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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4일 키스데이… 키스가 건강에 좋은 이유는?

    6월 14일 키스데이… 키스가 건강에 좋은 이유는?

    6월 14일은 연인들이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키스데이다. 키스는 신뢰감과 친밀감을 높여 심리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키스는 심리뿐만 아니라 신체적으로도 건강에 좋다. 키스가 건강에 미치는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알아본다.키스하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라파예트 대학의 심리학 교수인 웬디 힐 연구진이 15쌍의 연인에게 상대방의 손을 잡고 입맞춤하게 한 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측정한 결과 남녀 모두 수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키스할 때 침을 통해 이성을 유혹할 때 분비되는 화학 물질인 페로몬을 주고받았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또한, 키스는 구강에 해로운 박테리아를 제거하고 플라크가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키스하면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침이 많이 분비돼 입속이 산성화되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또 키스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 키스할 때 평균 약 8000만 마리의 세균을 주고받으면서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향상되게 된다.키스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보통 키스는 1분에 2~3kcal를 소모하고, 진한 키스는 최대 6kcal까지 소모한다. 키스할 때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입술을 움직이는 얼굴 근육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이다. 다만 건강한 커플끼리의 키스는 건강에 유익하지만 그렇지 않은 커플의 키스는 성병이나 간염, 폐결핵 같은 바이러스 질환의 전염경로가 될 수 있으므로 질병이 있는 경우에는 입맞춤에 주의해야 한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14 15:10
  • 양치만 잘 하면 치아 튼튼?… 연령별로 달라

    양치만 잘 하면 치아 튼튼?… 연령별로 달라

    건강한 치아는 오복(五福) 중 의 하나다. 어린 시절 건강이 평생 건강을 좌우하듯 치아도 젖니 때부터 잘 관리해야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치아를 잘 관리할 수 있을까. 나이에 따른 올바른 치아관리법에 대하여 알아본다.◇ 영유아기(생후 6개월~6세) 어린 아이의 유치는 영구치가 나기 전 잠시 사용하는 치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어차피 빠질 치아라고 관리에 소홀히 하면 앞으로 나올 영구치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때문에 젖니 때부터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는 생후 6개월부터 아랫니 2개가 나기 시작하며, 정상적인 경우 윗니가 아랫니보다 조금 늦게 나온다. 젖니는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유지하는 역할을 맡기 때문에 처음부터 건강하게 유지해야 한다. 이 시기에는 충치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의 이를 부드러운 헝겊 등으로 자주 닦아 주고, 불소를 이용해 영구치의 뿌리를 튼튼하게 해주는 방법도 좋다. 만 3세가 되면 유치가 모두 자라 어린 치열이 완성된다. 이때 이와 이 사이가 벌어지는 것은 정상으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인치과병원 허영준 병원장은 “유치의 어금니가 나기 시작하면 충치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양치질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며 “어린이 스스로 칫솔질을 할 수 있도록 올바른 칫솔질을 가르치고 치과 검진을 통해 이가 바르게 나 있는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기(7~19세) 6~12세는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라 자리를 잡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평생 사용할 치아인 영구치가 나오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치아가 완전히 자리 잡기 전까지 충치의 위험이 높으므로 3~5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불소 도포를 해주는 것이 좋다. 불소를 지속적으로 도포하면 치아가 더욱 단단해져 충치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이 시기에는 고른 치열과 턱뼈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치아교정을 하기도 한다. 덧니가 나거나 이가 나지 못하는 경우, 유치가 빨리 자라는 경우, 선천적으로 치아 개수가 부족한 경우 치아교정을 고려해볼 수 있다. 교정 시기는 유치가 모두 빠지고 영구치가 나왔을 때가 적절하다. 보통 여자는 16세, 남자는 18세면 치아의 성장이 끝난다. 이 시기의 학생들은 야외활동 즐기기 때문에 치아외상의 위험이 높다. 따라서 마우스피스 등 치아를 보호해 줄 수 있는 기구를 준비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이 시기에는 주걱턱, 삐뚤어진 턱, 안면비대칭 등의 치료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주걱턱이 심한 경우에는 9세 전후에 교정을 하는 것이 좋으나,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영구치가 완성되는 13~14세 이후가 적당하다. ◇ 성년기(20세 이상) 이 시기에는 학업과 직장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술, 담배, 커피 등에 노출되기 쉽다. 때문에 치석과 구취, 잇몸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스케일링으로 치석을 제거하고, 설태를 제거해 주는 등 관리가 필요하다. 보통 20대 초반에 사랑니가 난다. 사람에 따라 사랑니가 아예 없는 경우도 있으며, 입안에 가지고 있거나 나오는 개수는 1개부터 4개까지 사람마다 다르다. 정상적으로 자라 청결하게 유지 관리가 될 경우에는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으나, 비정상적으로 났거나 기울어져 있을 경우에는 구강외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발치를 하는 것이 좋다. 30~40대에는 방치된 충치로 인한 치주병에 주의해야 한다. 이 시기에 많이 생기는 질환이 풍치로, 풍치에 걸리면 치아가 근질거리면서 욱신거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치아가 흔들리다가 상실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반드시 잇몸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아와 잇몸을 지탱하는 치조골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충치 없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고 있더라도 이가 시리거나 불편하다면 치아에 금이 갔을 수도 있으니 정확한 검진이 필요하다. ◇ 노년기(60세 이상) 이 시기는 노화로 인해 치아가 약해지고 잇몸의 기능이 떨어져 음식 섭취가 어렵고 소화 기능도 저하된다. 치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어 치매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만큼 치아관리가 중요한 시기이다. 나이가 들면 입 안이 건조해지면서 침이 잘 분비되지 않아 입안이 건조해지고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잇몸 질환과 충치 등 다양한 질환이 발생한다. 때문에 평소 물을 자주 섭취해 입안이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이 시기에는 치아가 많이 닳고 깨지거나 소실될 수 있어 질기고 딱딱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치아가 소실된 부분은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며, 만 70세 이상 노인의 경우 임플란트, 틀니 보험(2016년 7월 1일 이후, 만 65세 이상으로 확대)이 적용되므로 상황에 따라 효과적인 보철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허영준 병원장은 “건강한 치아관리는 삶의 질을 높여준다”며 “평소 올바른 양치질과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통해 치아의 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치과 질환이 발생했을 경우 시기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14 15:00
  • 린스,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헤어팩… 다양한 헤어 제품, 뭐가 다를까?

    린스,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헤어팩… 다양한 헤어 제품, 뭐가 다를까?

    부드러운 전지현 머릿결을 갖는 것은 모든 여성의 바람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헤어 제품을 구입하곤 하는데 린스,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등 종류가 다양해 어떤 것을 써야 할지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각각의 헤어 제품은 어떤 효능을 보이고, 사용법은 어떻게 될까? 우선 샴푸 후에 사용하는 헤어 제품은 크게 컨디셔너와 트리트먼트로 나뉜다. 컨디셔너는 샴푸로 씻어낸 모발 표면을 코팅해 일시적으로 부드럽게 만들어 정전기를 방지하고 자외선을 차단하는 등의 효과를 낸다. 트리트먼트는 모발에 직접적으로 영양분을 공급한다. 따라서 머리가 많이 손상된 경우에는 트리트먼트를 써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컨디셔너와 트리트먼트를 모두 쓸 때는 트리트먼트를 먼저 쓴다. 트리트먼트로 머리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겉을 컨디너셔로 코팅해줘야 영양이 잘 스며들기 때문이다. 간혹 샴푸보다 컨디셔너를 먼저 쓰는 사람이 있는데 잘못됐다. 컨디셔너가 모발을 코팅하기 때문에 이후에 샴푸의 세정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다. 코팅된 모발은 물과 거품을 겉돌게 만든다. 여기서 또 하나 알아둬야 할 것은 린스는 컨디셔너와 같고, 헤어팩은 트리트먼트와 같은 개념이라는 것. 각각은 용어만 다를 뿐이다. 린스와컨디셔너를 같이 쓰거나, 헤어팩과 트리트먼트를 같이 쓸 필요가 없다는 결론이 난다.  
    뷰티라이프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6/14 13:48
  • 한번 생기면 치료 어려운 기미, 올바른 예방법은?

    한번 생기면 치료 어려운 기미, 올바른 예방법은?

    뜨거운 여름, 자외선에 노출된 이후에 생긴 기미 때문에 고민인 사람이 많다. 기미는 옅은 혹은 짙은 갈색의 멜라닌 색소가 이마, 눈 주위, 뺨, 관자놀이, 윗입술 등의 얼굴 피부에 침착된 것을 말하며, 보통 햇빛이 강한 여름철에 심해졌다가 겨울이 되면 옅어지는 색소성 피부질환이다. 기미는 한 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고 재발이 쉬워 처음부터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미가 생기는 원인과 기미 예방법을 알아본다. 기미가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자외선 노출이다. 지속해서 자외선에 노출되면 표피 및 진피에 변화가 생겨 멜라닌 합성 증가로 인하여 기미가 생긴다. 호르몬 변화가 원인일 수도 있다. 특히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한 20~30대에 많이 발생하며, 임신하거나 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도 기미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가 심할 때 색소 자극 호르몬을 증가시켜 기미가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기미 예방법은 역시 철저한 자외선 차단이다. 외출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덧바르고 가능한 한 모자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을 먹는 것도 멜라닌 색소 합성을 줄일 수 있다.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은 키위(1개당 100mg), 딸기(1컵당 98mg), 파프리카(1컵당 155mg), 케일(1컵당 74mg), 고추(풋고추 개당 90mg) 등이 있다. 또한, 평소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하다. 적절한 운동, 취미활동은 스트레스 수준을 적정히 유지해 기미 생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 이미 기미가 생겨 치료를 시작했다면 치료 중에는 물론, 치료 후에도 가능한 한 햇볕 노출을 삼가는 게 좋다. 기미 치료는 쉽지 않은 게 사실이며 빠른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색소침착이 깊을수록 치료에 시간이 걸린다. 기미를 단 한 번에 해결해주는 레이저는 현재 없으며 여러 파장의 레이저를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치료에 효과적이다.
    피부과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14 11:18
  • 밤 잠 설치게 하는 중년 어깨 통증, '석회성건염' 치료법은?

    밤 잠 설치게 하는 중년 어깨 통증, '석회성건염' 치료법은?

    주부 김모(58)씨는 1년 전부터 어깨에 이상 증상이 생겼다. 팔을 들어올릴 때 찌릿한 통증이 생겨 집안일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 시작한 것이다. 통증은 밤이되면 더 심해졌고 증상이 진행되면서 점점 팔을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들었다. 통증이 심한 날에는 어깨가 무거워 반대쪽 팔을 사용해야만 움직일 수 있을 정도였다.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자 김씨는 병원을 찾았고, 의사로부터 '석회성건염' 때문에 통증이 생긴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석회성건염이란 회전근개 질환 중 하나로, 어깨 힘줄 부분에 석회화가 진행되면서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힘줄은 금육이 뼈에 붙어 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데 나이가 들면 힘줄 세포 일부가 돌처럼 딱딱한 석회로 변한다. 이 때문에 근육이 움직일 때 마다 부딪혀 통증이 생긴다. 바른본병원 안형권 병원장은 "석회성건염은 대부분 중년에서 많이 나타나 오십견으로 생각하고 방치하기 쉽다"며 "하지만 어깨 통증을 방치하면 만성화돼 치료가 어려워지고 회전근개파열 등 어깨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 제대로 진단받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석회성건염 초기에는 소염제나 체외충격파 등 보존적치료로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하지만 오랫동안 쌓여 석회가 딱딱하게 굳었다면 주사기 흡인치료나 물리치료로 완벽하게 치료하기 어려워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수술적 치료법 중 대표적인것이 '관절내시경 수술'이다. 관절내시경 수술은 관절경을 이용해 병변부위를 직접 보면서 석회를 제거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치료법이다. 1cm미만의 최소절개로 기존 절개식 수술보다 상처가 적고 후유증이 거의 없어 회복이 빠른 편이다. 또한 부분마취로 진행돼 만성환자나 고령환자도 부담없이 치료받을 수 있다. 안형권 병원장은 "대부분 환자들이 어깨 통증에도 불구하고 전신마취에 대한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경향이 있다"며 "하지만 부분마취로도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14 11:16
  • 미세먼지 농도 '보통'… 9월까지는 안심하세요~

    미세먼지 농도 '보통'… 9월까지는 안심하세요~

    14일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으로 예측됐다. '보통'은 미세먼지 농도가 31~80㎍/㎡인 상태를 말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농도 수준이 '보통'일 때 실외활동 시 특별히 행동에 제약을 받을 필요는 없지만 몸상태에 따라 유의하여 활동할 것을 권했다. 또한 9월 말까지 미세먼지농도가 나쁨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당분간 실외활동 시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 오늘처럼 '보통'인 날은 괜찮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상태일 때는 일반 마스크 대신 '미세먼지용 방진 마스크'를 사용해야 한다. 미세먼지용 방진 마크스에는 의약외품이라는 표시 외에도 'KF수치'가 적혀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이 수치는 분집포집효율, 안면부흡기저항, 누설률 등에 따라 80, 94, 99 등으로 나뉜다. 각각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수치를 의미해 KF수치가 높을수록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높다. 차단율이 너무 높으면 숨을 쉬기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호흡이 약한 사람이나 어린이, 임산부는 KF80을 써도 충분히 미세먼지 차단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가 날리는 날에는 외출 후 코와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창문을 열지 않는 것이 좋고 환기를 했다면 바닥을 닦아야 한다. 미세먼지를 없애기 위해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미세먼지 농도를 높일 수 있으니 삼간다. 요리할 때 환풍기를 켜면 조리 시 나오는 미세먼지 양을 줄이는 데 도움된다. 한편,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황사 속에는 납, 카드뮴, 알루미늄같이 호흡기에 영향을 끼치는 중금속이 포함돼 있어 장기간 노출되면 감기, 천식, 후두염을 일으킨다. 호흡기 관련 질환자의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다. 미세먼지 등은 혈관 벽에 붙어 각종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혈액순환장애나 뇌졸중·심근경색 비롯해, 세포의 염증반응을 일으켜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WHO(세계보건기구)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14 10:30
  •  [카드뉴스] 앉을 때 통증이! 이상근증후군

    [카드뉴스] 앉을 때 통증이! 이상근증후군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6/14 10:10
  • 호흡기 질환자 "약물 사용 교육 받길 원한다"

    호흡기 질환자 "약물 사용 교육 받길 원한다"

    호흡기 질환 환자의 대부분이 흡입기 약물 사용 교육을 받길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백병원 호흡기내과 염호기 교수팀이 20세 이상 천식 환자 158명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 1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7%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질환과 약물 사용 교육을 받길 원했다. 연구팀은 1차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를 대상으로 1달 동안 3회 질병과 흡입기 사용 동영상을 제작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질병에 대한 지식이 평균 48%, 호흡기 약물 사용법 지식도 평균 62% 향상됐다. 교육 프로그램을 받은 환자의 96.5%가 이런 교육이 필요하다가 답했다. 의사들 역시 89.7%가 만성기도질환 치료에 질환 및 호흡기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교육프로그램이 93.1%의 환자들에게 치료 효과를 향상시켰다. 염호기 교수는 "호흡기환자의 경우 흡입용 스테로이드 약물이 치료에 가장 효과적으로 알려졌지만 흡입기마다 사용법과 약물 종류가 달라 각 환자에게 맞는 정확한 교육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개인병원의 여건상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어 교육 항목의 보험급여 인정 등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COPD 유병률은 13.4 %, 천식 유병률은 성인 3.9%, 소아 10.3%로 대표적인 만성 호흡기 질환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30년까지 심장질환과 뇌 질환에 이어 COPD 사망률이 3위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호흡기 질환의 치료는 조기에 발견해 정확한 치료를 지속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문제는 90% 이상 치료 효과가 있는 스테로이드 흡입제 처방률이 20%대로 낮다. 호흡기 약물을 처방받아도 대부분 환자는 호흡기 사용법이 미숙해 치료율이 현저히 떨어진다. 처방률과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에 대한 보험적용이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2016년 대한의학회지(JKMS) 최근호에 게재됐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14 10:03
  • 서울성모병원, 휴대용 유무선 내시경 연구 개발 앞장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편리하고 정확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일회용 및 휴대용 유무선 내시경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10일 본관 21층 회의실에서 가톨릭-하버드웰만 광의학센터, 인트로메딕과 소화기내시경 관련 의료기기 및 광역동치료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산학 협력을 통한 기초 연구 및 이를 바탕으로 산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연구중심병원 모델 실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이들 기관은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일회용 및 휴대용 유.무선 내시경 등의 발명 및 제조, 품질 향상, 임상시험, 사업화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연구부원장 양철우 교수는 “연구자, 회사의 연구물과 성과를 다시 접목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연구중심병원의 역할”이라며 “앞으로 더 나은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기를 기대하고, 병원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하버드 웰만 광의학센터'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국내 최초로 하버드대학 웰만 광의학 연구소와 공동연구를 위해 지난 2011년 설립했다. 하버드대학 웰만 광의학 연구소는 광기술을 이용한 진단과 치료, 기초 의학 및 생물 연구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기관이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14 09:59
  • 류마티스관절염과 퇴행성관절염, 어떻게 다를까?

    류마티스관절염과 퇴행성관절염, 어떻게 다를까?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은 증상이 비슷하다. 그러다보니 대부분이 노화로 인한 퇴행성관절염이라 생각해 류마티스관절염인데도 불구, 장시간 방치하거나 잘못된 치료법으로 상태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닮은 듯하지만 전혀 다른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해 알아본다. 퇴행성관절염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이 점진적으로 손상돼 발생한다. 반면 류마티스관절염은 만성 염증성 전신질환으로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이상을 일으켜 생기는 질환이다. 이러한 이유로 퇴행성관절염의 경우 체중의 상당 부분을 지탱해야 하는 무릎 관절에 발생하기 쉬운 반면, 류마티스관절염은 주로 손목과 손가락, 발 등 작은 관절에 발생한다. 두 질환 모두 관절에 통증을 불러온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사용할수록 통증이 심해지고 휴식을 취하면 다소 완화되며,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이와 반대로 류마티스관절염은 아침에 증상이 심해지는데, 일어났을 때 관절에 뻣뻣하게 굳으면서 붓기와 통증이 동반된다. 심한 경우 관절변형을 초래하기도 하는데, 관절 한쪽이 튀어나오거나 휘게 되는 퇴행성관절염과 달리 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 전체가 붓고, 건드릴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공통적으로 여성발병률이 높지만 퇴행성관절염은 주로 60대 이후 고령층 환자가 주를 이루고, 류마티스관절염은 연령층 구분이 크지 않다. 일반적으로 관절에 통증이 느껴지면 찜질 등의 자가조치부터 취하게 되는데,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관절부위에 올려놓는 찜질방법도 차이가 있다. 퇴행성관절염은 통증 부위를 따뜻하게 해줌으로써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게 온찜질은 독이 될 수 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주변이 항상 부어있고 열감이 느껴지는데, 여기에 온찜질을 하면 관절이 화끈거리면서 빨갛게 붓는 증상을 더 심해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웰튼병원 송상호 병원장은 “단순히 통증이라는 증상 하나만 가지고 본인 증상을 판단하고 스스로 치료법을 결정지어 버리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전신질환으로 관절 외에 주요 장기의 손상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약물치료가 우선시된다. 일단 발병하면 1~2년 내에 관절손상을 초래하기 때문에 초기부터 약물로 통증 및 염증을 줄이고, 질환 진행속도를 최대한 늦춰 관절기능을 유지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퇴행성관절염도 약물치료가 선행된다는 점에서는 류마티스관절염과 흡사하지만 물리치료나 운동요법이 병행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통증을 완화시키는 약물치료와 관절의 유연성을 높이고 활동범위를 넓히기 위한 물리치료가 동시에 진행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위와 같은 보존적 치료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두 질환 모두 관절내시경이나 인공관절수술과 같은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봐야 한다.
    척추·관절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14 09:55
  • 행복한 노후를 위한 첫단추, 부부 관계를 다시 설정하라

    행복한 노후를 위한 첫단추, 부부 관계를 다시 설정하라

    은퇴 후 행복은 부부 관계에 얼마나 만족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행복한 노후를 결정지을 부부 관계 지침을 소개한다. 1. 서로 위하는 마음을 가져라가장의 은퇴는 남편과 아내 모두에게 익숙지 않은 상황임에 틀림없다. 이 시기를 잘 넘기려면 부부에게 특별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우선 남편은 우선순위를 가족, 특히 아내에게 둬야 한다. 강학중 소장은 “은퇴하면 만나자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식사와 술 자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 자주 나가다보면 ‘회사 다닐 때도 바쁘더니 은퇴해서도 바쁘다’는 소리를 듣기 십상이다”며 “은퇴 후에는 무엇보다 가족, 그중에서도 아내를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또한 아내는 남편을 인정해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동안 가족을 위해 일하느라 애썼으니 충분히 쉴 자격이 있다’고 말해주면 좋을 듯하다.2. 대화의 기술을 익혀라전문가들은 은퇴 후 부부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라고 말한다. 부부 사이에 대화가 안 되면 머지않아 관계가 막힐 수 있기 때문이다. 강학중 소장은 “은퇴 후의 삶을 사는 부부는 대화할 때 5가지를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첫 번째,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다. 남편은 아내에게 “당신이 내조해줘서 이만큼 살았다”고 말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당신이 열심히 일해줘서 이만큼 살았다”고 말하는 식이다. 두 번째, 진심 어린 사과의 말을 한다. 부부 사이에 응어리진 것이 있으면 대화가 잘 안 되기 때문에 반드시 풀어야 한다. 자신은 다 잊었지만 배우자는 늘 가슴 한쪽에 담아두고 있을지 모른다. 세 번째, 배우자의 관심사를 물어본다. 배우자가 관심 없어 하는 이야기를 계속 늘어놓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쓸데 없는 일이다. 배우자가 무엇에 관심 있는지 물어보자. 네 번째, 말의 첫 마디를 부드럽게 한다. 배우자가 밤늦게 들어오면 화나고 걱정된다. 이럴 때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물어보지 않고 무조건 쏘아 붙이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마지막은 스킨십이다. 강학중 소장은 “부부 간의 대화를 좀더 부드럽게 하려면 손을 잡거나 뺨을 대는 등 스킨십을 시도하기를 권한다”며 “쑥스럽고 어색하지만 서너번만 해보면 괜찮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3. 갈등을 통해 배우자를 이해하라은퇴 후 많은 시간을 붙어 지내다보면 없던 갈등도 생기기 마련이다. 부부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할까? 강학중 소장은 “부부 사이에 갈등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며 갈등을 잘 조절하면 배우자를 이해하는 데 도움된다”며 “‘그게 서운했구나’, ‘그렇게 화가 났었어’ 하고 풀다보면 부부 관계가 더 돈독해진다”고 말했다.4. 한 끼 정도는 스스로 차려 먹어라종종 아내 없이 혼자 식사 시간을 맞이할 수 있다. 아내가 운동하러 가거나 모임에 참석하는 등 자신만의 시간을 보낼 때다. 아내가 없는 순간에 한 끼 정도는 스스로 차려 먹을 수 있게 주방 일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한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으니 1주일에 한두 번 스스로 밥 차리는 연습을 하자. 평소 아내를 도와 식사 준비를 자주 하면 실력이 늘 것이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2016/06/14 09:30
  • 탈모환자 10명 중 2명은 30대, 예방하려면 '위험인자' 피해야

    탈모환자 10명 중 2명은 30대, 예방하려면 '위험인자' 피해야

    여름철 내리쬐는 자외선은 피부 건강을 망친다. 그런데 얼굴만큼 신경써야 할 피부가 있다. 바로 두피다. 자외선이 강하면 두피에 악영향을 미쳐 탈모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탈모증 심사결정자료 분석결과'에 따르면 탈모 진료인원은 2016년 19만 4000명으로 5년간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11년을 기준으로 30대가 25%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21.6%, 20대가 20.8%로 뒤를 이었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14 08:00
  • A형 간염 환자 6월 가장 많아, 심하면 '사망' 이를 수도

    A형 간염 환자 6월 가장 많아, 심하면 '사망' 이를 수도

    6월은 A형 간염이 특히 기승을 부리는 때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A형 간염 환자를 월별로 분석한 결과 6월이 16%로 가장 많았다. 6월에는 야외 활동이 잦고 휴가 등으로 사람이 몰리는 곳에 자주 가게 돼 A형 간염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올해는 이미 1월부터 5월까지 2485명의 A형 간염 환자가 발생해 그 수가 전년 대비 3배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A형 간염 발생에 더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개인위생관리, 예방접종 등 A형 간염 예방법을 알아본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14 07:00
  • 여름이면 심해지는 성인여드름, 꼼꼼한 세안이 중요

    여름이면 심해지는 성인여드름, 꼼꼼한 세안이 중요

    직장인 김모 씨(29)는 최근 들어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 학생 때도 나지 않던 '여드름' 때문이다. 언제부턴가 여드름이 하나둘 자꾸 생기기 시작해 결국 얼굴을 가득 채웠다. 더욱이 여름이 되면서 땀이 나 여드름 부위가 가려워 긁다보니 염증이 악화됐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13 17:31
  • 가슴 수술, 사후관리 못하면 ‘도루묵’

    가슴 수술, 사후관리 못하면 ‘도루묵’

    볼륨감있는 몸매를 위해 가슴 수술을 하는 여성들이 늘고있다. 가슴 수술을 결정했다면 본인의 체형, 의사의 수술 경험, 수술 후 관리 여부까지 꼼꼼히 따져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가슴 성형을 꿈꾸는 여성들은 더 크고 아름다운 가슴을 가지길 원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보형물 크기는 전반적인 가슴 상태를 살핀 후 결정해야 한다. 유방 자체는 물론 대흉근의 양, 흉곽의 모양, 둘레, 틀, 피부 두께 등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보형물을 삽입하기 위해 만드는 공간이 작은 경우, 유방 모양이 부자연스러워질 수 있다. 자연스러운 가슴 모양을 위해서는 보형물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넓혀 흉곽 내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게 해야한다. 부산하늘성형외과 김성호 대표원장은 "최근 유행하는 물방울 가슴 성형은 보형물을 정확한 위치에 삽입해야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고, 하베스트젯은 생착률을 높여야한다"며 "두 수술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성형외과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김성호 대표원장은 "가슴 수술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풍부한 수술 경험과 경력의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치고 마취과 전문의가 병원 내 상주하는지, 병원 내 안전 시스템이 잘 갖춰져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수술 후 관리프로그램을 따로 운영해, 전문 관리사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하는 병원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수술 후 전문적인 관리를 받으면, 주기적으로 보형물 상태 파악은 물론 구형구축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성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13 17:18
  • 노출의 계절 여름, 제모 안전하게 하려면 '이렇게' 하세요

    노출의 계절 여름, 제모 안전하게 하려면 '이렇게' 하세요

    여름에는 반팔이나 반바지 등 피부 노출 부위가 넓어짐에따라 겨울철 동안 감춰왔던 '털' 때문에 고민인 사람이 많다. 제모 방법은 다양하다. 피부과에서 레이저로 반영구 제모를 하는 경우도 있고, 집에서 스스로 왁싱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제모를 잘못 했다가는 피부에 염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산뜻한 여름을 위한 제모 방법과 주의사항을 알아본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13 15:07
  • 임신초기증상과 주의사항, 건강한 아이 낳으려면 '이것' 알아둬야

    임신초기증상과 주의사항, 건강한 아이 낳으려면 '이것' 알아둬야

    결혼이나 임신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임신초기증상과 주의사항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임신 초기는 임신 첫 14주까지의 기간으로 태아의 뇌세포가 만들어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임신 초기에는 임신 여부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일 임신 초기증상이 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상태를 확인하고 주의사항을 익혀야 한다. 
    임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13 13:22
  • 플랭크 운동 효과, 신체 균형 맞추고 바른 자세 유지에 도움

    플랭크 운동 효과, 신체 균형 맞추고 바른 자세 유지에 도움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플랭크 운동 효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 탓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바르지 못한 자세를 오랫동안 취하게 되면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거북묵증후군 등 다양한 질환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코어근육'이다. 코어 근육은 늑골, 척추, 골반을 연결하고 몸을 바로 세우는 역할을 한다. 신체 움직임의 근원이 되는 코어 근육이 안정돼야 몸의 중심이 강화되고, 척추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코어 근육은 몸의 중심부를 연결하는 근육으로 다열근, 회선근, 흉최장근, 흉극근 등을 통칭한다. 이 근육은 손으로 만져지지 않을 정도로 깊은 부위에 있어 플랭크 등의 운동으로 꾸준히 단련해야 한다. . 흉극근은 척추의 각 마디를 잇고, 흉최장근은 척추 전체를 지지한다. 흉극근과 흉최장근이 약하면 허리에 힘을 주기 어렵고 척추 사이의 간격이 좁아져 디스크 위험이 커진다. 회선근과 다열근은 몸통을 좌우로 돌릴 때 가장 먼저 쓰이는 근육이고, 회선근과 다열근이 약하면 몸의 중심을 잡기가 어렵다.코어 근육을 단련하는 대표적인 운동인 플랭크 운동에는 별다른 장비가 필요 없다. 손·발과 바닥의 마찰을 줄이는 매트 한 장이면 충분히 운동할 수 있다. 올바른 플랭크 운동법을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13 13:21
  • 국립암센터-세계보건기구(WHO) 공동 '암 관리 워크숍' 개최

    국립암센터-세계보건기구(WHO) 공동 '암 관리 워크숍' 개최

    국립암센터는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HO WPRO)와 공동으로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에서 개발도상국에 암 관리 사업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암 관리 리더십과 역량 강화(Leadership and Capacity Building for Cancer Control)’ 워크숍을 개최한다.올해로 세 번째인 이번 워크숍에는 에티오피아, 케냐, 아제르바이잔, 미얀마, 캄보디아, 피지, 라오스, 필리핀, 베트남, 몽골, 요르단, 엘사바도르 등 12개국의 암 관리 사업 담당자가 교육 대상자로 참석한다. 강사진으로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 국제원자력기구, 미국 국립암연구소 및 국립암센터 등 세계적인 암 관리·등록 전문가들을 초빙했다.참석자들은 암 관리사업 기획 및 모니터링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통해 각 국의 암 관리 사업 현황과 경험을 공유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국의 암 관리 노하우를 전수받는다.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서태평양 지역 국가 대상 격년제로 실시했던 이 워크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부터는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게 됐다”며 “교육과정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와 협력해 개발한 온라인 과정도 이번 워크숍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국립암센터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2005년 ‘세계보건기구 암 등록·예방 및 조기검진 협력센터’로 지정된 이후 분자종양역학 국제교육훈련과정(2006년), 암 등록과 암 역학의 적용(2008년), 비전염성 질병관리(2010년), 만성질환의 감시체계와 모니터링(2012년, 2014년), 암 관리 리더십과 역량 강화(2013년, 2015년) 등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하는 암 관리 국제 교육훈련 과정을 성공리에 진행해왔다.2015년 9월에 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로 지정된 국내 20개 기관이 협력의 뜻을 모아 ‘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 연합회’를 공식 출범, 회장과 사무총장을 각각 국립암센터의 이강현 원장, 이덕형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이 맡아 수행하고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13 13:19
  • 발효의 세계화, 소스에서 답을 찾다

    발효의 세계화, 소스에서 답을 찾다

    발효·전통장류를 새로운 한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16 순창세계소스박람회’가 11만5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5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렸다. 소스박람회는 한국 전통장류의 본고장이라는 지역 브랜드를 갖춘 순창군이 소스산업의 중심지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시작한 행사로, ‘소스’를 주제로 한 음식이벤트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6/06/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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