.우동면을 고를 땐 면의 굵기가 일정하고 백색인 것이 좋다. 가공제품 구입 시 유통기한을 반드시 확인하며 개봉 시에 냄새를 맡아 보아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우동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국물용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후, 냄비에 물과 다시마를 넣어 함께 끓인다. 멸치 국물이 우러나면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내고 우동면을 넣어 끓인다. 마지막으로 간장, 맛술, 소금으로 간한 후 팽이버섯과 쑥갓, 파, 어묵, 유부 등의 재료를 곁들이면 완성이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0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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