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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가오는 봄, 날씨는 따뜻해서 좋지만… 눈은 힘들다

    다가오는 봄, 날씨는 따뜻해서 좋지만… 눈은 힘들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봄을 반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마냥 봄이 반가울 수는 없다. 봄은 날씨가 건조하고 일교차가 심해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황사나 미세먼지 등이 눈 건강을 위협한다.봄철에는 따뜻한 날씨를 즐기러 밖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황사가 심한 날에는 안구 점막에 알레르기 반응과 염증이 생기기 쉽다. 외출 후 눈이 가렵거나 충혈, 통증, 붓기가 나타난다면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의심해야 한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황사나 미세먼지, 꽃가루 등 오염물질이 눈에 들어가 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대부분 원인 물질을 제거하면 호전되지만 재발 가능성이 높고 만성 눈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한 눈 질환을 막기 위해서는 황사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고, 외출한다면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보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은 렌즈 표면에 황사 먼지가 흡착돼 각막 표면에 상처를 주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되도록 착용하지 않도록 한다. 특히 눈은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이 별로 없어 주의해야 한다.봄의 강한 자외선도 눈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다. 자외선은 각막을 손상시키고 염증을 일으키며 백내장, 황반변성 등 치명적인 안구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겨울 동안 약한 자외선에 길들어 있던 눈이 갑자기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적응력이 떨어져 약간의 자극에도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봄에는 날씨가 건조해 결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에서는 가습기나 젖은 수건으로 습도를 유지해주고, 외출할 때에는 인공눈물을 챙겨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넣어주면 좋다. 햇빛이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는 외출 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실내에서도 블라인드를 내리고 있는 등 직사광선이 눈을 직접 자극하지 않도록 하는 게 좋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15 16:22
  • 역류성식도염 식후 바로 눕지 말고 과식 피하라

    역류성식도염 식후 바로 눕지 말고 과식 피하라

    위와 식도 사이에는 평상시 닫혀 있다가 음식을 삼킬 때와 트림할 때만 열리는 식도조임근이 있다. 역류성식도염은 이 근육이 느슨해져서 위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 내로 역류하는 질환이다. 적절히 관리되지 못할 경우 가슴쓰림 증상 등이 지속될 수 있다. 역류성식도염에서 탈피하려면 일상생활에서 어떤 것을 주의해야 할지 생활법을 짚어봤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기자2016/03/15 15:19
  • 안경 쓰기 시작하면 근시 심해진다? 눈 건강 상식 10문 10답

    안경 쓰기 시작하면 근시 심해진다? 눈 건강 상식 10문 10답

    눈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 눈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10가지 안과 상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안과 전문의의 질의응답 내용을 공개했다.Q1. 책이나 TV를 가까이에서 보면 근시가 생긴다?근시의 80%는 주로 선천적인 요인으로 나타난다.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책이나 TV를 가까이에서 봤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아닌 것. 근시의 선천적 요인이란 수정체의 초점거리에 비해 안구가 너무 커서 물체의 상이 망막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사람의 눈은 TV를 가까이 본다고 해서 커지거나 작아지는 것이 아니다. 물론 근거리에서 책이나 TV를 보는 것이 눈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니지만, 무조건 근시가 생기는 것도 아니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은 “TV를 가까이 본다고 근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어린 아이는 지속적으로 가까운 것을 볼 때 가성근시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가성근시는 안과에서 약물로 치료가 가능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Q2. 안경을 쓰기 시작하면 근시가 심해진다?근시는 몸이 성장하면서 같이 진행되다가 성인이 되어 성장이 멈추면 정지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춘기 무렵 안경을 쓰기 시작해 안경을 쓴 이후부터 근시가 심해진다고 오해하는 것. 특히 성장기 때는 몸이 자라는 것처럼 안구도 함께 자라 기존 안경과 맞지 않는 것이지, 안경을 쓰기 시작해 근시가 심해지는 것은 아니다.Q3. 시력이 떨어지면 반드시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근시, 원시, 난시인 경우에는 안경을 쓸 경우 좋아질 수 있지만 안경이 무조건 답은 아니다. 시력이 떨어지는 이유에는 선천적 요인, 백내장, 망막박리, 녹내장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력이 1.0 미만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경을 착용할 필요는 없다. 생활에 불편을 느낄 정도로 시력이 나쁘다면 안경을 쓰는 것이 좋지만, 지장이 없다면 반드시 써야 하는 것은 아니다.Q4. 라식 수술을 받으면 노안이 빨리 온다?라식 수술과 노안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 라식 수술은 레이저로 각막을 깎아 눈의 굴절률을 변화시키는 수술이고 노안은 각막보다 안쪽에 위치한 수정체가 딱딱해지면서 탄력을 잃어 조절 기능이 저하되는 노화 현상이다. 노안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노화 현상으로 라식 수술을 받아 먼 곳이 잘 보이게 되면 가까운 곳이 잘 보이지 않는 노안 증상이 더 크게 체감 되는 것이다.Q5. 콘택트 렌즈를 잘못 착용하면 눈 뒤쪽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간혹 소프트 렌즈가 접혀 결막 구석에 있을 때 눈 뒤로 넘어 갔다고 오인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결막이 눈꺼풀 안쪽에서 시작하여 안구의 앞부분을 감싸고 있어 렌즈가 눈 뒤로 넘어갈 수는 없다.Q6. 안경을 오래 쓰면 안구가 돌출되고 튀어나온다?안경을 착용하는 사람 중 실제로 눈이 돌출된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근시인 사람이 보통 사람에 비해 안구의 크기가 크기 때문이지 안경 착용과는 무관하다. 또한 콘택트렌즈를 착용한다고 해서 근시가 멈추는 것이 아니므로 근시로 인한 안구 돌출에는 관계가 없다.Q7. 햇빛은 무조건 선글라스로 차단해야 한다?강한 햇빛은 자외선으로 눈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성장기 아이들은 일정 시간 동안 햇빛을 쬐는 것이 눈 성장에 좋다. 사람이 햇빛에 노출되면 대뇌에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발생한다. 도파민은 성장기 아이들의 안구 내부 길이가 균형 있게 성장하도록 도와줘 근시의 진행을 막아준다. 따라서 성장기 아이들은 하루에 40분 정도 햇빛을 쬐는 것이 좋다. 단, 자외선이 너무 강한 시간대는 피하는 것이 좋다.Q8. 눈이 충혈되면 무조건 안약을 넣어야 한다?눈이 충혈되면 대부분 안약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려 한다. 하지만 전문의의 정확한 검진 없이 안약을 과다 사용하면 오히려 눈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혈관 수축제나 스테로이드를 함유한 안약은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과 산소공급 장애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 게다가 충혈이 안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는데 임시방편으로 안약을 사용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다.Q9. 마이너스 시력이란 무엇인가?일반적으로 시력표의 맨 위가 보이지 않을 경우 시력이 마이너스라고 한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이런 때는 검사를 받는 사람을 맨 위쪽의 글자가 보이는 데까지 걸어 나오게 해 그 거리에 따라 0.05, 0.01로 표시해야 한다. 마이너스는 근시를 교정하는데 쓰는 오목렌즈를 의미하고, 플러스는 원시를 교정하는 볼록렌즈를 뜻한다.Q10. 색약은 색깔 있는 콘택트렌즈로 고칠 수 있다?색약이나 색맹은 콘택트렌즈로 고칠 수 없다. 다만 적색 콘택트렌즈를 쓰면 적색만 통과시켜 적색이 밝게 보이므로 색각검사표를 읽을 수는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색각이상에 대한 치료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15 15:07
  • 여성에게 흔한 자궁근종… 수술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치료가능

    여성에게 흔한 자궁근종… 수술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치료가능

    자궁근종은 35세 이상 여성의 절반 정도가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 하지만 흔하다고 무시할 것은 아니다. 현대의학이 아무리 발달했다고 해도 아직 자궁근종의 직접적 원인이나 확실한 예방법도 알려지지 않았다. 또 근종이 있어도 증상이 없는 환자도 있어 주기적으로 자궁근종이 있는지 살펴보는 게 가장 좋다. 자궁근종이 크기가 너무 크지 않고 생리통, 늘어난 생리 양, 빈뇨, 골반통, 압박감, 요통, 배변곤란 같은 증상이 있지 않으면 경과를 지켜보면서 관리한다.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면 동반질환 유무, 생리 여부, 나이 등을 고려해 치료법을 결정하는데 호르몬 요법 같은 약물치료, 개복이나 복강경 같은 수술, 색전술이나 하이푸 같은 비수술 치료법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이중 이름이 생소한 하이푸는 고에너지의 초음파를 근종에 쏴 칼을 대지 않고 근종을 태워 없애는 방법인데 임신 때문에 자궁을 온전히 보전해야 하는 여성이나 수술, 흉터, 출혈 등을 피하고 싶은 환자가 많이 한다. 마취 없이 치료가 가능하고 수 시간이면 끝나 당일 퇴원할 수 있다. 비교적 최신 기술인 하이푸도 발전을 거듭해 최근에는 MRI(자기공명영상)를 보면서 위치를 정확히 찾은 후 초음파를 쏘는 방법도 나왔다. 이전에 초음파 영상만으로 근종을 찾을 때에는 근종 주변 정상조직을 손상시킬 가능성이 있어 숙련된 의사만 할 수 있었지만 MRI를 이용하면 정확한 위치 파악은 물론 주변 장기의 온도 변화까지 모니터링이 가능해 안전성이 더욱 높아졌다.
    전문칼럼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김영선 교수2016/03/15 13:32
  • [카드뉴스] 봄철 건강 책임지는 3월 제철식품

    [카드뉴스] 봄철 건강 책임지는 3월 제철식품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3/15 11:02
  • “암을 이긴 추억, 이제 의술로서 나누고 싶습니다”

    “암을 이긴 추억, 이제 의술로서 나누고 싶습니다”

    유명한 산부인과 의사로서 홍영재장수청국장 대표로도 활동한 홍영재(74) 산타홍클리닉 원장이 안티에이징센터를 열었다. 70대 중반의 나이에 의욕적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이다. 대장암, 신장암에 걸리기 전인 2001년까지 신생아 4만 명을 받던 산부인과 의사 홍영재 원장은 청국장 전문 음식점 홍영재장수청국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암 치유의 경험을 나눈 홍 원장은 최근 완공한 산타홍클리닉 신(新)사옥에 ‘글로벌 안티에이징센터’를 오픈하고 ‘건강 100세 시대’를 이끌겠다며 새로운 포부를 다지고 있다.‘건강수명’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글로벌 안티에이징센터는 ‘건강수명’의 연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홍 원장은 “헬스케어의 양상이 공중보건의 시대, 질병 예방과 치료의 시대를 넘어 건강수명의 시대로 접어들었다”면서 “질병은 예측하고, 노화는 최대한 늦춰 건강한 삶,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유전정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5가지 남성암(위암, 폐암, 대장암, 간암, 전립선암)과 여성암(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갑상선암)은 물론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파킨슨병, 치매, 제2형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면역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홍 원장은 “나이가 많은 사람은 영양치료만 잘하면 치매도 예방할 수 있다”면서 “개개인의 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질병관리를 철저하게 해주는 게 ‘글로벌 안티에이징’의 핵심”이라고 말했다.유전자 정보는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주는 모습이나 성질의 일정한 양식을 말한다. 유전자 정보에 이상이 생기면 유전자에 의해 만들어지는 단백질에 변화가 생기고, 이는 유전형질 변화를 일으켜 해당 유전자와 연관 있는 질환에 대한 민감도가 달라진다. 민감도가 높아지면 질병을 물려받을 확률이 커지는 셈이다.유전정보 분석은 현재 증상은 없지만 유전질환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서 질환원인이 되는 돌연변이 유무를 알기 위한 검사로서, 질병이 발병할 가능성을 진단할 수 있어 예방, 조기진단, 치료와 관리에 도움을 준다. 홍 원장은 “암 등 중증 질환 관련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 해당 질병에 걸릴 확률은 약 50%”라면서, “유전자 검사로 충분한 예방과 예측이 가능하므로 가족 전체가 검사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피플헬스조선 편집팀2016/03/15 10:54
  • 실명까지 이어지는 황반변성, 흡연이 발병 위험 높여

    실명까지 이어지는 황반변성, 흡연이 발병 위험 높여

    3대 실명질환 중 하나로 꼽히는 '황반변성'과 흡연 간의 연관성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망막학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40~50대 연령층에서 황반변성 환자는 9배 가량 증가했다. 사람은 누구나 60세를 기점으로 황반의 기능이 조금씩 약해지는데, 이 때 흡연이 황반변성을 빠르게 진행시킬 수 있다.황반변성은 망막의 중심부 황반 조직에 변화가 생겨 시력장애가 생기고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는 안구 질환이다. 물체를 선명하게 보게 하는 황반에 변성이 일어나면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고 시력이 나빠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악화되면 시야에 공백처럼 보이지 않는 부분이 생기고 심하면 실명까지 이어진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스스로 알아채기 힘들다. 특히 몸 상태가 좋지 못한 날에는 시력이 떨어지고, 몸 상태가 다시 좋아지면 시력이 회복되기를 반복한다.황반변성은 연령의 증가에 따른 노화와 유전적 소인, 흡연, 자외선, 고혈압 및 비만 등이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하루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황반변성의 발병 위험이 2배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흡연을 하면 담배의 니코틴 성분이 황반으로 가는 산소 공급량을 떨어뜨리고 황반의 색소를 감소시키기 때문이다.문제는 아직까지 황반변성을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 따라서 발병 위험 인자를 줄이는 것이 최선이다. 흡연은 황반변성의 확실한 발병 요인이므로 담배를 끊는게 가장 좋고, 노화가 가장 중요한 원인이기 때문에 40대 전후부터는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아보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안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15 10:51
  • 서울성모병원, 개방·혁신 통한 연구중심병원 결의

    서울성모병원, 개방·혁신 통한 연구중심병원 결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연구중심병원으로 전환을 선언, 개방과 혁신으로 연구 르네상스를 이끌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서울성모병원은 3월 14일 오후 6시 지하1층 대강당에서‘연구중심병원 준비를 위한 킥오프’를 개최했다. 이날 병원의 전체 연구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2016년 연구중심병원으로의 전환을 전사적으로 준비하고 연구 활성화와 대외적 보건의료 연구환경 변화를 공동대응하기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승기배 병원장의 비전 선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2016년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 시상식’을 가졌다.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진 진료 플러스 연구 비즈니스 플랫폼의 구축을 공통으로 추구하는 혈액내과(혈액암, 세포치료), 성형외과(3D바이오프린팅), 비뇨기과(정밀의학), 안과(퇴행성 안질환), 순환기내과(난치성 심장질환) 등 6개의 센터들은 병원을 대표하는 중점연구센터로 선정됐다.또한 미래유망 연구분야에 대한 도전과 차세대 선행연구를 선도해가기 위해 미래유망 연구과제를 선정했으며 연구꿈나무 육성을 위한 신진 연구자 지원사업과 동반성장 과제도 선정했다. 승기배 병원장은“병원의 연구자들이 끊임없이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연구 결과가 진료에 반영되는 선순환 시스템을 통해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3/15 10:48
  • 닭 육수 내는 법, 입맛 없고 소화 안 될 때 으뜸

    닭 육수 내는 법, 입맛 없고 소화 안 될 때 으뜸

    소화가 잘 안되거나 입맛이 없을 때 '닭 육수'를 이용해 맛을 내면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닭 육수 내는 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닭 육수는 다른 육수와 비교해 저렴하면서도 닭 육수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 재료다. 또 닭볶음탕, 닭갈비 등 닭요리뿐 아니라 파스타나 수프, 카레라이스 등 다양한 동서양식에 요긴하게 쓰인다. 닭 육수 내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15 10:45
  • 대장암 건강한 식습관만 길러도 예방 가능

    대장암 건강한 식습관만 길러도 예방 가능

    대한암예방학회가 3월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대장암을 이기는 식생활 및 건강수칙’을 발표했다.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흔한 암으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대장암 발병률은 10만명당 45명으로 전 세계 1위다. 한국인을 위한 대장암 예방 생활수칙에 대해 알아본다. 
    대장암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15 10:43
  • 뉴질랜드에 사는 106세 할머니, 장수 비결은 '이것'

    뉴질랜드에 사는 106세 할머니, 장수 비결은 '이것'

    뉴질랜드에 사는 106세 할머니가 자신의 장수 비결을 털어놔 화제다. 3월 14일 자신의 106번째 생일을 맞이한 메리 저드킨즈 할머니는 뉴질랜드 텔레비전 원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장수 비결로 웃음과 만족을 꼽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15 10:30
  • 유방암 환자 자신감 회복시켜주는 ‘유방재건술’할까, 말까?

    유방암 전절제술 환자의 유방재건술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시행된 지 1년째에 접어들면서 유방재건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받을 경우 생존률이 90%가 넘을 정도로 예후가 좋은 편이지만, 유방 절제술을 받은 환자들은 여성성 상실로 인한 자존감 하락과 심리적 고통 등으로 삶의 질이 저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렇기 때문에 유방재건술을 ‘미용 성형’이 아닌, 유방암 환자들의 삶을 복원하는 ‘치료’의 관점에서 보다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중앙대병원 성형외과 김한구 교수는 “우리나라의 경우 특히 서양에 비해 젊은 층의 유방암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유방재건술은 단순히 상실된 가슴을 복원하는 1차원적 의미를 넘어서, 유방암 수술 이후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치료’로서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유방재건술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수술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조직확장기와 보형물을 이용한 재건술과 자신의 몸 일부인 자가조직을 활용한 재건술 또는 두가지를 병행하는 방법 등이 있다.자가조직을 이용하는 방법으로는 주로 등 또는 복부의 조직을 이식하는 수술법이 있으며, 가슴과 유사한 조직을 이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수술시간이 오래 걸리고 회복기간이 좀 더 길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보형물을 이용한 방법은 회복기간이 짧고 수술 후 통증이 비교적 적으며 수술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다.유방암 수술 시 유두 및 유륜을 절제하거나 유방피부의 일부를 같이 절제해야 하는 경우 자가조직과 보형물을 같이 사용하기도 하며 자가조직 만으로 유방의 크기가 부족한 경우 보형물을 함께 사용하는 수술법을 쓰기도 한다.유방암수술 후 즉시 재건을 하는 경우 가슴 모양을 좀 더 만족스럽게 만들 수 있고 수술 후 자신의 가슴이 보존되기 때문에 심리적 안정감을 주게 되며 추가적으로 재건을 위한 전신마취를 할 필요가 없고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동시재건에 대한 선호도 높은 편이다.수술 후 방사선 치료가 필요한 경우 나중에 재건을 시행하는 지연유방재건을 시행하게 되는데, 이 때 암수술과 동시에 조직확장기를 먼저 삽입하고 방사선치료가 끝난 후에 확장된 조직확장기를 영구적인 보형물로 대체 삽입하여 유방재건을 시행한다.유방재건술을 시행 후 재발 확인을 위한 정기검진 시에도 재건수술에 쓰이는 보형물을 가슴근육의 아래에 위치시켜 유방암 재발 시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중앙대병원 성형외과 김한구 교수는 “유방암 환자의 유방재건술은 우선 재발가능성이 없어야 시행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성형외과에서 시행하는 미용성형과는 다르게 여성성의 복원과 유방암의 재발 예방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며 “어떤 수술방법이 좋은 지는 환자 개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결정되므로, 경험이 많고 숙련된 의사를 선택할 것”을 말했다.  
    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15 10:00
  • 지치지 않는 중장년 活力, 근육에서 나온다

    지치지 않는 중장년 活力, 근육에서 나온다

    노인 대다수는 팔다리가 가늘고 피부가 축 늘어진, 전형적인 근육 없는 체형을 갖고 있다.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라 해도 방치할 수만은 없다. 근육은 건강한 노년을 보내느냐 마느냐를 좌우한다. '중년 건강 엉덩이 근육이 좌우한다'의 저자인 일본의 다케우치 마사노리(정형외과 전문의)는 "노화는 다리부터 온다는 말이 있는데 나이가 들면 다리 힘이 약해져 걸음걸이가 불안해지고 발을 자주 헛딛는다"며 "몸을 지탱해주는 근육을 만들어야 건강하다"고 주장한다.
    건강기능식품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15 09:00
  • "나 아직 젊은데 왜…" 흰 머리 보기 싫어도 뽑으면 안돼

    "나 아직 젊은데 왜…" 흰 머리 보기 싫어도 뽑으면 안돼

    흰 머리가 날 나이가 아닌데 검은 머리 속에 자꾸 흰 머리가 나타나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 새치는 모발의 노화 현상으로 나타나는 흰 머리카락을 말한다. 하지만 젊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새치는 단순한 노화의 과정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일 수도 있다.새치는 신체의 노화와는 상관없이 털을 만드는 피부기관인 모낭의 색소 세포가 노화돼 생긴다. 노화로 인한 흰머리보다 젊은 시기에 생기고 양이 많지 않다. 가족 중에 새치가 난 사람이 있거나 스트레스, 다이어트로 영양소의 공급이 부족해져 멜라닌 색소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면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3/15 09:00
  • 노인성 황반변성 질환, 40·50대 환자도 증가 추세

    노인성 황반변성 질환, 40·50대 환자도 증가 추세

    65세 이상 노년층에 주로 생기는 황반(망막 중심에서 시력을 90% 담당하고 있는 부위) 질환의 발병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한국망막학회가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간 경희대병원 등 대학병원 안과 3곳을 방문한 환자 2390명을 조사했더니, 40~50대 황반 질환 환자가 2000년 21명에서 2009년 187명으로 8배나 늘었다. 경희대병원 안과 유승영 교수는 "비만 인구가 늘면서 젊은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많아지고, 컴퓨터 사용량이 늘면서 안경 도수가 -10 디옵터 이상인 고도근시 환자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안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3/15 09:00
  • 공기주머니로 다리 혈관 압박… 수술 않고 혈류 개선

    공기주머니로 다리 혈관 압박… 수술 않고 혈류 개선

    자영업자 이모(49·서울 강남구)씨는 협심증이 심해 스텐트 시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스텐트 시술을 받기엔 아직 젊다고 생각한 이씨는 지난 겨울 시술 대신 EECP라는 치료를 받았다. EECP 치료는 '증진된 외부 역박동 치료'라는 뜻으로, 스텐트 시술이나 관상동맥 우회수술을 하지 않고 협심증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심장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6/03/15 08:30
  • 담석·탈장은 물론 대장암도 배에 구멍 하나만 뚫어 수술

    담석·탈장은 물론 대장암도 배에 구멍 하나만 뚫어 수술

    주부 강모(73·서울 강동구)씨는 3년 전 건강검진에서 결장에 있는 크기 2㎝의 암을 발견했다. 비교적 일찍 발견한 편이었지만 암세포가 결장의 점막을 넘어 근육까지 침범할 정도로 깊이 자라 있어서 수술이 필요했다. 강씨는 주치의에게 "배꼽에 구멍 하나만 뚫어 암세포를 잘라내는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법으로 암을 없앨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강씨는 수술 2일 만에 걸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됐고 나흘 만에 퇴원했다. 이후 6개월마다 정기 검진을 받으며 지내고 있다.
    대장암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3/15 08:30
  • 봄꽃 벗 삼아… 힐링 로드 걷고 향토 음식 즐기고

    봄꽃 벗 삼아… 힐링 로드 걷고 향토 음식 즐기고

    "더 나이 들기 전, 전국 유명 노거수(老巨樹)를 찾고, 그 고장 음식을 먹어보는 여행을 늘 꿈꿨다. 헬스조선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해 잘 알려지지 않은 국내 명소를 걷고, 향토 요리를 맛보며 호사를 경험했다."지난 해 가을, 헬스조선 힐링여행사업부의 '길&味 힐링여행'에 참가했던 한 참가자의 말이다. 헬스조선은 4월과 5월에 전라도와 충청도로 봄나들이를 떠난다. 해외 유명 여행지 어느 곳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국내의 숨은 힐링 로드를 발견하는 기쁨과 지역 맛집에서 즐기는 식도락이 결합된 최고의 일정이다.지리산 둘레길 3코스(7㎞)는 지리산 주능선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어 둘레길 중 백미로 꼽힌다. 물 댄 다락논과 산간 마을을 잇는 오솔길은 걷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다독거린다. 마치 고향집을 가는 듯 정겨운 마음이 들게 한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6/03/15 08:00
  • 꽃샘추위에 심장은 쿵, '심혈관 질환' 주의하세요

    꽃샘추위에 심장은 쿵, '심혈관 질환' 주의하세요

    몸 속 혈관의 길이는 약 10만 km이다. 지구 두 바퀴 반을 돌만큼의 긴 길이인 만큼, 건강관리에 있어 혈관 건강을 빼놓을 수 없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여성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만사혈통, 즉 ‘혈관이 건강해야 온몸이 건강하다’는 말처럼 건강의 기본이 되는 혈관에 대해 짚어보고, 혈관 건강 이상의 대표적인 질환인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4가지 생활 수칙을 발표했다.심혈관 질환은 심장과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을 포함하여 전신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이는 고혈압을 비롯해 필요 이상의 많은 지방성분 물질이 혈액 내에 존재해 혈관 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는 고지혈증과 죽상동맥경화증, 협심증, 심근경색증, 부정맥, 심장 마비까지 총칭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15 08:00
  • 통증·상처 적은 PPH수술법, 외국 의사들 연수 줄이어

    대장항문질환 치료법을 배우기 위해 외국 의사들이 끊임 없이 대구를 찾고 있다. 대만 의사 10명은 지난달 초 2박 3일 일정으로 대구 구병원을 찾았다. 이 병원에서 시행하는 원형자동봉합기를 이용한 수술(PPH수술)을 배우기 위해서다.이 수술은 직경 3.3㎝짜리 원통 기구를 항문에 넣어 늘어난 치핵을 자른 뒤 스테이플러로 고정하는 수술법으로, 신경이 발달하지 않은 항문 위쪽 조직을 잘라내기 때문에 통증이 작고 항문부위 상처가 없어 회복이 빠르다. 구병원이 최근 5년간 이 수술법을 적용했더니 기존 수술보다 출혈 및 합병증, 수술시간이 적고 통증이 거의 없으며 재발률은 2.2%에 불과했다.대만은 7~8년 전 같은 기구를 도입했는데, 재발률이 10%에 달하고 사망 사례가 나와 이 치료법을 거의 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구병원의 송기환 부원장이 지난해 5월 대만 학회에서 구병원의 PPH수술 성적을 소개한 뒤, 구병원 치료 노하우를 배우려는 대만 의사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구자일 병원장은 "PPH수술은 통증이 적고 수술흔적이 없어 여성들이 선호한다"며 "책이나 동영상으로는 배울 수 없는 세밀하고 독특한 기법에 대한 대만 의사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대장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6/03/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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