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손쉽게 옆구리살 운동해 몸매 가꾸는 법

입력 2016.04.22 14:13

옆구리 살은 몸매를 망가뜨리는 주범이다.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몸매를 가꾸고 싶다면 옆구리 살 빼는 운동을 해보자. 옆구리 살 운동은 특별한 기구가 필요 없어서 틈틈히 실천 가능하다.

◇ 누워 상체와 다리 모으기

매트에 누운 채 양손을 귀 옆에 두고 상체를 일으킨다. 양다리는 90도로 굽혀서 가슴 쪽으로 끌어당긴다. 오른발과 왼쪽 팔꿈치가 닿을 정도로 당긴다. 반대편도 똑같이 당긴다. 20회씩 3세트 반복한다.

옆구리 스트레칭을 하는 여성
찌뿌둥함을 날리기 위해 틈틈이 옆구리 살 운동을 하는 것이 놓다/ 사진=조선일보 DB

◇ 몸통 트위스트

수건을 어깨에 걸치고, 양손으로 수건 끝을 잡는다.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 채 무릎을 살짝 구부린다. 허리는 꼿꼿이 편 채로 천천히 상체를 구부린다. 엉덩이를 뒤로 빼고 몸을 한쪽으로 튼다. 2~5초간 머문 후 원 상태로 돌아온 후, 반대쪽도 실시한다. 좌우 각각 10회씩 반복한다.

◇ 하늘 향해 팔 뻗기

오른손은 바닥으로 향하고 왼손은 하늘로 뻗어 매트에 지탱한다. 이때 양팔이 어깨와 일직선이 되게 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을 만들며 가슴을 약간 내민다. 왼손은 하늘을 향해 뻗어 10초간 유지했다 다시 내린다. 5회 반복하며 반대쪽도 실시한다. 균형을 잡으면 옆구리가 강화된다.

◇ 물병 들고 상체 옆으로 기울이기

두 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바로 선다. 왼쪽 손바닥은 귀 옆에 대고, 오른손은 물병을 잡는다. 상체를 옆으로 기울이며 물병을 무릎까지 내린다. 시선은 정면이나 들어 올린 팔 쪽을 자연스레 향한다. 상체가 옆으로 기울 때 가슴은 정면을 보게 한다. 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한다. 동작은 10~20회씩 3세트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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