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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미세먼지 농도, '한때 나쁨'…1급 발암물질 마시는 셈

    초미세먼지 농도, '한때 나쁨'…1급 발암물질 마시는 셈

    오전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보통'을 나타냈지만, 오후에는 일부 경상도 지방을 제외하고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한때 나쁨(81~150㎍/㎥) 수준일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지름이 10㎛ 이하를 미세먼지, 2.5㎛ 이하를 초미세먼지로 분류하는데, 초미세먼지는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침투해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농도 수준이 '나쁨'일 때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노약자나 심혈관질환자, 호흡기질환자들이 미세먼지 흡입에 직접 영향을 받으니 외출하지 않는 게 좋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22 14:38
  • 집에서 손쉽게 옆구리살 운동해 몸매 가꾸는 법

    집에서 손쉽게 옆구리살 운동해 몸매 가꾸는 법

    옆구리 살은 몸매를 망가뜨리는 주범이다.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몸매를 가꾸고 싶다면 옆구리 살 빼는 운동을 해보자. 옆구리 살 운동은 특별한 기구가 필요 없어서 틈틈히 실천 가능하다. ◇ 누워 상체와 다리 모으기 매트에 누운 채 양손을 귀 옆에 두고 상체를 일으킨다. 양다리는 90도로 굽혀서 가슴 쪽으로 끌어당긴다. 오른발과 왼쪽 팔꿈치가 닿을 정도로 당긴다. 반대편도 똑같이 당긴다. 20회씩 3세트 반복한다.
    기타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4/22 14:13
  • 수은 합병증, 여성보다 남성 유병률 더 높아

    수은 합병증, 여성보다 남성 유병률 더 높아

    체내 수은 축적으로 인한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여성보다 남성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용제·정지연 교수팀이 한국 성인을 대상으로 혈중 수은 농도와 대사증후군 위험도를 조사한 결과 성별에 따라 비만, 고혈압, 이상지질증 등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수은은 체내에서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산화 스트레스를 막아주는 항산화 효소의 활동을 무력화시킨다. 이 때문에 수은이 몸에 많이 쌓이면 심장, 신장, 혈관, 신경계 질환과 암 발생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수은은 주로 치아 아말감, 의료기기, 생선 섭취 등을 통해 체내에 흡수되는데, 쉽게 배출되지 않고 몸 속에쌓이기 때문에 문제가 더 심각하다. 연구진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시행된 제 5기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의 성인 6,050명을 대상으로 혈중 수은 농도와 대사증후군 위험도와의 관련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수은농도가 높은 남성군의 41.6%가 대사증후군을 가지고 있어 같은 수은 농도를 가진 여성군의 유병률(34%)보다 유병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같은 결과에 대해 남성이 여성보다 수은을 느리게 비출해 남성의 체내 수은 축적량이 더 많은 것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또한,여성의 경우 여성 호르몬이 산화 스트레스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도 남성에 비해 수은 합병증 유병률이 낮은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연구를 진행한 이용제 교수는 "이 연구는 남성에서 혈중 수은이 쌓이지 않도록 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환경 의학적 개입이 필요하다는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지난해 국제학술지 'Journal of Endocrinological Investigation'에 게재됐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22 11:42
  • 물 내리기 전, '이것' 확인하면 소화기건강 체크

    물 내리기 전, '이것' 확인하면 소화기건강 체크

    변은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다. 실제로 조선 시대에는 왕의 대변을 매일 체크 해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변의 상태를 보면 내 몸의 어떤 부분에 이상이 있는지 알 수 있으므로 더럽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물을 내리기 전에 변을 한번 확인해 보는 게 좋다. 대변은 물(70%)과 섬유질, 음식의 찌꺼기, 세균 등으로 구성됐다. 건강한 성인인 경우 하루 약 200g 정도의 변을 배출한다. 정상적인 변은 황금색을 띠며 형태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경도를 가진다. 변의 모양과 크기는 사람마다 다른 직장 내부의 모양과 크기에 따라 결정된다.
    대장질환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4/22 10:03
  • [카드뉴스] 스위스 하이킹 코스 5선

    [카드뉴스] 스위스 하이킹 코스 5선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4/22 09:58
  • 마음 설레는 봄, '두피 건강'부터 챙기세요

    마음 설레는 봄, '두피 건강'부터 챙기세요

    봄을 시샘하듯 불어오던 찬바람이 물러가고 다시 봄이 찾아왔다. 포근한 햇살에 괜히 마음이 설레면서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들뜬 마음에 아무런 준비 없이 야외활동을 즐기다간 소중한 머리카락을 잃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봄에는 일조량이 길어지면서 강한 자외선에 쉽게 노출되고, 꽃가루나 황사 등으로 탈모가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봄철, 탈모가 심해지는 원인과 올바른 대처법에 대해 알아본다. ◇강한 자외선과 황사가 봄철 탈모 주요 원인 봄철에는 겨울과 달리 자외선이 강하고, 외부활동이 늘어나면서 두피가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도 더 길다. 이 때문에 모발과 두피가 건조해지면 머리카락이 빠르게 노화되고 두피 각질이 잘 생겨 탈모가 악화된다. 특히 봄에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메마른 두피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보호막이 쉽게 망가진다. 또한 두피에서 분비된 피지와 대기 중 꽃가루와 같은 오염물질이 만나면 모공을 막아 모낭의 활동이 저하되고 비듬, 염증 등 두피 질환이 잘 생기게 된다. 봄철 호흡기를 괴롭히는 황사는 탈모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기도 한다. 물론 황사 자체가 탈모를 직접적으로 유발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황사에는 수은, 납 등 중금속이 들어있어, 두피의 모공이나 모낭 속으로 침투해 두피상태를 악화시킨다. 이 때문에 두피의 모낭세포 활동이 억제될 뿐 아니라 혈액순환을 악화시켜 탈모를 유발하게 된다. ◇양산, 모자 사용하고 검은콩 챙겨 먹어야 봄철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시 양산이나 모자를 착용해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해야 한다. 하지만 두피에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모자를 장시간 쓰면 땀이나 세균에 의해 오히려 탈모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넉넉한 크기의 모자를 쓰고 자주 벗어 땀이 모발에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모발에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에센스를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모발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고, 두피가 상처를 입었을 때 치유 과정에 관여하는 등 두피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두피와 모발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챙겨먹는 것도 좋다.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은 두피와 모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검은콩, 돼지고기, 달걀, 미역 등을 챙겨먹자. 다만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 식품, 탄산음료는 두피 건강에 해로우므로 삼간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22 09:45
  • 힘든 대중교통 출퇴근, 덜 힘들게 하는 방법

    힘든 대중교통 출퇴근, 덜 힘들게 하는 방법

    직장인 백모(41)씨는 경기도 수원에서 서울 당산까지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다. 기차와 지하철을 타야만 비로소 회사에 도착할 수 있다. 백 씨는 출근하자마자 퇴근이 하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지치고 힘든 출퇴근 시간을 조금 더 활력있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절실하다. 중앙대병원 재활의학과 이상윤 교수는 "매일 버스나 전철을 이용해 장시간 출퇴근하는 사람들은 오랜 시간 대중교통 안에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척추와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버스나 전철에서 앉아서 이동할 경우 엉덩이를 등받이 쪽으로 바짝 붙이고, 다리는 꼬지 않으며, 머리는 숙이지 말고 목과 허리, 어깨는 바르게 펴 척추와 관절이 받는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22 09:43
  • 발기부전 때문에 애인과 헤어질까 두려워요

    발기부전 때문에 애인과 헤어질까 두려워요

    Q. 조그만 개인 회사를 경영하는 5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5년 전 아내와 이혼했는데, 최근 친구에게 독신 여성을 소개받아 사귀고 있으나 헤어질 위기에 있습니다. 회사 일에 신경 쓰다 보니 제대로 데이트하기가 힘들고, 잠자리도 몇 차례 했으나 발기가 시원치 않아 자존심이 상하였습니다. 발기부전 약을 구입하여 복용하였으나 가슴이 답답해져서 사용하기가 겁이 납니다. 그래서 잠자리 할 기회를 일부러 피하게 되었습니다. 사귀던 여성과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지금 같아서는 성생활이 너무 힘들 것 같아 두렵습니다. 현대의학으로 먹는 약 말고 특별한 치료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성의학글 이윤수(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의원 원장)2016/04/22 09:15
  • 걸핏하면 쓰린 위(胃), 천연 벌집 밀랍 성분으로 잡아볼까

    걸핏하면 쓰린 위(胃), 천연 벌집 밀랍 성분으로 잡아볼까

    한국인 5명 중 1명이 소화기질환을 앓고 있다. 그중 가장 흔한 것이 위장장애다.위장장애를 예방하려면 위 점막을 건강히 하는 것이 우선이다. 위장장애, 위벽 점액층 얇아지는 게 문제 위장장애가 생기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위를 보호하는 내벽의 점액층이 얇아진 것이다. 위 내부의 점액은 몸에 들어온 각종 유해 물질로부터 위를 지킨다. 위 점액을 만드는 세포의 기능이 약화돼 점액층이 얇아지면 자연스레 위 건강이 나빠진다. 위 세포의 기능이 약해지는 것은 몸을 노화시키는 활성산소와 연관이 있다. 활성산소는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에서 영양분과 산소가 결합해 에너지로 바뀌는 과정에서 생기는 물질로, 세포의 핵이나 세포막 등을 공격해 질병을 유발하며 몸을 노화시킨다. 따라서 위장장애가 생겼을 때 증상에 따라 먹는 제산제, 위산분비억제제, 소화효소제, 위장운동촉진제 등의 다양한 약은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할 뿐 세포를 건강하게 하지 못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금연하고 스트레스 줄여야 위 세포 건강해져 몸속 활성산소를 줄여 위를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흡연·스트레스·과식·자외 선·무리한 운동같이 몸에 과도한 활성산소를 만들어내는 요인을 피해야 한다. 특히 운동은 매일 30분 정도 규칙적으로 가볍게 하는 게 도움이 된다. 옆 사람과 말할 수 있는 강도가 적당하다. 과격한 운동은 활성산소 생성을 증가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과식으로 인해 잉여 칼로리가 생기는 것도 몸속 활성산소를 늘린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소식하기보다는 채소나 과일을 주로 먹어서 칼로리는 적되 배는 찰 정도로 식사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비즈왁스알코올, 항산화 효소 늘려 위벽 건강하게 항산화 물질이 든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도 위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최근 항산화 성분 중 주목받는 것이 '비즈왁스알코올'이라는 천연물질이다. 비즈왁스알 코올은 벌집의 밀랍에서 추출한 순수 자연성분 원료이다. 벌집 750kg에서 겨우 2.4kg만 얻을 수 있는데, 이 중에서도 소량의 성분만 다시 추출한 6가지 고분자 알코올의 혼합물이 비즈왁스알코올이다. 이 성분은 몸속 항산화 효소인 SOD와 GPx를 늘려 세포를 보호하고 기능을 회복시킨다. 구체적으로는 활성산소로 인해 위 세포 막의 지질과 단백질이 산화되는 것을 막는다. 위의 점액 세포를 보호해 위 점액이 잘 분비되게 하는 것이다. 일반 적인 위장장애뿐 아니라 위염·위궤양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실제로 위장장애가 있는 남녀 60명에게 비즈왁스알코올을 6주간 섭취하게 했더니, 복통·속쓰림·위산역류, 오심·구토·가스팽창 증상이 현저하게 줄었다는 연구결과가 라틴아메리카 약학저널에 실렸다. 지난 2005년 〈세계소화기내과학회지〉에는 쥐에게 비즈왁스알코올을 50mg/kg을 투여한 경우 위궤양 크기가 34% 감소하고, 200mg/kg을 투여한 경우 위궤양 크기가 약 56%가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 그뿐만 아니라 비즈왁스알코올이 위 점막을 보호하는 위 점액의 양과 질을 모 두 증가시키고 위 점막의 염증 물질을 감소시킨다는 것도 연구결과를 통해 증명됐다.  
    건강정보진행 이해나 기자2016/04/22 09:13
  • 저혈압이면 안심?… '뇌·심장·콩팥' 주의하세요

    저혈압이면 안심?… '뇌·심장·콩팥' 주의하세요

    고혈압은 국내 성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만큼 흔한 질병이다. 그런데 최근 고혈압 뿐 아니라 저혈압 환자 수가 증가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저혈압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0년 1만5,958명에서 2만5,160명으로, 4년새 5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흔히 저혈압 증상을 빈혈·어지럼증 정도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하지만 저혈압을 방치하면 뇌, 심장, 콩팥 등 중요 장기에 혈액 공급이 잘 안돼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저혈압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유성선병원 심장내과 김상곤 과장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 최고 혈압 90, 최저 혈압 60 미만이면 저혈압  고혈압과는 달리 저혈압은 어느 정도 이하의 혈압이라고 정확히 규정할 수 없으나, 일반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90mmHg, 이완기 혈압이 60mmHg 미만인 경우를 저혈압이라고 한다. 저혈압은 여러 가지 심장 질환, 신경계 질환, 약물, 체액 감소, 출혈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평소에 무심코 받은 신체검사 등에서 특별한 원인 없이 혈압만 낮게 측정되는 경우도 흔히 있을 수 있다. 측정한 혈압이 저혈압 수치에 속하더라도 별다른 저혈압 증상을 보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실신을 일으키기도 한다. 반대로 어지럽거나 기운이 없고 쉽게 피곤해져 본인 스스로 빈혈이나 저혈압을 의심하기도 하나, 검사 상 빈혈 소견이 없고 측정한 혈압도 정상 범위에 있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인 저혈압 증상으로는 피로, 현기증, 손발 냉증, 집중력 및 지구력 감소 등 전신 증상과 두통, 어지러움, 이명증, 불면증 등의 정신 신경 증상, 호흡곤란, 식욕 감퇴, 변비, 설사, 복통 등이 있다. ◇속발성·기립성 등 유형 다양 저혈압은 자체만의 증상보다는 심장질환, 폐질환, 내분비질환, 위장병, 빈혈 등과 같이 원인 질환에 의해 증상이 나타나는 '속발성 저혈압'과,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본태성 저혈압'으로 나눌 수 있다. 또한, 누웠다가 일어섰을 때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상이나 확장기 혈압이 10mmHg 이상 감소하는 경우에는 '기립성 저혈압'이라고 진단한다. 기립성 저혈압 환자는 특히 아침에 잠자리에서 갑자기 일어날 때 심한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다. 식사 후에 나른하고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것은 '식후 저혈압'일 가능성이 있다. 이는 식사를 하면 장운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많은 양의 혈액이 소화기계로 몰리면서 뇌로 가는 혈액공급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아울러 '미주신경성 실신'은 실신의 가장 흔한 유형으로, 혈관의 확장과 심장 서맥으로 야기된 저혈압과 뇌 혈류감소에 의한 반응으로 초래된다. 이는 낮아진 혈압으로 인해 뇌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고 일시적으로 의식이 떨어지면서 실신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미주신경성 실신의 원인으로는 △장기간 서있는 것 △고열에 노출 △피를 보는 것 △신체 손상에 대한 두려움 △대소변을 과도하게 참는 것 △정맥 채혈이나 주사 등이 있다. ◇ 꾸준한 운동, 취미활동, 목욕하면 좋아  실제 측정한 혈압이 저혈압 기준에 속한다 할지라도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호소하지 않는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심장질환, 폐질환, 내분비질환, 위장병, 빈혈 등과 같이 원인 질환에 의해 증상이 나타나는 속발성 저혈압의 경우 해당 질환과 함께 저혈압에 대한 즉각 치료가 필요하다. 저혈압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규칙적인 생활로 심신의 균형 및 안정을 유지해야 하며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으로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소화 흡수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운동은 혈압 상승, 혈액 순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저혈압 증상들을 소멸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초기부터 심한 운동을 하게 되면 탈진 혹은 졸도를 하게 될 있으므로 맨손 체조 등의 가벼운 운동부터 점차적으로 증가시켜 나가야 하며,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혈압은 심리 상태와도 관련이 있으므로 취미에 몰두하거나 기분 전환의 기회를 많이 갖는 것이 좋다. 목욕은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혈압 상승에 도움을 주며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의 좋은 계기가 된다. 고혈압과는 달리 저혈압은 식사 제한은 필요치 않으나 식욕이 문제가 되므로 식욕 부진을 극복하고자 노력해야 한다. 자극성 음식, 향신료, 기호품 등은 좋지 않다. 또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결정해 소화 불량, 식욕 부진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수분이 많은 음식은 배가 금방 부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22 07:00
  • 몸살처럼 찾아오는 '유선염', 평소 관리 중요

    몸살처럼 찾아오는 '유선염', 평소 관리 중요

    '유선염'은 젖을 만들고 지나게 하는 조직인 유선에 세균감염이 진행돼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출산 후 모유수유를 하는 여성들에게 많이 발병하는 질환이지만 18~55세 여성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흔히 수유기 여성에게 나타나는 유선염은 '젖몸살'이라고 불린다. 출산 후 2주일~1개월 사이 주로 나타나는데 유방의 어느 한 부위에 젖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세균감염을 일으키는 것이다. 수유를 시작하면서 발생한 유두의 상처로 병균이 침입해 발생하기도 하고 울혈(몸속 장기나 조직에 피가 고인 상태)이 지속돼 균이 자라난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38도 이상의 고열과 발한이 함께 오거나 극심한 피로가 동반되기 때문에 감기몸살로 오인하기 쉽고, 수유 때문에 아파도 병원에 가거나 약 복용을 꺼리기 때문에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여성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22 06:00
  • 5개국 부모 57% "백신 예방질환 중 수막구균이 제일 두려워"

    5개국 부모 57% "백신 예방질환 중 수막구균이 제일 두려워"

    부모들이 자녀가 걸릴 수 있는 질환 중 가장 두려워 하는 질환은 '수막구균'인 것으로 나타났다. GSK는 오는 24일 세계 뇌수막염의 날을 앞두고, 브라질, 캐나다, 독일 등 3대륙 5개국의 부모 5000명을 대상으로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환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7%는 수막구균 질환을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14가지 질환 중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질환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B형 간염(34%), 폐렴구균 질환(27%), 소아마비(25%), 파상풍(20%), 백일해(17%) 순이었다. 수막구균 질환의 위험성에 대한 부모들의 높은 인식 수준과는 달리, 응답자 10명 중 7명은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세균의 종류나 뇌수막염이 야기할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 등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은 국가예방접종 프로그램에 수막구균 백신이 포함되어있는지 여부를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SK는 이번 조사결과를 통해 수막구균 질환 예방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새로운 수막구균 질환 인식 캠페인 “Win for Meningitis”를 시작한다. 수막구균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질환 정보를 부모들과 공유해, 수막구균 질환이 초래할 수 있는 재앙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자는 취지다. 수막구균 질환은 예고 없이 발병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질환이다. 이 질환으로 전세계에서 8분에 1명꼴로 목숨을 잃고 있다. 수막구균 질환 중 가장 일반적인 유형은 뇌와 척추를 둘러싸고 있는 막이 세균에 감염되는 세균성 뇌수막염과 혈액이 감염되는 균혈증이다. 이 질환은 빠르게 진행돼 첫 증상이 나타난 후 24~48시간 내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3]감염자 10명 중 최대 1명은 목숨을 잃을 수 있다.GSK 백신사업부 최고의료책임자 토마스 브뢰어는 “수막구균 질환의 발병률은 낮지만 질환이 환자, 가족, 보건 체계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하다"며 "진행이 빨라 치료할 시간이 없는 급진성 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 백신 접종”이라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21 17:44
  • 탱탱 피부 만드는 히알루론산, '이것'이 신체 합성 도와

    탱탱 피부 만드는 히알루론산, '이것'이 신체 합성 도와

    히알루론산은 탄수화물의 한 종류로 우리 몸 곳곳에 존재한다. 히알루론산은 눈을 촉촉이 유지하고 관절의 윤활제 역할을 해 마찰로 인한 관절의 마모를 막는다. 특히, 히알루론산은 주름 제거를 위한 차세대 미용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알루론산이 피부의 중요한 구성물질로 피부의 탄력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히알루론산은 보충제로도 섭취할 수 있지만 히알루론산이 풍부한 식품 또는 히알루론산 자극을 촉진하는 식품을 먹어도 체내 필요량을 충족할 수 있다. 체내 히알루론산 수치가 높아지면 상처 치료가 빨리 되고, 주름을 제거하며,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탄력적인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뷰티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4/21 17:16
  • 식약처, 식품표시법 제정안 등 입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여러 법률에 흩어져 있는 식품 표시·광고 규정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식품표시법' 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식품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식품안전기본법', '식품위생법', '축산물 위생관리법',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등 4개 법률의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제·개정안은 일반식품과 축산물가공품 관리 규정을 통합하고 식품 안전 관리 수준을 높여 생산부터 소비까지 일관성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이번에 제정 입법예고된 「식품표시법」의 주요 내용은 ▲분산된 표시·광고 규정 통합 ▲거짓·과장 등 금지하는 표시·광고 기준 정립 ▲표시·광고 사전심의 제도를 자율심의 제도로 전환 ▲표시·광고 내용 실증제 도입 ▲소비자 교육·홍보 의무화 등이다. 또한, 식품안전기본법 개정안은 정부 부처 간 식품 안전 협업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개정안은 ▲식품사고 시 정부 부처 간 긴급대응 상호 요청 근거 마련 ▲불량식품추진근절단 설치 근거를 훈령에서 법률로 상향 ▲'식품안전의 날(5.14' 개최 법적 근거 마련 ▲시험·분석 등 식품 안전성 확인을 요청할 수 있는 자를 기존 소비자에서 소비자단체까지 확대 등을 포함한다. 이밖에 식품위생법, 축산물 위생관리법,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법률간 중복 규제와 식품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21 16:25
  • '혀'에도 질환이?… 각종 전신질환 알리는 지표 역할

    '혀'에도 질환이?… 각종 전신질환 알리는 지표 역할

    혀에도 질환이 생긴다?! 전문가들은 혀에도 다양한 종류의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혀에 발생하는 질환은 크게 발육성 질환, 감염성 질환으로 나뉜다. 이밖에도 종양 및 전신질환의 증상을 알아차릴 수 있는 부위가 '혀'다. 발육성 질환 발육성 질환은 대개 혀 짧은소리를 내는 어린이들에서 볼 수 있다. 혀 짧은소리는 말을 하는데 혀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예라 할 수 있다. 혀 짧은소리를 내는 이유는 혀를 입천장으로 올려보면 혀 아래쪽에 오리발 물갈퀴 같은 '설소대'가 있다. 이 설소대의 발육이 지나칠 경우 혀의 놀림이 부자연스러워져서 말을 할 때 발음을 정확히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소리가 난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조기에 치료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어린 경우에는 전신마취를 하지만, 취학 후 아동이라면 국소마취나 정맥내 진정법을 통하여 과 성장된 설소대를 절개해낸 후 봉합을 해주는 수술을 받으면 된다. 수술과정이나 치유과정에 어려움이 별로 없으므로 조기에 수술을 해주는 것이 좋다. 감염성 질환 감염성 질환은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에 의한 감염으로 나누어질 수 있다. 가장 흔한 것은 박테리아에 의한 감염이다. 감염성 질환은 대개 증상이 혀에 통증이 느껴지고 감염된 부위가 붉게 발적되며 부어있거나 고름과 유사한 삼출물이 보이기도 한다. 증상이 심해지는 것은 환자의 면역 능력과 관련되어 면역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 자주 관찰된다. 대개의 감염성 질환은 원인균에 대한 적절한 처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장기화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설암 혀에 발생하는 종양은 악성종양과 양성종양으로 나뉜다. 양성종양은 대개 유두종, 섬유종, 혹은 혈관종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혈관종을 제외하고는 대개 수술로 재발없이 완치될 수 있다. 혀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은 거의 대부분이 편평상피암종이다. 혀는 전체가 근육 덩어리이고 근섬유의 주행이 복잡하여 혀에 생긴 악성종양은 이들 근섬유의 주행을 따라 전이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종양이 3기나 4기로 진행된 경우 완치가 어려워지는 원인이 되고 있으며 따라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혀에 생기는 악성종양은 초기에는 단순한 궤양의 형태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입안에 발생하는 대부분의 궤양은 2주 정도에 자동으로 소멸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궤양이 4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특히 궤양의 주변이 하얗게 과각화 되어있거나 궤양면이 지저분하고 출혈이 쉽게 된다면 반드시 암으로 의심해 보아야 한다. 전신질환의 일부로 혀에 나타나는 증상 전신질환의 증상으로 혀에 나타나는 것으로 대표적인 것이 영양결핍이다. 특히 빈혈이 있는 경우 혀에 심한 작열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폐경기 여성에서 이러한 경우를 종종 관찰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간단한 혈액 검사로 빈혈을 확진하고 철분 제재를 먹어줌으로서 간단히 치료될 수 있다. 비타민의 결핍 시에도 혀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항암제를 투여 받고 있는 환자에서 구강건조증이 나타나면 그 일환으로 혀의 작열감을 호소할 수 있다. 드물게는 신경성 질환의 일종으로 혀의 감각이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특징적인 것은 특정 신경의 지배영역에 국한되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대개 혀의 전방 3분의 2와 후방 3분의 1은 서로 다른 신경의 지배를 받는 데, 전방 3분의 2에 국한된 미각 이상과 같은 특이 증상을 보이는 경우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신경과와 협진을 요하게 된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21 15:27
  • 대전자생한방병원, 장애인복지관 찾아 한방의료봉사 실시해

    대전자생한방병원, 장애인복지관 찾아 한방의료봉사 실시해

    대전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0일 '제36회 장애인의 잘'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대전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은 충남 공주시 계룡면에 위치한 '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건강상담과 한방치료를 실시했다. 1999년 개관한 충남장애인복지관은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이들의 자립을 돕는 곳으로, 현재 100여 명의 장애인이 이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21 15:00
  • 동국제약 마데카솔,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 후원

    동국제약 마데카솔,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 후원

    동국제약이 후원하는 소아암 어린이 야외체험 행사인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행복 나들이'가 지난 20일 진행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주최하는 것으로 20일 진행된 서울지역 행사를 시작으로, 5워렝는 대구, 부산, 전남지역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21 13:48
  • 내 몸에 맞는 자전거, 안장·손잡이 높이 조절 필수

    내 몸에 맞는 자전거, 안장·손잡이 높이 조절 필수

    봄은 자전거 타기 알맞은 계절이다. 이에 따라 내 몸에 맞는 자전거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자전거 타기는 야외에서 이뤄지는 운동이기 때문에 사고와 부상의 위험이 크다. 특히 몸에 맞지 않는 자전거를 타면 올바른 자세로 자전거를 탈 수 없어, 사고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내 몸에 맞는 자전거를 타는 게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내 몸에 맞는 자전거를 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본다.자전거는 걷기·달리기와 함께 가장 대중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체중 75㎏인 사람을 기준으로 자전거 타기 67분을 하면 500㎉가 소모된다. 걷기와 달리기는 자칫 체중 부하로 무릎과 발목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으나 자전거는 안장에 체중을 싣기 때문에 다리에 부담이 적고, 운동 자체도 재미있는 편이어서 인기가 많다. 자전거 위에서 균형을 잡으려면 상체는 물론 배에도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가 전신 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자전거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몸집에 따라 여성용, 남성용, 어린이용으로 구분된다. 그렇지만 안장과 손잡이의 높이를 몸에 맞게 더 조절할 수 있다. 높이는 안장에 걸터앉아 다리를 쭉 뻗었을 때 양발이 지면에 닿을 정도가 좋고, 손잡이는 팔꿈치를 가볍게 굽혔을 때 잡히는 정도의 높이가 알맞다. 자전거를 탈 때 페달에 놓인 발의 위치가 안쪽이나 바깥쪽을 향하면 무릎관절이 뒤틀려 부담이 가해진다.따라서 자전거를 탈 때는 다리가 11자가 될 수 있도록 발을 똑바로 놔서 무릎이 자전거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허리를 너무 숙이거나 꼿꼿이 세운 상태로 자전거를 타면 요통이 발생할 수 있으니 허리는 적당히 구부리고 타는 게 좋다.  
    운동기구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21 11:12
  • 팔뚝살 빼는 운동, '이것'만 알면 균형잡힌 몸매완성

    팔뚝살 빼는 운동, '이것'만 알면 균형잡힌 몸매완성

    균형 잡힌 몸매를 위해 팔뚝살 빼는 운동이 화제다. 날렵한 팔뚝은 상반신을 날씬해 보이게 한다. 단기간에 팔뚝살을 빼기는 쉽지 않지만, 꾸준한 운동으로 날씬한 팔뚝을 되찾을 수 있다.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21 11:11
  • 튼튼한 '허리'를 만드는 건강 생활가이드

    튼튼한 '허리'를 만드는 건강 생활가이드

    일상생활에서 올바르게 허리를 사용하고 익히는 습관을 들이면 요통이나 디스크 예방에 좋다. 특히 허리디스크 예방에는 지속적인 허리 운동하는 것이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 2~30분 정도 굴곡 없는 평평한 길이나 낮은 언덕을 걷는것도 좋고, 자전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하면 좋다. 비만 역시 디스크에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적절한 체중조절 역시 필요하다. 특히 앉을 때는 디스크에 체중의 2배가 실려 디스크가 눌리기 쉽다 . 척추가 C자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곧게 펴고 앉아야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90도로 허리를 세워야 앉아야 한다. 아무리 바른 자세라고 하더라도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근육, 인대 등에 경직이 오기 때문에 30분~1시간에 한 번은 일어나서 몸을 움직이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걸을 때는 구부정한 자세는 좋지 않고 머리를 똑바로 들고 턱을 가슴쪽으로 당기면서 배를 집어 넣고 엉덩이 근육에 살짝 힘을 주는 자세가 좋다. 잘 때는 너무 푹신한 침대는 피해야 한다. 잘 때는 엎드려 자지 말고 똑바로 누워 자되 무릎 밑에 베개를 넣어 무릎을 살짝 구부리는 자세가 허리 건강에 좋다.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디스크가 탈출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물건을 들 때는 허리를 구부리지 말고 무릎을 구부려 드는 것이 허리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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