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아프다며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 '이 것' 의심해봐야

    아프다며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 '이 것' 의심해봐야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학부모들의 새학기증후군 예방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 부모들은 개학과 동시에 머리가 지끈거리거나 배가 아프다며 학교를 가지 않으려는 자녀가 있다면 새학기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4 10:25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3대 골칫덩어리 병 치아, 치질, 치매를 잡아라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3대 골칫덩어리 병 치아, 치질, 치매를 잡아라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현대인들은 늘어난 수명만큼 일생동안 병을 앓는 기간도 길어졌다. 당장 죽지 않는 병이라도 허투루 넘겼다간 노년의 삶이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간과해선 안 된다.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는 노년의 행복을 좌우하는 치아, 치질, 치매를 잡는 비법을 알려준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04 10:00
  •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춘곤증…이겨내는 방법은?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춘곤증…이겨내는 방법은?

    매서웠던 꽃샘추위가 지나고 따뜻한 봄바람이 찾아왔다. 봄바람만 오면 좋을 것을 반갑지 않은 ‘춘곤증’도 함께 왔다. 피곤함과 식욕부진 등을 일으키는 춘곤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무엇보다 계절적 변화로 인한 생체리듬 변화가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 봄이 오면 밤은 짧아지고 낮은 길어져 기온이 올라간다. 이처럼 수면과 일생생활의 패턴이 달라지면서 우리 몸 안의 생체 시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러한 과도기에서 춘곤증이 나타나게 된다. 대표적인 증상은 피로, 졸음,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을 들 수 있다. 겨우내 운동부족이었거나 새로운 과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그리고 과로로 피로가 누적될수록 춘곤증이 심하게 나타난다.신체 리듬이 회복되는 데에 필요한 여력이 충분치 않아 신체의 적응능력이 떨어져 악화되는 것이다. 따라서 겨울 동안 규칙적인 운동이나 영양섭취, 균형 잡힌 생활을 통해 체력을 보충을 해두는 것이 봄에 발생하는 춘곤증을 이기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코골이가 심할 경우 낮에 주간 졸림이 발생할 수 있어 춘곤증에 더 취약해 지기 쉽다.춘곤증을 최소화하고 잘 이겨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에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규칙적인 식사를 비롯해 음주, 과다 흡연, 카페인 음료의 섭취 등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는 이러한 건강상 이상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만약 밤잠을 설쳤거나 과로를 했다면 낮에 잠깐 토막잠을 자는 것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무엇보다 규칙적인 수면습관과 쾌적한 수면환경 유지도 중요하다.춘곤증을 이기는 운동으로는 전체적으로 몸을 펴주고 늘여주는 스트레칭이나 체조가 좋다. 사무실이나 좁은 공간에서 벗어나 가벼운 산책도 도움된다. 운동은 가볍게 시작해서 점차적으로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간혹 간염, 결핵, 당뇨 등의 다른 질환의 초기증상도 춘곤증과 비슷하게 피로감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장기간의 피로가 있을 때에는 병원에 찾아가 정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04 10:00
  • 조개 먹고 팔에 마비가? 식약처, 봄철 패류독소주의보

    조개 먹고 팔에 마비가? 식약처, 봄철 패류독소주의보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패류독소에 대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패류독소는 조개류에 축적되어 먹으면 마비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독소를 의미한다. 특히 봄에는 패류독소를 주의해야 한다. 패류독소는 2~3월에 발생해 4~5월에 최고치에 이르기 때문이다. 독소가 있는 패류를 먹고 30분 정도 지나면 입술이나 혀, 안면에 마비 증상이 나타나며 이어 목, 팔 등 전신으로 번질 수 있다. 심한 경우 호흡마비로 사망한 사례도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해양수산부와 각 시·도와 함께 생산 및 유통판매 단계 수산물에 대한 패류독소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 식약처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에 대해 수거·검사를 하고, 검사결과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생산해역 수산물의 채취와 출하 금지, 유통판매 수산물 회수 및 폐기 등의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식약처의 패류독소 검사와 더불어 해수부 국립수산과학원은 97개 생산 해역에 대해 주 1~2회까지 안전성 조사를 확대한다. 또 해역별 패류독소 발생현황과 품목별 검사결과 등 관련 정보를 수시로 제공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패류독소 검사 강화에 대해 식약처는 "패류독소는 패류를 가열하거나 조리를 해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패류 채취가 금지된 해역에서는 임의로 패류를 채취하거나 섭취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수산물 안전주의보를 통해 사전 예방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국내에서 패류독소는 자연산 홍합, 굴, 바지락, 피조개, 꼬막 등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류 섭취 후 마비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엔 즉시 환자를 인근 병원이나 보건소로 이송해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또 마비성패독이 아닌 무기력증과 메스꺼움, 설사, 구토, 복부 통증 등 소화기계 증상이 일어나는 설사패독은 대부분 치명적이지 않아 3일 정도 지난 후엔 회복할 수 있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4 09:00
  • 봄날의 나른함, 영양 가득한 ‘냉이·달래·두릅’으로 해소

    봄날의 나른함, 영양 가득한 ‘냉이·달래·두릅’으로 해소

    봄이 되면 활동량이 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체내에 많은 영양소를 필요로 한다. 특히 에너지 이용을 돕는 비타민B1, 비타민C가 요구된다. 문제는 이 영양소들을 적절히 섭취하지 못할 경우 식욕이 떨어지고 변비가 심해지면서 피로감이 오기 쉽다는 것. 별다를 것 없는 하루임에도 유독 봄철에 더 피곤하다고 느껴지는 이유도 여기 있다. 따라서 에너지대사를 돕는 비타민B1과 면역기능을 높이는 비타민C가 충분히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봄철 피로를 풀어주고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성분 가득한 봄나물을 먹는 것이 도움된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04 08:00
  • 눈은 마음의 창? 눈(目) 보면 건강 보입니다

    눈은 마음의 창? 눈(目) 보면 건강 보입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있다. 눈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눈은 마음뿐 아니라 몸의 건강 상태를 비추는 창이기도 하다. 몸이 피곤하면 눈이 뻐근하거나 핏발이 서는 것이 그 예다.또한 몸이 아파 병원에 가면 의사가 눈을 먼저 확인하는 것 역시 눈을 통해 건강 상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몸 상태와 눈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몸이 아플 때 눈을 확인하는 이유와 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질환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몸이 아플 때 눈을 확인하는 이유눈은 몸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예민한 기관이다. 눈은 발생학적으로 전신의 많은 부분이 합쳐져 다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눈을 들여다보면 우리 몸의 혈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종 전신 질환의 징후를 살펴볼 수 있다. 또 우리 몸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은 눈 근육이다. 손가락이나 팔다리 근육은 몸을 움직일 때만 운동하지만 눈은 보는 것 자체가 운동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눈은 단위세포 면적당 산소와 영양 공급을 가장 많이 받는 신체기관이다. 따라서 눈이 피로하거나 아픈 것은 몸의 다른 부위에도 충분한 영양과 에너지가 공급받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눈 상태로 확인할 수 있는 질환이 때문에 눈 상태는 전신 질환 감별진단에 많은 단서를 제공한다. 눈을 통해 각종 크고 작은 질환의 유무를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우선 결막이 창백하거나 망막에 출혈이 있으면 빈혈, 백혈병, 황달을 의심한다. 또 눈의 혈관을 보면 동맥경화나 고혈압에 의한 혈관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당뇨병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눈의 망막에는 많은 혈관이 있다. 당뇨병은 전신 혈관에 나쁜 영향을 주는 질환이므로 당뇨병이 있다면 눈의 상태를 확인하면 진단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결막과 각막의 특색있는 병변이 관찰되면 비타민A의 영양장애를 의심한다. 또 자가 면역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은 안구 건조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면 이비인후과 질환인 부비동염 또는 부비동암 등이 의심되니 병원을 찾아야 한다.◇눈 떨림 증상 길어지면 병원 찾아야눈 떨림이나 충혈 등 일상생활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눈의 이상 역시 건강 이상 신호일 수 있다. 눈 떨림은 정확히는 눈꺼풀 근육이 떨리는 것을 의미한다. 피로나 수면 부족, 영양부족, 스트레스, 커피 등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보통은 잘 쉬면서 기다리면 회복되지만 자주 발생하거나 시간이 지나도 계속된다면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단순한 떨림이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눈 떨림 증상이 만성적으로 일어나는 안검경련일수도 있으며 얼굴의 반쪽이 실룩거리는 반측 안면경련일 수 있다. 그러므로 눈 떨림 증상이 길어지면 정확한 안과 검사를 받아 머리의 혈관과 신경 문제는 아닌지 판단해야 한다. 결막 등에 비정상적인 혈관이 많이 만들어져 눈이 붉어 보이는 상태를 의미하는 충혈은 보통 몸이 피곤해 생기는 가벼운 증상이다. 그러므로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지만 만약 결막염이나 심각한 안구건조증 때문에 충혈이 생긴 것이라면 안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한편 눈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아연이나 비타민C, 비타민E가 풍부한 항산화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시금치나 완두콩, 당근 등 녹황색 채소를 먹고 하루 8~10컵 정도의 물을 수시로 마시면 눈 건강에 좋다. 또 실내 온도를 18도 정도로 유지하고 습도를 60% 정도로 맞추면 눈물의 증발을 막아 건조함을 줄일 수 있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04 07:00
  • 자생한방병원, 한약진흥재단과 약침약제 기술이전 협약

    자생한방병원이 한약진흥재단을 통해 봉독의 알러지 유발물질이 제거된 봉약침을 기술이전 받는다. 자생한방병원과 한약진흥재단은 2일 오후 경북 경산에 위치한 한약진흥재단 3층 회의실에서 '분리정제봉약침과 황련해독탕약침의 품질관리 및 안전성 확보에 대한 기술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봉독은 벌에서 추출한 물질로 강력한 소염 작용을 해 염증과 통증을 없애는 데 효과가 좋다. 하지만 알러지 유발물질로 인해 봉독 과민성 쇼크를 유발하는 경우가 있어 봉약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알러지 유발 물질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필수다. 이번 협약으로 기술이전 받은 봉약침은 한ㅋ약진흥재단이 새로운 분리정제방법을 통해 알러지 유발 물질은 없애고, 봉침의 핵심 성분인 '멜리틴(봉독에서 분리한 유효성분으로써 26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의 순도는 더욱 높였다.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은 "이번 한약진흥재단과의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한층 더 안전하고 좋은 품질의 약침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단과의 많은 협력을 통해 한의약의 표준화와 과학화를 함께 이끌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자생한방병원은 2008년 경희대 한의대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봉독이 염증을 억제한다는 연구 논문을 '저널 오브 에스노파마콜로지'에 게재해 봉독의 효능을 증명한 바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03 18:38
  • 인플루엔자 유사증상환자 2주째 감소…올바른 손 씻기 실천해 유행 막아야

    인플루엔자 유사증상환자 2주째 감소…올바른 손 씻기 실천해 유행 막아야

    새학기를 맞아 초, 중, 고등학생들이 단체생활을 시작하면서 인플루엔자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국민들에게 인플루엔자 예방 및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한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잘 지킬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내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3 17:44
  • 북적이는 응급실, 중증 응급환자 응급실에서 14.0시간 머문다

    북적이는 응급실, 중증 응급환자 응급실에서 14.0시간 머문다

    응급실에 과도하게 많은 환자가 몰려, 정작 응급 상황에 처한 환자들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015년도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해 응급실 과밀화 및 대기시간과 시설·장비·인력 확보여부, 응급환자에 대한 책임진료 등을 평가한 자료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의 '2015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에 따르면, 전국 414개 응급 의료기관 중 가장 과밀한 상위 20개 병원의 응급실 과밀화 지수는 2014년도의 108%에 비해 소폭 감소한 107%로 나타났으며, 중증 응급환자의 응급실 재실시간은 2014년도와 동일한 14.0시간으로 산출됐다. 또 중증 응급환자가 응급실에 머무는 재실시간은 평균 6.9시간으로 2014년 6.3시간에 비해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03 17:41
  • 메밀막국수 칼로리, '식탁 위의 생약' 메밀의 효능은?

    메밀막국수 칼로리, '식탁 위의 생약' 메밀의 효능은?

    메밀막국수 칼로리가 화제다. 메밀막국수는 메밀국수를 김칫국물에 말아 먹는 강원도 향토음식으로 면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음식이다. 메밀면, 김치, 오이, 동치미국물, 고춧가루 등이 들어가는 메밀막국수의 칼로리는 1인분에 454kcal정도다. 메밀막국수에 사용하는 메밀은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맛뿐만 아니라 건강도 챙길 수 있다. 강원도식 메밀막국수를 만드는 방법과 메밀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3 16:14
  • 발기부전치료제, 전립선암환자 배뇨장애에 호전 효과

    발기부전치료제, 전립선암환자 배뇨장애에 호전 효과

    전립선암에 대한 방사선치료 후 저용량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하면 배뇨장애 증상이 호전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차병원 비뇨기과 박동수 교수팀은 전립선암의 근접방사선치료법 브래키세라피(brachytherapy) 후 저용량 발기부전치료제(실데나필)를 복용할 경우 배뇨장애 증상이 호전된다고 밝혔다.박동수 교수팀은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전립선암으로 브래키세라피를 시행한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저용량(25mg) 실데나필의 배뇨증상에 대한 효과를 실험했다. 그 결과 저용량 실데나필을 복용한 환자들이 배뇨증상 경감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전립선암 환자에게 배뇨장애는 브래키세라피 수술 후 초기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전립선에 방사성동위원소 물질을 삽입해 해당 전립선에 방사성이 집중되도록 한 후에 암 조직을 직접 사멸시키기 때문에 동위원소가 작동하는 동안 일시적으로 소변보는 것이 불편해지는 등 배뇨장애를 동반한다.박동수 교수는 “발기부전제의 기능 중 혈관근육의 긴장도를 이완시켜주는 기능이 골반혈관과 전립선에도 작용해 환자의 주관적인 증상 호전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전립선암 브래키세라피는 전립선적출수술과 함께 국제적으로는 인정된 치료법 중에 하나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서는 오래 전부터 전립선적출수술과 함께 국소전립선암의 근치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세계비뇨기과학술지’(World Journal of Urology)’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암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03 15:58
  • “고집과 욕심을 버리고, 끊임없이 배우세요”

    “고집과 욕심을 버리고, 끊임없이 배우세요”

    김영균 박사는 우리나라 ‘비뇨기과학의 선구자’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의 격변 속에서 감행한 비뇨기과 의사 최초의 미국 유학길은 전립선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던 우리나라 의료계에 최초로 전립선질환의 진단과 치료법을 알리게 된다. 
    전문칼럼헬스조선 편집팀2016/03/03 15:39
  • 오늘은 3월 3일 삼겹살데이, 깻잎에 싸먹으면 금상첨화

    오늘은 3월 3일 삼겹살데이, 깻잎에 싸먹으면 금상첨화

    매년 3월 3일은 삼겹살데이다. 삼겹살데이는 양돈 농가의 소득을 위해 축협이 3이 두 번 들어간 3월 3일을 삼겹살데이로 정하면서 시작됐다. 삼겹살데이에 삼겹살을 보다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 삼겹살 고르는 방법과 먹을 때 건강까지 챙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3 14:40
  • 팔꿈치 통증의 원인, 질환별로 제대로 알고 치료해야

    팔꿈치 통증의 원인, 질환별로 제대로 알고 치료해야

    팔꿈치 통증을 겪는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팔꿈치 통증의 원인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팔꿈치 통증은 격한 운동을 하는 사람이나 손목을 많이 쓰는 노동근로자, 주부에게 자주 나타나는데, 팔꿈치 통증의 원인이 되는 대표적인 질환은 골프 엘보와 테니스 엘보가 있다. 팔꿈치의 안쪽과 바깥쪽에는 손목과 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이 많이 붙어있다. 이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과도한 운동 등으로 팔꿈치, 팔목, 손가락에 무리를 주면 팔꿈치 주변 힘줄이 손상돼 골프 엘보나 테니스 엘보가 생길 수 있다.골프 엘보와 테니스 엘보는 팔과 손목의 관절, 근육을 강도 높게 반복적으로 사용해 힘줄이 닳아서 발생한다. 두 질환은 팔꿈치 통증이 생긴다는 점은 같지만 발생 부위나 발생 원인에 차이가 있다. 손목을 구부리는 근육과 건(근육을 뼈에 부착시키는 역할을 하는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 골프 엘보, 손목을 펴는 근육과 건에 염증이 생기면 테니스 엘보라고 한다.골프 엘보는 팔꿈치 안쪽 힘줄에 염증이 생기거나 일부 조직이 파열돼 발생한다. 팔꿈치 안쪽에서 통증이 느껴지는 이유는 손목을 구부리는 근육이 팔꿈치 안쪽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중년 여성은 팔과 손의 근력이 남자보다 약해 무리한 가사노동으로 팔꿈치 주위 근육과 힘줄이 손상될 수 있다. 골프 엘보는 걸레 짜기, 수세미질 등의 집안일로 인해 작은 충격이 쌓여 발생한다. 외측 상과염이라고도 불리는 테니스 엘보는 팔꿈치 관절을 과도하게 자주 사용해 발생하는 병으로, 골프 엘보와는 통증의 부위가 다르다. 테니스 엘보가 발생하면 손과 손목을 펴는 근육이 팔꿈치 바깥쪽에 붙어있어 팔 바깥쪽에 통증이 느껴지며, 손목 관절을 뒤로 구부리면 통증이 심해진다.팔꿈치 통증이 생기면 초기에는 충분한 휴식으로 증상이 완화될 수 있지만 증상이 악화된 후 병원을 찾으면 치료과정이 복잡해질 수 있다. 특히 주부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만성적인 골프 엘보는 테니스 엘보보다 치료가 어려워 빠른 진단과 처방이 필요하다. 엘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집안일을 하는 동안에도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평소 꾸준한 스트레칭 및 근력강화 운동을 통하여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손바닥이 위로 향하도록 해 팔목과 팔꿈치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다. 만약 통증이 느껴진다면 팔의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온찜질을 해주는데, 2~3일이 지나도 통증이 지속되면 물리치료, 힘줄 재생치료 등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척추·관절질환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3 14:04
  • 여드름 치료, 피지배출·염증제거·재발억제 모두 잡아야!

    여드름은 치료가 잘 안 되고, 흉터가 남아서 골칫거리로 여겨진다. 여드름은 모낭 속에 피지가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구진, 고름, 물집, 결절 등 여러 형태로 피부에 나타난다. 원인이 다양하고 복잡한데, 피지가 과다분비 되거나 모공 입구를 막아 피지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 여드름 균이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주로 꼽힌다. 불규칙한 생활습관, 영양 불균형 등의 환경요인과 스트레스, 생리 등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드름은 대체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여드름은 바르거나 먹는 약, 압출, 레이저 등의 방법을 이용해 치료할 수 있다. 여드름이 가라앉았다가 나타나기를 반복하는 것은 한번 커진 피지선이 다시 줄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순히 짜고 바르는 것이 아니라 피지와 여드름균 등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 재발 방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최근에는 공기압과 광선 치료를 복합 적용, 피지와 염증을 제거하고 재발을 막는 '공기압 광선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공기압 광선치료는 공기압으로 여드름 염증 부위를 빨아 올려 모낭 속 피지와 불순물을 뽑아낸다. 그런 다음 광선(400-1200나노미터)을 조사해 여드름의 주 원인 균인 프로피오니 박테리움과 피지선을 파괴한다. 공기압을 이용해 여드름 목표점 부위를 정확히 당긴 뒤 빛 에너지를 내리쬐기 때문에 피지선을 줄이는 효과가 있고, 통증이 적다. 공기압 광선치료 후에는 '유해산소 치료'를 적용, 모공 속 피지와 유해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 같은 공기압 광선치료는 고름이 맺힌 화농성 여드름에 효과적이며, 여드름 자국 개선에도 도움된다고 한다.강남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이상준 대표원장은 “공기압 광선치료는 가벼운 뾰루지부터 중증 여드름, 오래 반복된 여드름, 성인여드름, 얼굴과 가슴 등 부위별 여드름에 맞춤 적용할 수 있어 여드름 치료의 사각지대를 없앤 최신 치료법이다"며 "그동안 다양한 치료를 받고도 효과가 없었거나 재발이 잦아 고생했던 여드름 환자들이 만족할만한 시술"이라고 말했다.여드름은 치료 방식도 중요하지만 세심한 생활 관리가 동반돼야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여드름이 생겼을 때 손으로 짜지 말고, 평소 에 그 부위를 깨끗이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각질이 모공을 막으면 피지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여드름이 악화되므로 외출이나 운동 후에는 이물질이 모공을 막지 않도록 바로 세안 하는 것이 좋다. 또 자외선은 노출은 피부 각질층을 두껍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야 한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3/03 13:23
  • 햇볕과 숲길의 고향, 노르웨이 트론헤임 & 쇠를란데

    햇볕과 숲길의 고향, 노르웨이 트론헤임 & 쇠를란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배경으로 알려진 노르웨이지만, 눈 덮인 산만 떠올리면 곤란하다. 강과 숲 등의 아름다운 자연 또한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풍경이다.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산책, 낚시, 해양체험을 할 수 있는 노르웨이의 힐링 마을 2곳, 트론헤임과 쇠를란테.
    뷰티라이프취재 김수진 기자2016/03/03 13:13
  • 식곤증의 뜻, 책상에서 낮잠 잔다면 '목베개' 사용해야

    식곤증의 뜻, 책상에서 낮잠 잔다면 '목베개' 사용해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식곤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식곤증의 뜻은 음식을 먹은 뒤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오는 증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점심 식사 이후 2~3시에 나타나는 식곤증은 학교나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적이다. 식곤증의 원인과 식곤증을 물리치는 방법, 그리고 낮잠을 제대로 자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식곤증은 식사 후에 졸음이 밀려오는 증상이므로 전날 밤 잠을 충분히 자더라도 발생할 수 있다. 우리 몸은 식사 후, 소화기로 혈류가 몰리는데, 이 때문에 뇌로 가는 혈류량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식곤증이 생긴다. 또 바나나, 우유처럼 트립토판 성분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으면, 트립토판이 뇌에서 행복감과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분비해 잠이 올 수도 있다. 식사 후 햇볕을 쬐지 않고 실내에 머무르는 것도 식곤증의 원인일 수 있다. 햇볕을 쬐지 않으면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식곤증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식사 후 야외로 잠깐 나가 산책을 하며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또 좌뇌와 우뇌를 자극하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도 두뇌를 깨워 식곤증을 막을 수 있다. 대표적인 스트레칭은 '양손 방향 스트레칭'이다. 오른손은 위아래로, 왼손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동시에 움직인다. 왼손과 오른손의 방향은 상관없다. 처음에는 한 손 씩 따로 연습한 후 양손을 동시에 움직이도록 한다. 이 동작은 오른손을 움직여 좌뇌를 자극하고, 왼손을 움직여 우뇌를 자극해 좌뇌와 우뇌가 정보를 교류하는 데 도움이 된다.하지만 그래도 식곤증이 찾아온다면 무조건 버티기보다는 점심시간을 쪼개 10~15분 정도 잠을 자는 것이 좋다. 그러나 책상에서 불편한 자세로 자면 목, 허리 등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의자에서 잘 때 가장 불편한 것은 목이다. 앉은 채로 고개를 푹 숙이거나 책상에 엎드린 상태에서 목을 옆으로 꺾고 잠들면 목뼈가 부담을 받아 거북목, 목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이때 목 주변을 감싸는 목베개를 사용하면 목뼈가 받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목을 감싸는 형태의 목베개는 목이 꺾이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목베개가 없으면 수건을 말아 목 뒤에 받쳐준다.이외에도 책상에 엎드려 자면 허리가 앞으로 꺾이며 허리가 받는 부담이 늘어나므로 의자에 기대서 자는 자세가 좋다. 또 책상에서 자는 자세 중 가장 안 좋은 자세는 책상에 다리를 올리고 자는 자세다. 목과 허리가 꺾여 목뼈나 허리뼈가 큰 부담을 받기 때문이다. 근육이 경직되며 무릎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다리를 올리고 자고 싶다면 의자보다 약간 낮은 보조의자를 사용해 무릎이 엉덩이보다 약간 높은 정도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3 11:39
  • 봄 나물 종류, 맛과 건강 한 번에 잡는 '두릅전' 어떠세요?

    봄 나물 종류, 맛과 건강 한 번에 잡는 '두릅전' 어떠세요?

    본격적으로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을 앞두고 봄 나물 종류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우리 몸은 봄이 되면 겨울보다 활동량이 늘어 단백질이나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를 더 많이 필요로 한다. 이때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영양 불균형으로 춘공증이 생기는 등 기력이 떨어지기 쉽다. 다양한 봄 나물은 체내 영양분을 보충해줘 원기회복뿐 아니라 입맛을 돋우는 데 도움이 된다. 다양한 봄 나물 종류와 나물을 건강하게 먹는 법을 알아본다.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3 11:30
  • [카드뉴스] 안녕, 나는 단백질이야

    [카드뉴스] 안녕, 나는 단백질이야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3/03 11:14
  • 미각중독이 위험한 세 가지 이유... 성인 비만의 원인 될수도?

    미각중독이 위험한 세 가지 이유... 성인 비만의 원인 될수도?

    '먹는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는 각종 요리 관련 TV 프로그램, 먹방(먹는 방송), 맛집 전문 SNS 등 음식과 관련된 콘텐츠가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음식을 먹을 때 우리 몸은 단맛, 고소한 맛 등 특정한 맛을 느끼면 뇌에서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는 사람의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호르몬이다. 이 때문에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기분이 좋았던 그 느낌을 기억해 놓는 것이다. 하지만 먹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음식이라고 해서 한 음식만 고집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를 '미각중독'이라고 하는데, 미각중독은 영양 불균형뿐 아니라 인슐린 조절 기능에 문제를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편식 유발해 비만, 영양 불균형 등의 원인편식에는 나이가 없다. 채소를 먹지 않는 아이뿐 아니라 달거나 짜고 매운 음식만 찾는 어른 등 편식하는 습관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 편식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한다. 집착성 편식과 거부성 편식이다. 집착성 편식은 특정 음식만 먹으려고 하는 편식이다. 미각중독이 있으면 특정한 맛에 쾌감을 느끼므로 그 맛만 찾게 돼 편식이 생기는 것이다. 집착성 편식은 보통 비만의 원인이 된다. 거부성 편식은 먹기 싫은 음식을 거부하는 편식이다. 보통 맛의 만족감이 떨어지거나 음식에 대한 안 좋은 생각을 가져 발생하며 영양 불균형이나 저체중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인슐린 조절 기능에 문제 일으켜 악순환 반복미각중독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밀가루나 설탕 등 정제된 탄수화물이나 혈당 지수가 높은 음식이 있다. 그런데 이러한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게 된다. 빠르게 높아진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우리 몸에서는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의 분비를 늘리는데, 이 과정이 인슐린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겨 오히려 저혈당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혈당이 낮아졌으므로 달거나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섭취하면 이 증상이 완화되는데, 이렇게 되면 또 다시 미각중독이 이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또한 미각중독으로 인해 좋아하지 않는 음식을 거부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만 더 많은 양을 먹게 돼 비만을 유발하게 된다. 특히 어린이가 미각중독으로 인해 비만이 되면 더욱 위험하다. 어릴 때 형성된 입맛을 바꾸는 것도 어려운 데다 소아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미각중독 개선법 , '새로운 맛'에 도전해야미각중독은 미각세포가 강한 자극을 받아 뇌의 신경세포에 전달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나타난다. 음식이 혀에 닿으면 감각신경을 통해 뇌에 맛이 전달되고, 뇌에서는 음식의 종류와 맛을 지각해 머릿속에 입력한다. 특정 음식을 먹고 싶을 때 머릿속에 저장된 정보가 연상되도록 학습하는 것이다. 따라서 미각중독을 개선하려면 의도적으로 새로운 맛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맛 중독이라면 당 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고 식사할 때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먼저 먹어 다른 맛을 입력해야 한다. 또 짠맛 역시 채소를 먼저 먹는 것이 좋고 젓가락으로 먹는 버릇을 들이는 것도 효과적이다. 젓가락으로 식사를 하면 국물을 덜 먹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3 10:00
  • 4991
  • 4992
  • 4993
  • 4994
  • 4995
  • 4996
  • 4997
  • 4998
  • 4999
  • 50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