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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서울대병원 김태균 교수, 임상 정형외과 국제 학술지에 칼럼 게재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김태균 교수가 국제적 학술지인 ‘임상 정형외과 및 관련 연구(CORR; Clinical Orthopaedics and Related Research)’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게재한다.김 교수는 해당 칼럼 초빙 편집장(Guest Editor)으로서, 직접 칼럼을 작성하는 것은 물론 주제 선정과 저자 위촉 등 실질적인 편집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지난 2013년 아시아인 최초로 이 학술지의 부편집장(Deputy Editor)으로 임명된 김태균 교수는 우리나라와 아시아 정형외과학의 발전을 세계 의학계에 소개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김태균 교수는 “좋은 주제로 세계 정형외과의들에게 좋은 의학정보를 제공하겠다”며 “동양의 가치있는 문화적 가치를 의학과 접목해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는 칼럼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5:54
  • [신간도서] '인생이 하나의 질문이라면' 外

    [신간도서] '인생이 하나의 질문이라면' 外

    인생이 하나의 질문이라면인생이 마음먹은 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이름 있는 멘토의 강연을 찾아다니고, 자기계발서를 열심히 읽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인생이 하나의 질문이라면'의 저자 허병민은 그 해답을 남이 아닌 자신에게서 찾으라고 말한다. 2014년 베스트셀러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에서 최고의 지성들이 삶을 대하는 유쾌한 방식을 독자와 공유했던 그가 이번엔 자신에게 물어야 할 71가지 질문을 제시한다. 자신을 제대로 마주하고 싶거나 나아갈 방향을 잃고 멈춰있을 때, 답답한 삶에서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다면, '인생이 하나의 질문이라면'을 추천한다. 이 책에서 꿈과 비전, 도전과 성장, 아이디어와 실행, 관계와 소통 등을 주제로 다채로운 넓이와 깊이를 지닌 71개의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그 물음의 끝에서 비로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북클라우드 刊, 320쪽, 1만4000원. 
    책/문화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4:27
  • 100℃에서 1시간 이상 가열한 음식도 식중독 위험 있어 '주의'

    100℃에서 1시간 이상 가열한 음식도 식중독 위험 있어 '주의'

    가열 조리된 음식도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퍼프린젠스라는 식중독균은 100℃에서 1시간 이상 가열해도 죽지 않기 때문이다. 퍼프린젠스 균은 산소가 없는 곳에서 잘 자라고 균들의 씨앗인 포자를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식물에 남아 있던 포자가 가열된 음식이 상온에서 식으면서 60℃ 이하로 내려가면 세균을 증식시킨다. 퍼프린젠스 균에 의한 식중독은 단시간에 집단으로 환자가 발생하며, 대부분 열은 나지 않고 묽은 설사와 구토 증상만을 보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4:19
  • 백내장 수술, 부작용 위험 커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이 필수

    백내장 수술, 부작용 위험 커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이 필수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2년간 안과 관련 피해구제 사례 81건을 분석한 결과, 그 중 절반에 가까운 37건이 백내장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로 인해 백내장 환자가 증가하면서 그에 따른 백내장 수술로 인한 부작용 사례가 급증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고 딱딱하게 굳으면서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안개가 낀듯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질환이다. 주요 원인은 노화이지만, 외상이나 약물 부작용, 당뇨병, 포도막염 등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 백내장 초기에는 안개나 구름이 낀 듯 눈 앞이 흐려보이고 눈이 부시거나 빛에 민감해져 복시 현상이 생기기도 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시간이 갈수록 시야가 흐려지고 수정체 혼탁도 심해져 망막에 도달하는 빛이 더욱 줄어들고, 밝은 햇빛을 바라보기 어려워진다. 특히 야간운전 시 마주오는 차량의 눈부심과 빛번짐으로 어려움을 겪게 될 수도 있다.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은 "백내장 증상이 생긴 경우 약물 치료와 정기 검진을 통해 질병의 진행 속도를 상당 부분 늦출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치료가 되는것은 아니다"라며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한 뒤 인공수정체로 교체하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백내장 수술의 기본 원리는 수정체의 혼탁 부위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희미하게 보이는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백내장 수술은 초음파 유화술로 수정체 혼탁 부위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3D 레이저 백내장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이는 카탈리스 레이저로 수정체 전낭을 완벽한 원형으로 1.5초만에 절개하고, 혼탁 부위도 레이저로 미세하게 파쇄해 수술 정확도가 높다. 또한 수정체의 위치를 입체적으로 스캔할 수 있어 수정체의 뒤틀림 정도까지 파악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할 수 있어 수술 시간이 단축되고, 수술 정확도가 높아진다. 이를 통해 수술 후 회복 속도가 빨라지고 2차 감염 위험이 줄어드는 위험도 줄일 수 있다. 구오섭 대표원장은 "수정체 혼탁으로 발생하는 백내장의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환자 안구 특성에 맞춤화된 인공수정체를 삽입해야 한다"며 "수술의 영향은 각막, 수정체, 망막 전분야에 걸쳐 발생하므로 진단부터 수술 전 과정에서 각막과 수정체, 망막 이 세 분야에 대해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뒤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4:11
  • 잦은 기침과 졸림… 사소한 증상도 절대 놓치면 안 돼요 ①

    잦은 기침과 졸림… 사소한 증상도 절대 놓치면 안 돼요 ①

    만성호흡기질환 하면 천식, 비염 등 증상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는 질환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생명을 단축시키는 심각한 호흡기질환은 증상이 심하지 않거나 생각지 못한 신호로 우리 몸에 SOS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4:03
  • 네슬레, 임산부의 날 맞아 '1000일의 영양 관리법' 알려

    네슬레, 임산부의 날 맞아 '1000일의 영양 관리법' 알려

    영양전문기업 네슬레코리아가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건강한 임신과 아기 성장에 기초가 되는 ‘1000일의 영양 관리법’을 알리기에 나섰다. ‘‘1000일의 영양 관리법’은 아기의 ‘인지적’, ‘신체적’ 발달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임신 기간 270일과 생후 730일(2년) 기간을 포함한 첫 1000일간 영양 관리가 중요하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에 기반한 내용이다.실제 연구에 따르면 아기(태아)의 발달이 시작되는 임신기간 270일동안 영양 섭취가 불균형할 경우 태아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출생 이후 성장 지연, 만성질환 등으로 발전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네슬레가 산모와 태아 건강을 위해 강조하는 임산부 영양 관리법을 알아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3:39
  • 다리통증으로 수면장애 있다면, 하지불안증후군 의심해야

    다리통증으로 수면장애 있다면, 하지불안증후군 의심해야

    다리가 저리거나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으로 수면장애를 겪는다면 하지불안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하지불안증후군이란 앉아 있거나 누우면 다리가 불편해지는 증상이다.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을 계속해서 느끼기도 한다. 보통 휴식 중에 다리에서 불쾌감이나 이상 감각이 나타나고 다리를 움직이거나 활동을 하게 되면 증상이 사라진다. 오후나 밤, 수면 중에 악화돼 잠을 자지 못하는 등 수면장애를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하지불안증후군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뇌의 화학물질인 도파민의 불균형이 하지불안증후군을 일으킨다고 추정하는데, 도파민은 몸의 근육 움직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보통 가족 중에 하지불안증후군을 겪는 사람이 있으면 발생하기 쉽고, 임신 등 호르몬 변화가 있을 때 하지불안증후군이 나타나거나 악화되기도 한다. 보통 임신 후반기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하지불안증후군으로 수면장애가 심하다면 병원에 내원해 진찰을 받아봐야 한다. 철분 결핍이나 말초 신경병 등 다른 질환과 연관되어 발생했을 수 있어서다. 그런 경우는 철분을 보충하거나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질환과 관련이 없다면 생활양식의 변화나 약제 투여를 시도해야 한다. 잠들기 전 따뜻한 목욕을 하거나 온열패드나 얼음팩을 사용한 다리 마사지를 실시하면 증상이 개선되기도 한다. 스트레스도 하지불안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과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신경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10 13:37
  • 유방통증, 유방암과 큰 관련 없어...지나친 염려 오히려 ‘毒’

    유방통증, 유방암과 큰 관련 없어...지나친 염려 오히려 ‘毒’

    많은 여성들이 유방통증으로 병원을 찾지만, 우려와 달리 유방암과의 관련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대림성모병원이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유방통과 유방암의 상관 관계를 분석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대림성모병원 유방센터에 방문한 성인 여성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3:35
  • 가을이면 불타는 식욕, 식욕 낮추는 생활습관 ‘이렇게’ 실천해보세요~

    가을이면 불타는 식욕, 식욕 낮추는 생활습관 ‘이렇게’ 실천해보세요~

    해가 짧아지는 가을이다. 가을에는 유난히 식욕이 늘어나는데, 길어진 저녁 시간과 관련 있다. 볕을 쬐는 시간이 줄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량이 함께 줄기 때문이다. 맛있는 과일과 곡식이 추수되는 때인 것도 한몫을 할 것. 식욕을 효과적으로 낮추는 법은 과연 뭘까.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1:09
  • 음식물 걸렸을 때 도움이 되는 응급조치, '하임리히법' 아세요?

    음식물 걸렸을 때 도움이 되는 응급조치, '하임리히법' 아세요?

    약이나 음식물을 삼키다보면 실수로 목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 기침 등을 통해 이물질이 빠져 나오기도 하지만, 심한 경우 기도를 완전히 막아 질식 상태까지 이를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응급처치법인 하임리히법을 알아두면 목에 걸린 이물질을 빼내는데 도움이 되지만, 막상 하임리히법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적다는 점을 문제로 지목한다. 목에 이물질이 걸렸을 때 시행하는 응급조치 하임리히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0:53
  • 솔가, 임산부의 날 기념 특가 행사

    비타민 전문 브랜드 한국 솔가가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하루 동안 엽산 80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엽산은 임신 3개월 전부터 임신 후 17주까지 필수로 섭취해야 태아의 신경관 결손 및 심장 기형, 구순구개열 등 위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녹황색 채소, 과일, 곡물 등에 많이 들어있지만 조리 시 95%가 파괴되기 때문에 보충제를 통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온라인 직영몰(www.solgar.co.kr)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0 10:51
  • [카드뉴스] 야구하자, 아프지말고

    [카드뉴스] 야구하자, 아프지말고

    800만 관중 돌파라는 신기록을 쓴 프로야구 정규 시즌이 막을 내리고,오늘, 그 최종 우승 팀을 가리기 위한 포스트시즌이 시작됩니다.우승 팀이 결정되는 한국시리즈까지 5개의 팀은 정규 시즌을 능가할 정도의 치열한 경기를 펼칠 예정인데요.모든 스포츠 경기가 그러하지만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부상의 위험도 커지는 법이죠. 그날 경기에 있어 팬들의 가장 큰 궁금증은 아마 선발 투수 아닐까요?‘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닐 정도로 야구에서 투수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죠.계속해서 공을 던지는 투수는 마운드 위에 서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어깨와 팔에 큰 무리가 갈 수밖에 없답니다.투수를 울리는 질환은?회전근개파열외상 및 어깨 퇴화로 어깨 관절막과 인대가 끊어지는 질환이에요. 팔과 어깨를 움직일 때 심한 통증을 느끼고 손이 저린 증상도 나타납니다.관절와순파열 어깨관절 섬유연골 조직인 관절와순이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팔을 들어 올릴 때 통증이 있고 회전근개파열과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요.치통 온 힘을 다해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는 자신도 모르게 이를 꽉 악물게 됩니다.이는 어금니에 약 80kg 정도 압력을 주어 치아를 마모시키고, 심하면 치아를 깨지게 할 수도 있어요.그렇다면 타자들은 어떠할까요?배트를 휘두르고 날아오는 공을 잡고,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넘어지는 데다 다른 선수와 부딪히고 투수의 강속구에 맞는 등 곳곳에 부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타자들은 전신이 종합 병원과도 같답니다.타자를 괴롭히는 질환은?삼각섬유연골 손상 타자들에게 있어 손목의 통증은 떼려야 뗄 수 없지요.손목을 반복해서 과하게 움직이거나 외상으로 인해 삼각섬유연골이 손상되면 손목이 시큰거리고 손을 사용할 때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삼각섬유연골 : 손목을 이루는 뼈인 요골과 척골, 수근골 사이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연골.투수와 배터리를 이루어 경기를 좌우하는 안방마님 포수.그들은 부상은 물론, 경기 내내 상당한 압박에 시달리는데요.마스크와 가슴 보호대, 다리 보호대, 무릎 보호대 등 10KG이 넘는 장비들을 착용한 채 쪼그려 앉아 투수의 공을 받아내고 전체 야수진까지도 살펴야 하는 그들의 고충은 말도 못 합니다.포수의 고질병은?무릎 관절염 투수가 보통 한 경기에 던지는 공은 약 100개. 즉, 공을 받는 포수는 100번 이상 일어났다 앉아야 한다는 거죠.또한 장시간 쪼그려 앉는 자세는 포수 자신 몸무게의 몇 배나 되는 하중이 무릎 관절에 실리게 됩니다.이는 무릎의 반월상연골판을 손상시키고 퇴행성 관절염을 가속화시키는 원인이 된답니다.반월상연골판 : 무릎 내 관절, 연골을 보호하는 초승달 모양의 물렁뼈.최종 우승을 앞두고 오늘부터 뜨거운 결전을 펼치게 될 프로 야구 선수들.부상과 직업병 부디 조심하시고 마지막까지 멋진 승부, 기대하겠습니다.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0/10 10:24
  • 여자만 생기는 병? 남자도 가슴 혹 만져지면 유방암 의심해야

    여자만 생기는 병? 남자도 가슴 혹 만져지면 유방암 의심해야

    최근 한 TV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이 유방암에 걸린 내용이 방영되면서 남성 유방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보통 남성 유방암은 여성 유방암의 100분의 1 빈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성 유방암은 주로 60대 이후 고연령일수록 발병률이 높아 이들 연령대에서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5년 남성 유방암으로 진료받은 남성을 분석한 결과, 61.6%가 60대 이상이었다고 밝혔다. 50대도 23%에 달했다.남성 유방암은 호르몬 이상과 가족력, 유전적 요인 등에 의해 발생한다. 호르몬 이상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많아지고 상대적으로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이 저하되는 현상이다. 보통 간 경화나 만성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간 질환이나 고환염, 고환이 음낭으로 내려오지 못하는 질환인 정류 고환, 고환 손상 등의 고환 관련 질환이 호르몬의 불균형을 초래한다고 알려져 있다.따라서 위험 요인을 갖고 있거나 고령의 남성에게서 가슴에 혹이 만져지면 남성 유방암일 수 있으므로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보통 한쪽 유방의 유륜 밑 부분에 혹이 생기며 통증은 없다. 유방이 붓거나 붉어지고 열이 날 때도 남성 유방암을 의심할 수 있다. 이 밖에 유방의 크기나 모양이 갑자기 변하고, 유두의 피고름 같은 혈성 유두 분비물이 확인될 때도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산부인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10 09:00
  • 女 이유없는 체중 증가?...'다낭성난소증후군'일 수도

    女 이유없는 체중 증가?...'다낭성난소증후군'일 수도

    가임기 여성 중에사 음식을 많이 먹는 것도 아니고, 특별히 살이 찔 이유가 없는데 체중이 계속 증가한다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다낭성난소증후군(polycystic ovarian syndrome)은 가임기 여성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내분비 질환으로 작은 낭종이 난소에 자라는 질환을 말한다. 발병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진 않은 상태나 여러 연구에 따르면 유전적 요인과 각종 스트레스, 인슐린 저항성, 안드로겐 호르몬 증가, 비정상적인 호르몬 분비 등 내분비 질환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여성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0/10 08:00
  • 오늘은 '임산부의 날', 산모·태아 건강 지키려면?

    오늘은 '임산부의 날', 산모·태아 건강 지키려면?

    건강한 산모와 태아를 위해 임산부는 더 신중하게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특히 임산부는 남들보다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가 많아 각종 질환에 노출돼 있는데, 병에 걸려도 함부로 약 등을 복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임산부의 날(10월10일)을 맞아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의 건강 관리법을 알아본다.◇ 혈압 관리 못 하면, '임신죽독증' 유발해만일 임신 중 혈압이 과도하게 높아진다면 즉시 병원에 내원해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보통 수축기 140mmHg 이상 또는 확장기 혈압 90mmHg 이상을 위험 수준으로 보는데, 이런 고혈압 증세가 임신중독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임신중독증은 산모에게 정신 경련이나 혈액 응고 이상, 신장 기능의 이상, 폐부종, 간 파열, 실명 등과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태아에게는 발육부전이나 조산, 심하면 태아 사망까지 일으킬 수 있다.임신중독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저염식을 섭취하는 식이요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임신중독증이 당뇨나 비만, 혈관질환과 관련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이러한 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임신중독증이 중증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증상 발생 전이나 경미한 증상이 나타난 조기에 진단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정기 검진이 아니더라도, 자주 혈압을 체크하고 갑자기 몸이 붓거나 두통이 생기고 시야가 흐려지는 등 임신중독증의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임산부 비만, 요통·소아 비만 유발해임산부가 비만이면 자신과 태아 모두의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임산부 고혈압의 원인이 되고, 심각한 요통을 유발할 수 있어서다. 태아에게는 출산 시 위험할 수 있는 거대아가 될 수 있으며, 장차 소아비만이 될 가능성도 높다. 따라서 임신 중에도 체중 관리를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보통 임신 중에는 임신 전보다 300kcal 정도만 더 섭취할 것을 권고한다. 따라서 과도하게 식사량을 늘리는 것은 삼간다. 
    임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0 07:00
  • “생존율 10% 이하, 췌장암의 모든 것”

    “생존율 10% 이하, 췌장암의 모든 것”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은 10%가 안 된다. 지난 30여 년 동안 변하지 않은 수치다. 치료법도 수술 외에는 확실한 것이 없어서 췌장암은 ‘걸리면 무조건 죽는 암’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조기 진단도 어렵고, 재발률도 70~80%를 상회한다. 또 전체 환자 중 80%는 진단 시 아예 수술치료를 할 수 없는 상태로 병원을 찾는다. 현재로서는 예방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다. 그러려면 먼저 췌장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아야 한다.
    피플헬스조선 편집팀2016/10/09 10:00
  • 참치통조림 다랑어·나트륨 함량과 기름 종류 확인하세요

    참치통조림 다랑어·나트륨 함량과 기름 종류 확인하세요

    참치통조림은 각종 요리에 쉽게 활용할 수 있고 보관하기 쉽다. 마트의 진열장엔 저나트륨 참치통조림, 올리브유를 넣은 참치통조림 등 여러 종류의 참치통조림을 만날 수 있는데, 이들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라벨을 들여다봤다. 
    푸드뉴트리션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0/09 09:20
  • 속옷 안의 온도 33.5℃ 유지하는 ‘텐셀’

    속옷 안의 온도 33.5℃ 유지하는 ‘텐셀’

    최근 첨단 소재가 대거 등장하면서, 기존 면 소재 일색인 속옷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유칼립투스나무로 만든 식물성 소재로서, 자연 친화적이고 면보다 흡수성이 뛰어난 ‘텐셀’이 그중 하나다.속옷 재질로서 ‘면’은 여전히 가장 대중적이고 적합한 소재다. 하지만 최근 속옷 시장에서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소재는 텐셀이다. 코알라가 먹는 유칼립투스나무로 만든 천연식물성 소재인 텐셀은 미생물의 번식을 강력하게 억제하고, 땀과 수분을 신속하게 흡수하고 배출하기 때문에 사타구니 가려움증 등 각종 피부트러블 예방에 효과 있다. 또한 실크보다 부드러운 촉감으로 예민한 생식기 주변 피부를 보호해주는 기능도 한다.남성 속옷에 기능성 소재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불임’하고도 연관 있다. 프랑스의 ‘툴루즈 남성불임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고환은 33.5℃가 되었을 때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며, 온도가 2℃만 올라가도 기능이 마비되고 정자가 전멸한다. 특히 한국의 불임률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합성소재의 내의도 불임률을 높이고 남성 생식기 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10/09 09:20
  •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수능,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려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수능,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려면?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지금까지 노력해서 쌓은 실력을 수능 시험장에서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지금부터 컨디션 유지에 신경써야 한다. 수능 당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팁을 소개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9 08:00
  • 정력을 ‘우뚝’, 대표 음식은?

    정력을 ‘우뚝’, 대표 음식은?

    Q. 40대 초반인 남성입니다. 요즘 잠자리가 시원치 않아졌습니다. 발기가 되어 삽입이 되는가 싶은데 중간에 시들어버립니다. 이것도 발기부전이 맞는지요. 집사람 보기가 민망하고 이제 욕구도 생기지 않습니다. 성기능을 향상시키는 음식이 있다는데 먹으면 정말 좋아지는지요.
    전문칼럼글 이윤수(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의원 원장)2016/10/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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