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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단신] 아주대병원, 폐암 강좌 열어 외

    아주대병원, 폐암 강좌 열어아주대병원은 18일 오후 3시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에서 폐암 강좌를 연다. 호흡기내과 박광주 교수가 폐암 예방법과 폐암의 최신 치료법에 대해 알려준다. (031)219-7142호흡곤란과 만성폐쇄성폐질환 강좌서울시동부병원은 18일 오후 2시 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호흡곤란과 만성폐쇄성폐질환' 강좌를 연다. 내과 김서우 과장이 호흡곤란의 원인과 증상,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대표적 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증상과 진단, 치료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02)920-9388허리·골반 통증의 원인과 치료법서울아산병원은 25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허리와 골반 통증의 진단과 치료' 강좌를 연다.정형외과 조재환·윤필환 교수가 허리, 골반 통증의 다양한 원인, 증상별 치료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02)3010-3051~4
    단신2016/08/17 08:57
  • 여드름 심한 우리 아이, '이것' 섭취하면 증상 완화 도움

    여드름 심한 우리 아이, '이것' 섭취하면 증상 완화 도움

    여드름은 모낭 속 피지선 근처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피지선이 모여 있는 얼굴이나 등에 잘 생긴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성장기에 분비되는 '안드로겐'이라는 성호르몬이 피지 분비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요즘처럼 더운 여름철에는 피지 분비량이 더욱 늘어나 여드름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피지 분비량을 조절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피지 분비량 줄여주는 상추·완두콩상추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피부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고 땀샘의 땀 분비량을 조절하는 등 피지선의 활동에 영향을 줘 피지 분비량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상추는 1일 권장섭취량(1,260ug)의 2배 가까이 되는 베타카로틴(100g당 2,191ug)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시금치나 당근 등도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피부 콜라겐을 유지해주는 완두콩도 여드름 개선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나 안드로겐에 의해 과잉 피지가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세포 재생이나 호르몬 불균형에 관여해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완두콩에는 아연도 다량 함유돼 있어 각질 제거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피부를 살균·보호하는, 양배추와 브로콜리양배추도 청소년 여드름 관리에 도움이 된다. 양배추에는 다량의 유황성분이 함유돼 있다. 유황성분은 살균작용을 하는데 피부 표면의 사상균이나 모낭충 등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균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다. 양배추를 잘게 갈아 요거트와 밀가루를 섞어 팩을 만들어 사용해도 여드름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비타민C가 많이 함유돼 있는 브로콜리도 피부의 저항력을 높여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C는 멜라닌 색소 형성을 억제하기도 해 기미와 주근깨에도 효과가 좋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7 08:00
  • 치아 교정 끝났다고 안심 금물… '이것' 매일 사용해야

    치아 교정 끝났다고 안심 금물… '이것' 매일 사용해야

    부정교합으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외관상 가지런한 치아를 만들기 위해 치아교정을 하는 사람이 많다. 수년에 걸쳐 치아교정을 하고 나면 '이제 끝났다'고 기뻐하는 경우가 있는데, 안심하긴 이르다. 치아교정은 마무리 시점부터 철저히 관리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17 07:00
  • 무심코 뱉은 '가래'가 몸 상태 보여준다?

    무심코 뱉은 '가래'가 몸 상태 보여준다?

    가래를 뱉고 나서는 더럽다는 생각에 빨리 자리를 피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가래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말한다. 무심코 뱉은 가래가 몸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가래를 뱉는 것은 기관지를 보호하는 기관지 점액을 염증세포나 불순물과 함께 외부로 배출하는 과정이다. 오염된 실내외 공기, 흡연 등으로 인해 걸러내야 할 이물질이 많아지면 가래가 늘어난다. 그런데 가래의 농도가 과도하게 짙거나, 급격하게 양이 늘어난 경우라면 만성폐쇄성 폐질환, 폐렴, 폐결핵 등의 질환 증상일 수 있다. 
    가정의학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6 16:58
  • 폭염 탓 대상포진 환자 급증, 50대 여성 주의해야

    폭염 탓 대상포진 환자 급증, 50대 여성 주의해야

    여름철에는 폭염탓에 신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높아진다. 그 중 대표적인 질환이 '대상포진'이다. 대상포진은 몸속에 잠복해 있던 수두바이러스가 신체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다시 활동하면서 유발하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2010년 대상포진 진료인원을 분석한 결과, 기온이 높은 7월에서 9월 사이에 환자 수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8월달은 환자 수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름철은 냉방으로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크고 더위로 인한 피로누적, 체력 저하 등으로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열대야 등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것도 여름철에 대상포진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 중 하나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6 15:06
  • 배드민턴, 축구, 탁구…리우 올림픽 인기 종목, 건강하게 즐기려면?

    배드민턴, 축구, 탁구…리우 올림픽 인기 종목, 건강하게 즐기려면?

    리우 올림픽의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배드민턴, 탁구, 축구 등의 스포츠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라고 하더라도 준비 없이 무턱대고 시작하면 부상의 위험이 있다.- 배드민턴- 어깨 관절 와순파열 겪을 수 있어이번 올림픽에서 여자 선수들의 활약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배드민턴은 다이내믹한 랠리의 묘미로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운동이다. 특별한 기술이나 시설이 없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팔과 어깨를 들어올리는 동작이 많기 때문에 어깨 관절에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관절와순파열이 발생할 수 있다.관절와순이란 어깨와 위쪽 팔뼈를 잇는 관절의 가장자리를 감싸고 있는 연골 조직으로, 위쪽 팔뼈가 안정되게 자리 잡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팔을 이용해 물체를 머리 위로 던지고 휘두르는 동작을 반복할 경우 쉽게 파열될 수 있고, 외상에 의해 손상되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야구 선수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지난 해 LA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관절와순파열로 인해 수술대에 오르기도 했다.관절와순파열의 증상은 오십견이나 단순 근육통과 비슷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면 증상이 더욱 악화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배드민턴 운동 시 올바른 자세와 충분한 스트레칭이 최상의 예방법이다. 평소 어깨 근력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어깨 운동을 틈틈이 해주는 것도 좋으며, 어깨에 무리가 느껴질 경우에는 무거운 것을 당기거나 밀지 말고 경기를 피해야 한다.- 탁구, 팔꿈치 통증 부르는 상과염 주의해야공의 지름 40mm, 무게 2.7g. 작지만 강한 종목인 탁구는 집중력과 순발력은 물론, 고강도의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을 길러주는 장점이 큰 스포츠다.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라켓으로 상대코트에 공을 넣는 탁구는 과격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탁구는 빠르게 움직이는 공을 따라 팔을 올리고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므로 팔과 팔꿈치 통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탁구 선수들이 경험하는 상해 가운데 하나가 ‘테니스 엘보’이다. 상완골외상과염’이 정식 의학명칭으로 팔꿈치를 펴는 데 힘을 쓰는 근육 부위에 나타나는 염증으로 팔꿈치를 움직일 때 통증을 느낀다.바깥 팔꿈치 뼈가 접히는 부분 밑 1~2cm 지점을 누르면 통증이 심하다거나 팔꿈치 바깥 부위에 통증과 저린 느낌이 들면 테니스엘보 질환일 가능성이 높다. 팔꿈치의 불편감을 느끼면 통증 부위에 10~15분간 얼음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강북힘찬병원 권혁남 원장(정형외과 전문의는) “한쪽 팔만 주로 사용하는 탁구는 팔꿈치에 무리가 오기 쉽다.”며, “팔꿈치 부위에 통증이 2~3주 이상 지속된다면 휴식이 필요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축구, 전방십자인대파열 조심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올해 6월 조사한 결과, 한국인이 가장 기대하는 리우올림픽 종목으로 53.8%가 축구를 꼽아 1위를 차지했다. 우리 축구대표팀은 비록 8강전에서 패배했지만 축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으며, 단순히 경기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하고 있는 스포츠다.축구는 경기 중 상대방과 부딪히거나 넘어지는 등 부상 위험이 높다. 아마추어들은 부상 방지를 위해 워밍업이 중요한데, 선수들끼리 신체접촉도 많고 근육을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근육과 인대 등이 많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무릎 부상으로 전방십자인대파열을 겪는 경우가 빈번하게 나타난다. 전방십자인대는 종아리의 뼈가 앞쪽으로 밀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역할을 하며, 무릎의 회전에 있어서 중요한 기관이다. 인대의 힘을 초과하는 충격을 받거나 심하게 비틀리면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데, 축구 경기 중 갑작스럽게 방향을 바꾸며 다른 선수와 충돌할 때 부상의 위험이 크다.목동힘찬병원 백지훈 원장(정형외과 전문의)는 “경기 전에 근육의 긴장을 풀어줘서 관절이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상해 예방법이다”라며 “전방십자인대가 손상 될 때는 무릎 안쪽에 위치한 내측 인대 또는 반월상 연골판이 같이 손상되는 큰 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16 14:21
  •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맞춤형 시력교정술 '컨투라비전' 도입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최근 새 단장을 마쳤다. 신규 장비를 도입하고 검사 및 수술 시스템을 개선했다.수술, 연구 경험이 풍부한 6인의 원장단이 특화 진료 시스템을 통해 노안, 렌즈삽입술, 레이저 시력교정 등 분야별 전문의가 검사 및 수술을 진행한다. 개인별 눈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세밀한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100% 전문의 지정 수술이 실시될 예정이다. 개인 맞춤형 시력교정술인 컨투라 비전도 도입됐다. 컨투라 비전은 개인 맞춤형 각막 절삭으로 시력의 질이 개선될 수 있는 차세대 굴절 수술법이다. 건투라 비전을 이용하면 근시, 난시 등의 굴절 이상뿐 아니라 각막 모양의 이상까지 한꺼번에 교정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시력교정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빛 번짐이나 근시퇴행 등의 증상도 현저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평가 받아 미국 등 선진국에서 이미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다. 각막 모양이 비대칭인 경우에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이 밖에 최상의 수술을 위한 스마일 라식 전용 수술실도 완비했다. 항온 항습 기능 보유 및 철저한 멸균 환경 유지,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해파필터 시스템 가동으로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가능성도 최소화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16 14:13
  • 여름휴가 후유증, 3일 정도 '완충시간' 가져야

    여름휴가 후유증, 3일 정도 '완충시간' 가져야

    15일 광복절 휴일 후, 일상으로 돌아온 뒤 깨진 생활리듬 때문에 여름휴가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16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해 여름휴가를 다녀온 직장인 597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여름휴가 후유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0.4%가 후유증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여름휴가 후유증 1위로 '무기력감과 업무 의욕 상실(74.4%)'을 꼽았다. 이어 '피로감과 체력부진(68.1%)', 수면장애(17.9%)', '식욕부진(0.6%)', '두통·감기(7.1%)' 순이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6 11:17
  • 국내 간암 수술사망률, 외국보다 3배나 낮아

    국내 간암 수술사망률, 외국보다 3배나 낮아

    우리나라의 간암 수술사망률이 외국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4년 7월부터 2015년 6월까지 1년간 간암 수술을 받은 만18세 이상(임신부 제외) 5371명을 분석한 결과, 간암 수술사망률이 100명 중 0.9명에 그쳐, 외국(2.8명)에 비해 3배나 낮았다고 발표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8/16 11:05
  • 자생한방병원 기능성 베개, 목 통증·기능 개선 도움 입증

    자생한방병원 기능성 베개, 목 통증·기능 개선 도움 입증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요소가 갖춰져야 하는데, 그중 중요한 것이 베개다. 베개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목에 무리를 줘 숙면을 방해할 뿐 아니라 목이나 척추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추 기능성 베개가 목의 통증과 기능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추 기능성 베개란 수면 시 목 뼈의 C자 커브를 유지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진 베개를 말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6 11:04
  • 수영황제 펠프스도 즐기는 '부항' 어떤 효과 있나?

    수영황제 펠프스도 즐기는 '부항' 어떤 효과 있나?

    리우올림픽 5관왕에 오른 수영선수 마이클펠프스의 수영실력과 함께 펠프스 어깨에 선명한 부항자국도 관심을 받고 있다. 부항은 한방의료기관에서 진료 받는 대표적인 시술 중 하나로서 흔히 근골격계 질환의 치료에 사용된다.부항은 음압(흡입력)을 통해 근육, 모세혈관 등의 자극을 주는 원리를 이용한다. 부항을 붙이고 공기를 빨아들이게 되면 부착부위에 음압이 발생하게 되며, 그로 인해 해당부위 조직에 자극이 가해지는 동시에 모세혈관과 혈구에 미미한 손상을 유도한다. 흔히 부항자국이라고 하는 관반이 나타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부항을 통해 유발된 모세혈관과 혈구의 가벼운 손상은 국소염증에 따른 면역반응을 야기하게 되며 해당부위 및 전신순환을 개선하는 작용을 보인다. 즉 음압을 이용해 우리 몸에 미세한 상처를 내고 그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인체의 생리기전을 활용하는 개념이다.이러한 원리를 통해 부항시술은 근육 내 혈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산소 교환능력을 높여 근육통을 완화시키며, 요산과 젖산의 분해를 도와 근육의 피로도를 빠른 속도로 줄여주고 근육의 단축이나 이완에 의한 손상을 회복시키는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한의학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16 10:29
  • 심근경색·폐암·담석증 이겨낸 정찬성 환자 & 주치의 김상욱 교수

    심근경색·폐암·담석증 이겨낸 정찬성 환자 & 주치의 김상욱 교수

    큰 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고 충격받지 않는 환자는 없다. 이때 환자를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주치의다. 주치의와 잘 소통하며 깊은 신뢰를 쌓은 환자는 병을 이기는 힘이 강해진다. <헬스조선>은 환자와 의사를 한자리에서 만나 이들의 역경 극복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다섯 번째 주인공은 급성 심근경색, 폐암, 담석증을 이겨낸 정찬성 씨와 주치의 중앙대병원 순환기내과 김상욱 교수다. 
    피플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8/16 10:14
  • [카드뉴스] 오행을 따르는 여자가 건강하다

    [카드뉴스] 오행을 따르는 여자가 건강하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16 09:53
  • 중장년층에 잦은 '척추관협착증', 방치하면 마비증상까지

    중장년층에 잦은 '척추관협착증', 방치하면 마비증상까지

    주부 이모(65)씨는 평소 허리 통증을 겪었지만, 노화에 의한 증상으로 생각해 신경쓰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들어 요통 뿐 아니라 다리가 저린 증상이 생기고, 걸을수록 다리가 터질 듯 극심한 통증이 느껴졌다. 결국 이씨는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척추관협착증'을 진단받았다.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서 생기는 질환으로, 주로 노화로 인한 척추 퇴행성 변화가 원인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허리통증 뿐 아니라 신경이 눌리면서 다리가 저리고 아프며, 발이 차고 저린 증상이 동반된다. 스마튼병원 척추센터 문지영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폐경기 여성이나 중장년층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하는 생각에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며 "척추관협착증은 마비증상 또는 배변장애까지 올 수 있어 질환 발생 초기에 적극적이고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만일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도 허리통증과 함께 손발이 차가운 증상이 지속된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척추관협착증 초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로 호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증상이 많이 진행된 경우나 약물치료, 물리치료로 효과가 없는 경우 수술이나 비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비수술적 치료 중 대표적인 것이 '경막외 내시경적 특수고주파'다. 경막외 내시경적 특수고주파 시술은 안전한 부분마취 하에 병변 부위에 1mm 정도의 가느다란 내시경을 삽입해 실시간 특수 영상장치를 이용, 의료진이 직접 눈으로 병변 부위를 확인하면서 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디스크를 집게나 고주파 열로 치료하는 방법이다. 병변을 확인한 즉시 치료가 가능하며, 당뇨나 고혈압 등 성인병 질환자에게도 시행이 가능하다. 또한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 재발을 막고, 최소 절개를 통한 근육 손상 및 신경손상을 최소화해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척추관 협착증 예방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허리를 심하게 비틀거나 구부리는 동작을 피하고, 특히 앉아 있을 때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과체중이나 비만은 척추뼈와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6 09:48
  • 그리스식 요구르트 라벨 분석

    그리스식 요구르트 라벨 분석

    그리스식 요구르트는 미국 건강잡지 <헬스>가 2006년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한 이래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리스식 요구르트는 원유를 끓여 농축시킨 후에 유산균을 넣고 발효시켜서 만든다. 발효과정에서 수분이 빠져나가서 일반 요구르트보다 질감이 단단해지며, 단백질 함량이 높아진다. 요즘 국내에도 ‘그리스식 요구르트’라는 이름을 붙여 나오는 제품이 많다. 하지만 뒷면의 식품라벨을 살펴보면 다 같은 게 아니다. 원유에 유산균만 들어간 것도 있고, 원유와 탈지분유를 섞은 것에 유산균이 들어간 것도 있다. 이런 제품에는 실제로 뭐가 들었을지, 라벨에 적힌 성분을 들여다봤다. 
    푸드뉴트리션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8/15 13:00
  • 지긋지긋한 성인 여드름, 손대면 흉터 생겨요

    지긋지긋한 성인 여드름, 손대면 흉터 생겨요

    여드름은 청소년기에 생기는 피부 트러블로 생각하기 쉽지만 성인도 여드름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적지 않다. 여드름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피지선이 자극을 받아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는 것이 원인이다. 특히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지만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모공이 막혀 염증이 생기게 된다.성인 여드름은 사춘기에 생기는 여드름과 차이가 있다. 사춘기 여드름은 안드로겐이라는 호르몬의 자극으로 발생하지만, 성인 여드름은 스트레스, 과로, 월경, 계절적 요인, 대기오염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여드름을 가리기 위해 머리카락이나 화장 등으로 가리려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특히 청결하지 않은 옷과 침구 등이 여드름이 생긴 부위에 반복적으로 닿으면 염증이 생긴다.여드름은 초기에 흰색 또는 검은색 면포로 나타난다. 흰색 면포는 피지가 모공 속에 좁쌀 크기의 피지덩어리로 고여 있으면서 모공 입구가 피부로 덮여있다. 반면 흑색면포는 모공에 뭉친 피지덩어리가 밖으로 드러나 산화돼 검게 보이는 것을 말하는데 '블랙헤드'가 대표적이다.여드름이 생겼을 때 초기에 모공 청소를 하지 않으면 여드름균 증식으로 염증이 생겨 붉은 여드름이 날 수 있다. 여드름 부위가 부어오르면서 손을 대면 통증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붉은 여드름을 손으로 짜거나 만지면 손을 통해 2차 세균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성인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지가 모공을 막지 않도록 청결한 생활 습관에 신경써야 한다. 하루 두 번 순한 비누로 피부를 두드리듯 부드럽게 세안하고 1주일에 한 번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화장품은 오일프리 제품이나 여드름 피부 전용 제품을 선택해야 모공이 막히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남성의 경우 면도 시 피부가 자극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해당 부위를 미지근한 물로 적신 후 여드름을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면도하는 것이 좋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여드름은 얼마든지 완치될 수 있지만, 짜거나 박피하는 등 자가치료로는 해결이 어렵다"며 "잘못된 자가 치료는 피부에 흉터를 남길 수 있으므로 피부과를 찾아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5 13:00
  • 뻑뻑한 눈, '온열 마사지'로 편안하게~

    뻑뻑한 눈, '온열 마사지'로 편안하게~

    밤만 되면 눈이 뻑뻑하고 건조해질 때가 있다. 눈물을 흡수하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이 많아졌을 뿐 아니라, 하루 종일 컴퓨터를 보고 일하는 사람이 많은 탓이다. 노인들은 눈의 노화까지 겹쳐 증상이 특히 심하다. 눈이 편하려면 하루 두 번씩 '온열(溫熱) 마사지'를 하는 게 도움이 된다.온열 마사지란 이름 그대로 따뜻한 열로 눈을 데우고, 눈꺼풀을 손으로 지그시 눌러 마사지하는 것이다. 지난 6월 대한안과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눈에 온열 마사지를 했을 때 눈물막 지방층의 두께가 평균 52% 두꺼워졌다. 눈물막의 지방층이 유지돼야 눈물이 빨리 증발하지 않는다. 이 지방 성분을 분비하는 곳이 마이봄샘인데, 노화나 미세먼지, 화장 같은 외부자극에 의해 막힐 수 있다. 눈이 건조한 환자의 70~80%는 마이봄샘 이상이 동반된다. 고대안암병원 안과 임재원 교수는 "처음엔 지방 성분이 굳어서 잘 분비되지 않는 정도지만, 심해지면 마이봄샘이 퇴화·위축되면서 회복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따라서 하루 2~4회 눈에 온열 마사지를 하는 게 좋다. 10~15분 동안 눈을 따뜻하게 데우고 1분 정도 지그시 눌러주면 된다. 임 교수는 "샤워할 때 눈을 감은 채 따뜻한 물을 뿌리고, 이후 손바닥으로 꾹 눌러주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며 "그 전에 손은 깨끗이 닦아야 하며, 비비듯이 문지르는 것은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전자레인지에 데운 수건을 사용해도 되는데, 열이 금방 식어 문제다. 마이봄샘 속 굳은 지방을 녹이려면 건강한 눈의 경우 32~40℃, 마이봄샘 기능 이상이 있는 눈의 경우 35℃ 이상의 따뜻한 열을 지속적으로 가해야 한다. 온열 마사지를 한 후에는 찬물이나 찬수건으로 1분 정도 눈을 식히는 게 도움이 된다. 임 교수는 "눈을 따뜻하게 하면 눈 주변 혈관이 확장되면서 염증이 있던 것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8/15 12:00
  • 여름 감기로 착각했는데...'바이러스 수막염'

    발열, 두통이 있으면 흔히 감기를 의심하지만 10세 미만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이러스 수막염도 고려를 해야할 것 같다.바이러스 수막염이란 바이러스가 뇌와 척수를 싸고 있는 막(뇌수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적으로 호전될 수 있지만 열과 두통, 구토 증세가 동반될 경우 이를 완화시키는 치료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4년간 (2011~2015년)의 ‘바이러스 수막염‘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연 평균 약 1만 5000명으로 나타났다. 2015년에는 약 1만 6000명이 진료를 받았다. 바이러스 수막염 진료인원 2명 중 1명은 10세 미만 아동이었으며, 2015년에는 약 6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015년 기준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연령구간은 10세 미만 아동으로 전체 진료인원의 59.2%를 차지하였으며, 10대 17.0% > 30대 8.1% > 20대 6.3% 순으로 많았다.진료인원을 월별로 살펴보면 7~9월에 진료인원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로 10세 미만 진료인원이 증가하였다.바이러스 수막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지만 주로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감염된 사람의 침, 콧물, 가래 및 분변에 접촉하거나 이에 오염된 물품을 통해 전염된다. 주요 초기 증상은 발열, 구역, 두통 등으로 감기와 비슷하며, 건강한 사람의 경우 특별한 치료 없이 회복되기도 하나, 열․두통․구토 증세가 지속되면 이를 완화시키는 치료가 필요하며 보통 2주 이내에 회복된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비교적 가벼운 질환으로 진단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인의 경우 드물게 합병증이 발생하기도 하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세균성 수막염은 폐렴구균, 인플루엔자간균, 수박구균 등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 초기 증상은 바이러스 수막염과 비슷하지만 증세가 급속도로 악화되어 심한 신경학적 후유증을 남기거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으며, 즉시 항생제 치료를 해야 한다.세균성 수막염 예방접종은 2013년 3월부터 국가 필수 예방접종에 포함되었으며, 생후 2개월에서 59개월 유아는 의사와 상의하여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심사평가원 하상미 상근심사위원은 “바이러스 수막염은 별도의 예방접종이 없어 개인위생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특히, 아이들이 많이 모여있는 어린이집, 학교 등에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교육을 강화하고, 세정제를 이용하여 공용 물품이나 실내를 자주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8/15 12:00
  • 건국대병원, 27일 '2016 건국 국제 대장암 심포지엄' 개최

    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는 27일 낮 12시 의료진을 대상으로 원내 지하 3층 대강당에서 '2016 건국 국제 대장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주제는 대장암 치료에 있어 수술과 항암제를 포함한 다양한 약물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로 도쿄 국립암센터 데장암센터장 등 해외 연구진이 대장암 치료 현황과 치료제 관련 임상 결과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 황대용 센터장은 "대장암 치료와 관련해 임상 정보의 양이 방대해지면서 알아야 할 내용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대장암 치료에 대한 많은 지식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국대병원의 '2016 건국 국제 대장암 심포지엄'은 24일까지 대한대장항문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이메일(2016kicrcs@gmail.com) 또는 팩스(02-6008-1517)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전화(02-2030-7222)로 하면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5 11:00
  • 일본서 E형 간염 유행, 임신부 치명률 20% 달해

    일본서 E형 간염 유행, 임신부 치명률 20% 달해

    일본에서 E형 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휴가철을 맞아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E형 간염은 특히 면역력이 떨어진 임신부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으로, 중증화되기 쉽고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의 '감염증 발생 동향 조사 주보(IDWR)'에 따르면, 올해 제27주(7월 4일~10일)의 'E형 간염' 환자보고 수가 작년도 같은 기간의 2배 이상인 227건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E형 간염은 주로 인도나 동남아시아, 북아프리카 등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나라나 지역의 물이나 음식을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E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보통 7~10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황달 등의 초기 증상이 생긴다. 이후로 메스꺼움과 구토, 복통, 설사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관절 통증, 발진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중증화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면역력이 약한 임신부나 노약자가 감염되면 위험할 수 있다.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가 2012년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임신부가 E형 간염에 걸리면 치명률이 20%에 달하고 태아가 사망하는 경우도 50%나 된다고 한다. 현재까지 예방백신은 없다.따라서 임신부 등 취약군은 E형 간염 바이러스 유행 국가를 여행할 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통 물이나 음식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이들 지역에서는 항상 물을 끓이거나 소독해 마셔야 한다. 조리되지 않은 야채나 조개류 섭취도 삼가야 한다. 일본의 경우에는 돼지와 멧돼지, 사슴 등의 고기를 날 것으로 먹거나 충분히 가열하지 않고 섭취해 감염되는 사례가 많이 보고되고 있으므로, 이들 고기는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간질환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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