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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오싹하고 섬뜩한 피서

    [카드뉴스] 오싹하고 섬뜩한 피서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7/01 10:00
  • [Culture book] 건강검진 사용설명서 외 4권

    [Culture book] 건강검진 사용설명서 외 4권

    어디론가 휴가를 가고 싶다면, 건강 서적 한 권을 챙겨보자. 때로는 수영장의 선베드에 앉아서, 때로는 시원한 계곡 그늘에 누워서 읽을 만한 새로 나온 건강 서적 5권. 건강검진 사용설명서안지현 지음 | 싸이프레스대한검진의학회 정책이사이자 내과 전문의인 안지현 박사가 지은 책이다. 검진기관에서 사람들에게 자주 받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엮었다. ‘담석은 무조건 수술해야 하는지’, ‘요산 수치가 높으면 꼭 약을 먹어야 하는지’ 등이다. 출간 수익금 전액은 사회공헌사업에 쓰인다. 오후의 집중력나구모 요시노리 지음 | 21세기 북스《1일1식》 저자로 유명한 나구모 요시노리의 최신작이다. ‘왜 집중하지 못하는지’, ‘어떻게 하면 집중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생활 속 작은 습관의 차이가 집중력을 지속하게 만들며, 집중력을 잘 이용하면 최소한의 노력과 체력 으로 충실한 인생을 보낼 것이라 말한다.진짜 다이어트스테파니 리(Stephanie LEE) 지음 | 팬덤북스식이조절 관리 영양사이자, 포털사이트 네이버 ‘포스트’ 게시판의 다이어트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저자가 지은 책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보다는 꾸준한 식습관 교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얼마나 어떻게,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는 물론, 건강 레시피도 담았다.자연을 올린 제철밥상윤혜신 지음 | 영진미디어꽁보리밥, 머위된장죽, 다슬기수제비…. 건강·궁중요리 전문가인 저자가 건강을 잃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구황작물로 만든 건강한 레시피 101가지를 소개한다. 제철 달력을 통해 각종 식재료가 맛 좋고 영양소 풍부한 시기도 알려준다.트라우마여, 안녕로렌스 곤잘레스 지음 | 한진영 옮김 | 책세상질병이나 사고 등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남았다면, 본래 삶으로 어떻게 돌아갈 것인가? 《트라우마여, 안녕》은 정신적 외상(外傷)인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12가지 전략을 알려준다. 
    뷰티라이프2016/07/01 09:30
  • 한방 스파 즐기는 설화수 플래그십스토어

    한방 스파 즐기는 설화수 플래그십스토어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는 서울 도산공원 근처에 복합문화공간 ‘설화수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설화수는 한국의 풀, 꽃, 나무, 잎 등을 재료로 해 화장품을 만드는 브랜드다. 플래그십스토어도 브랜드의 이미지에 맞춰 한국적인 소재를 사용해 꾸몄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지하 1층과 지상 4층에 있는 스파 공간이다. 지하 1층 ‘설화수 스파’에서는 한방 안티에이징 스파를 즐길 수 있다. 설화수 스파 프로그램에서는 설화수의 기능성 화장품을 써서 얼굴과 몸을 마사지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두 가지 독특한 점이 있다. 모든 프로그램에는 홍삼수 족욕과 인삼 스크럽이 포함된다. 홍삼수에 발을 담그고 난 후, 인삼이 든 제품으로 각질을 제거해서 발의 피로부터 풀어주는 관리다. 또한 마사지할 때 옥·백자·호박 등으로 만든 애플리케이터(마사지 보조 도구)를 활용해 피부를 부드럽게 문지르는 것도 설화수 스파의 독특한 매력이다. 70~130분(15만~40만원대) 등 전반적으로 마사지 시간이 다소 긴 편이다.4층에 있는 ‘설화수 밸런스 스파’는 좀더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관리 시간도 지하 1층의 스파에 비해 30분~1시간으로 짧다.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30분짜리 다리마사지(6만원)를 받으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도산공원 풍경을 감상하면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다. 또한 설화수 밸런스 스파에서는 당일 컨디션이나 필요에 따라서 원하는 대로 마사지 프로그램(믹스앤매치 프로그램, 60분에 12만원)을 짤 수 있다. 얼굴 피부 관리 2가지 중 택일, 어깨·등과 발·종아리 관리 중 택일하여 60분간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스파에서 마사지를 받지 않아도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5층에 있는 루프탑 야외 라운지는 모두에게 개방된 곳이다. 물건을 사거나 스파를 받지 않아도 누구나 들러 편하게 쉬다 갈 수 있다. 
    뷰티라이프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7/01 09:30
  • 장마철 시작되면 '곰팡이균' 감염에 따른 질환 증가

    장마철 시작되면 '곰팡이균' 감염에 따른 질환 증가

    장마철 온난다습한 기후는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대부분의 곰팡이가 수중생활에 잘 적응해 습도가 많은 환경에서 잘 생육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장마철 감염을 일으켜 특정 질환의 원인이 되는 곰팡이의 주의해야 한다. 
    내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01 09:00
  • 여성 폐암환자 매년 증가, 비(非)흡연자 많은 것 특징

    여성 폐암환자 매년 증가, 비(非)흡연자 많은 것 특징

    최근 폐암 여성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체 폐암의 30%를 차지한다. 여성 폐암 환자의 경우 비흡연자가 대다수인데, 발견이 어렵고 사망률이 높은 치명적인 선암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대목동병원 폐암센터장 이진화 교수의 도움말로 여성 폐암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알아본다.폐암 예방의 핵심은 폐암에 대한 위험 요인들을 줄이고, 보호 요인을 늘리는 것이다. 특히 간접흡연을 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이를 위해선 가족 간의 배려가 필수다. 가정 내 흡연자는 가족과 본인의 건강을 위해 금연을 결심하고, 밖에서 담배를 태우더라도 옷이나 손에 성분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청결에 신경 쓴다. 또 가족의 금연을 적극적으로 돕는 것도 방법이다. 금연 클리닉에 함께 방문하거나 산책이나 껌 등 흡연을 대체할 습관을 만들어 주고, 금연으로 아낀 담배 구매 비용을 보상해 주는 방법 등이 있다.주방에서 요리할 때는 반드시 창문을 열고 환풍기를 작동하는 등의 관리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 요리 시에는 오염물질이 확산될 수 있으므로 미세먼지 등에 민감한 노약자나 아이들은 방에서 문을 닫고 머무르게 하는 것이 좋다. 볶기, 구이 등 오염물질이 많이 발생되는 요리를 할 때에는 뚜껑을 덮고, 요리가 끝난 후에도 창문을 바로 닫지 말고 30cm 정도 열어서 최소 15분 이상 자연환기를 해야 한다.조기에 폐암을 진단 받은 이는 전체 폐암 환자의 5~15%에 불과하다. 때문에 평소 폐 건강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 담배를 하루 한 갑씩 30년(하루 두 갑이라면 15년) 넘게 흡연하고 있거나 지금은 금연 상태지만 아직 15년이 경과하지 않은 고위험군이라면, 호흡기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고위험군에 해당하지 않아도 남편이 집안에서 흡연을 하는 경우, 주방의 불 앞에서 일을 많이 하는 경우, 건축 현장 등에서 일해 석면 노출이 많은 경우, 도로 주변에 사는 경우 등과 같이 위험요인에 많이 노출되는 경우, 가족 중 폐암 환자가 있거나 만성폐쇄성폐질환 또는 폐섬유증 같은 폐질환이 있을 때, 암 병력이 있는 사람은 폐암 검진을 의사와 상의해 볼 것을 권한다. 
    폐암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7/01 08:00
  • "내 나이가 어때서~", 중년층서 치아교정 증가

    "내 나이가 어때서~", 중년층서 치아교정 증가

    불규칙한 치아는 미관상 보기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치아 건강에도 좋지 않다. 일반적으로 치아교정은 성장기 아동 청소년이나 20~30대 초반 젊은 층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 평균수명이 증가하면서 노년의 삶을 고려해 치아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고 특히 외모를 가꾸는 40대 이상 중년층이 늘면서 ‘중년층 치아 교정 환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 상반기 40대 이상 치아 교정 환자 수를 조사한 결과 2012년 전체 교정환자 수 1008명 중 40대 이상 교정환자 수가 57명으로 5.6%를 차지했는데, 2015년 71명으로 증가해 6.5%를 기록, 2016년 상반기 8.6%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평균 수명이 증가되면서 중년층의 건강과 미용에 대한 관심이 예전에 비해서 점점 높아지고 있다. 나이나 경제적 상황에 의해 미루거나 포기했던 교정치료를 지금이라도 시작해서 비뚤어진 치아를 심미적으로 개선함과 동시에 치아도 건강하게 유지하려고 하는 것.치아는 나이가 들면서 노화현상이 지속되고 잇몸이 약해지면서 치아가 몰려 서로 겹치거나 틈이 벌어지게 될 수도 있다. 특히 5~60대 이상은 잇몸이 약해져 치아가 쉽게 흔들리거나 앞니가 앞으로 뻗쳐지는 돌출입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치아가 비틀어지거나 겹쳐있는 경우 정상적인 치아에 비해 양치질이나 구강위생관리가 더 어렵고 고르지 못한 치아 사이로 음식물이 더 잘 끼고 충치와 잇몸 염증 등이 지속적으로 발병할 수 있다.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교정과 김동현 원장은 “일반적으로 치열을 고르게 개선해 심미성을 회복하는 것을 치아 교정이라고 생각하지만 치열이 고르지 않으면 음식물을 씹는 능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충치 등 다양한 치주 질환에 노출될 확률도 높아 건강을 위해 교정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년층 의 경우 충분한 치조골을 갖고 있어야 가능하고, 나이와 상황에 따라 치료기간과 효과에 다소 차이가 있어 교정 전 가능 여부를 충분히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중년층의 경우 노화가 진행되면 치아가 소실돼 임플란트 같은 보철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많은데, 염증으로 잇몸 뼈가 반 이상 없어지지 않은 이상 중·장년층 치아 교정은 가능하다. 단 만성 질환이 있다면 치아 교정 이전에 관련 질환에 대해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치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01 07:00
  • 분당서울대병원, 응급 재난 훈련 실시

    분당서울대병원, 응급 재난 훈련 실시

    분당서울대병원이 29일 지역사회 응급재난 발생을 대비해 '지역사회 응급재난 훈련'을 실시했다. 체계적인 응급구조 시스템 구축 및 지속적인 훈련으로 지역사회 공동의 재난 대비 체계를 유지하기 위함이다.이번 훈련은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의 학원 건물 화재사건으로 15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권역 재난의료지원팀(DMAT)을 구성해 현장으로 출동하고, 사고 발생으로 인한 환자가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된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실시됐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30 17:15
  • "내시경, 정기적으로 받아야 위·대장암 조기에 완치한다"

    "내시경, 정기적으로 받아야 위·대장암 조기에 완치한다"

    위·대장 내시경은 위암과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내시경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내시경 검사 받는 것을 꺼린다. 이에,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함게 내시경 인식 개선 캠페인 '위대한 내시경'을 진행한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30 17:11
  • 컴퓨터 작업을 서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상 나와

    컴퓨터 작업을 서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상 나와

    사무직에 종사하는 최모씨(서울 강동. 42세)는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본인의 책상에 앉아 컴퓨터로 업무를 한다. 책상에 앉아 몇 시간만 지나면 어깨와 목이 뻐근하고 최근 들어서는 허리까지 통증이 오고는 해 회사 근처의 정형외과에 들러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 최씨가 병원에서 놀란 것은 비단 본인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같은 이유로 병원을 찾는다는 것이다.사무실에서 주로 일하는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의 업무가 컴퓨터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 평균 7.5시간을 앉아서 보낸다고 한다. 오랜 시간 앉아있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다 보면 아무리 바른 자세로 앉아 있더라도 허리와 어깨, 목 등이 뻐근해지며 이로 이한 허리디스크나 거북목증후군 등 척추질환은 물론 대사증후군,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 등의 위험이 커지고 일에 대한 집중력도 떨어진다.
    척추·관절질환2016/06/30 16:45
  • 시원하게 들이킨 탄산음료, 남성 건강에 ‘毒’

    시원하게 들이킨 탄산음료, 남성 건강에 ‘毒’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땀으로 빠져나가는 수분이 많아 소변의 양이 줄어든다. 소변량이 갑자기 줄면 소변 농도가 짙어지고 소변으로 배출되지 못한 칼슘이 소변 내에 축적돼 결석이 생기기 쉽다. 요로결석은 신장과 방광, 두 기관을 이어주는 좁은 요관 등에 돌이 생겨 극심한 통증과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 중 요관에 생기는 요관결석은 전체의 70%에 달할 정도로 가장 많으며, 옆구리와 허리를 찌르는 듯한 심한 통증이 특징이다. 경우에 따라 혈뇨와 구토, 복부팽만 등이 나타나기도 하며 증상이 심해지면 요로 감염, 신부전증 등 여러 가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비뇨기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30 14:30
  • 세균 감염 일으킬 수 있는 '땀띠' 예방법

    세균 감염 일으킬 수 있는 '땀띠' 예방법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면 피부에 좁쌀 모양의 물집이 오돌토돌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땀구멍이 막히면서 나타나는 '땀띠'다. 가렵거나 따끔거리는 증상을 동반한다. 보통 별다른 치료 없이 넘어가지만,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긁으면 세균 감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땀띠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둬야 한다.땀구멍이 막히는 대표적인 원인은 많은 양의 땀과 이에 따른 피지 감소다. 하지만 이 밖에도 습열과 자외선, 반창고 등에 의한 자극이나 비누의 과다사용 등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땀이 많이 흐르는 얼굴, 목, 가슴뿐만 아니라 피부가 접히는 겨드랑이 등도 주의해야 한다.땀띠 예방법은 일단 땀이 잘 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해 땀이 나는 것을 막고, 땀을 증발시키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목욕이나 샤워를 자주 해 땀과 노폐물을 씻어내는 것도 좋다. 이때 비누를 과용하면 땀띠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옷은 완전히 벗는 것보다 흡수성 직물인 면 등을 한 겹 정도 입는 것이 좋다.땀띠가 발생했다면 땀띠 연고나 오일, 로션을 발라 주어야 한다. 하지만 연고를 바른 후에 베이비파우더까지 바르면 자칫 피부가 더 자극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가려움이나 따가움이 심할 때는 피부과에 내원해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등을 첨가한 피부 크림을 바를 수 있다. 
    피부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30 13:19
  • "특정 장내 세균, 지방 분해하고 혈당 감소시킨다"

    "특정 장내 세균, 지방 분해하고 혈당 감소시킨다"

    체중과 혈당을 감소시키는 장내 세균이 발견됐다. 이로 인해 앞으로 비만과 당뇨 등 대사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권미나 교수팀은 장내 세균인 ‘박테로이데스 에시디페시언스(Bacteroides acidifaciens)’가 복부 지방세포를 활성화해 지방 분해 효소(PPARα)의 분비를 촉진시킴으로써 체중과 지방량을 현저히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또한 박테로이데스 에시디페시언스가 소장의 호르몬 조절 상피세포를 활성화하고 혈당 감소 호르몬인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의 분비도 촉진시켜 체내 혈당을 감소시킨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나아가 혈중 인슐린의 양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30 10:50
  • 성대결절, 제때 치료 안 받으면 '목소리' 변형 유발

    성대결절, 제때 치료 안 받으면 '목소리' 변형 유발

    성대결절은 가수에게만 흔한 질환일까? 아니다. 목을 자주 사용하는 평범한 사람에게도 성대결절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성대결절에 대한 이해와 함께 올바른 발성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비인후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30 10:46
  • 증가하는 척추 수술, 수술 후 관리 신경써야 효과 본다

    증가하는 척추 수술, 수술 후 관리 신경써야 효과 본다

    고령화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척추질환 환자와 이로 인한 수술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4년 척추디스크 질환 입원 환자는 27만 9327명으로 2010년(16만 1337명)에 비해 73% 늘었다. 동시에 척추수술건수 또한 지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86% 증가하며, 연평균 12%의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바른세상병원 강지훈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스마트폰 등 각종 IT기기 사용으로 인한 불량한 자세와 운동량 감소 등도 원인 중 하나"라며 "척추 질환 치료의 핵심은 수술을 하느냐 비수술 치료를 받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환자 상태에 따른 정확한 진단을 통해 단계적으로 치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예를 들어, 대표적인 척추 질환인 디스크는 디스크가 탈출했다고 해서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디스크 질환은 튀어나온 디스크로 인해 신경에 물리적 압박이 있거나, 압박으로 인해 신경주위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 발생하는데, 대개 물리적 압박과 염증 증상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수술, 비수술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은 물리적 압박 증상이 심한가, 염증 증상이 심한가에 대한 판단이다. 염증이 심한 경우 소염제나 스테로이드제 같은 약물과 주사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약물과 주사요법을 통해 염증으로 인한 통증이 가라앉는 경우는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 문제는 이런 치료를 받아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다. 염증보다는 디스크 탈출로 인한 물리적인 압박요인이 강해 압박부위를 제거하기 위한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강지훈 원장은 "간혹 환자들 중 막연히 수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무조건 수술을 기피하는 경우가 있다"며 "하지만 무조건 수술을 기피해 증상을 방치하면 오히려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통증 외에 근육 위약이나 대소변 장애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서둘러 수술하는 편이 좋다"고 말했다.제때 수술을 받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이 수술 후 관리다. 대부분의 척추 질환은 퇴행성 질환이므로 평생 관리가 중요하다. 척추 수술의 경우 환자의 여러가지 증상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이다. 수술을 통해 물리적 압박 요소를 제거해 증상이 확연하게 개선되지만 수술 후 의료진과 환자의 철저한 관리가 병행돼야 더욱 완벽하게 회복할 수 있다. 강지훈 원장은 "척추수술을 받는 환자들 중 수술만 하면 통증이나 마비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며 "최근 미세현미경 수술,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 등 상처를 최소화하는 수술법이 발달하고, 이를 통해 통증이나 염증 등의 증상이 확실하게 개선되긴 하지만 수술 후 재활 등 관리를 소홀히 해 다시 증상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수술 후 재활 등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실제로 척추 수술 후에는 흔히 '수술 후 통증 증후군'이라 불리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수술 후 일정 기간의 회복 과정이 지나도 계속적으로 통증이 생기는 경우를 말한다. 척추수술의 경우 수술 부위나 인접 분절에 관절 운동성 감소와 신경 유착 현상으로 염증과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수술 후 통증 증후군'은 척추 퇴행이 급격히 진행되는 노령층일수록 발생 확률이 높다. 척추관협착증, 퇴행성 추간판탈출증, 척추 전방전위증 등의 퇴행성 척추질환 수술 결과에서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발생 원인으로는 수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근육 손상과 인대 약화 등이 있으나, 최근에는 피부절개나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최소침습 수술이 시행돼 연관성이 감소하고 있다. 강지훈 원장은 "척추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수술 전보다 근력, 지구력, 허리 움직임 등이 감소하므로 수술 후 재활치료와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며 "이때 133법칙을 기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133법칙이란 수술 후 관리 규칙으로 '수술 후 1개월까지는 가벼운 걷기운동을, 보조기는 3주 정도 착용하며, 아침저녁으로 30분 정도 걷기 운동을 시행한다'는 법칙이다. 강지훈 원장은 "척추뼈 유합술의 경우 척추뼈가 붙는 기간인 3개월 정도 보조기를 착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 시행되는 최소침습 수술 후에는 보통 3주 정도 착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장기간 보조기를 착용할 경우 근육이 약해지고 근육, 인대, 근막 등의 길이가 짧아져 2차적 통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수술 후 1개월 이후부터는 허리의 유연성과 힘을 키우는 운동을 서서히 시작하는 것이 좋다. 허리근력 강화 운동과 걷기 운동(하루 4km까지, 아침 저녁으로 30분 정도)의 강도를 서서히 높이며 시행하고 고정식 자전거 타기, 수영과 같은 운동을 하면 허리 근력을 강화시키고 수술 부위를 고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평소에 앉는 자세를 1시간 이상 유지하지 말고, 30분~1시간 단위로 한 번식 일어나 걷기운동으로 몸을 풀어주거나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수술 후 3개월까지는 허히를 구부리거나 무리하게 비트는 자세, 엎드리는 자세, 무거운 물건을 드는 행동을 피한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30 10:45
  • 폐경기증후군 증상...'안면홍조'와 '가슴 두근거림' 잦아

    여성은 나이가 들며 감소하는 호르몬으로 인해 폐경기증후군 증상을 겪게 된다. 폐경기증후군이 왜 나타나고 어떤 증상을 보이는지 알아보자.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생식기능이 노화하고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감소하게 된다. 여성에게 에스트로겐은 혈관세포, 뼈, 자궁, 뇌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 신체에 이상 증세가 생긴다. 이것이 바로 폐경기증후군이다. 그러나 폐경을 맞은 모든 여성이 폐경기증후군 증상을 겪는 것은 아니다. 대략 25~50% 정도만이 이상 증세를 느낀다.◇불규칙한 월경주기초기에는 월경주기가 짧아져 빈발월경을 경험한다. 점차 주기가 1주일 이상 길어지고 2, 3개월 또는 그 이상으로 불규칙해지며 비정상적인 자궁 출혈이 발생한다.◇얼굴은 붉어지고, 심장은 두근두근이 증상은 혈관운동 장애와 심리적인 문제가 동반하여 나타난다. 폐경기 여성 대부분이 겪는 안면홍조가 그 예이며,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리며 화끈거리는 느낌이 동반된다.◇정서적 우울감폐경기를 맞은 여성은 여성으로서의 생식능력을 상실한다는 생각으로 우울증의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이로 인해 정서적 불안감과 무기력함을 느끼게 하는데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만큼의 심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30% 이하이다.◇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골다공증폐경 후 골다공증은 에스트로겐의 결핍으로 생긴다. 뼈의 골량이 감소하고 뼈 강도가 약해지므로 쉽게 골절을 일으키게 된다. 
    여성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30 10:43
  • [카드뉴스] 요리가 아니라 과학입니다.

    [카드뉴스] 요리가 아니라 과학입니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6/30 09:46
  • 우울증약·고혈압약 함께 먹으면 혈당이 올라갑니다

    우울증약·고혈압약 함께 먹으면 혈당이 올라갑니다

    미국 스탠포드대학 러스 알트만(Russ Altman) 교수는 무심코 섞어 먹은 약이 우리 건강에 생각지 못한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항우울제와 콜레스테롤억제제를 동시 복용할 때 고혈당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한 자신의 연구 결과를 근거로 들었다. 그는 여러 약물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다 보면, 병의 부작용뿐만 아니라 새로운 치료법 개발 등의 좋은 시너지 효과도 발견할 것으로 기대했다. 201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테드 메드(의학 관련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세계적인 의료 컨퍼런스) 강연에서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6/30 09:46
  • 비누 없이 얼굴 씻는 맹물세안, 누구나 해도 될까?

    비누 없이 얼굴 씻는 맹물세안, 누구나 해도 될까?

    샴푸를 쓰지 않고 머리를 감는 ‘노푸(NO Shampoo)’와 함께 세안제를 쓰지 않는 ‘노클렌저,’ 즉 맹물세안이 꾸준히 관심을 끈다. 맹물세안은 괜찮은 걸까? 맹물세안이 왜 좋은지, 어떤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해야 하는지 알아봤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6/30 09:30
  • 헬스조선, 名醫와 함께하는 건강 콘서트 '건강똑똑' 성황리 마쳐

    헬스조선, 名醫와 함께하는 건강 콘서트 '건강똑똑' 성황리 마쳐

    명의(名醫)와 의료 전문기자가 함께 진행하는 헬스조선의 건강 콘서트 '건강똑똑' 3회가 29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열렸다.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안중현 교수가 '생활 속 호흡기 건강법-당신의 호흡은 안전한가요?'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강의에는 호흡기 질환에 관심이 있는 약 250명의 청중이 참여했다. 강의에 앞서 강단에 선 헬스조선 홍헌표 취재본부장은 "세계 주요 사망 원인 10가지 중 4가지가 호흡기 질환"이라며 "호흡기 질환이 생명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원인인 만큼 특히 질환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 등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강의는 천식, COPD, 폐암 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했다.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물질로는 미세먼지, 담배 등이 있다. 미세먼지는 아황산가스, 질소 산화물, 납, 오존, 일산화 탄소 등과 함께 수많은 대기오염 물질 중 하나로 주로 산불이나 모래먼지 혹은 자동차나 화석 원료 등에서 발생한다. 미세먼지 중에서도 입자 크기가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인 것을 '초미세먼지'라고 하는데, 크기가 작을수록 호흡기를 통해 우리 몸 깊은 곳까지 쉽게 침투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미세먼지에 의한 국내 조기사망자는 2010년을 기준으로 2만 3000여 명에 달한다. 안중현 교수는 "초미세먼지는 체내에서 허혈성 뇌졸중, 호흡기 질환, 만성 폐쇄성 폐질환, 급성 심근경색증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한다"며 "WHO 산하 국제 암 연구소에서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바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30 09:00
  • 다이어트 실패하게 만드는 원인은 바로 '이것'

    다이어트를 시작한 10명 중 8명이 다이어트를 실패한 경험이 있다고 밝힐 정도로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요소들이 생활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1순위는 여름이면 꼭 한번은 먹어야 할 것 같은 '치킨'과 '맥주'인 것으로 조사됐다.365mc 비만클리닉(이하 365mc)이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음식’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치맥(치킨과 맥주)이 221명(38%)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단 간식 176명(30%), 3위는 삼겹살과 곱창 113명(19%), 4위는 분식 73명(13%)으로 뒤를 이었다.1위로 선정된 치맥은 야식 최상의 궁합으로 손꼽히지만, 닭다리(튀긴 것) 1회 제공량(100g/1조각) 기준 약 270kcal에 달한다. 특히 탄수화물 13g/ 단백질 16.7g/ 지방 15.6g/ 나트륨 62mg이며 생맥주의 경우 500cc 188kcal에 달하여 치킨 1회 제공량과 맥주 500cc 섭취만으로 485kcal에 달해 최악의 궁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2시간을 걸어야 소모할 수 있는 칼로리다.365mc 부산지방흡입센터 조혜리 식이영양상담센터장은  “치킨의 경우 1회 제공량 칼로리만 보면 적절한 것 같지만 적어도 치킨을 한번 먹을 경우 평균 4조각 이상 섭취하기 때문에 야식만으로도 총 1300kcal를 섭취한다고 보면 된다” 며 “치킨과 맥주는 다이어트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과다 섭취할 시 소화 불량 등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비만체형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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